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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용번호 받고 '머그샷' 찍은 尹, 3평 독방 수감…사진 공개될까
사회사회일반 2025.01.20 15:18:33서울 서부지방법원이 19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하면서 윤 대통령은 구치소 내 구인 피의자 대기실에서 미결수 수용동으로 이동했다. 사복 대신 수용번호가 새겨진 미결 수용자복을 입고 얼굴 사진인 ‘머그샷’을 촬영하는 등 최근 구치소 생활도 달라졌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윤 대통령의 머그샷 공개 여부에 관심이 쏠렸다. 우리나라는 지난해 1월 25일 일명 ‘머그샷 공개법’이라 불리는 ‘특정중대범죄 피의자 등 신상정보 공개에 관한 법률(중대범죄신상공개법)’을 시행했다. 이 법안은 기존 피의자 신상공개 제도를 보완·강화할 목적으로 신설된 것으로 범죄자의 범행 후 최신 모습과 신상을 알 수 있게 됐다. 또 기존 신상정보 공개가 가능하던 특정강력범죄와 성폭력범죄에 6개의 범죄(내란·외환, 폭발물 사용, 현주건조물방화치사상, 중상해·특수상해, 아동·청소년대상 성범죄, 조직·마약범죄)를 추가해 특정중대범죄로 규정했다. 윤 대통령은 19일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에서 정식 구치소 입소 절차를 밟았다. 규정에 따라 신분 확인과 수용번호 발부, 키와 몸무게 등을 확인하는 정밀 신체검사를 거쳐 겨울에 남성 미결수가 입는 카키색의 혼방 재질 수용복으로 갈아입었다. 이후 수용번호를 달고 머그샷을 촬영한 뒤 수용실로 옮겨졌다. 다만 윤 대통령의 머그샷은 공개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중대범죄신상공개법이 반드시 머그샷을 공개해야 한다는 규정을 담고 있지 않을뿐더러, 내란 혐의 피의자들의 최근 모습이 담긴 사진과 영상물이 이미 많이 공개돼 있어 굳이 머그샷을 공개할 이유가 없다는 분석이 나오기도 한다. 또 피의자의 머그샷은 중대범죄신상공개법 4조 1항 1~3호에 규정된 세 가지 요건(① 범행수단이 잔인하고 중대한 피해가 발생하였을 것, ② 피의자가 그 죄를 범하였다고 믿을 만한 충분한 증거가 있을 것, ③ 국민의 알권리 보장, 피의자의 재범 방지 및 범죄예방 등 오로지 공공의 이익을 위하여 필요할 것)을 모두 충족해야 공개가 가능하다. 김성수 변호사는 YTN과의 인터뷰에서 “(윤 대통령의) 머그샷은 식별을 위해 촬영한 것이라 공개되기는 어려울 것 같다”며 “기존 머그샷은 중범죄에 대해 요건이 충족한 경우에만 공개됐기 때문에 이번에는 어려울 것”이라고 했다. -
우리은행, '어르신 IT 행복배움터' 5곳 추가 조성
경제·금융은행 2025.01.20 15:17:47우리은행은 20일 송파구 소재 송파시니어클럽에서 ‘우리(WOORI) 어르신 IT 행복배움터’ 송파점 개소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해당 공간은 노년층의 디지털 소외현상을 해소하고 디지털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우리은행이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함께 조성하고 있는 노년층 복합 디지털·IT 교육공간이다. 우리은행은 2022년 은평점 개소를 시작으로 송파점까지 모두 7곳의 배움터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개소를 추진 중인 강서, 동작, 광명, 성남점까지 올해 안으로 11개의 IT 행복배움터를 세운다는 계획이다. 우리은행은 각 복지기관의 특성과 어르신들의 의견을 반영해 △인공지능(AI) 스피커, 스마트테이블 등 최신 디지털기기를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는 ‘스마트 라운지’△모바일 금융거래 등 디지털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스마트 배움터’ △음식 주문, 영화표 예매 등 다양한 상황에서 키오스크 조작을 연습할 수 있는 ‘키오스크 존(ZONE)’으로 공간을 구성했다. 특히 고령인구가 많은 송파구에 조성된 배움터에는 노인 일자리 지원기관인 송파시니어클럽의 특성에 맞게 △맞춤형 디지털 교육과 일자리 상담을 할 수 있는 ‘스마트커리어 이음터’ △신체능력을 측정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 있는 ‘스마트 활력 충전터’를 마련해 어르신들의 다양한 교육 및 활동을 돕는다. 정진완 우리은행장은 “우리 어르신 IT 행복배움터가 복합 디지털 교육공간으로서 어르신들의 일상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은행은 금융을 통한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것에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尹측 "현직 대통령 접견제한은 분풀이 수사"
