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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리믹스, 건설폐기물 재활용 친환경 콘크리트로 건설업계 주목
사회사회이슈 2025.01.03 09:00:00에코리믹스가 건설폐기물을 재활용한 친환경 콘크리트 제조 기술로 업계 주목을 받고 있다. 에코리믹스는 서울대학교 건설환경공학부 토양환경실험실 박사 출신의 대표와 건설폐기물 처리업 경력을 보유한 대표가 이끄는 기술벤처기업이다. 자원순환을 극대화하는 반응표면설계 기법과 미생물을 활용한 토양 경화기술을 활용하여 제조한 Eco-Remixed Concrete를 판매하고 딥러닝 기반 이미지센싱 선별 기술이 적용된 Eco-ReScreener를 통해 이물질을 효율적으로 제거하고 고품질의 순환골재를 생산하는 것이 주요 비즈니스 모델이다.에코리믹스는 단순 물리적 공정 혹은 노동력으로 이루어지던 기존 순환골재 이물질 선별 작업에서 벗어나, 인공지능을 접목하여 비대면으로 전환하는 기술을 개발함으로써 순환골재 관련 시장의 선도주자로 주목받고 있다. 실제로 호반건설 CVC인 플랜에이치벤처스와 국내 상장 VC인 스톤브릿지벤처스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하기도 했다.에코리믹스 송호재 대표는 “전지구적인 환경보호의 일환으로 건설폐자재의 재사용은 유럽, 일본 등 주요 선진국들을 중심으로 제도화가 되고 있으며, 국내 제도적 장치의 움직임 또한 활발하다.”고 밝혔다. 이어 “기존 건설폐기물 산업에 대한 노하우를 보유한 에코리믹스는 이번 투자를 통해 AI 기술을 활용한 서비스를 고도화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덧붙였다. -
안국약품, 박인철 부사장 대표이사 선임
문화·스포츠헬스 2025.01.03 08:53:28안국약품이 박인철 부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3일 안국약품에 따르면 각자 대표 체제 아래 어진 부회장이 신사업 분야를, 신임 박인철 대표가 회사 경영 등 전반을 관리하게 된다. 기존 원덕권 각자 대표는 사임했다. 신임 박 대표는 중앙대 약학대를 나와 동대학원에서 석사를 마치고, 종근당과 한미약품 등에서 개발과 마케팅을 두루 경험했다. 2016년 2월 안국약품에 입사했으며, 의약총괄사업부장, 마케팅본부장을 맡은 후 안국약품의 자회사인 안국뉴팜 대표를 역임했다. 안국약품 관계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환경과 치열해진 경쟁 속에서 차별화된 마케팅 역량이 중요해졌다"며 "영업과 마케팅 중심의 경영 체제를 강화하고 시장 점유율 확대를 이끌 수 있는 리더십이 필요하다는 공감 아래 선임했다"고 말했다. -
[속보] 尹체포 관저 진입한 공수처, 군부대와 대치
정치대통령실 2025.01.03 08:52:50윤석열 대통령의 체포영장 집행에 나선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수사관들이 3일 한남동 관저 안에서 군 부대 병력과 대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특별수사단에 따르면 수도방위사령부로 추정되는 군 부대 병력이 공수처 수사관들의 체포영장 집행을 막아섰다. 해당 부대는 관저 경비를 맡고 있는 육군 수방사 55경비단으로 추정된다. 55경비단은 관저 내에서 외곽 경호 임무를 맡는 부대로, 대통령경호법 등에 따라 경호처에 배속돼 복무한다. 따라서 55경비단의 지휘통제 권한은 군이 아닌 배속되는 기관인 경호처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호처가 외곽 경호 임무를 맡는 배속 부대를 영장 집행 저지 업무에 투입한 것으로 추정된다. 공수처 비상계엄 태스크포스(TF) 팀장인 이대환 수사3부 부장검사와 수사팀은 차에서 내려 대기하다가 오전 8시 2분께 바리케이드가 열리자 안으로 진입했다. 공수처와 공조수사본부를 꾸려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 중인 경찰도 형사들을 보내 지원에 나섰다. 체포영장 집행 인원은 공수처 30명, 경찰 특수단 120명 등 150명이며 이중 관내에 진입한 인원은 공수처 30명, 경찰 50명이다. 남은 경찰관 70명은 관저 밖에서 대기하고 있다. -
[속보] 美 법무부 "권도형 혐의, 유죄시 최고 형량 130년"
국제국제일반 2025.01.03 08:45:09 -
엔비디아도 '맞춤형 칩'…삼성·SK의 메모리 시장도 격변 [biz-플러스]
