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 "미래 기술 만나자" CES 뜨거운 열기
    "미래 기술 만나자" CES 뜨거운 열기
    기업 2026.01.07 18:06:22
    세계 최대 전자·정보기술 전시회 ‘CES 2026’이 개막한 6일(현지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에 마련된 LG전자 부스에 관람객들이 입장하고 있다. 올해 CES에는 전 세계 4500여 개 기업이 참여해 피지컬 인공지능(AI)을 필두로 모빌리티와 디스플레이, 뷰티·헬스케어 등에서 첨단 신기술을 선보였다. 라스베이거스=조태형 기자
  • 현대차 피지컬에 엔비디아 AI 결합…자율주행 1위 테슬라 긴장 [CES 2026]
    현대차 피지컬에 엔비디아 AI 결합…자율주행 1위 테슬라 긴장 [CES 2026]
    기업 2026.01.07 18:05:05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6일(현지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회동한 것은 피지컬 인공지능(AI) 시대가 본격적으로 막을 연 가운데 조기에 글로벌 주도권을 잡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현대차(005380)그룹의 ‘피지컬’과 엔비디아의 ‘AI’를 합쳐 로봇 및 모빌리티 시장에서 테슬라를 비롯한 경쟁자를 압도하겠다는 것이다. 정 회장은 5일 이재명 대통령의 방중을 계기로 열린 한중 비즈니스 포럼과 국빈 만찬을 마친 뒤 즉각 라스베이거스행 비행기에 올라탔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구광모 LG
  • 'AI 깐부' 정의선·젠슨 황, 자율주행도 판 바꾼다
    'AI 깐부' 정의선·젠슨 황, 자율주행도 판 바꾼다
    기업 2026.01.07 18:03:38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6일(현지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 전자·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 현장에서 전격 회동했다. 지난해 10월 서울 강남의 한 치킨집에서 ‘깐부 회동’을 가진 지 약 두 달 만이다. 양 사가 맺은 피지컬 인공지능(AI) 동맹이 한층 확대되는 양상이다. 이재명 대통령의 방중 동행을 마친 뒤 라스베이거스를 찾은 정 회장은 이날 일찍부터 CES 전시관을 둘러봤다. 삼성전자와 LG전자·퀄컴·두산 부스에
  • 현대제철, 현대IFC 3393억에 매각…美 루이지애나 프로젝트 가속
    현대제철, 현대IFC 3393억에 매각…美 루이지애나 프로젝트 가속
    기업 2026.01.07 17:52:40
    현대제철(004020)이 단조사업을 하는 계열사 현대IFC를 3393억 원에 매각한다. 현대제철은 우리프라이빗에쿼티자산운용과 베일리프라이빗에쿼티 컨소시엄과 현대IFC 지분 100%를 매각하는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매각 대금은 3393억 원이다. 매수 주체는 컨소시엄이 설립하는 투자목적회사다. 다만 현대제철은 투자목적회사의 유한책임사원으로 참여해 20%를 추가로 출자해 지분을 일부 확보한다. 현대제철의 100% 자회사인 현대IFC는 조선용 단조 제품과 단강 등을 제조하고 있다. 2024년 현대IFC는 매출 5273억
  • LG전자, 사우디 제다 랜드마크 건물에 HVAC 솔루션 공급
    LG전자, 사우디 제다 랜드마크 건물에 HVAC 솔루션 공급
    기업 2026.01.07 17:50:56
    LG전자(066570)가 중동의 핵심 요충지인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대규모 냉난방공조(HVAC) 솔루션 수주에 성공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최근 사우디 제다의 랜드마크가 될 주상복합 건물 ‘수무타워’에 대용량 시스템 에어컨(VRF) ‘멀티 브이’와 공기조화기(AHU) 등 맞춤형 HVAC 솔루션 공급을 시작했다. 올해 완공 예정인 수무타워는 5성급 호텔과 의료시설 등이 들어서는 초대형 복합 시설로, LG전자는 설계 단계부터 최적화된 에너지 관리 체계를 제공하는 ‘턴키’ 전략으로 이번 계약을 이끌어냈다. 이번 성과는 LG전자가
  • HD현대重, 80대 할아버지 살린 직원 자녀 고등학생 포상
