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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경쟁력 갖춘 中 전방위 공세, 혁신 속도 높여야 살아남는다
오피니언사설 2025.01.06 00:05:00중국이 가격 경쟁력에 높은 기술력까지 갖추고 우리의 전략산업 분야에 대한 전방위 공세를 펼치고 있다. 우리 수출의 약 20%를 차지하는 반도체 분야에서는 중국이 D램 점유율을 빠르게 잠식하며 시장을 뒤흔들고 있다. 특히 중국 창신메모리(CXMT)는 구형 DDR4의 저가 물량 공세에 더해 고사양 DDR5까지 출시하며 글로벌 D램 생산 4위로 올라섰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미국 마이크론 등의 ‘D램 3강’ 구도가 위태롭게 됐다. 디스플레이에서도 우리의 주력 분야인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시장에서 중국의 ‘굴기’가 거세지고 있다. 애플의 신형 스마트홈 제품에 한국 제품을 제치고 중국산 OLED가 독점 탑재될 정도다. 이러다가 액정표시장치(LCD)에 이어 OLED 시장마저 중국에 빼앗길 판이다. 내수 시장에서도 ‘메이드 인 차이나’의 위협이 커지고 있다. 당장 중국 전기차 업체 BYD가 이달 중 국내 승용차 시장에 진출한다. 미국 테슬라의 아성을 위협하는 BYD가 기술력과 자본력을 앞세워 국내 시장 판도를 흔들 수 있다. 샤오미(小米)는 최근 한국 법인 설립에 이어 올 상반기에 오프라인 매장을 열고 전자 제품 시장 공략에 나선다. 알리익스프레스·테무 등 전자상거래 기업들에 이어 오프라인 소매점 ‘미니소’도 국내 시장에 상륙했다. 가뜩이나 불경기로 위축된 우리 기업들이 ‘중국산 공습’에 맞닥뜨려 벼랑 끝으로 밀려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경쟁력을 키워 공세를 펴는 중국 기업들로부터 내수·수출 시장을 지켜내려면 기술·품질 면에서 분명한 우위를 차지하는 방법밖에 없다. 풍부한 자원과 거대한 내수 시장을 가진 중국과의 경쟁에서 우리가 밀리지 않으려면 기술과 인재로 승부를 걸어야 한다. 이를 위해 기업들이 과감하게 투자를 확대하고 고급 인재를 육성해 혁신 속도를 높여야 한다. 정부와 국회는 법·제도와 정책으로 혁신력 제고를 뒷받침하고 우리 기업들을 위협하는 중국의 불공정 행위도 차단해야 한다. 중국이 우리의 첨단기술·인재를 빼돌리는 일이 없도록 철저히 경계하는 한편 시장 질서를 왜곡하는 불법·부당 판매를 막기 위한 감시도 늦추지 말아야 할 것이다. -
[사설] “탄핵사유 내란죄 철회”…혼란 없도록 법과 원칙 따라 정리하라
오피니언사설 2025.01.06 00:05:00야당 의원들로 구성된 국회 탄핵소추대리인단이 3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 사유에서 ‘형법상 내란죄 혐의’를 철회하겠다는 입장을 헌법재판소에 밝힌 뒤 여야 간 논쟁이 격렬해지고 있다. 국회 측 대리인단은 내란죄 수사가 장기화할 수 있다고 판단해 헌재 심리의 초점을 또 다른 탄핵 사유인 ‘비상계엄 선포의 위헌·위법 혐의’에 맞추려는 것으로 보인다. 탄핵심판이 길어지는 것을 막아 조기에 윤 대통령 탄핵을 이끌어내려는 전략이다. 하지만 ‘내란을 통한 국헌 문란’을 앞세워 윤 대통령 탄핵을 외치던 더불어민주당이 갑자기 방향을 바꾼 점에 대해 많은 국민들은 혼란스러워하고 있다. 여당인 국민의힘은 “탄핵심판 절차를 앞당겨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선거법 위반 확정 판결 전에 조기 대선을 치르는 것”이라고 반발하면서 “제대로 된 소추문으로 국회 재의결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탄핵 사유에서 내란죄를 제외하겠다는 것은 탄핵소추 의결이 졸속으로 이뤄진 사기 탄핵임을 인정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에 노종면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탄핵 사유들을 내란죄 성립 여부, 즉 형법 위반 여부로 다투지 않고 헌법 위반으로 주장하겠다는 내용”이라고 반박했다. 이번 탄핵은 형사 소송이 아니라 헌법 재판 절차라는 것이다. 민주당은 과거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심판 당시 뇌물죄 등 형법상 범죄 성립 여부는 판단하지 않고 위헌 여부만 밝히기로 탄핵 사유서를 재정리했음을 상기시켰다. 과거에는 여야 협의로 박 전 대통령 탄핵 사유가 수정됐으나 지금은 여야의 견해차가 크다. 따라서 헌재가 중심을 잡고 법과 원칙, 상식에 따라 탄핵 사유를 정리해 국론 분열과 사법 혼선을 막아야 한다. 헌법과 형법 위반 논란을 떠나 ‘내란죄 혐의’ 부분은 포괄적이고 공정하게 처리해 법적 완결성을 갖춰야 할 것이다. 이런 가운데 서울서부지법은 윤 대통령 측이 체포·수색영장 집행을 불허해 달라며 제출한 이의신청을 5일 기각했다. 윤 대통령은 법리 논쟁을 떠나 군대를 동원해 민주주의를 훼손한 계엄 선포에 대해 사죄하는 자세로 수사 및 탄핵심판 절차에 협조해 법적·정치적 책임을 져야 한다. -
막장도 이런 막장이…전처 조카와 '새살림' 차린 유명 축구선수 누구