산업IT 2025.01.03 08:43:30인공지능(AI) 가속기 시장의 절대 강자인 엔비디아가 이번에는 ‘주문형 반도체(ASIC)’ 시장에 진출한다. 절대 성능은 뛰어나지만 가격이 비싼 엔비디아의 AI 칩 대신 가격이 싸고 한 가지 기능에만 특화된 브로드컴의 맞춤형 칩이 시장에서 주목받자 엔비디아도 대응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AI칩 맞춤형으로 진화하면서 AI 칩에 탑재되는 고대역폭메모리(HBM)와 같은 AI 메모리 시장도 고객의 입맛에 따라 다변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SK하이닉스가 독주하는 AI 메모리 판도가 올해부터는 달라질 수 있다는 의미다. 2일 대만 공상시보 등 외신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맞춤형 칩셋 역량을 늘리기 위해 ASIC 부서를 신설했다. 신설 부서에서 일할 인원은 대만 미디어텍 등 ASIC 분야 기업에서 충원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 앞서 지난해 6월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앞으로 5년 내 대만에 연구개발(R&D)센터를 건립하고 엔지니어 1000여 명을 고용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ASIC는 특정 연산을 위해 설계된 전용 시스템반도체를 뜻한다. AI 가속기와 달리 범용성은 떨어지지만 특정 영역에서는 탁월한 성능을 낸다. 이런 이유로 클라우드 업체들이 앞다퉈 ASIC를 자체 설계해 데이터센터에 속속 도입하고 있다. 브로드컴·마벨 등 칩셋 설계 협력사의 주가도 덩달아 뛰고 있다. 엔비디아 칩셋이 강점을 지닌 ‘학습’에서 오픈AI의 ‘o1’ 등 ‘추론’으로 기술 트렌드가 변화하는 흐름도 추론 특화 ASIC가 주목받는 배경으로 꼽힌다. ASIC가 대중화되면 ‘엔비디아향 HBM 천하’인 메모리 시장에도 변화가 올 수 있다. 설계사별로 맞춤형 메모리가 중요해지면서 고객사가 다양해지고 그래픽메모리(GDDR) 수요 역시 늘어날 것으로 관측된다. 인공지능(AI) 반도체 시장의 흐름이 ‘맞춤형’ 시대로 접어들면서 메모리 시장에도 지각변동이 일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수년간 AI 메모리 업계를 지배했던 고대역폭메모리(HBM) 외에도 다양한 D램이 차세대 AI 칩으로 거론되기 시작하면서 SK하이닉스의 시장 독주에도 균열이 생길 수 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엔비디아가 독주하던 AI 반도체 시장에서 새로운 변화가 일어난 것은 ‘추론’ 시장이 고개를 들고 있기 때문이다. AI 반도체는 크게 학습용과 추론용으로 나뉜다. 학습용 반도체는 거대언어모델(LLM) 개발을 위해 방대한 데이터를 단순한 모델로 만들 때 활용된다. 엔비디아發 태풍' 오나…삼성전자·SK도 개발 속도전 인공지능(AI) 반도체 시장의 흐름이 ‘맞춤형’ 시대로 접어들면서 메모리 시장에도 지각변동이 일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수년간 AI 메모리 업계를 지배했던 고대역폭메모리(HBM) 외에도 다양한 D램이 차세대 AI 칩으로 거론되기 시작하면서 SK하이닉스의 시장 독주에도 균열이 생길 수 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엔비디아가 독주하던 AI 반도체 시장에서 새로운 변화가 일어난 것은 ‘추론’ 시장이 고개를 들고 있기 때문이다. AI 반도체는 크게 학습용과 추론용으로 나뉜다. 학습용 반도체는 거대언어모델(LLM) 개발을 위해 방대한 데이터를 단순한 모델로 만들 때 활용된다. 엔비디아의 제품은 AI 학습용 반도체 시장에서 발군의 기량을 뽐내고 있다. 2022년 오픈AI가 챗GPT를 출시한 후 세계 도처에서 생성형 AI와 LLM 모델 ‘붐’이 일어나자 엔비디아 H시리즈처럼 학습에 최적화한 그래픽처리장치(GPU)가 불티나게 팔렸다. 업계는 서서히 추론용 AI 칩을 더 주목하기 시작했다. 학습된 AI 모델을 AI 서비스에 본격적으로 응용하려는 움직임이 시작되면서다. 시장조사 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추론용 AI 칩 시장은 2023년 60억 달러에서 7년 뒤 2030년에는 1430억 달러(약 210조 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추론용 칩은 방대한 양을 처리하는 능력보다 전력 대비 성능, 이른바 ‘전성비’가 더 중요하다. 업계에서는 엔비디아 칩이 추론용 반도체에 적합한지에 대한 갑론을박이 있다. 