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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6타 줄이는 '맹타'…임성재, PGA 개막전 둘째날 공동 13위
서경골프골프일반 2025.01.04 13:27:25한국 남자골프의 간판 임성재(27·CJ)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025 시즌 개막전 2라운드에서 6타를 줄이는 맹타를 휘두르며 상위권에 올랐다. 임성재는 4일(한국 시간) 미국 하와이의 카팔루아 리조트의 플랜테이션 코스(파73)에서 열린 PGA 투어 더 센트리(총상금 2000만 달러) 2라운드에서 버디 8개와 보기 2개를 묶어 6언더파 67타를 쳤다. 이틀 합계 10언더파 136타를 적어낸 임성재는 전날 공동 16위에서 공동 13위로 순위를 끌어 올렸다. 16언더파를 몰아친 단독 선두 마쓰야마 히데키(일본)와는 6타 차다. 이날 임성재는 경기 초반 연달아 보기를 범하며 흔들렸다. 1번(파4)과 3번 홀(파4)에서 보기 2개를 적어내며 순식간에 2타를 잃었다. 임성재는 5번 홀(파5)에서 버디를 낚으며 흔들렸던 페이스를 되찾았다. 7번(파4)부터 9번 홀(파5)까지 3연속 버디를 떨어뜨린 임성재는 후반에도 버디 4개를 추가하며 6타를 줄인 채 이날 경기를 마무리했다. 임성재는 "바람도 크게 없었는데 출발이 좋지 않아 조금 걱정했지만, 점차 내 플레이를 찾아가면서 버디를 많이 기록할 수 있었다"면서 "당일 샷 컨디션만 좋다면 버디를 10개도 할 수 있는 코스다. 현재 괜찮은 위치에 있는 만큼 주말에도 더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1년 마스터스를 포함해 PGA 투어 통산 10승을 거둔 마쓰야마가 16언더파 단독 선두다. 마쓰야마는 지난해 8월 열린 플레이오프 1차전 페덱스 세인트주드 챔피언십 이후 약 5개월 만의 우승을 노린다. 콜린 모리카와(미국)가 15언더파를 쳐내 1타 차 단독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전날 단독 선두에 올랐던 톰 호기(미국)는 14언더파 공동 3위로 두 단계 내려 앉았다. 세계 랭킹 2위로 이번 대회 출전 선수 중 가장 높은 잰더 쇼플리는 저스틴 토머스(이상 미국) 등과 함께 4언더파 공동 44위다. -
용인 공인중개업소 영업 끝나면 간판불 끈다
사회전국 2025.01.04 13:24:13용인시 관내 공인중개업소들이 탄소중립 실천과 전력낭비 예방을 위해 영업이 끝난 뒤에는 간판불을 끄기로 약속했다. 4일 용인시에 따르면 전날 시청 접견실에서 이상일 시장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용인 3개구 지회장들이 만나 이 같은 내용의 ‘공인중개사 심야 간판 소등 참여’ 업무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시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3개구 지부회는 야간 옥외광고물 운영 시간을 5시간 감축하고, 2050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적극 협력키로 했다. 특히 3개구 지부회는 지역 공인중개업소들이 야간 소등에 동참할 수 있도록 이를 적극적으로 알리고 시는 이 캠페인에 참여하는 중개업소에 환경부가 전기요금을 줄이면 지급하는 ‘탄소중립포인트(최대 연 8만원) 인센티브’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안내한다. 현재 용인 관내에서 운영 중인 공인중개사 사무소는 모두 2173곳으로, 업소 당 최소 옥외광고물 2개를 운영하는 것으로 파악된다. 시는 벽간판, 입간판, 실내조명 등의 광고물을 현재 오전 6시부터 밤 12시까지인 광고물 운영 시간을 오전 8시부터 밤 9시까지로 5시간만 줄여도 연간 전력 6966MW를 감축하고, 약 12억원의 전기요금을 절약하는 효과가 있다고 전했다. 탄소 배출량 역시 연간 2953톤을 감축할 수 있을 것으로 봤다. 이는 25년생 소나무 30만 그루를 심는 효과와 맞먹는다. 이 시장은 “새해에 의미 있는 협약을 맺게 돼 기쁘고 동참해 주신 한국공인중개사협회 3개구 지부회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전국 최초로 진행하는 이 계획이 잘 이행되면 좋겠고, 용인의 2173개 공인중개업소에서 옥외광고물을 하루 5시간 소등하면 1년에 수령 25년인 소나무를 30만 그루를 심는 효과가 있다고 하니 모두 힘을 모아 실행하자”고 말했다. 이 시장은 “오늘 협약이 계기가 되어 더 많은 분이 기후 위기 극복 노력을 기울여 탄소 중립의 길로 한 발 더 다가가길 바라고, 다른 도시에서도 우리가 맺은 협약을 체결해 불필요한 시간에 소등을 하면 좋겠다는 바람”이라고 했다. 류기찬 처인지회장은 “우리가 심야 간판 소등에 동참하는 것은 누구를 위한 것이 아니라 나를 위해 반드시 해야 하는 일이기 때문이고, 공인중개사협회가 선도적으로 동참할 수 있어서 더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3개 구 지회는 시의 연말연시 이웃돕기 운동인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에 성금을 기부해 오고 있다. 지난해 12월 한국공인중개사지회 처인지부회 소속 12개 분회는 성금 1124만원을 기부했다. 같은 달 기흥지부회는 534만원 상당의 라면 233박스를 기탁했고, 수지구지회도 850만원 상당의 어깨 마사지기 78개를 기탁했다. -
가거도 해상서 낚시배 좌초…3명 심정지
사회사회일반 2025.01.04 13:19:38전남 신안군 가거도 연안에서 22명이 승선한 낚싯배가 좌초됐다. 승선객 전원이 구조됐지만 3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4일 목포해양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0분께 신안군 흑산면 가거도 3구 연안에서 승선원 22명이 탑승한 9.7t급 낚싯배가 갯바위와 충돌했다는 신고가 해경 상황실 등에 접수됐다. 이 사고로 3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나머지 19명은 해경과 인근 민간 선박에 의해 구조돼 생명에 지장이 있는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은 좌초된 배가 전복될 조짐을 보이자 바다로 뛰어들어 구조를 기다린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는 한편 탑승객 수가 정확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확인할 계획이다. -
"달달해서 좋아했는데"…치아 녹이는 최악의 술, 치과의사 경고 뭐길래?
