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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민 교수가 제안하는 방송영상 콘텐츠 IP 유통 확장 전략
문화·스포츠문화 2024.09.12 13:29:04이성민 한국방통대학교 교수가 1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매화홀에서 열린 ‘2024 방송영상 현안 세미나’에서 방송영상 콘텐츠 IP 유통 확장 전략을 주제로 발제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국내 방송영상콘텐츠의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와 투자 제작, 유통 활성화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김규빈 기자 2024.09.12 -
<코>보성파워텍, 현재가 7.11% 급등
증권News봇 2024.09.12 13:27:27오후 1시 27분 현재 보성파워텍(006910)의 현재가는 3,090원으로 1분전 2,885원 대비 7.11% 급등했다. 수급측면으로는 22(매도):78(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하고 있다.지난 1개월간 보성파워텍은 5.50% 하락했으며, 표준편차는 3.51%를 기록했다. 이 기간 '금속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8.25% 로 나타났으며, 변동성은 2.92%를 기록했다. 이 시각 현재 '금속업'은 2.28% 상승 중이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두산, 전북 김제에 폴더블 핵심소재 FCCL 공장 준공
산업산업일반 2024.09.12 13:19:28㈜두산(000150)은 전북 김제 지평선산업단지 내 하이엔드 FCCL(연성동박적층판) 공장을 준공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준공된 공장은 8만2211㎡(약 2만4860평) 부지에 건축면적이 1만3000㎡(약 3930평)에 달한다. FCCL은 얇고 유연하게 구부러질 수 있는 동박적층판으로 인공지능(AI)과 5G, 스마트폰 등 첨단 전자제품에 사용되는 연성인쇄회로기판(FPCB)의 핵심 소재다. 최근 폴더블, 롤러블 등 접거나 굴곡이 있는 형태의 스마트 기기 사용이 확대되면서 FCCL의 수요 또한 커지고 있다. FCCL은 제조 공법에 따라 크게 라미네이션과 캐스팅 타입으로 나뉜다. 두산은 두 가지 공법 기술 모두 가지고 있는데 김제공장은 캐스팅 타입의 작업을 수행한다. 라미네이션 타입은 동박과 폴리이미드(PI)필름에 열과 압력을 가해 접합하는 방식으로 제조되고, 캐스팅 타입은 동박 위에 PI 레진을 코팅하고 건조하는 과정을 수차례 거치면서 만들어진다. 캐스팅 타입은 제조공정 기술 난이도가 더 높지만 전파 손실이 적고 변형이 쉬워 폴더블 등 하이엔드 제품에 알맞다. 시장조사기관 옴디아에 따르면 폴더블폰 판매량은 2023년 약 1300만 대에서 2028년 약 6900만 대로 5배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두산은 김제공장에서의 FCCL 생산량을 시장 수요에 맞춰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유승우 ㈜두산사장은 "김제공장 준공으로 전 세계 최초로 두 가지 FCCL 공법을 모두 확보한 만큼 사업 경쟁력 강화와 성장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며 "사업을 조기 정착시켜 변화하는 시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지역과 상생·동행" 롯데아울렛 수완점, 추석 앞두고 명절 음식 나눔 사회공헌
사회전국 2024.09.12 13:17:37지역사회와 아름다운 동행을 이어가고 있는 롯데아울렛 광주수완점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들과 음식을 나누는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롯데아울렛 광주수완점 샤롯데봉사단과 직원 20여 명은 12일 광주광역시 광산구 장애인복지관에서 복지관 직원들과 함께 명절 음식을 만들었다. 명절 대표 음식인 산적, 동그랑땡 등 전류와 각종 나물 200인분을 급식소에서 배식하는 봉사도 진행했다. 이날 조리된 명절 음식은 개별 포장 과정을 거쳐 복지관을 통해 선정된 취약계층 세대에 개별 전달된다. 또한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 선물세트도 복지관에 별도로 제공했다. 롯데아울렛 광주수완점은 광주 광산구 장애인복지관과 함께 지난 2016년부터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봉사활동, 지역 장애우들을 위한 점자·도서 제작 등의 기업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문중오 롯데아울렛 광주수완점장은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통해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내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한투증권, 연휴에도 발행어음 거래…해외주식 데스크도 운영
