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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 창] 2025년, 멀티에셋 인컴 전략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
증권국내증시 2025.01.06 17:34:12자산 상승에 따른 차익 수익과 더불어 주식 배당이나 채권 이자 등 일정 주기로 발생하는 현금 흐름을 추구하는 인컴 투자자들은 올해 다차원적인 도전 과제에 직면해 있다. 올해 미국 경제는 투자 기회와 불확실성이 공존하는 복합적인 환경에 놓일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에 이어 미국은 견조한 소비와 임금 상승을 바탕으로 성장세를 당분간 이어갈 것으로 전망한다. 아울러 물가 상승 둔화와 통화 정책 정상화는 국채, 크레딧(국채 이외 채권), 주식 등 다양한 자산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전 세계 지정학적 긴장 고조와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에 따른 정책 변화는 장기적인 경제 전망을 위협하는 요소다. 특히 새로운 행정부의 감세 및 규제 완화는 미국의 생산성을 높일 수는 있으나 무역과 이민 규제 강화는 스태그플레이션(물가 상승과 경제 불황이 동시에 찾아오는 현상)을 초래할 수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는 수익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멀티에셋 인컴 전략이 유효한 접근법이 될 수 있다. 다만 시장 불확실성을 고려해 자산군별 신중하고 선별적인 접근이 필요하다. 우선 포트폴리오의 듀레이션(투자금의 평균 회수 기간)을 점검해야 한다. 올해 점진적인 금리 인하가 예상되는 가운데 국채와 같이 금리 민감 자산의 비중을 높이는 것이 성과에 유리할 것으로 보인다. 2022년 이후 처음으로 미 국채 10년물과 3개월물 간의 금리 역전이 정상화했다는 사실을 감안하면 지금이 적절한 투자 진입 시점으로 보인다. 다만 역사적으로 금리 완화 사이클에서는 수익률 곡선이 가팔라지는 경향이 있어 현재로서는 2~10년의 중기물에서 더 나은 수익률을 제공할 가능성이 크다. 우량한 투자등급채권 또한 인컴 투자자가 주목해야 할 핵심 자산군 중 하나다. 스프레드(금리 차이)가 과거에 비해 좁아졌지만 여전히 금리가 높은 상황 속에서 장기적인 총수익률(Total returns)이 매력적이기 때문이다. 위험 관리 측면에서도 탁월한 선택지가 될 수 있다. 지금 기준으로는 발생할 가능성이 적은 경착륙 시나리오대로 경제가 흘러가더라도 금리 하락에 따른 가격 상승 효과가 스프레드 확대에 따른 손실을 상쇄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이일드 채권도 건전한 기초체력(펀더멘털)과 높은 수요 덕분에 포트폴리오 수익 다각화에 기여할 수 있다. 하이일드 채권은 최근 이자보상배율은 평균보다 높은 데다 레버리지 비율도 여전히 과거 대비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하이일드 시장의 안정성도 금융위기 대비 크게 개선됐다는 점에서도 긍정적이다. 다만 경제 상황이 악화할 경우에는 채무불이행 비율이 높은 CCC 등급 채권에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 주식의 경우는 올해도 여전히 미국 시장에 더 많은 기회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고평가 부담이 존재하긴 하나 인공지능(AI), 강력한 기업 실적, 규제 완화 가능성 등이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다만 지난해와 달리 매그니피센트 세븐(M7)의 실적 우위는 다소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이는 투자자들이 멀티에셋 인컴 전략을 통해 스타일과 섹터 비중을 조정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대표적으로 밸류에이션이 매력적인 고배당주와 최소변동성주 또는 미국 중심의 정책에서 수혜를 입을 가능성이 있는 미국 소형주 등에서 기회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
보급 속도 높인다더니…신안 해상풍력단지 '게걸음'