국제인물·화제 2025.01.04 13:11:55영국 치과의사들이 치아 건강을 해치는 '최악의 주류'로 이탈리아산 스파클링 와인 '프로세코'를 지목했다. 전문가들은 프로세코의 높은 당도와 산도가 치아 법랑질을 손상시키고 심각한 변색을 유발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최근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메릴본 스마일 클리닉의 사힐 파텔 설립자는 "연말연시 축제 기간 중 충치 발생률이 급증한다"고 밝혔다. 파텔 박사는 "축제 분위기를 즐기고 싶다면 산도와 당도가 낮은 맑은 술을 선택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프로세코는 달콤한 맛과 저렴한 가격으로 전 세계적 인기를 끌고 있는 이탈리아산 스파클링 와인이다. 하지만 높은 당도와 산도로 인해 치아 건강에 심각한 위협이 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 니리 휘틀리 박사는 "프로세코의 산성 성분이 치아 법랑질을 손상시키고 변색을 초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법랑질은 치아 표면을 덮고 있는 단단한 물질로, 치아 상아질을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이어 "탄산음료는 이산화탄소를 방출하면서 탄산을 생성하는데, 이산화탄소는 탄산으로 용해된다"며 "이것은 상쾌한 맛을 내지만 음료를 더 산성으로 만든다"고 덧붙였다. 전문가들은 프로세코의 설탕이 입안의 박테리아와 상호 작용해 산을 생성하고, 이 산은 치아 법랑질을 천천히 녹여 치아에 구멍이나 충치를 만든다고 설명했다. 특히 프로세코는 탄산과 설탕이 많을 뿐만 아니라 오랫동안 조금씩 마시기 때문에 치아에 안 좋은 맥주나 다른 스파클링 와인, 증류주보다 몇 배는 더 해롭다고 지적했다. 이러한 우려는 2017년에도 제기된 바 있다. 당시 영국 주요 언론들은 프로세코가 치의학적으로 '3대 악의 축'인 탄산, 설탕, 알코올을 모두 함유하고 있어 치아 건강에 심각한 위험이 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이탈리아 측은 "프랑스산 샴페인이나 영국산 스파클링 와인은 제외하고 프로세코만 지목하는 것은 터무니없다"며 강하게 반발했다. -
'국헌문란 폭동'…김용현 전 장관 공소장에 '대통령' 141회 언급
정치청와대 2025.01.04 13:05:54내란 혐의로 구속기소 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공소장에 '대통령'이 100차례 넘게 언급된 것으로 나타났다. 윤석열 대통령이 기소 당사자인 김 전 장관보다 자주 언급된 것이다. 4일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법무부에서 제출받은 83쪽 분량의 김 전 장관 공소장에는 대통령이라는 단어가 141차례 언급됐다. 대통령실, 대통령비서실장 등은 제외한 숫자다. 김 전 장관을 가리키는 '피고인'은 124차례 언급됐다. 윤 대통령의 공소장을 방불케 할 정도로 대통령이 자주 언급된 것은 12·3 비상계엄 선포와 내란 모의·실행이 윤 대통령을 정점으로 이뤄졌다고 검찰이 판단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검찰은 김 전 장관 공소장에 '피고인은 윤 대통령 등과 순차 공모해 국헌문란의 목적으로 폭동을 일으킨 혐의가 있다'고 적시했다.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본부장 박세현 서울고검장)는 지난달 27일 내란 중요임무 종사와 직권남용 혐의로 김 전 장관을 구속기소 했다. -
다들 먹고살기 팍팍하다더니…해외여행에 진심인 '반전' 결과
사회사회일반 2025.01.04 12:54:43탄핵 정국으로 인한 경제적 불확실성과 고환율 여파 등으로 여행 수요가 줄어들 것이란 예상과 달리 지난달(2024년12월) 여행사들이 예상밖으로 좋은 실적을 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하나투어의 해외패키지 송출객 수는 전년 동월 대비 32%, 전월 대비 10% 늘어난 20만7770명을 기록했다. 본격 동계 성수기 진입을 앞두고 동남아, 일본 지역 중심의 단거리 수요가 강한 회복세를 보였다. 지역별로 보면 동남아가 49%로 가장 비중이 높았고 일본(28%), 중국(11%) 순으로 단거리 여행지를 택하는 이들이 많았다. 동남아와 일본 패키지 송출객 수는 전월 대비 각각 15%, 14%씩 성장했다. 하나투어는 "기후적으로 온화한 동남아와 접근성 높은 일본 지역 중심으로 여행 수요가 증가하면서 송출객이 늘었다. 1분기까지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모두투어도 지난달 해외여행 상품 송출객 수가 13만9323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2.6% 늘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패키지 인원은 8만3062명으로 전년 대비 5.9% 줄었다. 12월 해외패키지 및 티켓 합계 모객 수는 전년 동월 대비 2.8%가량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동남아 4만8337명, 중국 9913명, 일본 1만2570명 등 모두투어 역시 단거리 여행지에 대한 수요가 높았다. 