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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고학수 개인정보위원장 "AI 시대 부응할 개인정보 정책 정비"
산업IT 2025.01.03 10:00:00고학수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이 “인공지능(AI) 시대에 부응하는 개인정보 법제·정책 정비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새해 정책 방향을 예고했다. 고 위원장은 3일 신년사를 통해 “이로부터 우리나라 AI 및 데이터 생태계가 비약적인 발전을 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돼야 하겠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가치 있는 개인정보 활용 없이는 생성형 AI와 같은 신기술과 신산업의 발전을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에 직면했다”며 “적정한 안전조치를 전제로 사회적으로 꼭 필요한 AI 개발에 개인정보를 활용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고 그 이외에 법 개정이 필요한 사항을 포함해 ‘AI·데이터 2.0 정책’을 체계적으로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마이데이터 제도 시행에 따른 성과 창출 △개인정보 컨트롤타워로서의 역할 강화 △글로벌 커뮤니티 선도 리더십 등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고 위원장은 구성원들에게 “국민의 일상생활과 관련이 높은 개인정보 보호 취약 분야에 대해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점검해 디지털 대전환 심화에 따른 국민 우려를 해소해 달라”고 했다. 9월에 서울에서 개최되는 GPA 총회와 관련해서도 “유럽과 미국 중심으로 이뤄져 온 개인정보 규범 논의에 아시아의 시각이 반영된 새로운 논의 흐름이 등장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논의의 흐름을 잘 이끌어 갈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되도록 충실한 준비가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고 위원장은 이밖에 ‘원칙 기반 개인정보 규율 체계의 초석 마련’, ‘엄정한 법 집행’, ‘개인정보 국제규범 정립 과정에서의 역할’ 등을 지난해 정책 성과로 꼽았다. 고 위원장은 “2025년은 우리 위원회가 출범 5주년을 맞는 해”라며 “신생 부처로서의 이미지는 완전히 벗어버리고 한 단계 더 도약해야 하는 시기”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AI와 디지털 대전환을 선도해 나가는 개인정보위의 일원이라는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우리 모두가 한 마음으로 힘차게 나아가자”고 당부했다. -
공수처, 이른 오전에 尹 체포영장 집행 나섰다…왜?
정치대통령실 2025.01.03 09:59:55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3일 오전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에 나섰다. 3일 법조계에 따르면 공수처는 이날 내란 수괴(우두머리) 및 직권남용 혐의를 받는 윤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에 착수했다. 오전 6시14분께 공수처 수사관과 검사들이 정부과천청사에서 차량에 나눠타고 서울 한남동 대통령 관저를 향해 출발했으며, 7시21분께 관저 인근에 도착했다. 공수처 비상계엄 태스크포스(TF) 팀장인 이대환 수사3부 부장검사와 수사팀은 이후 차에서 내려 대기하다가 오전 8시 2분께 바리케이드가 열리자 안으로 진입했다. 관저 진입과 동시에 공수처는 기자단에 보낸 공지에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서울서부지법은 지난 달 31일 윤 대통령의 영장을 발부하며 이달 6일까지 유효기간을 뒀다. 공수처는 7일의 유효기간 중 가운뎃날이자 나흘째인 이날 집행 시도에 나섰다.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한 신속한 영장 집행의 필요성, 관저 근처 집회 참가자와의 충돌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정으로 보인다. 아울러 중요 관련자들이 연이어 기소되는 상황인 만큼, 신속한 체포를 통해 진상 규명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것이다. 