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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잔디 지적'에 난처한 아이유…"콘서트 취소하라" 민원 등장
서경스타가요 2024.09.12 10:58:09축구 국가대표 손흥민이 서울월드컵경기장 잔디 개선을 촉구한 가운데 이를 위해 가수 아이유의 콘서트를 취소해달라는 민원이 제기됐다. 11일 국민신문고와 서울시 응답소에는 오는 21~22일 서울 마포구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아이유 콘서트를 취소해달라는 내용의 민원이 올라왔다. 민원인은 "콘서트 당일 많은 사람이 서울월드컵경기장에 모여 잔디 상태 악화가 불가피한 상황"이라며 "10월 15일 열리는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전 예선 경기인 이라크전까지 남은 기간 잔디 관리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관리자에게 물어본 결과 '서울월드컵경기장 시설 사용은 원칙적으로 축구 경기를 우선으로 하되 잔여 일정으로 공연을 유치하는 게 관행'이라고 하더라"며 "서울시립체육시설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르면 '시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할 때' 사용을 허가하지 않거나 취소할 수 있다. 권한이 있는 오세훈 시장이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손흥민은 지난 5일 진행된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1차전 팔레스타인과 경기를 마친 후 "기술 좋은 선수들이 많은데 볼 컨트롤이나 드리블에서 어려움이 있다. 빠른 템포의 경기를 못 한 것이 팬들에게도 아쉬웠을 것"이라며 "홈에서 할 때 개선됐으면 좋겠다"고 잔디 상태에 아쉬움을 표했다. 팔레스타인 감독도 경기 직후 기자 회견에서 "우리가 봤을 때 서울월드컵경기장의 잔디 상태가 100%가 아니었다. 이 잔디에 적응하려고 굉장히 노력했다"고 말했다. 앞서 아이유 소속사는 공연 당일 그라운드 사용 매뉴얼을 엄격하게 준수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소속사는 "전 스태프를 대상으로 숙지하고 지켜야 할 주의사항과 행동 강령 등에 대한 사전 교육을 실시하는 등 잔디 관리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당일 좌석 배치 및 일요일 공연 종료 후 곧바로 철수를 진행한다. 이때 통풍이 잘되고 물을 줄 수 있게 구멍이 뚫린 잔디 보호대를 설치해 물을 주는 등, 공연장 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기 위해 여러 유관 담당자들과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있다"고 했다. -
롯데건설, 창립 65주년 맞아 임직원·파트너사 포상
부동산분양 2024.09.12 10:54:43롯데건설은 창립 65주년을 기념해 임직원과 파트너사에 대한 포상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올해의 롯데건설인과 근속 포상, 모범사원, 우수기술 개발사원 등 총 382명의 임직원에 대해 포상이 주어졌다. 또 20년 이상 된 장기 협력 파트너사 29개 업체에 대한 포상도 진행했다. 박현철 롯데건설 부회장은 “국내외 현장에서 회사의 발전을 위해 애쓰고 있는 모든 파트너사와 롯데건설 임직원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하고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회사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모두가 함께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한편 롯데건설은 이날 창립 65주년 기념 영상을 사내 인트라넷을 통해 공개했다. 영상에는 롯데건설의 전국 현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직원들과 본사 임직원들의 축하 메시지가 담겼다. -
"경기도도 천장 뚫렸다"…아파트 분양가 3.3㎡당 2000만원 돌파