전체 여행지 비중 가운데 약 85%를 차지했을 정도다. 모두투어는 성수기로 접어들면서 지난해 10월부터 매월 동남아 지역 모객이 늘어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동남아는 전체 모객 비중 가운데 약 58%로 가장 많다. 중국은 비수기 시즌으로 모객이 소폭 감소했지만 전년 대비로는 76%가량 늘었다. 유럽은 전년 대비 약 33% 성장했다. 모두투어는 "급변하는 국내 정세에 따른 고환율 등의 영향으로 예약 유입이 소폭 감소 추세"라면서 "시그니처 상품 등 고가 상품 판매는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포항, '7부 리그 출신' 공격수 김범수 자유계약으로 영입
문화·스포츠스포츠 2025.01.04 12:00:28프로축구 K리그1 포항 스틸러스가 7부 리그 출신 측면 공격수 김범수를 영입했다. 포항은 4일 2000년생 김범수를 자유계약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지난 시즌까지 K리그2(2부) 안산 그리너스에서 뛰었던 2000년생 김범수는 고교 졸업 후 일반 사병으로 육군에서 복무한 뒤 아마추어 K5, K7리그를 시작으로 프로까지 진출한 선수다. 병장으로 만기 전역 후 K5리그 동두천 원팀, K7리그 동두천 TDC에서 뛴 김범수는 2021년부터 K4리그 서울중랑축구단에서 활약하다 2022년 여름 K리그1 제주 유나이티드에 입단했다. 김범수는 제주 입단 후 3경기 만에 데뷔 골을 넣는 등 그해 15경기(1골)를 뛰며 활약했고 이후 K리그2 안산 그리너스로 이적해 2023년부터 두 시즌 간 61경기에 나서 6득점 7도움을 기록했다. 계약 후 김범수는 "역사가 깊은 포항은 우승 경쟁을 하는 팀이라 같이 우승해보고 싶어서 도전하게 됐다"며 "공격이든 수비든 최선을 다해 팀에 필요한 선수가 되겠다"고 밝혔다. -
만취 20대男, 편의점서 성추행하고 도망가는 여성 머리채 잡아…시민이 구했다
사회사회일반 2025.01.04 11:52:5820대 남성이 편의점에서 성추행 후 도주하는 여성을 추격해 폭행한 사건이 발생했다. 2일 채널A가 공개한 CCTV 영상에 따르면 지난달 22일 새벽 1시 30분께 서울 관악구의 한 편의점에서 여성을 성추행한 남성이 도주하는 피해자를 추격했다. CCTV 영상에는 한 여성이 뒤를 돌아보며 황급히 걸어가는 모습이 포착됐다. 뒤따라온 남성은 여성을 끌어안았고, 여성이 거부하자 목을 잡아 길바닥에 넘어뜨린 후 머리채를 잡고 끌고 갔다. 다행히 이를 목격한 시민 2명의 제지로 여성은 구조됐으며,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가해 남성은 검거됐다. 조사에서 피의자는 "술에 취해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는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피의자에 대해 강제추행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법원은 도주 우려가 없다는 이유로 기각했다. -
[속보] 전남 가거도 20여명 탄 낚싯배 침수…구조 중
사회사회일반 2025.01.04 11:37:31 -
성남시, 야탑동 BYC빌딩 화재에 식당 덕트 등 긴급 안전점검
사회전국 2025.01.04 11:31:18성남시가 3일 오후 발생한 분당구 야탑동 BYC빌딩 화재는 이 건물 1층에 위치한 음식점 주방 배기 덕트 속 기름 때에 불씨가 유입돼 시작됐다가 음식점 밖 쓰레기에 옮겨 붙으면서 커진 것으로 보고 관내 식당들의 덕트와 주변 환경에 대한 긴급 안전 점검에 들어갔다. 4일 소방당국과 성남시 등에 따르면 이번 화재는 전날 오후 4시 30분께 발생해 오후 6시께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마무리 지었다. 건물 내 머물던 240명이 구조됐으며, 70명은 자력으로 대피했다. 대피 중 연기를 흡입한 35명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중상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불이 난 건물은 지하 5층, 지상 8층 연면적 2만5000여㎡ 규모로 음식점, 병원, 수영장, 소매점 등이 입주해 있다. 현재까지 파악된 내용을 종합해 보면 화재는 이 건물 1층의 김밥집 주방 배기 덕트에 불씨가 유입되면서 시작돼 가게 앞 적재된 쓰레기로 불이 옮겨 붙으면서 커진 것으로 보인다. 배기 덕트는 조리 과정에서 기름 때가 엉겨 붙기 때문에 자주 청소를 하지 않으면 불씨가 유입될 경우, 화재가 발생할 수 있다. 화재 현장을 찾은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 점을 주목하고 관내 식당들의 덕트와 그 주변 환경에 대한 긴급 안전점검을 관계 공무원들에게 지시했다. 한편 경기남부경찰청 과학수사대와 소방 당국 관계자 등 10여 명은 4일 오전 10시께부터 화재 현장에서 합동 감식을 진행해 정확한 화재원인을 찾고 있다. -
