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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립니다] 서경 '2025 대한민국 베스트 뱅커 대상' 공모
경제·금융은행 2025.02.03 17:30:27서울경제신문이 ‘2025 대한민국 베스트 뱅커(Best Banker) 대상’의 주인공을 찾습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후원하는 베스트 뱅커 대상은 한 해 동안 금융 산업 발전에 기여한 금융회사와 금융인들의 업적과 노고를 기리는 국내 금융 분야 최고 권위의 상입니다. 국내 금융 산업 선진화와 경쟁력 강화, 소비자 신뢰도 제고, 신성장 엔진 확보 등에 이바지해온 금융회사와 관계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응모 부문 ▲공통 부문 : △베스트 뱅커(개인) △베스트 여성뱅커(개인) △베스트 뱅크(단체) △베스트 사회공헌(단체) △베스트 서민금융(단체) ▲은행 부문 : △베스트 개인금융 △베스트 기업금융 △베스트 혁신금융 △베스트 상품개발 △베스트 마케팅(이상 개인 또는 단체) △베스트 PB(개인) ▲비은행 부문 : △베스트 여신금융인(개인) △베스트 여신금융(단체) △베스트 여신금융상품(개인 또는 단체) △베스트 저축은행인(개인) △베스트 저축은행(단체) △베스트 상호금융인(개인) △베스트 상호금융(단체) ▲금융공기업 부문 : △베스트 금융공기업(개인 또는 단체) ◇접수 기간=2025년 2월 4일(화)~21일(금) ◇시상식=2025년 3월 27일(목) 오후 2시 소공로 더플라자호텔 메이플홀(4F) ◇응모 방법=응모 신청서(별첨), 공적 내용(요약) 및 관련 증빙 자료 ※행사 개요 및 응모 신청서 양식, 시상 내역 등은 서울경제신문 홈페이지(www.sedaily.com)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접수=e메일 mys384@@sedaily.com, 서울경제신문 ‘2025 대한민국 베스트 뱅커 대상’ 담당자 앞 ◇문의=서울경제신문 마케팅국 기획부 (02)724-8776 주최 : 서울경제신문·서울경제TV 후원 :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전국은행연합회·여신금융협회·저축은행중앙회 -
크레딧코인, 1000만달러 규모 생태계 투자 프로그램 가동
블록체인블록체인 2025.02.03 17:29:18블록체인 네트워크 크레딧코인은 1000만 달러(약 146억 6200만 원) 규모 생태계 투자 프로그램을 출범했다고 3일 밝혔다. 크레딧코인은 생태계 투자 프로그램(CEIP, Creditcoin Ecosystem Investment Program)은 크레딧코인의 생태계 성장과 혁신을 가속화할 프로젝트를 지원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크레딧랩스에서 CEIP를 운영하기로 했다. 탈중앙화금융(DeFi, 디파이)과 블록체인이 현실 세계에서 실질적 가치를 창출하도록 지원하고, 이를 통해 블록체인 혁신을 촉진해 크레딧코인 생태계를 확장하겠다는 취지다. 프로그램에 지원하려면 크레딧코인 및 다양한 블록체인 간 상호호환성 제공, 실제 금융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블록체인 솔루션 개발, 투명한 자금 운용 계획 및 명확한 로드맵 보유, 신흥 시장에서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사업 모델, 크레딧코인 및 커뮤니티에 장기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지속 가능성 등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선정된 프로젝트는 최대 25만 달러(약 3억 6662만 원)의 투자금과 함께 블록체인 전문가 및 업계 리더와 협업 기회를 제공받는다. 크레딧코인은 실물연계자산(RWA, Real World Asset) 생태계를 구축하는 멀티체인 레이어1(L1) 블록체인이다. 신흥 시장의 금융 혁신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최성욱 크레딧랩스 투자 총괄은 “CEIP를 통해 블록체인 혁신가들이 크레딧코인 네트워크를 활용해 보다 강력하고 실질적 금융 솔루션을 구축할 수 있도록 필요한 자금과 전략적 지원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오후 5시 27분 코인마켓캡 기준 크레딧코인(CTC)은 전일 대비 11.27% 떨어진 0.770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업비트의 CTC/KRW 페어의 비중은 39.14%로 1위를 기록했다. -
