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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시황]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 코스피 2523.55(▼3.94, -0.16%) 하락 마감
증권News봇 2025.01.17 15:34:09오전 하락 출발했던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에, 전 거래일(2527.49)보다 3.94p(-0.16%) 내린 2523.55로 하락 마감했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2,391억과 990억을 각각 순매도 해 하락장을 주도했으며, 홀로 매수 포지션을 취한 개인은 2,890억을 순매수 했다.업종별로는 의약품업(-1.89%), 운수장비업(-1.46%), 건설업(-0.60%) 등이 하락한 반면, 기계업(+2.46%), 의료정밀업(+2.40%), 전기가스업(+2.04%) 등은 상승했다.종목별로는 삼성전자가 1.10% 내린 5만 3700원에 장을 마감한 가운데, 금호전기(001210)(-18.97%), 하이트론(019490)(-18.86%), 성안머티리얼스(011300)(-10.43%) 도 내림세를 보였다. 반면 LS에코에너지(229640)(+29.92%), LS네트웍스(000680)(+29.87%), 한전산업(130660)(+16.44%) 등은 상승 마감했다.금일 하락종목은 448개, 상승종목은 상한가 2개 종목을 포함해 435개를 기록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미래차·인공지능" 최상목 대행에 건의
사회전국 2025.01.17 15:33:37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17일 서울정부청사에서 열린 ‘시도지사 임원단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과의 간담회’에 참석해 광주 미래차국가산단 국가전략사업 신속 선정과 인공지능(AI) 2단계 사업(AX실증밸리)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를 건의했다. 강 시장은 또 얼어붙은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긴급 추경 편성도 요청했다. 강기정 시장은 이 자리에서 “지방의 산업은 중단되어서는 안 되고, 특히 미래산업과 관련해서는 신속한 결정이 이뤄져야 한다”며 “미래산업 관련 대표 이슈로 AI 2단계 사업과 국가산단 국가전략사업 선정”을 강조했다. 이어 “광주 미래차국가산단을 비롯해 전국 4개 시·도가 국가산단 국가전략사업 선정을 정부에 신청한 상태다”며 “정부에서는 선정절차를 신속히 진행해 산단 개발제한구역(GB) 해제 문제를 빠르게 해결해 달라”고 요청했다. 특히 강 시장은 “광주는 AI 1단계 사업으로 국가데이터센터 등 AI 핵심 인프라 구축 등 성과를 내며 마무리되고 있다”면서 “AI 2단계 사업이 공백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예타 면제 관련 국무회의 의결이 신속이 이뤄져야 한다”고 피력했다. 또한 상생카드 국비 지원 확대 등 소비를 늘리고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긴급 추경 편성도 함께 건의했다. 이날 정부 측에서는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고기동 행정안전부장관 대행, 방기선 국무조정실장이 참석했고, 시도지사협의회에서는 신임 회장인 유정복 인천시장과 부회장인 박완수 경남도지사,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 감사인 강기정 광주시장 등이 참석했다. -
골프존카운티, 경기 안성 이글몬트CC 운영[필드소식]
