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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PRISM*금융상품 투자자 뉴스] 시니어케어·AI반도체 성장성 부각… 금융시장 변동성 주시
경제·금융재테크 2025.01.08 09:30:00▲ AI PRISM*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보험사들이 요양 시설부터 자산 관리까지 시니어 토털케어 플랫폼으로 사업 확장에 나섰다. SK하이닉스는 AI반도체 시장 점유율 38%로 경쟁 우위를 확보했고, 한전채 18조원 만기 도래로 회사채 시장의 변동성이 커질 듯 하다. ■ 시니어케어 성장동력 부상 KB골든라이프케어는 서울·경기 지역에 요양시설 3개소를 신설하고, 신한라이프케어도 요양시설을 완공할 예정이다. 교보생명과 하나생명도 관련 자회사 설립을 마치고 사업 본격화에 나선다. 보험금청구권 신탁은 중소규모 계약자 중심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교보생명의 경우 계약 211건 중 1억원 미만이 46.9%, 1억~3억원 구간이 46%를 차지했다. 시니어 자산가들은 자산 관리와 상속·증여세 상담까지 지원하는 서비스를 원하고 있다. 미래에셋생명은 재산보호 상품을, 메트라이프생명은 29개 실버 서비스를 지원하는 종합 은퇴 솔루션을 선보였다. ■ AI반도체 경쟁력 강화 SK하이닉스는 CES 2025에서 세계 최초로 HBM3E 16단 시제품을 공개했다. AI 서버용 HBM 시장 점유율이 38%로 일본 무라타와 과점적 지위를 확보했다. 삼성전기는 AI 서버와 자동차 전장용 고성능 MLCC 시장에서 중국과 기술 격차를 유지하고 있다. AI 인프라 투자 확대로 수요가 증가하며 실적 개선이 전망된다. 현대제철은 3세대 강판으로 올해 영업이익 6200억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30년까지 210조원 규모로 성장이 예상되는 AI반도체 시장을 겨냥해 제품 라인업을 확대한다. [금융상품 투자자 관심 뉴스] 1. 은퇴설계에 요양·유산관리까지…시니어 토털케어 플랫폼 진화 - 기사 바로가기: - 핵심 요약: 65세 이상 인구가 20% 넘어서며 보험사들의 시니어 토털케어 사업 확대 - 인사이트: KB·신한 등 주요 보험사의 요양시설 신설과 자산관리 서비스로 신사업 성장성 부각 2. 3년 간 이익 90% 줄은 현대제철…‘3세대 강판’ 앞세워 반전 노린다 - 기사 바로가기: - 핵심 요약: 현대제철이 자동차용 3세대 강판을 2분기 상용화하며 실적 턴어라운드 추진 - 인사이트: 올해 6200억원 영업이익 달성 목표로 자동차 강판 공급처 다각화 추진 3. 판 커지는 AI인프라…MLCC株 다시 들썩 - 기사 바로가기: - 핵심 요약: 삼성전기 등 MLCC 관련주가 AI 인프라 투자 확대 기대감에 강세 - 인사이트: AI 서버·자동차 전장용 고성능 MLCC 시장에서 중국과의 기술격차 우위 유지 [금융상품 투자자 참고 뉴스] 4. 대출 빗장 푸는 인터넷은행…생활안정자금 주담대 한도 확대 - - 핵심 요약: 카카오뱅크와 케이뱅크가 주담대 한도를 각각 무제한, 10억원으로 확대 - 인사이트: 새해 대출총량 여유로 은행권 대출규제 완화 추세 가속화 전망 5. 한전채 올해만 18조 만기…회사채 시장 ‘교란’ 우려 - - 핵심 요약: 올해 만기 도래하는 한전채 18조원의 대규모 차환발행 예정 - 인사이트: 시중 자금이 한전채로 쏠릴 경우 여타 기업들의 회사채 발행 어려움 예상 6. TSMC 올해 1분기 매출 역대최대 예상 - - 핵심 요약: TSMC가 첨단 반도체 수요 강세로 1분기 사상 최대 매출 전망 - 인사이트: MS의 데이터센터 투자 800억 달러 등 AI 수요 증가로 실적 개선 기대 [오늘의 용어 설명] ▶ HBM(High Bandwidth Memory): AI 컴퓨터에서 연산장치를 빠르고 정확하게 보조하는 고대역폭메모리로, SK하이닉스는 업계 최초로 16단 적층에 성공하며 기술 우위를 확보했다. 엔비디아 등 글로벌 AI 기업들의 핵심 수요처로 부상했다. [주목 포인트] 1. 시니어케어 신성장동력 부상 - KB·신한 등 주요 보험사의 시니어 토털케어 사업 확대. 고령화 가속으로 요양시설부터 자산관리까지 시니어 특화 서비스 수요가 증가하며 보험사의 새로운 수익원으로 자리매김할 전망 2. AI반도체 실적 개선 - SK하이닉스·삼성전기의 기술 경쟁력 부각. SK하이닉스의 HBM 시장 과점적 지위와 삼성전기의 MLCC 기술우위로 AI 인프라 투자 수혜 기대 3. 금융시장 변동성 주의 - 한전채 만기도래 영향과 대출규제 완화 주목. 8조원 규모 한전채 차환발행으로 회사채 시장 교란 우려되나, 은행권 대출규제 완화로 자금조달 여건은 개선 전망 [키워드] 시니어케어, HBM3E, MLCC, AI반도체, 요양시설, 보험금신탁, 주담대, 한전채, 회사채 -
