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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M7' 각자도생…알파벳 65% 뛸때 아마존은 4% 상승 그쳐
    美 'M7' 각자도생…알파벳 65% 뛸때 아마존은 4% 상승 그쳐
    정책 2026.01.12 17:57:03
    최근 몇 년간 미국 증시 상승을 주도해온 초대형 기술주 ‘매그니피센트7(Magnificent 7·M7)’의 흐름이 뚜렷하게 갈라지고 있다. 한때 빅테크 전반이 같은 방향으로 움직였던 것과 달리 이제는 같은 그룹 안에서도 주가 성과와 실적 전망이 크게 엇갈리며 ‘각자도생’ 국면에 들어섰다는 평가다. 12일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지난해 알파벳의 주가는 65.2% 상승하며 M7 가운데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엔비디아도 34.84% 상승하며 뒤를 이었고 테슬라는 18.6%, 마이크로소프트는 15.54% 올라 스탠다드앤푸
  • 거래소, 6월부터 프리·애프터마켓 도입…오전 7시 주식거래 시대 열릴까
    거래소, 6월부터 프리·애프터마켓 도입…오전 7시 주식거래 시대 열릴까
    정책 2026.01.12 17:55:36
    한국거래소가 글로벌 시장의 24시간 주식 거래시간에 발맞추기 위해 올해 6월부터 프리·애프터마켓을 도입하고 거래시간을 12시간으로 연장하기로 했다. 구체적인 운영 시간을 내놓지는 않았지만 대체거래소(ATS) 넥스트레이드에 대응하는 차원에서 오전 7시 개장 가능성도 점쳐진다. 또 주식시장 결제 주기도 ‘T+2’에서 ‘T+1’로 단축할 계획이다. 12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거래소는 이날 금융위 업무보고에서 이 같은 내용의 자본시장 경쟁력 강화 방안을 보고했다. 현재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6시간 30분인 거래시
  • [투자의 창] 우량 기업 중심으로 포트폴리오 재편할 때
    [투자의 창] 우량 기업 중심으로 포트폴리오 재편할 때
    정책 2026.01.12 17:55:29
    지난해 대부분의 자산군이 양호한 성과를 기록했지만 글로벌 경기 둔화와 정책 불확실성은 금융시장의 변동성을 완전히 잠재우지 못했다. 수익률만 보면 안도할 수 있지만 그 수익이 어떤 구조 위에서 만들어졌는지를 점검해 보면 오히려 고민은 깊어진다. 한 해를 시작하는 지금, 안정적인 장기 성과를 위해 포트폴리오의 지속 가능성을 점검해야 할 시점이다. 이러한 고민은 주식 시장에서 특히 두드러진다. 지난해 주식 시장은 인공지능(AI)에 대한 기대를 중심으로 상승세를 보였지만 시장 집중도와 변동성도 함께 높아졌다. 4월 관세 이슈로 촉발된 급격
  • 삼성전자·하이닉스 주도장에…개미 "이제라도 사야 하나"
    삼성전자·하이닉스 주도장에…개미 "이제라도 사야 하나"
    정책 2026.01.12 17:54:04
    국내 대표 기업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최근 주가 급등으로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안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40%를 넘을 정도로 쏠림 현상이 커지자 투자자들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단기간 주가가 치솟아 자칫 고점에 물릴 수 있다는 두려움과 함께 상승장에서 홀로 소외될 수 있다는 ‘포모(FOMO·소외 공포)’가 겹치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것이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0.14% 내린 13만 8800원, SK하이닉스 주가는 0.67% 오른 74만 9000원으로 각각 거래를 마쳤다.
