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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자의 창] ‘결정’보다 ‘과정’이 중요해진 이사회
    [투자의 창] ‘결정’보다 ‘과정’이 중요해진 이사회
    정책 2026.01.06 17:49:55
    2025년 코스피의 기록적 상승을 견인한 이른바 ‘상법개정 이슈’는 단기적 재료에 그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금융당국 주도로 추진 중인 스튜어드십 코드 내실화 방안까지 더해지며 거버넌스 이슈는 올해에도 국내 자본시장의 핵심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투자자들은 기업에 보다 구체적이고 명확한 설명을 요구하고 있으며, 적극적인 주주들은 주주제안이라는 방식으로 의사를 분명히 드러내고 있다. 기업 또한 이러한 변화를 외면하기 어려운 국면에 접어들었다. 실제로 상법개정 논의를 전후해 기업구조 개편 계획을 수정하거나 재검토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 與, 쿠팡 겨냥 '집단소송제' 확대 추진…개인정보 유출에도 적용
    與, 쿠팡 겨냥 '집단소송제' 확대 추진…개인정보 유출에도 적용
    정책 2026.01.06 16:47:17
    더불어민주당이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를 빚은 쿠팡을 겨냥한 ‘집단소송제’ 확대 법안을 추진한다. 오기형 민주당 의원은 6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대규모 소비자 피해를 방치하지 않고 실질적으로 구제할 수 있는 집단소송 제도 도입을 담은 집단소송법을 오늘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오 의원은 “쿠팡은 대한민국 소비자들이 키운 기업이지만 대규모 정보 유출 사건에서 쿠팡의 대응은 오만하기 그지 없다. 민관 합동조사 중 일방적 주장을 공개하고 청문회 전날 국민을 우롱하는 자체 보상안을 발표했다”며 “쿠팡이 오만한 이유는 그렇게 해도
  • 삼성증권, 금융소비자 보호 원년 선포…박종문 “고객 신뢰 없이 존재할 수 없어”
    삼성증권, 금융소비자 보호 원년 선포…박종문 “고객 신뢰 없이 존재할 수 없어”
    정책 2026.01.06 15:20:10
    삼성증권이 금융당국의 사전 예방 중심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 기조에 발맞춰 2026년을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 원년으로 삼고 이를 위해 전사적 역량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종문 삼성증권 대표는 6일 서울 서초구 삼성증권 본사에서 열린 ‘2026년 소비자보호 실천 서약식’에 참석해 “소비자보호를 모든 업무의 중심으로 세워야 한다”며 “고객의 신뢰가 없는 삼성증권은 존재할 수 없다는 각오로 모든 업무를 진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삼성증권은 이날 서약식에서 사내 개정 소비자보호헌장을 발표했다. 금융상품 제조·판매·사
  • 최운열 한공회장 “회계개혁은 국가적 과제…회계기본법이 중대 전환점”
    최운열 한공회장 “회계개혁은 국가적 과제…회계기본법이 중대 전환점”
    정책 2026.01.06 10:28:08
    최운열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이 신년인사회를 통해 “회계는 국가경제의 신뢰를 떠받치는 핵심 인프라이며 회계개혁은 선택 아닌 반드시 완수해야 할 국가적 과제”라고 밝혔다. 6일 한공회에 따르면 최 회장은 5일 서울 페어몬트 앰배서더 호텔에서 열린 ‘2026년 회계인 신년인사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회계인 신년인사회는 회계업계 주요 인사들이 한 자리에 모여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자리다. 최 회장은 “회계기본법 제정 논의가 본격화된 것은 우리 회계제도의 중대한 전환점”이라며 “흔들림 없는 전문성과 직업윤리를 바탕으로 회계투명성 제고와 국민
  • 신한證, 신한Premier 중개형ISA 전용 세전 연 3.4% 특판 RP 출시
    신한證, 신한Premier 중개형ISA 전용 세전 연 3.4% 특판 RP 출시
    정책 2026.01.06 10:19:23
    신한투자증권은 신한Premier 중개형ISA 고객을 대상으로 세전 연 3.4% 특판 RP를 총 300억 원 한도로 다음달 말까지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특판RP는 신한투자증권 중개형ISA 고객이라면 신규·기존 고객 구분 없이 누구나 가입 가능하다. 91일물 기간형 RP로 세전 연 3.4% 수익을 제공하며, 중도 환매 시에도 별도의 페널티 금리는 적용되지 않는다. 1인당 최대 매수 한도는 2000만 원이며, 판매 기간은 다음달 27일까지다. 다만 판매 기간 내라도 한도 소진 시 조기 종료 될 수 있다. 해당 RP는
