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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자의 창] AI 시대, 銀을 주목해야 하는 이유
    [투자의 창] AI 시대, 銀을 주목해야 하는 이유
    정책 2026.01.05 17:43:37
    은은 늘 금의 그늘에 가려 뒤에 서 있었다. 안전자산으로서 상징성은 금에 비해 약했고 산업 금속으로서도 존재감이 뚜렷하지 않았다. 그동안 은은 투자의 관점에서 주목을 받기 어려웠다. 글로벌 경제의 중심축이 인공지능(AI)으로 재편되고 있는 지금, 은에 대한 인식은 다시 점검할 필요가 있다. 은에 대한 재평가는 산업구조 변화에서 출발한다. 대규모 전력 소비가 필수인 AI 시대에 전기가 흐를 때 손실이 적고 열이 덜 쌓이면 전력 비용을 줄이면서 장비 수명도 늘릴 수 있다. 이 차이는 수천 대, 수만 대의 장비로 확산될수록 기업 수익성에
  • 한국거래소 "코스피 225개사 지속가능경영보고서 공시…전년 대비 10%↑"
    한국거래소 "코스피 225개사 지속가능경영보고서 공시…전년 대비 10%↑"
    정책 2026.01.05 13:47:04
    한국거래소는 지난해 코스피 상장 기업들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자율공시가 전년보다 약 10% 증가했다고 5일 밝혔다. 거래소에 따르면 지난해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자율적으로 공시한 유가증권시장 상장사는 225개사로, 전년 204개사 대비 약 10% 증가했다. 공시 기업 수는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로, 2021년 78개사와 비교하면 3배 가까이 확대됐다. 기업 규모별로는 대형 상장 기업들의 공시 비율이 두드러졌다. 자산총액 2조 원 이상 기업의 67%가 보고서를 공시한 반면, 2조 원 미만 기업의 공시 비율은 9%에 그쳤다. 시가총액 기준으
  • "순수 휴머노이드 로봇 밸류체인에 집중"…TIGER 코리아휴머노이드로봇산업 ETF 출시
    "순수 휴머노이드 로봇 밸류체인에 집중"…TIGER 코리아휴머노이드로봇산업 ETF 출시
    정책 2026.01.05 13:24:30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국내 휴머노이드 3대 밸류체인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TIGER 코리아휴머노이드로봇산업 상장지수펀드(ETF)’를 6일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미래에셋운용은 이날 웹 세미나를 열고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의 중장기 전망과 TIGER 코리아휴머노이드로봇산업의 투자 포인트를 소개했다. 해당 상품은 휴머노이드 산업을 지탱하는 3대 핵심 밸류체인의 대표적인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상품이다. 휴머노이드 산업은 △ 핵심 부품(액추에이터, 감속기) △로봇 제조 △소프트웨어 및 관제 등 크게 3가지 영역으로 나뉜다. TIGER 코리아
  • 삼성운용, KODEX 코스닥150 2종 한달 새 개인 순매수 4964억 몰렸다
    삼성운용, KODEX 코스닥150 2종 한달 새 개인 순매수 4964억 몰렸다
    정책 2026.01.05 09:33:12
    삼성자산운용은 코스닥 시장의 대표 지수를 추종하는 ‘KODEX 코스닥150' ETF와 지수의 일간 수익률을 2배로 추종하는 ‘KODEX 코스닥150 레버리지' ETF 2종의 지난 12월 동안 개인 순매수가 합산 4964억 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상품 별로 보면 KODEX 코스닥150이 1492억 원, KODEX 코스닥150 레버리지가 3472억 원을 기록했다. 특히 KODEX 코스닥150 ETF는 순자산 1조 6000억 원을 돌파해 상장 이후 사상 최대 규모를 경신했다. 이번 자금 유입은 지난달 금융위원회가
  • "AI 밸류체인부터 안전자산까지"…KB운용, 1분기 유망 펀드 7종 선정
    "AI 밸류체인부터 안전자산까지"…KB운용, 1분기 유망 펀드 7종 선정
    정책 2026.01.05 09:02:57
    KB자산운용은 글로벌 산업 구조 재편과 통화정책 환경 변화, 국내 정책 기조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2026년 1분기 유망 펀드 7종을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KB자산운용은 현재 금리 인하 과정 속 유동성 확장 단계에서 기업의 실질적인 이익 성장 여부가 자산 성과를 좌우하는 ‘실적의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에 따라 성장성과 안정성을 균형 있게 확보할 수 있는 국내외 맞춤형 상품 라인업이 필요하다는 판단이다. 먼저 성장 테마 전략 상품으로는 인공지능(AI) 산업 전반에 투자하는 ‘KB RISE 글로벌AI밸류체인 ETF모아