부동산분양 2024.09.12 10:54:29서울에 이어 경기도 아파트 분양가도 치솟고 있다. 올해 경기도에서 분양한 아파트의 평균 분양가는 처음으로 3.3㎡당 2000만원을 넘어섰다. 공사비와 인건비 상승으로 인한 분양가 인상은 앞으로도 계속될 전망이다. 12일 부동산 분석업체 부동산인포가 부동산R114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1~8월) 경기도 31개 시·군·구에서 분양한 51개 단지의 아파트(임대 제외)의 평균 분양가는 3.3㎡당 2011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1868만원보다 143만원 높아진 수치다. 올해 경기도에서 평균 분양가가 가장 높았던 지역은 과천시로 3.3㎡당 3410만원이었고, 성남시 3279만원, 광명시 3101만원, 안양시 2901만원, 군포시 2831만원 등의 순이었다. 추석 이후 분양 예정인 과천시 별양동 ‘프레스티어자이’의 분양가는 3.3㎡당 약 5600만원으로 국평으로 불리는 전용 84㎡의 분양가가 19억원대에 형성될 예정이다. 높은 분양가지만 인근 중앙동 ‘과천푸르지오써밋’ 84㎡가 지난 8월 22억9000만원에 거래돼 당첨 시 최소 3억 이상의 시세 차익을 기대할 수 있다. 성남시는 올해 ‘산성역 헤리스톤’, ‘엘리프 남위례역 에듀포레’, ‘판교 테크노밸리 중흥S클래스’ 등 남위례·판교 지역에서 분양이 늘면서 지난해 2428만원보다 무려 851만원(35.1%) 증가했다. 화성시는 지난 7월 동탄에서 청약자 11만6621명을 모집한 ‘동탄2신도시 동탄역 대방엘리움 더시그니처’의 3.3㎡당 평균 분양가가 2000만원대로 책정되면서 작년1524만원보다 460만원(30.2%) 증가한 1984만원으로 조사됐다. 고양시는 올해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장항지구에서 2개 단지(고양장항 아테라·고양장항 카이브 유보라)가 분양했음에도 분양가가 지난해 2067만원보다 221만원(10.7%) 상승한 2288만원으로 집계됐다. 오산시는 올해 ‘오산역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 ‘오산세교2 한신 더휴’ 등이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 받고 시장에 나왔지만 지역 평균 분양가는 지난해 1370만원에서 올해 1507만원으로 137만원(10%) 불어났다. 부동산인포 권일 리서치팀장은 “공사비가 크게 상승한 데다 서울에서 시작된 아파트값 상승세가 경기까지 퍼지면서 분양가 상한제 단지임에도 주변 시세와 가격이 비슷해지는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분양가가 더 오르기 전에 내집마련을 하기 위한 수요가 몰리며 연내 신규 분양에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달 롯데건설은 의정부 나리벡시티에 ‘의정부 롯데캐슬 나리벡시티’를 선보인다. 전용면적 84~155㎡ 671세대로 건립된다. 경기도청 북부청사와 의정부 경전철이 도보 거리이고, 행정타운 조성과 GTX-C(예정) 등 대형 개발호재도 많다. 입주민만을 위한 특화 서비스인 롯데그룹 계열사 할인혜택도 제공한다. 출장세차 서비스(그린카) 등 생활 서비스와 영화 관람(롯데시네마), 여행지원(JTB), 카셰어링(그린카), 문화행사 할인(롯데문화재단) 등 취미 및 여가 관련 서비스의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롯데의료재단이 운영하는 보바스병원에서 건강증진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양주시에서는 한신공영이 시공하는 ‘덕계역 한신더휴 포레스트’ 아파트가 10월 분양 예정이다. 전용면적 75·84㎡ 총 724세대로 조성된다. 입주 시점에 바로 인접한 회천지구 내 상권 등 풍부한 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으며, 덕계동 원도심 인프라도 공유 가능하다. 대방건설은 의왕시 월암동 일대 ‘의왕월암지구 디에트르’를 분양할 계획이며, 한양은 가평군에서 ‘청평 수자인 더퍼스트’ 공급에 나선다. -
女화장실 '레전드' 몰카 의혹에…스타필드 "사실 아냐, 강력한 법적 대응"