경제·금융경제동향 2025.01.06 17:33:08제주도와 함께 최적의 해상풍력 사업지로 손꼽히는 전남 신안군 일대 해역을 집적화단지로 지정하는 절차가 좀처럼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정부는 질서 있는 해상풍력 공급 기조를 바탕으로 해상풍력 보급 속도를 끌어올리겠다고 했지만 현장은 이를 따라가지 못하는 셈이다. 6일 해상풍력 업계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해 12월 20일 신안을 해상풍력 집적화단지로 지정해달라는 전라남도의 신청 서류를 한국에너지공단으로 보냈다. 지난해 4월 전남도가 산업부에 신청서를 제출한 지 8개월 만이다. 산업부는 “전남도의 경우 신청 전에 송전선로가 지나가는 영광군과 사전 협의를 마치지 않는 등 보완이 필요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전남도는 지난해 11월 집적화단지 신청 용량을 3.7GW(12개 단지)에서 3.2GW(10개 단지)로 변경하고 경과지인 영광군 주민의 의견 수렴을 강화하는 전력계통협의체 구성·운영 개선 방안을 마련했다. 산업부 설명대로 미비한 점을 보완한 측면이 있는 것이다. 해상풍력 집적화단지로 선정되면 한국전력의 선투자를 이끌어 낼 수 있어 사업에 유리하다. 한전의 한 관계자는 “사업 건설 비용 및 연간 운전 유지비 절감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정부 안팎에서는 신안의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지정이 늦어지면서 당초 목표로 한 해상풍력 보급에도 차질이 불가피하다는 우려가 나온다. 정부는 현재 0.125GW에 불과한 해상풍력 설비용량을 2030년 14.3GW, 2036년 26.7GW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업계에서는 정부가 그나마 속도를 내기 시작한 시기에 주목한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사태 이후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소추로 직무 정지된 뒤 신안의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지정 작업이 진행되기 시작한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온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022년 대선 후보 시절 “대한민국 탄소중립의 거점인 전남에 해상풍력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며 “영농형 태양광을 이용한 ‘햇빛연금’과 해상풍력 기반의 ‘바람연금’ 도입으로 전남도민의 소득을 늘리겠다”고 약속했다. 산업부의 한 관계자는 “제대로 준비가 다 돼 있는 건지 꼼꼼하게 실무적으로 따졌다”며 “이 과정에서 어떠한 정치적 고려는 없었다”고 강조했다. 해상풍력 업자들은 이후 진척 상황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에너지공단이 집적화단지 지정에 대한 심사를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착수하지만 지침에 따라 최장 80일간 심사를 받아야 한다. 이후에는 산업부의 신재생에너지정책심의도 받아야 한다. 에너지 업계의 한 관계자는 “탄핵 국면이 장기화하면서 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이 언제 확정될지 몰라 기업들 입장에서는 불확실성이 극대화하고 있다”며 “풍력만 해도 야당이 발전 비중을 더 늘릴지 아니면 기존대로 확정이 되는 건지 알 수가 없어 답답하기만 하다”고 전했다. -
신재생으로 탄소중립땐 96조…“원전·탄소포집 없인 감당 불가”
경제·금융경제동향 2025.01.06 17:31:59태양광과 풍력 같은 신재생에너지로 화석연료 발전을 모두 대체할 경우 2050년까지 96조 원이 넘는 비용이 발생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정치권과 환경단체에서는 탄소중립 과정에서 원자력을 줄이고 신재생 비중을 늘리라고 요구하고 있지만 재생에너지의 불확실성과 경제적 부담을 고려하면 에너지믹스가 불가피하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서울경제신문이 6일 입수한 김용건 연세대 국제학대학원 교수 연구팀의 ‘탄소중립 경제로의 전환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 보고서에 따르면 전력 부문에서 탄소중립을 이행하기 위해 2050년까지 소요되는 비용이 최대 96조 1000억 원으로 추산됐다. 이 보고서는 연구팀이 국회예산정책처의 의뢰를 받아 작성한 것으로 지난해 12월 정책처에 제출됐다. 