증권증권일반 2024.09.12 13:17:32한국금융지주(071050)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이 발행어음 거래 서비스를 추석 연휴 중에도 24시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한국투자증권 특판 발행어음은 365일 24시간(전산점검 시간 제외) 거래 가능하다. 금리는 1년 만기 연 4.3%(세전·9일 기준), 6개월 만기 연 4.2%(세전·9일 기준)다. 한국투자증권은 고객 거래 편의성을 위해 인터넷은행인 토스뱅크와 케이뱅크를 통한 거래 통로도 열어놨다. 이들 은행에서 해외채권 거래 서비스도 가능하다. 두 앱에서 제공하는 해외 채권 구매 가능 시간 알림 서비스를 활용하면 적시 투자를 할 수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추석 연휴 기간 해외주식 데스크도 운영한다.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한국투자' 앱을 개선하면서 해외주식 투자 접근성을 높였다. 배당락 임박 미국 주식, 상장지수펀드(ETF) 랭킹, 투자 대가의 포트폴리오 등 다양한 해외주식 콘텐츠를 홈 화면에서 찾아볼 수 있다. -
여자 쇼트트랙 간판 최민정, '치킨연금' 성남시민 위해 쐈다
사회전국 2024.09.12 13:14:49한국 여자 쇼트트랙의 간판 최민정(26)이 ‘치킨연금’을 형편이 어려운 성남 시민을 위해 기부했다. 성남시는 12일 오전 시장 직무실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최민정이 참가한 가운데 ‘치킨 기부 전달식’을 가졌다. 최민정은 성남시청 직운동부 빙상팀 소속으로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500m 경기에 출전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후 BBQ로부터 60세까지 매달 3만원씩 치킨포인트를 받는 혜택을 받았다. 치킨연금인 셈이다. 최민정은 지역 내 지역 내 복지시설에 전달해 달라며 치킨 100마리(300만원 상당)를 시에 기부했다. 해당 치킨은 이날 자광원에 20마리 배달에 이어 다음 달 소망재활원에 45마리, 오는 11월 예가원에 35마리 등 월별 차례로 배달 주문된다. 최민정은 “매일 쌓이는 치킨을 지역사회 필요한 곳에 함께 나누고 싶었다”며 “좋은 일에 사용될 수 있어서 뿌듯하다”고 말했다. 신상진 시장은 “최민정 선수가 올림픽 메달로 받게 된 치킨을 함께 나누는 모습은 많은 체육인에게 귀감이 될 것”이라면서 “실력도 선행도 최고인 최민정 선수가 우리 성남시 소속으로 있어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최민정은 내년 2월에 있을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과 2026년 밀라노 동계올림픽 출전을 준비 중이다. -
[점심브리핑] 차량관리도 블록체인으로…도요타·포드, 블록체인 특허 43건 출원
블록체인블록체인 2024.09.12 13:14:42주요 가상자산이 상승세다. 12일 오후 12시 35분 빗썸에서 비트코인(BTC)은 전일 대비 3.50% 상승한 7845만 2000원을 기록했다. 이더리움(ETH)은 전일 대비 2.21% 오른 319만 5000원, 바이낸스코인(BNB)은 5.55% 높아진 73만 2500원, 솔라나(SOL)는 3.93% 상승한 18만 2500원, 리플(XRP)은 1.68% 오른 725원이다. 같은 시간 코인마켓캡에서 BTC는 전일 대비 2.43% 상승한 5만 8255달러를 기록했다. ETH는 0.80% 오른 2370달러, BNB는 5.72% 높아진 544달러, SOL은 1.07% 상승한 135달러, XRP는 0.76% 오른 0.5376달러에 거래됐다. 가상자산 전체 시가총액은 전일보다 약 400억 달러(약 53조 5853억 원) 상승한 2조 400억 달러(3215조 1239억 원)를 기록했다. 가상자산 데이터 업체 얼터너티브닷미의 공포탐욕지수는 전일 대비 6포인트 하락한 31포인트로 ‘공포’ 상태다. 글로벌 자동차 기업 포드와 도요타가 올해 2분기에도 블록체인 관련 특허를 출원했다. 12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포드와 도요타는 올해 2분기 총 43건의 블록체인 관련 특허를 출원했다. 포드와 도요타는 각각 14, 29건의 특허를 출원했으며 직전 분기 대비 366, 16% 증가한 수치다. 포드는 블록체인으로 차량 소유권을 증명·관리하는 시스템을 개발했다. 한 번 등록된 정보는 임의로 수정·삭제가 어려운 블록체인의 특성을 활용한 것이다. 포드가 개발한 시스템은 스마트컨트랙트를 통해 실시간으로 차량 소유권 변경 여부를 반영할 수 있다. 도요타는 자사 차량과 관련한 대체불가토큰(NFT)을 관리하는 블록체인 시스템을 개발 중이다. -