윤 대통령 관저 인근 집회 상황이 계속되는 점 또한 집행 시점 결정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추측된다. 집행 과정에서 집회 참가자들과 물리적 충돌이 발생할 우려가 있기 때문에 참가자 숫자가 상대적으로 적은 평일 아침 시간을 골랐을 것이라는 관측이다. 다만 체포영장 집행이 실제로 이뤄질지는 미지수다. 대통령경호처가 수사관들의 진입은 허용했지만, 윤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에는 협조하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 관저 문 개방 자체를 거부할 경우 그 자체가 공무집행방해로 평가될 가능성이 큰 만큼 문은 열어놓되, 윤 대통령 측이 불법·무효라고 주장하는 체포영장의 집행에는 불응하거나 집행을 최대한 지연시키는 태도를 보일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집행에 실패하는 경우 공수처는 향후 다시 날을 잡아 재차 영장 집행에 나설 예정이다. 기한 내에 집행되지 않으면 영장을 다시 발부받게 된다. 기각된 사안이 아니기 때문에 당연히 다시 청구해 발부받는 형식적 절차를 거쳐 연장하게 된다. 공수처는 어차피 체포영장 집행이 더는 의미가 없다고 보고 곧바로 구속영장을 청구하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다. -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 목표 180.5억달러”…작년보다 33% 높아
산업산업일반 2025.01.03 09:59:47HD한국조선해양(009540)이 국내 조선업계 ‘빅3’ 중 가장 먼저 올해 수주 목표를 발표했다. 지난해 대비 30% 이상 목표치를 상향하며 시장에서 자신감을 드러냈다는 평가다. HD한국조선해양은 올해 조선·해양 부문의 연간 수주 목표치를 180억 5000만 달러로 설정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수주 목표 금액 135억 달러보다 33.7% 높고 실제 수주 금액이었던 205억 6000만 달러(잠정)보다는 12.1% 낮은 수치다. 계열사별로 살펴보면 HD현대중공업(329180)의 수주 목표가 97억 5100만 달러였다. 특히 올해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 상세설계 및 선도함 건조 사업자 선정과 미국 함정 보수·수리·정비(MRO) 사업 진출을 앞둔 만큼 특수선 수주 목표치는 15억 6700만 달러로 전년보다 50% 이상 높였다. HD현대미포(010620) 38억 달러, HD현대삼호 45억 달러였다. 올해 글로벌 선박 발주가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에도 수주 목표를 상향한 것은 HD한국조선해양의 수주 자신감이 드러났다는 해석이다. 한국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가 발표한 ‘해운·조선업 2025년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세계 신조선 발주량은 4200만 CGT로 지난해 5900만 CGT와 비교해 28.8%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HD한국조선해양은 지난해 205억 6000만 달러를 수주해 연간 수주 목표의 152.2%를 달성했다. HD한국조선해양 관계자는 “친환경 선박 발주가 지속되는 시장 상황을 고려해 올해의 수주 목표를 정했다”며 “안정적인 수주 물량을 확보한 만큼 수익성 위주의 선별 수주 전략을 이어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조선업계 또 다른 빅3인 삼성중공업(010140)은 수주 목표를 조만간 발표할 계획이다. 지난해 회사는 97억 달러의 목표를 제시했다. 한화오션(042660)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목표량을 밝히지 않는다. -
[속보] 공수처, 관저 군부대 저지 뚫고, ‘최근접’ 경호처와 대치
사회사회일반 2025.01.03 09:58:12[속보] 공수처, 관저 군부대 저지 뚫고, ‘최근접’ 경호처와 대치 -
코스피, 6거래일 만에 반등…코스닥도 1%대 회복[오전 시황]
