전체메뉴

검색
  • GS칼텍스 "주유시 인근 최저 유가 적용"… ‘에너지플러스 현대카드’ 출시
    GS칼텍스 "주유시 인근 최저 유가 적용"… ‘에너지플러스 현대카드’ 출시
    기업 2026.01.13 06:00:00
    GS칼텍스와 현대카드가 주유 시 인근 지역 내 가장 저렴한 유가를 적용하는 신개념 PLCC(상업자표시신용카드) 주유 카드인 ‘에너지플러스 현대카드’를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에너지플러스 현대카드는 업계 최초로 주유 시 인근 지역 내 최저 유가를 보장하는 할인 혜택을 담았다. 그간 거리가 멀더라도 낮은 가격에 주유할 수 있는 단골 주유소를 이용하거나, 이동 중 유가가 저렴한 주유소를 검색해 찾아가는 등의 번거로움을 겪은 운전자들을 위해 이번 카드를 고안했다. 에너지플러스 현대카드를 통하면 전국 어느 GS칼텍스 주유소에서 주유하든
  • '한전 입찰 담합' HD현대일렉·효성重 임직원 구속
    '한전 입찰 담합' HD현대일렉·효성重 임직원 구속
    기업 2026.01.13 00:52:23
    법원이 한국전력공사가 발주한 전력기기 장비 입찰에서 담합한 혐의를 받는 기업 임직원들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남세진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2일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협의를 받는 정모 현대일렉트릭 부장과 최모 효성중공업 상무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한 뒤 증거 인멸 우려를 이유로 검찰이 청구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검찰은 이들이 2015년부터 2022년까지 한전이 실시한 가스절연개폐장치(GIS) 구매 입찰 134건에서 사전에 낙찰 물량과 순서를 합의한 뒤 이를 순차적으로 실행한 것으로 보고 있다.
  • JP모건 "한국, 기업지배구조 개혁 따른 M&A 늘 것" [시그널]
    JP모건 "한국, 기업지배구조 개혁 따른 M&A 늘 것" [시그널]
    기업 2026.01.12 18:05:49
    글로벌 투자은행 JP모건은 지난해 일본의 해외 기업 인수합병(M&A)1년 전보다 2배 늘었다면서, 한국 역시 일본 정부와 마찬가지로 기업 지배구조 개선 정책을 강화하는 만큼 여기서 파생되는 M&A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JP모건은 12일 낸 2026년 글로벌 M&A 연례 전망 보고서에서 “일본과 한국은 행동주의가 떠오르고 있다”면서 “한국은 일본 정부의 기업 지배구조 개혁 정책을 따라가고 있어 올해 M&A 시장의 핵심지역(hot spot)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JP모건 집계에 따르면 일본 전략적투자자와 재무적투자자의 해외
  • 현대차 5조 투입 로보택시, 보행자 우선에 방어 운전도 척척  ?
    현대차 5조 투입 로보택시, 보행자 우선에 방어 운전도 척척 ?
    기업 2026.01.12 17:41:11
    자전거가 오른쪽 갓길로 역주행해 다가왔다. 모셔널의 아이오닉5 로보택시는 시속 10마일(약 16㎞) 수준으로 속도를 줄이면서 돌발 상황에 대비했다. 옆 차량이 차선을 변경할 듯한 기세로 다가오거나 사거리 우측 도로에서 신호를 켜지 않은 차량이 튀어나올 때도 공간을 만들어 충돌을 미연에 방지했다. 수송교육대에서 방어 운전을 제대로 훈련받은 숙련된 운전병 같았다. 8일(현지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현대자동차그룹의 자율주행 합작법인 모셔널의 로보택시를 시승했다. 라스베이거스 남쪽에 위치한 모셔널의 연구 거점 테크니컬센터를 출발해 중
  • 아르헨 염호 개발…포스코, 리튬 생산 ‘글로벌 톱3’ 도약
    아르헨 염호 개발…포스코, 리튬 생산 ‘글로벌 톱3’ 도약