보릿고개속 PEF 펀딩 전쟁…강자 독식 구도 이어갈까 [황정원의 Why Signal]
증권IB&Deal 2024.09.12 13:10:20연기금·공제회가 9~10월 약 2조 원 규모의 블라인드펀드 출자 사업을 진행하면서 국내 사모펀드(PEF) 운용사들의 펀드레이징 경쟁에 불이 붙었다. 검증된 대형 운용사를 선호하는 경향으로 대형 PEF로의 쏠림이 발생했던 상반기와 같이 ‘부익부빈익빈’ 현상이 이어질지 주목된다. 1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중소기업중앙회 노란우산공제(5800억 원)·국민연금공단(5500억 원)·MG새마을금고(5000억 원)·과학기술인공제회(2650억 원)·군인공제회(900억 원)·사학연금(2600억 원)·우정사업본부 등 출자 콘테스트가 진행 중이거나 앞두고 있다. 이미 블라인드펀드 펀딩을 마친 한앤컴퍼니(한앤코)와 스틱인베스트먼트, UCK파트너스 등 일부 운용사를 제외하고는 대다수가 중복 경쟁을 펼치게 됐다. 특히 시중은행들이 자본비율 관리를 위해 하반기 출자 사업을 접으면서 PEF들은 더욱 절실하게 콘테스트에 참여하는 모습이다. 상반기에는 올해 펀딩을 시작한 운용사(GP)간 경쟁이었다면 지금은 펀딩 시한이 다가온 곳까지 가세해 더 치열해졌다. 업계 관계자는 “세부 프리젠테이션(PT) 일정이 정해지지 않아 10월에는 하루 휴가조차 낼 수 없다”고 토로했다. 대표적으로 MBK파트너스, 프랙시스캐피탈, JKL파트너스, 한국투자프라이빗에쿼티(PE), 제이앤프라이빗에쿼티(PE), 프리미어파트너스 등은 노란우산공제와 과기공에서 똑같이 맞붙는다. 노란우산과 과기공 모두 지난달 30일로 접수를 마감했고 추석 연휴 뒤 숏리스트 선정, 10월 초 PT까지 상당히 유사한 프로세스를 진행 중이다. 올 상반기 국민연금과 공무원연금공단 출자사업을 따낸 MBK파트너스와 프랙시스캐피탈, 프리미어파트너스 등이 승자 독식 구도를 이어갈지가 관전 포인트다. 서원철 노란우산공제 자산운용본부장(CIO)의 첫 출자 사업인 블라인드 PE펀드 선정 공모는 총 4700억 원 규모다. 27곳의 PEF가 뛰어들었다. 4곳에 총 2800억 원을 출자하는 일반 분야에는 MBK파트너스, 프랙시스캐피탈, JKL파트너스, 한투PE, 큐캐피탈파트너스, 제이앤PE 등 9곳이 참여했다. 하우스당 300억 원이 배정된 소형 분야는 3곳을 뽑는데 대신프라이빗에쿼티(PE), LB프라이빗에쿼티, 오퍼스프라이빗에쿼티 등 13곳이 신청해 경쟁률이 무려 4:1이 넘는다. 크레딧 분야의 경우 2개사에 1000억 원을 투입하는데 스틱인베스트먼트 크레딧본부, 도미누스인베스트먼트, IMM크레딧앤솔루션(ICS), 글랜우드크레딧, VIG얼터너티브크레딧 등 대형PEF 크레딧 계열사를 중심으로 5곳이 뛰어들었다. 노란우산공제는 이와 별개로 벤처캐피털(VC)을 대상으로 총1100억 원 규모의 국내 블라인드 VC펀드 출자사업을 진행한다. 이달 24일까지 접수를 받으며 최대 9개사를 뽑을 계획이다. 과기공은 결성 목표액 3000억 원 이상인 대형 2곳에 총 1000억 원을, 중형 2곳에는 총 600억 원을 배정했다. 대형 부문에는 MBK파트너스, 센트로이드인베스트먼트파트너스, JKL파트너스, VIG파트너스, 프랙시스캐피탈, 제이앤PE, ICS 등 9곳이 지원했다. 4.5:1의 경쟁률이다. 중형 부문에서도 큐리어스파트너스, 큐캐피탈파트너스, 대신PE 등 11곳이나 몰렸다. 안정성이 높은 크레딧 분야 출자사업 규모가 부쩍 늘어난 점도 눈에 띈다. 크레딧 투자는 원금 보호를 위한 투자 구조가 확보된 대출채권, 전환사채(CB), 신주인수권부사채(BW) 등을 활용하는 것으로, 중위험·중수익 투자로 분류된다. 출자사업을 재개한 새마을금고는 13일까지 위탁펀드용 대체투자 운용사 제안서를 접수 받는다. 메자닌 전략의 크레딧 분야 5개사에 4000억 원을, 바이아웃 및 그로스 전략의 에쿼티 2개사에 1000억 원을 투입한다. IMM인베스트먼트, VIG파트너스, 센트로이드, JKL파트너스 등이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다. MBK파트너스는 계획이 없다. 군인공제회 크레딧펀드 출자 사업에는 도미누스인베스트먼트, 글랜우드크레딧, ICS, 스틱인베스트먼트 크레딧본부, 큐리어스파트너스 등 5곳이 숏리스트에 올라 11일 PT를 진행했다. 크레딧 펀드 출자에 처음 나선 군공은 총 900억 원을 3곳의 하우스에 출자한다. 박화재 군공 최고투자책임자(CIO)의 첫 사업이다. 국민연금도 총 3500억 원 규모의 크레딧·부실자산 부문 위탁운용사 선정 절차를 진행 중이다. 3개사를 선정해 1000억 원에서 1500억 원 사이를 배정할 계획이다. 스틱 크레딧본부, ICS, 큐리어스파트너스, 글랜우드크레딧 등 6곳이 PT를 통해 최종 경쟁을 펼친다. 또 국민연금은 벤처펀드 4곳에 총 2000억 원을 출자하는 사업에 대해 이달 중 제안서 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