  • 삼성운용, KODEX ETF 순자산 120조 돌파
    삼성운용, KODEX ETF 순자산 120조 돌파
    정책 2026.01.12 15:35:49
    삼성자산운용은 KODEX 상장지수펀드(ETF)가 국내 자산운용업계 최초로 순자산 120조 원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9일 기준 KODEX ETF 순자산은 120조 5343억 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10월 국내 최초로 순자산 100조 원을 넘어선지 약 3달 만에 20조 원 이상 가파르게 성장한 셈이다. 특정 상품군에 치우치지 않고 다양한 자산과 테마 등을 담은 상품이 고르게 성장한 것이 주효했단 분석이다. 100조원을 돌파한 지난해 10월 15일 이후 이날까지 순자산 1조 원 이상 늘어난 상품이 7개,
  • IPO 미끼로 투자 사기…“비상장주식 매수 권유 시 무조건 의심부터”
    IPO 미끼로 투자 사기…“비상장주식 매수 권유 시 무조건 의심부터”
    정책 2026.01.12 12:00:00
    비상장 주식의 상장 임박을 미끼로 한 기업공개(IPO) 사기 피해가 지속 발생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금융감독원은 12일 소비자경보 등급을 주의에서 경고로 한 단계 상향한다며 이 같이 알렸다. 금감원은 이번에 적발된 투자 사기는 과장된 사업내용과 허위 상장 정보들로 현혹하는 동시에 상장 실패 시 재매입 약정을 통해 원금을 보장해준다며 금융소비자들의 기대 심리와 피해보상 심리를 이용했다고 설명했다. 나아가 투자자들에게 금융회사의 이상거래 탐지(FDS) 모니터링을 회피하기 위해 본인 거래 확인 전화 시 답변할 내용(계약금
  • '사천피' 활황에…지난해 주식결제대금 601兆, 전년 대비 24% 증가
    '사천피' 활황에…지난해 주식결제대금 601兆, 전년 대비 24% 증가
    정책 2026.01.12 10:30:58
    국내 증시 거래가 활발해지면서 한국예탁결제원을 통한 주식결제대금 증가세가 3년 연속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주식결제대금은 전년 480조 원대에서 600조 원 이상 훌쩍 뛴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예탁원을 통한 주식결제대금 총액은 601조 4000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483조 4000억 원) 대비 24.4% 증가한 수치로, 하루 평균 결제대금은 약 2조 5000억 원에 달했다. 주식결제대금은 2022~2023년 정체 국면을 거친 뒤 2024년부터 다시 증가하기 시작해, 지난해
  • 하나證, ‘하나 THE 발행어음’ 첫 출시 기념 이벤트 실시
    하나證, ‘하나 THE 발행어음’ 첫 출시 기념 이벤트 실시
    정책 2026.01.12 10:06:18
    하나증권은 ‘하나 THE 발행어음’ 첫 출시를 기념해 고객 대상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하나증권 종합매매계좌를 보유한 손님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발행어음 OX퀴즈에 참여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1000명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커피쿠폰을 증정한다. 이벤트 기간 중 약정형 발행어음을 100만 원 이상 매수하고 유지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2000명에게 국내주식 매수쿠폰을 지급한다. 또한 신규 손님 및 최근 6개월간 계좌 잔고가 100만 원 미만인 휴면 고객에게는 연 3.6%(세전·약정형)
  • 신한證, 국내주식 온라인 '수수료 제로' 이벤트 실시
    신한證, 국내주식 온라인 '수수료 제로' 이벤트 실시
    정책 2026.01.12 10:02:01
    신한투자증권은 ‘국내주식 온라인 거래수수료 제로베이스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신규 고객과 이벤트 신청일 기준 6개월간 국내주식 거래가 없었던 휴면 고객을 대상으로 올해 3월 말까지 진행된다. 이벤트 신청 고객은 온라인 채널을 통한 국내주식 거래 시 6개월간 거래수수료에 더해 유관기관 수수료까지 전액 면제된다. 또한 이벤트 신청 후 국내주식 거래가 발생할 경우 6개월간 전액 무료 혜택 종료 이후에도 추가 6개월 동안 유관기관 제비용만 부담하는 수수료 우대 혜택이 연장 적용된다. 이에 따라 고객은 수수료 부
  • 고배당은 美까지 넓히고 AI 투자는 옥석 가리기 [새해 첫 ETF 전략 살펴보니]
    고배당은 美까지 넓히고 AI 투자는 옥석 가리기 [새해 첫 ETF 전략 살펴보니]
    정책 2026.01.11 17:29:50
    국내 자산운용사들이 새해 마수걸이 상장지수펀드(ETF)로 인공지능(AI)과 로봇, 고배당 테마를 잇따라 내놓는다. 지난해보다 진화해 AI와 로봇은 핵심기업에 집중하고 고배당은 해외시장까지 대상을 넓혔다. 11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삼성자산운용은 ‘KODEX 주주환원고배당주’를 이달 출시할 예정이다. 이 상품은 배당소득 분리과세 적용 요건을 충족하는 기업을 공통 기준으로 삼는다. 구체적으로 배당성향 40% 이상이거나 배당성향 25% 이상이면서 전년 대비 배당이 10% 이상 증가한 기업만 담는다. 신한자산운용도 이달 ‘SOL 배당성
