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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웨이항공, '알짜 노선' 인천~자카르타 노선 품었다
    티웨이항공, '알짜 노선' 인천~자카르타 노선 품었다
    경제·금융일반 2026.01.06 14:45:41
    이르면 상반기부터 티웨이항공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노선에 신규 취항하는 등 저비용항공사(LCC)들의 중장거리 노선 진출이 본격화한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기업결합에 따른 노선 재배분 작업이 가시화한 결과다. 국토교통부와 공정거래위원회는 6일 양대 국적 항공사의 통합 조건으로 반납된 독과점 노선 중 국제선 5개와 국내선 2개 등 총 7개 노선을 운항할 대체 항공사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가장 큰 관심을 모은 인천~자카르타 노선은 티웨이항공에 돌아갔다. 해당 노선은 비즈니스와 관광 수요가 모두 탄탄해 업계에서 대표적인 알짜 노선으
  • '국민생선' 고등어? "한 번 사 먹기도 부담되네"…가격 또 오른다는데 왜?
    '국민생선' 고등어? "한 번 사 먹기도 부담되네"…가격 또 오른다는데 왜?
    경제·금융일반 2026.01.06 14:40:16
    ‘국민 생선’으로 불리는 고등어 가격이 가파르게 오르며 이른바 ‘금(金)등어’ 현상이 심화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국내 고등어 수입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노르웨이산 고등어 공급이 올해 크게 줄어들 전망이어서 밥상 물가에 비상이 걸렸다는 우려가 나온다. 4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노르웨이 정부는 올해 고등어 어획량 쿼터를 7만9000t(톤)으로 정했다. 이는 지난해(16만5000t)보다 52% 줄어든 규모로, 2024년(21만5000t)과 비교하면 63% 감소한 수치다. 노르웨이는 지난해 12월 영국·페로제도·아
  • "부장님, 점심 후 커피는 패스하겠습니다"…믿었던 '저가 커피'마저 줄줄이 올랐다
    "부장님, 점심 후 커피는 패스하겠습니다"…믿었던 '저가 커피'마저 줄줄이 올랐다
    경제·금융일반 2026.01.06 14:17:33
    직장인들의 일상 소비로 자리 잡은 커피 가격이 가파르게 오르면서 체감 물가 부담이 커지고 있다. 6일 국가데이터처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지난달 커피 소비자물가지수는 143.98(2020년=100)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월(133.62) 대비 7.8% 상승한 수치다. 해당 지수에는 인스턴트커피와 캔커피는 물론 편의점에서 판매되는 파우치 커피까지 포함돼 전반적인 커피 소비 가격이 오름세에 있음을 보여준다. 외식 물가 역시 예외는 아니다. 같은 기간 ‘커피(외식)’ 소비자물가지수는 111.43으로 전년(106.79)보다
  • 한중 환경장관회의 연례화…양국 국립공원 자매결연 추진
    한중 환경장관회의 연례화…양국 국립공원 자매결연 추진
    경제·금융일반 2026.01.06 13:38:36
    기후에너지환경부가 한중 환경장관회의를 연례화하는 등 양국 기후·환경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중국의 황허 삼각주 자연보호구와 우리나라 국립공원 사이의 자매결연도 추진한다. 6일 기후부에 따르면 김성환 기후부 장관은 황룬치우 중국 생태환경부 장관과 전날 베이징에서 열린 제7차 한중 환경장관회의를 한 뒤 이같은 내용이 담긴 ‘한중 환경 및 기후 협력 양해각서 개정안’에 서명했다. 해당 양해 각서는 2014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방한을 계기로 체결된 이후 처음으로 개정됐다. 한중 양국은 미세먼지와 황사 등 대기오염 문제
  • “판매자 정보 쏙 뺐다”…공정위, 마이리얼트립 제재 착수
    “판매자 정보 쏙 뺐다”…공정위, 마이리얼트립 제재 착수
    경제·금융일반 2026.01.06 12:00:00
    온라인 여행 상품 플랫폼 마이리얼트립이 사이버몰 운영자로서의 신원정보를 제대로 표시하지 않고 입점 판매자의 정보를 소비자에게 알리지 않는 등 전자상거래법을 위반해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를 받았다. 공정거래위원회는 6일 마이리얼트립이 사이버몰 운영자 및 통신판매중개업자로서 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과 함께 과태료 50만 원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공정위 조사 결과 마이리얼트립은 자사 앱 초기화면에 상호, 대표자 성명, 주소, 전화번호, 사업자등록번호 등 법정 신원정보를 표시하지 않았다. 아울러 소비자가 서비스
  • 1년 새 3배 커진 RWA 시장…스테이블코인 유동성 필수 [디센터]
    1년 새 3배 커진 RWA 시장…스테이블코인 유동성 필수 [디센터]
    경제·금융일반 2026.01.06 11:22:04