다올투자증권, 지난해 영업적자 755억원 "부동산 PF 충당금 영향"
증권증권일반 2025.02.03 17:24:32다올투자증권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관련 대손충당금으로 지난해 영업적자를 기록했다. 3일 다올투자증권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이 1조 4429억 원, 영업적자가 755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당기순손실은 454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다올투자증권는 “중소형 증권사에 우호적이지 않은 금융시장 환경 속에서 수익 확대에 어려움이 있었고, 부동산 PF 사업성 평가 기준 강화에 따라 연간 456억 원의 대손충당금이 반영돼 손실 규모가 커졌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다만 브릿지론(PF 사업 초기에 시행사가 용지 매입을 위해 단기간 빌리는 자금) 익스포저(위험 노출액)가 줄어 부실 위험을 크게 덜었다고 전했다. 다올투자증권 관계자는 “올해는 부동산 PF 자산 회수가 본격적으로 진행될 예정이고, 금리 변동에 따라 채권 영업이 활발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며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
1분기 실적 전망도 '먹구름'…삼성전자 목표가 줄하향
증권국내증시 2025.02.03 17:24:05증권사들이 삼성전자(005930)의 목표주가를 잇따라 내리고 있다. 딥시크발(發) 충격에 더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정책 여파로 삼성전자의 1분기 실적이 악화될 것으로 예상되면서다. 3일 금융정보 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국내 증권사들은 이날 삼성전자의 목표주가를 하향하는 보고서를 냈다. 한국투자증권(7만 7000→7만 1000원), 신한투자증권(7만 7000→7만 3000원), 다올투자증권(7만 7000→7만 2000원), IBK투자증권(8만 2000→7만 5000원), 유진투자증권(7만 5000→7만 2000원)은 이날 삼성전자의 목표가를 내렸다. 지난달 메리츠증권(8만 7000→7만 2000원), DS투자증권(7만 7000→7만 1000원) 등이 목표가를 내렸는데 이달에도 하향 조정이 잇따르고 있는 셈이다. 이날에도 삼성전자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400원(2.67%) 하락한 5만 1000원에 거래를 마치면서 ‘5만전자’도 위태로운 상황에 처했다. 삼성전자의 주가는 지난해 11월 14일 장중 4만 9900원까지 떨어지면서 52주 최저가를 기록한 바 있다. 다음날인 지난해 11월 15일 10조 원의 자사주 매입 계획을 발표하면서 반등했지만 이날 3% 가까이 하락하면서 주가는 자사주 매입 이전 수준으로 돌아갔다. 증권가에서는 지난해 4분기 시장 기대치에 미치지 못한 실적을 낸 삼성전자가 올 1분기에도 부진한 실적을 낼 것으로 보고 있다. 딥시크 충격으로 트럼프 행정부가 인공지능(AI) 반도체의 대중 수출 제재를 강화하면 1분기 고대역폭메모리(HBM) 매출이 다시 감소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트럼프 행정부의 대중 수출 제재는 중국 판매 비중이 높은 삼성전자에 특히 뼈아픈 대목이라는 지적이다. 파운드리 분야에서도 수율 개선과 연구개발(R&D) 목적의 추가 웨이퍼 투입이 계속되면서 비용이 상승해 1분기에도 조 원 단위 적자가 예상된다. 다만 증권가에서는 상반기가 지나면 삼성전자의 주가가 추세적 반등을 이룰 것이라는 전망이 고개를 들고 있다. 채민숙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1분기는 계절적 비수기와 파운드리 적자 영향으로 실적이 다시 한 번 낮아질 것”이라며 “실적의 바닥을 지지한 이후 주가는 반등의 기회를 모색할 수 있다”고 했다. 박유악 키움증권 연구원은 “품질 좋은 10㎚(나노미터·10억분의 1m)급 6세대 D램 개발과 2나노 파운드리 초대형 고객 확보가 주가의 트리거가 될 수 있으며 올해 상반기 중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며 “삼성전자의 주가는 시장의 불신과 사업의 불확실성이 크게 반영돼 있기 때문에 올 상반기를 지나면서 점차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판단한다”고 내다봤다. -
