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 한화운용, 'PLUS고배당주ETF' 작년 한 해 순자산 4배 성장
    한화운용, 'PLUS고배당주ETF' 작년 한 해 순자산 4배 성장
    정책 2026.01.08 09:01:30
    한화자산운용은 ‘PLUS 고배당주 상장지수펀드(ETF)’가 2025년 한 해 동안 전년대비 순자산이 4배 증가했다고 했다고 8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PLUS 고배당주 ETF’의 순자산은 2024년 말 4539억 원에서 지난해 말 기준 1조 8748억 원으로 증가했다. 해당 상품은 단순히 과거의 배당 기록에 의존하지 않고 향후 배당 수익이 기대되는 ‘예상 배당 수익률’ 상위 30개 종목을 선별한다. 기업의 미래 가치와 주주 환원 여력을 선제적으로 파악해 시장 변화와 맞물리도록 하는 전략이다. 월배당 체계화와 분배금 증액이
  • "ETF보다 낫네"…신한운용, 신한미국인덱스펀드시리즈 2종 수탁고 4000억 돌파
    "ETF보다 낫네"…신한운용, 신한미국인덱스펀드시리즈 2종 수탁고 4000억 돌파
    정책 2026.01.08 08:54:12
    신한자산운용은 ‘신한미국인덱스펀드’ 2종의 수탁고가 4000억 원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신한미국인덱스펀드시리즈는 신한자산운용을 대표하는 미국 인덱스 펀드로, 미국 대표 주가지수를 추종하는 ‘신한미국S&P500인덱스펀드’와 ‘신한미국나스닥100인덱스펀드’ 등 2개 상품으로 구성돼 있다. 투자자의 투자 성향과 환율 전망에 따라 환헤지형(H)과 언헤지형(UH)을 선택할 수 있도록 설계해 투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자금 유입 측면에서도 두드러진 성과를 보였다. 펀드 평가사 KG제로인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해외주식형 북미주식
  • 주식형 공모펀드 100조 돌파…채권형 펀드는 외면 [이런국장 저런주식]
    주식형 공모펀드 100조 돌파…채권형 펀드는 외면 [이런국장 저런주식]
    정책 2026.01.08 08:27:48
    코스피 지수 연일 사상 최고가 기록을 경신하면서 국내 주식형 공모펀드 설정액이 100조 원을 돌파하는 등 가파르게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채권시장이 위축되면서 채권형 공모펀드 설정액은 줄어드는 추세다. 8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국내 주식형 공모펀드 설정액은 이달 5일 기준 100조 3122억 원을 기록했다. 주식형 펀드는 일반 국민이 투자하는 공모펀드가 대부분인 만큼 주식시장 활성화 지표로 활용된다. 국내 주식형 공모펀드는 지난해 10월 24일 사상 최초로 110조 원을 돌파했으나 11월 이후 증시가 조정을 받으면서 90조
  • 눈높이 너무 높았나…사상 최대 실적에도 삼성전자 프리서 1.3% 하락 [코주부]
    눈높이 너무 높았나…사상 최대 실적에도 삼성전자 프리서 1.3% 하락 [코주부]
    정책 2026.01.08 08:16:47
    삼성전자가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20조 원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하면서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으나 프리마켓에서 소폭 하락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메모리 반도체 업황 회복에 증권사들의 기대치가 높아지면서 주가가 실적을 선반영했다는 분석이다. 8일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NXT)에 따르면 프리마켓에서 삼성전자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1.28% 내린 13만 9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12월 26일 이후 7거래일 연속 상승 중이다. 이날 삼성전자는 연결 기준으로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20조 원으로 전년 동기 대
  • '넷플릭스 협업' 미리 알고 8억 벌어…SBS 전 직원 검찰 고발
    '넷플릭스 협업' 미리 알고 8억 벌어…SBS 전 직원 검찰 고발
    정책 2026.01.08 06:30:00