문화·스포츠스포츠 2025.01.05 23:43:53브라질 축구 국가대표이자 ‘괴물 공격수’로 알려진 헐크(37)가 전처의 조카와 결혼식을 올려 세계가 충격에 빠졌다. 5일(현지 시간) 영국 더선 등 외신에 따르면 헐크는 그의 고향인 캄피나 그란데의 한 성당에서 카밀라 안젤로(34)와 결혼식을 올렸다. 카밀라는 전처인 이란 안젤로의 조카다. 두 사람은 이미 2020년 혼인신고를 마치고 두 아이를 둔 상태로 알려졌다. 헐크는 2007년부터 2019년까지 12년간 이란 안젤로와의 첫 결혼에서 2남 1녀를 두었다. 이후 이혼 5개월 만에 이란의 조카인 카밀라와 교제를 시작한 것이다. 이번 결혼을 두고 카밀라의 이모인 레이사는 사회연결망서비스(SNS)를 통해 "우리 엄마가 살아계셨다면 이런 괴물들을 견디지 못하셨을 것"이라며 "이런 잔인한 방식으로 가족을 배신하는 것을 본다는 건 이겨내기 힘든 충격이었을 것"이라며 강한 분노를 표출했다. 이어 “(예수를 배신한) 유다가 고대의 이야기가 아닌 같은 지붕 아래서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며 이들을 맹비난했다. 한편 헐크는 결혼식 직후 SNS에 "하나님과 우리 사랑의 약속 앞에서 우리는 한마음으로 하나가 돼 함께 영원을 시작하고 인생을 시작합니다! 사랑합니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이들 부부는 500여 명의 하객을 초청해 최고급 리조트에서 성대한 축하 파티를 열 예정이다. 헐크는 2012년 제니트 상트페테르부르크 시절 연봉 1000만 유로(약 140억 원)를 받으며 세계 축구계를 놀라게 했다. 2016년 중국 상하이 상강으로 이적할 당시에는 이적료 5580만 유로(약 710억 원)를 기록하며 아시아 최고 이적료 기록을 세운 바 있다. -
[AI PRISM*신입 직장인 뉴스] 국내 AI·첨단기술 기업 약진…CES서 혁신상 휩쓸어, 채용시장도 변화
산업IT 2025.01.05 22:38:21▲ AI PRISM*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국내 기업들의 AI 사업 역량이 글로벌 수준으로 도약했다. 네이버·카카오는 AI 신사업에 집중하기 위해 비핵심 사업을 정리했고, CES 2025에서는 한국 기업들이 AI 분야 혁신상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채용 시장에서도 AI 인재 확보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 AI 분야 선택과 집중...ICT 대기업 구조조정 가속 카카오와 네이버가 AI와 커머스 등 미래 성장동력에 집중하기 위해 비핵심 사업 정리에 나섰다. 카카오는 카카오T 바이크 서비스를 일부 지역에서 종료했고, 네이버도 ‘포스트’ 등 비핵심 서비스를 접을 예정이다. 양사 CEO들은 신년사에서 AI 서비스 확대를 강조했다. ■ 한국 AI 기술력 글로벌 인정...“CES서 최다 수상” CES 2025에서 한국 기업들이 AI 분야 혁신상 21개(53.8%), 디지털 헬스 분야 23개(53.5%)를 수상하며 기술력을 입증했다. 폴라리스오피스·에이슬립·프리베노틱스 등 강소기업들은 AI를 활용한 혁신 제품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다. ■ 채용시장 다변화...AI 인재·외국인 유학생 주목 외국인 유학생 42.5%가 한국 취업을 희망하는 가운데, 기업 65.3%는 향후 5년간 외국인 채용을 확대할 계획이다. 중견 기업도 2023년 고용이 7.4% 증가한 170만 4000명을 기록했다. 채용 시장이 AI 인재와 글로벌 인재 확보로 확장되고 있다. [신입 직장인 관심 뉴스] 1. 사용자 친화로 발전한 AI…초개인화 영역까지 파고들어 - 기사 바로 가기: - 핵심 요약: 한국 기업들이 CES 2025 AI·디지털헬스 분야에서 혁신상 절반 이상을 수상했다. 생성형 AI가 실생활에 본격 도입되는 원년으로 평가받고 있다. - 인사이트: 신입 직장인은 AI 기술이 각 산업 분야에 어떻게 적용되는지 파악하고, 관련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 AI 활용 능력이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했다. 2. “곁가지 사업 정리”…네카오, AI·커머스에 집중 - 기사 바로 가기: - 핵심 요약: 네이버와 카카오가 AI와 커머스 중심의 사업 재편을 진행 중이다. 양사 CEO들은 신년사에서 AI 서비스 확대를 강조했다. - 인사이트: 신입 직장인은 기업의 디지털 전환 흐름을 이해하고, AI·커머스 관련 실무 역량을 갖춰야 한다. 조직 변화에 대한 적응력도 중요하다. 3. 경북, SMR 개발·원자력 인재도 양성…'원전 생태계' 조성 탄력 - 기사 바로 가기: - 핵심 요약: 경북이 올해 원자력 관련 예산 1705억 원을 투입해 SMR 기술개발과 인재양성에 나선다. 문무대왕과학연구소와 글로벌 원자력 공동캠퍼스 설립도 본격화된다. - 인사이트: 신입 직장인은 원자력 산업의 미래 성장성과 기술 혁신 동향을 주목해야 한다. SMR과 AI·로봇 등 첨단기술이 융합되는 추세로, 관련 분야의 교육과 연구 기회가 확대될 전망이다. [신입 직장인 참고 뉴스] 4. 외국인 유학생 10명 중 4명 “韓 취업만 관심” - 기사 바로 가기: - 핵심 요약: 외국인 유학생의 42.5%가 한국 취업을 희망하며, 기업들도 외국인 채용 확대 계획을 밝혔다. 제조업·도소매업·전문서비스업 순으로 선호도가 높았다. - 인사이트: 신입 직장인은 글로벌 인재와의 경쟁에 대비해 전문성과 언어 능력을 강화해야 한다. 다문화 조직에서의 협업 능력도 중요해질 전망이다. 5. 우리은행, 상업·한일 동우회 통합…“계파문화 뿌리 뽑자” - 기사 바로 가기: - 핵심 요약: 우리은행이 26년 만에 상업·한일은행 동우회를 통합했다. 출신 은행 구분을 삭제하고 계파 문화 청산에 나섰다. - 인사이트: 신입 직장인은 조직 문화 혁신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협력적 조직문화 조성에 동참해야 한다. 