2023년 국내 의약품 생산액 1위는 셀트리온 '램시마'
문화·스포츠헬스 2025.01.08 09:26:06셀트리온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주’가 2023년 기준 국내 의약품 생산액 집계에서 4년만에 다시 1위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셀트리온은 기업별로 분류한 의약품 생산액 규모에서도 1위에 올랐다. 8일 식품의약품안전처 ‘2024년 식품의약품통계연보’에 따르면 정맥주사 제형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바이오시밀러 ‘램시마주100㎎’ 생산액은 2023년 기준 2323억 원이다. 전년대비 약 26% 증가한 것으로 2019년 이후 4년만에 1위에 올랐다. 동아에스티의 성장호르몬제 ‘그로트로핀투주사액카트리지’, LG화학 성장호르몬제 ‘유트로핀펜주’의 생산액이 각각 약 1483억 원, 1369억 원으로 뒤를 이었다. 종근당의 콜린제제 ‘글리아티린연질캡슐’도 생산액 1339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도인 2022년에는 모더나코리아 ‘스파이크박스주’가 용량별로 나란히 1, 2위에 올랐으나 2023년에는 상위 20위권에서 아예 사라졌다. 램시마주100㎎ 생산액은 당시 3위에 그쳤다. 같은 기간 국내 제약사 전체 의약품 생산액 규모를 보면 셀트리온이 전년대비 약 27% 증가한 1조5552억 원으로 1위에 올랐다. 한미약품과 종근당이 각각 1조2782억 원, 1조977억 원으로 2, 3위를 차지한 가운데 이들 세 업체만이 생산액 1조 원대를 기록했다. 셀트리온은 2019년 생산액 5위에 그친 뒤 2020~2021년 1위를 유지했으나 2022년 모더나코리아에 1위 자리를 내줬다. 당시 제약업체 생산액 순위는 모더나코리아(약 1조2756억 원), 셀트리온(약 1조2226억 원), 한미약품(약 1조2018억 원) 순이었다. 다른 국내 주요 제약사의 의약품 생산액도 증가세를 보였다. 한미약품의 2023년 의약품 생산액은 전년 대비 약 6.4% 늘었고 종근당 생산액은 3.6%가량 증가했다. 대웅제약과 유한양행 생산액도 같은 기간 약 11.4%, 42.5% 성장했다. 반면 1년 사이 의약품 생산액이 소폭 감소한 제약사도 있다. 녹십자의 2023년 의약품 생산액은 전년대비 약 4.8% 감소한 7752억 원으로 집계됐으며 일동제약 생산액도 같은 기간 약 6.4%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
양종희 KB 회장 "韓 엄중한 상황이지만 밸류업 확고히 이행"
경제·금융은행 2025.01.08 09:25:50양종희 KB금융(105560)그룹 회장이 해외 투자자를 대상으로 “대한민국이 엄중한 상황이지만 기업가치제고(밸류업) 계획을 확고히 이행하겠다”는 친필 서한을 발송했다. 8일 KB금융에 따르면 양 회장은 이번 서한에서 “대내외 어려운 환경 속에 금리·환율 등 변동성 확대로 영업 환경과 밸류업 계획에 대한 주주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이러한 점을 깊이 공감하며 현재 상황을 매우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밝혔다. 양 회장은 이어 “KB금융은 지난해 10월 공시한 밸류업 방안을 흔들림 없이 추진할 것을 다시 한 번 말씀드린다”며 “균형 잡힌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본원 수익력을 제고하고, 위험가중자산이익률(RoRWA) 중심의 성장 전략을 통해 양적 성장에서 질적 성장으로 전환에도 성공하겠다”고 강조했다. KB금융 관계자는 “지난달 비상 계엄과 탄핵 등으로 커진 투자자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글로벌 투자기관을 대상으로 미팅을 여는 등 앞으로도 투자자 소통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
락앤락,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한국·베트남 2관왕