    HD현대重, 80대 할아버지 살린 직원 자녀 고등학생 포상
    기업 2026.01.07 17:46:25
    HD현대중공업(329180)이 갑자기 쓰러진 80대 할아버지를 심폐소생술(CPR)을 통해 살린 직원 자녀들을 초청해 표창장과 장학금을 수여했다. HD현대중공업은 6일 직원의 자녀인 윤재준(대송고 2학년) 군과 문현서(화암고 2학년) 군의 선행을 격려하기 위한 행사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금석호 HD현대중공업 사장은 두 학생에게 표창장과 장학금을 전달하면서 긴박한 상황에서도 침착하고 신속하게 대처한 것에 대해 칭찬했다. HD현대중공업은 두 학생을 위한 야드 투어를 진행하고 조선소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한 상황들에 대처하기 위한
  • 0.02초 반응 탁구 로봇에 플라잉카까지…차이나테크의 공습 [CES 2026]
    0.02초 반응 탁구 로봇에 플라잉카까지…차이나테크의 공습 [CES 2026]
    기업 2026.01.07 17:45:28
    6일(현지 시간) 세계 최대 전자·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이 막을 올린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는 중국의 기술 굴기가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강한 견제를 뚫고 가전 업체가 밀집한 LVCC의 센트럴홀은 물론 로봇 기업이 밀집한 노스홀까지 중국의 최첨단 기술과 물량 공세가 눈에 띄었다. 일본 상사 업체 직원 사토 아미는 “휴머노이드부터 모빌리티까지 중국 가전업체들의 기술력이 눈부시다”며 “센트럴홀의 주인이 마치 중국 같다”고 평가했다. 독일 전장 업체에서 왔다는
  • LG엔솔·전기안전공사, ESS 안전 협력
    LG엔솔·전기안전공사, ESS 안전 협력
    기업 2026.01.07 17:45:13
    LG에너지솔루션(373220)은 7일 대전 기술연구원에서 전기안전공사와 ‘에너지저장장치(ESS) 안전 강화 및 국내 LFP((리튬·인산·철)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ESS 설비 안전관리 정책 지원, 안전사고 대응 역량 강화 등 폭넓은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LG에너지솔루션의 ESS용 LFP 배터리를 적용한 신규 사업장을 대상으로 운영·점검·검사 기준을 포함한 신규 안전 관리 체계를 함께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김동명 LG
  • 엔씨도 '소울라이크' 도전…K게임, 장르 다변화 시동
    엔씨도 '소울라이크' 도전…K게임, 장르 다변화 시동
    기업 2026.01.07 17:42:41
    엔씨소프트(036570)와 넥슨 등 국내 주요 게임사들이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을 벗어나 다양한 장르로 외연을 넓히며 해외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특히 엔씨소프트는 그동안 시도해 본적 없던 ‘소울라이크’ 장르 게임 개발에 착수했다. 소울라이크는 인기 게임 ‘다크 소울’ 시리즈의 영향을 받은 하드코어 액션 장르를 일컫는다. 세계적으로 탄탄한 팬덤을 갖춘 소울라이크 장르 공략을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전략이다. 7일 게임 업계에 따르면 엔씨소프트는 소울라이크 장르 게임 ‘프로젝트 NS’(가칭)를 개발 중이
  • 해남 찾은 삼성SDS…국가AI컴퓨팅센터 속도전
    해남 찾은 삼성SDS…국가AI컴퓨팅센터 속도전
    기업 2026.01.07 17:39:00
    정부가 추진하는 국가AI컴퓨팅센터의 최종 사업자 선정이 임박한 가운데 우선협상대상자로 유력한 삼성SDS 컨소시엄이 첫 현장 점검에 나서는 등 사업 준비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이 사업을 주관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올해 1분기 안에 우협 선정과 함께 실시 협약 체결도 완료하겠다는 계획이다. 삼성SDS 컨소시엄은 7일 국가AI컴퓨팅센터가 들어설 전남 해남군 '솔라시도 기업도시'의 데이터센터 부지를 방문했다. 이번 사업 참여를 공식 발표한 이후 삼성SDS 컨소시엄이 진행한 첫 공식 일정이다. 아직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이