연구팀은 에너지 부문에서 205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을 100% 감축하는 경우를 가정했다. 구체적으로 에너지경제연구원과 2050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의 분석을 참조해 모든 화석연료를 태양광·풍력으로 전부 대체할 때 필요한 비용을 계산했다. 경제성장에 따라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에너지 발전량도 모두 재생에너지로 충당한다고 설정했다. 여기에 재생에너지 발전 원가 전망치를 토대로 전력 부문 탄소중립 비용 시나리오를 ‘저·중·고비용’ 등 3가지로 짰다. 그 결과 ‘저비용’ 시나리오에서는 화석연료를 재생에너지로 대체함에 따라 2050년까지 들어가는 비용이 3조 9000억 원에 불과했지만 ‘중비용’의 경우 45조 1000억 원이 됐다. ‘고비용’ 시나리오에서는 96조 1000억 원에 달했다. 연구팀은 “재생에너지의 보급이 확대됨에 따라 추가적인 비용은 예상보다 커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신재생에너지의 경제성에 불확실성이 크다는 의견도 제기됐다. 연구팀은 에경연이 2023년 발표한 재생에너지 균등화발전비용(LCOE) 전망치를 토대로 전력 부문 탄소중립에 따른 비용 시나리오를 만들었다. LCOE란 한 단위의 에너지를 특정 기간 생산할 때 들어가는 평균 비용이다. LCOE 하락 폭이 클수록 향후 재생에너지의 경제성이 개선된다는 의미로 볼 수 있다. 연구팀의 분석 결과 신재생에너지의 LCOE 하락 폭이 크지 않았다. 저비용 시나리오에서는 태양광의 LCOE가 2050년까지 연평균 5.47% 떨어질 것으로 전망됐다. 고비용 시나리오에서는 하락 폭이 1.49%에 그쳤다. 일반적으로 신재생에너지는 날씨와 기후 등의 영향을 받아 안정성이 상대적으로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는다. 연구팀은 “재생에너지의 경제성에 대한 미래 불확실성에 따라 탄소중립 비용의 불확실성도 크게 나타난 것”이라고 짚었다. 연구팀은 이 같은 점들을 고려하면 향후 에너지 부문 탄소중립에 있어서는 원전과 다른 무탄소 에너지원을 함께 이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정치 논리에 휩싸여 신재생에너지 육성에만 목을 매는 것은 피해야 한다는 것이다. 연구팀은 “재생에너지의 공급 비용과 수소 가격을 비롯한 핵심 기술 특성치의 불확실성이 매우 높다”며 “다양한 위험 요소를 고려한 유연한 정책 도입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이어 “재생에너지에만 의존하는 편향적 정책보다는 원자력, 탄소 포집·저장(CCS) 및 수요 관리 등 다양한 대안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정책 수단이 필요하다”며 “특히 특정 기술에 대한 정치적 간섭을 배제하고 시장과 과학을 통한 선택이 가능하도록 정책 환경을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에너지 업계의 한 관계자는 “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상 2038년 신재생에너지의 발전 비중이 32.9%에 달한다”며 “이 수치만으로도 달성이 어려운데 신재생 비중을 더 높인다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고 지적했다. 연구팀은 전로강을 수소환원제철로 대체할 경우 2050년까지 소요되는 비용이 최소 5조 9613억 원에서 최대 23조 2602억 원에 달한다고도 전망했다. 연구팀은 “일본·독일에 비해 한국 정부의 수소환원제철 지원은 상대적으로 작은 수준”이라며 “적극적인 연구개발(R&D) 및 설비투자 지원을 통해 수소환원제철 기술 확보와 상용화 시기를 앞당겨야 한다”고 설명했다. 연구팀은 또 “수소환원제철 기술 상용화를 위해서는 안정적인 수소 공급이 필수적”이라며 “수소인프라 구축과 함께 그린수소 수입처를 확보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
두달만에 벌써 1조…퇴직연금 환승전쟁