사회사회일반 2024.09.12 10:54:11복합쇼핑몰 스타필드 여자화장실에서 불법 촬영된 영상물이 온라인을 중심으로 확산된 가운데, 스타필드 측이 사실이 아니라며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11일 온라인 상에는 '스타필드 여자 화장실’이라는 제목의 불법 촬영물이 음란물 사이트에서 공유되고 있다는 빠르게 확산했다. 이에 한때 엑스(X·옛 트위터) 실시간 검색어에 '스타필드'가 올라오기도 하는 등 논란이 됐고, 네티즌들은 불안감을 호소하며 스타필드 측에 민원을 제기했다. 스타필드 운영사 신세계프라퍼티는 공식 입장을 내고 “해당 불법 촬영물 유포 사실을 인지한 후 전 점포를 대상으로 즉시 현장 조사를 실시했다”며 “조사 결과 유포된 불법 촬영물 속 시설물(변기 레버, 손잡이, 화장지 걸이대, 휴지 종류 등)이 모든 스타필드 점포 화장실 시설물과 일치하지 않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했다. 그러면서 “방송통신심의위원회를 통해 해당 촬영물이 게재된 사이트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및 명예훼손으로 신고했고 영상물 삭제를 요청하는 등 법적 조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또 “관련 게시물을 유포한 온라인 커뮤니티 관리자들에게도 게시물 삭제 조치를 요청했다”며 “추후 명예훼손, 악성 루머 유포 등 불법 행위에 대해 법적으로 강경 대응할 예정”이라고 했다. 신세계프라퍼티는 “고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정기적으로 시설물 점검을 시행, 영상 탐지 장비, 전파 감지기, 렌즈 탐지기 등의 장비를 사용해 불법 촬영 장비에 대해 철저한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 여러분의 안전을 위해 더욱 철저한 관리 및 점검을 진행해 나가겠다"고 끝맺었다. -
LG전자 임직원 봉사단, 2년 연속 몽골 찾았다…청소년 교육활동 개선
경제·금융경제동향 2024.09.12 10:54:10LG전자(066570)는 자사 라이프스굿(Life's Good) 임직원 봉사단이 2년 연속 몽골을 찾아 교육 환경 개선 봉사를 한다고 12일 밝혔다. 봉사단은 9일부터 13일까지 몽골 수도 울란바토르 가초르트 지구에 있는 샤하르트 79번 학교에서 봉사 활동을 진행한다. 지난해에는 해당 학교의 초·중등학교를 보수했는데 같은 교정을 쓰는 고등학교도 마저 수리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봉상단은 교실 바닥을 보수하고 급식실 의자를 만들어 기본적인 학습 환경을 조성하고, 운동장 휴식 공간 조성과 벽화 그리기 등의 활동을 할 예정이다. 또한 LG전자는 학생들에게 디지털 교육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LG 전자칠판'을 학교에 기부했다. 봉사단에 참가한 임직원 30여 명은 건축기사, 사회복지사 등 자격을 보유하거나 시설 보수, 벽화 그리기, 교육 멘토링 등 다양한 봉사 경력을 지녔다. LG전자는 이번 봉사활동에 파견된 라이프스굿 봉사단이 올해 15주년을 맞았다고 강조했다. 이들이 몽골을 2년 연속 찾은 건 단발적인 도움보다 스스로 변화가 일어날 때까지 지속적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LG전자의 사회공헌 철학에 따른 것이다. 라이프스굿 봉사단의 활동 범위는 가전제품 수리부터 어르신 집수리, 환경보호 등 다양하다. 올해 상반기 110개 팀 801명이 130여 회 활동을 진행했고 수혜자는 2500명에 달한다. 윤대식 LG전자 대외협력 담당은 "LG전자는 글로벌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세계 곳곳의 청소년들이 꿈을 향해 나아가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대전기업, 독일 ‘IFA 2024’서 1903만 달러 계약추진
사회전국 2024.09.12 10:51:18대전테크노파크(대전TP)는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현지시각) 독일 메세 베를린서 열린 ‘2024 독일 베를린 가전 및 멀티미디어 전시회(IFA)’에서 대전기업들이 계약추진액 1903만 달러(255억8000만원)의 성과를 올렸다고 12일 밝혔다. 대한민국이 IFA NEXT관 혁신파트너로 선정된 가운데 대전관에 참가한 10개 기업은 우수 제품과 기술력으로 참관객과 바이어의 관심을 한 몸에 받으며 상담건수 150건, 상담액 3241만 달러(435억7000만원), 계약추진액 1903만 달러, 수출 MOU 체결 1건(1억원) 등의 실적을 올렸다. 대전관에는 나르마(틸트로터 드론), 로보아르테(튀김조리 로봇), 써모아이(열화상 카메라), 비햅틱스(햅틱수트), 딥센트(디지털 향기 서비스), 알지티(서빙로봇), 딥히어링(노이즈제거 솔루션), 쉐어박스(XR오감 체험공간), 대영M&S(다목적 수직이착륙 드론), 마이렌(사고감지 시스템) 등 대전의 혁신기술기업 10개사가 참가했다. 