스텔란티스, 전기차 수요 하락에 램 PHEV 우선 판매할 것
문화·스포츠자동차 2025.01.04 11:30:00램 1500 램차저각종 논란과 어려움을 마주하고 있는 스텔란티스(Stellantis)가 일부 브랜드의 ‘전기차 전환’의 속도를 조절할 것으로 알려졌다.업계에 따르면 스텔란티스가 미국 내 픽업 및 경상용 차량 전문 브랜드인 램(RAM)에 있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픽업트럭’을 보다 빠르게 개발, 생산에 나설 계획이다. 이에 따라 램 1500을 기반으로 하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픽업트럭 사양인 ‘램 1500 램차저(Ram 1500 Ramcharger)’를 올해 상반기부터 본격 판매할 계획이다.당초 스텔란티스는 램 1500의 순수 전기차 사양인 ‘램 1500 REV’를 올해부터 판매할 예정이었으나 최근 전기차에 대한 소비자 수요 감소에 맞춰 전략을 수정한 것이다. 램 1500 램차저는 V6 3.6L 펜타스타 엔진과 130kW 전기 모터의 조합을 통해 합산 출력 663마력과 강력한 토크, 그리고 이를 기반한 우수한 운동 성능을 자랑한다.램 1500 램차저실제 브랜드의 설명에 따르면 램 1500 램차저는 정지 상태에서 단 4.4초 만에 시속 100km까지 가속할 수 있으며 우수한 적재 하중, 견인 능력을 보장을 약속한다. 특히 램 1500 램차저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펜타스타 엔진 및 더욱 우수한 전동화 패키징을 갖춰 대형의 픽업트럭에게 더욱 우수한 활동성을 제공하는 모습이다.다만 일각에서는 ‘중장기적인 계획’ 없이 시장 상황에 맞춰 순간적인 판단을 하는 것이 아니냐는 불안한 시선이 이어지고 있다. 실제 경영진의 불안정한 행보는 모든 직원들의 업무 및 그들의 삶에 불안감을 더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최근에는 그룹 수장인 카를로스 타바레스의 급작스러운 사임도 있었다.과연 램, 그리고 스텔란티스의 행보는 어떻게 될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
오징어 게임2, 8일 연속 전세계 1위
산업IT 2025.01.04 11:27:08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시즌 2가 8일 연속 글로벌 1위를 유지했다. 시즌2가 전작의 흥행 기록을 깰지 주목된다. 4일 온라인 콘텐츠 서비스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오징어 게임2는 전날 기준으로 넷플릭스 TV 프로그램 부문 전 세계 톱(TOP)10에서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달 27일부터 8일 연속 1위를 유지했다. 오징어 게임2는 한국, 미국, 일본, 브라질, 호주 등 총 80개국에서 정상에 올랐다. 앞서 오징어 게임2는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1일까지 5일 연속 플릭스패트롤이 넷플릭스 시청 집계를 하는 93개국 모두에서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오징어 게임2는 전 세계에서 약 5억 시간 가까이 시청되며 공개 첫 주 기준으로 넷플릭스에서 가장 많이 본 콘텐츠로 꼽혔다. 이달 1일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 '넷플릭스 톱 10'에 따르면 12월 넷째 주(23∼29일)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2'의 시청 시간은 4억 8760만 시간으로 집계됐다. 이를 전체 러닝타임(7시간 10분)으로 나눈 시청 수는 6800만회였다. 오징어 게임2는 게임에서 우승해 수백억대 자산가가 된 주인공 성기훈(이정재 분)이 게임을 멈추기 위해 참가자로 다시 돌아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프론트맨(이병헌)은 기훈의 믿음을 꺾기 위해 기꺼이 가면을 벗고 게임 참가자로 나선다. 황동혁 감독은 지난달 9일 제작발표회에서 “이 게임을 누가 벌이는지 찾아내고, 이를 멈추려는 기훈과 그를 막아서고 붕괴시키려는 프론트맨의 대결이 핵심 이야기"라고 말했다. 황 감독은 "한국도, 전 세계에서도 갈등이 심화하고 있다. 갈라서고 분열하며 서로를 적대시하는 인간을 보면 현실과 '오징어 게임'이 닮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며 "이 사회, 이 세상을 '오징어 게임'으로 돌아볼 기회가 생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오징어 게임2의 화려한 출연진도 주목받고 있다. 