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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방송광고비 16% 급감…온라인·옥외는 증가
산업IT 2025.01.09 12:00:002023년 국내 방송통신 광고비가 전년 대비 정체된 가운데 방송 부문은 크게 감소했고, 온라인은 지속적인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지난해 전체 광고비는 소폭 상승했을 것으로 추정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가 발표한 '2024 방송통신광고비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23년 국내 방송통신광고비는 16조 5410억 원으로, 전년 대비 0.1% 증가했다. 이 조사에서 2024년 총 방송통신 광고비는 전년 대비 2.8% 증가한 17조 7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2024 방송통신광고비 조사는 2023년 국내 방송통신 광고비 시장 현황과 2024~2025년 전망을 담고 있다. 국내 방송통신광고 시장 현황 및 변화 양상을 파악하여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2014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는 국가승인 통계조사다. 2023년 매체별로 보면 방송 광고비가 3조 3898억 원으로 전체 광고비의 20.5%를 차지했다. 온라인 광고비가 9조 3653억 원으로 56.6%, 인쇄 광고가 2조 261억 원으로 12.2%, 옥외 광고가 1조 2208억 원이며 7.4%로 집계됐다. 2023년 방송 광고비는 전년 대비 15.7% 줄며 역대 최대 감소폭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사업자별로는 지상파(TV·라디오·DMB)는 18.7% 감소한 1조 3267억 원, PP는 13.9% 감소한 1조 8527억 원, SO는 0.8% 증가한 1105억 원, IPTV는 24.7% 감소한 724억 원, 위성방송은 10.4% 감소한 275억 원이다. SO를 제외한 모든 방송사업자의 광고비가 감소한 셈이다. 또 2024년 역시 방송 광고비는 2023년 대비 10.8% 감소한 3조 253억 원이 될 것으로 예측된다. 2023년 온라인 광고비는 전년 대비 7.6% 증가한 9조 3653억 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매체별로는 2022년 대비 모바일 광고비는 7.1% 증가한 7조 2887억 원, PC 광고비는 9.1% 증가한 2조 766억 원으로 조사됐다. 2024년 온라인 광고비는 2023년 대비 8.2% 증가한 10조 1358억 원으로 추정된다. 2023년 인쇄 광고비는 2조 261억 원으로 전년 대비 4.8% 감소했다. 같은 기간 옥외 광고비는 14.2% 증가한 1조 2208억 원, 기타 광고비는 9.5% 감소한 5390억 원으로 조사됐다. 2024년에는 전년 대비 인쇄 광고비는 0.7% 증가한 2조 394억 원, 옥외 광고비는 3.1% 증가한 1조 2591억 원, 기타 광고비는 0.4% 증가한 5411억 원이 될 것으로 예측된다. 인쇄 매체별로는 2022년 대비 신문은 4.3% 감소한 1조 7239억 원, 잡지는 7.4% 감소한 3022억 원으로 집계됐다. 옥외 매체별로는 2022년 대비 비디지털형이 0.3% 감소한 7166억 원, 디지털사이니지는 43.9% 증가한 5042억 원으로 집계됐다. 또 국내 광고업무 종사자수는 2023년 기준 총 2만 3767명으로 집계됐다. 인쇄 광고 시장의 종사자가 전체 종사자의 46.8%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
'과학기술전문사관' 후보생 20일부터 모집
정치통일·외교·안보 2025.01.09 12:00:00국방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오는 20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제1기 과학기술전문사관 석사 후보생’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과학기술전문사관 제도는 과학기술인재가 군복무 기간 동안 경력단절 없이 국방과학기술 분야에서 근무하도록 하는 제도다. 