대전TP는 중소벤처기업부의 ‘대전 성장사다리 지원사업’과 대전시 ‘EU글로벌UP 프로젝트’ 간 협력으로 지난 6월 공모를 통해 전시회 참가지원 기업을 선정했다. 대전TP는 부대행사로 지난 8월부터 IFA 100주년 기념 공식홈을 통해 대전의 마스코트 ‘꿈돌이 이벤트’를 홍보해 참관객들의 관심과 호응을 받으며 전 세계에 대전을 알리는데 크게 기여했다. 또한 IFA전시회 공식매거진인 ‘쇼데일리’에 장호종 대전광역시 경제과학부시장과 김우연 대전테크노파크 원장의 사전 인터뷰와 지원기업 10개사의 제품이 게재되는 등 대전과 대전의 우수한 기술력에 대한 관심이 집중됐다. 김우연 대전TP 원장은 “올해는 대전의 우수한 기술 및 제품의 역량을 참관객과 바이어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지난해보다 참가 규모를 2배로 늘렸다”며 “특히, 홍보와 바이어 미팅에 중점을 둔 결과 실제 거래와 직접적 수출로 이어질 수 있는 성과를 거둬 뜻깊다”고 말했다. IFA전시회는 1923년 제1회 전시회가 개최돼 올해 100주년을 맞이하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전시회로 CES, MWC와 함께 세계 3대 전시회로 꼽히고 있고 올해 삼성, LG 등 대기업과 국내 중소기업 127개 기업이 참가하는 등 전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
한덕수 총리, 응급의료 종합상황 관련 합동브리핑
정치총리실 2024.09.12 10:50:11한덕수 국무총리가 1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응급의료 종합상황 관련 합동브리핑을 하고 있다. -
24년간 '사망' 처리됐는데…70대 여성, 40년 만에 가족과 '기적의 상봉', 무슨 일?
사회사회일반 2024.09.12 10:50:08실종으로 사망 처리됐던 70대 여성이 40년 만에 가족과 극적으로 상봉했다. 10일 대구 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실종 신고로 사망 처리돼 24년 동안 무적자로 살아온 70대 여성 A씨가 지난 5일 가족과 만났다. A씨는 40년 전 가정 불화로 가출했다. 이후 가족은 실종 신고를 했지만, 5년 동안 생사가 확인되지 않아 2000년 법원의 실종 선고 확정으로 사망자 처리됐다. A씨는 가출 이후 어렵계 생계를 유지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이달 초 중구청을 방문해 주거지원 등 상담을 요청하기 위해 주민등록등본을 발급받다가 본인이 사망 처리된 사실을 알게 됐다. 이에 A씨는 지난 3일 중부서에 도움을 요청했다. 중부서 실종전담팀은 A씨가 태어난 주소지 면사무소를 탐문해 올케의 연락처를 확인했고, 친오빠를 찾아 가족과 상봉할 수 있도록 도왔다. 권병수 중부서 형사과장은 "경찰은 가족 상봉에 그치지 않고, 실종선고 취소 청구 및 가족관계등록부 회복 절차를 도와줄 계획이다. 긴급생계비, 긴급 주거지원 등 기초생활 수급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제일약품 위식도역류신약 ‘자큐보’, 중남미 19개국 진출
문화·스포츠헬스 2024.09.12 10:50:07국산 37호 신약인 칼륨경쟁적위산분비억제제(P-CAB) ‘자큐보’가 중국과 인도에 이어 중남미 19개국에 진출한다. 제일약품(271980)의 신약개발 자회사 온코닉테라퓨틱스는 멕시코의 글로벌 제약사 라보라토리 샌퍼와 위식도 역류질환 치료 신약 ‘자큐보(자스타프라잔)’의 기술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멕시코를 비롯해 아르헨티나, 칠레, 콜롬비아 등 중남미 총 19개국을 대상으로 한다. 이에 따라 자큐보는 총 21개 국가에 진출하게 됐다. 온코닉테라퓨틱스가 중국, 인도 등 아시아권을 넘어 기술이전을 통해 중남미에 진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계약의 조건은 양사 합의에 따라 공개되지 않았다. 샌퍼는 1941년도에 설립됐으며 멕시코 전문의약품 시장에서 현지 제약업체 중 매출 규모 및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글로벌 제약기업이다. 샌퍼는 멕시코 포함 중남미 지역 총 19개 국가에 자회사와 지사를 보유하고 있다. 한국아이큐비아에 따르면 남미의 제약·바이오 시장은 2017년에서 2022년까지 연평균 6.6%의 성장률을 기록했으며 2022년부터 2027년까지는 연평균 7.8%로 성장이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중남미 지역의 제약시장은 2023년 19.2%의 성장률을 기록했고, 2022부터 2027년까지 연평균 22%의 성장률을 달성할 것으로 관측된다. 