"주가 더 떨어진다" 개미들, 리버스에 베팅
증권국내증시 2025.02.03 17:23:56올해 국내 증시가 주요국 대비 선방하고 있지만 장기 상승 추세를 점치는 투자자들은 많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저조한 수익률을 기록했던 덕에 저평가 매력이 부각되고 있기는 하나 길어지는 정치 불안과 좀체 반등 기미가 보이지 않는 국내 경제, 일본 기준금리 인상에 따른 엔캐리 트레이드(저렴한 엔화를 빌려 매수한 해외 자산 재매도) 청산 불안 등 증시 악재 요인이 산재해 있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중국 ‘딥시크발’ 인공지능(AI) 산업 충격과 도널드 트럼프 신정부의 관세 부과 정책까지 본격화되는 등 악재가 연달아 터지며 투자자들의 우려가 현실화하고 있다. 3일 금융정보 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올 들어 이날까지 ‘리버스마켓’ 유형 펀드의 설정액은 1조 1252억 원 증가했다. 리버스마켓 펀드는 선물이나 옵션 등 파생상품을 활용해 지수나 개별 주가수익률을 역으로 추종하도록 설계된 상품이다. 리버스마켓 펀드는 올 들어 -5.42%의 부진한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같은 기간 지수나 개별 주가수익률을 일정 배수 정방향으로 추종하는 ‘레버리지’ 유형 펀드는 올 들어 9%의 수익률을 올리며 견조한 흐름을 보였다. 다만 호실적과 별개로 투자 자금은 계속해서 빠져나가고 있다.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레버리지 유형 펀드의 설정액은 올 들어 5276억 원 감소했다. 특히 개인투자자들의 순매도세가 눈에 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개인투자자들은 올 들어 코스피지수 수익률을 2배로 추종하는 ‘KODEX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1790억 원어치를 팔아치웠다. 같은 기간 코스닥지수 수익률을 2배로 추종하는 ‘KODEX 코스닥150 레버리지’ ETF 역시 2850억 원어치 순매도하며 더 이상의 지수 상승을 기대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올해 국내 증시 전망은 그야말로 ‘첩첩산중(疊疊山中)’이다. 내리막길을 걷고 있는 국내 경제가 가장 큰 문제다. 한국은행·한국개발연구원(KDI) 등 국내 연구기관은 물론 국제통화기금(IMF) 같은 국제기구도 올해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을 잇달아 하향 조정하는 실정이다. 설상가상으로 지난해 12월 3일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사태 이후 국내 정치 불확실성도 커지며 올해 지수 상승 국면에도 외국인 투자 자금이 계속해서 빠져나가고 있다. 일부 수출 업종 중심의 주가 상승도 한계에 부닥쳤다. 최근 중국 딥시크의 등장은 고성능의 AI 모델 출시를 위해서는 값비싼 반도체가 필요하다는 기존의 인식을 완전히 뒤엎었다. 이에 올해 국내 증시 상승세를 이끌었던 국내 반도체, 전력 변압기 업종 주가도 나란히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전문가들은 딥시크 여파로 미국 AI 관련 업종이 타격을 받으며 국내 증시도 장기간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한다. 안소은 KB증권 연구원은 “딥시크의 등장으로 AI 데이터센터 수요에 대한 불확실성을 직면한 미국 반도체 업종의 중기 이익 성장 전망이 약해지고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부과 본격화 역시 장기적인 국내 증시 상승을 기대하기 어렵게 만들고 있다. 미국 수출 의존도가 높은 우리나라로서는 상당한 타격이 될 수도 있는 상황이다. 한 운용 업계 관계자는 “협상을 중요시하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극단적인 관세 부과 정책을 장기간 유지할 가능성은 현재로서는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면서도 “컨트롤타워가 부재한 상황에서 제대로 대응하지 못할 경우 피해가 예상보다 더 커질 수 있다”고 짚었다. -
농협금융지주 회장에 이찬우 前 금감원 수석부원장 확정