새로 신설된 석사 후보생은 매년 1월부터 5월까지, 기존 학사 후보생은 8월부터 12월까지 모집·선발을 실시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와 국방부는 지난해까지는 학사 재학생으로만 후보생을 모집했으나 올해부터 모집 범위를 석사급으로 확대해 학·석사 각각 25명 씩 총 5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제1기 과학기술전문사관 석사 후보생은 전국 이공계 대학원 석사과정 학생 중 올 3월 1학기 재학생 또는 9월 2학기 복학 예정자를 대상으로 모집한다. 모집계열은 기계·항공, 전기·전자·컴퓨터, 기타 이공계 및 자연계열(재료, 화공·고분자·에너지, 물리, 화학·생명과학) 분야이며, 모집인원은 25명 이내로 성별 제한은 없다. 과학기술전문사관 석사 후보생으로 선발되면 학위과정 재학 중 국방과학연구소(ADD) 현장 실습 교육 등 양성 과정을 거치고, 학위 취득 후에는 8주 간의 군사훈련을 거쳐 연구개발 장교(과학기술전문사관)로 임관해 국방과학연구소(ADD) 등 국방 연구개발 기관에서 3년 간 복무하게 된다. 홍순정 과기정통부 미래인재정책국장은 “국방 과학기술 역량 강화를 위해 국방부와 과기정통부 간 협력을 통해 과학기술전문사관 양성 규모를 확대한다”며 “우수한 이공계 인재들이 과학기술전문사관에 관심을 갖고 도전해 과학기술 발전을 이끌어나갈 전문가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최장식 국방부 첨단전력기획관도 “그동안 국방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해 온 과학기술전문사관 제도가 이번 석사 후보생 모집을 통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오송지하차도 참사' 이범석 청주시장 재판行…'중대시민재해 기소 첫 사례'
사회사회일반 2025.01.09 11:58:5114명이 숨진 청주 오송 지하차도 참사와 관련 중대재해 처벌법 위반 혐의를 받는 이범석 청주시장이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청주지검 오송지하차도 침수사건 수사본부(본부장 박영빈 검사장)는 9일 침수사고의 원인이 된 ‘오송~청주(2구간) 도로확장공사’ 현장 제방 훼손과 관련 이 시장을 중대재해 처벌법 위반(시민재해치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이상래 전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 제방을 시공한 시공사 대표이사와 법인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들은 2022년 1월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된 이후 중대시민재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첫 번째 사례다. 검찰은 이 시장이 이 사건 제방의 유지·보수 주체임에도 안전점검에 필요한 예산과 인력 현황을 점검하지 않아 담당 공무원들의 위법·부실한 업무수행을 초래하고, 실질적인 안전확보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노력을 소홀히 했다고 봤다. 이 전 청장은 도로확장공사 시행 주체이자 제방을 포함한 공사구역의 하천 점용허가를 받은 수허가자로서 안전점검의 주체임에도 공사현장을 중대재해 예방 현장에 포함시키지 않고, 공사·안전 관리 부서의 업무 실태를 점검·개선하지 않은 채 업무를 방임한 혐의를 받는다. 시공사 대표 A 씨는 제방 시공 주체로 공중이용시설의 현황 및 관리 상황, 안전관리부서의 재해 예방 업무수행 실태를 점검·개선하거나 관련 인력과 예산을 편성하지 않는 등 안전 점검 계획을 제대로 수립하지 않은 혐의를 받는다. 다만 검찰은 지하차도 관리 주체인 김영환 충북지사에 대해서는 ‘혐의없음’ 처분을 했다. 지하차도 점검을 제때 요건에 맞게 실시한 점, 지하차도는 설계·설치상 결함이 없는 점, 침수에 대비한 안전관리 인력을 확보했고 자동 진입차단 시설 예산을 확보해 설치를 준비하던 중 사고가 발생한 점, 지하차도 사전통제 기준 등 업무처리 절차를 제대로 마련한 점 등을 종합해 혐의없음 불기소 처분을 결정했다. 2023년 7월 수사본부를 꾸린 검찰은 지난해 임시제방 공사 현장소장,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금강유역환경청 공무원, 경찰·소방관 등 사고 책임자 40여명을 업무상 과실치사상 등 혐의로 무더기로 재판에 넘겼다. 오송 지하차도 참사는 2023년 7월 15일 오전 8시 40분께 집중 호우로 미호강 임시제방이 붕괴되면서 강물이 범람해 인근 궁평2지하차도를 덮치면서 14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사고다. 검찰 관계자는 “시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안전사고 사건에 엄정 대응하고 피고인들이 책임에 상응하는 처벌을 받도록 공소유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주식 초고수는 지금] 폐암 치료제 상용화 기대 ↑…유한양행, 주가 강보합에도 순매수 1위