  • 삼성운용, 'KODEX 로봇액티브' 순자산 5000억 돌파
    삼성운용, 'KODEX 로봇액티브' 순자산 5000억 돌파
    정책 2026.01.06 10:16:30
    삼성자산운용은 한국 로봇주에 집중 투자하는 ‘KODEX 로봇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의 순자산이 5273억 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KODEX 로봇액티브는 레인보우로보틱스, 로보티즈, 두산로보틱스 등 로봇 핵심 종목과 함께 로봇 산업 투자에 적극적인 삼성전자, NAVER, 카카오, LG전자 등 주요 대기업을 높은 비중으로 담는다. 해당 상품은 작년 한 해 동안 117.6%라는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며 국내 상장한 로봇 ETF 중 가장 좋은 성과를 달성했다. 특히 액티브 ETF로서 실제 기초지수 대비 11.9%포인트(p) 높은
  • 한화운용, PLUS우주항공&UAM ETF 1년 누적수익률 100% 돌파
    한화운용, PLUS우주항공&UAM ETF 1년 누적수익률 100% 돌파
    정책 2026.01.06 08:40:01
    한화자산운용은 우주항공 테마 확산과 함께 ‘PLUS 우주항공&UAM 상장지수펀드(ETF)'의 1년 수익률이 100%를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한국펀드평가 펀드스퀘어에 따르면 이달 2일 기준 해당 상품의 수익률은 최근 1개월 35.36%, 1년 106.17%으로 나타났다. 3년 수익률은 225.95%다. 같은 기간 코스피 성과는 각 5.11%, 76.49%, 90.30%로, 지수를 큰 폭으로 상회했다. 특히 우주 관련 국내 상장 ETF 중 전 구간 누적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한 ETF는 ‘PLUS 우주항공&UAM’이 유일하다
  • 미래에셋운용 ‘코리아휴머노이드로봇산업 ETF’ 출시
    미래에셋운용 ‘코리아휴머노이드로봇산업 ETF’ 출시
    정책 2026.01.05 21:25:56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국내 휴머노이드 3대 밸류체인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TIGER 코리아휴머노이드로봇산업 상장지수펀드(ETF)’를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 상품은 △핵심 부품(액추에이터, 감속기) △로봇 제조 △소프트웨어 및 관제 등 휴머노이드 산업을 지탱하는 3대 핵심 밸류체인의 대표적인 기업에 집중 투자한다. 각 영역의 대표적 기업인 로보티즈, 에스피지, 레인보우로보틱스, 현대오토에버 등이 대상이다. 정의현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운용본부장은 “기존 로봇 ETF들과 달리 휴머노이드 산업 비중이 미미한 일반 정보기술(IT)&mi
  • 진격의 코스피 "1분기 내 5000 간다"…외국인 2.2조 쓸어담아
    진격의 코스피 "1분기 내 5000 간다"…외국인 2.2조 쓸어담아
    정책 2026.01.05 18:02:16
    외국인 자금이 새해 들어 본격적으로 국내 증시에 유입되며 코스피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반도체 업종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수요 회복과 환율 안정이 맞물리면서 지수 전반의 체력이 한 단계 높아졌다는 평가다. 증권가에서는 외국인 수급이 유지될 경우 코스피가 1분기 내 5000선에 도달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지수는 147.89포인트(3.43%) 오른 4457.52에 장을 마감했다. 새해 첫 거래일인 2일 사상 최고치를 돌파한 데 이어 하루 만에 다시 기록을 갈아치우며 4400선에 안착했
  • 금감원장이 끝까지 회계위반 ‘고의’ 주장…SK에코플랜트 IPO에 영향 주나
    금감원장이 끝까지 회계위반 ‘고의’ 주장…SK에코플랜트 IPO에 영향 주나
    정책 2026.01.05 17:59:51
    SK(034730)에코플랜트가 과거 자회사 회계 처리 과정에서 규정을 위반해 ‘중과실’ 판단을 받았을 당시 실제 의결 과정에서 상당한 진통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증권신고서 심사를 담당하는 금융감독원의 이찬진 원장이 막판까지 ‘고의’를 주장했던 것으로 나타나 향후 SK에코플랜트의 기업공개(IPO) 과정이 예상보다 더 험난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5일 SK에코플랜트의 회계 처리 위반에 대한 조치안을 의결한 지난해 10월 22일 금융위 정례 회의록에 따르면 이 원장으로 파악된 금융위원은 “(SK에코플랜트가) 발전소 착공 지