    기업 2026.01.12 17:38:08
    포스코그룹이 아르헨티나에서 추진하고 있는 연산 10만 톤 규모의 리튬 개발·생산 사업인 ‘살데오로’ 프로젝트의 3단계 사업이 속도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에너지저장장치(ESS) 수요 급증에 따라 리튬 시황이 회복세를 보이는 데다 현지 주정부가 사업 관련 절차 및 인허가를 앞당길 것을 약속하면서 가장 큰 장애물이 제거됐기 때문이다. 포스코그룹은 리튬 직접 생산에서 양극재 생산까지 아우르는 2차전지 공급망을 완성해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둔화) 이후 성장에 대비하겠다는 계획이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홀딩스 아
  • 정철동 대표 “LGD 4년만에 흑자전환…기술 초격차 완성할 것” [CES 2026]
    정철동 대표 “LGD 4년만에 흑자전환…기술 초격차 완성할 것” [CES 2026]
    기업 2026.01.12 17:34:00
    “단순히 흑자 전환을 넘어, 어떤 시장 환경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체력을 갖추겠습니다.” 정철동 LG디스플레이(034220) 대표(사장)가 7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6’이 열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취재진과 만나 올해 경영 청사진을 제시했다. 지난해 연간 실적 흑자 전환(턴어라운드)을 달성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올해는 지속 가능한 수익 구조와 기술 초격차를 통해 체질 개선을 완성하겠다는 복안이다. 정 대표는 이날 간담회에서 “예측불가의 시대가 도래한 것 같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지난
  • [영상] 현대차그룹 '로보택시' 타보니…"방어운전 잘 배운 똑똑한 운전병"
    [영상] 현대차그룹 '로보택시' 타보니…"방어운전 잘 배운 똑똑한 운전병"
    기업 2026.01.12 16:12:00
    자전거가 오른쪽 갓길로 역주행해 다가왔다. 현대자동차그룹의 자율주행 합작법인 모셔널의 아이오닉 5 로보택시는 속도를 줄이면서 돌발 상황을 지켜봤다. 자전거가 완전히 지나가고 나서야 다시 속도를 높이며 나아갔다. 옆 차량이 차선을 변경할 듯한 기세로 다가오거나 사거리 우측 도로에서 차량이 튀어나올 때도 공간을 만들어 충돌 위험에 대처했다. 8일(현지시간) 오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올해 말 무인 자율주행 서비스 상용화(레벨4)를 목표로 막바지 준비 중인 모셔널의 로보택시를 시승했다. 라스베이거스 남쪽에 위치한 모셔널 테크니컬센터를 출
  • 200만원 이하 소액사건에 단독 조정제도 도입…상임위원 5명→9명 확대
    200만원 이하 소액사건에 단독 조정제도 도입…상임위원 5명→9명 확대
    기업 2026.01.12 16:00:00
    공정거래위원회가 급증하는 소비자 분쟁과 민생 현안에 대응하기 위해 한국소비자원의 분쟁 조정 인력을 기존 대비 약 2배 가까이 확충하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시장 감시 체계를 본격 가동하기로 했다. 특히 200만원 이하 소액사건에 대해 단독 조정제도를 도입해 사건 처리속도를 높이기로 했다.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은 12일 오후 공정위 대회의실에서 한국소비자원과 한국공정거래조정원과 함께 공공기관 업무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국민이 양 기관의 정책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관 설립 이래 최초로 생중계 방식으로 진행됐다.
