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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아카이브' 日서 또 1위…출시 4주년 역주행 시작
산업IT 2025.01.21 14:39:19넥슨게임즈(225570)의 ‘블루 아카이브’가 일본 애플 앱스토어에서 매출 1위를 차지했다. 올해 2월 일본 서비스 4주년 맞이 선보인 대규모 업데이트가 매출 상승을 이끈 것으로 보인다. 넥슨게임즈는 블루 아카이브의 장기 흥행을 위해 힘을 쏟고 있다. 21일 게임 업계에 따르면 블루 아카이브는 전날 일본 애플 앱스토어에서 매출 1위로 나타났다. 블루 아카이브는 2023년 1월 일본 서비스 2주년 업데이트 이후 정상에 오른 바 있으며 지난해에도 3.5주년 업데이트로 양대 앱마켓 매출 1위를 석권하기도 했다. 블루 아카이브는 플레이어가 다양한 학원 소속의 학생들을 이끌며 도시에서 발생한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캐릭터 역할수행게임이다. 이 게임은 2021년 2월 4일 일본 지역에, 2021년 11월 한국, 북미, 태국 등 237개국에, 2023년 8월에 중국에 진출했다. 일본 서비스 4주년 업데이트가 ‘역주행’을 이끌었다. 블루 아카이브에서 비중 있는 역할을 맡은 ‘세이아’와 ‘리오’가 캐릭터로 출시됐다. 이벤트 스토리 ‘코드: 박스 밀레니엄에 다가오는 그림자’가 공개됐다. 또 새로운 메인 스토리와 신규 임무 지역, 총력전 신규 보스 ‘게부라’ 등도 추가됐다. 이번 업데이트 소식은 화제가 됐다. ‘블루아카 라이브 SP 2’가 X(옛 트위터) 일본 실시간 트렌드 1위를 차지했다. ‘세이아 실장’, ‘리오 실장’, ’교복 아스나’ 등 이번 4주년 관련 주요 키워드 5개가 실시간 트렌드 1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넥슨게임즈는 블루 아카이브의 인기를 지속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이달 17일부터 19일까지 일본 도쿄 마쿠하리 멧세 국제 전시장에서 4주년 기념 행사를 열었다. 행사장은 배경이 되는 학원 도시 ‘키보토스’ 등 블루 아카이브 세계관을 재현했다. 게임 속 캐릭터의 등신대, 영상 콘텐츠를 상영하는 대형 디스플레이까지 마련됐다. DJ 스테이지, 코스프레 포토 타임, 가상현실(VR) 체험 등 다채로운 이벤트도 진행됐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페로로’, ‘아로나’, ‘마스터 시바’ 등 인형탈 캐릭터들과 코스플레이어들이 등장하는 이벤트가 진행됐다. 행사 기간 중 진행된 생방송은 4주년 업데이트 정보를 공개해 13만 명 이상의 최고 시청자수를 기록하기도 했다. 김용하 넥슨게임즈 총괄PD는 “일본 서비스 4주년을 많은 선생님(블루 아카이브 이용자)들과 함께 맞이할 수 있어 벅찰 만큼 기쁘고 감사하다”며 “올해에도 선생님들이 기대할 수 있는 콘텐츠와 이벤트를 꾸준히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검찰, '우리은행 부당대출 의혹' 손태승 불구속 기소
사회사회일반 2025.01.21 14:36:45친인척에게 대규모 부당대출을 내주는 데 관여한 혐의를 받는 손태승 전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지난해 8월 처음으로 부당대출 의혹이 제기된 지 약 5개월 만이다.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1부(김수홍 부장검사)는 21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배임 혐의로 손 전 회장을 불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손 전 회장은 우리은행 전 부행장인 성 모(60) 씨 등과 공모해 2021년 9월부터 2023년 8월까지 처남 김 모(67)씨가 운영하는 회사에 23차례에 걸쳐 517억 4500만원을 불법으로 대출해준 혐의를 받는다. 이 과정에서 범행을 도운 전직 우리은행 임원 임 모(60)씨를 2021년 12월경 무리하게 본부장으로 승진시킨 혐의(업무방해)도 받는다. 지난해 말 검찰은 손 전 회장에게 구속영장을 두 차례 청구했지만 모두 법원에서 기각되며 결국 불구속기소를 택한 것으로 보인다. 이날 검찰은 "손 전 회장이 처남인 김씨를 도운 것은 단순히 친인척 관계에서 편의를 봐준 것이 아니라, 김씨가 불법대출을 통해 얻은 이익을 손 전 회장과 공유하며 경제적 이익을 제공했기 때문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김씨는 손 전 회장에게 부당대출금으로 고가의 승용차를 제공했고, 두 사람 모두 대출금으로 부동산을 매입해 수십억 원 규모의 시세차익을 얻기도 했다. 