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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측 "공수처, 미친듯 안하무법" 강력 비난
사회사회일반 2025.01.03 15:44:22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수색영장 집행이 실패로 돌아가자 윤 대통령 측도 ‘위헌·불법 영장’이라고 목소리를 키우며 여론전을 본격 시작하고 있다. 윤 대통령 측은 영장 집행이 시작된 3일 수차례 입장을 밝히고 “불법 영장이기 때문에 증거 능력이 없는 위법 수집 증거”라며 체포조를 압박했다. 윤 대통령 법률대리인인 윤갑근 변호사는 이날 오후 영장 집행이 무산되자 입장문을 내고 “내란죄에 대한 수사권이 없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불법 무효인 체포·수색영장을 1급 군사기밀보호구역인 대통령 관저에서 물리력을 행사하며 강제 집행한 것에 대해 매우 유감”이라고 밝혔다. 이어 “경비 업무를 전담으로 하는 경찰기동대 병력이 수사 업무인 영장 집행에 적극 가담한 것은 1급 군사기밀보호시설 침입 및 특수공무집행방해, 불법체포감금미수죄에 해당하므로 엄중 경고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오전 공수처와 경찰 등으로 꾸려진 공조수사본부가 영장 집행을 위해 관저로 진입하려 하자 윤 대통령 측은 즉시 입장문을 내 “집행 과정에서 물리적인 충돌이 발생할 경우 공수처와 경찰은 독직 폭행 및 공무집행방해죄를 자행한 것”이라며 “또 위헌 위법적 영장 집행을 통해 확보된 증거는 위법 수집 증거로 증거 능력을 모두 상실한다”고 압박했다. 윤 대통령 측은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발부된 체포·수색영장부터 불법이니 집행도 불법이라는 주장을 계속하고 있다. 대리인단은 “국회의원 체포영장에 영장 전담 판사가 ‘국회의원의 불체포특권은 예외로 한다’고 명시하면 국회의원에 대한 체포영장을 집행할 수 있다는 것인가”라며 “법률의 효력을 정지하는 판단과 결정은 헌법재판소만이 할 수 있고 그 외에는 입법의 영역”이라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의 ‘대변인’ 역할을 하는 석동현 변호사도 이날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현직 대통령을 체포·구금할 경우 그 자체로 발생하는 부정적 파장, 일반 국민과 750만 전 세계 동포가 겪을 정서 혼돈을 생각한다면 수사를 이렇게 무도하게 하면 안 된다”며 “공수처가 미친 듯이 안하무법으로 설친다”고 비난했다. -
김태규 방통위원장 직대 "신뢰받는 미디어 환경 조성 필요"
산업IT 2025.01.03 15:41:54김태규 방송통신위원장 직무대행이 3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방통위 시무식에서 신뢰받는 미디어 환경 조성 필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또 민생을 최우선에 두고 딥페이크 디지털 성범죄물 등 유해정보 방지 대책의 충실한 이행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이날 김태규 직무대행은 직원들에게 "올 한 해 방통위는 방송·통신·미디어 시장에서의 혁신을 촉진하면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이용자 보호를 위한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김 직무대행은 신뢰받는 미디어 환경 조성 필요성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국민에게 신뢰받는 미디어 환경 조성을 위해 온라인 서비스 신규범 제시와 미디어 통합법제 등 미래지향적 규제체계를 마련해야 한다"며 "AI, 빅데이터 등 새로운 기술 문화 산업을 기반으로 방송·통신의 지속가능한 혁신 성장 비전을 마련하는 등 변화된 미디어 환경에 부합하는 중장기 발전전략을 제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김 직무대행은 민생을 최우선으로 두고 정책을 추진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그는 "우리 위원회는 특히 민생 최우선 정책에 중점을 두고 업무를 추진해 나가야 할 필요가 있다"며 "지난해 발표한 딥페이크 디지털 성범죄물, 불법스팸 등과 같은 유해정보 방지대책을 충실히 이행해 국민들이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김 직무대행은 방송·통신·미디어의 혜택을 누구나 누릴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그는 "최근의 항공참사와 같은 사회적 재난이나, 태풍, 산불 등 기후변화로 인해 일상화된 재난에 대비해 국민에게 꼭 필요한 재난정보가 신속하고 정확하게 제대로 제공될 필요가 있다"며 "모든 국민이 차별 없이 미디어를 활용할 수 있도록 소외계층에 대한 미디어 교육과 복지를 확대하는 데 정책 역량을 집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국가안보실, 부승찬 등 13명 고발…"北 무인기 침투지시 등 허위유포"