이정재, 이병헌뿐만 아니라 위화준, 공유, 이서환 등 시즌1 출연자가 다시 등장한다. 이진욱, 임시완, 강하늘, 박성훈, 양동근, 조유리 등도 새롭게 출연한다. 암호화폐 투자 방송 유튜버(임시완)와 그를 믿었다가 투자 실패로 거액을 잃은 여자(조유리), 도박 빚을 갚기 위해 엄마(강애심)와 함께 게임에 참여한 아들(양동근), 성전환 수술비가 부족한 특전사 출신 트랜스젠더(박성훈), 혈액암에 걸린 딸의 병원비를 벌려는 아빠(이진욱), 북한에 두고 온 딸을 되찾으려는 탈북민(박규영), 신기 떨어진 무당(채국희) 등 시선을 사로잡는 설정도 특징이다. 넷플릭스는 '오징어 게임' 시리즈의 종장인 시즌3을 올해 선보일 예정이다. 앞서 황동혁 감독은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시즌 3이 이르면 2025년 여름께 공개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넷플릭스는 1일 시즌3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게임에서 참가자들의 동작을 감지해 사살하는 영희 인형에 더해 철수 인형이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새 인형이 나온 만큼 시즌3에서는 새로운 게임이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
전동화 시대에도 이어질 캐딜락 DNA - 캐딜락 리릭[별별시승]
문화·스포츠자동차 2025.01.04 11:10:46캐딜락 리릭. 사진 김학수 기자최근 자동차 업계는 말 그대로 ‘현재를 위한 차량’을 생산하고 제시하는 것은 물론이고 ‘앞으로 펼쳐질 미래’를 대비하기 위해 분주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대부분의 브랜드들은 ‘전기차’를 이러한 미래의 해결책으로 낙점하고 있고, 일부 브랜드들은 수소와 함께 ‘복합적인 방법’으로 타개하는 방법 역시 찾고 있는 상황이다.GM의 프리미엄 브랜드, 캐딜락(Cadillac) 역시 마찬가지다. 캐딜락은 현재를 위한 ‘내연기관 차량’과 함께 미래를 위한 방책으로 ‘전기차’를 제시하며 브랜드 포트폴리오의 새로운 변화를 이어가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변화의 첫 발자국이라 할 수 있는 ‘리릭(Lyliq)’을 국내 시장에 선보이며 전동화 시대에 대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브랜드 최초의 전기차, 리릭은 과연 어떤 매력과 가치를 제시할까?캐딜락 리릭. 사진 김학수 기자독특한 형태로 다듬어진 새로운 캐딜락온라인 상에서 ‘이미지’로 공개됐던 리릭은 말 그대로 늘씬한 루프 실루엣을 가진 SUV로 여겨졌다. 그러나 막상 실제로 마주한 리릭은 독특한 형태, 그리고 포지셔닝을 지향하는 ‘크로스오버’의 정체성을 노골적으로 드러낸다. 실제 4,995mm에 이르는 전장이나 넓은 전폭에 비해 차량이 무척 늘씬하고 되려 낮게 느껴지는 모습이다.이러한 모습과 가장 유사한 차량은 쉐보레 브랜드로 출시된 컴팩트 크로스오버,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유사한 모습이다. 이러한 형태는 기존의 세단보다는 조금 더 넉넉하고 여유롭지만 ‘SUV’가 주는 투박함을 피할 수 있으며 또한 국내 시장의 ‘단조로움’을 한탄하는 왜건 마니아들의 이목을 끌기 충분하다.세부적인 디자인도 눈길을 끈다. 모노톤으로 다듬어진 크레스트 엠블럼과 화려한 라이팅 요소를 통해 구현된 프론트 패널, 그리고 수평과 수직으로 그려진 라이트 유닛 등이 특별한 매력을 자아낸다. 여기에 일반적인 SUV보다는 얇게, 그리고 세단보다는 다채롭게 구성된 바디킷은 크로스오버의 포지셔닝을 잘 드러낸다.캐딜락 리릭. 사진 김학수 기자측면은 마치 ‘슈팅 브레이크’와 유사한 루프 실루엣이 시선을 끈다. 2세대 CTS ‘스포츠 왜건’의 날렵한 루프 실루엣을 떠올리게 하는 모습, 그리고 전동화 시대를 위해 더욱 명료하고 화려하게 피어난 각종 디테일 등이 ‘보는 즐거움’을 더한다. 더불어 ‘생각보다 낮은 전고’의 우수한 밸런스 역시 인상적이다.후면은 ‘전동화 시대의 캐딜락’의 존재감을 고스란히 드러낸다. 독특하게 다듬어진 리어 램프 유닛과 캐딜락 특유의 직선적인 연출, 그리고 머플러 팁 없이 깔끔한 EV의 바디킷 등이 완성도를 높인다. 특히 살짝 끌어 올린 리어 엔드 덕분에 큰 체격에도 불구하고 ‘경쾌함’을 느낄 수 있어 ‘보는 즐거움’ 역시 상당하다.캐딜락 리릭. 사진 김학수 기자기술적 가치를 담아내다캐딜락 리릭은 ‘전통적인 감성’ 위에 ‘미래적인 디테일’을 구현한 외형을 갖췄고, 이러한 디자인 기조 및 연출 기법 등은 ‘실내 공간’에서도 고스란히 이어진다.2000년대 이후 꾸준히 제시되고 있는 ‘운전자 중심’의 공간 구성을 갖추되 이전보다 훨씬 여유로운 공간 감각을 구현했다. 