산업중기·벤처 2025.01.08 09:24:37락앤락이 ‘2025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밀폐용기 부문 9년 연속 1위, 베트남 소비자가 뽑은 주방용품 부문 2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2013년부터 한국소비자포럼에서 주관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브랜드 어워드로, 매년 소비자 조사를 실시한 후 각 분야를 이끌어 갈 브랜드를 선정한다. 이번 조사는 소비자 32만 5545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조사 및 전화 설문을 통해 브랜드 부문별 고객 기대치와 만족도를 평가했으며 최고 점수를 획득한 브랜드를 대상으로 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했다. 락앤락은 국내 밀폐용기 부문 9년 연속 1위, 베트남 소비자가 뽑은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주방용품 부문 2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1998년 4면 결착 밀폐용기를 선보여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이름을 알린 락앤락은 폴리프로필렌(PP), 안심 신소재 트라이탄, 내열유리, 스테인리스 등 소재와 기능 면에서 안전하게 쓸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며 글로벌 밀폐용기의 강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냉동실 전용 용기 ‘프리저핏’과 ‘바로한끼 간편조리 용기’ 등을 출시해 국내외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베트남에서는 현지 상황을 반영한 특화 제품을 선보이며 시장 공략을 가속화해나가고 있다. 주방가전 Bianco 시리즈, 비스프리 모듈러 시리즈, 슈트 팬·냄비 세트를 비롯해 스쿠터에 안정적으로 걸고 다닐 수 있는 버킷 텀블러, 에너제틱 텀블러 등 히트 제품을 연달아 출시하며 프리미엄 생활용품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락앤락은 베트남 전역에 42개 오프라인 매장을 보유 중이며 현재 틱톡(Tiktok), 잘로(ZALO) 등 온라인 채널을 활용해 프로모션과 마케팅을 확대하고 있다. 올해는 키오스크를 이용할 수 있는 매장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락앤락 관계자는 “고객의 기대치를 뛰어넘을 수 있는 더 좋은 제품과 서비스로 전 세계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글로벌 일류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코>유투바이오, 상한가 진입.. +29.97% ↑
증권News봇 2025.01.08 09:24:34오전 9시 24분 현재 유투바이오(221800)가 +29.97% 오른 3,730원(▲860)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69억7,481만, 거래량은 199만7,315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48(매도):52(매수)의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유투바이오는 전일 하락(2,870원, ▼-55, -1.88%) 마감했으나, 이 시각 현재 장중 상한가를 기록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지난 1개월간 유투바이오는 상승 17회, 하락 14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38.15%였다. 이 기간 '기타서비스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2.00%를 기록했다.현재 '기타서비스업' 총 126개 종목 중 상한가 종목은 1개, 상승 종목은 59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차백신연구소(261780) +9.23%, DXVX(180400) +8.32%, 온코닉테라퓨틱스(476060) +8.16%)[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2년차’ 2025년 지역대표 예술단체 선정…영월·태안 등 32곳
문화·스포츠문화 2025.01.08 09:23:59문화체육관광부는 전국의 광역 및 기초지방자치단체(서울특별시 제외)를 통해 ‘2025년 지역대표 예술단체 지원사업’에 참여할 지역 공연예술단체 32곳을 선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예술단체 32개는 분야별로는 연극 11개, 전통예술 9개, 클래식 음악 8개, 무용 4개이고, 지역별로는 전라·제주권 9개, 경상권 8개, 충청권 7개, 경기·인천권 5개, 강원권 3개이다. 특히, 이들 중 13개 단체는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됐다. 특히 이번 공모사업으로 지역 공립예술단체 2개가 새롭게 만들어진다. 