경제·금융은행 2025.02.03 17:18:05이찬우(59·사진) 전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이 3일 NH농협금융지주 신임 회장으로 최종 선임됐다. 농협금융은 이날 이사회와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 앞서 임원후보추천위원회가 회장 후보로 추천한 이 전 수석부원장의 회장 선임을 확정했다. 앞서 농협금융 임추위는 지난해 12월 27일 이 회장을 차기 농협금융 회장으로 내정했다. 다만 이 회장이 공직자윤리위원회 취업 심사 대상이어서 즉시 선임을 하지 않았다. 이 회장은 지난달 말 취업 심사 절차를 마무리했다. 이 회장은 경북 영덕 출신으로 부산대 사대부고와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1987년 행정고시 31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기획재정부 경제정책국장과 차관보, 금감원 수석부원장 등을 지냈다. 이 회장의 임기는 이날부터 2027년 2월 2일까지 2년이다. -
"제주도 갈 바엔 일본 가지"…설연휴 '86만명' 해외 갔다
문화·스포츠라이프 2025.02.03 17:13:34설 명절 시작 3일간 무려 86만명에 달하는 여행객이 해외로 떠난 것으로 파악됐다. 국토교통부 항공포털에 따르면 설 명절이 시작된 1월 24~26일 국제선 여객수가 86만1366명으로 같은 기간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전체 여행객 수인 132만5226명의 65%에 달하는 수치다. 지난해 설 연휴 시작 기간(2024년 2월 8~10일)과 비교해보면 21.3%가량 급증했다. 반면 같은 시기 국내선 여행객은 46만3860명에 그쳤다. 설 연휴 여행객들이 선택한 여행지 1순위는 일본이었다. 설 시작 3일간 인천국제공항에서 해외로 출발·도착하는 국적사 여행객 47만8126명 중 33.4%에 달하는 15만9767명이 일본행 여행객이었다. 원·달러 환율이 지난해 말부터 꾸준히 1400원 중후반대를 기록하고 있는 와중에도 엔화는 900원대 초반으로 여전히 ‘가심비’가 높기 때문이다. 이어 중국(1377만2415명), 베트남(1072만9557명) 순으로 여행객이 많았다. 중국의 경우 지난해 11월 무비자 입국이 가능해진 영향으로 해석된다. 이렇듯 최근 고환율이 이어지고 있음에도 해외 여행 쏠림이 심해진 이유는 국내 여행지에 대한 만족도가 예전만 같지 않기 때문이다. 코로나19 팬데믹 시기 국내 여행지의 물가는 치솟은데 비해 서비스는 불만족스럽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특히 국내 관광 1번지 제주도의 경우 지난해 비계가 가득한 ‘비계 삼겹살’ 등이 논란이 되며 국내 여행객들의 외면을 받았다.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를 찾은 내국인 관광객은 1187만명으로 2023년(1266만명) 대비 6.2% 줄었다.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과 비교하면 12.4% 감소했다. 다만 이번 설 연휴에는 중국 최대 명절 춘절이 겹치며 외국인 관광객이 증가하면서 예상치보다 약 12% 높은 23만 1160명의 관광객이 제주를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행 업계에서는 당분간 해외 여행 수요가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 엔화가 여전히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중국의 무비자 입국으로 중국 방문객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여행 업계에서는 다가올 추석엔 미주나 유럽 등 장거리 여행 수요도 급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올해 추석 연휴는 10월 6~8일인데, 같은 달 3일(금요일) 개천절을 시작으로 주말(4~5일), 추석 연휴 다음날인 9일 한글날까지 최소 7일간 연휴가 이어진다. 연차를 붙이면 최대 10일까지 쉴 수 있는 ‘황금 연휴’인 것이다. 여행업계 관계자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올해 추석 여행에 대한 문의가 상당히 많았다”며 “올추석 해외 여행객들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
"시민 목소리 시정 중요 원동력"…강수현 양주시장, 형식 탈피한 민생 행보
