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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도체공장 물 76만톤 필요한데…새만금은 10만톤 그쳐
    반도체공장 물 76만톤 필요한데…새만금은 10만톤 그쳐
    기업 2026.01.19 17:51:11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일부 정치권과 시민단체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의 지방 이전을 주장하지만 반도체 제조의 주요 자원인 공업용수가 새만금 등 호남 지역에 턱없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도체 생산시설에 워낙 많은 공업용수가 필요해 물 공급 계획은 공장을 짓기 10년 전부터 세우는데 전북 새만금 등은 현재도 용수 공급 여력이 필요량의 8분의 1 수준에 불과했다. 19일 정부와 한국수자원공사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과 시민단체들이 반도체 단지 이전을 주장하는 새만금 지역에 물을 공급하는 전북 진안군 용담댐의 공업용
  • 자존심 보다 실리…원가절감 파격 승부수로 애플·샤오미 잡는다
    자존심 보다 실리…원가절감 파격 승부수로 애플·샤오미 잡는다
    기업 2026.01.19 17:45:39
    인공지능(AI) 혁신을 동력 삼아 2년 연속 성장했던 스마트폰 시장이 올해는 성장 둔화의 기로에 섰다. 메모리반도체 등 스마트폰에 들어가는 각종 부품 가격이 급등해 이를 그대로 판매가에 반영하면 지난해 대비 수요가 위축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삼성전자(005930)와 애플은 이미 올해 새로 선보일 플래그십 제품인 갤럭시 S26과 아이폰18 시리즈의 가격 인상을 예고하고 있다. 삼성전자가 차기 보급형 모델인 갤럭시 A57에 이례적으로 중국산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를 채택하는 파격 행보를 보인 것도 이 같은 비용 절감
  • [단독]HMM 노리는 동원, 2조 실탄 만든다[시그널]
    [단독]HMM 노리는 동원, 2조 실탄 만든다[시그널]
    기업 2026.01.19 17:35:00
    동원그룹이 동원산업(006040)의 미국 자회사 스타키스트를 동원F&B로 2조 원에 매각한다. 산업은행 지분만 6조 원 규모인 HMM(011200) 인수합병(M&A) 실탄을 마련하기 위한 계열사 내부거래로 풀이된다. 시장에서는 HMM 매각이 공식화하기 전부터 본격적인 인수전에 막이 오른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1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동원산업은 미국 100% 자회사인 스타키스트 지분 전량을 약 2조 원에 그룹 계열사인 동원F&B로 넘기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스타키스트는 미국에서 참치캔을 제조하는 기업으로 지난해 3분
  • 엑세스바이오, 에스테틱 기업 알에프바이오 570억 원 인수…웰니스 사업 확장
    엑세스바이오, 에스테틱 기업 알에프바이오 570억 원 인수…웰니스 사업 확장
    기업 2026.01.19 17:09:09
    팜젠사이언스(004720) 관계사인 체외진단 기업 엑세스바이오(950130)가 에스테틱 기업 알에프바이오를 인수하며 글로벌 웰니스 사업 확장에 나선다. 엑세스바이오는 19일 이사회를 열고 알에프바이오 구주 인수와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570억 원을 투자해 지분 80.2%를 취득하는 안건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거래는 구주 인수와 신주 취득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엑세스바이오는 기존 최대주주로부터 알에프바이오 보통주 91만여 주를 인수하는 동시에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신주 약 337만 주를 추가 취득한다. 이를
  • [단독] 현대제철, 포항1공장 철근 생산 일원화…구조조정 '채비'
    [단독] 현대제철, 포항1공장 철근 생산 일원화…구조조정 '채비'
    기업 2026.01.19 16:56:20
    현대제철이 포항1공장의 철근·특수강 봉강 생산라인에서 철근 한 제품만 생산하기로 했다. 단일 생산으로 가동률을 유연하게 조정해 생산 효율성을 높이고 속도감 있는 의사 결정 구조를 만들겠다는 의도다. 19일 철강 업계에 따르면 현대제철은 포항1공장의 3개 라인 중 철근·특수강 봉강 생산라인을 철근 전용 설비로 전환하기로 결정했다. 라인에서 제외된 포항1공장의 특수강 봉강 사업은 당진제철소로 이관된다. 포항1공장은 철근·특수강 봉강 라인 1개와 형강 라인 1개를 보유하고 있다. 철근·특
  • 진에어, 3년 만에 적자 전환…고환율·운임 하락에 수익성 악화
    진에어, 3년 만에 적자 전환…고환율·운임 하락에 수익성 악화
    기업 2026.01.19 16:46:33
    진에어(272450)가 지난해 163억 원의 영업손실로 2022년 이후 3년 만에 적자로 돌아섰다고 19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5.5% 감소한 1조 3811억 원으로 집계됐다. 당기순손실은 88억 원 규모로 적자 전환했다. 진에어는 지난해 연간 탑승객 1124만 명으로 역대 최대 기록을 썼으나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지지 못했다. 고환율·고물가 등 불안정한 경제 환경으로 인해 여행 심리가 위축되고 승객 증가세가 둔화한 탓이다. 특히항공사 간 공급 경쟁 심화로 판매단가가 하락하면서 수익성 방어에 어려움을 겪었다.