    넷플릭스와의 콘텐츠 협업 계획을 미리 알고 자사 주식을 거래해 8억 원대 부당이익을 챙긴 혐의로 전 SBS(034120) 직원이 검찰 수사를 받게됐다.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7일 정례회의를 열고 호재성 미공개 중요정보를 이용해 부당이득을 취한 전 SBS 재무팀 공시담당자 A씨를 자본시장법상 미공개 중요정보 이용 금지 위반 혐의로 검찰 고발했다. 자본시장법은 상장법인의 업무와 관련해 취득한 미공개 중요정보를 특정 증권의 매매나 거래에 이용하거나, 타인에게 이용하게 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다. 증선위에 따르면 A씨는 SBS가
  • 금감원, 외부감사제도 전국 순회설명회 개최
    금감원, 외부감사제도 전국 순회설명회 개최
    정책 2026.01.08 06:00:00
    금융감독원이 대한상공회의소와 함께 이달 26~30일 서울·광주·대구·울산·부산 등 5개 도시에서 차례로 외부감사제도 전국 순회설명회를 개최한다. 금감원은 12월 결산법인의 감사계약 체결 시기를 앞두고 이 같이 순회설명회를 연다고 8일 밝혔다. 회사가 외부감사법상 규정 위반으로 감사인 지정 등의 조치를 받지 않도록 핵심 내용을 알린다는 취지에서다. 상장사나 상장예정사, 일정 규모 이상의 주식·유한회사는 외부감사를 받고 이를 위해 기업의 내부감시기구가 선정한 외부감사인을 법
  • 한국거래소·넥스트레이드, 조각투자 거래소 선정 가닥
    한국거래소·넥스트레이드, 조각투자 거래소 선정 가닥
    정책 2026.01.07 18:51:25
    토큰증권(STO) 유통을 담당할 장외거래소가 한국거래소-코스콤(KDX) 컨소시엄과 넥스트레이드-뮤직카우(NXT) 컨소시엄 간 양자 경쟁 구도로 출범할 전망이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이날 정례회의에서 KDX 컨소시엄과 NXT 컨소시엄에 대한 조각투자 장외거래소의 금융투자업 예비인가 신청 안건을 통과시켰다. 함께 사업자에 지원한 루센트블록 컨소시엄은 증선위 문턱을 넘지 못했다. 금융위는 이달 14일 정례회의에서 최종 인가안을 확정할 예정이다. 금융위는 최대 2개사까지 인가하겠다는 방침이다. 조각투자 증
  • 빚투 우려 덜고 공매도 줄고…"증시, 건강한 강세장"
    빚투 우려 덜고 공매도 줄고…"증시, 건강한 강세장"
    정책 2026.01.07 17:58:57
    코스피지수가 연일 사상 최고 기록을 경신하면서 빚을 내서 주식에 투자하는 이른바 ‘빚투’가 늘어나고 있지만 시가총액 대비 비중은 오히려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익 개선을 바탕으로 주가가 오르는 만큼 공매도 거래액도 점차 줄면서 건강한 증시 강세장이라는 평가마저 나온다. 7일 금융투자협회 종합통계시스템에 따르면 6일 기준 국내 신용거래 융자 잔액은 27조 7963억 원으로 지난해 1월 5일(15조 5740억 원) 대비 78.4% 증가하면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신용거래 융자 잔액은 투자자가 증권사에서 자금을 빌려 주식을 매수한
  • 스페이스X 투자하려면…"청약은 신중, ETF 고려를"
    스페이스X 투자하려면…"청약은 신중, ETF 고려를"
    정책 2026.01.07 17:57:13
    올해 하반기 미국 민간 우주항공 기업 스페이스X의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우주항공 산업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투자자들은 국내외 상장지수펀드(ETF), 해외 공모주 청약 등 다양한 선택지에 대해 꼼꼼히 따져보고 투자할 필요가 있다. 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국 자산운용사 ER쉐어스(ERShares)가 운용하는 ‘ER쉐어스 프라이빗·퍼블릭 크로스오버 ETF(XOVR)’가 보유 중인 스페이스X 투자 비중이 지난해 말 2.1%에서 이달 5일 10.0%로 단기간 급격히 확대됐다. 연내 스페이스X 상장이
  • [투자의 창]투자 성패 가르는 물가
    [투자의 창]투자 성패 가르는 물가
    정책 2026.01.07 17:43:56
    투자의 성패를 가르는 핵심은 시장의 방향이나 종목 선택이 아니라 시간이 흐르며 조용히 자산의 가치를 잠식하는 물가다. 물가를 이기지 못하는 수익률은 숫자상 이익일 뿐 투자자의 삶을 실제로 앞으로 나아가게 하지는 못한다. 1992년 미국 대통령 선거 당시 민주당 후보였던 빌 클린턴은 전설적인 슬로건 하나로 강력한 경쟁자였던 조지 부시를 누르고 승리했다. 그 슬로건이 바로 “바보야, 문제는 경제야”이다. 본질에 집중하라는 메시지를 아주 간결하고 강력하게 표현한 사례라 할 수 있다. 투자와 관련해 던져야 할 첫 번째 질문은 아마도 “왜