또한 손 전 회장이 승진 가능성이 없던 임씨를 대출 승인에 필요한 핵심 보직에 인사발령한 이유 역시 자신의 이익을 위한 행위였다는 것이 검찰의 주장이다. 한편 검찰은 이날 손 전 회장 외에 강 모(54) 우리은행 본부장도 특경법위반(배임) 혐의로 불구속기소했다. 이미 구속돼 지난해 12월부터 재판을 진행중인 김씨와 전직 임원 성씨, 임씨 등 3명에 대한 추가 기소도 마쳤다. 이번 사건은 지난해 8월 우리은행을 조사한 금융감독원이 '손 전 회장의 친인척 관련 법인 및 개인사업자 차주에게 350억 원 규모의 부당 대출을 내준 것으로 보인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시작됐다. 이후 검찰은 금감원으로부터 조사 결과를 넘겨받아 수사를 이어가던 중 100억원 규모의 불법 대출 의혹도 추가로 포착했다. -
고양시 "민생회복지원금 지급 잘못된 정보, 검토 안해"
사회전국 2025.01.21 14:35:22경기 고양시는 인터넷 상에서 떠도는 민생회복지원금 지급과 관련해 “검토된 바 없다”고 선을 그었다. 시는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고양시 민생회복지원금은 시가 추진하는 사업이 아닌 개인 블로거들이 올린 잘못된 정보”라고 밝혔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민생회복지원금을 지급하는 대신 특례보증 지원과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사업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에 대한 직접적인 재정 지원과 자생력 강화에 비중을 둔다는 게 시의 방침이다. 특히 시는 올해 예산 부족으로 지역사랑상품권(고양페이) 인센티브 지원을 잠정 중단했으나, 국비사업이(추경 1회) 편성되면 신속하게 추진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도 내비쳤다. 고양페이 추진과 더불어 시는 △전통시장・골목상권 맞춤형 지원 △소상공인 특례보증지원 △경영환경 개선사업 등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쇠퇴지역 상권 활성화사업 등 소상공인 경영안정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에 더 집중할 계획이다. 또 가구산업 판로 개척 지원, 공예산업 육성, 수제품 프리마켓 등을 통해 특화 산업의 성장을 돕는 한편, 사회적경제기업 발굴, 아카데미 교육 등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도 마련해 추진할 예정이다. 고양시 관계자는 "시에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고양페이 외에도 소상공인을 위한 맞춤형 지원정책을 수립·추진해 민생을 회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매장서도 온라인 제품 비교 간편하게…올리브영 전자라벨 도입
산업생활 2025.01.21 14:33:24CJ올리브영이 ‘전자라벨-NFC 기반 상품 탐색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21일 밝혔다. 서비스는 고객이 매장에 부착된 전자 라벨에 스마트폰을 갖다 대면 온라인몰 상품 상세 페이지로 연결되는 방식이다. 예를 들어 색조 화장품의 발색을 따져보기 위해 스마트폰으로 ‘색상비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찾는 상품의 재고가 매장에 없을 때는 인근 점포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지난해 11월 문을 연 혁신 매장 ‘올리브영N 성수’를 포함해 전자라벨이 적용된 전 매장에 도입됐다. 사용을 위해선 스마트폰에 올리브영 온라인몰 앱이 설치돼 있어야 한다. 올리브영은 하나의 제품을 사더라도 꼼꼼하게 비교한 뒤 구매하는 고객이 증가하는 추세라고 전했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는 온라인몰의 다양한 기능을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해 옴니채널 쇼핑 경험을 한 층 높인 획기적인 시도”라며 “고객에게 더 나은 쇼핑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
대구 군부대 이전 후보지…군위, 상주, 영천 압축
