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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스닥 기대감"…이번달 코스닥 거래대금 2년 4개월만 최대 [이런국장 저런주식]
    "천스닥 기대감"…이번달 코스닥 거래대금 2년 4개월만 최대 [이런국장 저런주식]
    정책 2025.12.28 10:19:28
    이번 달 코스닥 일평균 거래대금이 약 2년 4개월 만에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스피 상승세가 주춤한 사이 코스닥에 대한 정부 정책 기대감이 투자 심리를 자극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들어 26일까지 코스닥 일평균 거래대금은 11조 4800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월별 기준 2023년 8월 일평균 거래대금(12조 1220억 원) 이후 가장 많은 수치다. 지난달(9조 4790억 원)과 비교하면 21% 급증한 수치다. 코스닥 시장의 일평균 회전율도 증가세다. 같은 기간 코스닥 일평균 회전율은 2
  • “정부가 국민을 단타꾼 취급” 국장 유턴 정책 관심 없는 서학개미 [선데이 머니카페]
    “정부가 국민을 단타꾼 취급” 국장 유턴 정책 관심 없는 서학개미 [선데이 머니카페]
    정책 2025.12.28 07:00:00
    원·달러 환율이 1480원을 넘어 1500원선마저 위협하자 정부가 크리스마스이브 대대적인 공세에 나섰습니다. 정책 실행 능력을 보여주겠다는 구두 개입으로 강력한 시장 관리 의지를 내비친 데 이어 해외 투자 중인 서학개미와 기업을 대상으로 새로운 세제 인센티브를 내놓은 겁니다. 이에 원·달러 환율은 2거래일 만에 40원 넘게 하락하면서 1480원에서 1440원대로 레벨이 크게 낮아졌습니다. 시장에서는 당국의 강력한 의지와 정책 효과로 환율이 급락했다는 해석과 함께 실개입 물량과 국민연금 환 헤지 물량 등 인위
  • 올해 에브리싱 랠리 1등은…'달러로 金 산 투자자'
    올해 에브리싱 랠리 1등은…'달러로 金 산 투자자'
    정책 2025.12.26 17:50:39
    주식과 가상화폐·원자재 등 모든 자산이 동반 상승한 ‘에브리싱 랠리’ 속에 달러로 금에 투자한 자산이 연말 성적표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값 상승에 원·달러 환율 급등이 맞물린 결과로 금은 국채를 대신하는 안전자산으로 자리매김했다. 26일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세계 최대 금 상장지수펀드(ETF)인 ‘SPDR 골드 셰어즈 ETF(GLD)’는 연초 245.42달러에서 이달 23일 411.93달러로 올라 약 67.58%(달러 기준)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여기에 환율 상승 효과를 반영하면
  • [펀드줌인] 우주항공 차세대 투자 분야 부각…순자산 5300억으로 1년새 5배↑
    [펀드줌인] 우주항공 차세대 투자 분야 부각…순자산 5300억으로 1년새 5배↑
    정책 2025.12.26 17:49:08
    미국 민간 우주항공 기업인 스페이스X가 기업공개(IPO)를 추진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이후 글로벌 우주항공 산업이 차세대 투자 분야로 부각되고 있다. 우주항공 밸류체인에 분산 투자할 수 있는 펀드 상품에 대한 관심도 확대되는 추세다. 26일 신한펀드파트너스에 따르면 NH아문디자산운용의 ‘NH Amundi 글로벌 우주항공 펀드(UH)’ 수익률은 6개월 23,47%, 1년 71.81%, 3년 188.14% 등으로 집계됐다. 올해 들어 글로벌 우주항공 투자 상품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커지면서 순자산총액은 연초 1000억 원 규모에서 5
  • 60% 뛴 금값에 환차익 효과까지…"내년엔 투자금 더 몰린다"
    60% 뛴 금값에 환차익 효과까지…"내년엔 투자금 더 몰린다"
    정책 2025.12.26 17:41:17
    올해 금값이 큰 폭으로 상승한 가운데 같은 금 투자라도 국내 상장 상장지수펀드(ETF)와 해외 상장 ETF 간 최종 성과에는 차이가 나타난 것으로 분석됐다. 금 가격 상승 효과는 유사했지만 환율 반영 여부와 국내 금 시세 특성, 세제 구조가 수익률의 미세한 차이를 만들었다는 평가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1월 2일 매수해 이달 24일 매도했을 경우를 가정하면 국내 최대 규모의 금 ETF인 ‘ACE KRX금현물’은 일반 계좌 기준 최종 수익률 54.49%를 기록했다. 한국거래소(KRX) 금 현물 시세를 추종하는 상품으로 매
  • 키움운용, '키움ELB플러스펀드 2호' 출시…연금자산 특화 구조
    키움운용, '키움ELB플러스펀드 2호' 출시…연금자산 특화 구조
