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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란티스, 전기차 수요 하락에 램 PHEV 우선 판매할 것
문화·스포츠자동차 2025.01.04 11:30:00램 1500 램차저각종 논란과 어려움을 마주하고 있는 스텔란티스(Stellantis)가 일부 브랜드의 ‘전기차 전환’의 속도를 조절할 것으로 알려졌다.업계에 따르면 스텔란티스가 미국 내 픽업 및 경상용 차량 전문 브랜드인 램(RAM)에 있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픽업트럭’을 보다 빠르게 개발, 생산에 나설 계획이다. 이에 따라 램 1500을 기반으로 하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픽업트럭 사양인 ‘램 1500 램차저(Ram 1500 Ramcharger)’를 올해 상반기부터 본격 판매할 계획이다.당초 스텔란티스는 램 1500의 순수 전기차 사양인 ‘램 1500 REV’를 올해부터 판매할 예정이었으나 최근 전기차에 대한 소비자 수요 감소에 맞춰 전략을 수정한 것이다. 램 1500 램차저는 V6 3.6L 펜타스타 엔진과 130kW 전기 모터의 조합을 통해 합산 출력 663마력과 강력한 토크, 그리고 이를 기반한 우수한 운동 성능을 자랑한다.램 1500 램차저실제 브랜드의 설명에 따르면 램 1500 램차저는 정지 상태에서 단 4.4초 만에 시속 100km까지 가속할 수 있으며 우수한 적재 하중, 견인 능력을 보장을 약속한다. 특히 램 1500 램차저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펜타스타 엔진 및 더욱 우수한 전동화 패키징을 갖춰 대형의 픽업트럭에게 더욱 우수한 활동성을 제공하는 모습이다.다만 일각에서는 ‘중장기적인 계획’ 없이 시장 상황에 맞춰 순간적인 판단을 하는 것이 아니냐는 불안한 시선이 이어지고 있다. 실제 경영진의 불안정한 행보는 모든 직원들의 업무 및 그들의 삶에 불안감을 더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최근에는 그룹 수장인 카를로스 타바레스의 급작스러운 사임도 있었다.과연 램, 그리고 스텔란티스의 행보는 어떻게 될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
오징어 게임2, 8일 연속 전세계 1위
산업IT 2025.01.04 11:27:08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시즌 2가 8일 연속 글로벌 1위를 유지했다. 시즌2가 전작의 흥행 기록을 깰지 주목된다. 4일 온라인 콘텐츠 서비스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오징어 게임2는 전날 기준으로 넷플릭스 TV 프로그램 부문 전 세계 톱(TOP)10에서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달 27일부터 8일 연속 1위를 유지했다. 오징어 게임2는 한국, 미국, 일본, 브라질, 호주 등 총 80개국에서 정상에 올랐다. 앞서 오징어 게임2는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1일까지 5일 연속 플릭스패트롤이 넷플릭스 시청 집계를 하는 93개국 모두에서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오징어 게임2는 전 세계에서 약 5억 시간 가까이 시청되며 공개 첫 주 기준으로 넷플릭스에서 가장 많이 본 콘텐츠로 꼽혔다. 이달 1일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 '넷플릭스 톱 10'에 따르면 12월 넷째 주(23∼29일)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2'의 시청 시간은 4억 8760만 시간으로 집계됐다. 이를 전체 러닝타임(7시간 10분)으로 나눈 시청 수는 6800만회였다. 오징어 게임2는 게임에서 우승해 수백억대 자산가가 된 주인공 성기훈(이정재 분)이 게임을 멈추기 위해 참가자로 다시 돌아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프론트맨(이병헌)은 기훈의 믿음을 꺾기 위해 기꺼이 가면을 벗고 게임 참가자로 나선다. 황동혁 감독은 지난달 9일 제작발표회에서 “이 게임을 누가 벌이는지 찾아내고, 이를 멈추려는 기훈과 그를 막아서고 붕괴시키려는 프론트맨의 대결이 핵심 이야기"라고 말했다. 황 감독은 "한국도, 전 세계에서도 갈등이 심화하고 있다. 갈라서고 분열하며 서로를 적대시하는 인간을 보면 현실과 '오징어 게임'이 닮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며 "이 사회, 이 세상을 '오징어 게임'으로 돌아볼 기회가 생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오징어 게임2의 화려한 출연진도 주목받고 있다. 이정재, 이병헌뿐만 아니라 위화준, 공유, 이서환 등 시즌1 출연자가 다시 등장한다. 이진욱, 임시완, 강하늘, 박성훈, 양동근, 조유리 등도 새롭게 출연한다. 암호화폐 투자 방송 유튜버(임시완)와 그를 믿었다가 투자 실패로 거액을 잃은 여자(조유리), 도박 빚을 갚기 위해 엄마(강애심)와 함께 게임에 참여한 아들(양동근), 성전환 수술비가 부족한 특전사 출신 트랜스젠더(박성훈), 혈액암에 걸린 딸의 병원비를 벌려는 아빠(이진욱), 북한에 두고 온 딸을 되찾으려는 탈북민(박규영), 신기 떨어진 무당(채국희) 등 시선을 사로잡는 설정도 특징이다. 넷플릭스는 '오징어 게임' 시리즈의 종장인 시즌3을 올해 선보일 예정이다. 앞서 황동혁 감독은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시즌 3이 이르면 2025년 여름께 공개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넷플릭스는 1일 시즌3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게임에서 참가자들의 동작을 감지해 사살하는 영희 인형에 더해 철수 인형이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새 인형이 나온 만큼 시즌3에서는 새로운 게임이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