전국 광역시 가운데 인구 대비 클래식 분야 예술활동증명 완료자가 가장 많은 대전광역시는 두꺼운 인적 토양을 바탕으로 합창단을 신설해 만 39세 이하 대전 청년 예술인들에게 연중 다양한 무대 경험 기회를 제공한다. 경상북도 안동시는 시립공연단을 창단해 16세기 요리책 ‘수운잡방’(需雲雜方)을 소재로 하는 관객 참여형 공연을 제작하고, 전통시장 특산물 관광과도 연계하는 등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한다. 인구감소지역인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은 서울에서 활동하고 있는 예술단체를 지역으로 유치해 활력을 불어넣는다. ‘에이치제이’는 영월군 북면에 신규법인 ‘영월에이치제이’를 설립하고, 공연 상설화를 목표로 영월군과 협력한다. 단종의 유배지 ‘청령포’를 무대로 실경 뮤지컬 공연을 제작하고, 지역예술인과 기획자를 교육·채용한다. 영월군도 사무공간과 연습실을 제공하고, 공연에 필요한 드론 기술과 비행 공간도 무상 지원하는 등 작품활동을 최대한 돕는다. 태안군은 ‘웅진문화회’와 광복 80주년 및 지역 출신 독립운동가 ‘옥파 이종일’ 선생 서거 100주기를 맞이해 공연예술로서 그 의미를 더하고자 이종일 선생의 일대기를 다룬 작품을 제작하고, 남원시는 ‘김화숙&현대무용단사포’와 지역 관광명소 ‘서도역’을 무대로 하는 현대무용 공연을 통해 광한루원-남원시립김병종미술관-혼불문학관을 잇는 남원시 예술관광벨트를 완성한다. 이 밖에도 각 지방자치단체와 예술단체는 지역 고유의 정체성과 문화자원을 공연예술로써 조명하고, 지역예술인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긴밀히 협력한다. 이 사업은 각 지방자치단체가 일차적으로 선발한 지역예술단체를 대상으로 문체부가 재심의를 거쳐 국비를 일부(40~70%) 보조하는 사업이다. 문체부는 2025년 각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최종 선정된 예술단체의 작품 창·제작을 지원하고, 작품 평론, 공연 홍보 등 후속지원을 더해 총 194억 원을 지원한다. 문체부는 공연예술 분야의 지역불균형을 해소하고, 지역에서 활동할 예술단체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2024년에 이 사업을 처음 선보였다. 2년 차에 접어드는 2025년에는 서울을 제외한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약 30%에 해당하는 65개 지방자치단체가 공모사업에 지원 신청을 했다. 예술단체 기준으로는 총 122개가 공모에 지원해 2024년 대비 74%의 증가율을 기록하는 등 지역 예술 활성화에 대한 현장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문체부는 선발된 예술단체의 작품 창·제작 지원 외에도 주요 공연에 대한 다각적인 평론을 제공하고, 주요 매체를 통해 각 단체와 공연 일정을 적극적으로 홍보한다. 회계·노무·마케팅 등 단체 경영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한편, ‘2025 코카카(KoCACA)아트페스티벌’, ‘2025 서울아트마켓’ 등 다양한 기업 간 거래(B2B) 시장에 별도 자리를 마련해 판로개척도 지원한다. 문체부 이정우 문화예술정책실장은 “다양한 분야의 예술단체가 전국 각지에서 지역 고유 콘텐츠를 바탕으로 예술 활동을 펼치며, 지역 예술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 효과를 가져올 수 있도록 작품 창·제작과 평론, 단체 홍보, 역량 강화 등 현장을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
대전 동구, 금연구역 과태료 ‘5만원’으로 상향
사회전국 2025.01.08 09:23:08대전 동구는 올해부터 조례 지정 금연구역 흡연 과태료를 기존 3만원에서 5만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과태료 상향은 지난해 9월 27일 조례 개정에 따라 시행된 조치이며 약 3개월간의 계도기간을 거친 뒤 올해부터 본격 적용하고 있다. 현재 조례로 지정된 동구 금연구역은 총 527개소다. 주요 구역으로는 △상소동 산림욕장 △가오근린공원 △판암근린공원 △학교 절대보호구역(출입문으로부터 직선 50m 이내) △지붕이 있는 버스승강장 △지하철역 출입구로부터 10m 이내 △중앙시장 일부 구간 등이 있다. 또한 법정 금연구역으로는 동구청사, 보건소, 의료기관, 대학교,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시설 경계선으로부터 30m 이내 등 공중이용시설을 포함하고 있고 법정 금연구역 내 흡연 시 과태료는 5만 원 또는 10만 원으로 전국적으로 동일하게 부과되고 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금연구역 흡연 과태료 상향을 통해 간접흡연의 폐해를 줄이고 쾌적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구민 건강증진을 위해 금연 홍보 캠페인과 다양한 금연문화 확산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알테오젠 JP모건 헬스케어 참가…"글로벌 파트너사 추가 촉진"