환자단체 "환자 빠진 의료개혁 안돼"… 협의체에 환자 포함 요구
문화·스포츠헬스 2024.09.12 13:09:36환자단체들이 정치권의 ‘여야의정 협의체’ 구성 제안과 관련해 “환자가 빠진 그 어떤 협의체 구성도 지지할 수 없다”며 참여를 요구하고 나섰다. 한국중증질환연합회는 12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여야의정 협의체를 만든다면서 전공의를 포함한 의료계의 의견만 구하고, 환자단체의 의견을 묻지 않는 것에 실망하고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여야의정 협의체’라는 말 속 어디에도 환자는 없다. ‘여야의정 협의체’ 대신 ‘여야환의정 협의체’ 구성을 정식으로 제안한다”고 덧붙였다. 회견에 참석한 백민환 한국다발골수종 회장은 “환자는 의료정책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당사자”라며 “환자단체 참여로 실효성 있는 의료정책을 세울 수 있다”고 강조했다. 연합회는 “그동안 정치권이 개최한 간담회와 청문회를 성실히 출석했지만 우리의 고통을 무기 삼아 정부를 공격하거나 방어하려 한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지적했다. 그려면서 “의료문제만큼은 정쟁 소재로 삼지 말아달라”며 “우리는 남은 시간이 얼마나 될지 자신할 수 없는데 그 시간마저 온전히 자신과 가족을 돌보는 데 쓰지 못하고 의료개혁 경과를 애태우고 지켜보고 있다”고 호소했다. 연합회는 “일부 의사들이 2025학년도 의대 정원까지 원점 재검토를 주장하는 것도 기가 막히지만, 정치권이 의료계 요구를 수용하려는 듯 한 모습을 보이는 것도 용납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의료개혁 추진 과정에서 의사단체의 반발을 예상할 수 있었는데도 정부가 치밀하게 준비하지 못해 환자 고통을 키웠다고도 비판했다. 그러면서도 “기왕 의료개혁에 착수한 만큼, 정부는 안이한 태도를 버리고 책임감 있는 태도로 철저하게 국민에 약속한 바를 이행해나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최근 의사 온라인 커뮤니티에 의료현장을 지키는 의사들을 조롱하는 글이 등장한데 대해서는 “공공연한 살인 모의와 무엇이 다르냐”고 비판했다. 이들은 “블랙리스트 작성과 유포는 환자를 선택한 의사를 집단으로 따돌리는 행위”라며 “신속하게 추적해 엄하게 처벌해 달라”고 요구했다. -
오후 1:00 현재 코스닥은 46:54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종이·목재업(1.73%↑)
증권News봇 2024.09.12 13:00:2812일 오후 1시 0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 대비 19.60p(+2.76%) 상승한 729.02로, 46(매도):54(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기계·장비업(+5.28%), 유통업(+3.53%), 일반전기전자업(+3.40%)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종이·목재업이 59:41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섬유·의류업은 40:60의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개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외국인은 1,137억, 기관은 709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1,869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씨이랩(189330)이 29.97% 오른 7,980원을 기록 중이고, 미래반도체(254490)(+27.92%), 와이씨(232140)(+23.74%)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바이온(032980)(-8.18%), 에프앤가이드(064850)(-6.90%), 푸드나무(290720)(-5.56%)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1410개, 하락종목은 202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오후 1:00 현재 코스피는 46:54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의료정밀업(4.42%↑)