증권정책 2025.01.06 17:30:44지난해 10월 말 퇴직연금 실물 이전 제도 시행 이후 1조 원에 육박하는 적립금이 은행에서 증권사로 대거 이동한 것으로 파악됐다. 올해 퇴직연금 적립금 규모가 500조 원을 넘길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증권사들이 높은 수익률 등을 내세워 은행 등 다른 금융사 자금을 추가로 유치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나온다. 6일 업계에 따르면 퇴직연금 부문의 상위 3개 증권사로 꼽히는 미래에셋증권(006800)·한국투자증권·삼성증권(016360)은 실물 이전 제도가 시작된 지난해 10월 말부터 이날까지 총 8000억 원에 가까운 자금을 다른 회사에서 흡수했다. 특히 업계 1위인 미래에셋증권은 제도 시행 한 달 만에 3000개 계좌와 1000억 원의 자산을 수관한 데 이어 지난해 말에는 그 액수를 3000억 원 이상으로 늘렸다. 한국투자증권도 지난해 12월 12일 이미 2000억 원어치가 넘는 퇴직연금을 자사로 이전했고 현재는 그 규모를 미래에셋증권과 비슷한 3000억 원 전후까지 불린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증권 역시 개인형(IRP)과 확정기여형(DC) 퇴직연금 시장에서 모두 선전하며 다른 금융사에서 상당액을 유치했다. 업계에서는 이들 3개사 외에 다른 증권사들 실적까지 모두 더할 경우 퇴직연금 실물 이전 금액이 총 1조 원 가까이 될 것으로 추산했다. 퇴직연금 실물 이전은 가입자가 해지 과정에서 손해를 보지 않도록 상품은 그대로 둔 채 운용 사업자만 바꿀 수 있도록 한 제도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9월 기준으로 증권·은행·보험 등 42개사가 운용하는 퇴직연금 적립금은 총 400조 1000억 원, 이 가운데 증권사 14곳의 금액은 96조 5000억 원이다. 시장에서는 올해가 사실상 퇴직연금 자금 유치 경쟁의 원년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상장지수펀드(ETF) 등 투자 상품의 포트폴리오가 다양한 증권사가 운용하는 퇴직연금 수익률은 7.11%(2023년 기준)로 4%대의 은행과 보험사를 압도하는 상황이다. 올해부터는 NH투자증권(005940)·KB증권 등이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도 속속 선보인다. 홍원구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은 “퇴직연금 실물 이전 서비스로 사업자들이 저비용·고성과 펀드 투자에 더 집중하게 됐다”고 평가했다. -
새해 첫 회사채 수요예측 흥행…포스코, 5000억 모집에 7배 몰려 [시그널]
증권채권 2025.01.06 17:30:29새해 첫 공모채 발행에 나선 포스코가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모집액의 7배 가까운 자금을 받아내며 흥행에 성공했다. 앞서 정국 불안, 대규모 추가경정예산 편성 가능성 제기 등으로 채권 발행 시장이 위축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기도 했지만 금리 인하 전 채권 매수 수요가 이를 상쇄한 것으로 풀이된다. 6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는 이날 5000억 원어치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3조 4650억 원의 매수 주문을 받았다. 신용등급 ‘AA+’급의 포스코인터내셔널은 희망 금리 범위로 민평금리(민간 채권 평가사가 평가한 기업의 고유 금리)에 -30~30bp(1bp=0.01%포인트)를 가산해 제시했는데 △2년물 -10bp △3년물 -7bp △5년물 -5bp △7년물 -7bp에 유효 수요를 채웠다. 시장이 평가하는 포스코 회사채 가격보다 더 비싸게 사려는 투자자들이 많았다는 의미다. 포스코는 이달 14일 최대 1조 원까지 증액 발행하는 안을 검토 중이며 조달 자금은 채무상환 및 시설 투자에 사용할 예정이다. 포스코의 수요예측 흥행은 연말 국채금리 상승으로 전반적인 회사채 금리 수준이 한국 기준금리(연 3%)보다 높아지자 신용등급 높은 우량 채권에 대한 저점 매수 전략의 매력도가 높아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특히 한국은행이 이달 혹은 다음 달 기준금리를 추가 인하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되자 금리 인하 전 회사채를 매수하려는 수요가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업계 관계자는 “포스코 회사채 중 만기가 5년 이상인 종목들도 민평금리보다 낮은 수준에 완판에 성공했다는 건 연초 효과(기관투자가들의 자금 집행 재개에 따른 채권 시장 강세)가 강하게 나타났다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채권 전문가들은 신용등급이 ‘AA-’급 이상인 우량 채권뿐 아니라 ‘A+’급 이하 비우량 채권 역시 연초 효과의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 내다봤다. 김은기 삼성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말 신용 스프레드가 확대된 상태이나 오히려 연초 채권 가격 메리트로 작용할 것”이라며 “AA등급 대비 A등급 회사채 강세로 양극화 완화가 지속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분석했다. -