증권국내증시 2025.01.03 09:58:01코스피가 3일 6거래일 만에 반등해 장 초반 2430대를 회복했다. 하락분에 대한 저가 매수세가 외국인과 기관을 중심으로 유입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 31분 기준 코스피는 전장보다 33.66포인트(1.40%) 오른 2432.60이다. 지수는 전장보다 3.64포인트(0.15%) 오른 2402.58로 출발해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 올해 첫 거래일인 전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0.55포인트 내린 2398.94로, 5거래일 연속 하락 마감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232억원, 229억원 순매수하고 있으며 개인은 1501억원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다. 외국인은 코스피200선물시장에서도 4583억원 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다.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서울 외환시장에서 전날보다 2.4원 오른 1469.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간밤 뉴욕증시는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면서 3대 지수가 일제히 하락했다. 종목별로 보면 테슬라(-6.08%)가 작년 자동차 판매량이 예상치를 밑돌면서 급락했다. 다만 엔비디아(2.99%) 등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0.83%)는 4거래일 만에 반등했다. 국내 증시는 그간 하락분에 대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고, 간밤 엔비디아 강세에 반도체주가 오르며 상방 압력을 받고 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환율, 반도체 등과 관련된 여러 악재로 인해 받았던 주가 충격은 지난달 중 밸류에이션(평가가치) 조정을 통해 선제적으로 반영된 측면이 강하다"며 "국내 증시는 그간 가격 충격을 되돌림해 나가는 노선을 탈 것"이라고 설명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삼성전자(005930)(0.37%), SK하이닉스(000660)(2.86%), 한미반도체(042700)(6.54%) 등 반도체주가 상승 중이며 LG에너지솔루션(373220)(2.60%), POSCO홀딩스(005490)(3.20%),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0.75%), 현대차(005380)(0.71%), KB금융(105560)(2.04%) 등이 오르고 있다. 반면 기아(000270)(-1.97%), 현대모비스(012330)(-1.00%) 등은 하락 중이다. 업종별로 보면 화학(3.89%), 전기전자(1.31%), 의료정밀(0.86%) 등 대다수 업종이 오르고 있으며 운송장비(-0.03%)는 하락 중이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9.19포인트(1.34%) 오른 695.82다. 지수는 전장보다 1.41포인트(0.21%) 오른 688.04로 출발해 오름폭을 확대 중이다. 코스닥시장에서 개인이 184억원 순매수하고 있으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88억원, 3억원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다. 에코프로비엠(247540)(5.69%), 에코프로(086520)(9.42%) 등 이차전지주와 알테오젠(196170)(1.17%), HLB(028300)(1.09%),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1.18%) 등이 상승 중이다. 클래시스(214150)(-0.57%), 파마리서치(214450)(-1.73%) 등은 하락하고 있다. -
조태열, 카터 미국 前 대통령 추모…"평화·번영에 헌신"
정치통일·외교·안보 2025.01.03 09:57:39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이달 2일 주한미국대사관에 마련된 고(故)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의 추모 공간을 방문했다고 외교부가 3일 밝혔다. 조 장관은 조문록에 “평생을 국제 평화와 번영에 헌신했던 것을 기억하며 엄청난 상실에 함께 슬퍼한다”라고 애도의 뜻을 표한 뒤 “그의 유산이 우리를 더 밝은 미래로 이끌어주기를 기원한다”라고 적었다. 앞서 외교부는 지난달 30일 카터 전 대통령의 서거에 “(그는) 국제평화, 민주주의, 인권 등 인류 보편 가치 증진을 위해 일생을 헌신했다”고 애도했다. 정부는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명의로 조전도 발송했다. -
업비트 2시간 거래중단… 긴급 서버 점검
블록체인블록체인 2025.01.03 09:56:08국내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에서 3일 오전 시스템 장애로 약 2시간 동안 거래가 중단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업비트는 이날 오전 6시 26분께 “시스템 모니터링 과정에서 체결 진행에 이슈가 있는 것으로 확인돼 긴급 서버 점검을 진행한다”고 공지했다. 이에 따라 전체 마켓(KRW·BTC·USDT)에서 거래와 코인 모으기 서비스가 일시 중단됐다. 약 2시간이 지난 8시 37분부터는 일부 가상자산을 시작으로 거래가 단계적으로 재개됐다. 다만 업비트 관계자는 “재개 과정에서 불안정성이 확인되는 경우 점검을 연장할 수 있다”고 전했다. -