서경골프골프일반 2025.01.17 15:32:53골프코스 서비스 기업 골프존카운티가 경기 안성에 위치한 이글몬트CC(사진)를 올해부터 새롭게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2022년 개장한 이글몬트CC는 총 27홀로 구성된 대중제 골프장으로 골프존카운티가 지난해 11월 인수했다. 천연기념물 독수리가 살고 있는 천혜의 자연을 배경으로 조성된 곳이다. 초보부터 상급자까지 즐길 수 있는 폭넓은 코스 난이도와 산악 지형이 살아있는 자연 친화적인 코스 설계로 골퍼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골프존카운티는 이글몬트CC를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수도권 플래그십(거점) 골프장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골프존카운티의 골프장 운영 및 코스 관리 등의 노하우를 적용하는 한편, 샷 정보를 제공하는 에어모션 서비스 등을 도입할 계획이다. 이글몬트CC 예약 문의 및 자세한 사항은 골프존카운티 홈페이지 또는 골프 예약 플랫폼 티스캐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정영채 전 NH투자증권 사장, 메리츠증권 상근 고문으로 [시그널]
증권IB&Deal 2025.01.17 15:29:36투자은행(IB) 업계 ‘대부’로 불리는 정영채 전 NH투자증권 사장이 메리츠증권으로 자리를 옮긴다. 정 사장의 강력한 기업금융 네트워크가 메리츠 IB 경쟁력을 높이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17일 IB 업계에 따르면 정 사장은 다음 달 17일부터 메리츠증권 상근 고문을 맡기로 했다. 임기는 1년이나 매년 단위로 연장이 가능하다. 정 사장은 6년 임기를 마친 지난해 3월 NH투자증권에서 ‘용퇴’하고 다음 달까지 고문 역할을 한다. 메리츠증권은 정통 IB맨의 노하우를 이식시키기 위해 정 사장을 ‘삼고초려’했다는 후문이다. 정 사장이 워낙 IB 비즈니스 전반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 프라이빗에쿼티(PE)를 만든다는 설부터 앞으로의 행보에 대해 관심이 증폭되기도 했다. 대우증권 출신인 그는 2005년 당시 우리투자증권(현 NH투자증권) IB사업부 대표를 맡아 성장을 이끌었다. 메리츠증권의 경우 구조화금융에 강점이 있지만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시장이 침체되면서 새 먹거리를 찾고 있다. 최근 BNK투자증권 출신의 김미정 전무와 우영기 상무를 영입했고 종합금융본부를 신설하면서 PE팀을 만들었다. -
사임하고 철회하고…'尹 방어권' 안건에 인권위 내홍 심화
사회사회일반 2025.01.17 15:29:13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 일부 위원들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방어권을 보장해야 한다는 취지의 안건을 발의해 시민사회의 반발에 휩싸인 가운데, 김종민 비상임위원(법명 원명)이 사임하고 강정혜 비상임위원이 안건 철회서를 제출하는 등 후폭풍이 이어지고 있다. 국회는 현안질의를 열어 해당 안건의 상정 배경을 살펴볼 예정이다. 인권위에 따르면 강 비상임위원은 17일 ‘(긴급) 계엄 선포로 야기된 국가적 위기 극복 대책 권고의 건’에 대한 안건 철회서를 제출했다. 앞서 강 비상임위원은 김용원 상임위원과 한석훈·이한별·김종민 비상임위원과 함께 해당 안건을 공동 발의했다. 이 안건은 “피청구인(윤 대통령)의 방어권을 철저히 보장할 것” “계엄 선포에 관해 책임이 있다는 이유로 내란죄를 적용하여 체포 또는 구속 영장을 발부하는 일은 크게 잘못된 것” 등의 주장을 담아 계엄에 동조한다는 비판을 받았다. 해당 안건은 당초 이달 13일 올해 첫 전원위원회에서 심의될 예정이었으나 시민단체와 인권위 직원들이 현장에서 반발한 끝에 파행됐다. 이어 봉은사 주지인 김 비상임위원과 서울시립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맡고 있는 강 비상임위원을 향해 불교계·법전원 내부에서도 사퇴 요구가 잇따랐다. 이에 김 비상임위원이 16일 사의를 밝히고, 강 비상임위원은 이날 안건 철회서를 제출하는 등 분열이 감지됐다. 인권위 안건은 발의자 과반이 철회하면 폐기되는데, 철회까지는 1명을 남겨둔 상태다. 해당 안건이 심의되는 전원위원회는 오는 20일 재차 열린다. 국회도 ‘계엄 옹호’ 논란에 휩싸인 인권위에 대해 상정 배경 등 구체적인 설명을 요구할 예정이다. 국회 운영위원회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고 인권위를 대상으로 한 현안질의를 진행한다. 해당 현안질의에는 안창호 인권위원장과 남규선·이충상·김용원 상임위원, 이석준 사무총장 등이 출석한다. 더불어민주당 인권위원장을 맡고 있는 고민정 의원은 이날 “내란 세력을 옹호한 김 상임위원을 내란 선전죄로 고발할 예정”이라면서 "안 위원장도 부당한 안건에 대한 분명한 입장을 밝히고 폐기하는 것이 국민에 대한 도리임을 명심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