평택대, 2025학년도 신임생 정시모집 경쟁률 9.97대1
사회전국 2025.01.06 17:29:52평택대학교는 2025학년도 신입생 정시모집 원서접수 결과 134명 모집에 1336명이 지원해 평균 9.97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국 186개 대학 중(특수대학 제외) 서경대, 안양대, 홍익대, 신한대, 백석대에 이어 6번째로 높은 경쟁률이다. 또한 경기도 내에서는 안양대에 이은 3번째 높은 순위다. 평택대는 5.02대1의 경쟁률을 기록한 2022학년도부터 올 2025학년도까지 4년 연속 정시경쟁률 상승세를 이어갔다. 특히 글로벌자율전공학부의 경우 46.50대1, 문화예술대학 연극영화과(연기)와 커뮤니케이션디자인학과는 각각 32.83대1 및 20.75대1의 경쟁률을 보이며 학생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이동현 평택대 총장은 "입학은 물론, 입학 이후 학교 생활에 이르기까지 '학생승리 교육성공대학'이라는 평택대의 목표를 이루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검찰, '실탄 인당 10발 준비 지시' 문상호 구속기소
사회사회일반 2025.01.06 17:25:36‘12·3 비상계엄 사태’ 당시 병력에 ‘실탄 인당 10발 정도를 준비하라’고 지시하는 등 내란 혐의를 받는 문상호 정보사령관이 6일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본부장 박세현 서울고검장)는 이날 문 사령관을 내란중요임무종사 및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로 군사법원에 구속기소했다. 문 사령관은 윤석열 대통령,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 등과 비상계엄을 사전 모의하고, 비상계엄 선포 후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병력을 투입한 혐의를 받는다. 검찰 등에 따르면 문 사령관은 계엄 이틀 전인 1일 경기도 소재의 한 햄버거집에서 김봉규·정성욱 대령과 함께 노 전 정보사령관을 만나 선관위 서버 확보 문제 등을 미리 논의했다. 비상계엄 당일 오전 10시께에는 정보사령부 계획처장과 작전과장에게 연락해 “참모부에서 소령급 인원으로 8명을 선발하되 말귀 알아듣고 현장에서 상황 파악이 가능한 인원으로 구성해라” 등을 지시하며 비상계엄을 사전 공모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전투복에 야전상의, 전투조끼, 전투모, 권총 휴대, 실탄 인당 10발 정도를 준비하라”고 지시한 것으로도 파악됐다. 문 사령관의 지시로 정보사령부 소속 대원 10명은 지난해 12월3일 오후 8시 30분 실탄 100발과 탄창을 가지고 카니발 2대에 5명씩 나눠 타고 출발해 같은 날 오후 9시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과천청사 정문 앞 도로에 차량을 정차해 대기했다. 문 사령관은 선관위 직원 체포에도 가담한 혐의도 받는다. 문 사령관은 비상계엄 선포 직후 대원들에게 선관위 내부로 진입하라고 지시한 것으로 파악됐다. 또한 체포 대상인 선관위 주요 직원 30여 명의 명단을 정보사 대령에게 알려주고 작전을 지시한 혐의도 있다. -
[단독] SK, 올 HBM 캐파 月17만장까지 확대
산업기업 2025.01.06 17:25:16SK하이닉스가 올해 고대역폭메모리(HBM)용 D램 생산 능력을 12인치 웨이퍼 기준 월 17만 장까지 확대한다. 최대 고객사인 엔비디아 외에도 굴지의 인공지능(AI) 칩 회사들의 수요 폭증에 대응하기 위한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6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 경영진은 지난해 월 10만 장이었던 HBM용 D램 생산 능력을 올해 말까지 70% 늘리기로 결정했다. 지난해 4분기 중반께만 해도 올해 14만 장으로 늘리는 것이 목표였으나 최근 3만 장을 추가 증설하는 전략을 택한 셈이다. 연도별 생산 능력을 보면 2023년 3만 장→2024년 10만 장→올해 17만 장으로 매년 7만 장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시장조사 업체 트렌드포스는 올해 4분기 SK하이닉스의 D램 웨이퍼 투입량이 월간 50만 장이 될 것으로 관측했다. 