전동화 시대에도 이어질 캐딜락 DNA - 캐딜락 리릭[별별시승]
문화·스포츠자동차 2025.01.04 11:10:46캐딜락 리릭. 사진 김학수 기자최근 자동차 업계는 말 그대로 ‘현재를 위한 차량’을 생산하고 제시하는 것은 물론이고 ‘앞으로 펼쳐질 미래’를 대비하기 위해 분주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대부분의 브랜드들은 ‘전기차’를 이러한 미래의 해결책으로 낙점하고 있고, 일부 브랜드들은 수소와 함께 ‘복합적인 방법’으로 타개하는 방법 역시 찾고 있는 상황이다.GM의 프리미엄 브랜드, 캐딜락(Cadillac) 역시 마찬가지다. 캐딜락은 현재를 위한 ‘내연기관 차량’과 함께 미래를 위한 방책으로 ‘전기차’를 제시하며 브랜드 포트폴리오의 새로운 변화를 이어가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변화의 첫 발자국이라 할 수 있는 ‘리릭(Lyliq)’을 국내 시장에 선보이며 전동화 시대에 대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브랜드 최초의 전기차, 리릭은 과연 어떤 매력과 가치를 제시할까?캐딜락 리릭. 사진 김학수 기자독특한 형태로 다듬어진 새로운 캐딜락온라인 상에서 ‘이미지’로 공개됐던 리릭은 말 그대로 늘씬한 루프 실루엣을 가진 SUV로 여겨졌다. 그러나 막상 실제로 마주한 리릭은 독특한 형태, 그리고 포지셔닝을 지향하는 ‘크로스오버’의 정체성을 노골적으로 드러낸다. 실제 4,995mm에 이르는 전장이나 넓은 전폭에 비해 차량이 무척 늘씬하고 되려 낮게 느껴지는 모습이다.이러한 모습과 가장 유사한 차량은 쉐보레 브랜드로 출시된 컴팩트 크로스오버,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유사한 모습이다. 이러한 형태는 기존의 세단보다는 조금 더 넉넉하고 여유롭지만 ‘SUV’가 주는 투박함을 피할 수 있으며 또한 국내 시장의 ‘단조로움’을 한탄하는 왜건 마니아들의 이목을 끌기 충분하다.세부적인 디자인도 눈길을 끈다. 모노톤으로 다듬어진 크레스트 엠블럼과 화려한 라이팅 요소를 통해 구현된 프론트 패널, 그리고 수평과 수직으로 그려진 라이트 유닛 등이 특별한 매력을 자아낸다. 여기에 일반적인 SUV보다는 얇게, 그리고 세단보다는 다채롭게 구성된 바디킷은 크로스오버의 포지셔닝을 잘 드러낸다.캐딜락 리릭. 사진 김학수 기자측면은 마치 ‘슈팅 브레이크’와 유사한 루프 실루엣이 시선을 끈다. 2세대 CTS ‘스포츠 왜건’의 날렵한 루프 실루엣을 떠올리게 하는 모습, 그리고 전동화 시대를 위해 더욱 명료하고 화려하게 피어난 각종 디테일 등이 ‘보는 즐거움’을 더한다. 더불어 ‘생각보다 낮은 전고’의 우수한 밸런스 역시 인상적이다.후면은 ‘전동화 시대의 캐딜락’의 존재감을 고스란히 드러낸다. 독특하게 다듬어진 리어 램프 유닛과 캐딜락 특유의 직선적인 연출, 그리고 머플러 팁 없이 깔끔한 EV의 바디킷 등이 완성도를 높인다. 특히 살짝 끌어 올린 리어 엔드 덕분에 큰 체격에도 불구하고 ‘경쾌함’을 느낄 수 있어 ‘보는 즐거움’ 역시 상당하다.캐딜락 리릭. 사진 김학수 기자기술적 가치를 담아내다캐딜락 리릭은 ‘전통적인 감성’ 위에 ‘미래적인 디테일’을 구현한 외형을 갖췄고, 이러한 디자인 기조 및 연출 기법 등은 ‘실내 공간’에서도 고스란히 이어진다.2000년대 이후 꾸준히 제시되고 있는 ‘운전자 중심’의 공간 구성을 갖추되 이전보다 훨씬 여유로운 공간 감각을 구현했다. 또한 33인치에 이르는 길쭉한 디스플레이 패널과 한층 고급스러운 소재와 연출 등이 자리해 만족감을 높인다. 이외에도 스티어링 휠이나 각종 버튼, 다이얼 역시 인상적이다.우수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통해 차량의 다양한 기능을 손쉽게 다룰 수 있을 뿐 아니라 충전 포트의 배분, 수납 공간 및 컵 홀더 등의 매력도 상당하다. 이외에도 만족스러운 사운드 시스템을 제공하는 AKG 사운드 시스템까지 ‘세부적인 부분’에서도 경쟁력을 과시한다.캐딜락 리릭. 사진 김학수 기자차체 하부에 배터리가 자리한 구조적 특성, 그리고 일반적인 SUV보다 낮은 전고를 가진 형태, 그리고 ‘전통적인 캐딜락의 이미지’로 인해 실내 공간이 우려됐지만 막상 마주한 공간은 무척 여유롭다. 실제 1열 공간의 기본적인 공간이 여유롭고 시트를 비롯해 도어 패널, 암레스트 역시 만족감이 무척 뛰어나다.이어지는 2열 공간은 넉넉한 전장과 휠베이스를 바탕으로 보다 쾌적한 탑승 경험을 제공하며, 넉넉한 시트 크기 등이 만족감을 높인다. 단조로운 구성이지만 가족, 혹은 지인과 함께 일상 및 여행을 떠나기에 부족함이 없고 충전 포트, 컵홀더 등의 ‘기능 요소’와 선루프의 개방감 역시 우수해 만족감을 높인다.캐딜락 리릭. 사진 김학수 기자적재 공간 역시 충실하다. 실제 트렁크 게이트 안쪽에는 793L에 이르는 넉넉한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일상에서의 충분하 여유를 누릴 수 있다. 여기에 상황에 따라 2열 시트를 접어, 최대 1,722L까지 확보가 가능하다. 이를 통해 리릭은 일상은 물론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 및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에 능숙히 대응할 수 있다.캐딜락 리릭. 사진 김학수 기자우수한 패키징을 갖춘 ‘슈퍼 루키’리릭은 브랜드의 첫 번째 전기차다. 그러나 이미 GM은 전기차 개발에 대한 경험, 다양한 노하우를 갖췄기에 ‘완성도 높은 패키징’을 리릭에 담아낼 수 있었다.실제 리릭에는 합산 출력, 375kW에 이르는 듀얼 모터를 기반으로 구현되는 500마력과 62.2kg.m의 토크는 리릭에게 우수한 운동 성능을 보장한다. 실제 제원 상 정지 상태에서 단 4.6초 만에 시속 100km까지 가속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최고 속도 역시 210km/h으로 주행 모든 영역에서의 ‘경쟁력’을 과시한다.여기에 101.5kWh(총 118.67kWh)의 넉넉한 배터리를 통해 1회 충전 시 465km(복합 기준)의 주행 거리를 자랑한다. 