증권국내증시 2025.01.09 11:56:22미래에셋증권에서 거래하는 고수익 투자자들이 8일 오전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은 유한양행(000100), 삼성SDI(006400), HD현대중공업(329180), 삼성전자(005930)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이날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 주식 거래 고객 중 최근 1개월간 투자수익률 상위 1%에 해당하는 ‘주식 초고수’들이 오전 11시까지 가장 많이 사들인 종목은 유한양행이다 고수익 투자자들은 전날에 이어 이날도 유한양행의 주식을 집중적으로 사들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한양행은 전날 주가가 전 거래일 대비 10% 이상 급등했다. 다만 하루 사이 상승세가 줄며 이날 오전 11시 현재 유한양행의 주가는 0%대 강보합을 보이고 있으나 고수익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유한양행의 주가가 오를 것이라는 기대가 여전하다. 제약업계에 따르면 지난 7일(현지시간) 존슨앤드존슨(J&J)은 유한양행과 함께 개발 중인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렉라자'(성분명 레이저티닙)의 병용 요법에 대한 임상에서 통계상으로도 유의미한 결과를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보통 제약업계에서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결과’를 상업화 성공 가능성이 크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허혜민 키움증권 연구원은 전날 보고서를 통해 “국산 신약을 도입한 다국적제약사가 이런 표현을 쓴 것은 이번이 최초”라며 유한양행을 제약 업종 내 최선호주로 추천하기도 했다. 고수익 투자자들은 주식 내재 가치 대비 가격이 많이 떨어진 종목들도 많이 사들였다. 이날 고수익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 상위 2위와 4위에는 삼성SDI와 삼성전자가 자리했다. 삼성SDI와 삼성전자 모두 최근 실적 부진이 예상돼 국내 증권사들로부터 목표 주가가 하향조정됐다. 이날 이현욱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보고서를 내고 수요 감소와 일회성 비용 발생 등의 영향으로 유럽 시장에서 영업 적자 전환이 예상된다며 삼성SDI의 목표 주가를 기존 대비 33% 하향 조정했다. 삼성전자 역시 전날 공시를 통해 고대역폭메모리(HBM) 공급 경쟁에서 밀리며 지난해 4분기 6조 5000억 원이라는 부진한 영업이익 잠정치를 내놓기도 했다. 하지만 고수익 투자자들은 이들 기업의 부진한 실적이 이미 예상할 수 있는 수준이었던데다가 이들의 주가순자산비율(PBR)이 최저 수준까지 내려가 있는 만큼 향후 반등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보고 있다. 순매수 3위에는 HD현대중공업이 이름을 올렸다. HD현대중공업을 비롯한 국내 조선 업종은 최근 도널드 트럼피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동맹국과의 협력 가능성을 언급하며 주가가 고공행진하고 있다. 지난달 초 20만 원 초반대에서 머물던 HD현대중공업의 주가는 한 달여만에 30만 원을 넘어섰다. 국내 3대 신용평가사 중 하나인 한국신용평가는 지난 8일 올해 국내 산업 전망을 발표하며 우리나라가 미국 해군함 건조와 관련해 동맹국으로 꼽힐 확률이 크다며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조선 업종이 반사이익을 누릴 공산이 크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트럼프 당선인의 화석 연료에 대한 투자 확대 기조를 고려하면 미국 내 액화천연가스(LNG) 프로젝트 진행 가속화로 LNG선 수요가 확대되는 점 역시 향후 긍정적인 전망에 힘을 싣고 있다. 한편 이날 같은 조선 업종인 한화오션의 경우 순매도 1위에 등극하며 정반대의 모습을 보였다. 