사회전국 2025.02.03 17:11:22강수현 경기 양주시장이 3일 오후 회천3동에서 열린 올해 첫 읍·면·동 간담회에 참석해 시민들의 목소리의 귀 기울이며 본격적인 민생 행보에 나섰다. 시는 오는 24일까지 12개 읍·면·동을 돌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다는 계획이다. 이날 간담회는 단순한 형식적 만남이 아닌 현장에서 시민들과의 직접인 소통을 통해 시정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해법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강 시장을 비롯해 윤창철 양주시의회 의장, 시·도 의원, 관계 간부 공무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발전에 필요한 폭넓은 의견을 나눔과 동시에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강 시장은 “시민 한분 한분의 목소리가 양주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원동력”이라며 “수렴한 시민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정책 개선을 추진하고 시민 중심의 행정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
우주·항공산업 성장동력 키우는 '생태수도' 행정력부터 업그레이드
사회전국 2025.02.03 17:10:57지난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유치를 계기로 우주·항공산업 육성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는 전남 순천시가 행정력을 업그레이드 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돌입했다. 순천시는 3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우주·항공산업에 대한 친밀감과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특별강연을 개최했다. 순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강연은 국내 우주발사체 분야 최고권위자인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오승협 책임연구원을 초청해 생생한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한 에피소드 형식으로 진행됐다. 강연은 뉴스페이스 시대의 역사, 누리호와 한국형 발사체 기술 발전과정, 국내외 우주·항공산업 동향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다뤄졌다. 여기에 우주·항공산업이 향후 순천시의 어떤 미래 먹거리산업이 될 것인지와 그에 따른 행정의 발 빠른 대응에 대해 언급했다. 강연에 참석한 직원들은 “평소 전문적이라 어렵게 느껴졌던 우주·항공 분야에 대해 쉽게 설명해 주어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순천시는 본격적으로 우주산업을 육성하는 시책에 맞춰 산업에 익숙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앞으로도 직원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포럼과 강연회를 주기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새로운 산업을 시작하기 앞서 지역 내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직원 인식교육은 필수적”이라며 “이러한 노력들을 바탕으로 시가 사천, 고흥, 대전 등 주요 지자체들과의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우주산업을 육성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에 둥지를 튼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한화 스페이스 허브 발사체 제작센터’는 오는 4월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이곳에서 2026년 발사 계획중인 누리호 5호기 뿐 아니라 향후 차세대 발사체가 제작·조립될 예정이다. -
제이지 소유 락네이션, 뮤직카우 美 법인 지분 매입