또한 33인치에 이르는 길쭉한 디스플레이 패널과 한층 고급스러운 소재와 연출 등이 자리해 만족감을 높인다. 이외에도 스티어링 휠이나 각종 버튼, 다이얼 역시 인상적이다.우수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통해 차량의 다양한 기능을 손쉽게 다룰 수 있을 뿐 아니라 충전 포트의 배분, 수납 공간 및 컵 홀더 등의 매력도 상당하다. 이외에도 만족스러운 사운드 시스템을 제공하는 AKG 사운드 시스템까지 ‘세부적인 부분’에서도 경쟁력을 과시한다.캐딜락 리릭. 사진 김학수 기자차체 하부에 배터리가 자리한 구조적 특성, 그리고 일반적인 SUV보다 낮은 전고를 가진 형태, 그리고 ‘전통적인 캐딜락의 이미지’로 인해 실내 공간이 우려됐지만 막상 마주한 공간은 무척 여유롭다. 실제 1열 공간의 기본적인 공간이 여유롭고 시트를 비롯해 도어 패널, 암레스트 역시 만족감이 무척 뛰어나다.이어지는 2열 공간은 넉넉한 전장과 휠베이스를 바탕으로 보다 쾌적한 탑승 경험을 제공하며, 넉넉한 시트 크기 등이 만족감을 높인다. 단조로운 구성이지만 가족, 혹은 지인과 함께 일상 및 여행을 떠나기에 부족함이 없고 충전 포트, 컵홀더 등의 ‘기능 요소’와 선루프의 개방감 역시 우수해 만족감을 높인다.캐딜락 리릭. 사진 김학수 기자적재 공간 역시 충실하다. 실제 트렁크 게이트 안쪽에는 793L에 이르는 넉넉한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일상에서의 충분하 여유를 누릴 수 있다. 여기에 상황에 따라 2열 시트를 접어, 최대 1,722L까지 확보가 가능하다. 이를 통해 리릭은 일상은 물론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 및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에 능숙히 대응할 수 있다.캐딜락 리릭. 사진 김학수 기자우수한 패키징을 갖춘 ‘슈퍼 루키’리릭은 브랜드의 첫 번째 전기차다. 그러나 이미 GM은 전기차 개발에 대한 경험, 다양한 노하우를 갖췄기에 ‘완성도 높은 패키징’을 리릭에 담아낼 수 있었다.실제 리릭에는 합산 출력, 375kW에 이르는 듀얼 모터를 기반으로 구현되는 500마력과 62.2kg.m의 토크는 리릭에게 우수한 운동 성능을 보장한다. 실제 제원 상 정지 상태에서 단 4.6초 만에 시속 100km까지 가속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최고 속도 역시 210km/h으로 주행 모든 영역에서의 ‘경쟁력’을 과시한다.여기에 101.5kWh(총 118.67kWh)의 넉넉한 배터리를 통해 1회 충전 시 465km(복합 기준)의 주행 거리를 자랑한다. 공인 전비는 3.9km/kWh이며, 190kW의 고속 충전을 지원, 전기차 운영의 부담을 덜고, 지속성을 강화한다.캐딜락 리릭. 사진 김학수 기자캐딜락의 감성을 계승한 프리미엄 EV캐딜락 브랜드의 새로운 전환을 알리는 리릭을 충분히 둘러본 후 본격적인 주행을 위해 도어를 열고 시트에 몸을 맡겼다. 생각보다 큰 체격, 그리고 낮게 그려진 독특한 차체의 형태 안쪽에는 쾌적한 공간, 기술적인 매력이 존재감을 드러낸다.길쭉한 디스플레이 패널과 새롭게 다듬어진 스티어링 휠, 그리고 넉넉한 시트가 주는 매력이 돋보인다. 이와 함께 일반적인 SUV보다 낮게 다듬어진 시트 포지션 등은 더욱 안정적이면서도 쾌적한 시야 등이 ‘캐딜락의 매력’을 계승한다.캐딜락 리릭. 사진 김학수 기자500마력과 62.2kg.m의 토크는 제원 상으로도 출중한 출력이다. 덕분에 거대한 배터리로 인해 2,670kg에 이르는 공차중량의 리릭을 너무나 쉽게, 그리고 기민하게 이끄는 모습이다. 실제 발진 가속 상황은 물론이고 추월 가속, 고속 주행 등 모든 주행 상황에서 ‘힘의 여유’를 과시한다.그리고 이러한 강렬함 속에서는 견고하게 체결된 듯한 질감이 피어난다. 덕분에 리릭의 스티어링 휠을 쥐고 있자면 언제든 자신 있고, 대담하게 달릴 수 있다는 확신이 들었다. 더불어 ‘일상적인 주행 상황’에서도 부드럽고, 여유롭게 주행을 이끌 수 있어 더 높은 만족감을 누릴 수 있다.캐딜락 리릭. 사진 김학수 기자쾌적하게 다룰 수 있는 듀얼 모터, AWD 시스템에 대해 별도의 적응 없이 곧바로 쾌적한 주행을 이어갈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여기에 ‘과하지 않은 가상의 주행 사운드’를 제시하는 편이라 주행 전반에서 큰 스트레스가 없다. 다만 ‘조금 더 강렬한 선택지’가 필요할 것 같았다.참고로 기어 레버는 스티어링 휠 뒤쪽에 자리한 칼럼식 기어 레버를 채택했는데, 이는 사용성 부분에서 우수한 매력을 제시한다. 기본적으로 ‘공간의 활용성’을 높일 뿐 아니라 보다 정확한 조작을 요구하는 만큼 ‘오작동으로 인한 사고’ 우려가 적은 편이다.캐딜락 리릭. 사진 김학수 기자흔히 내연기관 자동차를 만들던 브랜드가 ‘전기차’를 만들 때, 그 주행 감성에 있어 전통적인 감성이 사라지고 타 브랜드와 큰 차이가 없는 주행 감성이 피어나는 경우가 있다.사실 리릭을 시승하며 가장 걱정됐던 부분이다. 그리고 반대로 가장 만족스럽고, 리릭이 전기차 시장에서 ‘특별할 수 있다’는 것을 느낀 부분도 바로 그 부분이었다. 