대문어 자원감소 대응…강원도, 대량 종자생산 방류 및 기술 개발 박차
사회전국 2025.01.17 15:28:32강원특별자치도 한해성수산자원센터에서가 대문어 자원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부화 유생 방류와 어린 문어 인공 종자생산 기술 개발을 위한 시험 연구에 본격 착수한다. 17일 환해성수자원센터에 따르면 대문어는 강원 연안 해역에서 매우 중요한 경제적·생태적 가치를 지닌 품종이다. 특유의 담백한 맛과 식감으로 많은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강원도 대표 고소득 어종이지만, 최근 어획량이 급격히 감소하고 있다. 실제로 대문어 어획량은 2015년 1339톤에서 2021년 1700톤까지 증가했으나 2023년 1347톤을 기록하며 자원 감소와 해양 생태계 균형에 대한 우려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에 도 한해성수산자원센터는 국립수산과학원, 한국수산자원공단 등 관련 기관과의 공동 협업을 통해 대문어의 생태적 중요성을 재조명하고, 지속가능한 어업 환경 조성을 목표로 부화 유생 방류와 생산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한해성수산자원센터는 이달까지 도내 동해·속초·고성 3개 시군 연안해역에 현재 사육·관리 중인 부화 유생 약 10만 마리를 방류하는 한편, 그 이후에도 센터 내 구축한 시험 연구 시설을 활용해 어린 문어(5cm급) 인공 종자생산 기술 개발에 집중할 방침이다. 시험 연구는 대문어 부화 유생에게 다양한 먹이원(갑각류 유생, 새우류 등)을 공급해 먹이별 성장률·생존율 등을 분석함으로써, 초기 부화 유생의 적정 먹이 개발과 최적 사육 환경을 구명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된다. 또 도와 국립수산과학원, 한국수산자원공단 간 협업 연구는 현재까지 확립되지 않은 대문어 인공 종자생산 기술 개발의 실마리를 푸는 데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순형 도 한해성수산자원센터 소장은 “대문어 자원 회복은 단순히 한 어종을 살리는 것이 아니라 전체 해양 생태계의 건강성을 회복하고 지속가능한 어업을 위한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연구가 대문어 자원을 회복해 미래 세대에 건강한 해양 자원을 물려주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
해군 SSU, 심해잠수사들 한겨울 바다서 혹한기 훈련
정치통일·외교·안보 2025.01.17 15:27:34해군의 심해잠수사들이 한겨울 바다로 뛰어들며 혹한기 훈련에 나섰다. 해군은 해군특수전전단 해난구조전대(SSU) 90여 명과 1·2함대 구조작전중대 30여 명 등 심해잠수사 120여 명이 지난 14일부터 나흘간 동·서·남해에서 혹한기 내한 훈련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절기상 대한(大寒)을 앞두고 진행된 이번 훈련은 심해잠수사들이 육체·정신적 한계를 극복하고 극한 상황에서 해상 구조 임무에 나설 수 있도록 하는 구조 작전 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것이다. 심해잠수사들은 훈련 1일 차에 SSU 특수체조와 장거리 단체 달리기를, 2일 차에 스쿠버 숙달 훈련 및 모의 선체 내부 수중 탐색과 익수자 탐색·구조 등에 나섰다. 3일 차에는 오리발 수영, 고무보트 기동, 물속에서 밧줄 매기 및 파이프 분해·조립 작업 등을 진행하면서 철인 중대 선발 경기를 치르기도 했다. 박영남 특수전전단 구조작전대대장(중령)은 “실전과 같은 강도 높은 훈련을 지속함으로써 바다에서 국민의 생명과 전우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1950년 9월 해상공작대 창설로 시작된 해군 해난구조전대는 해상 인명구조, 침몰 선박 수색 및 인양, 조난 수상함·잠수함 구조 등 국가적 차원의 해양 재난 현장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특수부대다. -
