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崔대행, 지자체장들 만나 "국정안정 위한 정부-지자체 협력 절실"
정치정치일반 2025.01.17 15:02:20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7일 “국정을 조기에 안정시키고 국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협력이 절실하다”고 밝혔다. 최 권한대행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8대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신임 임원단과의 오찬 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말했다. 최 권한대행은 대내외 불확실성이 큰 시기에 주민과 접점에 있는 지자체가 역할과 책임을 다하는 데 감사를 표했다. 최 권한대행은 “내수 회복, 지역기업·소상공인 지원, 재난·안전 관리, 약자 보호 등 여러 분야에서 중앙과 지방이 더욱 견고히 협력해나가자”고 했다. 유정복 인천시장 겸 시도지사협의회장은 “이런 시기일수록 중앙·지방정부가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함께 나아가야 한다”고 호응했다. 참석자들은 △중앙지방협력회의 내실화를 통해 지역안정과 민생경제 회복 협력 △재정의 신속한 집행 및 지역소비·투자 활력 제고 협력 등을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시·도지사들은 불확실한 정치적 상황에도 주요 지역발전 정책들이 정상 추진돼야 한다고 입을 모았고, 최 권한대행은 이에 “신속한 추진이 필요한 주요 정책들을 파악하고, 관계부처 장관급 회의를 통해 해결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답했다. -
예탁원, 전자투표 활성화 지원…주총 25일 전 위탁계약 체결해야
증권국내증시 2025.01.17 15:01:35한국예탁결제원이 주주의 적극적인 권리 행사를 위해 전자투표시스템(K-VOTE)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다. 전자투표를 안정적으로 도입할 수 있도록 설명회 등을 개최하고 중소형 회사에 대해 수수료를 인하하는 등 행사율 확대를 유도하고 있다. 17일 예탁원에 따르면 전자투표·전자위임장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기업은 늦어도 주주총회 개최 25일 전까지 위탁계약을 체결해야 한다. 적어도 주총 개최 14일 전엔 전자투표 이용을 신청할 필요가 있다. 전자투표를 이용하면 주주는 시간·공간적 제약 없이 주총 집중 개최 시기에도 의결권을 원활하게 행사할 수 있다. 전자투표 행사 시작일(오전 9시)과 마지막일(오후 5시)을 제외하면 24시간 행사 가능할 뿐만 아니라 물리적인 거리 제약도 넘어설 수 있기 때문이다. 발행사 입장에서도 주총 의결정족수를 쉽게 확보할 수 있다. 예탁원은 2010년 국내 최초로 전자투표를 도입한 데 이어 2015년 전자위임장 서비스를 도입했다. 모바일 전자투표서비스에 이어 전자고지서비스까지 제공하면서 카카오 등을 통해 주총 정보 안내 사항도 제공할 수 있다. 기관투자자 전용 의결권 지원 서비스를 강화한 결과 지난해 정기 주총에선 4대 연기금 등 195개사가 이용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전자투표 활성화를 지속 추진한 결과 지난해 정기 주총 기준으로 행사율은 11.0%를 달성했다. 발행사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하고, 각종 협회 등과 연계 홍보한 결과다. 기관투자자 주주에 대한 간담회 및 일반주주를 대상으로 한 광고 등을 통해 전자투표 저변을 확대했다는 평가다. 안정적인 서비스를 도입하도록 주총 의결지원반은 운영하고, 주주 수가 적은 중소형 회사에 대해선 수수료를 인하하기도 했다. 예탁원 관계자는 “전자투표를 통해 발행사의 주총 성원과 주주 권리행사를 지원하고 있다”며 “전자투표 관리 기관으로 쌓은 업무 노하우를 통해 정부의 전자 주총 제도 도입도 적극 뒷받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나'를 넘어 '우리'로 가는 이타심 배워요…'황금 고슴도치' 출간