수평적 소통과 화합이 핵심이다. 6. 중견기업, 매출·고용 늘었지만…영업익·설비투자는 되레 줄어 - 기사 바로 가기: - 핵심 요약: 2023년 중견기업 수가 5868개로 증가했고, 고용도 170만 4000명으로 늘었다. 다만 영업이익과 설비투자는 감소했다. - 인사이트: 신입 직장인은 중견기업의 성장세와 함께 수익성 개선 과제에도 주목해야 한다. 기업 분석과 산업 이해가 취업 준비의 핵심이다. [오늘의 용어 설명] ▶ 버티컬 AI: 특정 산업이나 분야에 특화된 AI 솔루션을 의미한다. 의료, 금융, 교육 등 각 분야의 전문성을 AI 기술과 결합해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최근 AI 시장에서 주목받는 트렌드로 부상했다. [주목 포인트] 1. AI 실무 역량 강화 -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AI 활용 능력이 필수가 됐다. - 신입 직장인은 산업별 AI 활용 사례를 학습하고,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춰야 한다. 특히 데이터 분석과 AI 툴 활용이 중요하다. 2. 글로벌 경쟁력 확보 - 국내 채용시장이 글로벌 인재로 확대되고 있다. - 신입 직장인은 전문성과 언어 능력을 키우고, 다문화 환경에서의 협업 능력을 강화해야 한다. 글로벌 산업 트렌드 파악도 중요하다. 3. 조직 문화 혁신 동참 - 기업들이 수평적이고 혁신적인 조직문화로 변화를 추구하고 있다. - 신입 직장인은 변화하는 조직문화를 이해하고, 적극적인 소통과 협업으로 조직 발전에 기여해야 한다. 유연한 사고와 적응력이 핵심이다. [키워드 TOP 10] AI 신사업, 버티컬 AI, CES 2025, 글로벌 경쟁력, 채용시장 변화, 조직문화 혁신, 디지털 전환, 외국인 채용, 중견기업 성장, 실무역량 -
[AI PRISM*대학생 취준생 뉴스] 외국인 전문인력 채용 확대, 국내 AI·헬스케어 기업 글로벌 진출, 의료계열 진학문 넓어져
사회사회일반 2025.01.05 22:35:12▲ AI PRISM*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기업들의 외국인 전문 인력 수요가 크게 늘었다. AI·헬스케어 분야에서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되고 있다. 의료 계열 진학 기회가 다양해지며 취업 전망도 밝아졌다. ■ 외국인 전문인력 채용 확대 참가 기업 65.3%가 향후 5년간 외국인 채용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조업·광업이 16.1%로 가장 높은 채용 수요를 보였으며, 도소매·숙박업이 10%, 전문기술 서비스업이 9.8%로 뒤를 이었다. 정부는 한국유학종합시스템과 케이워크 플랫폼을 연계해 지역 기업과 외국인 유학생 간 취업 매칭을 지원한다. ■ AI·헬스케어 기업 글로벌 진출 국내 AI·헬스케어 기업들이 CES 2025 혁신상을 수상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삼성전자와 LG전자도 AI 기반 신제품을 대거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다. LG전자는 AI 로봇 특허출원 세계 1위를 기록하며 청소로봇, 서비스로봇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 의료계열 진학문 확대 의대 정시모집 지원자가 1만519명으로 전년 대비 29.9% 증가했다. 전문대는 지원 횟수 제한이 없고 동일 대학 내 중복지원도 가능해 진학 기회가 넓어졌다. 간호·보건 계열의 경우 높은 경쟁률에도 충원율이 높아 적극적인 지원이 유리하다. [대학생 취업준비생 관심 뉴스] 1. 외국인 유학생 10명 중 4명 "韓 취업만 관심" - 핵심 요약: 외국인 유학생 1207명 중 42.5%만이 한국 취업을 희망했다. 기업은 인력난 해소를 위해 채용을 확대할 계획이다. - 인사이트: 글로벌 채용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 외국어 능력과 전문성을 함께 갖춰야 한다. 제조업과 IT 분야의 채용 정보를 주시해야 한다. 2. 사용자 친화로 발전한 AI…초개인화 영역까지 파고들어 - 기사 바로 가기: - 핵심 요약: AI·헬스케어 분야 스타트업들이 CES 혁신상을 수상했다. 삼성·LG 등 대기업과 협력도 확대된다. - 인사이트: AI와 헬스케어는 신규 일자리를 만들고 있다. AI 프로그래밍과 데이터 분석 역량이 필수다. 관련 자격증과 실무 경험을 준비해야 한다. 3. 전문대 정시, 횟수제한 없고 중복가능…충원율 높아 적극지원 유리 - 기사 바로 가기: - 핵심 요약: 전문대는 제한 없이 지원 가능하며, 간호·보건계열과 항공 운항이 인기다. 충원 기회도 많다. - 인사이트: 실무중심 교육으로 취업에 유리하다. 학과별 취업률과 전망을 확인해야 한다. 복수지원 전략을 세워 합격 확률을 높여야 한다. [대학생 취업준비생 참고 뉴스] 1. LG전자, AI로봇 특허출원 ‘세계 1위’ - 기사 바로 가기: - 핵심 요약: LG전자가 AI 로봇 분야 특허출원 1위를 기록했다. 청소로봇·서비스로봇이 주력 분야다. - 인사이트: AI·로봇 분야가 새로운 취업 시장으로 떠올랐다. 로봇공학과 AI 역량이 중요해졌다. 대기업 연구개발 직무에 주목해야 한다. 5. 의대 정시 지원자 1만 명 돌파…학부 전환 이래 최다 - 기사 바로 가기: - 핵심 요약: 의대 정시 지원자가 1만519명으로 급증했다. 정원 확대로 지역인재 전형도 늘었다. - 인사이트: 의료계열 진학 기회가 확대됐다. 대학별 전형 방식을 꼼꼼히 살펴야 한다. 지역인재 전형도 적극 고려해야 한다. 6. 