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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 산업은행서 8000억 추가 조달
    삼성전자, 산업은행서 8000억 추가 조달
    경제·금융일반 2026.01.07 05:30:00
    삼성전자가 한국산업은행의 저리 대출 프로그램을 통해 8000억 원을 추가로 조달했다. 삼성전자는 정책자금을 적극 활용해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인 HBM4 같은 고부가가치 메모리 생산에 속도를 붙일 계획이다. 7일 금융계에 따르면 산업은행은 삼성전자가 8000억 원 규모로 신청한 반도체 설비투자 지원 특별 프로그램 대출을 최근 집행했다. 재계의 한 고위 관계자는 “삼성전자가 산업은행에 추가 대출을 신청했고 자금 지원 절차가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반도체 설비투자 지원 특별 프로그램은 반도체 생태계 육성을 위해 17조 원 규모로
  • 월 325만원 받으시는 분? 지갑 '두둑'…"물가 오른 만큼 연금 더 준다"
    월 325만원 받으시는 분? 지갑 '두둑'…"물가 오른 만큼 연금 더 준다"
    경제·금융일반 2026.01.06 23:04:39
    연초부터 연금을 받는 노년층의 체감 소득이 소폭 개선된다. 지난해 물가 상승분이 반영되면서 국민연금을 비롯한 공적연금 지급액이 일제히 인상되기 때문이다. 6일 보건복지부와 국민연금공단에 따르면 2026년 1월부터 모든 공적연금 수급자의 연금액은 전년 대비 2.1% 오른다. 이번 조정은 지난해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그대로 적용한 것으로, 올해 한 해 동안 동일하게 유지된다. 공적연금이 매년 인상되는 이유는 물가 상승으로 인한 연금의 실질 가치 하락을 막기 위해서다. 국민연금법과 공무원연금법 등은 전년도 물가 변동률을 반영해 매년 연금액
  • 푸바오 친구들 한국 오나요?… 한중, 판다 추가 대여 실무 논의 개시
    푸바오 친구들 한국 오나요?… 한중, 판다 추가 대여 실무 논의 개시
    경제·금융일반 2026.01.06 20:09:58
    한국과 중국 환경 당국이 6일 판다 추가 대여를 위한 실무 논의에 착수했다.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정상회담에 따른 후속 조치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김성환 장관이 이날 중국 베이징 국가임업초원국에서 류궈훙 국장과 면담하고 “양국의 판다 협력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협력을 심화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중 판다 협력은 2014년 7월 시 주석 방한 당시 정상회담 공동성명에 ‘판다 공동 연구 지지’가 명시되면서 본격화했다. 이후 논의가 진행돼 2016년 3월 판다 1쌍(아이바오와 러바오)이 국내에 들어왔다. 1994
  • [단독]산은, 삼성전자에 8000억 추가 대출…HBM4 생산 힘 보탠다
    [단독]산은, 삼성전자에 8000억 추가 대출…HBM4 생산 힘 보탠다
    경제·금융일반 2026.01.06 17:47:52
    삼성전자가 한국산업은행의 저리 대출 프로그램을 통해 8000억 원을 추가로 조달했다. 삼성전자는 정책자금을 적극 활용해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인 HBM4 같은 고부가가치 메모리 생산에 속도를 붙일 계획이다. 6일 금융계에 따르면 산업은행은 삼성전자가 8000억 원 규모로 신청한 반도체 설비투자 지원 특별 프로그램 대출을 최근 집행했다. 재계의 한 고위 관계자는 “삼성전자가 산업은행에 추가 대출을 신청했고 자금 지원 절차가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반도체 설비투자 지원 특별 프로그램은 반도체 생태계 육성을 위해 17조 원 규모로
  • "호빵도 1입 시대"…삼립호빵, '낱개 포장' 제품 누적 200만봉 판매
    "호빵도 1입 시대"…삼립호빵, '낱개 포장' 제품 누적 200만봉 판매
    경제·금융일반 2026.01.06 17:17:50
    SPC삼립은 편의점 전용 제품 ‘1개 포장 호빵’이 출시 50일 만에 누적 판매량 200만 봉을 넘었다고 6일 밝혔다. SPC삼립은 1인 가구 증가에 맞춘 소포장 전략이 주효했으며 특허 기술인 ‘호찜팩’을 적용해 편의점에서 데워도 촉촉한 식감을 구현해 소비자 호응을 얻었다. 이 제품의 인기에 힘입어 이번 시즌 삼립호빵의 편의점 판매량(낱개 기준)은 전년 동기 대비 53% 증가했다. SPC삼립 관계자는 “삼립호빵은 변화하는 세대와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끊임없이 진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 혁신을 통해 겨울철