[속보] 공수처, 관저 군부대 저지 뚫고 '최근접' 경호처와 대치
사회사회일반 2025.01.03 09:55:58공수처, 2차 저지선 뚫고 관저 건물 앞 경호처와 대치 -
<코>바이온, 하한가 진입.. -29.84% ↓
증권News봇 2025.01.03 09:52:43오전 9시 52분 현재 바이온(032980)이 -29.84% 내린 362원(▼-154)으로 장중 하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8억5,345만, 거래량은 210만4,713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64(매도):36(매수)의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다.바이온은 전일 하락(516원, ▼-54, -9.47%)한데 이어, 이틀 연속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1개월간 바이온은 상승 9회, 하락 19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50.55%였다. 이 기간 '유통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12.59%를 기록했다.현재 '유통업' 총 105개 종목 중 하한가 종목은 1개, 하락 종목은 26개로, 일부 종목만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카스(016920) -5.79%, 큐렉소(060280) -3.79%, 유니트론텍(142210) -3.53%)[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한화 방산 3사, 현충원 참배로 을사년 업무 시작
산업기업 2025.01.03 09:50:31한화 방산 3사(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한화오션(042660)·한화시스템(272210))가 새해 근무 첫날인 2일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위해 참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진행된 신년 참배에는 손재일(사진 앞줄 왼쪽 세 번째) 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화시스템 대표, 어성철(앞줄 왼쪽 두 번째) 한화오션 특수선사업부장(사장) 등 임직원 150여 명이 참석했다. 손 대표는 참배를 마친 뒤 방명록에 “을사년 새해를 맞이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가슴 깊이 새깁시다”라고 쓰며 의미를 되새겼다. 한화 방산 계열사들은 2011년부터 새해 첫날에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리며 나라를 위해 헌신하는 위국 헌신의 마음으로 새해 업무를 시작하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관계자는 “올해도 사업 보국의 초심으로 글로벌 방산 기업으로 도약해 대한민국의 자주국방에 기여하고 미래 먹거리를 발굴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합참 "공수처와 대치하는 부대는 경호처가 통제"
정치정치일반 2025.01.03 09:48:30합동참모본부는 3일 "현재 대통령 관저에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와 대치하고 있는 부대는 경호처가 통제하는 경호부대"라고 밝혔다. 공조수사본부(공조본)에 따르면 이날 오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 체포영장 집행을 시도 중이다. 이를 위해 공수처 30명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비상계엄 특별수사단 120명 등 150명이 투입됐다. 공수처 수사관들은 이날 오전 8시 4분께 관저 바리케이드를 걸어서 통과해 관저 경비를 수행 중인 육군 수도경비사령부(수방사) 55경비단과 대치했다. 관저 내에서 외곽 경호 임무를 맡는 55경비단은 대통령경호법 등에 따라 경호처에 배속돼 복무하며 지휘통제 권한도 군이 아닌 경호처에 있다. 다만 경호처는 곧바로 "군 지원부대가 공수처와 대치한다는 합참 알림은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경호처 관계자는 "군은 대치 상황에 투입되지 않았다"며 "대치에 군은 없었으며 경호처 직원들"이라고 뉴스1에 밝혔다. -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자립준비청년 초청해 오찬