실제 리릭은 ‘전기차’의 특성을 잘 드러내면서도 최근의 캐딜락이 선보이는 ‘주행 감성’을 절묘하게 조합시킨 모습이다.캐딜락 리릭. 사진 김학수 기자먼저 조향 감각의 민첩성이 드러난다. 스티어링 휠을 쥐고 조향을 하면 그에 맞춰 능숙하게 방향을 전환하며 운전자가 원하는 대로 움직이는 모습이다. 덕분에 ‘차량의 체격’대한 적응만 마친다면 누구라도 쉽게 다룰 수 있어 ‘최신의 캐딜락이 가진 민첩성’을 그대로 계승한다.여기에 승차감 부분에서도 확실한 모습이다. 실제 노면에서 발생되는 충격을 꽤나 능숙히 다듬으며 탑승자의 만족감을 끌어 올리지만 ‘캐딜락 특유의 견고함’ 역시 함께 드러낸다. 덕분에 ‘주행 경험에 대한 기대감’ 그리고 장거리 주행에 대한 쾌적함을 기대할 수 있었다.캐딜락 리릭. 사진 김학수 기자더불어 ‘캐딜락의 역동성’을 위한 대담함도 갖췄다. 주행 모드를 스포츠 모드로 바꾸면 스티어링 휠의 무게감이 더해지면 한껏 긴장감을 더한다. 여기에 높은 주행 속도에서도 견고하고, 탄탄하게 반응하며 내연기관 캐딜락의 강렬함을 능숙히 피워내 ‘물리적 한계’까지 몰아 세운다.이러한 성향 덕분에 리릭과의 주행 시간이 늘어나면 늘어날 수록 머리 속에서는 ‘캐딜락답다’라는 생각이 커진다. 특히 ‘크로스오버로 구현된 CT6에 전기의 힘을 더했다’는 표현이 가장 쉽게 이해될 것 같았다. 이외에도 다양한 편의사양, 기술 요소 역시 ‘차량의 가치’를 끌어 올렸다.좋은점: 뛰어난 경쟁력을 가진 패키징, 우수한 주행 경험 등의 ‘긍정적인 캐딜락 DNA’아쉬운점: 개선의 기미가 보이지 않는 ‘부정적인 캐딜락 DNA’캐딜락 리릭. 사진 김학수 기자EV 시장에서 더해진 경쟁력, 리릭솔직히 말해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캐딜락이 가진 위상’은 이전과 같지 않다. 실제 브랜드는 그 어떤 시기보다 위축되었으며 GM 한국사업장 역시 캐딜락 브랜드에 대한 열정이 식은 모습이다. 특히 기존 캐딜락 고객들과 ‘시장에 대한 대응’ 역시 미온적인 상태다.이런 상황에서 ‘캐딜락의 전기차, 리릭’은 다시 한 번 ‘캐딜락은 차가 문제가 아니다’라는 표현을 되새기게 만든다. 차는 좋다. 뛰어난 차량이며 프리미엄 EV 시장에서의 가격 경쟁력도 확실히 챙겼다. 그러나 차가 좋다고 판매량이 확보되지 않는다는 것은 아마 ‘업계의 모두가 아는 사실’일 것이다.촬영협조: HDC 아이파크몰 용산 -
[AI PRISM*스타트업 뉴스]3700억 K뷰티·100만 1인창업 시대…AI제조혁신으로 경쟁력 강화
산업중기·벤처 2025.01.04 10:54:29▲ AI PRISM*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국내 스타트업계가 새해 첫 주부터 활기를 띠고 있다. K뷰티 브랜드가 글로벌 투자자로부터 높은 기업가치를 인정받았고, 국내 1인 창업이 증가세를 보이며 새로운 창업 트렌드를 형성하고 있다. 정부는 중소기업의 AI 도입을 적극 지원하며 제조 혁신을 촉진하고 있다. ■ K뷰티의 글로벌 진출 가속화 마녀공장이 케이엘앤파트너스로부터 기업가치 3700억원 평가를 받으며 매각된다. 특히 미국과 일본을 중심으로 한 해외 매출 확대 잠재력이 높게 평가 받았다. 지난해 3분기 기준 수출 비중이 54.8%에 달하며, 글로벌 최대 e커머스 아마존에서도 주요 제품이 상위권 판매를 기록하고 있다. ■ 1인 창업의 시대 2021년 기준 1인 창조 기업이 98만 7812개를 기록하며 100만개 시대를 눈앞에 두고 있다. 제조업(26.2%), 전자상거래업(21.2%), 교육서비스업(16.7%) 등 다양한 분야에서 1인 창업이 증가하고 있으며, 평균 매출액은 2억 9800만원을 기록했다. ■ 중소기업 AI 혁신 본격화 중소벤처기업부가 ‘중소제조AI혁신 TF’를 출범하며 중소 제조기업의 AI 도입을 적극 지원한다. 스마트제조 기술 전문기업 육성과 함께 전국 3개 권역에 ‘지역특화 제조AI센터’를 구축해 현장 문제 해결을 지원할 계획이다. [스타트업 창업자 관심 뉴스] 1. 마녀공장, ‘3700억 몸값’으로 케이엘앤파트너스에 팔린다 - 기사 바로 가기: - 핵심 요약: K뷰티 브랜드 마녀공장의 최대주주 엘앤피코스메틱이 보유한 51.87% 지분을 1900억원에 매각. 전세계 65개국 이상 수출, 미국 매출 전년 동기 대비 298% 급증. - 스타트업 창업자 인사이트: * 실행시점: 2025년 상반기 * 목표: 해외 매출 비중 70% 달성, 주요 시장별 매출 균형(20-30%) 확보 * 리스크/대응: 단일 국가 의존도 완화를 위한 다변화 전략 수립 2. 1인 스타트업 100만개 시대…새해 더 늘어난다 - 기사 바로 가기: - 핵심 요약: 2021년 기준 1인 창조기업 98만 7812개, 전년대비 7.7% 증가. 제조업(26.2%), 전자상거래업(21.2%), 교육서비스업(16.7%) 주력. - 스타트업 창업자 인사이트: * 실행시점: 2025년 연중 * 목표: 비용효율적 운영모델 구축, 월 매출 1억원 달성 * 리스크/대응: 외주 인력 활용을 통한 고정비 절감 전략 수립 3. 제조현장에 AI 도입 지원…중기부, ‘중소제조AI혁신 TF’ 가동 - 기사 바로 가기: – 핵심 요약: 스마트제조 기술 전문기업 육성 정책 수립 및 추진. 