최근 들어 주가가 많이 올라 차익실현 욕구가 강해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한화오션과 더불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 등이 나란히 순매도 2~3위를 차지했다. 이들 기업은 조선 업종과 함께 트럼프 수혜주로 분류되는 우주·방산을 주력으로 내세우고 있다. 조선 업종과 함께 최근 주가가 급등 영향으로 차익실현 욕구가 커지며 이날 매물이 쏟아진 것으로 풀이된다. 미래에셋증권은 자사 고객 중에서 지난 1개월간 수익률 상위 1% 투자자들의 매매 종목을 집계해 실시간·전일·최근 5일 기준으로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상에서 공개하고 있다. 이 통계 데이터는 미래에셋증권의 의견과 무관한 단순 정보 안내이며 각각의 투자자 개인에게 맞는 투자 또는 수익 달성을 보장하지 않는다. 또 테마주 관련 종목은 이상 급등락 가능성이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
한국화학관련학회연합회 27대 회장에 조원일 KIST 박사
산업IT 2025.01.09 11:47:37한국화학관련학회연합회는 제27대 회장으로 조원일(사진)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혁신기업협력센터 책임연구원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이달부터 1년이다. 1999년 설립된 한국화학관련학회연합회는 국내 화학 관련 학문과 산업 발전을 위해 협력하는 대한화학회, 한국고분자학회, 한국화학공학회, 한국세라믹학회, 한국공업화학회, 한국전기화학회 등 6개 정회원 학회 및 8개 특별회원사를 보유하고 있다. 조 신임 회장은 고려대 금속공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에서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다. KIST에서 이차전지센터장을 지냈으며 산업기술보호위원회 전기전자위원장, 한국전기화학회 회장 등을 맡았다. 조 신임 회장은 "인공지능(AI) 기반의 화학 관련 연구와 산업 위기 극복을 주제로, 2025년 한 해 동안 산학연관의 연계를 더욱 강화하고, 첨단 기술과 정책 간 시너지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
압도적 정보공개 종합평가 성적표 받은 한전KPS 3년 연속 최우수 등급
사회전국 2025.01.09 11:38:45한전KPS가 행정안전부 주관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에 빛났다. 9일 행정안전부가 최근 발표한 ‘2024년도 정보공개 종합평가’ 결과에 따르면 한전KPS는 청구처리 적정성, 청구처리 준수율 등 10개 지표에서 만점을 받으면서 종합등급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총점 99.2점으로 지난해 평가(98.06점)보다 상향된 점수를 받아 올해로 3년 연속 최우수 등급 기관으로 분류됐다. 특히 전체 평가기관 평균(92.5점)을 크게 상회했으며, 동일 평가군인 중앙 공기업군 평균(96.2점)보다도 높은 수준이다. 이 같은 결과는 적극적인 수요 분석을 통한 사전 정보공개 실시, 국민 알권리 충족을 위한 원문공개율 향상의 노력이 결실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김홍연 한전KPS 사장은 “이번 평가결과는 적극적인 정보공개를 통해 국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국민과의 열린 소통을 위해 전 직원이 노력한 성과”라며 “고품질의 다양한 정보를 국민들께 제공해 투명한 정보공개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행안부는 매년 중앙행정기관, 광역·기초 지자체, 중앙·지방 공기업·공단, 준정부기관 등 554개의 정부기관 및 단체를 대상으로 정보공개 종합평가를 실시해 결과를 공개하고 있다. -
미래 게임 개발자 한곳에…펄어비스, '딩가딩 프로젝트' 개최