사회사회일반 2025.01.20 15:11:11윤석열 대통령의 법률대리인단이 20일 "윤 대통령의 접견제한은 인권침해"라고 반발했다. 윤 대통령 측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전날 윤 대통령의 증거 인멸의 우려를 들어 윤 대통령에 대한 접견 제한 조치를 취한 데 대해 이날 "접견제한 조치를 철회하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 측은 "윤 대통령에 대해서는 증거를 충분히 확보했다고 하면서도 증거인멸 우려가 있다는 모순되고 편향된 논리가 적용되고 있다"며 "내란과는 전혀 관련도 없는 가족과의 접견까지 제한하는 것은 분풀이에 불과"라고 했다. 이어 "과거 사례를 보더라도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가결된 후에도 한광옥 비서실장은 최소한의 비공식 보고를 이어갔다"며 "대통령이기에 인권이 침해돼야 하는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 -
삼성전자 임직원, 수원시에 취약계층 아동 위한 성금 6억2000만원 기부
사회전국 2025.01.20 15:11:02삼성전자 임직원들이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나눔 키오스크’와 걷기 봉사(나눔 걷기 챌린지)로 모금한 성금 20일 6억 2000만 원을 수원시에 기부했다. 삼성전자 조영준 부사장은 이날 오전 수원시청을 방문해 이재준 수원시장에게 성금을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삼성전자 수원사회공헌센터 이수경 그룹장,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효진 사무처장, 굿네이버스 경기2사업본부 김영배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삼성전자 임직원들은 나눔 키오스크로 4억 8000만 원을 기부했고, 지난해 수원시 취약계층 아동 78명을 지원했다. 나눔 키오스크 기부에는 연인원 2만 3360명이 참여했다. 걷기 봉사로 모금한 1억 4000만 원은 취약계층 아동에게 교육용 태블릿PC를 지원하는 데 사용할 예정이다. 걷기 봉사에는 연인원 1만 3264명이 참여했다. 2016년 운영을 시작한 ‘삼성전자 임직원 나눔 키오스크’는 키오스크 화면에 위기 아동의 사연을 소개하면 임직원들이 사연을 보고 사원증을 기기에 터치해 기부하는 프로그램이다. 간편하게 기부할 수 있고, 지원을 받은 아이들의 생활을 키오스크로 알려 직원들의 참여도가 높다. 2020년 시작한 걷기 봉사 ‘나눔 걷기 챌린지’는 임직원들이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하면 일정 금액을 기부하는 것이다. 삼성전자 조영준 부사장은 “삼성전자 임직원들의 마음이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잘 전달되길 바란다”며 “삼성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수원시 아동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삼성전자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이 꿈을 실현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독감·폐렴 사망으로 부산 화장장 수요 급증…화장로 가동 대폭 늘려
사회전국 2025.01.20 15:08:58부산시와 부산시설공단이 화장 수요 급증에 대응하기 위해 공설장사시설 화장 횟수를 대폭 늘리기로 결정했다. 20일 시와 시설공단에 따르면 이들 기관은 지난 18일부터 부산영락공원의 화장 횟수를 12회차까지 늘린데 이어 21일부터 13회차까지 추가 증회하기로 했다. 이는 최근 고령화 추세와 독감 유행으로 인해 화장 수요가 가파르게 늘어나면서 화장장을 찾지 못해 5일장을 치르거나 원정화장을 하는 사례가 늘어났기 때문이다. 이성림 시설공단 이사장은 “독감과 폐렴 사망이 급증하며 전국 화장장과 장례식장이 한계치에 다다르고 있다”며 “시민편의를 위해 추가 증회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시설공단은 장기적인 대책으로 시설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 지난해 30억 원을 투입해 영락공원 화장로 설비 개보수 공사를 했으며 올 연말까지 25억2000만 원을 투입해 화장로와 운영설비 15기에 대한 개보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시는 고령화 가속 및 화장 수요 증가에 대비해 수년 내 화장장 확대를 검토 중이며 내년부터 화장장을 확대해 시민 불편을 줄이겠다고 밝힌 바 있다. -