  • 수출로 내수 침체 뚫은 K철근…美판매 24배 늘었다
    수출로 내수 침체 뚫은 K철근…美판매 24배 늘었다
    기업 2026.01.07 17:35:16
    미국 정부가 수입되는 모든 철강 제품에 50%의 초고율 관세를 부과했지만 오히려 국내 철강사들의 철근 수출은 급증했다. 미국 철강업체들이 철근 가격을 인상하면서 국내산 철근이 관세를 적용받더라도 가격 경쟁력에서 밀리지 않았고 국내 시장 침체가 지속되면서 미국으로의 수출이 오히려 유리했기 때문이다. 국내 철강 수요 회복이 올해도 더딜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철강사들은 미국을 비롯한 해외로 눈을 돌리며 혹한기를 견뎌내고 있다. 7일 한국철강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철강업체들의 철근 수출 규모는 15만 1562톤으로 전년 동기(4만 3
  • HD현대重, 美 해군 군함 MRO 사업 또 따냈다
    HD현대重, 美 해군 군함 MRO 사업 또 따냈다
    기업 2026.01.07 16:42:52
    HD현대중공업(329180)이 미국 해군 군수지원함 유지·보수·정비(MRO) 사업을 따냈다. 지난해 수주해 최근 인도한 ‘앨런셰퍼드함’에 이어 두 번째다. 마스가(MASGA·미국 조선업을 다시 위대하게) 프로젝트의 본격화에 앞서 미 군함 정비 시장에서 우선 입지를 확고히 하는 모습이다. HD현대중공업은 미 해군 7함대 소속 4만 1000톤급 화물보급함 ‘USNS 세사르차베즈’의 정비 사업을 수주했다고 7일 밝혔다. 세사르차베즈함은 길이 210m, 너비 32m, 높이 9.4m 규모로 2012년 취
  • 와이바이오로직스, 우시바이오와 면역항암제 CDMO 계약
    와이바이오로직스, 우시바이오와 면역항암제 CDMO 계약
    기업 2026.01.07 16:36:14
    와이바이오로직스(338840)가 글로벌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인 우시바이오로직스와 손잡고 차세대 삼중타깃 면역항암제 개발에 속도를 낸다. 와이바이오로직스는 자체 개발 중인 삼중타깃 면역항암제 플랫폼 ‘멀티앱카인(Multi-AbKine)’ 기반 신약 파이프라인 개발을 위해 우시바이오로직스와 위탁개발생산(CDMO)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우시바이오로직스는 이중항체·삼중항체 등 구조가 복잡한 다중항체 의약품 분야에서 화학·제조·품질관리(CMC) 개발부터 대량 생산까지 수행할 수 있는 역
  • 에이비엘바이오, 'ABL111' 임상 1b상 용량 확장서 ORR 77% 확인
    에이비엘바이오, 'ABL111' 임상 1b상 용량 확장서 ORR 77% 확인
    기업 2026.01.07 16:05:21
    에이비엘바이오(298380)가 미국 노바브릿지 바이오사이언스(노바브릿지)와 공동 개발 중인 'ABL111'(지바스토믹)이 임상 1b상 용량 확장 코호트에서 긍정적인 항암 효능을 확인했다고 7일 밝혔다. ABL111은 클라우딘18.2와 4-1BB를 동시에 표적하는 이중항체로 현재 PD-1 억제제 '니볼루맙' 및 화학치료제(mFOLFOX6)와 병용해 미국에서 임상 1b상을 진행 중이다. 이 병용요법의 임상 1b상은 클라우딘18.2 양성 위암 환자를 대상으로 하며 용량 증량 코호트와 용량 확장 코호트로
  • SK오션플랜트, 美 항만보안평가 완료…MRO 자격 취득 초읽기
    SK오션플랜트, 美 항만보안평가 완료…MRO 자격 취득 초읽기
    기업 2026.01.07 15:40:07
    SK오션플랜트(100090)는 미국 해군 전투함 유지·보수·정비(MRO) 사업 참여를 위한 MSRA(미 해군 함정 정비 협약) 취득의 마지막 절차인 항만보안평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항만보안평가는 MSRA 취득을 위한 최종 절차로 평가 결과에 따라 올해 1분기 중 공식 자격 인증 획득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MSRA는 미 해군이 인증한 함정정비협약으로 이를 취득한 조선소는 전투함 등 주요 함정에 대한 MRO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을 얻게 된다. 이번 항만보안평가는 지난해 9월 미
서경스페셜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