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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감원, 외부감사제도 전국 순회설명회 개최
    금감원, 외부감사제도 전국 순회설명회 개최
    정책 2026.01.08 06:00:00
    금융감독원이 대한상공회의소와 함께 이달 26~30일 서울·광주·대구·울산·부산 등 5개 도시에서 차례로 외부감사제도 전국 순회설명회를 개최한다. 금감원은 12월 결산법인의 감사계약 체결 시기를 앞두고 이 같이 순회설명회를 연다고 8일 밝혔다. 회사가 외부감사법상 규정 위반으로 감사인 지정 등의 조치를 받지 않도록 핵심 내용을 알린다는 취지에서다. 상장사나 상장예정사, 일정 규모 이상의 주식·유한회사는 외부감사를 받고 이를 위해 기업의 내부감시기구가 선정한 외부감사인을 법
  • 한국거래소·넥스트레이드, 조각투자 거래소 선정 가닥
    한국거래소·넥스트레이드, 조각투자 거래소 선정 가닥
    정책 2026.01.07 18:51:25
    토큰증권(STO) 유통을 담당할 장외거래소가 한국거래소-코스콤(KDX) 컨소시엄과 넥스트레이드-뮤직카우(NXT) 컨소시엄 간 양자 경쟁 구도로 출범할 전망이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이날 정례회의에서 KDX 컨소시엄과 NXT 컨소시엄에 대한 조각투자 장외거래소의 금융투자업 예비인가 신청 안건을 통과시켰다. 함께 사업자에 지원한 루센트블록 컨소시엄은 증선위 문턱을 넘지 못했다. 금융위는 이달 14일 정례회의에서 최종 인가안을 확정할 예정이다. 금융위는 최대 2개사까지 인가하겠다는 방침이다. 조각투자 증
  • 빚투 우려 덜고 공매도 줄고…"증시, 건강한 강세장"
    빚투 우려 덜고 공매도 줄고…"증시, 건강한 강세장"
    정책 2026.01.07 17:58:57
    코스피지수가 연일 사상 최고 기록을 경신하면서 빚을 내서 주식에 투자하는 이른바 ‘빚투’가 늘어나고 있지만 시가총액 대비 비중은 오히려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익 개선을 바탕으로 주가가 오르는 만큼 공매도 거래액도 점차 줄면서 건강한 증시 강세장이라는 평가마저 나온다. 7일 금융투자협회 종합통계시스템에 따르면 6일 기준 국내 신용거래 융자 잔액은 27조 7963억 원으로 지난해 1월 5일(15조 5740억 원) 대비 78.4% 증가하면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신용거래 융자 잔액은 투자자가 증권사에서 자금을 빌려 주식을 매수한
  • 스페이스X 투자하려면…"청약은 신중, ETF 고려를"
    스페이스X 투자하려면…"청약은 신중, ETF 고려를"
    정책 2026.01.07 17:57:13
    올해 하반기 미국 민간 우주항공 기업 스페이스X의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우주항공 산업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투자자들은 국내외 상장지수펀드(ETF), 해외 공모주 청약 등 다양한 선택지에 대해 꼼꼼히 따져보고 투자할 필요가 있다. 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국 자산운용사 ER쉐어스(ERShares)가 운용하는 ‘ER쉐어스 프라이빗·퍼블릭 크로스오버 ETF(XOVR)’가 보유 중인 스페이스X 투자 비중이 지난해 말 2.1%에서 이달 5일 10.0%로 단기간 급격히 확대됐다. 연내 스페이스X 상장이
  • [투자의 창]투자 성패 가르는 물가
    [투자의 창]투자 성패 가르는 물가
    정책 2026.01.07 17:43:56
    투자의 성패를 가르는 핵심은 시장의 방향이나 종목 선택이 아니라 시간이 흐르며 조용히 자산의 가치를 잠식하는 물가다. 물가를 이기지 못하는 수익률은 숫자상 이익일 뿐 투자자의 삶을 실제로 앞으로 나아가게 하지는 못한다. 1992년 미국 대통령 선거 당시 민주당 후보였던 빌 클린턴은 전설적인 슬로건 하나로 강력한 경쟁자였던 조지 부시를 누르고 승리했다. 그 슬로건이 바로 “바보야, 문제는 경제야”이다. 본질에 집중하라는 메시지를 아주 간결하고 강력하게 표현한 사례라 할 수 있다. 투자와 관련해 던져야 할 첫 번째 질문은 아마도 “왜
  • 삼성운용 "올해 증시 견인 키워드는 대·반·전"
    삼성운용 "올해 증시 견인 키워드는 대·반·전"
    정책 2026.01.07 13:39:33