설 명절엔 영상통화도 과학관도 무료…과기정통부 민생대책
산업IT 2025.01.20 15:07:44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설 명절 서민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영상통화를 무료로 제공하고, 과천과학관 등 상설 전시관도 무료 개방하기로 했다. 과기정통부는 20일 설 맞이 가계 부담 완화 대책으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과기정통부 소관 민생 지원 및 디지털 안전 정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통신비 부담 완화…알뜰폰 강화 특히 과기정통부는 고물가 시대에 국민의 가계통신비 부담을 완화하고 소비자 후생을 향상하기 위해 지난 15일 ‘알뜰폰 경쟁력 강화 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 알뜰폰 자체 요금제를 출시할 수 있도록 데이터 도매대가를 낮추고, 정보보호 의무 강화를 통해 알뜰폰에 대한 신뢰도 높이겠다는 목표다. 멀리 떨어진 가족·친지와 데이터 통신 요금 부담 없이 안부를 전할 수 있도록 설 명절 연휴 기간(25~30일) 동안 영상통화도 무료 제공된다. 중고폰의 안전한 거래 환경 조성을 위한 중고폰 안심거래 사업자 인증제도를 추진한다. 우체국쇼핑 설 선물대전 설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낮출 수 있도록 이달 6일부터 30일까지 ‘2025년 우체국쇼핑 설 선물대전’을 진행한다. 53개 지자체, 공공기관과 협업해 15억 원 이상의 예산으로 지역의 품질 좋은 농·수·축산물 3200여 개 상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확보하여 우체국 자체 쇼핑몰과 지마켓, 11번가 등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판매한다. 아울러 케이블TV가 운용하는 지역 채널을 통해 지역 골목상권을 안내하고 지역 특산품을 판매하여 판로개척이 어려운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한다. 과학관 등 상설전시관 무료 개방 그 밖에 온 가족이 함께 과학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설 연휴기간 동안 중앙(대전), 과천, 광주, 부산 등 소관 국립과학관 5곳의 상설전시관을 무료로 개방한다. 각 과학관에서 을사년 뱀관련 별자리 해설, 민속놀이 등 다양한 과학문화 전시와 체험행사를 즐길 수 있다. 설 연휴 기간 통신량 급증이 예상되는 고속도로, 터미널 등에서는 통신품질 사전점검 및 기지국 용량을 증설하고, 디지털 서비스 트래픽 급증에 대비하여 서버 가용량을 확보하는 등 통신장애에 선제적으로 대비한다. 또 장애 상황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사업자와 24시간 상시 온․오프라인 대응체계를 운영한다. “설 선물 받으세요”…스미싱 주의 메시지 이외에도 1월 한 달 동안 기간통신, 부가통신, 데이터센터 등 중요 정보통신시설을 대상으로 동절기 대비 시설 취약점, 트래픽 급증 대비 대책 등을 점검한다. 자체적으로는 연구실 등 사고우려시설을 점검하고, 비상 인력도 확대 운영하여 연휴 기간의 비상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예정이다. 국조실·경찰청·금융위 등과 합동으로 통신 3사 가입자 약 4747만 명에게 설 인사를 사칭한 스미싱, 해킹메일 및 불법사금융 주의 메시지를 13일부터 27일까지 순차적으로 발송하여 명절 기간 급증하는 사이버 사기 피해를 예방한다. 단통법 폐지 이후 이용자 혜택 증대 노력 유상임 과기정통부 장관은 오는 21일 강변테크노마트를 방문해 단통법 폐지 후 자유로운 지원금 경쟁으로 이용자 혜택이 증대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할 예정이다. 앞서 설 명절을 맞아 지난 16일 창원 우체국을 방문해 집배원 안전사고 등 업무상 재해 예방을 당부하기도 했다. 오는 23일에는 사회복지시설(영락보린원) 등을 방문하여 직접 위문품 및 위문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유 장관은 “올해는 재정의 70%이상을 상반기 내 집행해 최대한 신속히 국민의 편안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