  • “영하 20도에서 즐기는 신라면”…농심, 中 하얼빈 빙등제서 신라면 글로벌 캠페인
    “영하 20도에서 즐기는 신라면”…농심, 中 하얼빈 빙등제서 신라면 글로벌 캠페인
    경제·금융일반 2026.01.06 17:12:19
    농심은 새해를 맞아 세계 3대 겨울 축제로 꼽히는 중국 하얼빈 빙등제에서 신라면의 글로벌 브랜드 위상을 알리는 대규모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6일 밝혔다. 농심은 빙등제 메인 행사장인 빙설대세계에 높이 8m의 초대형 신라면컵 얼음 조각을 설치했다. 이 조형물은 야간에 신라면 고유의 붉은색으로 빛을 내는 점이 특징이다. 농심은 신라면 글로벌 앰배서더 에스파 등신대를 활용해 포토존을 만들고, 하얼빈의 대표 명소인 중앙대가와 쑹화장(松花江)에는 신라면 전시관과 시식 부스를 마련했다. 농심은 하얼빈 빙등제를 시작으로 세계 3대 겨울 축제에 모
  • "2030년까지 매출 3600억 목표"…고메드갤러리아 '큐레이션 F&B' 서비스로 시장 공략
    "2030년까지 매출 3600억 목표"…고메드갤러리아 '큐레이션 F&B' 서비스로 시장 공략
    경제·금융일반 2026.01.06 17:06:18
    고메드갤러리아가 2030년까지 매출 3600억 원, 영업이익 200억 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고메드갤러리아는 한화그룹이 신세계푸드 급식 부문을 인수한 후 아워홈의 100% 자회사로 출범한 식음료(F&B) 기업이다. 차기팔 고메드갤러리아 신임 대표는 5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비전 선포식에서 이 같은 내용의 성장 전략을 발표했다. 행사에는 아워홈과 고메드갤러리아 임직원 200여 명이 참석했다. 고메드갤러리아 출범을 주도한 김동선 아워홈 미래비전총괄 부사장도 함께했다. 고메드갤러리아는 기존의 프리미엄 식음 시장 경쟁력에 한화
  • "○○은행 '男 대리·女 과장' 월급은 얼마?"…성별·직급별로 연봉 공개된다
    "○○은행 '男 대리·女 과장' 월급은 얼마?"…성별·직급별로 연봉 공개된다
    경제·금융일반 2026.01.06 16:49:17
    올해부터 금융사 연차보고서에서 임직원 보수가 단순 평균이 아니라 직급과 성별에 따라 세분화돼 공개된다. 금융권에 만연하다는 지적을 받아온 남녀 임금 격차가 처음으로 직급별 숫자로 드러나게 되는 셈이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각 금융협회는 최근 ‘지배구조 및 보수체계 연차보고서 작성 기준’을 개정했거나 개정을 준비 중이다. 금융투자협회가 최근 기준을 개정한 데 이어, 은행·보험·여신금융 등 다른 금융협회들도 같은 방향의 개정에 나섰다. 이번 개정의 핵심은 연차보고서 내 보수 공시 항목에 성별·직급
  • 부채비율 상승에…캠코, 정부 출자 내부절차 간소화
    부채비율 상승에…캠코, 정부 출자 내부절차 간소화
    경제·금융일반 2026.01.06 16:34:20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정부의 출자 절차를 간소화하는 쪽으로 정관을 바꾼다. 소상공인 지원과 채무조정 정책으로 부채비율이 오를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정부 출자를 염두에 두고 미리 규정을 정비하려는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6일 금융계에 따르면 캠코는 오는 23일께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정관 개정안을 상정할 계획이다. 캠코가 정부로부터 현금·현물 출자를 받을 때 다른 주주들로부터 주식 배정 포기 문서를 받지 않아도 되도록 하는 것이 이번 개정안의 골자다. 금융계 관계자는 “정부 출자 등이 조금 더 용
  • 서클 로고 상표권 대거 출원…韓 진출 속도
    서클 로고 상표권 대거 출원…韓 진출 속도
    경제·금융일반 2026.01.06 15:46:09
    세계 2위 스테이블코인 유에스디코인(USDC) 발행사 서클이 국내에서 회사 고유 로고와 자체 블록체인, 결제 네트워크 등을 상표권으로 대거 출원했다. 정부가 준비 중인 디지털자산기본법에 해외 발행사의 국내 지점 설립 규제가 담길 가능성이 있는 만큼 선제 조치에 나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6일 금융계와 특허청 지식재산정보검색 서비스 키프리스에 따르면 서클인터넷그룹은 지난달 자사 고유의 회사 로고 상표를 국내에 출원했다. 통상 글로벌 기업의 로고·상표 출원은 해당 시장에서의 영업 활동 가능성을 염두에 둔 절차로 국내 사
  • 공정위 "외부인 만나고 신고 안하면 중징계"