  • 내부통제 급한 증권사…금감원 출신 모셔오기 열풍
    내부통제 급한 증권사…금감원 출신 모셔오기 열풍
    정책 2026.01.11 17:15:01
    지난해 국내 증권사들이 금융감독원 출신 인사 영입을 3.5배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새 정부 들어 증권사에 대한 내부통제 강화, 선제적 투자자 보호 등에 대한 요구 강도가 높아지면서 관련 정책 이해도가 높은 금융당국 인사에 대한 수요가 높아진 때문으로 분석된다. 11일 서울경제신문이 2024~2025년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의 퇴직공직자 취업심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금감원에서 민간 기관으로 이직하기 위해 심사를 받은 인원은 50명(재신청 등 중복 인원 1명 제외)으로 집계됐다. 이들 중 보험연수원 연수본부장으로 이동하려던 2급
  • 국장복귀 정책이 무색하게…새해 서학개미 최고 픽은 '테슬라'
    국장복귀 정책이 무색하게…새해 서학개미 최고 픽은 '테슬라'
    정책 2026.01.09 17:46:06
    새해 들어 국내 개인투자자들의 미국 주식 투자 자금이 다시 테슬라로 향하고 있다. 지난해 말 대규모 차익 실현 이후 주가가 조정을 받자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미국 주식 순매수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전체 해외 주식 매수 규모도 늘어 정부가 추진한 국장 복귀 정책 효과는 미미한 것으로 해석된다. 9일 한국예탁결제원 증권 정보 포털 세이브로에 따르면 최근 1주일간(2~8일) 서학개미 순매수 1위 종목은 테슬라로 순매수 규모는 3억 2228만 달러(약 4700억 원)로 집계됐다. 2위 역시 테슬라 주가 상승률을 2배로 추종하는 상장지수
  • 삼성운용, ETF 시장 300조 돌파 기념 이벤트 실시
    삼성운용, ETF 시장 300조 돌파 기념 이벤트 실시
    정책 2026.01.09 10:23:48
    삼성자산운용은 대한민국 상장지수펀드(ETF) 시장 순자산 300조 원 돌파를 기념해 투자자를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국내 ETF 시장의 성장 과정에 함께해 투자자들에게 감사의 의미를 전하고, ETF 투자에 대한 관심을 더욱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벤트는 이달 23일까지 진행된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대한민국 ETF 시장 300조 돌파 축하 이미지’를 캡처한 후 개인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블로그 등)에 업로드하면 된다. 이벤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총 300명에게 다이소 상품권 1만
  • ETF 75개로 TOP20 중 5개…한화운용, "PLUS ETF 2025년 수익률 경쟁력 입증"
    ETF 75개로 TOP20 중 5개…한화운용, "PLUS ETF 2025년 수익률 경쟁력 입증"
    정책 2026.01.09 10:19:20
    한화자산운용은 'PLUS 상장지수펀드(ETF)가 2025년 국내·해외ETF 수익률 상위권에 대거 이름을 올렸다고 9일 밝혔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엔가이드 집계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해외 각각 수익률 상위 10개 ETF 가운데 PLUS ETF가 총 5개(국내 2개, 해외 3개) 포함됐다. ETF 후발주자로 분류되는 한화운용은 2025년 수익률 상위 10위권에 가장 많은 ETF 상품을 진입시키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현재 한화운용의 ETF 상품 수는 75개로, 운용규모 상위 5개사의 평균(108개)보다 적
  • 올해 하루도 빠짐없이 상한가…상폐 문턱에서 간신히 벗어난 인베니아 [이런국장 저런주식]
    올해 하루도 빠짐없이 상한가…상폐 문턱에서 간신히 벗어난 인베니아 [이런국장 저런주식]
    정책 2026.01.09 10:16:00
    코스닥 상장사인 인베니아(079950)가 올해 들어 단 하루도 빠짐없이 상한가를 기록하면서 불과 5거래일 만에 주가가 270%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2월 말까지만 해도 상장폐지 대상으로 꼽혔으나 갑작스러운 주가 급등세로 위기에서 벗어났다는 평가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8일 인베니아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29.90% 오른 4410원으로 거래를 마치면서 상한가를 기록했다. 지난해 12월 30일 종가(1193원) 대비 259.66% 상승하면서 4배 가까이 오른 것이다. 이달 2일 중국 디스플레이 기업과 132억 원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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