증권News봇 2024.09.12 13:00:1612일 오후 1시 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41.72p(+1.66%) 상승한 2555.09로, 46(매도):54(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의료정밀업(+4.42%), 기계업(+3.19%), 전기전자업(+2.54%)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의료정밀업이 59:41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종이목재업은 34:66의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이 홀로 매수 포지션을 취하고 있는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동반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기관은 2,615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307억, 외국인은 1,639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하이트론(019490)이 29.83% 오른 2,720원을 기록 중이고, 삼부토건(001470)(+21.19%), 아센디오(012170)(+14.41%)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금호석유(011780)(-6.19%), 경동인베스트(012320)(-4.73%), 한세엠케이(069640)(-4.61%)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720개, 하락종목은 170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올 추석 벌초·성묘 때 진드기 조심하세요'
사회전국 2024.09.12 12:56:55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추석연휴 기간 중 벌초나 성묘 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진드기 매개 감염병을 주의해 달라고 부탁했다. 연구원이 올해 8월 말까지 접수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의심환자 194건을 검사한 결과, 양성으로 확인된 환자 8명 모두 50세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3년간 환자 발생 현황은 2021년 26건(전국 172건), 2022년 40건(전국 193건), 2023년 38건(198건)이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SFTS 바이러스를 보유한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며 평균 18.5% 정도의 치명률을 보이는 중증 질환이다. 감염이 되면 발열, 근육통, 설사, 식욕부진 등으로 나타나고 의식저하가 동반되는 경우도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매개충인 진드기는 텃밭, 공원, 산책로 등 풀이 많은 장소뿐만 아니라 야생동물이 사는 모든 환경에 널리 분포해 있으므로 감염 예방을 위해 가을철 야외 활동 시 기피제를 사용하고 긴 소매, 긴 바지 등 옷을 안전하게 갖춰 입어야 한다. 귀가 후에는 즉시 옷을 세탁하고 샤워를 하는 등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2주 이내 감염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 연구원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맞아 벌초나 성묘 등으로 야외 활동을 하는 경우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피부 노출을 최소화해야 한다”며 “귀 뒤나 무릎 뒤, 팔 아래 등 진드기가 숨어 흡혈할 수 있는 부위를 꼼꼼하게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
경기도의회 최종현 의원, 민주당 전국광역의회의원협의회 대표 선출