  • 빛 잃은 '보석의 제왕'…금 2배 뛸때 다이아 반토막
    빛 잃은 '보석의 제왕'…금 2배 뛸때 다이아 반토막
    정책 2026.01.05 17:55:42
    최근 금·은·백금 등 귀금속 가격이 일제히 급등하는 가운데 한때 ‘보석의 왕’으로 불렸던 다이아몬드 가격만 끝없이 추락하고 있다. 중국 경기 침체 등으로 수요가 줄어들었을 뿐만 아니라 인공 다이아몬드가 거의 완벽한 대체재로 떠오르면서 불과 4년 만에 값이 반 토막이 났다는 분석이다. 5일 국제다이아몬드거래소(IDEX)에 따르면 다이아몬드가격지수는 84.70으로 2022년 3월 7일(158.39) 대비 46.7% 하락했다. 지난해 연간으로는 12% 가까이 떨어졌다. 해당 지수는 2001년 2월 가격(100)을
  • [투자의 창] AI 시대, 銀을 주목해야 하는 이유
    [투자의 창] AI 시대, 銀을 주목해야 하는 이유
    정책 2026.01.05 17:43:37
    은은 늘 금의 그늘에 가려 뒤에 서 있었다. 안전자산으로서 상징성은 금에 비해 약했고 산업 금속으로서도 존재감이 뚜렷하지 않았다. 그동안 은은 투자의 관점에서 주목을 받기 어려웠다. 글로벌 경제의 중심축이 인공지능(AI)으로 재편되고 있는 지금, 은에 대한 인식은 다시 점검할 필요가 있다. 은에 대한 재평가는 산업구조 변화에서 출발한다. 대규모 전력 소비가 필수인 AI 시대에 전기가 흐를 때 손실이 적고 열이 덜 쌓이면 전력 비용을 줄이면서 장비 수명도 늘릴 수 있다. 이 차이는 수천 대, 수만 대의 장비로 확산될수록 기업 수익성에
  • 한국거래소 "코스피 225개사 지속가능경영보고서 공시…전년 대비 10%↑"
    한국거래소 "코스피 225개사 지속가능경영보고서 공시…전년 대비 10%↑"
    정책 2026.01.05 13:47:04
    한국거래소는 지난해 코스피 상장 기업들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자율공시가 전년보다 약 10% 증가했다고 5일 밝혔다. 거래소에 따르면 지난해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자율적으로 공시한 유가증권시장 상장사는 225개사로, 전년 204개사 대비 약 10% 증가했다. 공시 기업 수는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로, 2021년 78개사와 비교하면 3배 가까이 확대됐다. 기업 규모별로는 대형 상장 기업들의 공시 비율이 두드러졌다. 자산총액 2조 원 이상 기업의 67%가 보고서를 공시한 반면, 2조 원 미만 기업의 공시 비율은 9%에 그쳤다. 시가총액 기준으
  • "순수 휴머노이드 로봇 밸류체인에 집중"…TIGER 코리아휴머노이드로봇산업 ETF 출시
    "순수 휴머노이드 로봇 밸류체인에 집중"…TIGER 코리아휴머노이드로봇산업 ETF 출시
    정책 2026.01.05 13:24:30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국내 휴머노이드 3대 밸류체인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TIGER 코리아휴머노이드로봇산업 상장지수펀드(ETF)’를 6일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미래에셋운용은 이날 웹 세미나를 열고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의 중장기 전망과 TIGER 코리아휴머노이드로봇산업의 투자 포인트를 소개했다. 해당 상품은 휴머노이드 산업을 지탱하는 3대 핵심 밸류체인의 대표적인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상품이다. 휴머노이드 산업은 △ 핵심 부품(액추에이터, 감속기) △로봇 제조 △소프트웨어 및 관제 등 크게 3가지 영역으로 나뉜다. TIGER 코리아
  • 삼성운용, KODEX 코스닥150 2종 한달 새 개인 순매수 4964억 몰렸다
    삼성운용, KODEX 코스닥150 2종 한달 새 개인 순매수 4964억 몰렸다
    정책 2026.01.05 09:33:12
    삼성자산운용은 코스닥 시장의 대표 지수를 추종하는 ‘KODEX 코스닥150' ETF와 지수의 일간 수익률을 2배로 추종하는 ‘KODEX 코스닥150 레버리지' ETF 2종의 지난 12월 동안 개인 순매수가 합산 4964억 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상품 별로 보면 KODEX 코스닥150이 1492억 원, KODEX 코스닥150 레버리지가 3472억 원을 기록했다. 특히 KODEX 코스닥150 ETF는 순자산 1조 6000억 원을 돌파해 상장 이후 사상 최대 규모를 경신했다. 이번 자금 유입은 지난달 금융위원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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