이 전망치대로라면 SK하이닉스는 전체 D램의 34%를 HBM용으로 제조하게 된다. 회사는 5세대 HBM(HBM3E)에 쓰이는 10㎚(나노미터·10억분의 1m)급 5세대(1b) D램 위주로 생산량을 늘릴 방침이다. 증설 목표치를 공격적으로 설정하는 이유는 올해도 SK하이닉스에 HBM 주문이 물밀듯이 들어오고 있기 때문이다. AI 칩 최강자로 군림하고 있는 엔비디아는 물론 최근 구글과의 반도체 협력으로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브로드컴도 HBM 시장에서 독보적 1위를 달리고 있는 SK하이닉스의 제품을 원하고 있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엔비디아·브로드컴 외에도 다수의 AI 고객사들이 SK하이닉스와의 거래를 타진하고 있다”며 “올해 공격적인 증산에 나설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
"강달러로 환차익"…공제회도 환헤지 축소 [시그널]
증권국내증시 2025.01.06 17:25:00해외 투자 급증 속에 적극적인 환오픈 전략을 쓰고 있는 연기금·공제회들이 지난해 원·달러 환율 급등에 따른 환 차익으로 높은 수익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도 이런 환율 고공 행진이 계속될 가능성이 큰 데다 환헤지 비용 부담으로 인해 해외 자산에 대한 환오픈 비중을 늘리는 곳이 많아질 것으로 보인다. 6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한국교직원공제회는 기존에 채권 자산의 80%에 대해 적용하던 환헤지 전략을 올해 30% 수준으로 줄이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교직원공제회는 국내 공제회 중에서도 환오픈 비중이 높은 곳으로 꼽힌다. 현재 해외 주식과 에쿼티(지분) 투자는 자율적으로 100%까지 환오픈을 할 수 있다. 채권 자산만 환헤지 비율이 80%로 높았는데 이를 30%까지 낮춰 강달러 효과를 극대화하겠다는 복안이다. 환헤지는 환율 변동으로 생기는 손해를 방지하기 위해 가격을 고정시키는 것으로, 자산의 가격 변동만 수익률에 반영돼 환율 급변으로 인한 투자 위험을 없애는 투자 방식이다. 다만 헤지 수수료와 달러 조달 비용 등으로 투자 금액의 2% 정도 비용이 발생하고, 이로 인해 유동성이 줄어드는 영향이 있다. 반면 환오픈은 수익률을 환율 변동에 노출시켜 통화의 상승·하락을 감수하는 방식이다. 따라서 환오픈 전략은 원·달러 환율이 하락할 때는 불리한 측면이 있지만, 반대로 상승할 때는 원화 환산 수익이 증가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국민연금은 2015년부터 해외주식과 해외 대체자산, 2019년부터는 해외 채권까지 ‘0% 환헤지’(100% 환오픈) 전략을 취하고 있다. 다만 2022년에 시장 상황에 따라 해외 자산의 환헤지 비율을 10%까지 높일 수 있는 전략적 환헤지 제도를 도입한 바 있다. 최근 원·달러 환율이 1500원에 육박하면서 이미 요건을 충족한 만큼 기금운용본부의 결정에 따라 발동 시점이 결정될 전망이다. 환오픈 전략은 결과적으로 국민연금에 높은 수익을 안겨줬다. 지난달 30일 국민연금이 발표한 지난해 1월부터 10월까지의 기금 운용 수익률은 11.34%로 연평균 수익률 5.92%를 크게 상회했다. 해외 익스포저가 높은 연기금·공제회도 높은 수익률이 기대된다. 특히 교직원공제회(58.3%)·사학연금(39.8%)·공무원연금(35%)과 같이 해외 자산이 많으면서 환오픈 비중도 높은 곳들은 역대급 수익률이 점쳐진다. 한 공제회의 기금운용 담당자는 “환오픈 비중이 높은 곳들은 환율 상승 효과로 10% 넘는 평가이익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반대로 환헤지 비중을 소규모 늘리는 방안을 고민 중인 곳도 있다. 현재 100% 환오픈 전략을 취하고 있는 사학연금은 안정적인 이자 수익을 확보해야 하는 채권의 경우 일부에 한해 환헤지를 적용해 환리스크를 줄이는 방안을 고민 중이다. 사학연금 관계자는 "올 하반기 자산 가치평가 용역을 맡길 때 관련 변수들을 반영해 고민해 보겠다”고 말했다. 이밖에 현재 환헤지 비중이 80% 이상으로 높은 과학기술인공제회·경찰공제회·군인공제회 같은 경우 당장 환오픈 비중을 늘리지는 않을 계획이다. 운용 자금의 특성상 적극적인 자산 증식 보다는 변동성 축소를 통한 자산 유지에 초점을 맞추고 있어서다. -
인테이크, '마루는 강쥐'와 '코코제로 세트' 한정판 출시