문화·스포츠라이프 2025.01.17 15:01:09자연과 동물을 사랑하는 덴마크 작가 미켈 서머가 어린 딸에게 전하는 친절과 이타심의 메시지를 담은 그림책 ‘황금 고슴도치’가 국내 출간됐다. 황금 고슴도치는 가시 숲에서 외롭게 살고 있지만, 신비한 마법을 지닌 황금 고슴도치가 숲속 동물들을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통해 우정을 다룬다. 책을 출간한 문화온도 씨도씨 이제경 대표는 “황금 고슴도치의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와 어른들 모두 ‘나’를 넘어선 관대함으로 너와 우리, 사랑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는 새해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갤러리와 서점을 함께 운영하는 복합문화공간 어사이트484에 위치한 출판사에서는 ‘황금 고슴도치’ 그림책 출간을 기념하는 전시가 내달 2일까지 열린다. 그림책 한 장면을 벽 전시로 표현하고, 덴마크에서 작가 가족이 보내온 인사와 그림책 낭독 영상이 펼쳐지며, 작가의 습작도 함께 전시될 예정이다. -
오후 3:00 현재 코스닥은 42:58으로 매수우위, 매수강세 업종은 섬유·의류업(1.36%↓)
증권News봇 2025.01.17 15:00:4317일 오후 3시 0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 대비 0.35p(-0.05%) 하락한 723.89로, 42(매도):58(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약세업종은 제약업(-1.49%), 섬유·의류업(-1.36%), 출판·매체복제업(-1.11%)이며, 강세업종은 기계·장비업(+2.34%), 비금속업(+1.68%), 기타 제조업(+1.00%)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섬유·의류업이 31:69의 매수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운송업은 65:35의 매도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과 기관 동반 매수세를 보이고 있으나, 외국인의 '팔자' 기조에 밀리고 있다. 개인은 675억, 기관은 214억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780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코퍼스코리아(322780)가 29.97% 오른 993원을 기록 중이고, 세원물산(024830)(+29.90%), 옵티시스(109080)(+28.68%)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인크레더블버즈(064090)(-24.63%), 이에이트(418620)(-22.13%), 에스씨엠생명과학(298060)(-16.33%)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하락종목은 982개, 상승종목은 상한가 2개 종목을 포함해 626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오후 3:00 현재 코스피는 42:58으로 매수우위, 매수강세 업종은 의료정밀업(2.15%↑)
증권News봇 2025.01.17 15:00:2417일 오후 3시 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4.66p(-0.18%) 하락한 2522.83로, 42(매도):58(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약세업종은 의약품업(-1.70%), 운수장비업(-1.44%), 건설업(-1.04%)이며, 강세업종은 기계업(+2.43%), 의료정밀업(+2.15%), 전기가스업(+1.89%)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의료정밀업이 28:72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기계업은 64:36의 매도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도세를 보이며 지수 하락을 부추기고 있는 가운데, 개인이 홀로 '사자'에 힘을 실어 지수 하락을 방어하는 모양새다. 개인은 3,214억을 순매수 하는 데 반해, 외국인은 2,880억, 기관은 818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LS네트웍스(000680)가 29.87% 오른 3,935원을 기록 중이고, LS에코에너지(229640)(+28.64%), 한전산업(130660)(+16.34%)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하이트론(019490)(-19.19%), 금호전기(001210)(-17.96%), 녹십자(006280)(-9.29%)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하락종목은 493개, 상승종목은 상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401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정부, 설명절 공직기강 특별점검…"연휴 전후 연가 적극 권장"