사회전국 2025.01.21 14:32:51대구 군부대 이전 예비후보지가 대구 군위군과 경북 상주시, 영천시로 압축됐다. 21일 대구시에 따르면 국방부는 20일 ‘대구 군부대 이전 예비후보지 선정 심의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대구 군부대 이전 사업은 대구 관내 육군 제2작전사령부, 제50사단사령부, 제5군수지원사령부, 공군 제1미사일방어여단, 방공포병학교 등 5개 군부대를 이전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군의 임무수행여건 및 군인 가족의 정주여건을 개선하는 것이 목적이다. 앞서 국방부는 최적의 이전 후보지를 선정하기 위해 후보지 선정방식을 대구시와 합의한 후 유치희망 지자체에 설명하고, 유치희망 지자체에서 제시한 후보지를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했다. 평가결과 군위군·상주시·영천시가 작전, 군수, 복지 등 기능별 임무수행이 용이하고, 훈련 효과를 발휘하기에 적합한 것으로 평가됐다. 최종 이전 후보지는 대구시가 사업성과 수용성을 평가해 선정할 예정입니다. -
‘KBO 아이콘’ 김도영, 올해 연봉 5억…이정후의 4년차 기록 경신
문화·스포츠스포츠 2025.01.21 14:31:54프로야구의 아이콘으로 떠오른 KIA 타이거즈의 내야수 김도영(22)이 KBO리그 4년 차 최고 연봉 신기록을 작성했다. KIA 구단은 21일 "김도영과 지난 시즌 연봉(1억 원)보다 4억 원 인상된 5억 원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김도영은 2020년 이정후(당시 키움 히어로즈)가 받은 4년 차 최고 연봉 3억 9000만 원을 1억 1000만 원이나 넘어섰다. 아울러 400%의 연봉 상승률을 기록하면서 구단 역대 최고 인상률 기록(2015년 양현종, 2024년 최지민·이상 233.3%)까지 갈아치웠다. KBO리그 전체로 확대하면 하재훈(SSG 랜더스·455.6%)에 이은 역대 2위 기록(자유계약선수, 다년 계약 제외)이다. 김도영은 구단을 통해 "좋은 조건을 제시해준 구단에 감사하다. 만족스러운 계약을 하게 돼 기쁘면서도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계속 성장하겠다"고도 했다. 2022년 1차 지명으로 KIA에 입단한 김도영은 그해 3000만 원의 연봉을 받았고 2023년 5000만 원, 2024년 1억 원에 사인하며 몸값을 올렸다. 2024년에는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정규 시즌에 타격 3위(타율 0.347) 득점 1위(143점), 장타율 1위(0.647), 홈런 2위(38개), 최다 안타 3위(189개), 출루율 3위(0.420)에 올랐고 역대 최초 월간 10홈런-10도루, 최연소·최소 경기 100득점과 30홈런-30도루 등 각종 기록을 달성하며 구름 관중을 야구장으로 끌어모았다. 소속팀 KIA는 통합 우승을 차지했고 김도영은 시즌 종료 후 최우수선수(MVP), 골든글러브 등 각종 상을 싹쓸이하며 대미를 장식했다. 김도영은 이제 이정후와 강백호(kt wiz)가 공동으로 보유한 5년 차 최고 연봉(5억 5000만 원) 아성에 도전한다. 6·7년 차 최고 연봉은 이정후가 받은 7억 5000만 원, 11억 원이다. -
'光유전학 창시' 다이서로스 교수 등 4명 아산의학상
사회사회일반 2025.01.21 14:30:54아산사회복지재단이 제18회 아산의학상 수상자로 기초의학 부문에 칼 다이서로스 미국 스탠퍼드대 생명공학 및 정신의학·행동과학부 교수, 임상의학 부문에 안명주 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혈액종양내과 교수를 선정했다. 만 45세 미만의 의과학자에게 수여하는 젊은의학자 부문에는 박용근 한국과학기술원(KAIST) 물리학과 교수와 최홍윤 서울대병원 핵의학과 교수가 각각 선정됐다. 21일 재단에 따르면 기초의학 부문 수상자인 다이서로스 교수는 빛에 반응하는 단백질을 이용해 생체 조직의 세포들을 빛으로 제어하는 유전학 기술인 광유전학의 창시자다. 감각·인지·행동의 세포적 기반을 이해하고 뇌와 행동 간 연결 기전을 밝힌 공로를 인정받았다. 그는 김성연 서울대 화학부 교수와 함께 불안의 증감을 조절하는 뇌 신경의 메커니즘을 발견하고 2013년 네이처에 발표하는 등 한국인 의과학자들과 활발하게 교류하며 국내 의과학 발전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임상의학 부문 수상자인 안 교수는 폐암·두경부암 치료 성적 향상을 위해 바이오마커를 포함한 신약 임상시험을 주도적으로 수행하면서 종양학 발전에 기여했다. 