<코>DH오토웨어, 상한가 진입.. +29.89% ↑
증권News봇 2025.01.20 15:05:00오후 3시 5분 현재 DH오토웨어(025440)가 +29.89% 오른 1,095원(▲252)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31억8,505만, 거래량은 311만8,809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45(매도):55(매수)의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DH오토웨어는 전일 하락(843원, ▼-21, -2.43%) 마감했으나, 이 시각 현재 장중 상한가를 기록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지난 1개월간 DH오토웨어는 상승 16회, 하락 14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30.51%였다. 이 기간 '일반전기전자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11.71%를 기록했다.현재 '일반전기전자업' 총 305개 종목 중 상한가 종목은 3개, 상승 종목은 133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제주반도체(080220) +29.99%, 에이에프더블류(312610) +29.86%, 퀄리타스반도체(432720) +27.24%)[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코>제주반도체, 상한가 진입.. +29.99% ↑
증권News봇 2025.01.20 15:03:02오후 3시 3분 현재 제주반도체(080220)가 +29.99% 오른 12,700원(▲2,930)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2,934억2,583만, 거래량은 2,522만8,426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49(매도):51(매수)의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제주반도체는 전일 하락(9,770원, ▼-10, -0.10%) 마감했으나, 이 시각 현재 장중 상한가를 기록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지난 1개월간 제주반도체는 상승 13회, 하락 16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44.98%였다. 이 기간 '일반전기전자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11.67%를 기록했다.현재 '일반전기전자업' 총 305개 종목 중 상한가 종목은 2개, 상승 종목은 133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에이에프더블류(312610) +29.86%, DH오토웨어(025440) +26.33%, 퀄리타스반도체(432720) +22.31%)[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GH, 브랜드 이미지 '업그레이드'…지분적립주택 등 사업 공감대 확산
사회전국 2025.01.20 15:01:20경기주택도시공사(GH)의 브랜드 인지도가 크게 높아진 가운데 지분적립주택 등 주요 사업에 대한 공감대가 확산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GH는 지난해 11월 공사에 대한 일반인의 인지도, 호감도와 주요 정책에 대한 광고효과 등을 파악하기 위해 종합광고홍보대행사인 대홍기획에 ‘GH 브랜드 인지도 및 광고효과’ 온라인 설문조사를 의뢰한 이 같은 결과를 얻었다고 20일 밝혔다. 조사는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의 만 19~59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실시했다. 우선 인지도 부문에서 ‘GH, 경기주택도시공사에 대해 알고 있는가’라는 질문에 응답자의 84.8%가 ‘들어본 적 있다’고 답해, 전년(70.1%)보다 14.7%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서울지역에서 인지도가 64.8%에서 91.3%로 26.6%포인트 급등했다. 