산업중기·벤처 2025.02.03 17:10:57음악 투자 플랫폼 뮤직카우가 미국 소재 엔터테인먼트 기업 락네이션과 전략적 제휴 관계를 맺었다고 3일 밝혔다. 뮤직카우에 따르면 락네이션은 최근 뮤직카우의 미국 법인인 뮤직카우US 지분 15%를 확보했다. 두 기업은 추후 뮤직카우 서비스의 미국 시장 출시와 관련해 협업할 계획이다. 뮤직카우는 음원 관련 지식재산권(IP)을 증권화해 유통하는 음원 IP 기업이다. 미국에 법인을 설립하고 현지 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락네이션은 유명 래퍼 제이지가 소유한 기업으로 음악 및 스포츠 매니지먼트, 퍼블리싱, 라이브 공연 기획 등 다양한 사업을 하고 있다. 리한나, 알리샤 키스, DJ 칼리드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아티스트가 소속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외에도 미국 내셔널 풋볼리그(NFL) 결승전 ‘슈퍼볼’ 하프타임쇼를 수년간 흥행시키며 주목받았다. 뮤직카우는 이번 파트너십 체결을 바탕으로 락네이션과 음반 공동 제작에 나설 계획이다. 양국 정상급 아티스트 간 협업 앨범을 발매하는 프로젝트를 계획 중이다. 뮤직카우 관계자는 “미국 시장 진출을 앞둔 가운데 경험과 리소스를 보유한 최고의 파트너와 함께 할 수 있게 됐다”며 “팬과 아티스트가 함께 만들어가는 건강한 음악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양사간의 협업이 최대의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전통시장 상인 역량강화 교육 나서
사회전국 2025.02.03 17:09:01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전통시장 상인들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소상공인들의 경영 역량을 강화하고 최신 트렌드에 적응할 수 있도록 △CS 맞춤형 교육 △제품포장 실습 등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과정으로 구성했다. 특히, 전통시장 상인과 소규모 창업자를 대상으로 고객 니즈에 맞춘 맞춤형 강의와 실습을 제공해 현업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역량을 배양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교육은 전액 무료로 진행되며 대전지역 전통시장 및 상점가 65개소 대상으로 선착순으로 선정해 운영할 예정이다. 접수기간은 2월 5일부터 2월 11일까지다. -
KG모빌리티 1월 7980대 판매…전년比 13% 감소
산업산업일반 2025.02.03 17:04:53KG모빌리티는 올해 1월 글로벌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13.0% 감소한 7980대를 판매했다고 3일 공시했다. 해외 판매는 5680대로 작년보다 5.0% 증가했지만 내수 판매는 38.9% 줄어든 2300대를 기록했다. 내수 판매량 감소는 설 연휴에 따른 근무 일수 감소가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 -
KB증권, 해외선물옵션수수료 할인 이벤트
증권증권일반 2025.02.03 17:03:16KB증권이 국내 개인투자자를 대상으로 ‘2025년 깨비증권 해외선물옵션 수수료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해당 이벤트는 해외선물옵션 신규·장기 미거래 고객(이벤트 신청일 기준 90일 내 해외선물·옵션 미거래)을 대상으로 할인 거래수수료를 제공하는 이벤트다. 이벤트는 오는 12월 31일까지 이벤트를 신청할 수 있다.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CME 거래소 내 지수·통화·금리·금속·에너지 해외선물 주요 30개 선물 상품 거래시 1계약당 일반·미니 상품은 2.50USD, 마이크로 상품은 0.75USD, 나노골드 상품은 0.50USD의 온라인 할인 거래수수료가 적용된다. 또 일본·홍콩·싱가폴 등 아시아 거래소 내 대표지수 선물 4종목 1계약당 오사카거래소의 '미니 니케이 225'는 150JPY, 홍콩거래소의 '미니 항셍', '미니 H-share'는 15HKD, 싱가폴거래소의 'SGX 차이나 A주'는 2.20USD의 온라인 할인 거래수수료가 적용된다. KB증권 온라인에서 거래 가능한 미국주식 옵션에 대해서도 계약당 0.99USD의 온라인 할인 거래수수료가 적용된다. 온라인 할인 거래수수료는 계약당 편도 기준이며, KB증권 대표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KB마블’과 홈트레이딩시스템(HTS) ‘헤이블’을 통한 거래에 한해 적용된다. 신청일 익영업일로부터 6개월간 적용되며, 이벤트 기간 내 KB증권 온라인에서 거래 가능한 해외선물옵션 상품 중 1계약 이상 거래 시 혜택이 자동으로 6개월간 연장된다. KB증권 고영륜 WM영업본부장은 “최근 헷지 수요 및 레버리지 상품에 대한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해외선물옵션 신규·장기 미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자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전했다. 해외선물옵션 계좌는 MTS 'KB마블'의 계좌개설 메뉴를 통해 비대면으로 간편하게 개설할 수 있다. -