대한폐암학회 이사장을 맡고 있는 안 교수는 세계폐암연구협회 공식 학회지인 ‘흉부종양학회지’의 편집위원을 맡으며 글로벌 연구 협력 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젊은의학자 부문을 수상한 박 교수는 세포 및 조직을 염색 없이 고해상도 3차원(3D) 영상으로 측정하고 분석할 수 있는 ‘홀로토모그래피’ 원천 기술을 개발해 바이오이미징 분야의 발전에 크게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최 교수는 핵의학 분자영상과 공간전사체 데이터를 인공지능(AI) 기술로 분석해 의료 영상과 융합하는 등 공간전사체 연구를 실용화하는 노력을 기울여온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아산의학상은 기초의학 및 임상의학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이룬 의과학자를 격려하기 위해 아산사회복지재단이 2008년 제정한 상이다. 기초의학·임상의학 부문 수상자에게 각각 3억 원, 젊은의학자 부문 수상자에게 각각 50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시상식은 3월 18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릴 예정이다. -
오후 2:30 현재 코스닥은 40:60으로 매수우위, 매수강세 업종은 오락·문화업(0.26%↓)
증권News봇 2025.01.21 14:30:3121일 오후 2시 30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 대비 2.35p(-0.32%) 하락한 725.31로, 40(매도):60(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약세업종은 금융업(-2.59%), 화학업(-2.32%), 일반전기전자업(-1.56%)이며, 강세업종은 섬유·의류업(+1.48%), 출판·매체복제업(+1.13%), 유통업(+1.09%)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오락·문화업이 27:73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기타업은 66:34의 매도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도세를 보이며 지수 하락을 부추기고 있는 가운데, 개인이 홀로 '사자'에 힘을 실어 지수 하락을 방어하는 모양새다. 개인은 831억을 순매수 하는 데 반해, 외국인은 746억, 기관은 47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비케이홀딩스(050090)가 29.97% 오른 967원을 기록 중이고, 고영(098460)(+26.60%), 나노브릭(286750)(+24.61%)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에이에프더블류(312610)(-16.39%), 에코아이(448280)(-12.25%), 파인테크닉스(106240)(-10.08%)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하락종목은 990개, 상승종목은 상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629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오후 2:30 현재 코스피는 43:57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전기가스업(1.45%↑)
증권News봇 2025.01.21 14:30:1521일 오후 2시 3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1.47p(+0.06%) 상승한 2521.52로, 43(매도):57(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운수장비업(+2.09%), 기계업(+1.93%), 전기가스업(+1.45%)이며, 약세업종은 화학업(-1.65%), 철강금속업(-1.29%), 의약품업(-0.68%)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전기가스업이 54:46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통신업은 28:72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외국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개인은 464억, 기관은 