산업IT 2025.01.09 11:38:31펄어비스가 전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해커톤 대회 ‘딩가딩 프로젝트’를 지난해 12월 20~21일 이틀 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딩가딩 프로젝트는 ‘코딩의 가능성을 코딩하다’라는 의미를 담은 펄어비스의 사회공헌 활동이다. 2022년 처음 시작된 프로젝트로 소외된 지역 학생들에게 게임 개발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교육을 지원한다. 지난해 9~11월 열린 예선 대회에는 경기 동두천·양주, 강원 인제, 전남 목포, 경남 진주, 충남 서천·금산 등 전국 각지의 초등학생이 참여했다. 참가 학생들은 게임 디자인, 프로그래밍, 아트 등 다양한 게임 개발 과정을 체험하며 창의적인 게임을 제작했다. 예선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인 학생들에게는 온라인 교육 기회를 추가로 제공해 지속적으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했다. 지난해 12월 20~21일에는 예선 대회 우수자를 경기 과천의 펄어비스 사옥 ‘홈 원’으로 초청해 파이널 해커톤 대회를 열었다. 학생들은 사옥을 투어하고 게임 제작 현장을 직접 체험했다. 펄어비스 개발자들과의 멘토링, 피드백 제공 등도 경험했다. 펄어비스 관계자는 “딩가딩 프로젝트의 참여 인원과 대회 규모를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게임 개발에 꿈을 가진 인재 발굴과 양성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민희진 투자·뉴진스 빼낼 계획 세웠다" 폭로에 민희진 대답은?
서경스타TV·방송 2025.01.09 11:36:02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걸그룹 뉴진스 멤버들을 데리고 나와 새로운 회사를 설립하고 자금 조달 계획까지 세웠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9일 텐아시아는 박정규 다보링크 회장과의 인터뷰를 보도했다. 박정규 회장은 인터뷰에서 “투자를 받기로 한 적도 없고, 투자자를 일체 만나지도 않았다는 말을 듣고 너무 황당했죠. 민희진은 새빨간 거짓말을 하고 있어요. 3시간 동안 투자 관련 논의도 했고, 뉴진스를 어떻게 빼낼지에 대한 이야기까지 나눴다”고 밝혔다. 지난해 9월 말 민희진 전 대표와 만나 새로운 회사 설립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자금 조달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까지 제시했다는 것이다. 이는 그동안 민 전 대표가 새로운 회사 설립을 비롯해 ‘템퍼링’ 시도 등에 대해 전면 부인했던 것과 대치되는 대목이다. 박 회장에 따르면 민 전 대표의 투자 요청을 받은 것은 지난해 8월 말 쯤으로, 그룹 뉴진스 멤버 A의 큰 아버지인 B씨가 가교 역할을 했다. B씨가 박 회장에게 민 전 대표에게 50억 원을 투자해 달라고 요청했고, 민 전 대표도 투자 제안에 대해 알고 있었다는 게 박 회장의 설명이다. 이후 박 회장은 민 전 대표와 9월 30일에 박 회장의 자택에서 만났고 B씨도 함께 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미팅의 목적은 민 전 대표에게 다보링크를 어떤 방식으로 넘길지, 필요한 자금을 어떻게 조달할지에 대한 논의였다는 게 박 회장의 설명이다. 박 회장은 민 전 대표와 뉴진스를 어도어로부터 빼올 방안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눴다고 했다. 박 회장은 "민 전 대표가 먼저 '제가 뉴진스를 데리고 나올 수 있을까요?'라고 물었다면서 "상식선에서 그 멤버들을 데리고 나오려면 먼저 버려야 하지 않겠냐고 했다. 본인이 포기하지 않고 모든 걸 취하려고 하면 그걸 놔줄 사람이 누가 있겠냐고 반문했다. 민희진에게 본인이 어도어를 나오면 회사 가치가 떨어질 것이고, 그래야 결국엔 뉴진스를 데리고 나올 수 있지 않겠냐는 조언까지 해줬다"고 설명했다. 박 회장은 또 민 전 대표가 자신과의 대화 중 70%을 이야기에 대해 늘어놨다고 밝혔다. 특히 상당 부분은 하이브와의 갈등을 비롯해 방시혁 의장에 대한 불만 토로였다고 한다. 박 회장은 "처음 만난 사람을 앞에 두고 방 의장을 두고 '돼지XX'라고 막말을 하길래 '이 사람은 아니구나'라고 생각했다. 너무 기본적인 예의가 없는 거 아닌가. 계획했던 것은 설명했지만 잘 안 될 것 같다는 느낌이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박 회장의 주장에 대한 사실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민 전 대표에게 연락을 시도했지만 연락이 닿지 않았다. -
강북구, 국가유공자 보훈예우수당 인상