가격이 너무 비싼데다 전력 소모가 매우 심해 응용처가 세부적으로 나눠지는 추론 시장에서는 매력이 떨어질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GB200 등 최상위 제품군의 공급 문제까지 대두되고 있다. 빅테크 기업들은 자신들의 색깔에 맞춘 ASIC(맞춤형 칩) 개발에 속도를 올리고 있다. 구글은 지난해 5월 학습과 추론 모두 대응할 수 있는 AI 칩 ‘트릴리움’을 발표했다. 브로드컴이 주식시장에서 주목받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구글·메타와 손잡고 각 고객사의 ASIC 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최근 실적 발표에서 “대형 클라우드 기업 3곳과 맞춤형 AI 칩을 개발하고 있다”고도 했다. 맞춤형 반도체 시장이 만개하면 메모리 시장의 모습도 크게 바뀔 수 있다. 엔비디아가 주도하고 있는 AI 칩 시장에서는 HBM이 군림하고 있다. 연산장치 바로 옆에서 고용량의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고 정보를 전송하는 속도 역시 상당히 빠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올해 말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는 6세대 HBM(HBM4)은 정보 출입구 수가 전작 대비 2배 늘어난 2048개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추론의 시대가 다가오면서 비용과 전력 효율성까지 보장할 수 있는 새로운 메모리가 각광을 받고 있다. 모바일 기기에 활용되는 LPDDR 칩 등이 대표적이다. 메타의 추론 칩 ‘MTIA’는 HBM이 아닌 LPDDR 기반으로 설계됐다. 네이버가 지난해까지 삼성전자와 개발했던 ‘마하’ 칩도 좋은 예다. 범용 D램 모듈을 극대화하는 방안도 고려되고 있다. 컴퓨트익스프레스링크(CXL) D램이 대표적인데 데이터센터에 필요한 D램 모듈의 양을 무한정 늘릴 수 있는 표준으로 방대한 AI 데이터에 대응한다는 콘셉트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HBM의 변형과 함께 새로운 종류의 AI용 D램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광 반도체(실리콘 포토닉스) 등 고차원적인 통신 기술이 발전하면 HBM과 범용 D램 사이의 경계가 허물어질 가능성도 있다”며 “HBM 외 다른 AI용 메모리 제품의 성장 가능성도 예의 주시해야 할 때”라고 설명했다. -
尹 체포영장 집행에 지지자들 강력반발…관저 일대 찬반 집회 '3만명 집결'
사회사회일반 2025.01.03 08:43:25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3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에 들어가면서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일대에서 열리고 있는 윤 대통령 지지 집회 분위기가 격앙되고 있다. 특히 이날 오후부터는 윤 대통령 탄핵을 촉구하는 집회가 예정돼 있어 찬반 양측간 충돌 우려가 커지고 있다. 신자유연대, 대한민국바로세우기국민운동본부(대국본) 등 윤 대통령 지지 단체들은 이날 오전 6시부터 대통령 관저 인근 한남동 루터교회 일대에서 체포영장 집행 반대 집회를 열고 있다. 신고 인원은 1만여명이다. 대국본 측은 전날 "내일 공수처가 새벽에 기습진입을 한다고 한다"며 "오전 6시까지 한남동 관저로 이동해 자리를 지켜주시기 바란다"고 지지자 결집을 호소한 바 있다. 한편 민주노총은 이날 오후 3시 한강진역 2번 출구 앞에서 일신빌딩 방향으로 집회 및 행진을 예고한 상태다. 이후 일신빌딩 앞 3개 차로에서 철야 대기할 예정이다. 집회 신고 인원은 1만명으로 오는 4일 오후까지 1박 2일 간 철야 투쟁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민주노총 측은 "1박2일 투쟁을 열어 시민과 함께 여론을 형성해 내란범 윤석열을 체포·구속을 시작으로 무너진 민주주의를 바로잡고 사회대개혁을 실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윤석열즉각퇴진·사회대개혁비상행동도 이날 오후 7시부터 한강진역 2번 출구에서 일신빌딩 방향으로 윤석열 체포 촉구 집회 및 행진을 진행할 예정이다. 집회 신고 인원은 1만명이다. 현재 공수처 수사관들은 이날 오전 8시 4분쯤 윤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을 집행하기 위해 관저 앞 바리케이드를 통과한 상태다. 대통령 관저 주변에는 대통령의 체포를 저지하겠다는 보수 단체 회원 500여명(경찰 비공식 추산)이 몰려 있다. 경찰력은 45개 중대(2700여명)가 현장에 배치됐다. 경찰은 평소보다 많은 경찰버스로 차 벽을 만드는 등 경비를 강화하고 있다. -