652억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1,643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티웨이홀딩스(004870)가 27.20% 오른 996원을 기록 중이고, 티웨이항공(091810)(+11.91%), 인스코비(006490)(+11.05%)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코스모신소재(005070)(-11.13%), 한화비전(489790)(-10.50%), 솔루스첨단소재2우B(33637L)(-10.07%)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401개, 하락종목은 487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오후 시황] 하락장 벗어난 코스피…트럼프 발언에 울상 짓는 코스닥
증권국내증시 2025.01.21 14:26:31외국인 투자가의 순매도로 하락하던 코스피 지수가 오후 들어 기관 투자가들이 순매수를 늘리자 상승 전환에 성공했다. 반면 코스닥 지수는 20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취임식에서 한 발언의 여파로 2차전지 관련 기업들의 주가가 줄줄이 급락한 탓에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11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74포인트(0.19%) 상승한 2524.79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3.18포인트(0.52%) 오른 2533.23에 출발했다. 코스피 지수는 장 초반 상승 폭을 키우며 장중 한때 2540선을 넘기는 등 호조를 보였으나 외국인들이 순매도로 돌아서며 이내 하락 전환했다. 하지만 오후 들어서 기관 투자가들의 순매수세가 거세지며 상승 전환에 성공했다.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는 외국인들이 홀로 1491억 원어치를 팔아치웠으며 개인과 기관이 각각 325억 원어치와 670억 원어치를 사들이며 주가 상승을 견인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2위에 해당하는 삼성전자(005930)(0.56%)와 SK하이닉스(000660)(2.36%)의 주가는 나란히 상승 중이지만 나머지 상위 종목들은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장 초반 치고 나가던 현대차(005380)와 기아(000270) 주가는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사에서 미국 자동차 산업 보호 뜻을 내비친 후 보합 상태에 머물며 미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국내 2차전지 대장주인 LG에너지솔루션(373220)의 경우 트럼프 대통령이 이른바 ‘그린 뉴딜’이라 불리는 조 바이든 행정부의 친환경 정책을 폐지하겠다고 밝힌 여파로 주가가 전 거래일 대비 4% 넘게 빠지고 있다. 이외에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1.28%)와 셀트리온(068270)(-0.44) 주가는 하락 중이며 KB금융(105560)과 네이버(NAVER(035420)) 주가는 보합 상태에 머물러 있다. 코스피와 달리 코스닥 지수는 여전히 전 거래일 대비 하락 중이다. 코스닥 지수는 이날 현재 전 거래일 대비 2.08포인트(0.29%) 하락한 725.57에 거래 중이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외인과 기관이 각각 679억 원어치와 42억 원어치를 팔아치우며 쌍끌이 매도에 나서고 있다. 개인이 홀로 768억 원어치를 사들이며 추가 하락을 막고 있다. 2차전지 관련 기업들의 주가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닥 시총 1위 에코프로비엠(247540)(-7.17%)은 물론 에코프로(086520)(-4.79%), 엔켐(348370)(-8.72%) 주가 모두 줄줄이 급락하고 있다. -
[속보] 尹측 “계엄 포고령 집행 의사 없었다”
사회사회일반 2025.01.21 14:26:11[속보] 尹측 “계엄 포고령 집행 의사 없었다” -
“부총리 회동 공개 유감…신뢰 훼손하고 상황 왜곡” 찬물 끼얹은 의협