정부 "필요한 곳은 채운다"…고위직 인사 재개 - 기사 바로 가기: - 핵심 요약: 정부가 공공기관 채용을 지속 추진한다. 각 부처가 자체적으로 채용을 진행한다. - 인사이트: 공공기관 채용이 안정적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NCS 준비가 필수적이다. 부처별 채용 계획을 미리 파악해야 한다. [오늘의 용어 설명] ▶ 버티컬 AI: 특정 산업이나 분야에 특화된 AI 솔루션을 의미한다. 의료·헬스케어, 문서관리 등 각 분야별로 전문화된 AI 기술이 개발되고 있다. 취업시장에서 새로운 직무 영역으로 주목받고 있다. [주목 포인트] 1. 기업들의 외국인 전문인력 채용 확대 - 기업 65%가 향후 5년간 외국인 채용 늘린다 - 인력난 해소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외국인 채용이 늘고 있다. 제조업과 IT 분야의 수요가 특히 높다. 외국어와 전문성을 갖춘 인재가 각광받고 있다. 2. AI·헬스케어 기업의 글로벌 도약 - CES 혁신상 수상으로 기술력 입증 - AI와 헬스케어 분야에서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되고 있다. 대기업과 스타트업 모두 인재를 찾고 있다. AI와 데이터 분석 능력이 핵심 경쟁력이다. 3, 의료계열 교육기관 입학문 확대 - 의대 정원 증원과 전문대 복수지원 가능 - 의대와 전문대 의료계열 진학 기회가 늘었다. 지역인재 전형도 적극 활용할 만하다. 취업률과 전망을 고려한 진학 전략이 필요하다. [키워드 TOP 10] 외국인 채용, AI·헬스케어, 의료계열 진학, 전문대 입시, 취업 전략, 버티컬 AI, 글로벌 인재, 특허기술, 공공기관 채용, 인재 매칭 -
[AI PRISM*금융상품 투자자 뉴스] 환율 1470원·中 지준율 0.75% 인하… 글로벌 자산배분 전략은?
경제·금융재테크 2025.01.05 22:05:52▲ AI PRISM*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글로벌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되는 추세다. 원·달러 환율이 1470원대를 돌파했고 중국은 지준율을 인하했다. 투자자들의 해외 분산 투자는 더욱 늘고 있다. ■ 급등하는 환율과 자금이탈 원·달러 환율이 1470원대를 돌파하며 환율 리스크가 커졌다. 국내 투자자들의 미국 주식 거래대금이 95조원을 넘어섰다. 해외 분산투자가 가속화되고 있다. ■ 수출기업 실적 개선 기대감 탄소섬유 수출이 지난해 10월 대비 74% 증가한 13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중견기업들의 매출과 고용이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수출주들의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 ■ 중국발 불확실성 확대 인민은행이 지준율을 최대 0.75% 인하할 전망이다. 위안화 약세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공무원 연봉 인상 등 내수 부양책이 이어지고 있다. [금융상품 투자자 관심 뉴스] 1. 탄소섬유 수출, 두 달새 70% 급반등…한숨 돌리는 HS효성첨단소재 - 기사 바로가기: - 핵심 요약: 12월 탄소섬유 수출 1300만달러, 전년비 74% 증가 - 투자자 인사이트: 베트남 신규설비 가동으로 수익성 개선 전망, 투자 검토 유망 2. 中 돈 푼다…지준율 인하하고 공무원 연봉 인상 - 기사 바로가기: - 핵심 요약: 중국 인민은행, 지준율 0.75% 인하와 공무원 연봉 인상 - 투자자 인사이트: 위안화 약세 대비 중국 관련 자산 비중 축소 및 환헤지 필요 3. 중견기업, 매출·고용 늘었지만…영업익·설비투자는 되레 줄어 - 기사 바로가기: - 핵심 요약: 중견기업 매출 984조원, 종사자 170만명으로 증가 - 투자자 인사이트: 수출 중심 우량 중견기업 선별 투자 접근 필요 [금융상품 투자자 참고 뉴스] 4. 자영업 빚탕감 후폭풍…캠코 올 부채 4조 급증 전망 - - 핵심 요약: 캠코 부채 잔액 14.9조원, 전년비 4조원 증가 예상 = 투자자 인사이트: 금융권 부실화 리스크 고려 금융주 투자 신중 접근 5. 年2만명 해외원정 줄기세포 치료, 이젠 국내서 받는다 - - 핵심 요약: 글로벌 재생의료 시장 2030년 1280억달러 성장 전망 - 투자자 인사이트: 바이오기업 성장성 확대, 기술력 보유 기업 중심 투자 6. 정치에 밀린 R&D 예타 폐지…올 시행 '안갯속' - - 핵심 요약: R&D 예타 폐지 지연으로 기업 투자계획 차질 우려 - 투자자 인사이트: 정책 불확실성 해소될 때까지 R&D 기업 투자 신중 [오늘의 용어 설명] ▶ 지준율(支準率): 지급준비율의 약자로 은행이 중앙은행에 의무적으로 예치해야 하는 예금액의 비율이다. 지준율이 낮아지면 시중 유동성이 늘어나 주식시장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금융시장에서는 중국의 지준율 인하를 주시하고 있다. [주목 포인트] 1. 금융시장 변동성 - 환율과 글로벌 금융시장의 변동성 확대. 중국의 지준율 인하가 위안화 약세 압력으로 이어질 가능성. 포트폴리오의 적절한 환헤지와 안전자산 비중 확대가 필요한 시점 2. 수출기업 실적 - 수출기업들의 실적 개선이 가시화. 탄소섬유와 중견기업을 중심으로 매출 증가 중. 수출 경쟁력이 높은 기업들의 투자 비중 확대를 검토할 시점 3. 바이오·헬스케어 성장 - 첨단재생의료 시장이 연평균 17.5% 성장할 전망. 관련 법 개정으로 국내 기업들의 성장 기회가 확대. 기술력 있는 바이오기업들의 단계적 비중 확대가 유망 [키워드 TOP 10] 원달러 환율, 지준율 인하, 해외주식, 탄소섬유, 중견기업, 수출주, 바이오헬스케어, 첨단재생의료, 글로벌 분산투자, 환헤지 -