  • 금융당국, 23명 충원에도…불공정 조사인력 부족 되풀이되나
    금융당국, 23명 충원에도…불공정 조사인력 부족 되풀이되나
    정책 2026.01.04 17:59:09
    금융당국이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행위 조사 인력을 대폭 증원했다. 주가조작 세력을 “원천 봉쇄해야 한다”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주가조작 근절 합동대응단’ 확대를 염두에 둔 조치다. 다만, 합동대응단 구성에 집중하면서 일반 조사 역량이 한 단계 약화한 상황이라 추가적인 인력과 예산 보강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4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최근 조직개편 과정에서 조사국 정원을 18명 순증했다. 조사 인원은 이달 중순 예정된 정기 인사를 통해 배치될 예정이다. 금감원 조사 인력은 조사국 1·2&middo
  • 13만전자·70만닉스 초읽기…"올해도 반도체 랠리 이어간다"
    13만전자·70만닉스 초읽기…"올해도 반도체 랠리 이어간다"
    정책 2026.01.02 18:06:35
    ‘병오년(丙午年)’ 새해 첫날부터 코스피지수가 4300을 넘어 단숨에 최고 기록을 경신한 것은 외국인이 기다렸다는 듯이 반도체 종목을 집중 순매수했기 때문이다. 외국인은 2일 유가증권시장에서만 6500억 원을 순매수했는데 삼성전자(3000억 원), 한미반도체(1300억 원), 삼성전자우선주(730억 원), 제주반도체(300억 원) 등 반도체 관련 종목만 5300억 원을 사들였다. 이날 외국인이 선택한 종목들은 일제히 급등세를 보였다. 삼성전자가 7.17% 오른 12만 8500원으로 사상 처음 13만 원 진입을 앞뒀고 한미반도체(13
  • 한 돈 100만원 눈앞…'金 투자법칙' 놓치면 내 수익률도 금 간다 [S머니+]
    한 돈 100만원 눈앞…'金 투자법칙' 놓치면 내 수익률도 금 간다 [S머니+]
    정책 2026.01.02 17:46:40
    금값이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한 돈 100만 원’ 시대가 가시권에 들어왔다. 몇 년 전만 해도 ‘위기 때 오르는 안전자산’ 정도로 인식되던 금이 이제는 주식·채권을 대체하는 핵심 자산으로 여겨지고 있다. 글로벌 투자은행(IB)들은 하나같이 내년에도 금값이 추가 상승할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보고 있다. 중앙은행의 금 매입 확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하 기조, 달러 약세,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동시에 맞물리며 금 가격을 구조적으로 떠받치고 있다는 분석이다. 올해 금 투자는 단순한 상승
  • "자본시장 대전환"…증권가 신년 키워드 '모험자본'
    "자본시장 대전환"…증권가 신년 키워드 '모험자본'
    정책 2026.01.02 17:26:37
    국내 증권사 최고경영자(CEO)들이 2026년을 자본시장 중심 금융으로의 전환이 본격화되는 분기점으로 규정하고 위기 대응을 넘어 모험자본 공급 역할 확대에 나서겠다는 구상을 내놓았다. 글로벌 무대에서의 도약과 함께 종합투자계좌(IMA)와 발행어음으로 대표되는 모험자본 공급 확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사업·조직 혁신이 올해 신년사의 공통 키워드로 제시됐다. 시장 불확실성 속에서도 리스크 관리와 내부통제를 전제로 자본시장 본연의 기능을 강화하겠다는 데도 뜻을 모았다. 지난해 국내 1호 IMA 사업자가 된 한국투자증권과
  • 삼성운용, '삼성 알아서투자해주는EMP목표전환형 펀드 제6호' 출시
    삼성운용, '삼성 알아서투자해주는EMP목표전환형 펀드 제6호' 출시
    정책 2026.01.02 15:47:28
    삼성자산운용은 ‘삼성알아서투자해주는EMP 목표전환형 펀드 제6호’를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앞서 출시한 1~4호 펀드 모두 목표 수익률을 조기에 달성하고, 5호 펀드가 역대 최대 규모의 자금을 모집한 데 이은 후속 펀드다. 삼성알아서투자해주는EMP 목표전환형 펀드 시리즈는 채권, 주식 상장지수펀드(ETF)를 활용한 삼성자산운용의 대표 상품이다. 이번 출시되는 제6호는 기존 5호 펀드와 동일한 전략을 유지하며 안정성과 수익성의 균형을 추구한다. 채권 50% 이상, 주식 50% 미만으로 편입하되 시장 상황에 따라 비중을
  • [신년사] 강진두·이홍구 KB證 사장 “소비자 보호가 최우선 가치…독보적 IB 지위 강화할 것”
    [신년사] 강진두·이홍구 KB證 사장 “소비자 보호가 최우선 가치…독보적 IB 지위 강화할 것”
    정책 2026.01.02 14:38:39