정치총리실 2025.01.17 15:00:00정부가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2주간 설명절 공직기강 특별점검에 나선다. 정부는 17일 방기선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중앙행정기관 감사관회의’를 개최하고 올해 공직복무관리 추진목표로 △책임감 있게 일하는 공직사회 △엄정한 복무기강 확립 △국민이 신뢰하는 공직사회 △공직자 사기진작 등을 제시했다. 정부는 공직사회 책임감을 높이기 위해 부처간 긴밀한 협업을 지원하고 적극 행정 분위기를 조성하기로 했다. 또 공직기강 취약분야에 대한 기획 점검을 활성화하고 국민의 신뢰를 저해하는 언행을 집중적으로 살펴볼 계획이다. 특히 음주운전과 성비위, 부당청탁, 금품·향응 수수 등 국민적 지탄을 받는 비위는 지위고하에 관계없이 엄정 조치하기로 했다. 아울러 고충처리 지원을 강화하고 포상·격려 기회를 늘리는 등 공직자 사기진작 방안도 강구한다. 올해 첫 정부합동 공직기강 특별점검에서는 국민안전 확보에 초점을 두고 △국민생활 밀접시설 △국가기반시설 등의 비상대응태세와 복무기강을 들여다 본다. 정부는 내수 활성화를 위해 업무에 지장이 없는 범위에서 공직자의 연휴 전후 연가 사용을 적극 권장하기로 했다. 방 실장은 “공직사회는 그 어느 때보다도 어려운 상황”이라며 “국가적 과제들을 해결하고 국민들께서 안심하고 일상을 영위하실 수 있도록 공직사회가 흔들림 없이 업무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절실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
[르포] '폭풍전야' 긴장감 감도는 서부지법…尹지지자들 '판사 규탄' 시위도
사회사회일반 2025.01.17 14:59:52윤석열 대통령 구속영장 청구가 임박한 17일 오후 윤 대통령 지지자들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서류 전달을 막겠다며 서울서부지방법원 인근에서 밤샘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일부 참가자들은 기자회견을 열고 2차 체포영장을 발부해 줬던 신한미 부장판사를 향해 ‘사법파괴의 주범’이라며 맹비난하기도 했다. 이날 오후 12시 45분께 서울서부지법 정문 앞. 전날 밤 지지자들이 기습 불법 집회를 벌인 이후 경찰이 통제에 나선 탓에 시위대는 거의 눈에 띄지 않았으나 법원 주차장이 폐쇄되고 평소보다 많은 경비 인력이 배치돼 있는 등 곳곳에서 폭풍전야의 긴장감이 흘렀다. 정문 옆으로는 ‘삼가 서부지법의 명복을 빕니다’ ‘사법쿠테타 서부지법’ 등 문구가 적혀 있는 근조화환이 길게 줄지어 있어 불과 며칠 전 한남동 집회 현장과 퍽 비슷한 광경을 연출했다. 정문 앞에서 밀려난 참가자 십 수명은 인근 공덕소공원 벤치에 앉아 공수처가 오기만을 하염없이 기다리고 있었다. 부정선거부패방지대(부방대) 등 일부 보수 성향 시민단체가 체포영장을 발부했던 신한미 부장판사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기습적으로 열기도 했다. 이들이 앰프와 마이크를 동원해 기자회견을 하려고 하자 경찰 측에서 ‘사전 신고 없이는 (앰프와 마이크를) 사용할 수 없다’고 제지하면서 양측간 가벼운 말다툼이 일어나기도 했다. 결국 ‘생목’ 기자회견에 나선 이들은 “불법이 일상화가 되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신 판사를 비롯한 서부지법 판사들에게는 “당신들 중 몇 명은 사형·무기징역을 선고받을 것”이라며 근거 없는 비난을 이어갔다. 앞서 윤 대통령 지지자 200여명은 전날 오후 8시 30분쯤부터 서울서부지법 앞에 모여 미신고 불법 집회를 벌였다. 이들은 정문과 후문에서 서로 팔짱을 낀 채 ‘인간띠’를 만들고 경찰과 대치했다. 경찰은 지지자들을 법원 정문 좌우로 분리 조치하고 자진 해산을 요청했으나 지지자들은 개별적으로 법원 앞에 모인 것일 뿐 불법 행위가 아니라고 주장했다. 시위가 격화되면서 경찰에 연행된 참가자도 발생했다. 20대 남성 A씨는 서부지법 입구 미닫이 철문을 닫는 과정에서 법원 직원의 업무를 방해한 혐의로 전날 오후 10시 50분께 서울 마포경찰서에 현행범 체포됐다. 공수처는 윤 대통령 체포영장이 만료되는 이날 오후 9시 5분 전까지 서울서부지법에 구속영장을 청구할 것으로 전망된다. 공수처는 이날 오전 열린 브리핑에서 윤 대통령에 대한 영장을 서울서부지법에 청구할 것인지 묻는 취재진 질문에 “확정적인 단계는 아닌 걸로 아는데 통상 체포영장을 발부받은 법원에 (영장을) 청구하니 가능성은 높다”고 답변했다. 공수처는 두 번에 걸쳐 윤 대통령에 대한 체포·수색 영장을 윤 대통령의 관저 주소지 관할 법원인 서울서부지법에 청구했고, 서부지법은 이를 발부했다. -
