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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최종현 의원, 민주당 전국광역의회의원협의회 대표 선출
사회전국 2024.09.12 12:49:31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최종현 대표의원(수원7)이 민주당 전국광역의회의원협의회 대표에 12일 선출됐다. 민주당 기초자치단체장·광역의회의원협의회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광역의회의원협의회 대표에 최 대표의원 선출을 최종 확정했다. 민주당 광역의회의원협의회 대표는 17개 시·도 광역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을 대표하며, 중앙당 당무집행 최고 의결기관인 당무위원을 겸한다. 전국광역의회의원협의회 대표에 선출된 최 대표의원은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다”며 “지방의회법 제정 등 완전한 자치분권 및 지방의회 권한 강화를 위해 더불어민주당 의원님들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아내겠다”고 밝혔다. 재선의원인 최종현 대표의원은 제11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다. -
“일단 만나야” 대화론 고개에도…“전공의·의대생 없이 무슨 의미”
사회사회일반 2024.09.12 12:47:07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의제 제한 없는 여야의정 협의체' 이야기를 꺼내면서 추석 연휴 전 협의체 출범 여부를 두고 의료계 안팎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대한의사협회(의협)를 필두로 강경파들이 "정부가 2025학년도 증원 조정 의지를 명확하게 밝히지 않는 한 협의체에 참여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것과 달리, 병원단체 등 의료계 일각에서 대화론이 고개를 들고 있는 건 긍정적 요소로 꼽힌다. 12일 의료계에 따르면 대한병원협회(병협)와 상급종합병원협의회, 대한수련병원협의회 등 일부 병원단체들이 여야의정 협의체 참여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전국 병원 3500여 곳의 모임인 병협은 이미 대통령 직속 의료개혁특별위원회에도 참여 중이다. 윤을식 대한수련병원협의회장(고려대의료원장)은 이날 서울경제신문과의 통화에서 "의제 제한 없는 여야의정 협의체를 구성하자는데 일단 대화는 해보는 게 맞지 않느냐"면서도 "전공의, 의대생들이 참여하지 않는 한 협의체 구성이 무슨 의미가 있느냐는 의견도 있다. 내부적으로 참여 여부를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병협 관계자는 "협의체 참여 여부를 고려 중이다. 확정 여부는 전반적인 분위기를 봐서 결정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의료계에서는 전공의 집단 이탈 후 대다수 병원들이 경영난에 허덕이는 만큼, 건강보험 진료비 선지급 등 정부의 재정적 지원을 받기 위해서라도 참여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한다. 앞서 보건복지부는 일부 대학교수들이 의협 주도의 집단 휴진에 참여하겠다고 밝히자 각 대학병원장에게 교수들의 집단 휴진을 불허해 달라고 요청하는 한편, 이를 방치할 경우 건강보험 진료비 선지급 대상에서 제외하겠다고 경고한 바 있다. 전일 국민의힘이 여야의정협의체에 동참해달라고 발송한 공문의 수신처에 이름을 올린 의료기관 단체는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학생협회(의대협) △상급종합병원협의회 △대한병원협회 △수련병원협의회 △서울대병원 △세브란스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아산병원 △가톨릭대서울성모병원 △대한의사협회(의협)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전의교협) △전국의과대학교수비상대책위원회(전의비)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KAMC) △대한의학회 등 15곳이다. 이진우 대한의학회 회장은 전일(11일)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대한의학회의 '인턴수련제도 및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 기자간담회'에서 "여야의정 협의체 제안을 환영한다. 의정사태의 시작과 끝이 정부의 정책에 의해 이뤄지는 것이라서 협의체가 실질적인 효과를 발휘하려면 정부의 태도 변화가 가장 중요하다"고 발언해 긍정적 뉘앙스를 풍겼다. 서울대병원, 세브란스병원,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성모병원 등 소위 '빅5' 병원들은 아직 협의체 참여 의사를 밝히지 않은 상태다. 다만 상급종합병원 47곳이 모인 상급종합병원협의회가 대화 자체를 긍정적으로 보고 있는 만큼 이를 따를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의료계 단체 중 상당수가 여야의정 협의체 참여를 전향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셈이다. 