"관저 홀로 남은 김건희 여사 완전히 깡말라…약으로 버티는 듯"
정치청와대 2025.01.17 15:25:21윤석열 대통령이 체포돼 구금된 가운데 한남동 관저에 남은 김건희 여사의 근황에 대한 관심도 쏟아지고 있다. 체포 당시 김 여사를 만났다는 관계자들은 “김 여사가 건강이 걱정될 정도로 수척한 모습이었다”고 우려를 표했다. 지난 15일 윤 대통령이 체포되기 직전, 한남동 관저에서 윤 대통령 부부를 봤다는 한 대통령실 관계자는 “김건희 여사는 건강히 걱정될 정도로 수척한 모습이었다. 흰머리도 늘었다”고 전했다. 당시 관저에 있었던 또 다른 대통령실 참모는 “걱정이 돼 그런지 윤 대통령이 공수처 출석 전 여사를 두 번 찾아갔다”며 “한 번은 건강을 확인하는 차원에서, 또 한 번은 마지막 인사를 하러 간 것 같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이 “토리를 보고 가야겠다”고 말했다는 일부 보도와 관련해, 현장에 있던 한 국민의힘 의원은 “윤 대통령은 두 번 다 여사만 보고 온 것 같더라”며 “서로가 서로에게 미안해하지 않았겠냐”고 한숨을 쉬었다. 또 다른 국민의힘 의원은 "여사가 윤 대통령 체포 전, '공수처가 불법으로 밀고 오는데 어떻게 대응해야 하느나'며 향후 법적 절차를 물어보기도 했다"며 "변호인단이 체포 과정에 대해 설명했다"고 말했다. 김 여사는 앞서 비상 계엄 사태 이후부터 식사를 제대로 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계엄 이후 관저에서 김 여사와 마주쳤다는 다수의 여권 인사들은 “김 여사가 밥을 잘 먹지 못해 병원을 가야 할 상황이지만, 여러 종류의 약을 먹으며 버티고 있다고 했다”고 전했다. 김 여사는 지난해 7월 명품백 의혹과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으로 검찰 수사를 받은 이후 대외 석상에 거의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지난해 11월 윤 대통령의 중남미 순방에도 동행하지 않았다. 한편 윤 대통령 체포 이후 야당은 김 여사를 제재해야 한다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강득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드디어 윤 대통령이 체포됐다"며 "이제 김건희 여사에 대한 출국금지와 금융거래 제한 조치가 내려져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강 의원은 "검찰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을 비롯해 김 여사를 둘러싼 많은 범죄 사실에 대한 재조사도 조속히 이뤄져야 한다"고도 했다. 이어 "국민들은 윤석열의 몸통은 김건희라는 것을 알고 계신다. 최상목 권한대행은 (김 여사 출국금지 및 금융거래정지를) 지시하라"며 "보수의 우두머리가 되고자 하는 망상은 버려라. 지금처럼 힘든 대한민국 상황에 최 대행의 모습이 가장 위험하다는 것을 국민들은 잘 알고 있다"고 주장했다. 조국혁신당 의원 일동도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김건희 출국금지 촉구' 기자회견을 열어 "오늘의 내란 수괴 윤석열 체포는 끝이 아니다. 후속 조치를 확실히 해야 한다. 내란 우두머리인 윤석열과 그 부역자들을 법의 심판대에 세워야 한다"며 "무엇보다 윤석열 국정농단의 한 축인 김건희에 대한 수사도 본격적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
오후 3:20 현재 코스피는 44:56으로 매수우위, 매수강세 업종은 의료정밀업(2.24%↑)