정치정치일반 2025.01.03 15:40:14국가안보실이 3일 ‘대통령실이 평양 무인기 투입 준비를 지시했다’는 내용의 제보를 받았다고 밝힌 부승찬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 13명을 정보통신망법 위반으로 고발했다. 대통령실은 이날 “피고발인들은 존재하지도 않는 소위 ‘북풍몰이’를 들먹이며 안보실의 명예를 실추시키려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민주당 산하 윤석열 내란 진상조사단은 지난달 31일 보도자료를 내고 ‘지난해 10월 안보실이 드론작전사령부에 평양 무인기 침투를 직접 지시하는 등 국민의 생명을 담보로 북풍몰이를 주도했다’고 밝혔다. 문재인 정부 국방부 대변인 출신인 부 의원실 관계자는 2일에도 “윤 대통령이 국방부·합동참모본부를 건너뛰고 안보실을 통해 직접 드론사령부에 평양 무인기 투입 준비를 지시했다는 제보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대통령실은 이런 의혹 제기에 대해 “어떠한 근거도 없이, 정체도 알 수 없는 자의 제보에 의해 안보실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해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했다”고 반박했다. 아울러 “국민들이 어렵고 힘든 시기를 겪는 때 피고발인들은 사회적 혼란을 틈타 국가 기관의 명예를 훼손하고 대한민국에 혼돈을 초래하고 있다”며 “국가 안보에 위해가 되는 범죄행위”라고 강조했다. 대통령실은 “안보실은 안보 컨트롤타워로서 명예를 회복하고, 더 이상의 가짜뉴스 유포를 막기 위해 고발이라는 엄정한 법적 조치를 취한 것” 이라며 경찰을 향해 “철저한 수사를 통해 피고발인들을 엄벌에 처해 주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
"바이든, 일본제철의 US스틸 인수 불허키로"
국제국제일반 2025.01.03 15:35:55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일본제철의 US스틸 인수를 불허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블룸버그 통신은 2일(현지시간) 익명의 소식통들을 인용해 바이든 대통령이 일본제철의 US스틸 인수를 금지하기로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백악관이 오는 3일 이 같은 내용의 결정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양사는 최종 결정권자인 바이든 대통령이 인수를 불허할 경우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는 입장이다. 앞서 일본제철은 2023년 12월 미국 산업화의 상징으로 꼽혀 온 US스틸을 141억 달러(약 18조3000억 원)에 매수키로 했다고 발표했다. 일본제철과 US스틸은 같은 달 미 재무부 산하 외국인투자심의위원회(CFIUS)에 심의를 요청했다. US스틸 인수건은 미국 대통령 선거기간 중 핵심 쟁점으로 떠오르기도 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US스틸 인수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이다. US스틸이 매각될 경우 국가 안보에 심각한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는 점이 문제로 제기됐다. 앞서 데이비드 버릿 US스틸 최고경영자(CEO)는 지난해 12월 22일 발표한 기고문을 통해 "이번 거래 승인이 세계 철강산업에 대한 중국의 영향력을 약화시킬 것"이라며 "일본제철의 인수가 US스틸을 유지할 수 있는 유일한 옵션"이라고 경고했다. -
[코스닥] 19.13포인트(2.79%) 오른 705.76 마감
증권국내증시 2025.01.03 15:34:56[코스닥] 19.13포인트(2.79%) 오른 705.76 마감 -
[코스피] 42.98포인트(1.79%) 오른 2441.92 마감
증권국내증시 2025.01.03 15:34:24[코스피] 42.98포인트(1.79%) 오른 2441.92 마감 -
[마감 시황]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세.. 코스닥 705.76(▲19.13, +2.79%) 상승 마감
증권News봇 2025.01.03 15:34:18오전 상승 출발했던 코스닥이 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수에 힘입어, 전 거래일(686.63)보다 19.13p(+2.79%) 오른 705.76로 상승 마감했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은 1,430억, 기관은 762억 순매수를 기록하며 상승장을 이끌었으며, 개인은 2,247억을 순매도 했다.업종별로는 금융업(+5.70%), 기타서비스업(+4.63%), 기계·장비업(+4.08%)이 강세를 보였으며, 건설업(-0.25%) 등은 내림세로 장을 마감했다.종목별로는 아이윈플러스(123010)가 29.94% 오른 1,493원으로 장을 마감했고, 아톤(158430)(+29.92%), 한국첨단소재(062970)(+29.91%)가 오름세를 보였다. 반면 빅텐츠(210120)(-9.24%), 삼현(437730)(-9.12%), 한국경제TV(039340)(-8.52%) 등은 하락 마감했다.금일 상승종목은 상한가 6개 종목을 포함해 1285개, 하락종목은 하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344개를 기록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마감 시황]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세.. 코스피 2441.92(▲42.98, +1.79%) 상승 마감