[AI PRISM*CEO 뉴스] AI 혁신과 기술패권 격변… 글로벌 무역질서 대변화 임박
산업기업 2025.01.05 22:02:45▲ AI PRISM*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글로벌 기술 패권 경쟁이 가속화되며 기업의 혁신 전략 수립이 시급해졌다. CES 2025에서 AI가 산업 전반을 관통하는 핵심 동력으로 부상한 가운데, 양자 컴퓨팅이 차세대 게임 체인저로 떠올랐다. 트럼프發 무역전쟁 우려로 기업들의 공급망 재편도 본격화될 전망이다. ■ AI 기술 선점 경쟁 본격화 CES 2025에서 한국기업들이 AI 분야 혁신상의 53.8%, 디지털 헬스 분야의 53.5%를 차지하며 기술력을 입증했다. LG전자는 2012~2021년 AI 로봇 관련 특허 출원에서 세계 1위(18.8%, 1038건)를 기록하며 기술 주도권 확보에 나섰다. ■ 양자컴퓨팅이 바꾸는 게임 룰 구글의 양자칩 '윌로'는 슈퍼컴퓨터의 100년 계산을 5분 내 완료할 수준으로 발전했다. 글로벌 양자 컴퓨팅 시장은 2020년 260억 달러에서 2030년 1280억 달러로 연평균 17.5% 성장이 예상된다. 신약개발, 항공우주, 암호화 등 혁신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 무역전쟁과 공급망 재편 위기 전미경제학회는 트럼프發 무역 파편화로 세계 GDP의 최대 9%가 감소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중국 진출 한국 기업 53.8%가 현지 경영 환경 악화를 우려하는 가운데, HS효성첨단소재는 베트남 생산기지 확대로 리스크 분산에 나섰다. [CEO 관심 뉴스] 1. 올해는 AI 확산 원년… CES 2025 내일 개막 - 기사 바로가기: - 핵심 요약: AI가 산업계 전반을 관통하며 실생활에 본격 진입하는 원년이 될 전망이다. CES 2025에서 AI 융합 가전, 반도체, 데이터센터 등 혁신 기술 대거 공개한다. - CEO 인사이트: 2025년 상반기까지 전사적 AI 전환 로드맵 수립이 필요하다. AI 기술 내재화와 인재 확보를 통한 경쟁력 강화가 핵심 과제로 특히 생성형 AI 도입을 통한 제품·서비스 혁신에 집중해야 할 시점이다. 2. 트럼프발 무역 파편화로 글로벌 GDP 최대 9% 증발 - 기사 바로가기: - 핵심 요약: 무역 파편화로 세계 GDP 최대 9% 감소 우려. 미중 무역갈등 심화 전망 - CEO 인사이트: 무역전쟁 리스크에 대비한 생산기지 다변화 전략 수립 필요. 특히 핵심 부품 공급망 재편과 지역별 리스크 분산이 시급한 과제 3. LG전자. AI로봇 특허출원 ‘세계 1위’ - 기사 바로가기: - 핵심 요약: LG전자 AI 로봇 특허 1038건으로 세계 1위. 청소·서비스·물류 로봇 분야 기술 선도 - CEO 인사이트: 2025년 하반기까지 AI 로봇 특허 포트폴리오 확대 목표 수립 필요. 특허 사업화를 위한 전략적 제휴와 시장 진출 로드맵 구축 시급 [CEO 참고 뉴스] 4. CES가 제시하는 미래…AI 시대 이후 게임 체인저 ‘양자 컴퓨팅’ - - 핵심 요약: 양자컴퓨팅이 AI 이후의 게임체인저로 부상. 글로벌 시장 규모 2030년 1280억 달러 전망 - CEO 인사이트: 2025년 내 양자컴퓨팅 전담 조직 구성 필요. R&D 투자 확대와 글로벌 기업과의 협력을 통한 기술 확보가 시급. 특히 금융, 제조, 바이오 분야 적용 방안 선제적 검토 필요 5. 정치에 밀린 R&D 예타 폐지…올 시행 ‘안갯속’ - - 핵심 요약: R&D 예비타당성조사 폐지 법안 논의 지연. 혁신 R&D 추진 차질 우려 - CEO 인사이트: R&D 투자 계획 수립 시 정책 불확실성 반영 필요. 4월까지 관련법 통과 여부에 따른 시나리오별 대응 방안 마련 중요 6. 11차 전기본 반년째 표류…이러다 12차 새로 짤판 - - 핵심 요약: 전력수급기본계획 국회 보고 지연으로 에너지 정책 불확실성 증가 - CEO 인사이트: 에너지 정책 변화에 따른 리스크 관리 체계 구축 필요. ESG 경영과 연계한 에너지 전환 전략 수립 검토 [오늘의 용어 설명] ▶ 양자컴퓨팅(Quantum Computing): 양자역학적 현상을 이용해 다수의 정보를 동시에 연산할 수 있는 초고속 대용량 컴퓨팅 기술. 기존 컴퓨터보다 약 30조 배 이상 빠른 연산 능력을 보유해 AI 기술 발전의 새로운 촉매제가 될 전망. 신약 개발, 항공우주, 암호화 등 대규모 정밀 데이터 분석이 필요한 분야에서 혁신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 [주목 포인트] 1. AI 전환 가속화 - AI 혁신 전략 수립. 전사적 AI 도입과 기술 내재화가 기업 생존의 핵심 요소로 부상. AI 기술을 통한 제품·서비스 혁신과 업무 프로세스 개선으로 기업 경쟁력 강화 시급. 특히 생성형 AI 도입과 인재 확보에 집중 투자 필요 2. 차세대 기술 준비 - 양자컴퓨팅 대응 체계 구축. AI 이후 게임체인저로 부상한 양자컴퓨팅 분야 선제적 대응 필요. 양자컴퓨팅 전담 조직 구성과 R&D 투자 확대를 통한 기술 확보 시급. 글로벌 기업과의 전략적 협력 추진 검토 3. 무역전쟁 대비 - 공급망 재편 전략 수립. 미중 무역갈등 심화에 따른 글로벌 공급망 재편 가속화 전망. 생산기지 다변화와 지역별 리스크 분산을 통한 안정적 공급망 구축 필요. 특히 핵심 부품 조달 전략 재검토 시급 [키워드 TOP 10] 양자컴퓨팅, AI 혁신, CES 2025, 기술패권, 무역전쟁, 공급망 재편, R&D, AI 로봇, 특허, 에너지정책 -
‘오겜2’ 황동혁 감독 “탑, 이렇게 용서받지 못한 줄 몰랐다”