경기지역에서는 75%로 전년보다 1.3%포인트 좋아졌다. ‘GH에 대해 호감이 간다’고 답한 응답자는 25.4%로 2023년에 비해 1.3%포인트 높아졌다. ‘보통’은 61.7%, ‘비호감’은 12.9% 였다. ‘GH의 역할이 수도권 발전을 위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에 대해선 응답자의 62.6%가 ‘필요하다’고 했다. 이는 전년보다 8.1%포인트 증가한 수치다. . 지난해 GH가 역점적으로 추진한 핵심사업의 인지도를 조사한 결과, △생활밀착형 공간복지 34.0% △제3판교테크노밸리 30.4% △지분적립형 분양주택 28.8% △스마트&콤팩트 시티 23.8%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경기도와 GH가 경기도형 공공분양주택으로 추진하고 있는 지분적립주택 인지도는 2023년에 비해 8.1%포인트 상승했다. 응답자의 절반에 가까운 48.8%가 앞으로 지분적립형 주택사업의 확대가 필요하다고 답했다. 김세용 GH사장은 “GH에 대한 인지도와 호감도가 높아진 것은 공사가 추진하는 핵심사업에 많은 도민들이 관심을 갖고 주목하고 있다는 것”이라며 “지분적립주택 등 주요 사업들이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오후 3:00 현재 코스피는 40:60으로 매수우위, 매수강세 업종은 비금속광물업(0.17%↓)
증권News봇 2025.01.20 15:00:2020일 오후 3시 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6.25p(-0.25%) 하락한 2517.30로, 40(매도):60(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약세업종은 운수창고업(-2.95%), 기계업(-1.38%), 운수장비업(-1.15%)이며, 강세업종은 철강금속업(+1.47%), 종이목재업(+1.11%), 유통업(+0.85%)이다. 수급측면으로는 비금속광물업이 27:73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전기가스업은 57:43의 매도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과 기관 동반 매수세를 보이고 있으나, 외국인의 '팔자' 기조에 밀리고 있다. 개인은 2,911억, 기관은 544억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4,170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솔루스첨단소재2우B(33637L)가 29.61% 오른 5,910원을 기록 중이고, 솔루스첨단소재(336370)(+21.26%), 솔루스첨단소재1우(33637K)(+19.95%)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가온전선(000500)(-8.40%), 형지엘리트(093240)(-8.37%), HD현대일렉트릭(267260)(-8.13%)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하락종목은 495개, 상승종목은 385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치료 이력있는 강아지·고양이도 가입 가능 [NEW&HOT]
경제·금융보험 2025.01.20 14:59:44과거 병원 치료를 받은 반려동물도 가입할 수 있는 보험이 나왔다. 메리츠화재는 질병 치료 이력이 있어도 가입할 수 있는 간편 심사형 반려동물 보험 ‘(무)펫퍼민트 댕좋은 우리가족 반려견보험’과 ‘(무)펫퍼민트 냥좋은 우리가족 반려묘보험’을 20일 출시했다. 한국 보험 시장에 유병자를 위한 간편 심사 보험이 처음 나온 것이 2012년이다. 이번 상품 등장으로 유병자 보험 출시 13년 만에 반려동물 보험 시장에서도 유병력 간편 심사 보험이 나오게 됐다. 메리츠화재 관계자는 “반려동물 보험 시장 1위 회사답게 양질의 데이터를 토대로 반려동물 자체 코호트 통계(사람 또는 동물의 질병 이력을 추적 관찰한 통계)를 구축해 유병력 상품 출시에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기존 반려동물 보험은 3개월 이내 동물병원 치료 이력이 있으면 가입하기 어려웠다. 하지만 이 상품은 입원 또는 수술 경험이 아닌 경우라면 가입할 수 있다. 또 연간 의료비 누적 금액 기준으로 최대 500만 원까지 보험금을 지급해 반려동물의 수술 등 고액 사고에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기존 상품 대비 보험료가 저렴한 것도 장점이다. 반려견은 최대 36%, 반려묘는 66%까지 보험료가 낮아진다. 또한 반려동물 등록번호 고지 시 보험료의 2%가 할인된다. ‘다펫 할인’ 서비스를 통해 2마리 이상 가입 시에는 5%, 4마리 이상 가입 시에는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생후 60일부터 만 8세까지 가입할 수 있다. 3년·5년 단위 갱신으로 최대 만 20세까지 보장해 보험료 인상과 인수거절에 대한 부담을 최소화했다. 의료비 담보의 합산 보장 비율은 80%다. 회사 관계자는 “현재 반려동물 보험 가입률은 1.7% 수준에 그치고 있다”며 “유병력 보험이 가입률을 끌어올리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부산진해경자청 "외국인투자 1억8000만불, 국내투자 6000억원 목표"