증권News봇 2025.01.03 15:34:08오전 상승 출발했던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수에 힘입어, 전 거래일(2398.94)보다 42.98p(+1.79%) 오른 2441.92로 상승 마감했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은 2,809억, 기관은 3,183억 순매수를 기록하며 상승장을 이끌었으며, 개인은 6,971억을 순매도 했다.업종별로는 화학업(+4.77%), 의료정밀업(+3.30%), 전기전자업(+2.85%)이 강세를 보였으며, 운수장비업(-0.57%), 음식료품업(-0.03%) 등은 내림세로 장을 마감했다.종목별로는 DS단석(017860)이 19.76% 오른 34,550원으로 장을 마감했고, 한화솔루션우(009835)(+13.73%), 온타이드(005320)(+13.04%)가 오름세를 보였다. 반면 흥국화재우(000545)(-18.61%), 유엔젤(072130)(-16.10%), SNT에너지(100840)(-10.30%) 등은 하락 마감했다.금일 상승종목은 691개, 하락종목은 206개를 기록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최태원 회장 "SK, AI 사업 확장 역량 갖춰…기회 지속 창출할 것"
산업산업일반 2025.01.03 15:27:59최태원 SK그룹 회장이 3일 “SK는 인공지능(AI) 사업을 글로벌 규모로 확장하는 데 필요한 기술과 파트너십 역량을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링크드인’에 올린 글에서 “매년 12월 말 지난 한 해를 돌아보고 새해 로드맵에 대한 SK의 의지를 재확인하는 시간을 갖는다”며 이같이 밝혔다. 최 회장은 “지정학적 불확실성과 AI 산업의 급속한 성장으로 인해 비즈니스 환경이 전례 없는 도전을 받았다”며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도 한국과 전 세계 SK 구성원들의 변함없는 헌신과 노력은 빠른 재도약의 토대를 구축하는 데 큰 힘이 됐다”고 전했다. 외부 변화 속에서 회사의 핵심 경쟁력인 구성원들의 헌신과 노력이 SK의 회복탄력성을 입증하는 증거라는 것이다. 최 회장은 “SK의 에너지 솔루션 역량을 통합해 AI 데이터 센터 등 핵심 영역의 고객과 파트너를 포함한 AI 밸류체인에 종합적인 지원 체계를 제공하면서 새로운 사업 기회를 지속적으로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선구적인 노력과 혁신은 결코 도전 없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며 “미래를 바라보는 이 중요한 순간에 우리는 어떤 장애물이 있더라도 행동하고 로드맵을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들에 대한 애도도 표했다. 그는 “2024년은 최근 무안 공항에서 발생한 비극적인 사고를 포함해 어려운 시기였다”며 “희생자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하고 슬픔에 잠긴 유가족들에게도 진심 어린 위로를 전한다”고 했다. 앞서 최 회장은 지난 1일 서울시청 본관 앞에 마련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 합동 분향소를 방문해 조의를 표했다. -
에어부산, 랜딩기어 계기상 오류 '복행'…육안으로 문제없어 착륙
사회사회일반 2025.01.03 15:27:12홍콩서 부산으로 향하던 에어부산 여객기가 랜딩기어와 관련한 계기 상 오류로 한차례 복행했다가 공항에 착륙했다. 3일 에어부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20분께 홍콩발 에어부산 BX392 항공기가 김해국제공항에서 착륙을 시도하다가 복행(착지하지 않고 고도를 높이는 것)했다. 계기 상 오류로 이 항공기의 비행기 바퀴인 랜딩기어가 제대로 작동됐는지 확인되지 않자 복행하기로 판단한 것이다. 항공기는 관제소를 통해 육안으로 이상 없는 것을 확인한 뒤에야 공항에 착륙했다. 에어부산 측은 "착륙 시도 과정서 랜딩기어는 정상 작동했지만 계기 상 랜딩기어의 작동여부가 표시될 때 좌우 측 간 시차가 발생했다"고 말했다. 이어 "무안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가 발생한 만큼 상황을 명확하게 확인하기 위해 복행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여객기는 예상보다 12분 지연된 오전 6시 32분에 도착했으며, 탑승객은 112명이었다. -
공수처 "경호처, 개인화기 휴대도…영장 집행 과정서 크고 작은 몸싸움"