공인 전비는 3.9km/kWh이며, 190kW의 고속 충전을 지원, 전기차 운영의 부담을 덜고, 지속성을 강화한다.캐딜락 리릭. 사진 김학수 기자캐딜락의 감성을 계승한 프리미엄 EV캐딜락 브랜드의 새로운 전환을 알리는 리릭을 충분히 둘러본 후 본격적인 주행을 위해 도어를 열고 시트에 몸을 맡겼다. 생각보다 큰 체격, 그리고 낮게 그려진 독특한 차체의 형태 안쪽에는 쾌적한 공간, 기술적인 매력이 존재감을 드러낸다.길쭉한 디스플레이 패널과 새롭게 다듬어진 스티어링 휠, 그리고 넉넉한 시트가 주는 매력이 돋보인다. 이와 함께 일반적인 SUV보다 낮게 다듬어진 시트 포지션 등은 더욱 안정적이면서도 쾌적한 시야 등이 ‘캐딜락의 매력’을 계승한다.캐딜락 리릭. 사진 김학수 기자500마력과 62.2kg.m의 토크는 제원 상으로도 출중한 출력이다. 덕분에 거대한 배터리로 인해 2,670kg에 이르는 공차중량의 리릭을 너무나 쉽게, 그리고 기민하게 이끄는 모습이다. 실제 발진 가속 상황은 물론이고 추월 가속, 고속 주행 등 모든 주행 상황에서 ‘힘의 여유’를 과시한다.그리고 이러한 강렬함 속에서는 견고하게 체결된 듯한 질감이 피어난다. 덕분에 리릭의 스티어링 휠을 쥐고 있자면 언제든 자신 있고, 대담하게 달릴 수 있다는 확신이 들었다. 더불어 ‘일상적인 주행 상황’에서도 부드럽고, 여유롭게 주행을 이끌 수 있어 더 높은 만족감을 누릴 수 있다.캐딜락 리릭. 사진 김학수 기자쾌적하게 다룰 수 있는 듀얼 모터, AWD 시스템에 대해 별도의 적응 없이 곧바로 쾌적한 주행을 이어갈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여기에 ‘과하지 않은 가상의 주행 사운드’를 제시하는 편이라 주행 전반에서 큰 스트레스가 없다. 다만 ‘조금 더 강렬한 선택지’가 필요할 것 같았다.참고로 기어 레버는 스티어링 휠 뒤쪽에 자리한 칼럼식 기어 레버를 채택했는데, 이는 사용성 부분에서 우수한 매력을 제시한다. 기본적으로 ‘공간의 활용성’을 높일 뿐 아니라 보다 정확한 조작을 요구하는 만큼 ‘오작동으로 인한 사고’ 우려가 적은 편이다.캐딜락 리릭. 사진 김학수 기자흔히 내연기관 자동차를 만들던 브랜드가 ‘전기차’를 만들 때, 그 주행 감성에 있어 전통적인 감성이 사라지고 타 브랜드와 큰 차이가 없는 주행 감성이 피어나는 경우가 있다.사실 리릭을 시승하며 가장 걱정됐던 부분이다. 그리고 반대로 가장 만족스럽고, 리릭이 전기차 시장에서 ‘특별할 수 있다’는 것을 느낀 부분도 바로 그 부분이었다. 실제 리릭은 ‘전기차’의 특성을 잘 드러내면서도 최근의 캐딜락이 선보이는 ‘주행 감성’을 절묘하게 조합시킨 모습이다.캐딜락 리릭. 사진 김학수 기자먼저 조향 감각의 민첩성이 드러난다. 스티어링 휠을 쥐고 조향을 하면 그에 맞춰 능숙하게 방향을 전환하며 운전자가 원하는 대로 움직이는 모습이다. 덕분에 ‘차량의 체격’대한 적응만 마친다면 누구라도 쉽게 다룰 수 있어 ‘최신의 캐딜락이 가진 민첩성’을 그대로 계승한다.여기에 승차감 부분에서도 확실한 모습이다. 실제 노면에서 발생되는 충격을 꽤나 능숙히 다듬으며 탑승자의 만족감을 끌어 올리지만 ‘캐딜락 특유의 견고함’ 역시 함께 드러낸다. 덕분에 ‘주행 경험에 대한 기대감’ 그리고 장거리 주행에 대한 쾌적함을 기대할 수 있었다.캐딜락 리릭. 사진 김학수 기자더불어 ‘캐딜락의 역동성’을 위한 대담함도 갖췄다. 주행 모드를 스포츠 모드로 바꾸면 스티어링 휠의 무게감이 더해지면 한껏 긴장감을 더한다. 여기에 높은 주행 속도에서도 견고하고, 탄탄하게 반응하며 내연기관 캐딜락의 강렬함을 능숙히 피워내 ‘물리적 한계’까지 몰아 세운다.이러한 성향 덕분에 리릭과의 주행 시간이 늘어나면 늘어날 수록 머리 속에서는 ‘캐딜락답다’라는 생각이 커진다. 특히 ‘크로스오버로 구현된 CT6에 전기의 힘을 더했다’는 표현이 가장 쉽게 이해될 것 같았다. 이외에도 다양한 편의사양, 기술 요소 역시 ‘차량의 가치’를 끌어 올렸다.좋은점: 뛰어난 경쟁력을 가진 패키징, 우수한 주행 경험 등의 ‘긍정적인 캐딜락 DNA’아쉬운점: 개선의 기미가 보이지 않는 ‘부정적인 캐딜락 DNA’캐딜락 리릭. 사진 김학수 기자EV 시장에서 더해진 경쟁력, 리릭솔직히 말해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캐딜락이 가진 위상’은 이전과 같지 않다. 실제 브랜드는 그 어떤 시기보다 위축되었으며 GM 한국사업장 역시 캐딜락 브랜드에 대한 열정이 식은 모습이다. 특히 기존 캐딜락 고객들과 ‘시장에 대한 대응’ 역시 미온적인 상태다.이런 상황에서 ‘캐딜락의 전기차, 리릭’은 다시 한 번 ‘캐딜락은 차가 문제가 아니다’라는 표현을 되새기게 만든다. 차는 좋다. 뛰어난 차량이며 프리미엄 EV 시장에서의 가격 경쟁력도 확실히 챙겼다. 그러나 차가 좋다고 판매량이 확보되지 않는다는 것은 아마 ‘업계의 모두가 아는 사실’일 것이다.촬영협조: HDC 아이파크몰 용산 -
[AI PRISM*스타트업 뉴스]3700억 K뷰티·100만 1인창업 시대…AI제조혁신으로 경쟁력 강화
산업중기·벤처 2025.01.04 10:54:29▲ AI PRISM*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국내 스타트업계가 새해 첫 주부터 활기를 띠고 있다. K뷰티 브랜드가 글로벌 투자자로부터 높은 기업가치를 인정받았고, 국내 1인 창업이 증가세를 보이며 새로운 창업 트렌드를 형성하고 있다. 정부는 중소기업의 AI 도입을 적극 지원하며 제조 혁신을 촉진하고 있다. ■ K뷰티의 글로벌 진출 가속화 마녀공장이 케이엘앤파트너스로부터 기업가치 3700억원 평가를 받으며 매각된다. 특히 미국과 일본을 중심으로 한 해외 매출 확대 잠재력이 높게 평가 받았다. 지난해 3분기 기준 수출 비중이 54.8%에 달하며, 글로벌 최대 e커머스 아마존에서도 주요 제품이 상위권 판매를 기록하고 있다. ■ 1인 창업의 시대 2021년 기준 1인 창조 기업이 98만 7812개를 기록하며 100만개 시대를 눈앞에 두고 있다. 제조업(26.2%), 전자상거래업(21.2%), 교육서비스업(16.7%) 등 다양한 분야에서 1인 창업이 증가하고 있으며, 평균 매출액은 2억 9800만원을 기록했다. ■ 중소기업 AI 혁신 본격화 중소벤처기업부가 ‘중소제조AI혁신 TF’를 출범하며 중소 제조기업의 AI 도입을 적극 지원한다. 스마트제조 기술 전문기업 육성과 함께 전국 3개 권역에 ‘지역특화 제조AI센터’를 구축해 현장 문제 해결을 지원할 계획이다. [스타트업 창업자 관심 뉴스] 1. 