사회사회일반 2025.01.21 14:26:00대한의사협회(의협)이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김택우 회장의 비공개 회동이 뒤늦게 공개된 데 대해 "현 사태를 해결할 의지가 없다"며 유감을 표했다. 의협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비공개로 합의된 만남을 공개해 또다시 신뢰를 훼손하고 상황을 왜곡한 이주호 부총리에 유감”이라고 밝혔다. 법정 의사단체인 의협의 신임 회장이 선출된 이후 교육부와의 회동이 처음으로 성사된 것이다. 교육부에 따르면 두 사람은 이 부총리의 제안으로 지난 18일 상견례 차원에서 비공개 만남을 가졌다. 교육부는 현재 고3이 대학 입시를 치르는 2026학년도 의대 정원 문제를 포함한 구체적인 논의는 없었다면서도 의료사태 장기화 문제를 조속히 해결하도록 노력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고 전했다. 이를 두고 내년도 의대 정원 논의가 본격화하는 것 아니냐는 기대감도 흘러나왔다. 그런데 의협이 공식적으로 유감 의사를 표하면서 일각의 기대에 찬물을 끼얹은 셈이다. 의협은 김 회장이 “이주호 부총리는 교육에 대한 대책도 없고 전공의 요구를 수용할 의지도 없는 것으로 판단된다. 결국 정부는 현 사태를 해결할 의지가 없는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하면서 "올해 의대 교육 정상화 대책부터 내놓으라"고 촉구했다. -
외국계 CEO 만난 이복현 "韓시장 복원력과 당국역량 믿어달라"
경제·금융금융정책 2025.01.21 14:24:59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21일 외국계 금융회사 최고경영자(CEO)들을 만나 "한국 금융시장의 복원력과 정책당국의 역량을 믿고 영업활동에 매진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본원에서 외국계 금융회사 10곳 CEO와 간담회를 열고 “대내외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한국경제의 기초체력이 양호하고 각종 불안요인이 금융회사 건전성에 미치는 영향도 제한적”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간담회는 최근 국내 금융 상황에 관한 외국계 금융회사의 의견을 청취하고 한국 금융시스템의 안정성과 감독 당국의 대응 현황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이치·BNP파리바·HSBC 등 3개 은행과 AIA생명·AXA손해보험 등 보험사 2곳, 노무라증권·제이피모건·UBS증권·맥쿼리자산운용·베어리자산운용 등 금융투자사 5곳의 CEO가 참석했다. 이 원장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 첫날 백악관은 강력한 미국 우선주의 방침을 천명했고 향후 에너지·기후 정책의 급격한 전환, 관세 강화 등 보호무역 정책이 예상된다”며 “앞으로 이들 조치가 실물경제와 금융 시장에 미칠 영향을 면밀히 분석해 기민하게 대응해야 할 숙제가 모두에게 주어져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에 더해 특히 한국은 일련의 정치적 상황으로 인해 더욱 큰 불확실성에 직면해 있고 외국인 투자자로서는 한국 금융시장에 불안한 시각을 가질 수 있음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다”며 “한국 금융 당국은 건전한 정부 재정과 안정적 금융시스템을 바탕으로 그동안 크고 작은 리스크요인에 ‘원 팀’으로 대응하며 시장변동성을 관리해 온 경험을 축적해온 만큼 최근의 대내외 불확실성도 안정적으로 관리해 나갈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국 민주주의의 회복력과 사법시스템의 안정성에 비춰 정치적 불안 또한 점차 해소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회의 참석자들은 올해 주요 글로벌 금융 이슈 및 최근 한국 금융시장 상황에 대한 의견도 교환했다. A은행은 "정치적 불안정성 등으로 단기적으로 시장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지만, 충분한 외환보유액 및 활발한 경제상황 등을 고려할 때 한국시장의 안정성을 신뢰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B운용도 "외국인 투자자들은 한국을 여전히 중요한 금융시장으로 인식하고 포지션의 중대한 변화는 나타나고 있지 않다"고 진단했다. C은행은 강달러 기조가 이어지는 가운데 성장률 둔화에 대응한 한국은행의 금리 인하로 한미 간 금리 차가 확대되고, 그에 따른 원화 약세 현상도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
"관광 안정화 넘어 대도약 목표"… 관광공사, 8대 핵심사업 발표
