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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책상품은 권리…서민금융 누수 여부 조사할 것"
    "정책상품은 권리…서민금융 누수 여부 조사할 것"
    경제·금융일반 2026.01.04 17:59:03
    김은경 신임 서민금융진흥원장이 정책서민금융 상품의 정책적 누수를 확인하는 점검에 나선다. 제도를 악용한 사례가 없는지 조사한 후 금융 소외 계층에 실질적 혜택이 돌아가도록 정비할 계획이다. 플랫폼 노동자 등 ‘신파일러(금융거래이력 부족자)’들이 정책 상품에 접근할 수 있도록 신용평가모형을 개선하고 이를 제2금융권과 공유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김 원장은 4일 서울경제신문과의 통화에서 “(정책 상품에 대해) 도덕적 해이나 지원 과정에서 잘못된 부분은 없는지 전체적으로 조사할 계획”이라며 “정말 필요로 하는 분들에게 지원이 갈 수 있도록
  • 정책펀드 들면 소득공제…배당땐 세율 낮춰 분리과세
    정책펀드 들면 소득공제…배당땐 세율 낮춰 분리과세
    경제·금융일반 2026.01.04 16:51:53
    정부가 국민참여형 성장펀드 등 공모 정책펀드 투자자에게 납입 단계부터 배당까지 이중의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국내 투자에 특화된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상품이 새롭게 출시되고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선진지수 편입을 위한 외환시장 24시간 개방도 기존 계획대로 추진한다. 각종 세제 혜택을 통해 해외로 향하는 서학개미들을 국내로 유턴시킨다는 전략이다. 4일 관계 당국에 따르면 재정경제부는 조만간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발표한다. 지난해 12월 대통령 업부보고에서 공개된 주요 골자를 바탕으로 세
  • "여보, 딸기는 이제 먹지 말자"…고기보다 더 비싸다는데 도대체 무슨 일이
    "여보, 딸기는 이제 먹지 말자"…고기보다 더 비싸다는데 도대체 무슨 일이
    경제·금융일반 2026.01.04 14:04:43
    제철 과일인 딸기 가격이 연초부터 예년보다 비싼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4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유통정보에 따르면 지난 2일 기준 딸기 중도매인 가격(2㎏)은 4만5980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순 평균(3만3740원)보다 약 36%, 평년 순 평균(3만2558원) 대비로는 40% 이상 높은 수준이다. 연말부터 이어진 고가 흐름도 뚜렷하다. 딸기 중도매 가격은 지난해 12월 29일 4만5400원을 기록한 뒤 30일 같은 가격을 유지했고, 31일 4만5860원으로 오른 데 이어 올해 1월 2일에는 4만5980원으로 소폭
  • 5대지주 회장 "가계대출 증가 2%안팎 관리…연중 1400원대 고환율"
    5대지주 회장 "가계대출 증가 2%안팎 관리…연중 1400원대 고환율"
    경제·금융일반 2026.01.04 12:46:44
    국내 5대 금융지주 회장들이 올해 가계대출 증가율을 2% 안팎에서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올해도 원·달러 환율이 1400원대를 넘나드는 고환율 상황이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KB·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금융지주 회장들은 올해 가계대출 증가율 목표치로 2% 내외를 제시했다. △KB금융 2% 안팎 △신한금융 2%이내 △하나금융 1.6~2.2% △우리금융 2.8% 등이다. 생산적금융 기조에 발맞춰 가계대출 증가율을 명목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약 4%)의 절반
  • 어제까지 분명 '1000원'이었는데…편의점서 가격 보고 깜짝 놀란 사람들, 무슨 일?
    어제까지 분명 '1000원'이었는데…편의점서 가격 보고 깜짝 놀란 사람들, 무슨 일?