증권News봇 2025.01.17 15:20:2517일 오후 3시 2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5.19p(-0.21%) 하락한 2522.30로, 44(매도):56(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약세업종은 의약품업(-1.82%), 운수장비업(-1.56%), 건설업(-0.51%)이며, 강세업종은 기계업(+2.52%), 의료정밀업(+2.24%), 전기가스업(+1.87%)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의료정밀업이 26:74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전기가스업은 69:31의 매도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도세를 보이며 지수 하락을 부추기고 있는 가운데, 개인이 홀로 '사자'에 힘을 실어 지수 하락을 방어하는 모양새다. 개인은 3,123억을 순매수 하는 데 반해, 외국인은 2,695억, 기관은 920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LS네트웍스(000680)가 29.87% 오른 3,935원을 기록 중이고, LS에코에너지(229640)(+28.90%), 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003060)(+15.99%)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금호전기(001210)(-19.15%), 하이트론(019490)(-17.29%), 성안머티리얼스(011300)(-10.43%)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하락종목은 456개, 상승종목은 상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431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코>파인테크닉스, 상한가 진입.. +29.84% ↑
증권News봇 2025.01.17 15:19:09오후 3시 19분 현재 파인테크닉스(106240)가 +29.84% 오른 2,315원(▲532)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262억3,984만, 거래량은 1,252만4,098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51(매도):49(매수)의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다.파인테크닉스는 전일 하락(1,783원, ▼-78, -4.19%) 마감했으나, 이 시각 현재 장중 상한가를 기록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지난 1개월간 파인테크닉스는 상한가 3회, 상승 13회, 하락 14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174.61%였다. 이 기간 '일반전기전자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8.11%를 기록했다.현재 '일반전기전자업' 총 305개 종목 중 상승 종목은 130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옵티시스(109080) +24.07%, LS머트리얼즈(417200) +20.78%, 알엔투테크놀로지(148250) +14.18%)[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오세훈 "국민과 함께 싸우지 않을 수 없다"…차기 대선 도전 결심했나
정치정치일반 2025.01.17 15:18:26여권의 대표적인 잠룡으로 꼽히는 오세훈 시장이 야권의 차기 대선 대표 주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정치적 청산의 대상’으로 규정하면서 “민주당이 계엄 정국을 이용해 만들려는 나라가 이렇듯 ‘이재명에게만 좋은 나라’라면 국민과 함께 싸우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차기 대선 도전 결심을 내비친 것으로 해석 가능한 문구다. 오 시장은 1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러한 내용을 포함한 ‘이재명 대표, 청산 대상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는 15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와 경찰의 체포영장 집행에 대해 “극심한 위법 논란 속에서 현직 대통령이 체포되는 초유의 사태”로 평가하면서 “그 뒤에는 이재명식 ‘비정상 정치’가 있다”고 주장했다. 오는 20일 예정된 6대 시중은행 및 은행연합회 간담회 등 이 대표의 민생·경제 행보를 두고는 “대부분의 국민은 진정성 없는 보여주기에 불과하다는 것을 잘 아신다”고 평가절하했다. 