문화·스포츠라이프 2025.01.21 14:24:21외국인 관광객 2000만 명을 유치하기 위해 한국관광공사가 시장별 맞춤형 마케팅을 펼친다. K팝뿐만 아니라 e스포츠, 태권도 등 특화상품도 다양하게 개발한다. 한국관광공사는 이같은 내용의 ‘2025년 8대 핵심사업’을 21일 공개했다. 올해 공사의 8대 핵심사업은 ‘방한관광의 신속한 안정화를 넘어 외래관광객 역대 최대 성과를 달성하는 대도약’을 목표로 한다. 8대 핵심사업은 △공세적인 한국관광 마케팅 △이종산업 융복합을 통한 관광 생태계 확대 △K콘텐츠를 통한 해외 영토 확장 △해외진출 원스톱 인큐베이팅 기능 강화 △지역관광 활성화 △관광 접점 서비스 개선 △개방형 혁신 주도 △관광으로 더 나은 삶 구축 등이다. 세부적으로 보면 관광공사는 주력시장(중화권, 일본), 성장시장(동남아, 구미대양주 등), 신흥시장(인도, GCC국가 등)별로 세분화 전략을 마련해 맞춤형 마케팅을 지속한다. 해양수산부, 보건복지부 등과 협업해 해양관광, 의료관광을 활성화하는 방안도 추진된다. 또 기존 K팝 콘서트에만 집중했던 데서 벗어나 공연, 드라마, e스포츠, 태권도 등 K콘텐츠 관련 다양한 특화상품을 개발해 미래세대의 방한 수요를 선점한다. ‘여행가는 달’ 캠페인을 통해 200여 개 민관 협업을 통한 즐길거리를 발굴하는 등 150만 국민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외국인 전용 택시 호출 앱 활성화, 간편결제 가맹점 및 즉시 환급매장 확대 등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교통·쇼핑 서비스 품질도 높인다. 장애인 등 관광 취약계층을 위해 ‘열린관광지’ 20개소도 신규 조성한다. 서영충 공사 사장 직무대행은 “공사는 지난해 말부터 방한관광 조기 안정화를 위한 종합 대응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국내외 관광 활성화 사업을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 중”이라며 “시장 확대뿐 아니라 산업의 외연 확장, 서비스의 질적 도모, 무엇보다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관광 여건 조성 차원에서도 대도약 하는 한 해가 되도록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관광공사는 8대 핵심사업과 관련해 2월 5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대외고객 대상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본부별 주요 사업계획을 발표하고 주요 공고·공모 일정이 공유될 예정이다. -
아일릿, 겨울방학 여행 간다…‘I’LL LIKE IT!’ 시즌2 티저 공개
서경스타가요 2025.01.21 14:24:15그룹 아일릿(ILLIT)이 겨울방학 여행을 떠나 엉뚱발랄 여고생의 매력을 보여준다. 아일릿(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은 20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여행 리얼리티 ‘I’LL LIKE IT!’ 시즌2 티저를 공개했다. 제주 여행을 담은 시즌1 이후 약 1년 2개월 만의 후속작이다. 티저 속 아일릿은 교복을 입고 방학에 하고 싶은 것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들은 맛집 투어, 기차 여행 등 또래 여고생들의 소소한 버킷 리스트를 나열했다. 그중에서도 GLLIT(글릿.팬덤명)과의 랜선 데이트를 가장 고대하며 설레는 모습을 보였다. 티저 말미에는 선공개 영상 3편이 연달아 공개돼 본편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 영상에서 아일릿은 기차 여행 중 음식 랩으로 하나가 되고, 잠옷을 입고 보드게임을 하며 웃음이 끊이지 않는다. 여고생 아일릿의 엉뚱 발랄한 여행기는 오는 27일 오후 9시에 첫선을 보인다. 앞서 ‘I’LL LIKE IT!’ 시즌1에서는 멤버들이 제주도로 수학여행을 떠나 각종 미션 수행은 물론 먹방, 물놀이 등을 즐기며 행복한 추억을 쌓았다. 아일릿은 친근하고 자연스러운 매력을 보여주는 한편 단단한 팀워크와 뛰어난 예능감을 뽐내며 팬들에게 재미와 힐링을 선사했다. 한편 아일릿은 ‘I’LL LIKE IT!’ 외에도 멤버들의 취향을 공유하는 ‘아일릿의 밤’을 재개하는 등 다양한 자체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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