    삼성자산운용은 상장지수펀드(ETF) 총 순자산 300조 시대를 맞아 국내 증시의 비상을 견인할 2026년 투자 키워드 ‘대·반·전’을 7일 공개했다. 삼성운용이 제시한 ‘대·반·전’은 각각 △대표지수&월배당, △반도체&로봇, △전력&인프라를 의미한다. 코스피 4500 돌파로 탄력이 붙은 국내 증시는 정부의 밸류업 정책과 반도체 실적 개선에 힘입어 5000선을 향해 달려나가고 있다. 이에 따라 대한민국 경제의 근간인 대표지수 △KODEX 200과 정부의 활성화 대책으로 재평가가 기대되
  • 타임폴리오운용, 액티브 ETF 운용사 최초 순자산 4조 원 돌파
    타임폴리오운용, 액티브 ETF 운용사 최초 순자산 4조 원 돌파
    정책 2026.01.07 10:00:34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 운용사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이 순자산총액(AUM) 4조 원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일 기준 타임폴리오운용의 ETF 총 순자산총액은 4조 361억 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10월 23일 순자산총액 3조 원을 돌파한 후 약 2개월 만의 성과다. 지난해 한 해 동안의 성장세도 두드러졌다. 타임폴리오운용은 2025년 말 기준 순자산총액 3조 9000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307%의 성장률을 달성했다. 이는 국내 상위 10대 ETF 운용사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로, 같은 기간 300%
  • 수익률 대신 구독자 경쟁…ETF 마케팅 전쟁, 유튜브로 옮겨갔다
    수익률 대신 구독자 경쟁…ETF 마케팅 전쟁, 유튜브로 옮겨갔다
    정책 2026.01.06 17:57:34
    상장지수펀드(ETF)가 개인 투자자의 핵심 투자 수단으로 자리 잡으면서 자산운용사 간 경쟁의 축이 수익률에서 브랜드로 이동하고 있다. 경쟁의 무대가 디지털 공간으로 바뀌면서 유튜브 구독자 수와 콘텐츠 영향력도 하나의 경쟁 지표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다. 6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전날 기준 국내 ETF 합산 순자산액은 303조 5596억 원이다. 2024년 말 173조 5639억 원 대비 약 1년 만에 75% 증가했다. 같은 기간 ETF 수도 100개 이상 늘어나며 1058개로 확대됐다. 시장 팽창과 함께 경쟁 방식도 달라졌다. E
  • 추락한 원화 가치에…수출株 '훨훨' 내수株 '빌빌'
    추락한 원화 가치에…수출株 '훨훨' 내수株 '빌빌'
    정책 2026.01.06 17:53:01
    최근 5년 새 원·달러 환율이 1080원에서 1440원으로 수직 상승하는 동안 수출 기업 주가가 고공 행진을 이어간 반면 내수 중심 기업들의 주가는 고꾸라진 것으로 나타났다. 고환율이 지속될수록 수출 기업과 내수 기업의 양극화 현상이 확대되는 만큼 선별적인 투자가 필요한 시기라는 분석이다. 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7원 오른 1445.5원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해 12월 23일 1481.0원까지 급등한 직후 당국의 대대적인 개입으로 1434.1원까지 내렸으나 올해 들어 다시
  • 연초 개인 자금, 美 대표지수 ETF에 몰렸다
    연초 개인 자금, 美 대표지수 ETF에 몰렸다
    정책 2026.01.06 17:51:36
    2026년 새해 첫 거래일 개인투자자들의 자금이 미국 대표 지수를 추종하는 상장지수펀드(ETF)로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연초 국내 증시 랠리와는 다른 방향으로 개인 자금의 선택이 갈린 모습이다. 6일 ETF체크에 따르면 새해 첫 거래일인 이달 2일 개인투자자들은 TIGER 미국S&P500 ETF를 994억 원 순매수해 개인 순매수 2위에 올렸고, 3위는 531억 원 순매수한 KODEX 미국S&P500 ETF였다. 이 같은 흐름은 주간 기준으로 봐도 뚜렷하다. 최근 일주일간 개인투자자들은 TIGER 미국S&P500 ETF를 229
  • [투자의 창] ‘결정’보다 ‘과정’이 중요해진 이사회
    [투자의 창] ‘결정’보다 ‘과정’이 중요해진 이사회
    정책 2026.01.06 17:49:55