그러면서 국회에서 다수 의석을 앞세운 민주당의 입법 독주를 겨냥해 “이재명 대표 일극 체제의 민주당은 그간 국가의 근간을 흔들어 왔다”고 지적했다. 그 사례로는 “감사원장, 방통위원장, 장관은 물론이고 이 대표 수사 검사까지 무차별 릴레이 탄핵을 저지르며 정부를 사실상 기능 정지 상태로 만들었다”면서 “정파적 이익에 집중해 예산안 야당 단독 처리, 대통령 권한대행 탄핵 등 헌정사에 유례 없는 비정상을 일상적으로 저질렀다"고 설명했다. 오 시장은 이러한 민주당을 이끌고 있는 이 대표에 대해 “자신은 법치주의의 칼날을 피하기 위해 온갖 꼼수를 사용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현직 대통령이 체포되는 마당에 야당 대표의 방탄과 재판 지연은 한없이 통하는 나라, 국민 분열을 이용하면 여러 개의 대형 범죄 혐의조차 얼마든지 덮을 수 있는 나라. 민주당이 계엄 정국을 이용해 만들려는 나라가 이렇듯 ‘이재명에게만 좋은 나라’라면, 이를 막기 위해 국민과 함께 싸우지 않을 수 없다"고 했다. 오 시장은 “갈등과 대립을 토양 삼아 정치적 입지를 다지고 맹목적 팬덤으로 세력을 키워온 이재명 대표는 이미 정치적 청산의 대상일 뿐”이라고 규정하면서 “합리와 상식을 회복하는 것, 그것이 정치의 ‘새로운 물결’이고 국민의 바람에 응답하는 길”이라고 글을 끝맺었다. 최근 지속되고 있는 극단적 정치적 대립과 혼란의 근본적인 책임을 이 대표와 민주당에 돌리는 한편 차기 대선 도전에 나선다면 합리와 상식 회복을 앞세우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
[부고]김수희(김포시 자치지원팀장) 씨 부친상
사회전국 2025.01.17 15:17:03▲김종수씨 별세, 김대철·수희(김포시 자치지원팀장)·현희(성남시 정책기획과 부팀장)씨 부친상, 류규형(김포시 안전기획관)·박윤철(성남시 청년청소년과 주무관)씨 장인상, 안지연(성남시 가락2동 주민센터 주무관)씨 시부상=17일, 분당제생병원장례식장 8호실 19일 오후 5시 (031)708-4444 -
이율 얼마나 높길래…양현종도 첫 번째로 가입한 ‘KIA 우승기원 예·적금’
사회전국 2025.01.17 15:13:42광주은행은 KIA타이거즈의 V12 달성을 기념하고, V13을 기원하는 ‘KIA타이거즈 우승기원 예·적금’을 조기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KIA타이거즈 우승기원 예·적금’은 지역 명문구단 KIA타이거즈의 우승을 기원하며 지역민들과 함께 응원하는 광주은행 대표 스테디셀러 시즌 상품으로 오는 7월 31일까지 판매한다. 올해는 특별히 KIA타이거즈 양현종 선수와 광주은행 고병일 은행장이 1호 가입자로 나서며 V13을 기원했다. ‘KIA타이거즈 우승기원 예금’은 500만 원부터 최대 1억 원까지 1인 1계좌 가입이 가능하며, KIA타이거즈의 한 해 성적에 따라 최대 연 0.25%p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연 3.15%(기본 연 2.90%)의 금리를 제공한다. 우대금리 조건은 정규시즌 우승 시 연 0.10%p, 포스트시즌 진출 시 연 0.05%p, 한국시리즈 우승 시 연 0.10%p다. ‘KIA타이거즈 우승기원 적금’은 월 10만 원부터 최대 100만 원까지 1인 1계좌 가입 가능한 정액적립식 상품으로, 예금과 동일한 조건의 우대금리(최대 연 0.25%p)를 제공한다. 응원의 재미를 더하기 위한 이벤트 우대금리를 최대 연 1.00%p를 추가로 제공해 최고 연 4.05%(기본 연 2.80%)의 금리도 제공한다. 고병일 광주은행 운행장은 “야구팬들과 함께 기쁨을 나누고, 올 해 V13을 기원하기 위해 ‘KIA타이거즈 우승기원 예·적금’을 조기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광주은행은 금융니즈와 트렌드를 반영해 지역민의 일상 속에 힘이 되는 금융생활 동반자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KIA타이거즈의 12번째 한국시리즈 우승으로 ‘KIA타이거즈 우승기원 예금’은 1만 1369좌 총 3000억 원, ‘KIA타이거즈 우승기원 적금’은 1만 9090좌 약 690억 원이 판매되며 많은 고객들이 우대금리의 혜택을 받았다. -
경호처 '尹비어천가'에 원곡자 권진원 "당혹스러워"…이승환 "북한 감성 가득"