그럼에도 의료계 단일대오를 이루긴 쉽지 않아 보인다. 의료계 법정단체인 의협은 "협의체에 들어갈 의사가 없다"고 못을 박았다. 무엇보다 의정갈등을 해결할 열쇠를 쥐고 있는 전공의, 의대생들은 협의체 제안 이후 줄곧 침묵을 이어가고 있는 만큼 온전한 여야의정협의체가 출범하기는 힘들 것이란 회의론이 짙다. 익명을 요구한 한 대학병원 교수는 "의제 제한이 없다고 해놓고 정부가 원하는 대로 끌고 갈 것 아닌가. 한두번 속느냐"며 "전공의, 의대생들이 참여하지 않는 한 어떤 협의체가 나온들 사태가 해결되진 않을 것"이라고 냉소적인 입장을 밝혔다. 여야 간 입장이 완전히 정리되지 않은 것도 협의체 출범의 또다른 걸림돌로 지목된다.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인 박주민 민주당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의료대란 대책특별위원회와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 비상대책위원회 간담회에 앞서 "저희들은 당장의 상황을 해결하고 의료 교육을 정상화하기 위해 25년 의대 정원 정상화를 포함해 모든 의제 테이블 올려서 논의하자고 주장했다"면서 "한동훈 대표도 이를 받았는데 그럼에도 정부와 여당에서 다른 소리가 나오고 있어 의구심이 든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강희경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비대위원장은 "이번 사태의 본질은 단순히 2000명이라는 증원 규모가 아니라 2020년 합의안 파기에서 비롯된 신뢰의 붕괴라고 본다"며 "전공의와 의료진들이 다시 희망을 가질 수 있는 상황이 마련되는 게 급선무다. 오늘 만남은 협의체 참여 여부를 논하기에 앞서 참여할 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주십사 부탁드리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모처럼 논의선상에 오른 여야의정 협의체가 출범하기도 전에 삐걱대면서 산으로 가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온다. 정치권의 ‘여야의정 협의체’ 구성 제안을 두고 의료계 셈범이 복잡해지는 와중에 환자단체도 참여를 요구하고 나섰다. 한국중증질환연합회는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여야의정 협의체를 만든다면서 전공의를 포함한 의료계의 의견만 구하고 환자단체의 의견을 묻지 않는 것에 실망하고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며 “‘여야의정 협의체’ 대신 ‘여야환의정 협의체’ 구성을 정식으로 제안한다”고 주장했다. 의료정책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당사자인 만큼 환자단체가 참여해야 실효성 있는 의료정책을 세울 수 있다는 게 이들의 요구다. 이주열 남서울대 보건행정학과 교수는 "기존 의료개혁특별위원회에 참여 중인 의료계 단체, 특히 병원장들로 구성된 병원단체가 현재 논의 중인 여야의정 협의체에 참여하는 것은 목적과 동떨어지지 않나. 이들 단체를 의료계 대표로 참석시키면 전공의나 의과대학생들이 참여하지 않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며 "전공의 및 의과대학생 단체가 필수적으로 참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코>엔에스이엔엠, 현재가 11.27% 급등
증권News봇 2024.09.12 12:39:25오후 12시 39분 현재 엔에스이엔엠(078860)의 현재가는 9,080원으로 1분전 8,160원 대비 11.27% 급등했다. 수급측면으로는 47(매도):53(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하고 있다.지난 1개월간 엔에스이엔엠은 9.47% 하락했으며, 표준편차는 5.61%를 기록했다. 이 기간 '오락·문화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12.36% 로 나타났으며, 변동성은 2.67%를 기록했다. 이 시각 현재 '오락·문화업'은 2.41% 상승 중이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이지스자산운용, 신입사원 공개 채용…29일까지 서류 접수
부동산부동산일반 2024.09.12 12:34:59이지스자산운용은 제9기 신입사원을 공개채용한다고 12일 밝혔다. 신입사원은 주식과 채권, 부동산, 인프라 등 투자 및 자산운용과 경영지원 전반 업무에 배치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국내외 4년제 대학교 학사 이상이며, 내년 1월 입사가 가능한 경우 졸업예정자도 지원할 수 있다. 서류 접수는 오는 29일까지다.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과 인공지능(AI) 역량검사, 실무(PT) 및 임원면접 순이다. 최종 합격자는 내년 1월에 입사한다. 이지스자산운용은 공식 유튜브 채널에 주니어들의 성장기와 조직문화 경험담을 들을 수 있는 '공채들이 말하는 이지스'와 1년차 부동산 펀드매니저의 브이로그인 '신입사원 출근일기' 등도 공개했다. 이지스자산운용 관계자는 "자산운용사로는 이례적으로 신입사원을 9기수 째 공개 채용하고 있다"며 "양질의 청년 일자리 창출과 함께 회사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재까지 신입 공채로 입사한 사원 76명이 재직 중이다. 이규성 이지스자산운용 경영지원부문 대표이사는 "자산운용업은 투자자에 대한 신의성실과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한 탁월한 운용 역량이 동시에 요구되는 전문분야"라며 "공채 신입사원 선발과 육성을 통해 회사와 직원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고 있다"고 밝혔다. -