경제·금융은행 2025.01.03 09:47:12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미래재단은 2일 보호시설에 거주하는 어린이와 자립준비청년 등 미래세대 8명을 우리금융 본사로 초청해 오찬 행사를 열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임종룡 우리금융미래재단 이사장 겸 우리금융그룹 회장은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어린이에게 축하 인사와 함께 입학선물을 증정했다. 보호시설을 떠나 홀로서기를 앞둔 자립준비청년들에게는 힘찬 출발을 응원하는 의미로 교육용 IT 기기도 선물했다. 이번 초청행사는 미래세대의 앞날을 격려하고 자립준비청년들의 사회적 지지체계를 견고히 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준비됐다. 이날 오찬 자리에서 임 회장은 “오늘의 만남이 소중한 인연으로 이어지길 희망한다”며 “우리금융은 여러분과 같은 어린이와 청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폭넓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금융미래재단은 △보육원 영유아 돌잔치를 지원하는 ‘위비랑 돌잔치’ △예비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멘토링 지원사업 ‘우리사이’ △독립 시작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생필품을 지원하는 ‘We풍당당 자립키트’ △취업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금융교육 및 저축 지원금을 증정하는 ‘우리가 WON하는대로’ 등 미래세대를 위한 다양한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
연제구, 미취업 청년 자격증 시험 응시료 지원
사회전국 2025.01.03 09:46:28부산 연제구는 취업 준비 청년을 대상으로 국가자격시험 등의 응시료를 지원하는 ‘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을 1월부터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연제구에 6개월 이상 거주하는 18~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으로, 1인당 연 1회 10만 원 이내에서 응시료를 지원한다. 구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주민등록초본 등 필수 제출 서류를 첨부하고 개인정보 이용 동의를 한 후에 신청하면 된다. 구비서류, 신청절차 등 자세한 사항은 연제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는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 경감과 자기 계발 기회 제공, 지역 정착을 목적으로 2022년부터 사업을 시행해 왔다. 지난해에는 325명이 응시료를 지원받아 자격증을 취득했다. -
'신저가' 2차전지株 반등세…저가 매수세 유입된 듯[특징주]
증권국내증시 2025.01.03 09:45:33최근 주가 부진을 면치 못했던 2차 전지 종목들이 3일 오전 반등했다. 저가 매수의 기회를 노린 자금들이 대규모 유입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23분 기준 포스코퓨처엠(003670)은 전거래일 대비 4.5% 오른 14만 4100원에 거래중이다. 엘앤에프(066970)는 3.74% 상승한 8만 400원이다. 코스모신소재(005070)는 7.34% 치솟은 5만 4100원에 가격이 형성됐다. 2차 전지주들은 전기차 기업들의 실적이 좋지 못한 데다가 트럼프 2기 행정부의 관세 정책 불확실성 영향도 받아 새해 줄줄이 신저가를 기록했다. 전기차에 대한 일시적 수요 둔화로 대부분 양극재 업체들은 장기 설비 투자 계획을 축소한 상황이다. 유민기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양극재 업체들의 올해 영업이익은 손익분기점 혹은 한 자릿수대 수준의 흑자로 전망되지만 달성 여부는 아직까지 미지수"라고 말했다. 또 이달 20일 출범하는 트럼프 2기 행정부는 전기차 보조금과 단제조세액공제(AMPC) 폐지, 배터리 관세 부과 등으로 2차전지 사업에 대한 우려를 낳고 있다. 다만 시장에서는 최근의 낙폭이 과도한 것으로 보고 저가 매수세가 유입, 이날 반등에 성공한 것으로 분석된다. -
[AI PRISM*스타트업 뉴스] 韓바이오 보스턴서 12조 기술수출…스타트업 글로벌 혁신 가속