    강진두·이홍구 KB증권 대표이사 사장이 2일 고객 신뢰와 소비자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강조하면서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금융투자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계획을 내놓았다. 자산관리(WM) 부문에서 실적 성장을 강조하는 동시에 기업금융(IB) 분야에서도 독보적인 지위를 강화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강 사장과 이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올해 자본시장은 어느 해보다 역동적이며 새로운 경쟁 질서 속에서 ‘변화와 도약의 해’가 될 것”이라며 “고객 자산 보호를 최우선으로 두고 선제적 리스크 관리체계를 강화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두
  • 한국거래소, 집행간부 인사…시장감시 간부 2명으로 확대
    한국거래소, 집행간부 인사…시장감시 간부 2명으로 확대
    정책 2026.01.02 11:35:08
    한국거래소가 증시 첫 개장일 집행간부 인사를 단행했다. 올해 코스피 지수 5000포인트를 돌파하기 위한 정책 추진에 힘을 싣기 위한 조치다. 2일 한국거래소는 박상욱 파생상품시장본부 본부장보를 청산결제본부장으로 임명하는 등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최재호 IT전략부장이 경영지원본부 본부장보, 진동화 감시심리부장이 유가증권시장본부 본부장보로 각각 임명됐다. 최지우 유가증권시장 상장부장과 이원국 인사부장은 각각 코스닥시장본부 본부장보를 맡게 됐다. 김기동 FICC파생사업부장, 서아론 미래사업부장은 파생상품시장본부 본부장보를
  • [신년사] 이순호 예탁원 사장 “'오천피' 시대 뒷받침…외국인 투자 접근성 적극 개선”
    [신년사] 이순호 예탁원 사장 “'오천피' 시대 뒷받침…외국인 투자 접근성 적극 개선”
    정책 2026.01.02 11:13:21
    이순호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이 신년사를 통해 ‘코스피 5000’ 시대를 뒷받침하기 위해 외국인 투자자의 국내 자본시장 접근성 개선과 금융 인프라 혁신에 속도를 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 사장은 2일 “급변하는 국내외 금융환경 속에서 정부 정책과 시장을 안정적으로 지원하는 동시에 예탁원의 경쟁력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해야 할 시점”이라며 올해 중점 추진 과제를 제시했다. 우선 코스피 5000 시대 실현을 위한 핵심 과제로 외국인 투자자의 국내 주식시장 접근성 개선을 꼽았다. 이 사장은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선진국 지
  • 새해 첫 증시 연 거래소 “올해 거래시간 연장…가상자산 ETF도 확충”
    새해 첫 증시 연 거래소 “올해 거래시간 연장…가상자산 ETF도 확충”
    정책 2026.01.02 11:11:50
    한국거래소가 올해 코스피 지수 5000 시대를 목표로 24시간 거래 구축을 준비하고 가상자산 상장지수펀드(ETF)도 확충하는 등 제도를 보완하기로 했다. 2일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증권·파생상품시장 개장식’에 참석해 “우리 자본시장은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넘어 프리미엄 시장으로 나아가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개장식에는 이억원 금융위원장,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황성엽 금융투자협회장, 김학수 넥스트레이드 대표와 함께 오기형 코스피 5000특별위원회 위원장, 김상훈 주식 및 디지털자산 밸류업 특별위원회 위원장
  • [신년사] 강성묵 하나證 대표 "배수의 진 각오…발행어음 기반 생산적 금융 확대"
    [신년사] 강성묵 하나證 대표 "배수의 진 각오…발행어음 기반 생산적 금융 확대"
    정책 2026.01.02 11:04:20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이사는 2일 ‘발행어음을 기반으로 한 생산적 금융 확대’를 새해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강 대표는 이날 사내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종합금융투자사업자 지정과 발행어음 인가를 통해 안정적인 자금조달 기반을 확보하며 생산적 금융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했다”며 “발행어음을 기반으로 생산적 금융을 확대하고, 인공지능(AI)을 통해 업무 전반의 의사결정과 실행력을 고도화해 자본시장의 판을 바꾸는 증권사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고 밝혔다. 강 대표는 2026년을 ‘배수지진(背水之陣)’의 해로 규정하며 강도 높은 변화를 예고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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