  • 류재철 LG전자 대표 CES 직후 멕시코행…북미 공급망 점검
    류재철 LG전자 대표 CES 직후 멕시코행…북미 공급망 점검
    기업 2026.01.12 15:44:12
    LG전자(066570)와 주요 계열사 수장들이 CES 2026 종료 직후 멕시코로 이동해 북미 생산 거점을 긴급 점검했다. 글로벌 통상 환경 변화에 따른 관세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현지 공급망을 강화하려는 행보로 풀이된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류재철 LG전자 대표(사장)는 지난주 CES 일정을 마친 뒤 멕시코 주요 사업장을 찾았다. 취임 후 경영진과 멕시코를 방문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미국발 관세 인상 등 대외 불확실성 해법을 모색하려는 의도가 짙다는 분석이. LG전자는 지난해 8월 발효된 미국 상호관세 조치에 맞춰 멕시코와 미국
  • [부고] 정재준씨(아리바이오 대표) 모친상
    기업 2026.01.12 15:44:06
    ▲변정애씨 별세, 정재준 아리바이오 대표이사 모친상=12일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14일 오전 9시 (02) 2227-7500
  • [단독] 美 ITC '갤워치'도 조사…웨어러블 특허 소송전 격화
    [단독] 美 ITC '갤워치'도 조사…웨어러블 특허 소송전 격화
    기업 2026.01.12 15:39:01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가 삼성전자(005930) 갤럭시워치의 특허 침해 여부에 대한 공식 조사에 착수했다. 텍사스 소재 스타트업 유날리웨어(UnaliWear)가 ‘낙상 감지’ 원천 기술을 삼성전자와 애플·구글 등이 무단 도용했다고 제소한 데 따른 조치다. 특허 분쟁이 ‘갤럭시 링’ 에 이어 갤럭시워치로 번지게 됐다. 12일 미국 연방 관보에 따르면 ITC는 삼성전자와 애플, 구글, 가민 등을 대상으로 관세법 337조 위반 여부를 가리기 위한 조사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관보에는 삼성전자 수원 본사와 미국 뉴저지 법인
  • 38년 무분규 지속될지 갈림길 선 LIG넥스원
    38년 무분규 지속될지 갈림길 선 LIG넥스원
    기업 2026.01.12 15:38:09
    포괄임금제를 두고 38년 임금·단체협상(임단협) 무분규 전통이 와해될 위기에 놓인 LIG넥스원(079550)이 중앙노동위원회(중노위) 조정안을 두고 14~15일 조합원 투표를 진행한다. 고정 초과근무시간(OT) 제도의 성격을 둘러싸고 갈등을 이어온 노사가 합의를 이끌어 내 무분규 역사를 이어 갈지 갈림길에 선 양상이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LIG넥스원 노조는 중노위 조정안과 관련해 14~15일 양일간 노조원 찬반 투표를 진행한다. 그 결과를 토대로 16일 중노위 조정회의를 진행해 합의 여부를 결정한다. 합의가 이뤄질
  • 삼성 갤Z 트라이폴드, 美매체 선정 'CES 최고 제품'
    삼성 갤Z 트라이폴드, 美매체 선정 'CES 최고 제품'
    기업 2026.01.12 15:31:23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삼성전자(005930) 갤럭시 Z트라이폴드가 'CES 2026 최고상'(Best of CES 2026 Award)의 최고의 제품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삼성전자는 미국 정보기술(IT) 전문지 씨넷이 갤럭시 Z트라이폴드를 '최고의 제품상'과 '최고의 모바일 기술상' 제품으로 뽑았다고 12일 밝혔다. 씨넷은 CES 공식 파트너사로 주최 측인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와 협력해 CES 2026 전시 제품을 선정한다. 40명 이상의 IT 전문가가 심사를 맡아
  • 돈 버는 의료 AI 시대 열렸다…승부처는 '최대 시장' 미국
    돈 버는 의료 AI 시대 열렸다…승부처는 '최대 시장' 미국
    기업 2026.01.12 15:22:00
    국내 의료 인공지능(AI) 업계가 기술 검증 단계를 넘어 올해 본격적인 수익 창출 단계로 접어들며 전환점을 맞았다. 기술력은 뛰어나지만 돈은 못 번다는 평가를 받아왔던 의료 AI 기업들이 구독형 수익 모델을 앞세워 가시적인 실적 확보에 나서고 있기 때문이다. 다만 최대 시장인 미국에서의 성과가 향후 기업 가치를 결정하는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11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웨어러블 AI 진단 모니터링 기업 씨어스테크놀로지(458870)는 지난해 매출 469억 원, 영업이익 147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로 연
  • '올리지오' 열풍에…원텍, 전 직원에 연봉 20% 성과급 지급
    '올리지오' 열풍에…원텍, 전 직원에 연봉 20% 성과급 지급
    기업 2026.01.12 15:18:28
    레이저·에너지 기반 메디컬 솔루션 기업 원텍(336570)이 전 임직원에게 평균 연봉의 20%의 성과급을 지급한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경영 목표를 초과 달성한 데 따른 것으로 개인 성과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전 직원 대상 대규모 성과급 지급은 이번이 처음이다. 원텍은 지난해 3분기까지 매출 1105억 원, 영업이익 394억 원을 기록했다. 2024년 영업이익 348억 원을 3분기만에 넘어서며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 달성이 유력하다. 회사 관계자는 “연구개발, 생산, 품질, 영업, 지원 등 전 부문의 유기적 협업으
서경스페셜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