온실가스 감축 통한 청정도시 실현…남양주시, 수소도시 조성 본격화
사회전국 2025.01.17 14:59:24경기 남양주시가 온실가스 감출을 통해 청청도시를 실현하는 데 목적을 둔 수소도시 조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17일 남양주시에 따르면 남양주 수소도시는 유기성폐기물에서 발생한 바이오가스를 이용하는 자원순환 기반의 친환경 수소에너지를 생산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수소에너지의 활용과 수소 경제권을 조성하는 것이 주요 목표다. 시는 올해 수소 생산 및 공급설비 공사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턴키입찰을 발주할 예정이다. 이후 2026년 착공해 2028년 수소 생산 공급을 목표로 한다. 특히 시는 기본계획 수립 시 시설 및 기술기준 준수를 위한 안전관리규정을 별도로 수립해 수소생산 및 공급설비 등의 유지·관리 안전성 확보함으로써 시민들이 수소에너지를 신뢰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지난 2022년 국토교통부 지원사업에 선정된 남양주시는 지난해 1월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남양주 수소도시 조성사업 위·수탁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남양주시는 시민의 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차별화된 기후위기 대응 정책을 적극 발굴해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미세먼지와 온실가스 배출 없는 수도권 동북부 지역의 수소경제 중심 친환경 도시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
좁은 골목서 차 오길 기다리다 '슬쩍'…9번 만에 220만원 뜯었다
사회사회일반 2025.01.17 14:57:05대전동부경찰서는 주행 중인 차에 일부러 팔을 부딪치고 치료비 명목으로 돈을 뜯은 혐의(사기)로 A(50대)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1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1월 16일부터 28일까지 대전 동구 용전동의 골목길에서 마주 오는 승용차나 택시의 조수석 사이드미러에 오른팔을 부딪치는 일명 '손목치기' 수법으로 모두 9건의 고의적인 사고를 낸 뒤 피해 운전자들로부터 합의금 220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는다. 비슷한 장소에서 반복되는 접촉 사고 신고를 이상하게 여긴 경찰은 인근 폐쇄회로(CC)TV 영상 분석을 통해 용의자를 특정했고, 피해자와 함께 잠복수사 끝에 합의금을 받으러 나온 A씨를 체포하는데 성공했다. A씨는 주로 용전동 일대의 좁은 골목길을 범행 장소로 삼고, 이곳을 배회하며 사고를 낼 차량도 미리 물색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에는 "생활비가 필요해서 범행했다"고 진술했다. 이른바 ‘손목 치기’로 불리는 이 수법으로 많게는 수천만원의 합의금과 보험금을 뜯어내는 사례도 종종 있다. 지난해 10월 목포에서는 주택가 좁은 골목길을 통행하는 차량에 대해 자신의 손과 몸을 부딪히는 수법으로 수천만원을 편취한 20대 B씨가 구속됐다. B씨는 2022년 10월부터 지난해 8월까지 총 27차례에 걸쳐 2300만원 상당의 합의금과 보험금을 편취한 혐의를 받는다. -
<유>LS에코에너지, 상한가 진입.. +29.92% ↑
증권News봇 2025.01.17 14:56:37오후 2시 56분 현재 LS에코에너지(229640)가 +29.92% 오른 50,800원(▲11,700)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3,082억3,449만, 거래량은 657만1,463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48(매도):52(매수)의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LS(006260)에코에너지는 전일 상승(39,100원, ▲1,100, +2.89%)한데 이어 이틀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1개월간 LS에코에너지는 상승 17회, 하락 12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105.25%였다. 이 기간 '금융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4.80%를 기록했다.현재 '금융업' 총 99개 종목 중 상승 종목은 35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세아제강지주(003030) +10.23%, LS +5.04%, SK스퀘어(402340) +3.82%)[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LA 산불에…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개최지 옮긴다