문화·스포츠헬스 2025.01.08 09:22:03알테오젠이 이달 13~16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되는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 초청받아 참가한다고 8일 밝혔다. 키트루다 피하주사(SC) 제형의 임상 3상 탑라인 발표 후 첫 컨퍼런스 참석이다. 알테오젠은 "컨퍼런스에서 기존 파트너사와 협력 강화를 위한 대면 미팅, 중단된 논의를 재개하려는 기업 및 신규 예비 파트너사와 미팅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하이브로자임 플랫폼이 사용된 첫 치료제의 임상 3상 종료에 따라 기술이 증명되면서 좀 더 많은 기업들의 관심과 접촉을 받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 실제 성과로 바꾸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알테오젠은 지난해 피하주사제형 치료제 개발을 위한 '하이브로자임' 플랫폼 사용을 원하는 글로벌 제약사 MSD, 산도스와 각 계약 변경 및 기존 계약을 대체하는 신규 계약 체결을 체결했다. 또 피하주사제형 항체-약물 접합체(ADC) 개발을 위해 다이이찌산쿄와 기술 수출 계약을 했다. -
타임폴리오운용 액티브 ETF, 업계 첫 순자산 1조 돌파
증권국내증시 2025.01.08 09:21:52타임폴리오자산운용이 자사 상품인 ‘TIMEFOLIO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 순자산 규모가 1조 원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7일 기준 TIMEFOLIO 액티브 ETF 13종의 순자산 합계는 1조 91억 원이다. 2021년 5월 상장 이후 3년 5개월여 만에 달성한 성과다. 국내 액티브 ETF 전문 운용사 중 순자산 총액 1조 원이 넘는 곳은 타임폴리오운용이 유일하다. 헤지펀드 명가로 알려진 타임폴리오운용은 지난해 연금 계좌에서 투자할 수 있는 미국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액티브와 나스닥100 액티브 ETF에서 레버리지(차입) 상품의 수익률을 뛰어넘으며 운용 역량을 입증하기도 했다. 타임폴리오운용은 국내 최초로 인공지능(AI) 산업에 투자하는 액티브 ETF를 상장했으며 최근에는 투자자 수요를 반영해 우주 산업 등 떠오르는 종목들로 꾸려진 상품들을 연달아 출시해 왔다. 김남의 타임폴리오자산운용 ETF본부장은 “타임폴리오는 언제나 공부하는 운용사다”며 "단순히 기초지수를 추종하는 것이 아니라 가장 투자하기 좋은 기업과 투자자가 원하는 ETF 상품을 공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
SK쉴더스, 'LLM 앱 취약점 진단 가이드' 발간
산업IT 2025.01.08 09:21:13SK쉴더스가 인공지능(AI) 보안 위협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거대언어모델(LLM) 애플리케이션(앱) 취약점 진단 가이드’를 발간했다고 8일 밝혔다. 오픈 AI의 챗GPT, 구글의 제미나이 등 LLM 기반 앱이 산업 전반에서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하지만 이 앱들은 데이터 및 사용자 입력 처리 방식의 독특한 특성으로 인해 기존 정보기술(IT) 시스템과 다른 보안 위협에 취약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SK쉴더스는 올해 주요 보안 위협 요소 중 하나로 ‘AI 기반의 해킹 증가’를 꼽으면서 특히 소규모언어모델(sLLM)을 겨냥한 해킹과 LLM의 구조적 취약점을 악용한 데이터 조작·유출 공격이 심화할 것으로 예측했다. 이번 가이드는 이러한 위협에 선제 대응하기 위한 조치를 담았다. 가이드는 LLM 통합, 에이전트, 모델 등 세 가지 핵심 영역의 보안 이슈를 다뤘다. 특히 14개의 주요 취약점을 위험도에 따라 3단계로 분류해 점검 방법과 대응 방안을 제시했다. 대표적인 보안 위협으로 사용자의 입력값을 악의적으로 조작하는 ‘프롬프트 인젝션’과 앱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 요청값을 변경하는 ‘API 매개 변수 변조’ 등을 언급했다. 