    공정위 "외부인 만나고 신고 안하면 중징계"
    경제·금융일반 2026.01.06 15:43:13
    공정거래위원회가 퇴직 관료 등 외부인의 청탁을 끊어내기 위한 고강도 쇄신 작업에 들어갔다. 현직 공정위 직원이 외부인과 만난 뒤 신고를 하지 않을 경우 인사상 불이익을 주는 방안까지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정위는 ‘외부인 접촉 관리 규정’ 위반 시 적용되는 징계 수위를 상향하기 위한 제도 개선에 착수했다고 6일 밝혔다. 현재 공정위는 타 부처보다 엄격한 외부인 접촉 관리 규정을 운영하고 있다. 대기업 임직원이나 법무법인 관계자 등 외부인을 접촉하면 5일 이내에 보고해야 하며 여기에는 사적 만남뿐 아니라 전화나 카카오톡 메
  • 고환율·연체 급증에…시중은행, 기업대출 ‘제자리’
    고환율·연체 급증에…시중은행, 기업대출 ‘제자리’
    경제·금융일반 2026.01.06 15:33:38
    금융 당국이 생산적 금융의 일환으로 주택담보대출을 조이고 기업대출을 유도하고 있지만 시중은행의 올해 기업대출 목표치가 크게 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고환율과 대출 연체가 겹치면서 자본 관리에 대한 부담이 커진 탓이다. 6일 금융계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은행 등 시중은행 3곳의 올해 연간 기업대출 목표 증가액은 31조 원으로 지난해 연간 목표치(30조 원) 대비 3.2% 늘어나는 데 그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은행이 올해 성장률을 1.8%로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2.1%로 예측했다는 점을 고려하면 기업
  • "젠틀몬스터 꼼짝마"…무신사 스탠다드, 안경·선글라스 품고 매출 1조 노린다
    "젠틀몬스터 꼼짝마"…무신사 스탠다드, 안경·선글라스 품고 매출 1조 노린다
    경제·금융일반 2026.01.06 15:09:00
    무신사가 자체 브랜드(PB)인 무신사 스탠다드를 앞세워 올해 여름 아이웨어(안경·선글라스)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기존 의류·뷰티·홈에 이어 얼굴과 스타일을 완성하는 핵심 아이템으로 영역을 넓히며 브랜드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이다. 무신사는 이번 카테고리 확장을 통해 무신사 스탠다드 연매출 1조 원 달성에도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6일 패션업계에 따르면 무신사 스탠다드는 올해 여름 시즌을 목표로 아이웨어 신제품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달 말 특허청에 ‘무신사 스탠다드
  • 이혜훈 "적극 재정이 공직 마지막 소명"
    이혜훈 "적극 재정이 공직 마지막 소명"
    경제·금융일반 2026.01.06 15:00:00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책임 있는 적극 재정 구현을 공직자로서의 마지막 소명으로 삼겠다”고 했다. 대표적인 건전재정론자로 꼽히던 이 후보자가 이재명 정부의 확장 재정 기조에 발을 맞추겠다는 의견을 피력한 것이다. 이 후보자는 6일 재정 운용과 관련해 학계와 국책연구기관 전문가를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재정 운용 여건과 향후 정책방향에 대한 전문가 제언을 청취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강병구 인하대 교수, 우석진 명지대 교수, 윤동열 건국대 교수 등 학계와 김정훈 재정정책연구원장, 김현아 한국
  • 저축銀 책무구조도 잰걸음…업계 표준안 통해 시범운영
    저축銀 책무구조도 잰걸음…업계 표준안 통해 시범운영
    경제·금융일반 2026.01.06 14:50:18
    올해 7월 자산 7000억 원 이상 저축은행을 대상으로 책무구조도 제도가 시행되는 가운데 저축은행중앙회가 마련한 표준안을 토대로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6일 금융계에 따르면 저축은행중앙회는 지난해 12월 책무기술서 표준안을 마련한 뒤 저축은행들에 배포하고 의견을 조율 중이다. 앞서 중앙회는 지난해 김앤장 법률사무소와 삼정KPMG에 책무구조도 표준안 마련을 위한 용역을 맡긴 바 있다. 2023년 국회를 통과한 금융회사의 지배구조에 관한 법률(금융사지배구조법) 개정안에 따른 조치다. 책무구조도는 각 금융사 임원이 담당하는 직책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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