서경골프골프일반 2025.01.17 14:55:57로스앤젤레스(LA) 지역에 발생한 대형 산불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특급 대회인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의 개최 코스가 바뀐다. PGA 투어는 2월 14일(한국 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퍼시픽 팰리세이즈의 리비에라CC에서 열릴 예정이던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의 장소를 변경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리비에라CC의 화재 피해는 없지만 인근 지역의 가옥이 불타는 등 주민이 대피해 있는 상황에서 대회를 개최하는 것은 무리라는 판단이다. PGA 투어는 “전례 없는 자연재해로 피해를 본 주민들의 안전과 복지에 집중하고 있다”며 대회 개최 장소를 변경한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의 개최지는 추후 공지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현지 매체는 “PGA 투어가 피닉스 오픈에 이어 애리조나주 TPC 스코츠데일에서 개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이 경우 같은 코스에서 2주 연속으로 PGA 투어 대회가 치러진다. -
부영그룹, 설 명절 맞아 군부대 위문품 전달… 누적액 7억 3000만 원
부동산분양 2025.01.17 14:55:09부영그룹이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군부대 5곳에 2500개의 과자 선물 세트를 전달한다. 17일 부영그룹은 오는 20일부터 육·공군 군부대 총 5곳에 2000만 원 상당의 과자 2500세트를 선물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증된 위문품은 임무 수행에 매진하고 있는 군장병들의 사기 진작과 복지 증진을 위해 사용된다. 부영그룹은 지난 2000년부터 현재까지 26년째 자매결연을 맺은 군부대에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다. 그동안 군부대에 10만여 세트의 위문품을 기부했으며, 금액으로 환산하면 7억 3000만 원에 이른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국가 안보를 위해 헌신하는 군장병에게 힘이 되고자 이번 위문품을 준비하게 되었다”며 “안전하고 평온한 설날을 위해 임무 수행에 최선을 다하는 군장병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부영그룹은 다양한 호국보훈 활동으로 ‘나라사랑’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부영그룹은 기업과 군부대가 1대1 자매결연을 맺어 민과 군의 교류를 강화하는 ‘1사 1병영’ 캠페인에 동참해 군에 취업·문화·교육·복지를 지원하는 등 민·군 유대 강화에 힘쓰고 있다. 장병들의 사기 진작과 복지 향상을 위한 정기적 위문 활동과 전역 후 사회복귀를 위한 취업 지원도 함께 돕고 있다. 또 6·25전쟁 정전 70주년을 기념해 지난 2023년 순직한 공군 조종사 유자녀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는 공군 하늘사랑장학재단에 100억 원을 기부했다. 공군 출신의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은 지난 2018년부터 하늘사랑장학재단에 꾸준히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앞서 지난 2015년에는 6·25 전쟁 당시 목숨을 바쳐 우리나라를 도와준 참전국 용사들에게 감사함을 전하기 위해 용산 전쟁기념관에 2.7m 높이의 참전비 건립비용을 지원했다. 젊은 세대들의 올바른 안보의식과 역사관 인식을 위해 6·25전쟁을 역사적 사실 그대로 기록한 책 ‘6·25전쟁 1129일’ 1000만 권 이상을 군에 보급하기도 했다. -