가이드는 이러한 보안 위협을 예방하기 위해 사용자와 시스템 명령어(프롬프트)를 분리하고 데이터 흐름 점검 및 데이터 검증 절차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LLM의 코드 실행 유무에 따라 샌드박스를 활용해 악성코드 실행을 방지하고 검색증강생성(RAG) 활용 시 권한 없는 데이터 접근을 차단하기 위해 그룹별 권한 관리 체계를 구축하도록 권고했다. 다층 보안 체계 도입도 주문했다. 가이드는 SK쉴더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김병무 SK쉴더스 사이버보안부문장(부사장)은 “AI 기술은 편리함을 제공하지만 기술적 불안정으로 인해 보안 취약점이 악용될 경우 심각한 해킹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며 “이번 가이드는 기업과 기관이 직면할 수 있는 AI 보안 문제를 사전에 예방함과 동시에 신뢰할 수 있는 AI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실질적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특징주] 유한양행, 폐암신약 임상결과 공개…10%대 급등
증권국내증시 2025.01.08 09:21:13유한양행(000100)의 파트너사 J&J가 7일(현지 시간)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렉라자 병용 요법의 전체 생존기간(OS) 등 임상 주요 결과를 발표하면서 주가가 10% 이상 급등하고 있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한양행의 주가는 이날 장 초반 1만 4600원(12.03%) 오른 13만 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유한양행의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는 것은 J&J가 렉라자 병용 요법 리브리반트주(아미반타맙)의 OS 결과를 발표한 영향이다. J&J 측은 아스트라제네카의 타그리소 단독 비교의 2차 지표인 OS 데이터가 통계적으로 유의하며 임상적으로 의미 있는 개선을 보였다고 밝혔다. 허혜민 키움증권 연구원은 “다국적제약사들이 임상 주요 결과를 발표할 때 사용하는 가장 좋은 표현은 통계적으로 유의하며 임상적 의미 있는 개선을 함께 쓰는 것”이라며 “이는 곧 상업화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국산 신약을 도입한 다국적제약사가 이런 표현을 쓴 것은 이번이 최초”라고 덧붙였다. -
유진기업, 균열 저감 ‘라텍스 누름 콘크리트’ 개발
산업중기·벤처 2025.01.08 09:20:49유진그룹 모회사 유진기업이 균열 저감 효과가 높은 특수 콘크리트 ‘라텍스 누름 콘크리트’를 개발했다고 8일 밝혔다. 라텍스 누름 콘크리트는 콘크리트 내부에 라텍스 입자를 혼합해 필름막을 형성하고 균열 발생을 제어한다. 기존 섬유보강 콘크리트와 비교했을 때 시공성과 내구성이 뛰어난 것으로 평가된다. 방수가 필수적인 구조물에 시공됐을 때 방수층을 보호하는 역할을 해 다양한 건설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다. 유진기업은 HDC현대산업개발과 협력해 연구개발(R&D)을 진행했다. 지난해 서울 홍은 13구역 현장에 신기술을 첫 적용해 안전성을 평가했다. 약 2개월 동안 품질 완성도와 안정성 평가를 위해 균열 모니터링을 진행한 결과 기존 섬유보강 콘크리트보다 80% 이상 균열 저감 성능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유진기업과 HDC현대산업개발은 안정적인 제품 공급과 확대를 위해 올 4월까지 제품 완성도를 지속 평가할 계획이다. 유진기업 기술연구소 관계자는 “이번 성공을 발판 삼아 전국의 건설 현장에 기술적용을 확대하고 나아가 건설 업계의 기술 혁신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현대차 CEO "美 현지화 좋은 전략…머스크, 중국에 맞서 투자와 성장 촉진할 것""