서경스타TV·방송 2025.01.05 21:11:43황동혁 감독이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에 출연한 그룹 빅뱅 출신 탑(본명 최승현) 캐스팅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지난 2일 서울 종로구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황 감독은 "최승현씨가 그렇게 용서받지 못한 줄 몰랐다"며 캐스팅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과거 마약 전력 후 복귀한 연예인들의 사례를 검토했다고 밝혔다. 황 감독은 "박정희 대통령 시대부터 2000년대까지 대마초 등 마약 관련 사건 후 복귀한 유명인들이 많았다"며 "최승현은 이미 사건이 발생한 후 6~7년이 지났기에 대중이 용인할 것으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대중의 부정적 반응에도 탑을 캐스팅에서 제외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같이 준비 해 온 배우를 '용서를 못 받아서 안 되겠다'고 내칠 수는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감독으로서 같이 잘 만들어서 ‘네가 용서받을 수 있는 사람인지 아닌지를 보여주자’고 했다”며 “언론이나 대중이 용서하느냐, 다시 받아주느냐도 그 이후(복귀 이후) 결정이 난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판단에 한 번 맡겨보자고 해서 지금까지 오게 됐다”고 말했다. 탑은 2017년 대마초 흡입 혐의로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으며 빅뱅 탈퇴 후 은퇴를 암시하는 발언을 한 바 있다. 그는 지난해 12월 26일 공개된 '오징어 게임' 시즌2에서 마약을 하는 래퍼 타노스 역으로 복귀했으나 제작발표회나 시사회 등 공식 행사에는 불참했다. 한편 '오징어 게임' 시즌2는 글로벌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TV 쇼 부문 글로벌 1위를 8일 연속 유지했으며 12월 넷째 주 비영어권 TV 목록에서 6800만 뷰를 기록하며 넷플릭스 작품 초연 주 최다 시청 기록을 달성했다. -
조국혁신당, 공수처에 尹 체포 참관 요청
정치국회·정당·정책 2025.01.05 21:03:48조국혁신당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 과정을 지켜보겠다며 고위공직자수사처에 참관을 요청했다. 혁신당은 5일 김선민 대표 권한대행 등 소속 의원들이 공수처에 이 같은 내용의 '피의자 윤석열 체포영장, 수색영장 집행 참관 요청 공문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혁신당은 "대통령경호처가 경호를 명목으로 공수처의 지난 3일 정당한 체포영장 집행을 위법하게 저지한 사건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며 "공수처와 경호처 간 등 국가기관 간 충돌 방지와 중재를 위해 직접 참관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혁신당은 이어 "국민의 안전과 법치주의 수호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이번 영장 집행 과정에서 벌어진 불법적 상황에 철저한 수사와 책임자 처벌이 뒤따라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혁신당은 이달 3일 국가수사본부에 윤 대통령과 박종준 경호처장, 김성훈 경호처 차장을 대통령 등 경호에 관한 법률 위반, 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 등 혐의로 고발했다. -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한석규, MBC 연기대상 수상
서경스타TV·방송 2025.01.05 20:34:4729년 만에 MBC에 돌아온 배우 한석규(60)가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로 2024년 연기대상을 받았다. 5일 방영된 '2024 MBC 연기대상'에서 대상 수상자로 호명된 한석규는 "얼마 전부터 제가 하는 일의 큰 주제가 가족이었구나를 되새기게 됐다"며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는 가족의 소중함을 전달하고 싶어서 하게 된 작품"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지난달 29일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참사에 대한 애도의 뜻을 밝혔다. 한석규는 "가족을 잃으신 유가족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 드린다"며 "큰 슬픔 이겨내시고…"라며 말문을 잇지 못하다가 무대 아래로 내려갔다.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는 프로파일러 장태수(한석규 분)가 딸을 의심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드라마로, 범인을 알 수 없는 상황에서 긴장감을 극대화하는 배우들의 연기와 빼어난 연출로 화제가 됐다. 이 드라마는 한석규가 29년 만에 출연한 MBC 드라마라는 점에서도 관심을 모았다. 지난해 10월 별세한 배우 김수미에게는 특별감사패가 수여됐다. 고인은 1970년 MBC 공채 3기 탤런트로 데뷔했으며, MBC 드라마 '전원일기'로 큰 인기를 끌었다. 대리 수상한 며느리 서효림은 "2017년 MBC 드라마 '밥상 차리는 남자'를 통해 엄마(김수미)와 딸로 처음 만났다"며 "MBC가 맺어준 인연이고 MBC에서 시집을 보내줬다"고 말했다. 공로상은 원로 배우 최불암, 올해의 드라마상은 '수사반장 1958'에 돌아갔다. 이번 시상식은 지난달 30일 서울 마포구 상암 MBC 공개홀 진행됐지만, 제주항공 참사로 생중계를 취소하고 엿새 뒤인 이날 녹화 방송됐다. MC를 맡은 아나운서 김성주와 배우 채수빈을 비롯해 모든 참석자가 시상식 1부에서 검은 드레스와 정장을 입고 자리했으며, 수상 소감과 함께 참사 희생자에 대한 애도의 뜻을 밝혔다. -