‘한국수어의 날 행사 방문’ 유인촌 “수어도 국어와 같은 공용어…통역 지원사업 확대”
문화·스포츠문화 2025.02.03 17:01:45“일상에서 농인이 자유롭게 소통하는 환경이 마련되려면 아직 사회의 각 분야에서 인식 개선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농인이 수어(수화언어-手語, Sign Language)로 차별 없이 정보에 접근하고 당당하게 소통하고 자유롭게 문화를 누리는 환경을 만드는 데 더 힘쓰겠습니다.”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한국농아인협회와 함께 3일 오후 서울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열린 ‘제5회 한국수어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이렇게 말했다. 유 장관은 “농인의 모어인 한국수어가. 국어와 동등한 자격을 가진 대한민국의 또 하나의 공용어로 그 위상을 공공이 하고 있다”며 “문체부도 한국 농아인협회와 함께 농인들이 정부의 중요한 정책을 제때 알고 자유롭게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의 수어 통역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이날 유인촌 장관은 현장을 찾아 ‘한국수어의 날’을 축하하고 한국수어 발전 유공자들을 격려했다. 수어 소관 부처인 문체부 장관인 ‘수어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참석자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았다. ‘한국 수어의 날’은 ‘한국수화언어법’ 제정(2016년 2월 3일)으로 한국수어가 국어와 동등한 자격을 가진 농인의 공용어로 인정받게 된 것을 기념하는 날이다. 올해는 한국수어가 농인의 사고와 가치관, 문화를 세상과 연결하는 더 넓은 소통의 통로가 되기를 기대하며, ‘한국수어, 세상과 소통하다’를 주제로 행사를 마련했다. 이날 김예지 국회의원(국민의힘)도 참석해 인사를 전했다. 올해 문체부 장관 표창은 ▲ 35년간 수어통역사, 수어교육 활동을 하면서 지역의 수어 인식 개선과 제천시의회 한국 수화언어 활성화 지원 조례 제정에 기여한 충북농아인협회 제천시지회 이재호 지회장 ▲ 2006년 연기군수화통역센터를 개소해 지금까지 18년간 수어교실을 운영하고 ‘세종수어문화제’를 주관해 지역사회 내 한국 수어 사용 환경과 장애인식 개선에 앞장서 온 세종특별자치시 청각·언어장애인지원센터가 각각 수상했다. 한국난청인교육협회의 유소년 수어합창단 ‘사인(sign)’과 작년 4월 20일에 데뷔한 세계 최초 청각장애인 아이돌 ‘빅오션’이 축하 공연을 펼쳐 행사에 열기를 더했다. -
컴포즈커피, 원두 가격 인상에 아메리카노 가격 300원 올려
증권종목·투자전략 2025.02.03 16:59:29컴포즈커피가 원두 가격 인상에 10년 만에 아이스 아메리카노의 가격을 올린다. 컴포즈커피는 오는 13일 아이스 아메리카노 가격을 1500원에서 1800원으로 인상한다고 3일 밝혔다. 디카페인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2500원에서 2800원으로 올린다. 따뜻한 아메리카노의 가격은 기존 가격을 유지한다. 컴포즈커피가 가격 인상을 추진하는 것은 48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원두가 폭등과 원자재 가격 상승 때문이다. 컴포즈커피는 스페셜티를 사용하며 타사보다 비용 부담이 더 높다. 김진성 컴포즈커피 대표는 “가성비 좋은 커피의 품질과 고객 만족은 컴포즈커피가 가장 중요시하는 가치”라며 “퀄리티 높은 커피를 제공하기 위해 2,700여개 전국 가맹점들과 함께 힘을 합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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