오후 12:30 현재 코스닥은 45:55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운송업(1.31%↑)
증권News봇 2024.09.12 12:30:2312일 오후 12시 30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 대비 18.43p(+2.60%) 상승한 727.85로, 45(매도):55(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기계·장비업(+4.81%), 유통업(+3.53%), 일반전기전자업(+3.11%)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운송업이 54:46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기타 제조업은 35:65의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개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외국인은 1,030억, 기관은 643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1,693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씨이랩(189330)이 29.97% 오른 7,980원을 기록 중이고, 미래반도체(254490)(+28.18%), 와이씨(232140)(+21.58%)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바이온(032980)(-7.35%), 플루토스(019570)(-6.75%), 엔에스이엔엠(078860)(-6.56%)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1405개, 하락종목은 211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오후 12:30 현재 코스피는 45:55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운수장비업(1.83%↑)
증권News봇 2024.09.12 12:30:1012일 오후 12시 3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38.07p(+1.51%) 상승한 2551.44로, 45(매도):55(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의료정밀업(+3.79%), 기계업(+2.73%), 철강금속업(+2.51%)이며, 약세업종은 통신업(-0.23%)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운수장비업이 54:46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종이목재업은 37:63의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외국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개인은 5억, 기관은 2,255억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1,740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하이트론(019490)이 29.83% 오른 2,720원을 기록 중이고, 삼부토건(001470)(+24.47%), 아센디오(012170)(+15.08%)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금호석유(011780)(-5.91%), 경동인베스트(012320)(-4.73%), SNT모티브(064960)(-4.53%)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698개, 하락종목은 184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귀성길 휴게소서 지갑 못 열겠네"…우동·돈가스 가격 인상률 보니