정치대통령실 2025.01.03 15:26:55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는 3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이 무산된 것과 관련, "관저 200m 앞까지 접근했지만 군인과 대통령경호처 인력 200여 명이 '벽'을 세워 집행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체포 영장 집행 과정에서 크고 작은 몸싸움도 있었으며 경호처 인력 일부는 개인 화기를 휴대하고 있었다고 공개했다. 공수처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관저 200m 이내까지는 접근했다"면서 "버스나 승용차 등 10대 이상이 막은 상태였고 경호처와 군인들 200여명이 겹겹이 벽을 쌓고 있어 도저히 들어갈 수 없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어 "오늘 집행 인력이 공수처 20명, 경찰 80명 등 총 100명 정도 규모였다"며 "관저 200m 단계에서는 군인과 경호처를 포함해 200명 이상으로 추정되는 인원이 있어 올라갈 수 없는 상황이었다"고 덧붙였다. 이 관계자는 "관저까지는 접근할 수 있게 협의가 진행됐고 관저 앞까지 검사 3명이 갔다"면서도 "저희가 집행하는 인원보다 훨씬 많은 인원이 집결한 상황에서 안전 우려가 커서 집행을 중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경호처 인력 일부는 개인화기를 휴대하고 있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또 "단계별로 크고 작은 몸싸움이 있었던 것으로 안다"면서 "다만 충돌 상황에서 무기가 있진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공수처 직원들은 윤 대통령을 직접 대면하지 못했으며 윤 대통령이 관저 내에 있는지 확인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앞서 공수처는 경찰의 지원을 받아 이날 오전 7시 20분께부터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 경내에 진입하며 체포영장 집행을 시도했지만, 경호처의 저항에 가로막혀 윤 대통령 신병을 확보하지 못한 채 5시간 만인 오후 1시 30분에 영장 집행이 불발됐다. -
[속보] 尹 탄핵심판 변론준비기일 종료…1차 변론기일 1월 14일 오후 2시
사회사회일반 2025.01.03 15:22:28[속보] 尹 탄핵심판 변론준비기일 종료…1차 변론기일 1월 14일 오후 2시 -
오후 3:20 현재 코스피는 48:52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의료정밀업(3.37%↑)
증권News봇 2025.01.03 15:20:233일 오후 3시 2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44.17p(+1.84%) 상승한 2443.11로, 48(매도):52(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화학업(+4.71%), 의료정밀업(+3.37%), 전기전자업(+2.94%)이며, 약세업종은 운수장비업(-0.45%), 음식료품업(-0.10%)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의료정밀업이 73:27의 강한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기계업은 27:73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개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외국인은 2,806억, 기관은 3,176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6,954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DS단석(017860)이 20.10% 오른 34,650원을 기록 중이고, 한화솔루션우(009835)(+13.27%), 온타이드(005320)(+13.04%)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흥국화재우(000545)(-19.86%), 유엔젤(072130)(-16.01%), SNT에너지(100840)(-10.71%)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684개, 하락종목은 207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속보] 헌재, 국회 측 '12·3 비상계엄 수사기록 확보' 요청 채택
사회사회일반 2025.01.03 15:06:36[속보] 헌재, 국회 측 '12·3 비상계엄 수사기록 확보' 요청 채택 -
경남 밀양 단장천·동창천 국가하천 승격
사회전국 2025.01.03 15:05:45경남 밀양의 단장천·동창천을 국가가 관리한다. 경남도는 두 하천이 지방하천에서 국가하천으로 승격됐다고 3일 밝혔다. 앞서 환경부는 지난해 2월 국가하천의 요건을 충족하는 지방하천 20곳을 국가하천으로 고시했다. 경남에서는 지난해 10월 창원천에 이어 단장천·동창천이 새해부터 국가하천으로 지정됐다. 경남도와 낙동강유역환경청은 하천시설물, 하천점용허가 등 인계인수 절차를 지난 연말까지 모두 마무리했다. 단장천·동창천이 국가하천으로 승격함에 따라 홍수예방 능력이 강화된다. 지방하천은 80년 빈도 강우량을 기준으로 설계하지만, 국가하천은 100년 빈도 강우량을 기준으로 삼고 있다. 또 하천 정비와 유지 관리비를 국가가 부담하면서 1710억 원의 재정 절감 효과가 있다. 이로써 경남의 국가하천은 14곳으로 늘었다. 경남의 지방하천은 670여 곳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다. 하천 연장은 전국 두 번째인 3674㎞에 달한다. 경남도 민기식 환경산림국장은 "국가 예산의 집중 투입으로 도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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