사회전국 2024.09.12 12:49:31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최종현 대표의원(수원7)이 민주당 전국광역의회의원협의회 대표에 12일 선출됐다. 민주당 기초자치단체장·광역의회의원협의회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광역의회의원협의회 대표에 최 대표의원 선출을 최종 확정했다. 민주당 광역의회의원협의회 대표는 17개 시·도 광역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을 대표하며, 중앙당 당무집행 최고 의결기관인 당무위원을 겸한다. 전국광역의회의원협의회 대표에 선출된 최 대표의원은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다”며 “지방의회법 제정 등 완전한 자치분권 및 지방의회 권한 강화를 위해 더불어민주당 의원님들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아내겠다”고 밝혔다. 재선의원인 최종현 대표의원은 제11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다. -
“일단 만나야” 대화론 고개에도…“전공의·의대생 없이 무슨 의미”
사회사회일반 2024.09.12 12:47:07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의제 제한 없는 여야의정 협의체' 이야기를 꺼내면서 추석 연휴 전 협의체 출범 여부를 두고 의료계 안팎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대한의사협회(의협)를 필두로 강경파들이 "정부가 2025학년도 증원 조정 의지를 명확하게 밝히지 않는 한 협의체에 참여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것과 달리, 병원단체 등 의료계 일각에서 대화론이 고개를 들고 있는 건 긍정적 요소로 꼽힌다. 12일 의료계에 따르면 대한병원협회(병협)와 상급종합병원협의회, 대한수련병원협의회 등 일부 병원단체들이 여야의정 협의체 참여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전국 병원 3500여 곳의 모임인 병협은 이미 대통령 직속 의료개혁특별위원회에도 참여 중이다. 윤을식 대한수련병원협의회장(고려대의료원장)은 이날 서울경제신문과의 통화에서 "의제 제한 없는 여야의정 협의체를 구성하자는데 일단 대화는 해보는 게 맞지 않느냐"면서도 "전공의, 의대생들이 참여하지 않는 한 협의체 구성이 무슨 의미가 있느냐는 의견도 있다. 내부적으로 참여 여부를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병협 관계자는 "협의체 참여 여부를 고려 중이다. 확정 여부는 전반적인 분위기를 봐서 결정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의료계에서는 전공의 집단 이탈 후 대다수 병원들이 경영난에 허덕이는 만큼, 건강보험 진료비 선지급 등 정부의 재정적 지원을 받기 위해서라도 참여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한다. 앞서 보건복지부는 일부 대학교수들이 의협 주도의 집단 휴진에 참여하겠다고 밝히자 각 대학병원장에게 교수들의 집단 휴진을 불허해 달라고 요청하는 한편, 이를 방치할 경우 건강보험 진료비 선지급 대상에서 제외하겠다고 경고한 바 있다. 전일 국민의힘이 여야의정협의체에 동참해달라고 발송한 공문의 수신처에 이름을 올린 의료기관 단체는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학생협회(의대협) △상급종합병원협의회 △대한병원협회 △수련병원협의회 △서울대병원 △세브란스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아산병원 △가톨릭대서울성모병원 △대한의사협회(의협)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전의교협) △전국의과대학교수비상대책위원회(전의비)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KAMC) △대한의학회 등 15곳이다. 이진우 대한의학회 회장은 전일(11일)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대한의학회의 '인턴수련제도 및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 기자간담회'에서 "여야의정 협의체 제안을 환영한다. 의정사태의 시작과 끝이 정부의 정책에 의해 이뤄지는 것이라서 협의체가 실질적인 효과를 발휘하려면 정부의 태도 변화가 가장 중요하다"고 발언해 긍정적 뉘앙스를 풍겼다. 서울대병원, 세브란스병원,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성모병원 등 소위 '빅5' 병원들은 아직 협의체 참여 의사를 밝히지 않은 상태다. 