마녀공장, ‘3700억 몸값’으로 케이엘앤파트너스에 팔린다 - 기사 바로 가기: - 핵심 요약: K뷰티 브랜드 마녀공장의 최대주주 엘앤피코스메틱이 보유한 51.87% 지분을 1900억원에 매각. 전세계 65개국 이상 수출, 미국 매출 전년 동기 대비 298% 급증. - 스타트업 창업자 인사이트: * 실행시점: 2025년 상반기 * 목표: 해외 매출 비중 70% 달성, 주요 시장별 매출 균형(20-30%) 확보 * 리스크/대응: 단일 국가 의존도 완화를 위한 다변화 전략 수립 2. 1인 스타트업 100만개 시대…새해 더 늘어난다 - 기사 바로 가기: - 핵심 요약: 2021년 기준 1인 창조기업 98만 7812개, 전년대비 7.7% 증가. 제조업(26.2%), 전자상거래업(21.2%), 교육서비스업(16.7%) 주력. - 스타트업 창업자 인사이트: * 실행시점: 2025년 연중 * 목표: 비용효율적 운영모델 구축, 월 매출 1억원 달성 * 리스크/대응: 외주 인력 활용을 통한 고정비 절감 전략 수립 3. 제조현장에 AI 도입 지원…중기부, ‘중소제조AI혁신 TF’ 가동 - 기사 바로 가기: – 핵심 요약: 스마트제조 기술 전문기업 육성 정책 수립 및 추진. 전국 3개 권역 지역특화 제조AI센터 구축 예정 - 스타트업 창업자 인사이트: * 실행시점: 2025년 1-2분기 * 목표: 정부 지원사업 활용한 AI 도입 프로젝트 착수, 생산성 20% 향상 * 리스크/대응: 전문인력 부족 해소를 위한 산학협력 체계 구축 [스타트업 창업자 참고 뉴스] 4. 클라우드 양강 메가존 염동훈·베스핀 허양호 대표 선임 - 기사 바로 가기: - 핵심 요약: AWS·구글 출신 염동훈, 오라클 출신 허양호 대표 선임으로 글로벌 경쟁력 강화. 업무 체계와 문화 재정비를 통한 조직 혁신 추진 - 스타트업 창업자 인사이트: * 실행시점: 2025년 1분기 * 목표: 글로벌 수준의 업무 프로세스 구축, 핵심 인재 영입 30% 확대 *리스크/대응: 조직문화 변화 관리를 위한 단계적 혁신 로드맵 수립 5. 현대차·기아, 14억 인도서 또 신기록…올해 EV 전환 원년으로 - 기사 바로 가기: - 핵심 요약: 인도 시장에서 86만 471대 판매로 역대 최대 실적. 현지 전략 모델 성공으로 경기 둔화 불구 성장 - 스타트업 창업자 인사이트: * 실행시점: 2025년 상반기 * 목표: 신흥시장 진출 로드맵 수립, 현지화 전략 강화 * 리스크/대응: 시장별 맞춤형 제품/서비스 개발 체계 구축 6. 5시간30분 ‘관저 대치’…尹체포 불발 - 기사 바로 가기: - 핵심 요약: 공수처-경호처 5시간 30분 대치 후 체포영장 집행 중단. 정치적 불확실성 지속으로 경영환경 변화 예상 - 스타트업 창업자 인사이트: * 실행시점: 2025년 1-2분기 * 목표: 리스크 관리체계 구축, 비상경영계획 수립 * 리스크/대응: 정치적 불확실성에 대비한 보수적 재무관리 강화 [오늘의 용어 설명] ▶ 화이트칼라 이그젬션(White Collar Exemption) 근로시간 특례제도의 하나로, 업무 재량성이 높은 전문직 근로자에게 근로시간 규제를 완화하는 제도다. 스타트업의 유연한 인력 운영과 성과중심 문화 구축에 활용할 수 있다. [주목 포인트] 1.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 - 아마존 등 글로벌 플랫폼 활용 확대, 현지 유통망과의 전략적 제휴 강화, 지역별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 수립 2. 효율적 경영관리 체계 구축 - 외주 인력 활용 최적화, 비용구조 재설계, 성과중심 조직문화 정착 3. AI 기술 도입 및 활용 - 정부 지원사업 적극 활용, 단계적 디지털 전환 로드맵 수립, 산학협력을 통한 전문인력 확보 [키워드 TOP 10] K뷰티, 1인창업, AI제조혁신, 글로벌진출, 클라우드, 정치리스크, 스마트제조, 디지털전환, 효율경영, 위기관리 -
마이크로소프트, AI 데이터센터에 800억 달러 투자
산업IT 2025.01.04 10:54:18마이크로소프트(MS)가 인공지능(AI) 기술 구현을 위한 데이터센터에 연간 800억 달러(약 117조 7600억 원)를 투자한다. 브래드 스미스 MS 부회장은 3일(현지시간) 자사 블로그에서 “마이크로소프트는 2025 회계연도(2024년 7월 2025년 6월)에 AI 모델들을 훈련하고 세계적으로 AI와 클라우드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배포하기 위해 AI 지원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는 데 약 800억 달러를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다. MS는 2024 회계연도에 AI 투자를 포함한 전체 자본 지출 규모를 557억 달러로 보고한 바 있다. MS는 중국과의 기술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AI 수출을 세계적으로 확대할 필요성을 강조하며 새 정부에 관련 규제 완화를 요청했다. 스미스 부사장은 "생성형 AI 출현으로 AI 수출에 대한 우선순위가 더 커졌고, 중국 AI 부문의 급속한 발달은 미국과 중국 간 AI 경쟁을 고조시켰다"며 "이런 경쟁은 향후 4년 동안 전 세계 시장에서 진행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 정부가 수출 통제를 통해 보안 데이터센터의 민감한 AI 구성요소를 보호하는 데 초점을 맞추는 것은 옳지만, 국제 영향력을 확보하기 위한 미중 간 경쟁에서는 보다 먼저 빠르게 움직이는 사람이 승리할 가능성이 크다"며 "따라서 미국은 전 세계에 미국의 AI를 속히 지원하기 위한 똑똑한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미국 정책의 가장 중요한 우선순위는 미국 민간 부문이 계속해서 발전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것"이라며 "강한 규제로 민간 부문 움직임을 늦추는 대신, 미국 기업들이 빠르게 확장할 수 있게 하는 실용적인 수출 통제 정책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
"'불이야' 고함에 울음 터진 아이들, 수영복 차림으로 뛰어"…화재 대피자가 전한 순간