헌정사상 첫 현직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고요한 대통령실
정치정치일반 2025.01.03 08:37:20헌정사상 현직 대통령에 대한 첫 체포영장 집행이 이뤄지고 있는 3일 대통령실이 별도의 입장 없이 침묵을 지키고 있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는 이날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 영장을 집행하기 위해 서울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 진입했다. 공수처 수사관들은 한남동 공관촌 경내에 들어갔으나, 윤 대통령 부부가 있는 대통령 관저로는 진입하지는 못하고 대통령경호처와 대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호처 측은 경호 방침과 관련해 원론적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경호처 관계자는 “적법한 절차에 따라 경호업무를 수행할 것”이라는 기존 입장을 유지했다. 경호처가 관저 내부로 수사관들의 진입을 허용할지는 미지수다. 대통령실 비서실은 윤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은 윤 대통령 변호인단에서 입장을 낼 것이라며 별도의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
안산시립노인전문병원, '치매 안심 병원' 추가 지정
사회전국 2025.01.03 08:34:00안산시는 안산시립노인전문병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치매 안심 병원’으로 추가 지정 받았다고 3일 밝혔다. 치매 안심 병원은 치매 환자 전용 병동 등 치매 환자의 특성을 고려한 시설·장비와 치매 전문의 등 치매 전담 의료팀을 구성한 병원급 의료기관이어야 지정 가능하다. 시는 지정에 앞서 약 30억 원을 투입해 안산시립노인전문병원의 노후 의료 장비를 교체하고, 노인과 치매 환자 편의성을 고려한 의료시설 리모델링을 진행하는 등 인프라 개선을 위해 노력해 왔다. 노인들에게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던 안산시립노인전문병원은 이번 지정에 따라 한층 체계적인 치매 환자 의료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시는 치매안심센터와 협력해 치매 환자와 그 가족들에게 종합적인 지원을 펼쳐갈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보건복지부 치매 안심 병원으로 공식 지정 받은 안산시립노인전문병원이 지역사회 치매 관리의 허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치매 환자와 가족들이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양질의 보건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키움證 "LG디스플레이, 4분기 어닝 쇼크…목표가 하향"
증권국내증시 2025.01.03 08:32:54키움증권이 LG디스플레이(034220)에 대해 지난해 4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밑돌 것으로 예상하면서 목표주가를 기존 1만 4000원에서 1만 3000원으로 내렸다. 김소원 키움증권 연구원은 3일 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7조 476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1780억 원으로 같은 기간 대비 35% 증가할 것”이라며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 2767억 원을 하회하는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모바일 패널(POLED)의 계절적 성수기 효과에 힘입어 4개 분기 만의 흑자 전환이 예상되나, IT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의 출하가 예상 대비 부진하고, 희망퇴직 비용이 반영될 전망”이라며 “3분기 생산직에 이어 4분기 사무직 대상 희망퇴직을 실시한 것으로 파악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올해부터는 비용 절감에 따른 연간 기준 흑자전환이 예상된다고도 했다. 김연구원은 “올해 매출액이 26조 8000억 원으로 전년 대비 2%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5348억 원으로 4년 만에 흑자로 돌아설 것”이라며 “LCD TV 패널 라인 매각, 인력 효율화, POLED 생산 안정화를 통한 체질 개선이 결실을 맺으며 향후 연간 흑자 구조가 지속될 수 있다”고 했다. -