문화·스포츠라이프 2024.09.12 12:28:38추석 연휴를 맞아 민족대이동을 앞둔 가운데 최근 고속도로 휴게소 내 음식 가격이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안태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한국도로공사로부터 제출받은 2020∼2024년(연도별 7월 기준) 고속도로 휴게소 음식값 자료에 따르면 매출 상위 10개 품목 중 우동류 평균 가격은 21.4%(5455원→6623원) 올라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우동류 가격은 2021년 5890원, 2022년 6285원, 2023년 6526원 등으로 꾸준히 상승세를 보였다. 돈가스류는 지난 4년 사이 8779원에서 1만653원으로 21.3% 인상됐다. 특히 돈가스는 '휴게소 10대 음식' 가운데 유일하게 평균 가격이 1만원대에 진입했다. 같은 기간 8207원에서 9650원으로 17.6% 오른 비빔밥류가 뒤를 이었다. 이 외에도 ▲라면류(4392원→4885원, 11.2%), ▲핫도그류(3725원→4151원, 11.4%), ▲떡꼬치류(3519원→3951원, 12.3%), ▲아메리카노(3981원→4507원, 13.2%) 등이 두 자릿수 상승률을 보였다. 카페라떼는 4696원에서 4919원으로 4.7% 인상됐다. 다만 라면류와 떡꼬치, 핫도그 등 3개 메뉴는 1년 전에 비해선 가격이 내렸다. 라면류는 0.8%, 떡꼬치는 5.8%, 핫도그는 6% 인하됐다. 도로공사는 이 같은 현상에 대해 지난해부터 '실속상품'으로 지정한 데다 떡꼬치와 핫도그의 경우 지난 2월부터 3500원 이하 중저가 상품을 늘리는 '알뜰간식'으로 운영해 가격이 내렸다고 설명했다. 또 일부 휴게소는 조리 로봇을 도입해 커피, 라면 등을 기존보다 싼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안태준 의원은 "실속상품과 알뜰간식을 확대해 고물가 시대 휴게소를 이용하는 국민의 부담을 덜 필요가 있다"며 "직영 휴게소 확대 등 음식값 인하를 위한 근본적 방안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
마스턴투자운용 "유럽 부동산 투자, 통화정책 기류 면밀히 살펴야" [시그널]
부동산오피스·상가·토지 2024.09.12 12:24:57마스턴투자운용이 글로벌 부동산 사모펀드 콘퍼런스에 참석해 "유럽 부동산 투자에 있어 통화정책 기류를 면밀히 살펴야 매력적인 투자 기회를 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12일 마스턴투자운용 글로벌리서치팀 지효신 이사는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버서더 호텔에서 열린 PERE(Private Equity Real Estate) 서울 포럼에 연사로 나서 이 같은 의견을 냈다. 지 이사는 "올해 6월 유럽중앙은행(ECB)이 금리를 4.50%에서 4.25%로 내리는 등 통화정책의 기류 변화를 면밀히 모니터링해야 한다"며 "이를 바탕으로 각 국가별 시장을 세밀하게 분석한다면 고령자를 위한 부동산이나 호텔, 리테일 등 분야에서 유의미한 투자기회를 포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 이사는 삼성생명과 삼성SRA자산운용을 거치고 스페인 바르셀로나 경제대학원(BSE)에서 통화정책 전공으로 경제학 석사학위를 받은 전문가다. 마스턴투자운용 관계자는 "글로벌 사모펀드 부동산 전문가들에게 최신 업계 트렌드와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열리는 연례행사에 지 이사가 토론자로 참석했다"며 "지 이사는 올해 상반기 열린 글로벌 사모 대출 콘퍼런스인 PDI(Private Debt Investor) 서울 포럼에서도 토론 스피커로 활약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
경기도, 권역응급센터 운영 기관 9곳에 총 50억원 긴급 지원
사회전국 2024.09.12 12:08:02경기도가 잇단 전공의 이탈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권역응급센터 운영 기관 9곳에 총 50억 원을 긴급 지원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추석연휴를 이틀 앞둔 12일 의료현장 긴급점검회의를 주재하면서 이 같이 결정했다고 강민석 도 대변인이 전했다. 이날 오전 9시 경기도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열린 온라인 화상회의에는 김 지사를 비롯해 경기응급의료지원센터장, 권역응급의료센터 병원장, 소방재난본부장, 보건건강국장 등이 참석해 추석 연휴를 앞두고 의료시스템 유지를 위한 지혜를 모았다. 김 지사는 이 자리에서 인력난 등에 시달리는 분당서울대병원, 분당차병원, 순천향대부천병원, 한림대성심병원, 고려대안산병원, 명지병원, 의정부성모병원 건강보험 일상 병원에 재난관리기금을 활용해 40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미 아주대학교 병원에 10억원을 지원했기에 도내 권역응급센터 9곳에 지원되는 총 금액은 50억원이 됐다. 의료계 대표들로부터 고충을 전해들은 김 지사는 “이런 상황이 믿겨지지 않는다. 개탄스럽다. 작금의 상황을 초래한 정부에 결자해지를 강력히 촉구하는 한편 의료진의 헌신에 감사와 위로의 말을 전한다"며 긴급지원을 추가 결정했다고 강 대변인은 설명했다. 한편 경기도는 필요하다면 추석 연휴 이후에도 의료체계 유지를 위한 추가지원을 고려하고 있다. -
하이브에 '2주 최후통첩'한 뉴진스, 하이브와 결별 가능성