“한국 정치 이해 어렵다”…日보수언론, 윤 대통령 사태 ‘집중 조명’
국제정치·사회 2025.01.05 20:33:29일본의 보수 매체 요미우리신문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 불발 후 한국의 정치·사법 혼란을 우려하는 목소리를 냈다. 4일 요미우리신문은 사설에서 ‘계엄령 후 혼란, 이해하기 어려운 한국의 정치와 사법’이라는 제목으로 공수처의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 불발 사태를 집중 조명했다. 신문은 "공수처가 체포영장을 집행하려다 경호처와 대치 끝에 철수한 것은 이례적"이라며 "한국 특유의 사법제도가 사태를 더욱 복잡하게 만들었다"고 지적했다. 특히 '공수처의 내란죄 수사 권한이 없다'는 대통령실 입장을 언급하면서 “수사 당국이 신병확보를 하려다 중지한 것은 이례적이다”라고 평가했다. 요미우리는 "각자의 주장대로 행동이 이어지면 심각한 충돌이 우려된다"며 "한국 정치와 사법의 기능 부전이 내정과 외교에 줄 악영향을 가늠하기조차 어렵다다"고 전망했다. 이어 "모든 당사자가 냉정을 되찾아 견해차와 문제를 정리할 때가 온 것은 아닌가”라고 반문하고 “서로 지혜를 내 사태를 수습할 방책을 찾아내 주기를 바란다”고 제언했다. 한편 일본 주요 언론은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헌법재판소의 대통령 탄핵심판 2차 변론 준비기일 등 한국의 정치 상황을 지속적으로 주요 기사로 다루고 있다. -
“효심이 행운 불렀다?”…21억6000만원 당첨된 시민 사연 뭐길래
사회사회일반 2025.01.05 20:16:14부모님을 뵈러 가는 길에 구매한 연금복권에서 1등과 2등에 동시 당첨되는 행운을 잡은 시민의 사연이 알려져 화제다. 지난 3일 동행복권은 홈페이지를 통해 연금복권720+ 243회차에서 1등 1매, 2등 4매에 당첨된 A씨의 당첨 인터뷰를 공개했다. A씨는 앞으로 20년간 1등 매월 700만 원, 2등 매월 100만 원씩 총 21억6000만 원의 당첨금을 연금 형식으로 받게 된다. A씨는 경기 용인시 기흥구의 한 복권판매점에서 연금복권을 구매했다. 평소 소액으로 로또와 연금복권을 구매해온 A씨는 "부모님 댁이 가까워 자주 왕래하는데 오가는 길에 유명한 복권판매점이 있길래 방문해서 구매했다"고 밝혔다. 새로운 복권을 구매하러 가던 중 당첨 여부를 확인한 그는 처음에는 2등 당첨만 확인했다가 인터넷 조회를 통해 1등과 2등 4장 동시 당첨 사실을 알게 됐다. A씨는 "평소 부모님을 자주 찾아뵙고 효도한 덕분에 행운이 찾아왔다고 생각한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배우자와 이 기쁜 소식을 나눈 그는 "은퇴 후 노후가 걱정이었는데, 당첨금을 노후 자금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이정재 “한동훈과 고교 동창이라 식사 한번 한 것”
문화·스포츠방송·연예 2025.01.05 20:09:22배우 이정재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와의 친분에 대해 “동창이어서 식사를 한번 했을 뿐”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정재는 지난 2일 서울 종로구에서 진행한 ‘오징어 게임’ 시즌2 인터뷰에서 “오해를 풀고 싶다”며 “(한 전 대표와는) 고등학교 동창으로서 저녁 식사를 한번 한 것뿐이다. 친분을 과시하려 하거나 그 분 행보에 대해 언급한 적도 없다”고 말했다. 이정재와 한 전 대표는 1992년 현대고등학교를 졸업한 동창이다. 그는 지난 2023년 11월께 한 음식점 앞에서 한 전 대표와 나란히 서서 환하게 웃는 사진을 남긴 배경도 상세히 설명했다. 이정재는 “(식사 후) 식당에서 김치를 주셔서 감사한 마음에 제 카메라로 사진을 찍었다”며 “그때 한 전 대표 팬이 옆에서 찍고 블로그에 올린 것이 공개됐다. 공개하려고 한 것도, 만남을 자랑하려고 한 것도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 사진은 인터넷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퍼지면서 세간의 화제가 됐다. 당시 이정재의 연인 임세령 부회장의 대상홀딩스 주식까지 한동훈 정치 테마주로 묶여 함께 급등하기도 했다. 이정재는 또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이 최근 한 유튜브 채널에서 자신 및 정우성과의 술자리 친분을 과시한 것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그는 “영화·드라마 제작자, 음반 회사 대표 등 엔터테인먼트 사업 종사자 30∼40명이 모인 자리에서 한 번 술을 마신 적이 있다”며 “윤 의원과 저, 정우성 씨가 특별하게 만난 자리가 아니었다”고 해명했다. -
"설 연휴엔 KTX 위약금 2배 내세요"…칼 빼든 코레일, 왜?