산업기업 2025.01.08 09:19:34호세 무뇨스 현대자동차 최고경영자(CEO) 대표이사가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와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당선인과의 친밀한 관계가 자동차 산업에 긍정적일 것이라고 평가했다. 무뇨스 CEO는 7일(현지시간) 블룸버그TV와의 인터뷰에서 '전기차 경쟁사 수장인 머스크가 백악관에서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하게 된 것에 대해 얼마나 우려하느냐'는 진행자의 질문에 "솔직히 나는 그것을 우려스러운 점으로 보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미국 산업과 전기차 업계에 매우 가까운 사람이 (백악관에) 있다는 것은 산업에 긍정적일 것"이라며 "(머스크가)자신의 이익을 추구하고, 아마도 중국업체와 다른 경쟁자들에 맞서 우리나라(미국)에서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투자와 성장을 촉진하려 할 것이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무뇨스 CEO는 재차 "나는 그것이 긍정적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무뇨스 CEO는 트럼프의 새 정부에서도 현대차의 전략은 바뀌지 않을 것이라고 답했다.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바이든 행정부의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에 따른 전기차 세액공제를 철회하려는 계획 등에 대응하기 보다는 세계 최대 시장인 미국 시장에서 생산과 판매를 늘리기 위해 투자를 하는 기존 전략을 유지한다는 것이다. 그는 "우리 회사는 이전의 트럼프 행정부 시절에 미국에 상당한 투자를 하기로 결정했다"며 "IRA나 인센티브 때문에 미국에 투자한 것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일반적으로 인센티브 때문에 투자하는 것은 좋은 정책이 아니다"라며 "인센티브는 언제든지 사라질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무뇨스 CEO는 "우리는 현재 미국 시장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따라서 (미국) 투자와 현지화는 좋은 전략"이라며 "이 투자는 우리에게 훨씬 더 많은 유연성을 확보할 수 있게 해주기 때문에 우리는 4∼5년 전보다 지금 더 좋은 위치에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무뇨스 CEO는 일본 닛산과 혼다의 합병이 현대차에 위협이 될 수 있느냐는 질문에 대해 "우리의 핵심 목표는 고객에게 최고의 제품을 제공하는 것"이라며 업계 내 순위보다 자체 역량과 기술 개발을 통한 경쟁력 강화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무뇨스 CEO는 최근 현대차가 중국에 투자한 배경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현대차는 지난달 중국 파트너인 베이징자동차(BAIC)와의 합작사에 11억달러(약 1조 6000억원)를 투자하기로 한 결정했다. 무뇨스 CEO는 "중국 시장의 상황으로 우리도 매우 심각한 영향을 받았다"며 "우리는 현재 시장에서 우리의 위치를 재정비하려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중국에 있는 것은 (현지) 경쟁자들이 얼마나 더 잘하는지 보면서 우리의 개선책을 인식하고 겸손함을 유지할 수 있는 매우 좋은 방법이기도 하다"고 했다. -
울주군, 올해 농정시책 558억 투입
사회전국 2025.01.08 09:16:42울산시 울주군이 농업·농촌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올해 농업분야 예산 558억 원을 투입한다고 8일 밝혔다. 울주군은 “농업인이 행복하고 활력 넘치는 희망찬 농촌을 만들기 위해 올해 다양한 농정시책을 추진하고 농촌 소멸 등 문제에 대응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군은 농가 소득 안정 259억 원, 미래농업 육성 21억 원, 농업 경쟁력 강화 106억 원, 농업기반시설확충 172억 원을 확보해 다양한 사업을 펼친다. 먼저 고령농가 벼 육묘 지원 대상자의 연령을 기존 62세 이상에서 60세 이상으로 낮춰 지원을 확대한다. 농촌지역 고령화로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벼 재배 농업인에게 벼 육묘상자를 지원할 계획이다.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토양 환경 개선을 통한 지속 가능한 농업 구현을 위해 유기질비료 지원도 전국 평균 신청량의 80%까지 확대한다. 기존 전국 평균 신청량의 63%까지 지원하던 유기질비료 지원을 전국 평균 신청량의 80% 수준까지 높일 예정이다. 또한 농업 경영체 등록정보에 등록된 농지를 신청한 농업경영체를 대상으로 유기질 비료, 부숙유기질비료를 지원한다. 최근 잦은 자연재해로 어려움을 겪는 울주군 농업인을 위해 농작물 재해보험료 지원율을 전체의 95%로 확대 지원한다. 