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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방산 4총사 또 한번 퀀텀점프…올해 매출 50조 쓴다
    K방산 4총사 또 한번 퀀텀점프…올해 매출 50조 쓴다
    기업 2025.12.31 17:14:24
    전 세계를 사로잡으며 한 단계 성장한 K방산이 병오년 새해에는 매출 50조 원이라는 새 역사를 쓴다. 지정학적 리스크가 지속되며 나라마다 방위비 증액은 뉴노멀이 돼 한국 방산 기업들이 가격경쟁력과 신뢰도를 앞세워 유럽·아시아·중남미·중동 등 해외시장에서 거듭 약진할 것으로 전망된다. 31일 금융 정보 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 현대로템(064350), 한국항공우주(047810)(KAI), LIG넥스원(079550) 등 국내 4대 방산 기업의 새해 매출은 총 50
  • 평택의 새벽 깨운 1만 안전모 행렬
    평택의 새벽 깨운 1만 안전모 행렬
    기업 2025.12.31 17:14:13
    12월 29일 새벽 삼성전자(005930) 경기도 평택 캠퍼스 5공장 건설 현장은 연말의 들뜬 분위기라고는 찾아볼 수 없었다. 칠흑같이 깜깜한 밤하늘 아래 길을 비추고 있는 하얀 가로등 사이로 1만여 명의 현장 기술직 인력들이 줄을 지어 쏟아져 들어와 북적였다. 하지만 소란스러움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었다. 오히려 우리나라 수출 산업의 미래를 담당할 세계 최대의 반도체 생산 공장을 건설한다는 사명감 때문인지 엄숙함마저 감돌았다. 삼성전자가 4공장(P4)의 공기를 앞당기고 5공장(P5)의 골조 공사를 착공하기로 한 12월 이후 현장 인
  • 고환율에 기름값 역주행…수입 쇠고기도 8% ↑
    고환율에 기름값 역주행…수입 쇠고기도 8% ↑
    기업 2025.12.31 17:12:09
    12월 석유류 가격이 10개월 만에 최대 폭으로 상승했다. 최근 국제유가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지만 환율이 달러당 1500원 선을 위협할 정도로 뛰어오르며 휘발유·경유 등의 유통가격을 밀어올렸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환율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수입 쇠고기 등 수입 먹거리의 가격도 크게 뛰었다. 31일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12월 소비자물가는 전년 동월 대비 2.3% 상승했다. 9월 이후 넉 달 연속 2%대 오름세다. 특히 12월에는 고환율의 여파로 석유류가 6.1% 급등하며 물가 상승을 주도했다. 이는 지난 2월(6
  • 수입 쇠고기 상승분 '3분의 1'이 환율 탓…가공·외식 물가로 '도미노' 우려
    수입 쇠고기 상승분 '3분의 1'이 환율 탓…가공·외식 물가로 '도미노' 우려
    기업 2025.12.31 17:11:40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12월 소비자물가의 특징은 고환율이 본격적으로 물가에 전이되기 시작했다는 점이다. 실제 수입 농축수산물을 중심으로 식탁물가가 들썩이고 있다. 12월 기준 수입 쇠고기는 8.0% 올랐고 수입 과일인 키위(18.2%), 망고(7.2%), 바나나(6.1%) 등도 가파른 오름세를 보였다. 환율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석유류 가격 역시 급등세를 나타냈다. 12월 석유류 가격은 전년 동월 대비 6.1% 급등하며 지난해 2월(6.3%) 이후 10개월 만에 최대 상승 폭을 기록했다. 특히 경유는 10.8% 뛰었는데 이는 2
  • SK차이나 사장에 박성택 前산업1차관 선임
    SK차이나 사장에 박성택 前산업1차관 선임
    기업 2025.12.31 16:38:14
    SK그룹이 31일 중국 사업을 총괄하는 SK차이나 신임 사장으로 박성택(사진) 전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을 영입했다. 박 사장은 1월부터 베이징에서 업무를 시작할 것으로 알려졌다. 박 사장은 1995년 행정고시 39회로 공직에 입문해 산업부 산업정책관, 무역안보정책관, 대통령실 산업비서관 등을 역임했다. 2024년 8월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으로 발탁돼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후 대미 관세 협상의 실무 전략 수립을 주도하기도 했다. SK그룹은 미중 무역 갈등이 심화하자 중국 관련 리스크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박 사장을 영입한 것으로