서경스타가요 2025.01.17 15:09:27대통령경호처의 ‘윤석열 대통령 헌정곡 합창’이 논란인 가운데, 가수 권진원과 이승환이 이에 불편한 심경을 내비쳤다. 권진원은 1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경호처의 윤 대통령 헌정곡 합창을 보도한 뉴스 화면을 캡처한 사진을 게시하며 심경을 밝혔다. 그는 “장미꽃 한 송이와 시집 한 권의 선물만으로도 행복한 생일을 보낼 수 있는 연인들의 사랑 노래 ‘해피버스데이 투유’가 이렇게 개사되다니…”라며 “정말 당혹스럽다”고 말했다. 전날 SBS 보도에 따르면 대통령경호처는 지난 2023년 12월 윤 대통령의 생일에 창설 60주년 기념행사를 열었다. 경호처 직원들은 윤 대통령을 찬양하는 '창설 기념행사 메들리'를 합창하며 권진원의 노래 '해피 버스데이 투유'를 불렀다. 이들은 기존 노래를 '새로운 대한민국 위해서 하늘이 우리에게 보내주신 대통령이 태어나신 뜻깊은 오늘을 우리 모두가 축하해', '사랑하는 대통령님 생신 축하합니다'라고 개사했다. 이승환도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북한 감성 가득하다”며 “경애하는 윤석열 동지의 위대한 령도력의 비결은 종 치고 북 치는 종북 타령에 있단 말이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하늘이 우리에게 보내주신 윤석열 동지 만세! 만세!”라고 비꼬았다. 당시 행사에서는 유명 뮤지컬 ‘렌트’의 ‘시즌스 오브 러브’(Seasons Of Love)라는 노래도 개사해 불렀다. ‘84만 5280분 귀한 시간들 취임 후 쉼 없이 달린 수많은 날’, ‘당신이 보여준 넘치는 사랑 따뜻한 손길과 사랑이 필요한 곳에 언제나 함께했죠’, ‘오로지 국민만 생각한 당신 고마워요’ 등의 가사가 포함됐다. 이 행사는 경호처장이던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주관하고, 기획관리실장이었던 김 차장이 행사를 기획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성훈 대통령경호처 차장은 이날 ‘윤 대통령 헌정곡 합창’에 대해 “반대로 여러분들은 생일 때 친구들이 축하파티나 축하송(노래)을 안 해주냐”며 “업무적인 것을 떠나서 사람이 살아가는 세상”이라고 해명했다. -
美, 전기·하이브리드 차 판매 비중 첫 20% 돌파
국제기업 2025.01.17 15:05:312024년 한 해 미국 내에서 팔린 차량 중 20% 이상이 전기·하이브리드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전기차가 집계에 등장한 이후 처음으로 판매 비중이 20%를 돌파한 것이지만,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당선인이 취임 후 전기차 보조금 삭감을 예고하면서 향후 시장 전망에는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16일(현지 시간) 미 CNBC 방송은 자동차 시장조사업체 모터인텔리전스 통계를 인용해 지난해 미국 내 총 차량 1584만 대가 팔린 가운데 순수 전기차가 130만 대, 하이브리드가 190만 대 판매됐다고 보도했다. 전기·하이브리드차가 총 320만 대 팔려 전체 판매량의 20.2%를 차지했다. 휘발유 및 디젤 내연기관 차량은 1264만 대 가량이 팔렸다. 비중은 79.8%였다. CNBC는 “조사가 시작된 이래 처음으로 내연기관 비중이 80% 아래로 떨어지고 전기·하이브리드 비중이 20%를 돌파했다”고 전했다. 전기차 중에서는 테슬라 판매 비중이 49%로 가장 높았으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었다. 2위는 현대·기아차(9.3%)였고 GM(8.7%), 포드(7.5%), BMW(4.1%) 등이 뒤따랐다. 미국 전기차 시장은 경쟁 심화로 급격한 변화를 겪고 있다. 콕스오토모티브가 추적하는 주류 전기차 모델 68개 중 24개는 지난해 전년 대비 판매량이 증가한 반면 27개 모델 판매는 감소했다. 또 17개 모델이 시장에 새로 진입했다. 전기차 시장의 지속 성장 가능성에 대해서는 다양한 관측이 나오고 있다. CNBC는 “트럼프가 천명한 보조금 축소·폐지 정책이 치명타가 될 수 있다는 관측이 있는 반면 일각에서는 올해 전기·하이브리드 차량 판매 비중이 25%를 돌파할 수 있다는 낙관적인 예상도 공존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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