    경제·금융일반 2026.01.04 12:19:52
    지난해부터 계속된 고환율 및 원재료 가격 상승 등으로 새해 첫날부터 먹거리 가격 인상 소식이 곳곳에서 이어지는 가운데 서민 체감이 큰 편의점 자체상표(PB) 물가도 잇따라 오른다. 3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 계열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지난 1일 과자·디저트 등 PB 제품 40여종의 가격을 최대 25% 인상했다. 대표적으로 ‘세븐셀렉트 누네띠네’는 1200원에서 1500원으로 기존보다 25% 뛰었으며 고메버터팝콘은 1800원에서 2000원으로 약 11% 올랐다. 요구르트 젤리 역시 1300원에서 1400원으로 100원(7.6
  • "장학금 도전하면 완강률 3배?"…야나두, 기만 광고로 과태료 500만원
    "장학금 도전하면 완강률 3배?"…야나두, 기만 광고로 과태료 500만원
    경제·금융일반 2026.01.04 12:00:00
    온라인 영어 강의 플랫폼 '야나두'가 객관적인 근거 없이 "장학금 도전 시 완강률이 3배 높다"고 광고하거나 장학금 수령 인원을 부풀려 홍보하다가 경쟁당국의 제재를 받았다. 공정거래위원회는 4일 야나두가 전자상거래법을 위반해 거짓·과장된 사실을 알리거나 기만적인 방법으로 소비자를 유인한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과 함께 과태료 500만 원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공정위 조사에 따르면 야나두는 2023년 12월부터 2025년 5월까지 자사 홈페이지 초기 화면에 ‘장학금 도전 수강생의
  • [CES 2026] 삼성디스플레이, CES서 ‘OLED 로봇’ 선보인다
    [CES 2026] 삼성디스플레이, CES서 ‘OLED 로봇’ 선보인다
    경제·금융일반 2026.01.04 10:55:18
    삼성디스플레이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6에서 유기발광다이오드(OLED)를 탑재한 인공지능(AI) 로봇 등 차세대 제품을 대거 선보인다. 삼성디스플레이는 6~9일(현지시간) AI와 디스플레이가 함께 만들어내는 새로운 경험의 시대'를 주제로 고객사 대상 전시회를 열고 인간과 인공지능(AI) 간 소통의 플랫폼이 될 수 있는 'AI OLED 봇' 등 다양한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콘셉트 제품을 공개한다고 4일 밝혔다. 삼성디스플레이는 'AI
  • “최대 31개월치 임금 지급”…하나은행, '만 40세 이상' 희망퇴직 실시
    “최대 31개월치 임금 지급”…하나은행, '만 40세 이상' 희망퇴직 실시
    경제·금융일반 2026.01.03 18:11:12
    ‘신의 직장’으로 불리던 은행권에서 이제 막 40대에 접어든 직원들까지 구조조정 대상에 오르고 있다. 하나은행이 1986년생을 포함한 만 40세 이상 직원을 대상으로 특별퇴직(희망퇴직) 신청을 받으면서다. 3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최근 내부 공지를 통해 준정년 특별퇴직 신청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신청 기간은 2일부터 5일까지다. 대상은 오는 31일 기준으로 근속 15년 이상, 만 40세 이상인 일반직원이다. 특별퇴직금은 출생 연도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1970년 하반기부터 1973년생까지는 최대 31개월치 평균 임금을 받는
  • “다음 주도 하락”…주유소 기름값 4주 연속 하락
    “다음 주도 하락”…주유소 기름값 4주 연속 하락
    경제·금융일반 2026.01.03 15:36:51
    주유소 주간 평균 기름 가격이 4주 연속 하락했다. 3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12월 다섯째 주(12월 28일~1월1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1729.9원으로 지난주보다 리터(L)당 5.4원 내렸다. 가격이 가장 높은 서울은 전주보다 6.5원 하락한 1789.6원, 가격이 가장 낮은 대구는 7.8원 내린 1698.8원으로 각각 나타났다. 상표별로는 SK에너지 주유소가 L당 평균 1737.7원으로 가장 높았고, 알뜰주유소가 1708.2원으로 가장 낮았다. 경유 평균 판매 가격은 전주 대비 8.6원
  • '흑백요리사2' 효과…파인다이닝·프리미엄 홈쿡 시장 다시 달아올랐다
    '흑백요리사2' 효과…파인다이닝·프리미엄 홈쿡 시장 다시 달아올랐다
    경제·금융일반 2026.01.03 05:00:00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2’ 인기에 힘입어 파인다이닝 레스토랑과 홈쿡 시장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고물가로 위축됐던 외식과 프리미엄 식재료 소비가 인기 셰프와 레스토랑을 중심으로 되살아나는 모습이다. 3일 외식 예약 플랫폼 캐치테이블에 따르면 ‘흑백요리사’ 시즌1이 방영됐던 재작년 파인다이닝 예약 증가율은 방송 한 주 만에 직전 주 대비 150% 급증했는데, 시즌2가 공개된 이후에도 관련 검색량이 크게 늘며 유사한 흐름이 재현되고 있다. 실제로 ‘흑백요리사2’가 방영을 시작한 지난달 16~18일 캐치테이블 키워드 검색량 상위 1~