  • 구윤철 “韓, 아시아태평양 AI 신문명 중심지 도약"
    구윤철 “韓, 아시아태평양 AI 신문명 중심지 도약"
    기업 2025.12.31 16:00:00
    구윤철 부총리 겸 기재부장관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빠른 말처럼 지나치는 기회를 제때 잡아타고 모두를 위한 새 길을 개척해 가자"며 승기창도(乘機創道)를 신년 화두로 제시했다. 특히 새해 2026년을 잠재성장률 반등의 원년으로 삼고 인공지능(AI) 대전환을 통해 아시아태평양의 AI 신문명 중심지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강조해 주목을 끌었다. 구윤철 부총리는 기재부가 분리되는 마지막 날인 31일 신년사를 통해 "2026년에 글로벌 기술패권 전쟁과 자국 우선주의 통상외교가 지속되면서 우리를
  • SKC, 양극재 사업 계획 '철회'…“캐즘 장기화”
    SKC, 양극재 사업 계획 '철회'…“캐즘 장기화”
    기업 2025.12.31 15:57:46
    SKC(011790)가 배터리의 핵심 소재인 양극재 사업 진출을 4년 만에 철회했다. SKC는 31일 장래 사업·경영 계획 정정공시를 통해 양극재 사업 진출을 취소한다고 밝혔다. 앞서 SKC는 2021년 9월 차세대 양극재와 음극재 사업에 진출하겠다고 밝혔다. 글로벌 기업과 파트너십을 통한 핵심 기술 확보 및 축적된 제조 역량을 활용해 고성장이 예상되는 배터리 소재 시장에 진입하겠다는 의지였다. 하지만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둔화)이 장기화하자 2차전지 산업 전반에 걸친 투자 조정이 이어지면서 SKC는 결국 양극재 사
  • 동국씨엠, 2026년 신입사원 공개채용 서울·부산 총 7개 직무
    동국씨엠, 2026년 신입사원 공개채용 서울·부산 총 7개 직무
    기업 2025.12.31 14:21:22
    동국제강(460860)그룹의 도금·컬러강판 전문회사인 동국씨엠(460850)이 2026년도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시작한다고 31일 밝혔다. 지원은 동국제강그룹 채용 홈페이지에서 다음 달 15일 오후 1시까지 가능하다. 모집 직무는 7개다. 서울 본사에서는 △판매생산계획 △영업 2개 직무 신입사원을 선발한다. 부산공장은 △생산 △관재·총무 △물류 △설비관리 △공정솔루션 5개 직무가 대상이다. 채용 전형은 입사지원 및 인성검사 → 서류전형 → 면접 → 신체검사 순이다. 최종 선발자는 3월 입사 예정이다. 동국씨
  • 정기선, "독보적 기술·두려움 없는 도전으로 위기 극복"
    정기선, "독보적 기술·두려움 없는 도전으로 위기 극복"
    기업 2025.12.31 14:17:17
    정기선 HD현대(267250) 회장은 31일 기술 초격차·두려움 없는 도전·건강한 조직을 내년 3대 키워드로 제시하며 불확실한 경영 환경을 헤쳐 나가자고 주문했다. 정 회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조선과 전력기기 사업의 성장으로 그룹 실적이 개선 흐름을 이어가고, 국내 기업 가운데 다섯 번째로 시가총액 100조원 클럽에 합류한 성과를 언급하며 “HD현대가 시장에 신뢰를 주는 기업, 대한민국 경제에 꼭 필요한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이정표”라고 평가했다. 다만 그는 올해 경영환경을 '안갯
  • "성과급 봉투에 연봉 절반이"…반도체 호황에 삼성맨 '따뜻한 연말'
    "성과급 봉투에 연봉 절반이"…반도체 호황에 삼성맨 '따뜻한 연말'
    기업 2025.12.31 14:12:00
    삼성전자에서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 임직원들의 초과이익성과급(OPI)이 연봉의 43~48%로 책정됐다. 스마트폰 사업을 담당하는 모바일경험(MX) 사업부 임직원들은 연봉의 최대 50%를 받는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전날 사내에 사업부별 초과이익성과급(OPI) 예상 지급률을 공지했다. DS 부문의 OPI 예상 지급률은 43∼48%, MX사업부 45~50%, VD·DA사업부 9~12%다. OPI는 소속 사업부 실적이 연초에 세운 목표를 넘었을 때 초과 이익의 20% 한도 내에서 개인
  • 두산에너빌리티, 104㎿ 야월해상풍력에 EPC 공급
    두산에너빌리티, 104㎿ 야월해상풍력에 EPC 공급
    기업 2025.12.31 12:47:26