  • LS전선, 기후변화 대응 ‘A-’…글로벌 탄소경영 입증
    LS전선, 기후변화 대응 ‘A-’…글로벌 탄소경영 입증
    기업 2026.01.19 15:31:19
    LS(006260)전선이 글로벌 기후변화 대응 평가에서 지난해보다 한 단계 상승한 ‘A-’ 등급을 획득하며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역량을 입증했다. 19일 LS전선은 영국 비영리 기구인 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CDP)가 주관한 2025년 평가에서 이 같은 성적을 냈다고 밝혔다. CDP는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지수(DJSI)와 함께 가장 신뢰받는 글로벌 지속가능성 지표다. 금융기관과 고객사가 기업 투자가치와 공급망을 선정할 때 핵심 척도로 활용한다. 데이터 관리 체계가 호평을 받았다. LS전선은 국내외 법
  • 와이브레인, 삼성전자·뷰노 출신 임원진 합류…"AI 전자약 플랫폼 강화"
    와이브레인, 삼성전자·뷰노 출신 임원진 합류…"AI 전자약 플랫폼 강화"
    기업 2026.01.19 15:25:17
    멘탈헬스 전자약 플랫폼 기업 와이브레인이 의료 인공지능(AI) 사업 경쟁력 강화와 데이터 기반 정밀 의료 시스템 구축을 위해 핵심 인재를 영입했다고 19일 밝혔다. 와이브레인이 영입한 인재는 삼성전자(005930)와 뷰노(338220) 출신의 임석훈 사업부문장(CBO)과 신테카바이오 부사장 출신 이병호 연구개발(R&D) 전략실장이다. 임석훈 CBO는 삼성전자 모바일 사업부 등에서 20년 이상 글로벌 마케팅 및 전략을 담당했으며 의료 AI 기업 뷰노에서 사업본부장으로 AI 솔루션의 상용화와 글로벌 진출을 이끌었다. 쿠팡과 11번가에서
  • 로킷헬스케어, 파라과이에 AI 연골 재생 플랫폼 수출…"해외 확장 시동"
    로킷헬스케어, 파라과이에 AI 연골 재생 플랫폼 수출…"해외 확장 시동"
    기업 2026.01.19 14:59:25
    인공지능(AI) 기반 장기재생 플랫폼 기업 로킷헬스케어(376900)가 세계 최초로 AI 당뇨발 재생 치료를 상용화한 데 이어 AI 연골 재생 분야 개척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로킷헬스케어는 파라과이에 AI 연골 재생 플랫폼과 재생키트 세트를 수출했다고 19일 밝혔다. 회사는 이번 공급을 계기로 연구·임상 단계를 넘어 실제 매출이 발생하는 상용화 단계에 진입했다고 설명했다. 연골은 한 번 손상되면 자연 회복이 어렵고 기존 치료법으로는 정상 연골과 다른 조직이 형성되는 경우가 많아 치료 효과에 한계가 있다는 평가를 받아왔
  • GC지놈, 상장 첫해 흑자 전환…"역대 최대 매출 달성"
    GC지놈, 상장 첫해 흑자 전환…"역대 최대 매출 달성"
    기업 2026.01.19 14:40:17
    GC녹십자(006280)의 유전체 분석 전문 자회사 지씨지놈(340450)(GC지놈)이 상장 후 첫해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GC지놈은 지난해 매출 315억 원, 영업이익 12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259억 원) 대비 22% 증가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12억 원에서 25억 원 개선되며 12억 원 흑자를 기록했다. 회사가 흑자 전환한 것은 2023년 이후 2년 만이다. 지난해 매출 성장은 주력 사업인 산과 검사와 암 진단 서비스가 이끌었다. 회사는 인공지능(
  • 거캐피털, 코엔텍 7300억 원에 인수완료 [시그널]
    거캐피털, 코엔텍 7300억 원에 인수완료 [시그널]
    기업 2026.01.19 12:11:49
    홍콩계 부동산 전문자산운용사인 거캐피털이 국내 통합 폐기물 관리기업인 코엔텍 지분 100%를 5억 달러(약 7350억 원)에 인수한다. 1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코엔텍 매각을 추진중인 사모펀드(PEF) E&F 프라이빗에쿼티와 IS동서 측과 지난 16일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했다. 거캐피탈은 “코엔텍은 인프라 부문의 폐기물 사업의 첫 투자처로 아시아 폐기물 사업의 전략적 거점”이라고 설명했다. 코엔텍은 단일 사업장 기준 처리 용량으로 국내 폐기물 소각 및 증기 생산 부문 1위 사업자로 업계 최고 수준의 상각전영업이익(EBIT
