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한국앤컴퍼니그룹,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9억 전달

22년 간 누적 155억 원 성금 전달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이웃사랑 성금 9억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에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성금은 서울 지역을 비롯해 그룹의 사업형 지주회사인 한국앤컴퍼니와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공장이 있는 대전과 충남 지역의 소외된 이웃 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2003년부터 매년 사랑의열매에 성금을 전달했다. 지난해까지 22년 간 누적 성금은 약 155억원이다.

한국앤컴퍼니그룹 관계자는 "조현범 회장의 환경·사회적 책무·기업지배구조 개선(ESG) 경영 철학에 따라 사랑의열매 이웃사랑 성금 전달과 다양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활동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