  • 삼성운용 "올해 증시 견인 키워드는 대·반·전"
    삼성운용 "올해 증시 견인 키워드는 대·반·전"
    정책 2026.01.07 13:39:33
    삼성자산운용은 상장지수펀드(ETF) 총 순자산 300조 시대를 맞아 국내 증시의 비상을 견인할 2026년 투자 키워드 ‘대·반·전’을 7일 공개했다. 삼성운용이 제시한 ‘대·반·전’은 각각 △대표지수&월배당, △반도체&로봇, △전력&인프라를 의미한다. 코스피 4500 돌파로 탄력이 붙은 국내 증시는 정부의 밸류업 정책과 반도체 실적 개선에 힘입어 5000선을 향해 달려나가고 있다. 이에 따라 대한민국 경제의 근간인 대표지수 △KODEX 200과 정부의 활성화 대책으로 재평가가 기대되
  • 타임폴리오운용, 액티브 ETF 운용사 최초 순자산 4조 원 돌파
    타임폴리오운용, 액티브 ETF 운용사 최초 순자산 4조 원 돌파
    정책 2026.01.07 10:00:34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 운용사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이 순자산총액(AUM) 4조 원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일 기준 타임폴리오운용의 ETF 총 순자산총액은 4조 361억 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10월 23일 순자산총액 3조 원을 돌파한 후 약 2개월 만의 성과다. 지난해 한 해 동안의 성장세도 두드러졌다. 타임폴리오운용은 2025년 말 기준 순자산총액 3조 9000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307%의 성장률을 달성했다. 이는 국내 상위 10대 ETF 운용사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로, 같은 기간 300%
  • 수익률 대신 구독자 경쟁…ETF 마케팅 전쟁, 유튜브로 옮겨갔다
    수익률 대신 구독자 경쟁…ETF 마케팅 전쟁, 유튜브로 옮겨갔다
    정책 2026.01.06 17:57:34
    상장지수펀드(ETF)가 개인 투자자의 핵심 투자 수단으로 자리 잡으면서 자산운용사 간 경쟁의 축이 수익률에서 브랜드로 이동하고 있다. 경쟁의 무대가 디지털 공간으로 바뀌면서 유튜브 구독자 수와 콘텐츠 영향력도 하나의 경쟁 지표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다. 6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전날 기준 국내 ETF 합산 순자산액은 303조 5596억 원이다. 2024년 말 173조 5639억 원 대비 약 1년 만에 75% 증가했다. 같은 기간 ETF 수도 100개 이상 늘어나며 1058개로 확대됐다. 시장 팽창과 함께 경쟁 방식도 달라졌다. E
  • 추락한 원화 가치에…수출株 '훨훨' 내수株 '빌빌'
    추락한 원화 가치에…수출株 '훨훨' 내수株 '빌빌'
    정책 2026.01.06 17:53:01
    최근 5년 새 원·달러 환율이 1080원에서 1440원으로 수직 상승하는 동안 수출 기업 주가가 고공 행진을 이어간 반면 내수 중심 기업들의 주가는 고꾸라진 것으로 나타났다. 고환율이 지속될수록 수출 기업과 내수 기업의 양극화 현상이 확대되는 만큼 선별적인 투자가 필요한 시기라는 분석이다. 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7원 오른 1445.5원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해 12월 23일 1481.0원까지 급등한 직후 당국의 대대적인 개입으로 1434.1원까지 내렸으나 올해 들어 다시
  • 연초 개인 자금, 美 대표지수 ETF에 몰렸다
    연초 개인 자금, 美 대표지수 ETF에 몰렸다
    정책 2026.01.06 17:51:36
    2026년 새해 첫 거래일 개인투자자들의 자금이 미국 대표 지수를 추종하는 상장지수펀드(ETF)로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연초 국내 증시 랠리와는 다른 방향으로 개인 자금의 선택이 갈린 모습이다. 6일 ETF체크에 따르면 새해 첫 거래일인 이달 2일 개인투자자들은 TIGER 미국S&P500 ETF를 994억 원 순매수해 개인 순매수 2위에 올렸고, 3위는 531억 원 순매수한 KODEX 미국S&P500 ETF였다. 이 같은 흐름은 주간 기준으로 봐도 뚜렷하다. 최근 일주일간 개인투자자들은 TIGER 미국S&P500 ETF를 229
서경스페셜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