다만 상급종합병원 47곳이 모인 상급종합병원협의회가 대화 자체를 긍정적으로 보고 있는 만큼 이를 따를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의료계 단체 중 상당수가 여야의정 협의체 참여를 전향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셈이다. 그럼에도 의료계 단일대오를 이루긴 쉽지 않아 보인다. 의료계 법정단체인 의협은 "협의체에 들어갈 의사가 없다"고 못을 박았다. 무엇보다 의정갈등을 해결할 열쇠를 쥐고 있는 전공의, 의대생들은 협의체 제안 이후 줄곧 침묵을 이어가고 있는 만큼 온전한 여야의정협의체가 출범하기는 힘들 것이란 회의론이 짙다. 익명을 요구한 한 대학병원 교수는 "의제 제한이 없다고 해놓고 정부가 원하는 대로 끌고 갈 것 아닌가. 한두번 속느냐"며 "전공의, 의대생들이 참여하지 않는 한 어떤 협의체가 나온들 사태가 해결되진 않을 것"이라고 냉소적인 입장을 밝혔다. 여야 간 입장이 완전히 정리되지 않은 것도 협의체 출범의 또다른 걸림돌로 지목된다.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인 박주민 민주당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의료대란 대책특별위원회와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 비상대책위원회 간담회에 앞서 "저희들은 당장의 상황을 해결하고 의료 교육을 정상화하기 위해 25년 의대 정원 정상화를 포함해 모든 의제 테이블 올려서 논의하자고 주장했다"면서 "한동훈 대표도 이를 받았는데 그럼에도 정부와 여당에서 다른 소리가 나오고 있어 의구심이 든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강희경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비대위원장은 "이번 사태의 본질은 단순히 2000명이라는 증원 규모가 아니라 2020년 합의안 파기에서 비롯된 신뢰의 붕괴라고 본다"며 "전공의와 의료진들이 다시 희망을 가질 수 있는 상황이 마련되는 게 급선무다. 오늘 만남은 협의체 참여 여부를 논하기에 앞서 참여할 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주십사 부탁드리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모처럼 논의선상에 오른 여야의정 협의체가 출범하기도 전에 삐걱대면서 산으로 가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온다. 정치권의 ‘여야의정 협의체’ 구성 제안을 두고 의료계 셈범이 복잡해지는 와중에 환자단체도 참여를 요구하고 나섰다. 한국중증질환연합회는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여야의정 협의체를 만든다면서 전공의를 포함한 의료계의 의견만 구하고 환자단체의 의견을 묻지 않는 것에 실망하고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며 “‘여야의정 협의체’ 대신 ‘여야환의정 협의체’ 구성을 정식으로 제안한다”고 주장했다. 의료정책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당사자인 만큼 환자단체가 참여해야 실효성 있는 의료정책을 세울 수 있다는 게 이들의 요구다. 이주열 남서울대 보건행정학과 교수는 "기존 의료개혁특별위원회에 참여 중인 의료계 단체, 특히 병원장들로 구성된 병원단체가 현재 논의 중인 여야의정 협의체에 참여하는 것은 목적과 동떨어지지 않나. 이들 단체를 의료계 대표로 참석시키면 전공의나 의과대학생들이 참여하지 않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며 "전공의 및 의과대학생 단체가 필수적으로 참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코>엔에스이엔엠, 현재가 11.27% 급등
증권News봇 2024.09.12 12:39:25오후 12시 39분 현재 엔에스이엔엠(078860)의 현재가는 9,080원으로 1분전 8,160원 대비 11.27% 급등했다. 수급측면으로는 47(매도):53(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하고 있다.지난 1개월간 엔에스이엔엠은 9.47% 하락했으며, 표준편차는 5.61%를 기록했다. 이 기간 '오락·문화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12.36% 로 나타났으며, 변동성은 2.67%를 기록했다. 이 시각 현재 '오락·문화업'은 2.41% 상승 중이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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