외신들, 尹 체포영장 집행 상황 긴급 타전…"전례 없는 일"
사회사회일반 2025.01.03 08:32:50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 상황을 외신들도 실시간으로 타전하고 있다. 3일 미국 AP 통신, 영국 로이터 통신, 일본 언론들은 큰 관심을 갖고 한국 언론을 인용해 현재 상황을 신속하게 전하고 있다. 외신들은 공수처 수사관들이 윤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을 위해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앞에 도착한 상황을 알렸다. AP는 "윤 대통령 거주지에 수천 명의 경찰이 모였다"며 "대통령이 자신을 구금하려는 당국에 협조할지는 불분명하다"고 했다. 로이터는 "현직 대통령에 대한 체포는 전례가 없는 일"이라고 보도했다. NHK, 아사히, 산케이, 마이니치 등 일본 주요 언론들은 각사의 홈페이지 톱기사로 윤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 사건 보도를 배치했다. 매체들은 윤 대통령의 비상 계엄 사태를 수사하는 공조수사본부가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을 청구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공수처 수사관들이 윤 대통령 관저 앞에 도착한 상황을 알리면서 "한국의 현직 대통령이 체포된다면 사상 처음"이라고 전했다. 또 윤 대통령 지지자들, 대통령 경호처와의 충돌 등 경찰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
한전KPS, 제주항공 사고 희생자 피해 지원성금 1.5억 기탁
사회전국 2025.01.03 08:32:35한전KPS는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전남지회에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 피해 지원성금’ 1억 5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3일 밝혔다. 기탁한 성금은 유가족 생활안정지원금이나 심리치료와 1대 1 지원사업 등에 쓰일 예정이다. 김홍연 한전KPS 사장은 지난달 30일 임직원들과 함께 전남 무안군 무안종합스포츠파크에 마련된 합동분향소를 찾아 분향하고 깊은 애도를 표했다. 김홍연 한전KPS 사장은 “온 국민이 슬픔에 잠기고 유가족의 비통함을 달랠 길 없는 비극적인 사고에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앞으로도 한전KPS는 남겨진 가족들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
올해 공무원 5272명 선발…전년대비 479명 줄어
정치통일·외교·안보 2025.01.03 08:31:15올해 국가공무원 공채시험 선발 인원이 5272명으로 확정됐다. 지난해 5751명보다 479명 줄었다. 다만 행정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차원에서 올해부터 5급 전자 직류, 7급 법무행정 직류, 7·9급 일반환경 직류를 새로 채용한다. 3일 인사혁신처의 ‘2025년도 국가공무원 공개경쟁 채용시험 계획’에 따르면 올해 직급별 선발인원은 5급 공채 305명, 외교관 후보자 42명, 7급 공채 595명, 9급 공채 4330명이다. 5급 공채 선발 인원은 지난해와 동일한 반면 외교관 후보자는 전년보다 한 명이 줄었고 7급은 59명, 9급은 419명 각각 줄었다. 지난해는 2023년(6396명)보다 645명(11.2%) 적게 선발했다. 2년 만에 선발 인원이 21.3%(1124명) 줄어든 셈이다. 인사혁신처 측은 “선발 규모가 일부 줄어들기는 했지만 부처별 인원 수요 등을 고려해 감소 폭을 최소화한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올해 처음 채용하는 5급 전자 직류는 3명, 7급 법무행정 직류는 11명, 일반환경 직류는 13명, 9급 일반환경 직류는 48명을 각각 선발한다. 