서경스타가요 2024.09.12 12:06:34K팝 걸그룹 뉴진스가 하이브와 방시혁 의장 등에게 '25일까지 민희진 복귀'를 전격 요구한 것을 두고 가요계에서는 전속계약 해지절차까지 염두에 둔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하이브가 현실적으로 민희진 복귀 요구를 받아들이기 어려운 상황인 만큼 멤버들이 25일 이후에 전속계약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낼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이 경우 '어도어 사태'는 '뉴진스 전속계약 분쟁'으로 비화하게 된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뉴진스 멤버는 전날 예고 없이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저희가 원하는 건 민희진 전 대표가 대표로 있는 '경영과 프로듀싱이 통합된' 원래의 어도어"라며 "25일까지 어도어를 원래대로 돌려 놓으라"고 요구했다. 멤버들은 이 요구가 수용되지 않을 경우 어떻게 대응할지는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 다만, 민지가 "이것이 하이브와 싸우지 않고 잘 지내는 방법"이라고 말한 대목에서 하이브가 제안을 수용하지 않으면 싸울 의사가 있음을 유추해볼 수 있다. 또 해린은 "그 사람들(하이브 혹은 현 어도어 경영진)이 속한 사회에 같이 순응하거나 동조하거나 따라가고 싶지 않다"며 "저는 그 방향이 절대 아니기 때문에 그 방향으로 가는 것을 제가 선택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업계에서는 하이브가 지난 5개월 동안 민 전 대표와 치열한 공방을 벌였고, 민 전 대표의 해임은 어도어 이사회의 결정인 만큼 멤버들의 요구가 받아들여지기 어려우리라는 관측이 우세하다. 결국 시선은 뉴진스가 언급한 '싸움' 혹은 '그 방향을 선택하지 않음'이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쏠릴 수 밖에 없다. 그동안 연예계에서는 연예인이 소속사에 불만 혹은 요구사항을 전하고, 일정 기간 내에 시정이 되지 않으면 전속계약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등을 내는 게 일반적인 전속계약분쟁 절차였다. 이런 점에 비춰 뉴진스 멤버들이 25일 이후, 즉 2주 뒤에 이런 절차에 나설 수 있다는 조심스러운 전망이 나온다. 평소 민 전 대표를 '엄마'로 따르며 강한 유대감을 보여온 멤버들이 '민희진 대표가 아닌 어도어'와의 동행을 거부할 수 있다는 시각이다. 이들은 지난 5월 법원에 민 전 대표의 유임을 바라는 탄원서를 내는가 하면, 최근 한 대중음악 시상식에서는 "민희진 대표님 사랑하고 감사하다"며 변함 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하이브-민희진 갈등' 5개월 만에 전면에 등판한 뉴진스 멤버들이 소속사와 결별을 한다면, 4세대 간판 걸그룹이자 '빌보드 200' 1위 가수인 이들의 위상을 고려할 때 그 파장은 상당할 전망이다. 소속 가수가 뉴진스뿐인 어도어의 지난해 매출은 1천103억원에 달했다. 또 이들은 내년 월드투어도 예정하고 있는데, 전속계약 분쟁이 현실화하면 월드투어 계획도 차질을 빚을 수도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이 경우 뉴진스의 미래는 법원이 가처분 등 분쟁에서 어느 편의 손을 들어주는지 여부에 달리게 된다. 가요계에서는 앞서 이달의소녀 일부 멤버들은 전속계약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이 인용됐지만, 피프티 피프티 전 멤버 3명은 기각되는 등 사례에 따라 엇갈린 결과가 나온 바 있다. 뉴진스 멤버들은 전날 유튜브 라이브에서 "데뷔한 후에도 여러분이 모르는 많은 불합리하고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일어났다"(해린)거나 "메이크업을 받는 곳에서 (하이브 소속) 다른 아이돌 멤버와 매니저를 마주친 적이 있는데, 매니저가 내가 들릴 정도로 '무시해'라고 말했다"(하니)고 토로했다. 이들이 소속사를 상대로 전속계약 분쟁에 돌입한다면, 이러한 불만을 적극적으로 앞세울 것으로 보인다. 물론, 뉴진스 멤버들이 계약서상의 위약금을 내고 자유의 몸이 되는 방법도 있지만, 그 액수가 수천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돼 이는 쉽지 않다는 게 중론이다. 2022년 7월 데뷔한 뉴진스의 구체적인 계약 조건은 공개된 적이 없지만, 공정거래위원회 표준전속계약서는 계약 해지 시기를 기준으로 직전 2년간의 월평균 매출에 계약 잔여기간 개월 수를 곱해 위약금을 매긴다. 이를 토대로 대략 셈을 해도 3천억원 이상의 위약금이 발생할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온다. 어도어 관계자 A씨가 민 전 대표와 뉴진스의 계약 해지 비용을 6천억원 이상으로 추산한 카카오톡 대화도 하이브 감사 과정에서 드러나기도 했다. 반면, 일각에서는 뉴진스가 파장이 큰 법적 대응 대신 불합리하다고 느껴온 점을 하나둘 꺼내며 여론전 카드를 쓸 수 있다는 시각도 있다. -
[정오 시황] 코스닥 728.22, 상승세(▲18.80, +2.65%) 지속