전국 3개 권역 지역특화 제조AI센터 구축 예정 - 스타트업 창업자 인사이트: * 실행시점: 2025년 1-2분기 * 목표: 정부 지원사업 활용한 AI 도입 프로젝트 착수, 생산성 20% 향상 * 리스크/대응: 전문인력 부족 해소를 위한 산학협력 체계 구축 [스타트업 창업자 참고 뉴스] 4. 클라우드 양강 메가존 염동훈·베스핀 허양호 대표 선임 - 기사 바로 가기: - 핵심 요약: AWS·구글 출신 염동훈, 오라클 출신 허양호 대표 선임으로 글로벌 경쟁력 강화. 업무 체계와 문화 재정비를 통한 조직 혁신 추진 - 스타트업 창업자 인사이트: * 실행시점: 2025년 1분기 * 목표: 글로벌 수준의 업무 프로세스 구축, 핵심 인재 영입 30% 확대 *리스크/대응: 조직문화 변화 관리를 위한 단계적 혁신 로드맵 수립 5. 현대차·기아, 14억 인도서 또 신기록…올해 EV 전환 원년으로 - 기사 바로 가기: - 핵심 요약: 인도 시장에서 86만 471대 판매로 역대 최대 실적. 현지 전략 모델 성공으로 경기 둔화 불구 성장 - 스타트업 창업자 인사이트: * 실행시점: 2025년 상반기 * 목표: 신흥시장 진출 로드맵 수립, 현지화 전략 강화 * 리스크/대응: 시장별 맞춤형 제품/서비스 개발 체계 구축 6. 5시간30분 ‘관저 대치’…尹체포 불발 - 기사 바로 가기: - 핵심 요약: 공수처-경호처 5시간 30분 대치 후 체포영장 집행 중단. 정치적 불확실성 지속으로 경영환경 변화 예상 - 스타트업 창업자 인사이트: * 실행시점: 2025년 1-2분기 * 목표: 리스크 관리체계 구축, 비상경영계획 수립 * 리스크/대응: 정치적 불확실성에 대비한 보수적 재무관리 강화 [오늘의 용어 설명] ▶ 화이트칼라 이그젬션(White Collar Exemption) 근로시간 특례제도의 하나로, 업무 재량성이 높은 전문직 근로자에게 근로시간 규제를 완화하는 제도다. 스타트업의 유연한 인력 운영과 성과중심 문화 구축에 활용할 수 있다. [주목 포인트] 1.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 - 아마존 등 글로벌 플랫폼 활용 확대, 현지 유통망과의 전략적 제휴 강화, 지역별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 수립 2. 효율적 경영관리 체계 구축 - 외주 인력 활용 최적화, 비용구조 재설계, 성과중심 조직문화 정착 3. AI 기술 도입 및 활용 - 정부 지원사업 적극 활용, 단계적 디지털 전환 로드맵 수립, 산학협력을 통한 전문인력 확보 [키워드 TOP 10] K뷰티, 1인창업, AI제조혁신, 글로벌진출, 클라우드, 정치리스크, 스마트제조, 디지털전환, 효율경영, 위기관리 -
마이크로소프트, AI 데이터센터에 800억 달러 투자
산업IT 2025.01.04 10:54:18마이크로소프트(MS)가 인공지능(AI) 기술 구현을 위한 데이터센터에 연간 800억 달러(약 117조 7600억 원)를 투자한다. 브래드 스미스 MS 부회장은 3일(현지시간) 자사 블로그에서 “마이크로소프트는 2025 회계연도(2024년 7월 2025년 6월)에 AI 모델들을 훈련하고 세계적으로 AI와 클라우드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배포하기 위해 AI 지원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는 데 약 800억 달러를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다. MS는 2024 회계연도에 AI 투자를 포함한 전체 자본 지출 규모를 557억 달러로 보고한 바 있다. MS는 중국과의 기술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AI 수출을 세계적으로 확대할 필요성을 강조하며 새 정부에 관련 규제 완화를 요청했다. 스미스 부사장은 "생성형 AI 출현으로 AI 수출에 대한 우선순위가 더 커졌고, 중국 AI 부문의 급속한 발달은 미국과 중국 간 AI 경쟁을 고조시켰다"며 "이런 경쟁은 향후 4년 동안 전 세계 시장에서 진행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 정부가 수출 통제를 통해 보안 데이터센터의 민감한 AI 구성요소를 보호하는 데 초점을 맞추는 것은 옳지만, 국제 영향력을 확보하기 위한 미중 간 경쟁에서는 보다 먼저 빠르게 움직이는 사람이 승리할 가능성이 크다"며 "따라서 미국은 전 세계에 미국의 AI를 속히 지원하기 위한 똑똑한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미국 정책의 가장 중요한 우선순위는 미국 민간 부문이 계속해서 발전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것"이라며 "강한 규제로 민간 부문 움직임을 늦추는 대신, 미국 기업들이 빠르게 확장할 수 있게 하는 실용적인 수출 통제 정책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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