사회전국 2025.01.20 14:58:34박성호(사진)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이 취임 18일 만인 20일 올해 투자유치 종합계획을 발표하며 외국인 투자 1억8000만 달러, 국내투자 6000억 원 이상의 투자유치를 목표로 제시했다. 이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보호무역 강화와 한국의 저성장 고착 우려 등 악화되는 투자환경 속에서도 경자청의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의지가 담겼다는 평가를 받는다. 목표 달성을 위해 박 청장은 부산시와 경남도의 관련 부서, 해외사무소 등과의 협업을 통해 총력 투자유치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 연구개발특구와의 연계를 통한 첨단투자지구의 규제 샌드박스 적용, 재투자기업에 대한 항만배후단지 임대료 감면기간 연장, 웅동지구 고도제한 완화 등의 규제 완화를 통해 기존 입주기업의 증액투자를 유도하기로 했다. 특히 부산항의 강점을 활용한 복합물류 분야에서 커피, 콜드체인, 수소, 선박용 기계부품, 로봇부속품을 5대 전략품목으로 선정하고 관련 기업 유치에 나설 예정이다. 각 지구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투자기업 유치 전략도 수립해 시행한다. 미음·지사·남문지구에는 첨단제조업종을, 웅동 2단계와 남컨 지역에는 고부가가치 복합물류 기업을, 보배복합지구에는 혁신성장 기업과 연구개발(R&D) 시설을, 명지지구에는 국제비즈니스 중심의 기업을 유치한다는 구상이다. 박 청장은 “투자유치와 함께 웅동지구의 정상화, 경제자유구역 확대 지정 등 현안을 빠르게 해결하는데 총력을 다하겠다”며 “경자청이 동남권의 신성장 동력 거점으로 역할을 하고 나아가 부산과 경남이 대한민국 부흥의 양대 축으로 성장하는데 핵심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정부, 턴키 유찰 수의계약 때 물가상승분 반영
경제·금융경제·금융일반 2025.01.20 14:57:06정부가 빈번하게 유찰되는 국책사업에 대해 물가 상승분을 수의 계약 체결에 반영할 수 있도록 규정을 개선했다. 기획재정부는 20일 이런 내용을 담은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 예고 한다고 밝혔다. 공공 공사의 공사비를 현실화해 유찰률을 낮추고 건설 업계의 부담을 덜기 위한 목적이다. 정부는 우선 일괄 입찰이 유찰된 후 수의계약을 체결할 때 물가 상승분을 반영해 공사비를 현실화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최초 입찰에 부칠 때 정한 가격을 변경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개정안에 담았다. 이는 최근 수년간 공사비 급등으로 국책사업이 표류하는 현상이 발생하자 공사비의 현실화 비율을 높이기로 제도를 개선한 것이다. 대한건설협회에 따르면 2022~2023년 정부가 발주한 공사의 유찰률은 68.8%에 달한다. 공공공사를 주력으로 하는 지방 건설사가 경영난으로 폐업하는 경우도 증가하는 등 건설업계의 공사비 현실화 목소리는 지속 확대돼 왔다. 정부는 공공 공사비와 관련 물가 반영 기준도 합리화하기로 했다. 현재는 건설공사비지수와 GDP 디플레이터 중 낮은 값을 적용한다. 그러나 앞으로는 GDP 디플레이터를 기본 적용하되 두 지수의 증가율 차이가 4% 이상 날 경우 평균값을 적용하도록 규정을 변경했다. 기재부 관계자는 “물가 인상과 원자잿값 상승에 따른 건설 업계의 부담을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연내 FDA 신약 나오나…에이비엘바이오 상업화 속도