증권News봇 2024.09.12 12:00:34코스닥이 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수세에 장 중반에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12일 오후 12시 0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 대비 18.80p(+2.65%) 오른 728.22로, 47(매도):53(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개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외국인은 1,003억, 기관은 565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1,595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업종별로는 기계·장비업(+4.62%), 일반전기전자업(+3.39%), 유통업(+3.35%)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종목별로는 씨이랩(189330)이 29.97% 오른 7,980원을 기록 중이고, 미래반도체(254490)(+28.09%), 오킨스전자(080580)(+21.43%)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바이온(032980)(-10.14%), 엔에스이엔엠(078860)(-6.19%), 푸드나무(290720)(-5.42%)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1399개, 하락종목은 206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오후 12:00 현재 코스닥은 45:55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종이·목재업(1.68%↑)
증권News봇 2024.09.12 12:00:2712일 오후 12시 0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 대비 18.80p(+2.65%) 상승한 728.22로, 45(매도):55(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기계·장비업(+4.62%), 일반전기전자업(+3.39%), 유통업(+3.35%)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종이·목재업이 53:47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출판·매체복제업은 41:59의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개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외국인은 1,003억, 기관은 565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1,595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씨이랩(189330)이 29.97% 오른 7,980원을 기록 중이고, 미래반도체(254490)(+28.01%), 오킨스전자(080580)(+21.43%)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바이온(032980)(-10.25%), 엔에스이엔엠(078860)(-6.19%), 푸드나무(290720)(-5.42%)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1399개, 하락종목은 206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정오 시황] 코스피 2551.73, 상승세(▲38.36, +1.53%) 지속
증권News봇 2024.09.12 12:00:23코스피이 개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수세에 장 중반에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12일 오후 12시 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38.36p(+1.53%) 오른 2551.73로, 47(매도):53(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과 기관이 '동반'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외국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개인은 42억, 기관은 1,949억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1,535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업종별로는 의료정밀업(+3.58%), 기계업(+2.81%), 철강금속업(+2.73%)이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통신업(-0.31%) 등은 내림세다.종목별로는 하이트론(019490)이 29.83% 오른 2,720원을 기록 중이고, 삼부토건(001470)(+23.12%), 아센디오(012170)(+14.07%)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금호석유(011780)(-5.64%), SNT모티브(064960)(-4.53%), 한세엠케이(069640)(-4.45%)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705개, 하락종목은 179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오후 12:00 현재 코스피는 46:54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건설업(2.10%↑)