  • 한경협, 실무형 ‘AI 전문가’ 키운다
    한경협, 실무형 ‘AI 전문가’ 키운다
    기업 2026.01.19 11:08:38
    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형 인공지능(AI) 전문가 양성 과정이 열린다. 단순한 명령어 입력을 넘어 업무 시스템과 연동하는 고도화된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서다. 한국경제인협회 부설 국제경영원은 ‘한경협 생성형 AI 전문가 자격증’ 과정을 개설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생성형 AI의 구조와 작동 원리를 이해하는 기초부터 시작한다. 응용 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를 활용해 실제 업무에 적용하는 심화 과정도 포괄한다. 이론보다는 현장 적용 능력 배양에 방점을 찍었다. 자격시험은 실무 활용 역량을 측정하는 데 주력한다.
  • 비수도권 지자체 77% “소멸 위기”…일자리·산업 부족 영향
    비수도권 지자체 77% “소멸 위기”…일자리·산업 부족 영향
    기업 2026.01.19 11:04:28
    지방 소멸 공포가 현실을 넘어 생존을 위협하는 단계로 진입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양질의 일자리가 부족해 청년층이 떠나고 인구 감소가 가속화하는 악순환이 반복되는 탓이다. 현 상황이 지속되면 5년 내 상황이 더욱 악화할 것이라는 전망마저 나온다. 한국경제인협회는 19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인구감소·지방소멸 현황 및 과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는 수도권과 광역시 등을 제외한 비수도권 기초지방자치단체 120곳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 지자체 77.0%는 현재 소멸 위험 수준을 ‘높다’고 진단했
  • 대한항공, 설연휴에 '제주행 마일리지 전용기' 띄운다
    대한항공, 설연휴에 '제주행 마일리지 전용기' 띄운다
    기업 2026.01.19 10:53:14
    대한항공(003490)이 다음 달 13일부터 19일까지 7일간 김포~제주 노선에 마일리지 특별기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특별기는 매일 2편씩 총 14편을 운영하며 마일리지로 우선 발권이 가능하도록 마련됐다. 김포와 제주 공항에서 각각 오후 2시 50분, 오후 4시 55분에 출발하는 일정이다. 여행객의 편의성을 높이고자 고객 수요가 높은 오후 시간대로 배정했다는 게 대한항공 측의 설명이다. 이번 마일리지 특별기의 상세 운항 스케줄과 예약은 이날부터 대한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설 연
  • 점유율 65%…레이, 경차시장 독주
    점유율 65%…레이, 경차시장 독주
    기업 2026.01.19 10:51:50
    기아(000270) ‘레이’가 국내 경차 시장에서 65%에 육박하는 점유율을 기록하며 독주 체제를 굳히고 있다. 신차 주문이 몰리면서 계약 후 차량 인도까지 길게는 10개월 걸리는 대기 행렬을 이룰 정도다. 올 해 중국 완성차 업체가 가성비 좋은 소형 전기차 출시를 예고하면서 레이와의 경쟁도 관심이다. 19일 기아에 따르면 1월 기준 레이의 출고 대기 기간은 최대 10개월로 집계됐다. 레이 전기차 모델(레이 EV)과 가솔린 모델 최상위 트림(X-라인)이 특히 인기가 높다. 1년 전 레이EV 등의 출고 대기 기간이 최대 7개월이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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