사회사회일반 2025.01.05 20:08:22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설 연휴 승차권 '노쇼' 방지를 위해 환불 위약금을 2배로 인상하는 특별 조치를 시행한다. 5일 코레일에 따르면 설 특별 수송기간(1월24일~2월2일) 동안 승차권 환불 위약금을 현행 대비 2배 상향 조정한다. 이는 지난해 추석 연휴 기간 발매된 승차권의 45.2%인 225만 장이 반환되고 이 중 24만 석이 재판매되지 못한 채 빈자리로 남은 데 따른 조치다. 개정된 환불 규정에 따르면 열차 출발 2일 전까지는 최저위약금 400원이 부과되며, 출발 1일 전은 운임의 5%, 당일 3시간 전까지는 10%, 3시간 후부터 출발 시각 전까지는 20%, 출발 후 20분까지는 30%의 위약금이 적용된다. 서울-부산 구간 KTX 일반석(5만9800원) 기준으로 출발 3시간 이내 환불 시 기존에는 5만9800원의 10%인 6000원 가량이 위약금으로 부과됐으나 이번 설 특별 수송기간에는 1만2000원으로 인상된다. 이민성 코레일 고객마케팅단장은 "명절에 고향을 찾는 분들이 더 편하게 열차를 탈 수 있도록 시행하는 조치인 만큼 모두가 예약에 대한 책임을 다시금 공감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유럽 내 트럼프 절친' 멜로니, 마러라고 찾아 깜짝 회동
국제정치·사회 2025.01.05 19:59:38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가 4일(현지시간) 예고 없이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의 마러라고 리조트를 찾아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당선인과 만났다. 유럽 내 대표적 친(親) 트럼프 인사인 멜로니 총리는 트럼프 시대 미국과 유럽과의 관계에서 주요 인사로 급부상하고 있다.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멜로니 총리는 트럼프 취임식을 2주 앞두고 미국을 찾아 트럼프 당선인과 다양한 국제 현안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트럼프 당선인은 마러라고의 군중에게 “정말 흥분되는 일이다. 나는 이탈리아의 총리인 환상적인 여성과 함께 이곳에 있다”며 “그는 정말 유럽을 휩쓸고 있다”고 말했다. 회동에는 국무장관 지명자인 마코 루비오 상원의원, 재무장관 지명자 스콧 베센트,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으로 내정된 마이크 왈츠 하원의원 등이 배석했다고 이탈리아 일간 코리에레델라세라는 전했다. 강경 우파 성향으로 자국 내 지지도가 높은 멜로니 총리는 반이민 정책 등에서 트럼프와 결이 맞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멜로니는 특히 트럼프의 최측근인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와 절친한 관계로 알려지면서 트럼프와 가장 가까운 유럽 정상이 될 수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멜로니 총리와 트럼프 당선인의 만남은 지난달 7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노트르담 대성당 재개관 기념 엘리제궁 만찬에 이어 두 번째다. 당시 트럼프는 멜로니에 대해 "열정적이고 환상적인 인물"이라며 "그(멜로니)와 잘 지낼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회동에서 두 사람이 나눈 대화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우크라이나 전쟁, 무역 관세 문제, 중동 문제, 그리고 이란에 구금된 이탈리아 언론인 체칠리아 살라 등 다양한 사안이 논의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탈리아 일간지 일폴리오의 기자이자 인기 팟캐스트 진행자인 살라는 지난달 19일 이란 테헤란에서 언론법 위반 혐의로 체포돼 테헤란 북부 에빈교도소의 독방에 수감됐다. 이탈리아 외무부는 지난 2일 로마 주재 이란 대사를 초치해 살라의 즉각 석방을 요구했으나 여전히 수감 상태로 전해졌다. 살라는 이란 사업가인 모하마드 아베디니가 이탈리아 밀라노 공항에서 체포된 지 사흘 만에 구금됐다. 아베디니는 2023년 요르단에서 미군 세 명이 숨진 드론 공격과 관련해 드론 부품을 제공한 혐의를 받았다. 아베디니는 현재 구치소에 수감 중이며 이탈리아 판사들이 그에 대한 범죄인 인도 요청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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