증권News봇 2024.09.12 12:00:1412일 오후 12시 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39.11p(+1.56%) 상승한 2552.48로, 46(매도):54(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의료정밀업(+3.63%), 기계업(+2.81%), 철강금속업(+2.70%)이며, 약세업종은 통신업(-0.26%), 전기가스업(-0.15%)이다. 수급측면으로는 건설업이 64:36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전기가스업은 39:61의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외국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개인은 42억, 기관은 1,949억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1,535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하이트론(019490)이 29.83% 오른 2,720원을 기록 중이고, 삼부토건(001470)(+23.31%), 아센디오(012170)(+14.07%)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금호석유(011780)(-5.57%), SNT모티브(064960)(-4.53%), 한세엠케이(069640)(-4.45%)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704개, 하락종목은 179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청소년 ‘도박해봤다’ 1.5% 불과한데…목격률은 10%
사회사회일반 2024.09.12 12:00:00지인·친구가 도박을 하는 것을 목격했다고 답변한 청소년 비율이 10%에 달해 본인이 실제 해봤다고 응답한 비율(1.5%)의 10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박 참여비율은 남학생이 86%로 압도적이었으며 절반은 중학생 때 도박을 처음 접했다고 답했다. 일부는 용돈을 벌기 위해 금품갈취·중고거래 사기 등을 했다고 응답해 청소년 도박이 2차 범죄로 이어지는 양상이 확인됐다. 서울경찰청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청소년 도박 및 대리입금 설문조사’ 결과를 12일 발표했다. 조사는 조사는 QR코드를 통해 교사가 조례·종례시간을 활용해 온라인 설문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총 1만685명(남학생 49%, 여학생 51%)이 참여했다. 조사에 따르면 본인이 불법 온라인 도박을 경험했다고 응답한 청소년은 전체 1만685명 중 157명(1.5%)에 불과했으나 친구·지인이 하는것을 목격했다는 청소년은 1096명(10%)에 달해 괴리가 큰 것으로 드러났다. 청소년 도박 참여비율은 남학생 86%이 많았으며 시작 시기는 중학교(50%)·고등학교(22%)·초등학교(15%) 순이었다. 가장 많이 하는 온라인 도박 종류는 바카라 등 온라인 불법카지노(55%)였다. 도박 참여 청소년들은 친구·지인 권유(38%), 지인이 금전적 이익을 얻는 것을 보고(30%), 인터넷 도박광고(9%)를 통해 도박에 발을 들이게 됐다고 답했다. 자금 마련 방법은 용돈 또는 부모님의 빚 변제(57%)가 가장 많았고 이어 지인간 금전거래(6%), 아르바이트(10%)가 많았으나 일부는 금품갈취·중고사기 등 불법적 방법(4%)을 이용했다고 응답해 청소년 도박이 2차 범죄로 이어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도박을 계속하는 이유로는 용돈을 벌기 위해(40%)가 가장 많았지만 돈을 따는 것에 대한 쾌감(중독) (18%), 주위 친구들이 다해서(8%) 라고 응답한 비율도 상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박으로 생긴 문제점은 △채무 압박(15%) △부모와의 갈등(10%) △정서적 위축 및 두려움(12%) △학업성적 저하(10%) △형사처벌(5%) 등으로 다양했고 도박을 그만두고 싶어하는 단절 의지도 74%로 치유 프로그램의 필요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한편 대리입금과 관련 대리입금을 직접 경험한 응답자는 전체 1만685명 중 65명, 목격한 응답자는 236명 등 직간접 경험이 2.8%로 대리입금이 어느정도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리입금을 경험한 응답자 중 지각비·수고비 등 한도를 초과하는 이자 요구(37%), 과도한 개인정보 요구(29%), 돈을 갚지 못해 폭행·협박 등 불법 추심을 당한 경우(12%)도 있다고 응답해 피해가 상당했지만 경찰에 신고한 청소년 응답자는 32%에 불과했다. 서울경찰청은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예방교육과 중독 청소년에 대한 치유 활동을 강화한다. 또 청소년 도박근절 릴레이 챌린지 운영 기간도 1개월 연장해 10월 17일까지 운영한다. 김봉식 서울경찰청장은 “향후 서울경찰청에서는 서울시육청·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 등 유관 기관과의 적극적인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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