    글로벌 실물자산토큰화(RWA) 시장이 1년 만에 3배 이상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국채와 금 등 안정적인 수익을 제공하는 전통 금융자산이 온체인으로 옮겨가면서 시장 확대를 이끌었다. 특히 블랙록을 비롯한 대형 기관 투자자들의 본격적인 참여도 성장세에 힘을 보탰다는 분석이다. 6일 iM증권과 RWA.xyz에 따르면 2025년 1월 약 55억 달러 수준이던 글로벌 RWA 시장 규모는 같은해 12월 말 약 188억 달러로 확대됐다. RWA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부동산, 채권, 원자재 등 전통적인 실물자산의 소유권을 디지털 토큰
  • 티웨이, '알짜' 자카르타 노선 품었다…대한항공·아시아나 통합 '속도’
    티웨이, '알짜' 자카르타 노선 품었다…대한항공·아시아나 통합 '속도’
    경제·금융일반 2026.01.06 10:38:43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기업결합에 따른 노선 재배분 작업이 가시화되면서 국내 항공업계의 지형도가 재편되고 있다. 이르면 올해 상반기부터 티웨이항공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노선에 신규 취항하는 등 저비용항공사(LCC)들의 중장거리 노선 진출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와 공정거래위원회는 6일 양대 국적 항공사의 통합 조건으로 반납된 독과점 노선 중 국제선 5개와 국내선 2개 등 총 7개 노선을 운항할 대체 항공사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치는 공정위가 두 항공사의 결합을 승인하며 내건 '구조적 시정조치' 이
  • 결제부터 배송까지 한 번에…카카오페이, '해외 배송' 서비스 출시
    결제부터 배송까지 한 번에…카카오페이, '해외 배송' 서비스 출시
    경제·금융일반 2026.01.06 10:03:37
    카카오페이(377300)가 미국과 중국 등 5개국을 대상으로 해외 배송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지난 2019년 국내 배송 서비스 출시 이후 5년 만에 해외까지 영역을 넓히게 됐다. 카카오(035720)페이 해외 배송은 사용자 원하는 장소로 배송 기사가 직접 찾아가는 방문 수거 방식을 도입해 무거운 짐을 들고 이동할 필요가 없다. 예약 과정도 직관적이다. 박스 개수와 송·수신인 정보, 대표 물품만 입력하면 예약이 완료된다. 특히 ‘주소 한 번에 입력’ 기능을 통해 국가별로 상이한 주소 체계 때문에 사용자들이 어
  • 두나무, 사랑의열매에 비트코인 기부…21억 상당
    두나무, 사랑의열매에 비트코인 기부…21억 상당
    경제·금융일반 2026.01.06 09:48:24
    국내 1위 가상화폐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새해를 맞아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21억 원 상당의 비트코인(BTC)을 기부했다. 두나무는 사랑의열매가 진행 중인 ‘희망2026나눔캠페인’에 16BTC를 기부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5일 시세 기준 약 21억 원 상당이다. 사랑의열매가 1999년 희망나눔캠페인을 시작한 이후 디지털자산을 기부한 기업은 이번이 처음이다. 매년 연말연시에 진행하는 이 캠페인은 ‘사랑의 온도탑’을 통해 모금 현황을 공유하고 조성된 성금은 저소득층과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 사업 및 긴급 지원에 사
  • 원화 스테이블코인 '은행 중심' 컨소부터 발행…거래소 해킹땐 매출액 10% 과징금
    원화 스테이블코인 '은행 중심' 컨소부터 발행…거래소 해킹땐 매출액 10% 과징금
    경제·금융일반 2026.01.06 07:00:00
    정부가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을 은행 중심(지분 50%+1주) 컨소시엄부터 허용하기로 결정했다. 금융 안정성을 위해 은행에 과반 지분을 맡기되 기술기업이 최대주주로 참여해 실질적 운영을 주도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줬다. 원화 스테이블코인 도입의 핵심 쟁점이던 발행 주체 문제가 일단락되면서 관련 입법도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5일 서울경제신문이 입수한 ‘디지털자산기본법 주요 쟁점 조율 방안’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최근 은행 중심 컨소시엄을 스테이블코인 발행 주체로 허용하기로 하고 국회 정무위원회에 관련 내용을 보고했다. 구체적으로
  • 美 진출 배터리·전기차 기업…글로벌최저한세 부담 덜었다
    美 진출 배터리·전기차 기업…글로벌최저한세 부담 덜었다
    경제·금융일반 2026.01.05 22:54:50
    미국에 진출한 국내 자동차·배터리 기업들이 인플레이션감축법(IRA) 보조금을 받아 실효세율이 글로벌 최저한세(15%)를 밑돌더라도 추가 과세를 피할 수 있게 됐다. 우리 정부가 제안한 실물투자 인센티브 보호 방안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글로벌 최저한세 가이드라인에 반영되면서 보조금 수령에 따른 세 부담 우려가 사라졌기 때문이다. 재정경제부는 5일 OECD·주요 20개국(G20) 포괄적 이행체계(IF)가 이 같은 내용의 글로벌 최저한세 개편방안인 ‘사이드 바이 사이드(Side-by-Side Packag
  • "다이소·올리브영에서는 '사재기' 하면서"…외국인 몰려와도 울고 있는 면세점, 왜?