    두산에너빌리티(034020)가 ㈜야월해상풍력과 약 104㎿ 규모의 영광 야월 해상풍력발전단지 조성을 위한 설계·조달·시공(EPC)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공급계약 규모는 5750억 원으로 2029년 3월 준공 예정이다. 영광 야월 해상풍력발전단지 조성 사업은 전남 영광군 낙월면 해상에 두산에너빌리티의 8㎿급 해상풍력발전기(DS205-8㎿) 총 13기를 설치해 운영하는 프로젝트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이번 계약을 통해 독자 개발한 8㎿ 해상풍력발전기 공급을 포함해 단지 조성 전반에 걸친 EPC 업무
  • 공정위원장 “집단소송제 검토 가능…플랫폼 사후규제 강화”
    공정위원장 “집단소송제 검토 가능…플랫폼 사후규제 강화”
    기업 2025.12.31 12:30:13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이 최근 각종 논란에 휩싸인 쿠팡 사태와 관련해 피해 구제를 위한 집단소송제 도입 검토 가능성을 시사했다. 주 위원장은 플랫폼에 대한 사후규제 강화를 언급하며 위법행위시 플랫폼 기업에 대한 경제적 제재를 강화하기로 했다. 주 위원장은 31일 국회에서 열린 '쿠팡 침해사고 및 개인정보 유출, 불공정 거래, 노동환경 실태 파악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위한 청문회'에 출석해 “집단소송제를 충분히 검토해볼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청문회에서 오기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한국에 집단소송제가 없어 쿠팡
  • 넥센타이어, 34년 연속 무분규…"노사가 '위기 극복 DNA' 함께 쌓아"
    넥센타이어, 34년 연속 무분규…"노사가 '위기 극복 DNA' 함께 쌓아"
    기업 2025.12.31 12:12:52
    넥센타이어(002350)가 올해로 34년 연속 무분규를 달성했다. 노사가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기업 위기를 극복하고 성장을 일군 사례로 평가된다. 넥센타이어는 올해 국내 노사관계 분야 최고 권위인 ‘노사문화대상’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넥센타이어는 2008년 중국 공장과 2012년 창녕 공장에 이어 2019년 유럽 체코 공장을 가동하면서 2010년대 높은 성장률을 지속해왔다. 하지만 유럽 공장 가동 직후 확산한 코로나19로 인해 공장 일부 라인 가동을 중단하는 등 어려움을 겪었다. 노사는 2020년 6월 ‘코로
  • "북미 고객사 늘린다" LG전자, HVAC '그물망 영업'
    "북미 고객사 늘린다" LG전자, HVAC '그물망 영업'
    기업 2025.12.31 11:16:22
    LG전자(066570)가 북미 냉난방공조(HVAC) 사업 확대를 위해 고객 접점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북미 대륙을 직접 순회하는 ‘그물망 영업’으로 고객사를 늘리는 한편 서비스 품질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미국 시장에서 ‘HVAC 이동형 쇼룸’ 운영을 전방위로 확대하고 있다. 이동형 쇼룸은 대형 트레일러로 제작돼 에어컨과 히트펌프 등 공조 제품과 에너지 관리 기술·사물인터넷(IoT) 플랫폼 LG 씽큐 기반 원격제어 기능 등 다양한 HVAC 솔루션을 갖췄다. LG전자 엔지니어가 트레일러를
  • [단독] 테슬라, 모델3·Y 최대 940만 원 '기습 인하'
    [단독] 테슬라, 모델3·Y 최대 940만 원 '기습 인하'
    기업 2025.12.31 11:12:18
    테슬라가 국내에서 판매되는 차량 가격을 최대 940만 원 인하했다. 글로벌 시장에서 전기차 부진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가격 경쟁력을 확보해 점유율을 확대하겠다는 목표다. 31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테슬라코리아는 이날부터 중형 전기 세단 모델3과 중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인 모델Y를 대폭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 모델3 퍼포먼스 AWD 모델은 기존 6939만 원에서 940만 원 인하된 5999만 원, 모델Y 프리미엄 롱레인지 AWD 모델은 기존 6314만 원에서 315만 원 인하된 5999만 원에 판매 중이다. 모델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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