사회사회일반 2025.01.09 11:35:33서울 강북구는 올해부터 보훈예우수당을 5만 원에서 7만 원으로 인상한다. 이번 사업은 국가를 위해 희생한 국가보훈대상자의 안정된 생활을 지원하고 복지를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부터 참전명예수당·생활보조수당·독립유공생활지원수당·보훈예우수당 등 서울시 보훈수당 수급자에게도 별도로 3만 원의 수당이 지급된다. 국가유공자증·유족증·통장사본 등 신청서류를 갖춰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기존 보훈예우수당 수급자는 별도 신청 없이 지급된다. 강북구는 명절과 호국보훈의 달에 위문금을 지급한다. 사망일 기준 주민등록을 두고 관내 거주하면 사망위로금을 준다. -
서울 성동구, 사회적 고립 가구 살피는 ‘우리동네 돌봄단’ 모집
라이프점프정책 2025.01.09 11:35:13서울 성동구는 오는 10일까지 사회적 고립 가구를 살피고, 고독사 예방 활동을 할 ‘우리동네 돌봄단’ 참여자를 모집한다. 우리동네 돌봄단은 지역 사정을 잘 아는 주민이 고독사 위험 가구 등 관심이 필요한 사회적 고립 1인 가구에게 전화를 하거나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는 역할을 한다. 안부 확인 시 대상자에게 특이상황이 발생하면 병원으로 긴급 이송하고, 즉시 동주민센터 담당자에게 알려 위기 상황에 발 빠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한다. 고독사 위험 가구를 지속해서 발굴하는 활동도 함께 한다. 올해는 총 41명의 우리동네 돌봄단이 활동할 예정이다. 어려운 이웃에 관심이 많고 사회복지 증진에 열의가 있는 구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활동 기간은 이달부터 12월까지다. 월 48시간(하루 4시간 주 3일) 근무 시 최대 39만 6000원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구는 2월 중 전문교육과 간담회를 실시해 전문성과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우리동네 돌봄단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등 신청 서류를 근무하고자 하는 동주민센터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성동구청 복지정책과로 문의하면 상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우리동네 돌봄단’은 사회적 고립 가구와 고독사 위기에 있는 이웃들을 세심하게 살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회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해 주민 모두가 행복한 성동을 만들기 위해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
'파업 불참자에 불이익' 최승호 前 MBC 사장 벌금 800만원
사회사회일반 2025.01.09 11:34:082017년 파업에 참여하지 않은 기자들에게 인사상 불이익을 줬다는 이른바 'MBC 블랙리스트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최승호(64) 전 MBC 사장이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서부지법 형사10단독 성준규 판사는 9일 노동조합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최 전 사장에게 벌금 800만원을 선고했다. 같은 혐의를 받는 박성제(58) 당시 취재센터장과 정모 보도본부장에게는 벌금 600만원, 한모 보도국장에게는 벌금 500만원이 선고됐다. 재판부는 “당시 노조나 소속 조합원들 사이의 이념, 활동방식 갈등을 고려하면 전체 조직의 융합과 통합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합리적 의사결정 구조를 마련해야 했다”고 지적하며 인사발령 과정에서 제3노조 소속 조합원들이 기존 취재 업무에서 배제된 것은 불이익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그러면서 “피고인들이 공영방송의 경영진으로 인사권을 부적절하게 행사하거나 이런 행위에 가담함으로써, 취재 업무에서 배제된 조합원들과 노조가 입었을 유·무형의 피해가 적지 않았을 것”이라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최 전 사장은 2017년 파업에 참여한 민주노총 산하 언론노조 MBC본부(제1노조) 소속 기자에게만 취재 업무를 맡기고 제3노조 소속 또는 비노조원은 취재에서 배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제3노조는 2012년 김재철 당시 사장 퇴진을 요구한 총파업 이후 제1노조에서 탈퇴한 기자들이 이듬해 3월께 설립한 노조다. 2012년 파업 이후 채용된 경력직 기자 상당수도 가입했다. -