    정책 2025.12.26 16:44:41
    키움투자자산운용은 '키움ELB플러스증권투자신탁제2호'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키움ELB플러스펀드 2호는 연금자산에 특화된 구조가 특징이다. 자산의 약 70%를 원금지급형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에 투자해 설정 시점에 확정된 이자 수익을 추구하고, 나머지 30% 내외 자산은 글로벌 상장지수펀드(ETF), 공모주 등 자산배분 전략을 통해 추가 수익 기회를 모색한다. 이를 통해 시장 하락 국면에서는 방어력을, 완만한 상승 국면에서는 수익 기회를 동시에 고려한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 연금 수령까지 일정 기간이 남
  • 스튜어드십코드 보고서 72곳 중 10곳만 제출…“합리적 무관심 발생할 수 밖에”
    스튜어드십코드 보고서 72곳 중 10곳만 제출…“합리적 무관심 발생할 수 밖에”
    정책 2025.12.26 14:28:30
    ‘스튜어드십 코드(수탁자 책임 원칙)’에 참여하는 국내 기관투자가들이 매년 증가하고 있지만 정작 이행보고서를 발간한 기관은 연평균 10곳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황현영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과 김선민 한국ESG기준원 책임연구원이 발간한 ‘스튜어드십 코드 이행 현황과 실효성 제고를 위한 과제’ 보고서에 따르면 2016년 한국형 스튜어드십 코드 도입 후 참여기관이 2017년 18개에서 2025년 11월 말 기준 249개로 지속적으로 참여기관이 증가했으나 실질적인 스튜어드십 코드 이행은 미미한 것으로 조사됐다. 연구진은 연구진은
  • 한국거래소,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 연탄 10만장 후원
    한국거래소,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 연탄 10만장 후원
    정책 2025.12.26 11:39:15
    한국거래소가 독거노인 등 저소득 취약계층의 따듯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밥상공동체 연탄은행에 연탄 10만장을 후원했다고 26일 밝혔다. 전달식에는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을 비롯해 허기복 연탄은행 전국협의회 회장, 강정칠 부산연탄은행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후원을 통해 한국거래소는 난방시설이 충분하지 않은 부산과 서울 지역의 취약계층 500가구를 대상으로 총 10만 장의 연탄을 밥상공동체 연탄은행을 통해 순차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연탄 후원은 한국거래소가 2011년부터 이어오고 있는 대표적인 겨울철 사회공헌
  • 미래에셋자산운용, 순자산 500조 돌파… ETF·연금·OCIO 고른 성장
    미래에셋자산운용, 순자산 500조 돌파… ETF·연금·OCIO 고른 성장
    정책 2025.12.26 10:38:31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총 운용자산(AUM)이 500조 원을 넘어섰다고 26일 밝혔다. 상장지수펀드(ETF)를 비롯해 연금, 외부위탁운용(OCIO), 부동산 등 핵심 사업 부문 전반에서 자산 규모가 고르게 증가한 결과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2003년 홍콩법인을 설립하며 국내 자산운용사 가운데 처음으로 해외 시장에 진출했다. 현재는 미국, 캐나다, 인도, 일본, 호주 등 전 세계 16개 지역에서 자산을 운용하고 있으며, 이달 기준 총 운용자산은 약 504조 원이다. 운용자산 규모는 2022년 말 250조 원에서 2023년 말 305조 원,
  • 한투운용, 국내 기술주 투자 ETF 변경 상장…'ACE Fn5G플러스 → ACE 코리아AI테크핵심산업'
    한투운용, 국내 기술주 투자 ETF 변경 상장…'ACE Fn5G플러스 → ACE 코리아AI테크핵심산업'
    정책 2025.12.26 10:03:26
    한국투자신탁운용은 국내 기술주에 투자하는 ACE Fn5G플러스 상장지수펀드(ETF)의 종목명을 ACE 코리아AI테크핵심산업 ETF로 변경하고, 기초지수 산출 기준을 변경했다고 26일 밝혔다. ACE 코리아AI테크핵심산업 ETF는 지난 2021년 4월 ACE Fn5G플러스 ETF로 상장한 상품이다. 네트워크 융복합 산업 전반에 투자하는 상품으로, 상품 특장점을 드러내기 위해 상장 당시 해당 산업의 대표 키워드인 '5G'를 종목명에 넣었다. 이번 변경 상장은 ETF 투자처에 대한 직관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현재는