  • "1월 급여명세서 보면 '깜짝' 놀란다" 월급 줄어들 마음의 준비…연금·건보·장기요양 ‘동시 인상’
    "1월 급여명세서 보면 '깜짝' 놀란다" 월급 줄어들 마음의 준비…연금·건보·장기요양 ‘동시 인상’
    경제·금융일반 2026.01.03 03:05:44
    연초부터 월급 명세서를 받는 직장인들의 한숨이 깊어질 전망이다. 국민연금과 건강보험, 장기요양보험료까지 동시에 오르면서 급여 인상이 없었다면 실제 손에 쥐는 돈은 오히려 줄어들기 때문이다. ◇ “월급은 그대로인데 왜 줄었지?”…연금·보험료 동시 인상 2일 YTN 라디오 ‘뉴스FM 슬기로운 라디오생활’에 출연한 김효신 노무사는 “요율이 오르다 보니 같은 급여라도 공제액이 늘어 월 실수령액은 줄어들 수밖에 없다”며 “급여 인상이 없었다면 1월 급여가 지난달보다 적게 느껴지는 것이 정상”이라고 설명했다. 2026년 1월 1일
  • "여보, 15만원 내고 딸기뷔페를 꼭 가야 해?"…딸기값 더 오른다는데
    "여보, 15만원 내고 딸기뷔페를 꼭 가야 해?"…딸기값 더 오른다는데
    경제·금융일반 2026.01.02 21:24:56
    연말 디저트 성수기를 맞아 딸기 디저트 수요가 급증하면서 원재료 가격 상승 부담이 업계와 소비자 모두에게 번지고 있다. 겨울 제철 과일인 딸기는 케이크·빙수·뷔페의 핵심 재료로 자리 잡았지만 최근 가격이 다시 오름세로 돌아서며 연말 특수를 위협하고 있다. 2일 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산물유통정보(KAMIS)에 따르면 딸기 소매 가격은 2820원으로 집계됐다. 도매가격도 같은 날 기준 2㎏당 4만 5980원으로 전년에 비해 36% 올랐다. 업계는 연말 수요 증가가 가격 반등의 직접적인 배경이라고 본다. 케
  • "커피값 4500원에 컵값 200원입니다"…또 가격 올라가나? 왜 이러나 보니
    "커피값 4500원에 컵값 200원입니다"…또 가격 올라가나? 왜 이러나 보니
    경제·금융일반 2026.01.02 17:07:05
    앞으로 카페에서 음료를 주문하면 영수증에 음료 가격과 일회용 컵 가격이 각각 따로 표시되는 제도가 도입될 전망이다. 정부는 “가격 인상이 아니라 인식 개선”이라는 입장이지만, 현장에서는 결국 소상공인과 소비자 모두 부담을 떠안게 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지난달 기후에너지환경부(기후부)는 이른바 ‘컵 가격 표시제(컵 따로 계산제)’를 포함한 탈(脫)플라스틱 종합대책을 공개했다. 2030년까지 폐플라스틱 발생량을 기존 전망치보다 30% 줄이고, 재생원료 사용을 200만 톤까지 확대하겠다는 목표다. 이 가운데 일반 소비자가
  • [단독] 배터리 쇼크 '일파만파'·…LG엔솔, 3조 美 미시간 공장 가동도 연기
    [단독] 배터리 쇼크 '일파만파'·…LG엔솔, 3조 美 미시간 공장 가동도 연기
    경제·금융일반 2026.01.02 16:57:45
    미국과 유럽이 전기차 확대에 제동을 걸면서 LG에너지솔루션(373220)이 제너럴모터스(GM)로부터 인수한 미국 미시간주 랜싱 공장의 가동을 또 연기한 것으로 확인됐다. LG에너지솔루션은 아울러 GM과 합작한 얼티엄셀즈 1·2공장 가동을 5일부터 중단한다. 전기차 배터리 및 소재 업체들의 구조조정이 가속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LG에너지솔루션은 2025년으로 계획한 미시간 랜싱 공장의 제품 양산 시점을 올해 하반기로 미뤘다. 랜싱 공장은 LG에너지솔루션이 2022년 GM과 약 3조 원을 투자해 설
  • 11월 온라인쇼핑 24조 역대 최대
    11월 온라인쇼핑 24조 역대 최대
    경제·금융일반 2026.01.02 15:51:03
    지난해 11월 온라인쇼핑 거래액이 사상 처음으로 24조 원 벽을 넘어서며 역대 최대치를 갈아치웠다. 배달 플랫폼 업계의 무료 배달 경쟁과 여행 수요 회복이 전체 실적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2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11월 온라인쇼핑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전년 동월 대비 6.8% 증가한 24조 1613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2017년 통계 작성 이래 가장 큰 규모다. 상품군별로는 음식서비스(13.7%)와 음·식료품(10.1%)의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배달앱들의 공격적인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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