[오후 시황] 외국인 순매도에…코스피·코스닥 약보합 계속
증권국내증시 2025.01.17 14:53:04약보합으로 출발했던 코스피가 17일 등락을 거듭하면서 2520선에서 머무르고 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2시 30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80포인트(0.23%) 내린 2521.69에 거래되고 있다.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64포인트(0.26%) 내린 2520.85로 출발해 2520선을 중심을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873억 원, 864억 원을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주도하고 있다. 개인은 3305억 원어치를 사들이는 중이다. 삼성전자(-1.29%)를 비롯해 삼성바이오로직스(-2.40%), 현대차(-2.97%), 기아(-1.64%), 셀트리온(-1.21%), KB금융(-1.88%) 등 대다수 시가총액 상위 종목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전날 6개월 만에 21만 원선을 회복한 SK하이닉스(2.14%)가 상승세를 지속하는 가운데 네이버(NAVER)(0.97%), 메리츠금융지주(0.18%), SK이노베이션(1.57%), 고려아연(2.82%) 정도만 오르는 모습이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04포인트(0.13%) 내린 723.31에 거래 중이다. 지수는 전장 대비 1.19포인트(0.16%) 내린 723.05로 출발한 뒤 소폭 상승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외국인이 872억 원을 순매도 중이고 개인은 763억 원, 기관은 220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알테오젠(-2.08%), HLB(-1.52%), 삼천당제약(-1.52%), 휴젤(-2.13%), 셀트리온제약(-1.44%), 펩트론(-3.20%) 등 상당수 시총 상위 제약주가 약세다. 반면 리노공업(5.28%), HPSP(8.35%) 등 반도체 장비주는 오르고 있다. 전날 TSMC의 호실적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
효성ITX, 글로벌 네트워크장비 기업 H3C와 국내 총판 계약
산업산업일반 2025.01.17 14:52:20효성의 IT(정보기술) 계열사인 효성ITX(094280)가 중국의 글로벌 네트워크 장비 기업인 H3C와 국내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효성ITX는 이번 계약을 통해 H3C의 라우터, 스위치, 네트워크 관리시스템 등 네트워크 솔루션을 국내 시장에 공급한다. H3C는 2003년 화웨이와 쓰리콤(3Com)이 공동으로 설립한 네트워크 장비 합작회사다. 2015년 중국 칭화유니그룹에 인수된 이후 중국 내 디지털 인프라 제품과 솔루션을 공급하는 핵심 기업으로 성장했다. 2022년 유무선 네트워크 장비와 블레이드 서버 분야에서 중국 점유율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효성ITX는 지난 20년간 글로벌 IT 제품 및 솔루션을 국내로 공급해왔다. 새롭게 도입한 H3C의 네트워크 솔루션을 통해 데이터센터와 중소∙중견기업의 네트워크 수요를 공략할 계획이다. 네트워크 솔루션 사업 외에도 H3C가 제공하고 있는 HCI(하이퍼 컨버지드 인프라), VDI(가상 데스크톱 인프라) 등 첨단 솔루션 관련 분야에서도 사업 협력을 검토 중이다. 남경환 효성ITX 대표는 “H3C의 경쟁력 있는 IT 솔루션과 효성ITX의 사업역량을 바탕으로 고객의 IT 인프라 구축에 안정성과 효율성을 제고할 계획”이라며 “네트워크 솔루션을 시작으로 향후 디지털 생태계 구축을 위한 다양한 사업영역으로 협력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
특검법 처리 보류…정회하고 與野 협상 돌입
정치정치일반 2025.01.17 14:47:48우원식 국회의장이 17일 국회 본회의에서 여야 교섭단체간 협상을 위해 '윤석열 정부의 내란·외환 행위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내란 특검법)'의 상정을 보류하고 정회를 선포하자 여야 의원들이 본회의장에서 퇴장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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