  • "S&P500 내년 8000 간다"…미장 쏠림 이어지나
    "S&P500 내년 8000 간다"…미장 쏠림 이어지나
    정책 2025.12.25 17:40:47
    올해 역사적 상승세를 보인 코스피지수가 내년에는 5000을 달성할 것이라는 증권사들의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미국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도 8000을 넘길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된다. 인공지능(AI) 거품 논란에도 불구하고 S&P500지수가 4년 연속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할 가능성이 있는 만큼 미국 투자 쏠림 현상은 내년에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25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미국 투자은행(IB) 및 증권·운용사 등 주요 20개 기관이 발표한 내년 말 S&P500지수 예상치는 7000~8100
  • IPO시장 단타 기승에도…'코너스톤' 도입 공회전
    IPO시장 단타 기승에도…'코너스톤' 도입 공회전
    정책 2025.12.24 17:50:31
    기업공개(IPO) 시장 과열 분위기가 지속되는 가운데 공모주 중장기 투자 문화 조성을 위해 도입이 필요하다는 평가를 받는 코너스톤 투자자 제도가 올해도 국회 문턱을 넘지 못했다. 24일 국회 의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코너스톤 투자자 제도 도입 법안은 지난달 24일 정무위원회 법안제1소위원회에 상정됐으나 논의되지 못했고 이달 14일 열린 법안소위에서도 다른 안건들에 밀려 심사되지 않았다. 김상훈 국민의힘 의원이 올 2월,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9월에 각각 관련 법안을 발의했으나 연말에서야 겨우 상임위 법안소위에 상정되는 데 그친
  • 당국 으름장에…증권사, 해외 주식 수수료 무료까지 중단
    당국 으름장에…증권사, 해외 주식 수수료 무료까지 중단
    정책 2025.12.24 17:47:18
    금융 당국이 고환율 국면에서 해외투자 영업 과열을 문제 삼자 증권사들이 자체적으로 운신의 폭을 좁히고 있다. 해외 주식에 대한 수수료 면제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던 증권사들이 잇달아 이벤트를 조기 종료하면서 투자자들의 불만도 동시에 쌓이는 상황이다. 24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수수료 제로’ 이벤트의 포문을 연 메리츠증권이 미국 주식 무료 수수료 정책을 새해부터 중단하기로 했다. 내년 연초 서비스 중단 이후 ‘슈퍼365’ 계좌를 새로 개설하는 고객은 미국 주식 수수료 무료 혜택을 받을 수 없게 된다. 당초 메리츠증권은 해외 주
  • [투자의 창] 국민연금은 노후준비의 끝이 아니다
    [투자의 창] 국민연금은 노후준비의 끝이 아니다
    정책 2025.12.24 17:44:03
    내년부터 국민연금 개혁안이 본격 시행된다. 보험료율은 9%에서 단계적으로 13%로 인상되고, 소득대체율은 기존 41.5%에서 43%로 높아진다. 다만 이러한 변화만으로 국민연금이 노후 준비의 전부가 될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점검이 필요하다. 숫자를 들여다보면 상황은 보다 입체적으로 보인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최근 발표한 ‘Pensions at a Glance 2025’에 따르면, 한국의 공적연금 총소득대체율은 약 33% 수준이다. 이는 평균임금으로 평생 일한 근로자가 은퇴 후 국민연금으로 받는 소득이 현역 시절 평균소득의
  • 연말 비수기 맞은 회사채 시장…지난달 발행량 10.8% 줄어
    연말 비수기 맞은 회사채 시장…지난달 발행량 10.8% 줄어
    정책 2025.12.24 16:35:00
    회사채 시장이 연말 비수기에 접어들면서 지난달 국내 기업들의 직접금융 조달액이 전월 대비 약 2조 원 가까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11월 중 기업의 직접금융 조달실적’에 따르면 지난달 국내 기업의 주식·채권 공모 발행액은 전월 대비 7.6%(1조 8135억 원) 감소한 21조 8915억 원으로 집계됐다. 통상적으로 회사채 시장에서 연말은 비수기로 간주된다. 회사채에 투자할 기관투자자들이 1년 동안의 투자를 마무리하고 ‘북클로징(장부마감)’에 들어가기 때문이다. 지난달 회사채 총 발행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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