온코닉테라퓨틱스 관계자는 “자큐보가 남미와 같은 높은 성장 잠재력을 가진 시장에 진출하게 된 것은 글로벌 시장 진출에 있어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온코닉테라퓨틱스는 앞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제약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더 많은 국가에서 혁신적인 기술을 제공하여 글로벌 제약 시장에서 확고한 위치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자큐보는 국내에서는 이르면 연내 출시될 예정이다. 지난달 29일 열린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약제급여평가위원회에서 ‘평가금액 이하 수용 시 급여의 적정성이 있다’는 판단을 받았다. 온코닉테라퓨틱스가 약평위의 심의 결과를 받아들일 경우 출시까지는 건보공단과의 약가 협상, 보건복지부와의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만 남게 된다. 온코닉테라퓨틱스는 제일약품과 동아에스티와 공동 판매 계약을 맺고 국내 영업과 마케팅을 진행할 방침이다. -
"눈에 확 띄겠지?"…횡단보도 흰 부분에 적힌 '전자담배' 광고 눈살
사회사회일반 2024.09.12 10:49:58한 남성이 횡단보도 위에 자신의 가게 홍보 문구를 적어 논란이 되고 있다. 10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서는 최근 최근 서울 강북구 수유동의 먹자골목에서 찍힌 한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에는 한 남성이 횡단보도 위에 '전자담배는 ○○'라는 문구를 쓰는 모습이 담겼다. 횡단보도 바로 앞에는 해당 전자담배 가게가 위치해 있어 이 남성은 가게 직원으로 추정된다. 이 외에도 근처 곳곳에 분필 등으로 낙서한 흔적이 발견됐다. 제보자 A씨는 "근처에서 식사를 하다가 해당 장면을 목격했다"며 “남성이 분필로 추정되는 물건으로 횡단보도에 낙서한 후 바로 앞 전자담배 가게로 들어갔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양지열 변호사는 "양심이 없는 것 같다"며 "가게를 홍보하려고 한 것 같은데 이게 홍보 효과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다른 사람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행동"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전자담배를 구매하려는 분들도 '뭐 저렇게까지 하나'라고 생각할 것 같다"며 "낙서가 비가 오거나 해서 자연스럽게 지워지면 모르겠지만 그렇지 않으면 공용 물건에 낙서한 것으로 간주해 과태료가 매겨질 수 있다"고 말했다. 도로 등 공공시설물에 낙서해 훼손하면 경범죄처벌법에 따라 1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기본이 안 된 행동을 하는 사람" "오히려 홍보에 역효과 날 듯" "최소한의 매너는 지키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
굳은 표정의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사회사회일반 2024.09.12 10:49:41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1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응급의료 종합상황 관련 합동브리핑에서 굳은 표정을 짓고 있다. -
한덕수 총리, 응급의료 종합상황 관련 합동브리핑
정치총리실 2024.09.12 10:48:52한덕수 국무총리가 1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응급의료 종합상황 관련 합동브리핑을 하고 있다. -
응급의료 종합상황 관련 합동브리핑 입장하는 한덕수 총리
정치총리실 2024.09.12 10:48:25한덕수 국무총리와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방기선 국무조정실장 등이 1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응급의료 종합상황 관련 합동브리핑을 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