사회사회일반 2025.01.04 10:51:40"불이야 소리를 듣자마자 수영장에서 수업받던 아이들을 데리고 뛰었어요." 3일 오후 경기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BYC 빌딩 화재 현장에서 대피한 40대 김모 씨는 떨리는 목소리로 긴박했던 당시 상황을 전했다. 김 씨는 화재 발생 시각인 오후 4시 30분께 지하 1층 수영장에서 보조 강사로 근무하고 있었다. 어른과 어린이들이 수영 강습을 받으며 여유를 즐기던 평화로운 풍경은 수영장 관계자 B씨의 "불이야" 소리에 순식간에 뒤바뀌었다. "밀폐된 수영장에 이미 타는 냄새가 진동했고, 갑작스러운 사태에 많은 아이가 울음을 터뜨려 아수라장이었습니다." 김 씨는 수영하던 아이들을 풀에서 나오게 한 뒤 비상계단으로 대피시켰다. 미처 수영복을 갈아입을 새도 없이 간단한 옷가지만 걸친 채 비상계단으로 향했지만, 이미 위층에서 검은 연기가 쉴 새 없이 내려오고 있어 모두 아래층으로 발길을 돌렸다. 수영 강사와 성인 및 어린이 이용객, 대기 중이던 학부모 등 수십 명이 계단을 내려갈 때는 바로 앞을 분간하기 어려울 정도로 자욱한 연기가 깔려 있었다. 수영장에서 대피한 이들은 지하 3층 주차장으로 대피해 한동안 모여 있다가 소방대원들에 의해 구조됐다. 소방대원들이 나눠준 산소 호흡기를 착용한 채 비상계단을 올라 밖으로 나온 후에야 안도의 한숨을 내쉴 수 있었다. 같은 시각, 건물 상층부에서는 또 다른 긴박한 상황이 펼쳐졌다. 6층 사무실에서 근무하던 이모(35) 씨는 화재경보기가 울리자마자 동료들에게 화재 사실을 알린 뒤 비상계단을 통해 옥상으로 대피했다. 이 씨는 "화재경보기가 울렸을 때는 오작동인가 싶었는데, 비상계단 두 곳에서 검은 연기가 치솟는 것을 보고서야 실제 화재임을 알았다"며 "연기가 덜한 비상계단을 택해 같은 층 다른 업체 직원들과 함께 옥상으로 올라갔다"고 설명했다. 6층에서 함께 대피한 박모(37) 씨는 "비상계단 아래층에서 이미 얼굴이 새카맣게 그을린 사람들이 줄지어 올라오는 것을 보고 겁이 났다"면서도 "모두가 질서 있게 옥상까지 대피해 차분히 기다린 끝에 구조됐다"고 전했다. 이날 화재는 오후 4시 37분께 발생해 1시간여 만인 오후 6시 1분께 진화됐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130여 명이 연기를 흡입했고, 이 중 20여 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구조 인원은 240여 명이며, 70여 명은 자력으로 대피했다. 현재까지 사망자나 중상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 당국은 건물 전체를 대상으로 추가 인명 검색을 진행하고 있다. -
[AI PRISM*글로벌 투자자 뉴스] 글로벌 통화·무역정책 격변 속 ‘중국·트럼프 리스크’ 확대…원자재시장 변동성 심화
증권종목·투자전략 2025.01.04 10:50:44▲ AI PRISM*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글로벌 시장이 새해 시작과 함께 트럼프 2기 정부 출범을 앞둔 정책 불확실성과 중국의 경제정책 변화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원자재 시장에서는 달러 강세 지속과 중국발 수요 위축 우려가 겹치며 변동성이 확대될 전망이다. ■ 원자재 시장 불안 확대 국제 원자재 시장이 연초부터 큰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 시진핑 주석의 적극적 경기부양 의지 표명으로 국제 유가가 급등했으나, 세계은행은 2025년 종합 원자재 가격지수가 2020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달러 강세가 지속될 경우 신흥국의 원자재 구매력 약화로 수요 위축이 우려된다. ■ 중국 통화정책 변화 주목 중국 인민은행이 대출 증가를 위한 ‘양적 목표’에서 벗어나 ‘금리 조정’ 중심의 통화 정책으로 전환을 검토 중이다. 7일물 역레포금리를 현 1.5%에서 인하할 가능성이 제기되며, 연준식 통화정책 운영 체계로의 전환이 예상된다. 다만 경제 침체 우려로 전환 시기와 속도에는 신중할 전망이다. ■ 글로벌 무역 환경 변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중국에 대한 고율 관세 부과를 시사하며 무역갈등 우려가 고조되고 있다. S&P글로벌은 트럼프발 관세가 미국의 인플레이션을 유발하고 세계 경제성장을 둔화시켜 원자재 수요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글로벌 투자자 관심 뉴스] 1. 무역갈등 우려에 원자재시장 불안 커져…美정책·中경제가 변수 - 기사 바로 가기: - 핵심 요약: JP모건·골드만삭스·씨티그룹, 2025년 금값 목표치 온스당 3000달러 제시. 중국 경기 부양 기대감과 미중 무역 갈등 고조로 변동성 확대 - 글로벌 투자자 인사이트: 2025년 1분기 내 안전자산 포트폴리오 비중 10% 이상으로 확대 검토. 금 투자 비중을 5%에서 단계적으로 늘리되, 중국 경기회복 모멘텀 확인 후 산업용 금속 투자 검토. 2. 中, 5%대 성장 유지 ‘안간힘’…인민은행이 직접 금리 결정하나 - 기사 바로 가기: - 핵심 요약: 인민은행, 7일물 역레포금리 1.5%에서 추가 인하 가능성. 통화정책 체계 개편으로 연준식 운영 전환 검토 - 글로벌 투자자 인사이트: 2025년 상반기까지 중국 채권 투자 비중 10%에서 5%로 축소하며 통화정책 변화 추이 관망. 위안화 자산 익스포저 헤지 비율 현행 30%에서 50%로 상향. 3. 현대차·기아, 14억 인도서 또 신기록…올해 EV 전환 원년으로 - 기사 바로 가기: - 핵심 요약: 2023년 인도 내수 86만대 판매로 역대 최대 기록. 600개 이상 고속충전소 구축...7년간 인프라 투자 - 글로벌 투자자 인사이트: 2025년 1분기부터 신흥국 전기차 시장 선점 기업 발굴 착수. 상반기까지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의 신흥국 EV전략 모니터링하며 연말까지 단계적 투자 확대. [글로벌 투자자 참고 뉴스] 4. 美 119대 의회 개원…하원 의장 표결서 트럼프 영향력 가늠 - 기사 바로 가기: - 핵심 요약: 공화당, 상원 52석·하원 219석 장악. 프래킹 규제완화, 이민자 추방 등 트럼프 공약 실현 법안 추진 5. 