문화·스포츠헬스 2025.01.20 14:56:46에이비엘바이오(298380)가 기술수출한 신약 후보물질의 상업화 시계가 빨라지고 있다. 조만간 임상 2/3상 톱라인(주요 지표) 발표가 예상되는 항암제는 연내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도 가능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2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미국 컴퍼스테라퓨틱스는 올해 임상 개발 계획 중 에이비엘바이오에서 기술이전한 이중항체 항암제 ABL001을 가장 먼저 언급하며 담도암 환자 대상 임상 2/3상 톱라인을 1분기 중 공개한다고 발표했다. 현재 ABL001은 1차 치료 이후 2~3차 치료를 받는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을 진행하고 있다. 컴퍼스테라퓨틱스는 올해 대장암 임상 2상에 진입하고 담도암 1차 치료제의 효능을 확인하기 위한 임상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FDA는 현재 치료 옵션이 화학항암제로 제한된 담도암의 특성상 미충족 수요가 크다는 점을 고려해 지난해 ABL001을 패스트트랙 심사 대상에 지정했다. 패스트트랙으로 지정된 신약의 심사 기간은 6개월로 단축된다. ABL001이 FDA 허가를 받으면 국내 신약 개발 플랫폼 기업이 상업화에 성공하는 첫 사례다. 에이비엘바이오 관계자는 “판매 로열티를 받게 되면 후속 신약 개발을 위한 안정적인 현금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ABL001은 현재까지 기존 2차 표준 치료제인 화학요법 폴폭스(FOLFOX) 대비 우수한 효과를 증명했다. 폴폭스는 객관적반응률(ORR)이 5%에 불과하고 전체생존기간(OS)은 10개월, 무진행생존기간(PFS)은 4개월이다. 반면 ABL001과 파클리탁셀을 병용한 환자 24명은 ORR 37.5%, OS 12.5개월, PFS 9.4개월을 나타냈다. 에이비엘바이오에서 이중항체 항체약물접합체(ADC) 후보물질인 ‘ABL111’을 도입한 아이맵도 새해 포트폴리오 조정에서 해당 물질을 핵심 파이프라인에 선정했다. 업계는 아이맵이 사노피에 중국에 대한 권리를 이전한 후보물질 개발을 중단하면서까지 개발에 집중한다고 발표한 점에 의미를 두고 있다. 그만큼 임상 중간 결과가 고무적이라는 점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위암 및 식도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ABL111 삼중요법의 임상 1b상 결과는 연내 공개된다. 에이비엘바이오가 사노피에 기술이전한 파킨슨병 신약 ‘ABL301’의 임상 1상 결과도 올 상반기 공개된다. 최근 빅파마들이 파킨슨병 치료제 개발에 잇따라 실패하면서 ABL301의 임상 결과는 더욱 주목받고 있다. ABL301은 에이비엘바이오의 뇌혈관장벽 투과 플랫폼 ‘그랩바디-B’를 적용했다. 여노래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ABL301 임상 데이터에서 안전성과 약동학 결과가 확인되면 1개 파이프라인의 성공을 넘어 에이비엘바이오의 플랫폼 기술력을 입증한다는 의미가 있다”며 “추가 파이프라인 개발과 플랫폼 기술 계약도 가능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
경찰, 대통령 안가·경호처 압수수색… CCTV 등 계엄 자료 확보 시도
사회사회일반 2025.01.20 14:56:01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고 있는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특수단)이 대통령 안전가옥(안가)과 대통령 경호처에 대해 압수수색에 나섰다. 20일 경찰 특수단은 이날 오후 1시 35분께 CCTV 확보를 위해 삼청동 소재 대통령 안가를 찾아 압수수색 영장을 제시했다. 또한 특수단은 안가 CCTV 관련 서버가 있는 대통령실 내에 위치한 경호처도 압수수색 중이다. 특수단은 이번 영장 집행과 관련해 새로 영장을 발부받지는 않았으며, 지난해 12월 발부받은 영장 집행 기한이 남아 추가로 집행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해 12월 27일 특수단은 안가와 대통령실을 상대로 압수수색에 착수했지만, 대통령 경호처에 가로막혀 대치 끝에 발걸음을 돌렸다. 군사상·공무상 기밀에 해당하는 장소의 책임자는 압수수색을 거부할 수 있는데, 경호처는 안가와 대통령실은 기밀에 해당한다고 막아선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경호처장 직무를 대행하고 있는 김성훈 경호처 차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됨에 따라 김 차장이 증거인멸을 할 수 있다고 우려, 경호처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재시도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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