산업중기·벤처 2025.01.06 17:23:27대체식품 푸드테크 기업 인테이크가 자사 제로 슈가 전문 브랜드 ‘슈가로로’와 인기 네이버웹툰 ‘마루는 강쥐’가 협업한 한정판 ‘슈가로로 코코제로 마루 기획 세트’를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인테이크가 출시하는 이번 슈가로로 코코제로 마루 기획 세트에는 마루는 강쥐의 귀여운 캐릭터가 새겨진 슈가로로의 제로 슈가 음료 ‘코코제로’ 7종과 코코제로 마루 콜라보 인형 키링 6종 중 랜덤 1종이 포함돼 있다. 판매처는 인테이크 본사몰에서 단독으로 판매한다. 인테이크는 이번 기획 상품을 준비하면서 슈가로로 코코제로의 기존 리치, 포도, 복숭아, 요구르트, 망고 맛에 이어 감귤, 파인애플 맛을 새롭게 출시했다. 또 코코제로의 달콤하고 상큼한 과일 맛을 모티브로 해 귀여운 디자인으로 만들어진 코코제로 마루 키링은 이번 이벤트를 위해 한정판으로 특별히 제작됐다. 인테이크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1020세대가 사랑하는 인기 웹툰 ‘마루는 강쥐’와 제로 슈가 전문 브랜드 ‘슈가로로’의 만남으로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에게 재미있고 건강한 가치를 전달하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인테이크의 제로 슈가 전문 브랜드인 슈가로로는 독보적인 대체 당류 기술을 기반으로 설탕과 칼로리 걱정 없는 제로 디저트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슈가로로 코코제로는 국내 최초 무설탕 코코넛 젤리 음료로, 100ml 기준 4kcal 미만의 낮은 칼로리로 설탕과 칼로리 걱정 없이 리얼 과일 농축액의 깔끔한 단맛을 가졌다. 코코제로는 2023년 10월 출시 후 누적 판매량 500만 병을 돌파하며 소비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
반도체 소부장 기업 숙원 용인 '트리니티 팹' 구축 올해부터 본격화
사회전국 2025.01.06 17:22:53용인시는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기업의 기술경쟁력 제고를 위해 정부와 용인시, 경기도, SK하이닉스가 공동으로 약 1조원을 투자하는 첨단반도체 테스트베드(미니팹) 구축 사업이 올해 본격 시작된다고 6일 밝혔다. 처인구 원삼면 용인반도체클러스터 내에 건설되는 이 미니 팹은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SK하이닉스,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이 기업 간 상생 협력을 통해 국내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의미에서 ‘트리니티 팹’으로 명명될 예정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해 11월 28일 국가연구개발사업평가 총괄위원회에서 용인반도체클러스터의 ‘첨단반도체 양산 연계형 미니팹 기반 구축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고 발표했다. 산자부는 당시 이 사업을 반도체 수요기업과 중소·중견기업이 연계된 상생과 혁신의 대표 모델로 발전시키겠다고 전한 바 있다. 용인시는 이 미니팹을 구축하는 데 필요한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해 2023년 12월 22일 시의회 동의를 받아 400억원 한도로 사업비를 분담하겠다고 산자부에 회신한 바 있다. 용인시는 오는 3월 SK하이닉스의 용인반도체클러스터 내 첫 번째 팹(생산라인) 착공과 함께 미니팹 구축 사업도 본격화할 것으로 보고, 2월 이후 예비타당성조사 결과보고서가 나오는 대로 사업비 분담계획 등을 구체적으로 수립해 하반기 예산안에 반영할 방침이다. 올해 건설이 시작될 미니팹은 반도체 양산팹과 동일한 환경에서 12인치 웨이퍼 기반의 최신 공정·계측 장비 약 40대를 갖추고 소·부·장 기업들이 개발한 제품의 양산 신뢰성을 반도체 칩 제조기업과 함께 검증하는 시설이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용인반도체클러스터에 설치되는 '트리니티 팹'이 가동되면 국내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기업들의 기술력이 크게 향상될 것이며, 반도체 산업 생태계도 확장될 것”이라며 “이 사업이 잘 추진되도록 시는 정부, SK하이닉스 등과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김문수 “경호처, 선출된 대통령 경호가 1번 아니냐”