파리바게뜨, 텍사스에 신공장…美 영토 넓히는 K빵 - 기사 바로 가기: - 핵심 요약: SPC그룹, 1억6000만달러 투자로 최대 규모 해외 생산시설 건설. 북미·캐나다·중남미 시장 공급 거점으로 활용 6. 5시간30분 ‘관저 대치’…尹체포 불발 - 기사 바로 가기: - 핵심 요약: 공수처-경호처 대치...경호처 직원·군인 200여명 저지. 영장집행 중단하고 대통령 권한대행에 협조 요청 [오늘의 용어 설명] ▶ MLF(Medium-term Lending Facility, 중기유동성지원창구) 중국 인민은행이 금융기관에 일정 기간(주로 1년) 유동성을 제공하고 이자율을 설정하는 정책수단. 대출우대금리(LPR) 설정의 기준이 되며 1년물 LPR은 신용대출, 5년물 LPR은 주택담보대출의 기준금리 역할을 함. 중국의 통화정책 전환 과정에서 주목해야 할 핵심 지표. [주목 포인트] 1. 원자재 시장 변동성 - 중국 경기부양 기대감과 무역갈등 우려 상충. 달러 강세로 인한 신흥국 수요 위축 가능성. 금값 강세 속 산업용 금속 약세 전망. 2. 중국 정책 변화 - 통화정책 체계 개편 가능성. 리튬·갈륨 등 핵심광물 수출통제 강화. 부동산 경기 회복 지연 리스크. 3. 글로벌 무역 환경 - 트럼프 2기 정부의 보호무역 강화 우려. 미중 기술패권 경쟁 심화. 신흥국 시장 성장 모멘텀 주목. [키워드 TOP 10] 원자재시장, 중국 통화정책, 트럼프 2기, 무역갈등, 달러 강세, 금값, 신흥국 시장, 전기차, MLF, 기술패권 -
경호처장, 4일 경찰 출석요구 불응…"자리 비울수 없는 엄중한 시기"
정치정치일반 2025.01.04 10:44:48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한 혐의를 받는 대통령경호처의 박종준 처장과 김성훈 차장이 4일 경찰의 출석 요구를 거부했다. 경호처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현재는 대통령 경호 업무와 관련 엄중한 시기로 처장과 차장은 한시도 자리를 비울 수 없다”며 “추후 가능한 시기에 조사에 응하기 위해 경찰과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은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입건된 박 처장, 김 차장에게 이날 14시까지 국수본에 출석하라고 요구했다. 박 처장의 불응은 이번 주말 공조수사본부가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 진입을 재차 시도할 가능성에 대비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경호처는 ‘수색 불허’ 방침을 고수하겠다는 입장이다. 경호처는 전일 공조본의 관저 진입 시도를 “불법 행위”로 규정하고 “역대 모든 정부에서 그래왔듯 앞으로도 법과 원칙에 따라 경호 대상자에 대한 경호 임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
'모드리치·벨링엄 연속골' 레알, 발렌시아 잡고 라리가 선두 탈환
문화·스포츠스포츠 2025.01.04 10:29:17스페인 프로축구 라리가 ‘명가’ 레알 마드리드가 발렌시아를 상대로 기분 좋은 역전승을 거두고 리그 선두에 올랐다. 레알 마드리드는 4일(한국 시간) 스페인 발렌시아의 에스타디오 데 메스타야에서 열린 발렌시아와의 2024~2025 라리가 원정 경기에서 후반 막판 루카 모드리치와 주드 벨링엄엄의 연속골로 2대1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승점 43(13승 4무 2패)을 쌓은 레알 마드리는 한 경기 덜 치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승점 41)를 제치고 리그 선두 자리에 올랐다. 발렌시아는 뒷심 부족으로 아쉽게 패하며 19위(승점 12)로 강등권을 벗어나지 못했다. 이날 경기는 지난해 11월에 열릴 예정이었지만 스페인에서 50년 만에 발생한 최악의 홍수로 인해 순연돼 2주 만에 열리게 됐다. 당시 스페인 홍수로 인해 220명 이상이 숨지고 6조 2100억 원에 달하는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전반 초반부터 상대에 기선을 내주며 끌려갔다. 전반 27분에는 우고 두로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0대1로 뒤지게 됐다. 전반은 1점 차로 뒤진 채 마친 레알 마드리드는 후반전 들어 거센 반격을 펼쳤다. 후반 10분 벨링엄의 페널티킥 슈팅과 4분 뒤 킬리앙 음바페의 슈팅으로 골을 노렸다. 하지만 벨링엄은 페널티킥을 실축하고 음바페의 골을 오프사이드 판정으로 취소됐다. 후반 34분 만회골을 노리던 레알 마드리드에게 초대형 악재가 터졌다.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수 비니시우스 주니오르가 자신을 도발한 골키퍼를 가격했고 주심은 비디오판독(VAR) 끝에 비니시우스에게 퇴장을 명령해 수적 열세에 빠진 것이다. 하지만 ‘명가’는 그대로 무너지지 않았다. 후반 40분 베테랑 모드리치가 브라힘 디아스, 벨링엄을 거쳐 골문 앞으로 전달된 공을 강한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 해 동점을 만들었다. 이어 후반 50분에는 ‘신성’ 벨링엄이 날았다. 골키퍼로 향하는 상대의 짧은 백패스를 끊어 골키퍼와 일대일 상황을 만든 뒤 침착하게 결승 골을 넣었다. -
죽은 자식 업고 보름넘게 헤엄친 범고래, 또 새끼 잃어