<코>애머릿지, 현재가 8.88% 급등
증권News봇 2024.09.12 10:48:22오전 10시 48분 현재 애머릿지(900100)의 현재가는 1,459원으로 1분전 1,340원 대비 8.88% 급등했다. 수급측면으로는 46(매도):54(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하고 있다.지난 1개월간 애머릿지는 31.18% 하락했으며, 표준편차는 5.82%를 기록했다. 이 기간 '기타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0% 로 나타났으며, 변동성은 0.00%를 기록했다. 이 시각 현재 '기타업'은 0.00% 유지 중이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푸틴 "우라늄·티타늄 수출 제한 검토해야"…서방 제재 보복 일환
국제정치·사회 2024.09.12 10:48:19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서방의 경제 제재에 대한 보복으로 우라늄을 포함한 전략 원자재의 수출 제한을 검토하라고 촉구했다. 12일(현지 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 등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11일 정부화상회의에서 “그들(서방)은 우리에게 많은 상품 공급을 제한하고 있으니 우리도 특정 제한을 부과하는 것을 고려해야 할 것”이라며 “우리가 세계에 공급하는 우라늄, 티타늄, 니켈과 같은 상품의 제한에 대해 생각해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 자신에게 해가 되는 일은 어느 것도 하지 말자”고 덧붙였다. FT는 푸틴의 발언이 러시아의 동맹국인 중국·이란 등에 대한 서방 제재가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나왔다고 짚었다. 동맹국까지 제재에 포함할 경우 보복하겠다는 취지다. 앞서 미 국무부 부장관인 커트 캠벨은 중국이 러시아의 전쟁에 매우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며 중국을 비판했다. 러시아는 2022년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국제 사회의 제재를 받아 러시아산 주요 상품의 수출 제한을 받아왔다. 침공 초기에는 석유와 석탄, 천연가스 등 에너지 제품에 제재가 집중됐지만 올 들어서는 러시아 금속 수출에 대해서도 제재가 강화되는 모습이다. 미국은 러시아산 금속의 수입을 일부 금지했고 영국·미국 상품거래소는 더 이상 러시아산 알루미늄과 구리, 니켈 등을 신규 거래하지 않는다. 이런 상황 속에서 러시아산 알루미늄과 석유, 석탄 등의 화물은 점점 더 중국으로 향하고 있으며 북한 등 동맹국에 대한 러시아의 의존 정도도 강해진 모습이다. 카네기 러시아 유라시아 센터의 연구원 알렉산드라 프로코펜코는 푸틴의 발언에 대해 “전형적인 푸틴식 위협”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푸틴의 말은 “서방에 보내는 메시지”라며 “이 메시지에는 ‘당신들은 친환경 에너지 전환에 몰두하고 있지만 우리가 바로 친환경 에너지 전환에 필수적인 희토류 금속의 선두주자다. 우리가 수출을 차단하면 당신들의 계획은 무너질 것’이라는 의미가 담겼다”고 덧붙였다. 미·유럽 등 서방은 여전히 우라늄과 티타늄 등 광물에서 러시아에 의존하고 있기에 우라늄 수출 제한이 현실화될 경우 타격은 적지 않을 전망이다. 미국은 이미 러시아산 농축 우라늄의 수입을 금지하고 있지만 미국 전력회사와의 기존 계약은 금지 대상에서 제외됐다. 미국 에너지부는 러시아가 전 세계 우라늄 농축 능력의 약 44%를 차지하고 미국 핵연료 수입의 약 35%를 공급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또 러시아는 지난해 기준 세계 3위 니켈 생산국으로 전세계 생산량의 7%를 공급한다고 추정되고 있다. 다만 수출 제한이 실제로 이뤄질지는 미지수다. 수출·수입 제한이 이뤄지면 러시아의 피해도 적지 않아서다. 러시아는 앞서 농산물에 대한 서방 제재로 미국과 유럽산 채소, 과일, 육류 수입이 제한되면서 국내 물가가 크게 오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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