산업중기·벤처 2025.01.03 09:43:48▲ AI PRISM*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국내 스타트업들이 글로벌 진출과 기술혁신으로 새해 성장 전략을 구체화하고 있다. 보스턴 바이오 클러스터 진출 기업들의 성과가 가시화되고, 식자재 유통과 AI 등 신규 사업 모델이 시장에서 검증받으며 스타트업 생태계의 다각화가 진행되고 있다. ■ 보스턴 바이오 허브 성과 가시화 국내 바이오 스타트업들의 미국 보스턴 진출이 성과를 내고 있다. 최근 3년간 보스턴 진출 기업들의 기술수출 실적이 12조 4897억원을 기록했다. 리가켐바이오사이언스(4조 7885억원), 오름테라퓨틱(1조 5340억원), 대웅제약(1조 2801억원) 순으로 성과를 거뒀다. 현재 30개 이상의 국내 바이오 기업이 보스턴에서 활동하고 있다. ■ 혁신적 비즈니스 모델로 시장 개척 마켓보로의 외식 사업자용 식자재 오픈마켓 ‘식봄’이 지난해 총 누적 거래액 1500억원을 달성했다. 이는 2023년 566억원 대비 2.6배 증가한 수치다. 회원수도 1년만에 8만명에서 16만명으로 2배 증가해 국내 전체 식당의 21%가 이용하는 플랫폼으로 성장했다. ■ AI·클라우드 기반 성장 AI 및 클라우드 보안 전문기업 메이머스트가 70억원 규모의 프리IPO 투자를 유치했다. 3D프린팅 기업 그래피는 50억원 규모 투자를, 에너지 스타트업 브이피피랩은 시리즈A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이들은 AI와 클라우드 기술을 기반으로 각 분야에서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스타트업 창업자 관심 뉴스] 1. ‘美 바이오 허브’ 진출 韓기업, 3년간 기술수출 12.5조 - 기사 바로 가기: - 핵심 요약: 보스턴 바이오 클러스터 진출 기업들의 3년간 기술수출 실적 12조 4897억원 달성, 국내 전체 기술수출의 57.5% 차지 - 스타트업 창업자 인사이트: * 실행시점: 2025년 상반기 * 목표: 보스턴 현지 R&D 센터 설립, 글로벌 제약사와 파트너십 2건 이상 구축 * 리스크/대응방안: 높은 진출 비용/정부 지원사업 활용 및 단계적 진출, 현지 인력 채용 어려움/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해외센터 활용 2. 식자재 오픈마켓 식봄, 누적 거래액 1500억 돌파 [이번주 스타트업] - 기사 바로 가기: - 핵심 요약: 마켓보로의 식자재 오픈마켓 ‘식봄’이 누적 거래액 1500억원 달성, 회원 수 16만명으로 국내 식당 21% 점유 - 스타트업 창업자 인사이트: * 실행시점: 2025년 1분기 * 목표: 회원 수 20만명 확보, 월간 거래액 200억원 달성 * 리스크/대응방안: 대형 유통사 진입/직배송 서비스 차별화, 식자재 가격 변동성/장기 공급계약 확대 3. 메이머스트·그래피·브이피피랩 등 투자유치 [VC 투자 ABC] - 기사 바로 가기: - 핵심 요약: AI 기업 메이머스트 70억원, 3D프린팅 기업 그래피 50억원 등 투자 유치 - 스타트업 창업자 인사이트: * 실행시점: 2025년 상반기 * 목표: 기업가치 2배 이상 성장, 해외시장 진출 기반 구축 * 리스크/대응방안: 기술 경쟁 심화/R&D 투자 확대, 인재 유출/스톡옵션 등 보상체계 강화 [스타트업 창업자 참고 뉴스] 4. 韓 IT기업 글로벌 매출 점유율 6%…美대비 몸값도 7분의1 ‘디스카운트’ - 기사 바로 가기: - 핵심 요약: 한국 IT 기업의 글로벌 매출 점유율 6.1%, 시총 점유율 1.6%에 그쳐 - 스타트업 창업자 인사이트: * 실행시점: 2025년 연간 * 목표: 글로벌 시장 점유율 2배 확대 * 리스크/대응방안: 브랜드 인지도 부족 /현지 파트너십 강화 5. 美 ‘산학일체’로 앞서가는데…‘K칩스법 하나 제때 처리 못해’ - 기사 바로 가기: - 핵심 요약: 미국 대학의 연구비 규모와 산학협력 수준이 한국 압도 - 스타트업 창업자 인사이트: * 실행시점: 2025년 1분기 * 목표: 국내외 대학과 공동연구 과제 3건 이상 추진 * 리스크/대응방안: 인력 확보 어려움/산학 인턴십 프로그램 도입 6. 첨단산업法 공회전…AI인재 유출 4배로 - 기사 바로 가기: - 핵심 요약: AI 분야 해외 인재 유출 증가, 국내 지원체계 미흡 - 스타트업 창업자 인사이트: * 실행시점: 2025년 상반기 * 목표: AI 인재 영입 30% 증가 * 리스크/대응방안: 교육 인프라 부족/ 사내 교육 프로그램 강화 [오늘의 용어 설명] ▶ 바이오 클러스터: 바이오 기업, 연구소, 대학 등이 집적된 산업단지를 지칭함. R&D 효율성 증대, 인재 확보, 투자 유치, 기술 제휴에 용이. [주목 포인트] 1. 해외 진출 전략 - 현지 네트워크 구축 우선, 단계적 진출 전략 수립, 정부 지원사업 적극 활용 2. 기술 경쟁력 확보 - R&D 투자 확대, 핵심 인재 확보, 산학협력 강화 3. 시장 차별화 - 비즈니스 모델 혁신. 서비스 품질 강화, 고객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키워드 TOP 10] 바이오클러스터, 기술수출, 오픈마켓, AI기술, R&D, 산학협력, 인재확보, 글로벌진출, 투자유치, 디지털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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