농업인이 부담할 보험료는 전체의 5%로 줄어든다. 의료가 취약한 농촌지역 거주민을 위해 농촌 왕진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울주군, 지역농협, 병원이 협업해 한방진료와 물리치료 등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올해는 두동, 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질환 예방 및 건강복지 증진을 위해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만 51세에서 70세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사업을 실시한다. 검진항목은 근골격계, 심혈관계, 골절 및 손상위험도, 폐활량, 농약중독 5개 영역 10개 항목으로 구성되며, 2년 주기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울주군 내 경제적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도모하고, 국내산 농산물 소비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2025년 농식품 바우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생계급여 수급가구 중 임산부, 영유아, 아동 포함 가구로, 1인 가구 기준 월 4만원, 4인 가구 기준 월 10만원을 지원한다. 식품 바우처 카드를 지원해 지역농협하나로 마트에서 국산 과일, 채소, 잡곡, 흰우유, 신선알류, 육류 등을 구매할 수 있다. 농업인이 농번기에 자녀를 안심하고 맡기고 영농에 종사할 수 있도록 2025년 농번기 돌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언양서부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농번기 5개월 동안 주말에 아이돌봄방을 설치해 운영비를 지원한다. 울주군 삼남읍 상천리 463-1번지 일원에 울주 먹거리통합지원센터 건립 공사를 실시한다. 올해 실시설계를 마치고 내년 센터를 준공할 계획이다. 센터가 건립되면 울주군에서 생산된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소비자와 학교 및 공공급식 식재료로 공급해 지역사회와 농업의 상생을 도모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울주군민과 관광객에게 휴식과 힐링의 공간을 제공하고, 농촌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상북면 지내리에 위치한 불고기팜농어촌테마공원 내에 연꽃단지가 조성된다. 울주군은 오는 8월 연꽃 개화를 목표로 이달 공사 시행을 위한 업체를 선정해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순걸 군수는 “올해 농업분야 신규 및 확대 사업을 비롯해 기존 농업 주요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농업인이 안심하고 농사지을 수 있도록 꼭 필요한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누구나 살고 싶은 행복한 울주 농촌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케이뱅크 상장 철회…“시장 개선되면 재추진” [시그널]
증권IB&Deal 2025.01.08 09:15:46코스피 상장을 추진하던 인터넷은행 케이뱅크가 결국 기업공개(IPO)를 철회했다. 케이뱅크는 8일 “대내외 불확실성 확대에 따른 증시 부진으로 올바른 기업가치를 평가받기 어렵게 됨에 따라 상장 연기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케이뱅크 IPO가 무산된 것은 지난 2023년에 이어 두 번째다. 케이뱅크는 앞서 지난 2022년 상장을 준비하다가 2023년 2월 투자심리 위축 등을 고려해 상장을 연기했다. 이후 지난해 8월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하면서 같은 해 10월 말 상장을 목표로 IPO에 재도전했다. 그러나 수요 예측 결과가 당초 기대보다 부진하게 나오면서 IPO를 올해 초로 연기한다고 밝혔으나 이 역시 무산됐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지속적인 성장과 수익성 제고에 주력하며 시장 상황이 개선되면 조속히 IPO 재추진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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