車 앞유리에 날씨·도로 정보…현대모비스, 혁신기술 첫선 [CES 2025]
산업기업 2025.01.09 11:32:41운전자는 차량 전면 유리창을 통해 도착지까지 도로 상황과 날씨 정보를 확인한다. 기존에 계기판에서 제공했던 차량 속도 등 주행 정보도 마찬가지다. 계기판과 같은 디스플레이 장치들을 유리창이 대체하며 색다른 사용자 경험을 선사한다. 현대모비스가 7일(현지 시간)부터 열린 세계 최대 전자·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5’에서 제시한 미래 모빌리티의 한 장면이다. 차량 앞 유리창(윈드쉴드)을 활용한 ‘홀로그래픽 윈드쉴드 투명 디스플레이’ 기술을 기아의 전기차 EV9에 탑재해 글로벌 시장에 최초로 공개했다. 이번에 선보인 투명 디스플레이 기술은 차량 유리창 자체가 각종 정보를 제공하는 디스플레이로 변신하며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기존 운전석에 장착하던 계기판이나 조수석 화면 등 디스플레이 장치가 사라지면서다. 계기판을 대신한 차량 앞 유리창 하단에는 속도와 사용 중인 운전자보조기능 등 주행 정보와 내비게이션, 음악 플레이리스트 등 각종 정보들이 선명하게 구현된다. 차량 외부에서 보면 투명한 유리창이지만 내부에서는 온갖 정보를 생생하게 전달하는 디스플레이 기능을 하는 것이다. 높은 밝기와 색재현율을 통해 밝은 외부 환경에서도 선명한 화면을 제공한다. 단순 이미지뿐만 아니라 동영상도 함께 구현할 수 있다. 홀로그래픽 윈드쉴드 투명 디스플레이 기술은 ‘HOE’라는 광학 소자를 활용한 특수 필름을 통해 가능했다. 일반적인 스크린과 달리 빛의 회절(휘어져 도달하는 빛의 파동 현상) 원리를 이용하는 이 필름은 프로젝터에서 투사된 이미지나 영상을 차량 운전석과 조수석에 탑승한 사람의 눈 위치로 효율적으로 전달한다. 사용자 필요에 따라 차량 유리창 전체를 스크린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은 현대모비스의 기술이 유일하다. 현대모비스는 이번 혁신 기술을 세계적인 광학 기업인 독일 ZEISS와 공동 개발하고 있다. 내년 상반기 선행 개발을 완료하고 양산 개발 과정을 거쳐 빠르면 2027년부터 제품을 선보이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규석 현대모비스 사장과 카를 람프레히트 ZEISS 사장은 현대모비스 전시부스에서 만나 긴밀한 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양사는 차량 내 운전자와 승객 감지 모니터링 시스템이나 차량용 증강현실(AR) 디스플레이로 사업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 사장은 “시장 선도 기술 경쟁력과 고부가가치 핵심 제품을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을 적극 공략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신기술을 선제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
이재명 “박정훈 무죄…외압 몸통 밝힐 것”
정치정치일반 2025.01.09 11:32:29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9일 해병대원 순직사건 관련 항명 혐의 등으로 기소된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대령)이 1심 선고 공판에서 무죄가 선고되자 “진실은 반드시 승리한다”고 환영했다. 이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박 전 단장에 대한 법원 판결을 환영한다”며 이같은 글을 남겼다. 이 대표는 “이 정권은 억울한 죽음의 진상을 규명하라는 국민의 명령에 항명했다”면서 “사법 정의를 조롱하고 군에 대한 신뢰를 바닥까지 추락시켰다”고 지적했다. 이어 “아무리 감추려 해도 진실은 반드시 밝혀지고 결국 승리한다”면서 “민주당은 채 해병의 죽음에 얽힌 내막과 외압의 몸통을 밝혀내는 일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 더 이상 소중한 생명이 희생되고, 진실이 은폐되는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박경미 민주당 대변인도 서면브리핑에서 “사필귀정이자 진실의 승리”라며 “이제 진실을 제대로 밝혀낼 차례다. 수사 외압의 몸통, 격노와 외압의 몸통, 내란 수괴 윤석열이 수사에 어떻게 개입했고 무엇을 지시했는지 낱낱이 규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내란 수괴가 세 차례나 거부권 행사로 감추려 했던 진실이 무엇이었는지 국민은 알아야 한다”며 “민주당은 국정조사를 통해, 그리고 특검을 반드시 관철해서 내란 수괴가 어떻게 한 사병의 죽음을 묻어버리려 했고, 한 군인의 삶을 파괴했는지 규명하겠다”고 밝혔다. -