사회사회일반 2025.01.06 17:21:39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이 대통령경호처가 윤석열 대통령 체포를 막고 있는 상황에 대해 동의했다. 김 장관은 6일 정부세종청사 고용부 기자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이 경호처를 지휘해야 한다는 지적이 있다는 내용의 질의에 “대통령은 탄핵 재판이 끝나야 하는데 아직 끝나지 않았다”며 “(현재는) 엄연하게 대한민국 현직 대통령”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장관은 “기소도 안 된 사람을 죄인 취급하는 것은 너무한 것 아니냐”고 반문했다. 경호처의 체포 방해가 잘못되지 않았다는 의미다. 김 장관은 작년 12월 31일 국무회의에서 최 대행의 헌법재판관 임명 결정을 반대했다는 보도에 대해서도 “국무회의는 찬반을 떠나 중요한 현안을 함께 논의하는 게 바람직하다는 뜻이었다”며 “(대통령) 대행의 대행은 우리(국무회의 참석 장관)와 수평적인 관계로 봐야 하지 않나, 합의를 못하더라도 의사를 형성하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최 대행이 헌법재판관 임명을 단독으로 결정한 데 따른 불만을 표했다는 것이다. 다만 최 대행이 이끄는 국무회의에서 다시 충돌할 가능성에 대해서는 “(앞으로) 의견이 다를 게 없다”며 “국무회의는 의사를 수렴해 민주적 절차 과정을 거치는 게 좋지 않느냐”라고 선을 그었다. 김 장관은 최근 여러 대선후보 여론조사에서 여권 인사 중 높은 지지율을 기록하고 있다. 최근 조사 결과에 대한 질의에 김 장관은 “우리는 정치적 위치에 있지 않고 이런 사람이(내가) 왜 이렇게 나올까 싶다”며 “우리 사회가 답답하고 목 마른 점이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김 장관은 “우리 같은 사람은 잊고 (나는) 고용노동부 장관 일만 잘하면 좋겠다”며 “난데없이 대선후보에 나오는 것을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
경기도 학교 차양 설치 수월해진다
사회전국 2025.01.06 17:17:55경기도교육청 학교 내 차양(볕가리개)과 비가림시설을 ‘가설건축물 축조 신고 대상’으로 전환하는 건축 조례가 경기도 내 31개 모든 시군에서 개정 완료됐다고 밝혔다. 그동안 건축법에 따라 토지에 정착하는 공작물 중 기둥과 지붕으로 이루어진 차양(볕가리개)과 비가림시설은 건축물로 분류돼 건축 허가 등의 절차를 이행해야 했다. 이 때문에 대지건물비율이 부족한 일부 학교에서는 차양 설치에 적지않은 어려움을 겪었다. 전국 159개 기초자치단체 중 82% 이상이 공공의 이용을 전제로 해당 시설을 건축 조례에서 가설건축물로 정하고 있다. 하지만 학교시설은 이에 대한 명확한 규정이 없어 형평성 문제가 제기되기도 했다. 이번 조례 개정으로 해당 시설은 허가가 아닌 가설건축물 신고 대상으로 간소화할 수 있게 됐다. 신고 절차 이행만으로 빠른 설치가 가능해졌기 때문이다. 김귀태 도교육청 시설과장은 “이번 건축 조례 개정은 교육자치와 지방자치가 연계와 협력으로 결실을 이뤄낸 성과”라며 “힘을 모아주신 시군 지방의회와 단체장에게 감사드리며, 쾌적한 도내 학교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속보] 검찰, '내란 중요임무' 문상호 정보사령관 기소
사회사회일반 2025.01.06 17:15:59[속보] 검찰, '내란 중요임무' 문상호 정보사령관 기소 -
경기도, 안성병원장 장영록·이천병원장에 이문형
사회전국 2025.01.06 17:14:50경기도는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장에 장영록 전 한독병원 대표원장을, 이천병원장에 이문형 전 병원장을 각각 임명하고, 6일 임명장을 수여했다. 장영록 신임 안성병원장은 민간병원 대표로서 의료봉사와 보건분야 발전을 위해 헌신하며 전문성과 리더십, 강한 경영혁신 의지를 인정받아 병원장으로 임명됐다. 이문형 이천병원장은 37년간 공공의료 분야에 헌신하며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추고, 공공병원의 특성화 경영계획 의지와 비전으로 이천병원을 성공적으로 운영해 병원장으로 임명하게 됐다.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이날 임명장을 전달하면서 “경기도의료원이 도민들에게 신뢰받고 의지할 수 있는 공공의료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공공의료서비스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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