    "다이소·올리브영에서는 '사재기' 하면서"…외국인 몰려와도 울고 있는 면세점, 왜?
    경제·금융일반 2026.01.05 19:10:21
    외국인 관광객 수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지만 국내 면세점 업황은 좀처럼 회복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방한객 증가에도 불구하고 소비 구조가 달라지면서 면세점 매출로는 연결되지 않는 흐름이 고착화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5일 한국면세점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23일 기준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1850만 명을 넘어섰다. 관련 통계 집계 이후 최대 규모다. 코로나19 이후 억눌렸던 해외여행 수요가 본격적으로 회복되며 관광객 수는 빠르게 늘었지만 면세점 실적은 정반대 흐름을 보였다. 지난해 1~11월 국내 면세점 매출은 1
  • SK하이닉스 "HBM3E·HBM4로 기술 주도권 사수"
    SK하이닉스 "HBM3E·HBM4로 기술 주도권 사수"
    경제·금융일반 2026.01.05 18:24:54
    SK하이닉스(000660)가 메모리반도체 호황을 주도하는 고대역폭메모리(HBM) 시장에서 올해도 기술 주도권을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6세대 HBM(HBM4) 양산 체제를 적기 구축하는 동시에 5세대 제품(HBM3E)의 공급을 지속적으로 늘려 1위 업체로서 우위를 지킨다는 전략이다. SK하이닉스는 5일 자사 뉴스룸을 통해 “HBM3E의 시장 주도권을 유지하는 동시에 HBM4 개발·공급 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해 올해 두 세대의 제품 라인업을 완벽하게 소화하는 독보적 입지를 확립할 것”이라고 밝혔다. SK하이닉스는 올해
  • [만화경] ‘가짜 일’ 줄이기
    [만화경] ‘가짜 일’ 줄이기
    경제·금융일반 2026.01.05 18:03:47
    영국 철학자 버트런드 러셀은 1935년 에세이 ‘게으름에 대한 찬양’에서 근로가 미덕이라는 사회 통념을 비판하며 하루 4시간 노동을 제안했다. 그는 기술 발전으로 기본 생활은 충족할 수 있으니 여가 시간을 늘려 창조적 활동에 몰두하면 개인의 행복과 사회 혁신을 달성할 수 있다고 믿었다. 1930년 경제학자 존 메이너드 케인스도 기술 진보와 경제적 풍요로 인해 100년 뒤에는 주 15시간 노동 시대가 도래할 것으로 내다봤다. 현재 선진국의 노동시간은 주 40시간가량으로 줄었지만 이들의 예측과는 거리가 멀다. 임금이 증가하면 여가의 기
  • 정상혁 신한은행장 “생산적 금융에 자금공급 속도낼 것”
    정상혁 신한은행장 “생산적 금융에 자금공급 속도낼 것”
    경제·금융일반 2026.01.05 17:57:28
    정상혁 신한은행장이 “은행은 가계와 기업에 자금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동시에 생산적으로 흘러 들어가도록 하는 본질적 사명을 갖고 있다”며 올해 생산적 금융에 대한 자금 공급을 본격화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정 행장은 5일 서울 중구 본점 대강당에서 진행한 ‘2026년 상반기 경영전략회의’에서 “올해는 보다 명확한 방향성과 방법을 강구하고 가속력을 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행장은 이번 회의에서 ‘가속력:레이스 투 더 퓨처(Race to the Future)’라는 키워드 아래 △생산적 금융 활성화 △고객 중심 솔루션 체계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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