국제인물·화제 2025.01.04 10:25:53죽은 새끼의 몸이 바다에 가라앉지 않도록 떠받든 채 보름 넘게 바다를 헤엄쳤던 어미 범고래가 지난해 자식을 또 잃은 것으로 나타났다. 2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 등에 따르면 미국의 비영리단체 고래연구센터는 2018년 자식을 잃고 애도했던 어미 범고래 탈레쿠아(J35)가 지난 달 30일 미 워싱턴주 퓨젓사운드만 일대에서 죽은 새끼와 함께 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사망한 아기 범고래 'J61'은 지금까지 관측된 탈레쿠아의 네 번째 자식이다. 고래연구센터는 지난 달 20일께 J61을 처음 발견했을 당시에도 어미의 머리 위에 올라타서 생기가 없어 보이는 등 건강이 우려되는 상태라고 밝혔는데, 결국 열흘 만에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 고래연구센터는 지난 1일에 탈레쿠아가 죽은 아기 J61의 사체를 자기 몸으로 들어 데리고 다니는 것도 목격됐다고 전했다. 탈레쿠아는 과거 2018년에도 죽은 새끼의 사체를 자기 몸으로 떠받든 채로 최소 17일간 태평양을 헤엄쳐 다니는 것이 목격돼 화제가 됐다. 당시 탈레쿠아가 죽은 새끼를 데리고 헤엄친 거리는 1000㎞가 넘는다. 어미가 죽은 자식의 사체를 자기 주둥이나 지느러미 위에 올린 채 헤엄쳐 다니는 것은 범고래들 사이에서 종종 목격되는 애도 행위로 풀이된다. 때로 같은 무리의 다른 범고래들이 슬픔에 잠긴 어미 주변으로 몰려들어 위로하며 함께 애도하는 모습이 목격되기도 한다. 탈레쿠아와 숨진 새끼는 캐나다 태평양 연안에 서식하는 남부 상주 범고래의 일종으로, 멸종위기종으로 분류돼있다. 지난해 기준 개체수는 70여마리로 집계됐다. 고래연구센터는 "어느 (남부 상주 범고래) 새끼의 죽음도 엄청난 손실이지만, 현재까지 기록된 새끼 4마리 중 2마리를 잃은 어미 범고래 J35(탈레쿠아)의 과거를 고려했을 때 J61의 이번 죽음은 특히나 절망적"이라고 밝혔다. -
가천대 2025학년도 정시 모집 평균 7.3 대 1…전년比 소폭 상승
사회전국 2025.01.04 10:21:05가천대학교는 2025학년도 정시 원서접수를 3일 마감한 결과 1387명 모집에 1만184명이 지원해 평균 7.3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1551명 모집에 1만1033명이 지원해 7.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던 지난해 정시모집보다 소폭 상승한 수치이다. 전형별 지원현황을 보면 가군 일반전형은 516명 모집에 4018명이 지원해 7.8 대 1, 나군 일반전형은 295명 모집에 1893명이 지원해 6.4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다군 일반전형은 492명 모집에 4021명이 지원, 8.2 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의과대학 의예과는 40명 모집에 239명이 지원해 6 대 1, 약학과는 15명 모집에 137명이 지원해 9.1 대 1, 한의예과는 23명 모집에 239명이 지원해 10.4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나군으로 모집한 조기취업형 계약학과는 74명 모집에 187명이 지원해 2.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합격자 발표는 수능위주전형이 오는 15일, 실기위주전형은 다음달 5일로 예정돼 있다. -
[인사] 국세청
경제·금융경제·금융일반 2025.01.04 10:15:34◇국세청 <고위공무원 가급>△부산지방국세청장 이동운 <고위공무원 나급>△인천지방국세청장 김국현 △국세청 개인납세국장 심욱기 △ 〃 법인납세국장 이승수 △ 〃 자산과세국장 박종희 △ 〃 복지세정관리단장 정용대 △서울지방국세청 조사2국장 지성 △중부지방국세청 징세송무국장 김태호 △〃 조사2국장 박정열 △〃 조사3국장 공석룡 △부산지방국세청 조사1국장 윤승출 △〃 조사2국장 박병환 △국세청(헌법재판소) 최종환 △국세청 강종훈 △〃 윤창복 -
짐바브웨 실종소년, 사자·코끼리 서식지서 5일 만에 생환
국제인물·화제 2025.01.04 10:12:11사자와 코끼리 등 야생동물 서식지에서 길을 잃은 7살 짐바브웨 소년이 5일 동안이나 야생을 헤맨 끝에 기적적으로 생환했다고 외신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BBC, CBS 등에 따르면 뭇사 무롬베지 짐바브웨 의원은 이달 1일 소셜미디어 엑스에 글을 올려 티노텐다 푸두(7)가 마투사도나 국립공원에서 실종 5일만에 발견됐다고 밝혔다. BBC에 따르면 마투사도나 국립공원은 면적이 1400㎢가 넘는 거대한 자연보호구역이다. 이곳에는 사자 40마리를 포함, 코끼리와 하마 등 각종 맹수가 서식하고 있다. 무롬베지 의원에 따르면 길을 잃은 푸두는 야생에 대한 지식과 생존 기술을 활용해 살아 남았다. 푸두는 식용 가능한 과일을 따고 강바닥을 파서 찾아낸 물을 마시며 생존했다. 뒤늦게 푸두가 사라진 사실을 안 마을 사람들은 수색대를 꾸리고 마을 방향을 알려주려 큰 북을 울렸지만 효과를 보지 못했다. 공원관리원들이 어린이의 것으로 보이는 발자국을 발견하면서 푸두는 실종 5일만에 무사히 집으로 돌아오게 됐다. BBC 방송은 공원 당국을 인용해 푸두가 발견된 지점이 마을에서 약 48㎞ 떨어진 곳이었다고 전했다. 무롬베지 의원은 공원관리원과 주민들이 끝까지 노력한 덕분에 어린이의 목숨을 구할 수 있었다면서 "단결과 희망, 기도, 포기하지 않는 마음의 힘을 보여준 것"이라고 말했다. -
부산지방국세청장에 이동운 법인납세국장 임명…국세청 고위직 인사 단행
경제·금융경제·금융일반 2025.01.04 10:03:02이동운 국세청 법인납세국장이 고위공무원 가급(1급) 승진과 함께 부산지방국세청장에 임명됐다. 국세청은 4일 이 신임 청장의 승진 인사를 포함한 15명(가급 1명·나급 14명)의 고위공무원 승진·전보 인사를 단행했다. 부임은 7일부터다. 국세청은 이번 인사를 통해 지방청장 명예퇴직으로 인한 공석을 충원하고 올해 주요 현안 업무를 차질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가장 관심을 모은 고위공무원 가급엔 이 국장이 승진 임명됐다. 이 신임 청장은 1998년 행시 37회로 공직에 입문해 △국세청 법인납세국장·기획조정관 △서울청 조사4국장·조사2국장 △중부청 성실납세지원국장·조사2국장 등 주요 직위를 두루 역임했다. 국세청 기획조정관 재직 때 ‘국세행정 역량강화 태스크포스(TF)’를 운영했다. 국세행정 혁신과 변화를 위한 국세행정 운영전략 등을 마련하고 조직역량을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서울청 조사4국장 재직 시에는 신종 탈루행위 및 시장질서 교란행위·사주 일가의 불법적 법인자금 편취 행위에 대해 강력히 대처하는 등 불공정·반사회적 탈세에 엄정 대응함으로써 조세정의 구현에 노력했다. 인천지방국세청장 김국현 국세청 자산과세국장이 임명됐다. 