    2025년 코스피의 기록적 상승을 견인한 이른바 ‘상법개정 이슈’는 단기적 재료에 그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금융당국 주도로 추진 중인 스튜어드십 코드 내실화 방안까지 더해지며 거버넌스 이슈는 올해에도 국내 자본시장의 핵심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투자자들은 기업에 보다 구체적이고 명확한 설명을 요구하고 있으며, 적극적인 주주들은 주주제안이라는 방식으로 의사를 분명히 드러내고 있다. 기업 또한 이러한 변화를 외면하기 어려운 국면에 접어들었다. 실제로 상법개정 논의를 전후해 기업구조 개편 계획을 수정하거나 재검토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 與, 쿠팡 겨냥 '집단소송제' 확대 추진…개인정보 유출에도 적용
    與, 쿠팡 겨냥 '집단소송제' 확대 추진…개인정보 유출에도 적용
    정책 2026.01.06 16:47:17
    더불어민주당이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를 빚은 쿠팡을 겨냥한 ‘집단소송제’ 확대 법안을 추진한다. 오기형 민주당 의원은 6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대규모 소비자 피해를 방치하지 않고 실질적으로 구제할 수 있는 집단소송 제도 도입을 담은 집단소송법을 오늘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오 의원은 “쿠팡은 대한민국 소비자들이 키운 기업이지만 대규모 정보 유출 사건에서 쿠팡의 대응은 오만하기 그지 없다. 민관 합동조사 중 일방적 주장을 공개하고 청문회 전날 국민을 우롱하는 자체 보상안을 발표했다”며 “쿠팡이 오만한 이유는 그렇게 해도
  • 삼성증권, 금융소비자 보호 원년 선포…박종문 “고객 신뢰 없이 존재할 수 없어”
    삼성증권, 금융소비자 보호 원년 선포…박종문 “고객 신뢰 없이 존재할 수 없어”
    정책 2026.01.06 15:20:10
    삼성증권이 금융당국의 사전 예방 중심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 기조에 발맞춰 2026년을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 원년으로 삼고 이를 위해 전사적 역량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종문 삼성증권 대표는 6일 서울 서초구 삼성증권 본사에서 열린 ‘2026년 소비자보호 실천 서약식’에 참석해 “소비자보호를 모든 업무의 중심으로 세워야 한다”며 “고객의 신뢰가 없는 삼성증권은 존재할 수 없다는 각오로 모든 업무를 진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삼성증권은 이날 서약식에서 사내 개정 소비자보호헌장을 발표했다. 금융상품 제조·판매·사
  • 최운열 한공회장 “회계개혁은 국가적 과제…회계기본법이 중대 전환점”
    최운열 한공회장 “회계개혁은 국가적 과제…회계기본법이 중대 전환점”
    정책 2026.01.06 10:28:08
    최운열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이 신년인사회를 통해 “회계는 국가경제의 신뢰를 떠받치는 핵심 인프라이며 회계개혁은 선택 아닌 반드시 완수해야 할 국가적 과제”라고 밝혔다. 6일 한공회에 따르면 최 회장은 5일 서울 페어몬트 앰배서더 호텔에서 열린 ‘2026년 회계인 신년인사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회계인 신년인사회는 회계업계 주요 인사들이 한 자리에 모여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자리다. 최 회장은 “회계기본법 제정 논의가 본격화된 것은 우리 회계제도의 중대한 전환점”이라며 “흔들림 없는 전문성과 직업윤리를 바탕으로 회계투명성 제고와 국민
  • 신한證, 신한Premier 중개형ISA 전용 세전 연 3.4% 특판 RP 출시
    신한證, 신한Premier 중개형ISA 전용 세전 연 3.4% 특판 RP 출시
    정책 2026.01.06 10:19:23
    신한투자증권은 신한Premier 중개형ISA 고객을 대상으로 세전 연 3.4% 특판 RP를 총 300억 원 한도로 다음달 말까지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특판RP는 신한투자증권 중개형ISA 고객이라면 신규·기존 고객 구분 없이 누구나 가입 가능하다. 91일물 기간형 RP로 세전 연 3.4% 수익을 제공하며, 중도 환매 시에도 별도의 페널티 금리는 적용되지 않는다. 1인당 최대 매수 한도는 2000만 원이며, 판매 기간은 다음달 27일까지다. 다만 판매 기간 내라도 한도 소진 시 조기 종료 될 수 있다. 해당 RP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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