공직 내 대표성을 높이기 위해 장애인과 저소득층 채용 기회는 더욱 늘렸다. 장애인(7·9급)은 법정 의무 고용 비율(3.8%)의 2배 수준인 300명(7.6%)을 선발한다. 저소득층도 9급 선발 인원의 법정 의무 비율(2%)을 초과한 124명(2.9%)을 선발한다. 올해부터 시험 과목과 출제 기조가 일부 바뀐다. 5급 공채 2차 시험에서 선택 과목이 사라지고, 기존의 필수 과목만으로 2차 시험을 본다. 외교관 후보자 선발시험의 ‘학제통합논술시험Ⅰ·Ⅱ’는 ‘학제통합논술시험’으로 통합된다. 9급 공채는 국어·영어 과목 출제 기조가 달달 외우는 지식 암기 중심에서 언어 이해·추론 및 실용 업무 능력 중심으로 전환되면서 필기 시험 시간을 100분에서 110분으로 늘렸다. 필기시험은 5급 및 외교관 후보자 선발시험은 3월 8일, 9급은 4월 5일, 7급은 7월 19일에 각각 치러진다. 다만 시험 관리 사정 등에 따라 시험 일시·장소 등이 변경될 수 있다. 연원정 인사처장은 “대국민 서비스를 차질 없이 수행하고 미래 정책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일자리 창출에 방점을 두고 공채 선발계획을 수립했다”면서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국가를 위해 봉사하고자 하는 유능한 인재들이 많이 지원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속보] 공수처 과천청사, 경찰버스 이중 배치해 차단벽…조사 대비
사회사회일반 2025.01.03 08:26:32공수처 과천청사, 경찰버스 이중 배치해 차단벽…조사 대비 -
'군포 누리천문대서 밤하늘 관측하세요'
사회전국 2025.01.03 08:23:49군포시 대야도서관 누리천문대는 겨울방학을 맞아 11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관내 초등학생을 자녀로 둔 가족을 대상으로 특별관측회를 개최한다. 별자리의 기원과 역사 등 기초천문학 강의와 천체망원경을 통한 다양한 천체관측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추첨을 통해 참가 가족을 모집한다. 7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누리천문대 홈페이지 행사예약 코너에 접수하면 된다. 신영진 대야도서관팀장은 “우리 청소년들이 보다 알차고 뜻깊은 겨울방학을 보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마련하였으니, 별과 우주에 관심이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저작권교육, 건축사 법정 실무교육 인정
문화·스포츠문화 2025.01.03 08:22:43문화체육관광부는 관련기관인 한국저작권위원회(위원장 강석원)가 국토교통부가 지정하는 법정 건축사 실무교육기관으로 지정됐다고 3일 밝혔다. 문체부는 위원회와 함께 2023년 9월에 있었던 국내 최초의 ‘저작권 침해 건축물’에 대한 철거 판결을 계기로 저작권 사각지대로 여겨지던 건축 분야의 저작권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대한건축사협회와 손잡고 온·프라인으로 저작권교육을 제공해 왔다. 올해부터는 위원회가 국토교통부가 지정하는 법정 건축사 실무교육기관으로 지정됨에 따라 더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저작권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건축사 실무교육은 건축사에 따라 건축사로 처음 등록한 후 건축사 자격갱신을 위해 5년 동안 총 40시간을 이수해야 하는 교육이다. 이제는 위원회가 제공하는 저작권교육을 이수하면 건축사 실무교육 이수 시간으로 인정받을 수 있게 된 만큼 건축사들이 저작권교육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자세한 일정은 3월부터 위원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 측은 “이번 실무교육기관 지정을 계기로 건축사들이 저작권에 대해 집중적으로 배우고, 현장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지식을 얻기를 기대한다. 문체부는 건축사를 위한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저작권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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