김 신임 청장은 1998년 행사 40회로 공직에 입문해 △국세청 자산과세국장·정보화관리관 △서울청 국제거래조사국장 △중부청 성실납세지원국장·조사2국장 등 다양한 직위를 거쳤다. 국세청 정보화관리관으로 재직하면서 정부기관 최초로 ‘인공지능(AI) 국세상담 서비스’를 운영하여 상담률을 제고했다. 또 홈택스를 사용자 중심으로 개편하여 납세자 편의 증진에 노력했다. 울청 국제거래조사국장으로 재직하면서 역외탈세를 차단하고 다국적기업의 공격적 조세회피에 대해 엄정히 대응하여 과세권 확립에 기여했다는 평가르 받는다. 이 밖에 국세청은 개인납세국장, 법인납세국장, 자산과세국장 등 나급 전보 인사를 실시했다. 다음은 인사 명단. ◇국세청 <고위공무원 가급> △부산지방국세청장 이동운 <고위공무원 나급> △인천지방국세청장 김국현 △국세청 개인납세국장 심욱기 △ 〃 법인납세국장 이승수 △ 〃 자산과세국장 박종희 △ 〃 복지세정관리단장 정용대 △서울지방국세청 조사2국장 지성 △중부지방국세청 징세송무국장 김태호 △〃 조사2국장 박정열 △〃 조사3국장 공석룡 △부산지방국세청 조사1국장 윤승출 △〃 조사2국장 박병환 △국세청(헌법재판소) 최종환 △국세청 강종훈 △〃 윤창복 -
[AI PRISM*부동산 투자자 뉴스] 둔촌주공발 3000억 유동성 수혈…中 원자재價 상승에 건설비용 압박 우려
부동산부동산일반 2025.01.04 09:56:15▲ AI PRISM*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정부와 금융권이 둔촌주공 잔금대출 한도를 3000억원 확대하며 주택시장 유동성 공급에 나섰다. 시중은행의 총 대출한도는 1조2500억원으로 늘었으나, 금융당국의 가계대출 관리 강화로 금리 인하는 제한적일 전망이다. 한편 중국의 경기부양책 영향으로 원자재 가격 상승 압력이 커지면서 건설 원가 상승 리스크에 대한 대비가 필요한 상황이다. ■ 둔촌주공발 유동성 확대 조치 농협은행이 2000억원, 우리은행이 1000억원의 잔금대출 한도를 추가 배정하며 시장 안정화에 나섰다. 금리는 5년 시장금리(MOR)+1.3%포인트(연 4.36%)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은행들은 금융당국의 분기별 가계대출 잔액 목표치 설정과 은행채 금리 상승 등으로 금리인하에 신중한 입장을 보이고 있다. ■ 건설비용 상승 리스크 대두 중국이 적극적인 경기부양 의지를 표명하면서 국제 원자재 시장의 불확실성이 심화되고 있다. 세계은행은 2025년 원자재가격지수가 2020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으나, 중국의 부양책 효과가 본격화될 경우 구리 등 건설 자재 가격이 반등할 가능성이 있어 면밀한 모니터링이 필요하다. ■ 금융권 위기대응 강화 움직임 금융당국이 금융권에 충당금 확충 등 위기대응 능력 강화를 주문했다. 한국은행은 금리인하 속도를 유연하게 결정하겠다고 밝혔으나, 금융감독원은 금융권의 손실흡수능력 확보를 강조해 당분간 보수적인 대출정책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부동산 투자자 관심 뉴스] 1. 작년 출생아 24.2만명…9년 만에 증가세 전환 - 기사 바로가기: - 요약: 수도권 인구는 3만 3258명 증가, 비수도권은 14만 1366명 감소 - 부동산 투자자 인사이트: 1인 세대가 1012만 세대로 처음으로 1000만 세대 돌파. 2025년 상반기 수도권 중소형 주택 포트폴리오 비중 50% 이상 확대, 역세권 10분 이내 물건으로 투자 대상 한정 2. 은행, 둔촌주공 3000억 더 대출… 금리는 제자리 - 기사 바로가기: - 요약: 시중은행들이 둔촌주공 잔금대출 규모를 3000억원 확대 - 부동산 투자자 인사이트: 금융당국의 가계대출 관리 기조로 금리인하는 제한적. 2025년 1분기 내 고정금리 전환 비중 70% 이상 확대, 분기별 LTV 비율 5%p 하향 조정으로 리스크 관리 3. 예탁금 새해 첫날 2.8조 쑥… 개미들 저가 매수 나서나 - 기사 바로가기: - 요약: 투자자 예탁금 57조원 기록, 5개월 만에 최대치 - 부동산 투자자 인사이트: 정치적 불확실성 해소 후 투자자금 유입 기대감. 2025년 1분기 현금보유비율 30% 이상 유지하며 월간 시장동향 분석으로 매수 기회 모색 [부동산 투자자 참고 뉴스] 4. 무역갈등 우려에 원자재시장 불안 커져… 美정책·中경제가 변수 - 요약: 원자재 가격 변동성 확대로 건설비용 상승 우려. 세계은행, 2025년 원자재가격지수 5년래 최저치 전망 - 부동산 투자자 인사이트: 2025년 1~2분기 선공정 진행률 80% 이상 단지 위주 매수로 원가상승 리스크 회피, 분기별 원자재가격 동향 체크 5. 올 대내외 불확실성 커…충 당금 확충 등 대응능력 강화 - - 요약: 금융당국, 금융권에 위기대응능력 강화 주문. 한은 총재 금리인하 속도 유연하게 결정 시사 - 부동산 투자자 인사이트: 2025년 상반기 대출금리 3년 이상 고정금리 상품 비중 80% 확대, 월별 금리동향 모니터링 실시 6. 천연가스·원유마저 급등…인플레 공포 되살아난다 - - 요약: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로 국제 유가 상승세. 천연가스 가격도 한파 영향으로 강세 전환 - 부동산 투자자 인사이트: 2025년 상반기 에너지 효율성 상위 20% 건물 중심 투자 확대, 월별 관리비 추이 모니터링으로 리스크 관리 [오늘의 용어 설명] ▶ MOR(시장금리연동형) 금리: 은행이 시장금리 변동을 반영해 기준금리를 산정하는 방식. 시장금리 상승시 대출금리도 함께 상승하는 변동금리 특성을 반영하며, 금리상승기에는 고정금리 전환으로 리스크 관리가 필요하다. [주목 포인트] 1. 자금조달 비용 - 총대출한도 1조2500억원으로 확대. 분기별 가계대출 관리 강화. MOR+1.3%p 금리수준 유지 2. 원자재 가격 변동성 - 중국 경기부양책 영향 주시. 건설원가 상승 리스크. 선공정 진행률 고려 필요 3. 시장 유동성 동향 - 투자자 예탁금 57조원 기록. 수도권 인구 순유입 지속. 1인 가구 1000만 돌파 [키워드 TOP 10] 둔촌주공, 잔금대출, 원자재가격, 금리고정화, 수도권인구, 건설비용, 1인가구, 예탁금, 중국경기, 가계대출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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