오전 11:30 현재 코스닥은 39:61으로 매수우위, 매수강세 업종은 오락·문화업(0.84%↓)
증권News봇 2025.01.09 11:30:199일 오전 11시 30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 대비 1.43p(-0.20%) 하락한 718.20로, 39(매도):61(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약세업종은 금융업(-1.45%), 일반전기전자업(-1.32%), 섬유·의류업(-1.20%)이며, 강세업종은 제약업(+0.82%), 기타서비스업(+0.49%), 기계·장비업(+0.44%)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오락·문화업이 28:72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출판·매체복제업은 64:36의 매도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도세를 보이며 지수 하락을 부추기고 있는 가운데, 개인이 홀로 '사자'에 힘을 실어 지수 하락을 방어하는 모양새다. 개인은 821억을 순매수 하는 데 반해, 외국인은 507억, 기관은 323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SGA(049470)가 29.83% 오른 383원을 기록 중이고, 제이티(089790)(+29.83%), 에이팩트(200470)(+25.66%)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아이윈플러스(123010)(-20.06%), 엑스게이트(356680)(-18.87%), 라닉스(317120)(-14.99%)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하락종목은 1099개, 상승종목은 상한가 2개 종목을 포함해 494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오전 11:30 현재 코스피는 42:58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의료정밀업(0.34%↓)
증권News봇 2025.01.09 11:30:119일 오전 11시 3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7.86p(+0.31%) 상승한 2528.91로, 42(매도):58(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음식료품업(+1.31%), 운수장비업(+1.07%), 화학업(+0.90%)이며, 약세업종은 건설업(-1.43%), 전기가스업(-1.06%), 종이목재업(-0.72%)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의료정밀업이 78:22의 강한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통신업은 25:75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이 홀로 매수 포지션을 취하고 있는 반면, 개인과 기관은 동반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외국인은 3,517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863억, 기관은 2,975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주연테크(044380)가 30.00% 오른 416원을 기록 중이고, SKC(011790)(+20.01%), 까뮤이앤씨(013700)(+17.45%)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신영와코루(005800)(-7.69%), 동서(026960)(-6.81%), 무림P&P(009580)(-5.62%)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322개, 하락종목은 556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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