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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위드, '글로벌 방위산업 강소기업 육성사업' 과제 수행업체로 선정
산업IT 2025.01.20 09:17:59한글과컴퓨터(030520)(한컴) 계열사인 한컴위드가 국방기술진흥연구소의 ‘글로벌 방위산업 강소기업 육성사업’ 과제 수행업체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글로벌 방위산업 강소기업 육성사업은 방위사업청과 국방기술진흥연구소가 방산 분야 유망 중소기업을 발굴해 연구개발(R&D)부터 마케팅까지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한컴위드는 이번 과제를 통해 양자내성암호 기술을 적용한 무기체계 개발을 추진하며, 국내외 드론 보안 시장에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한컴위드는 공동개발사인 아쎄따와 함께 양자내성암호 기반 기술과 제품의 연구개발 과제를 2년간 수행한다. 이번 과제에서 한컴위드는 임베디드(내장형) 경량화 양자내성암호 모듈을 개발하고, 이 모듈이 탑재된 무인기의 제어·운용 시스템 및 지상 통제장비(GCS) 개발을 담당한다. 아쎄따는 이를 기반으로 무인기(VTOL)를 구현할 예정이다. 특히 한컴위드의 경량화 암호모듈은 자사의 검증된 암호모듈 ‘제큐어크립토’를 기반으로 개발된다. 이 모듈은 미국 국립표준기술연구소(NIST)의 표준 양자내성암호 알고리즘 및 한국형 양자내성암호(KpqC) 알고리즘을 적용하며, 암호모듈 검증을 통해 기술력을 고도화할 방침이다. 최근 양자컴퓨터의 발전으로 기존 암호체계가 무력화될 가능성이 제기됨에 따라, 국방 등 장기적인 데이터 보호가 중요한 분야에서는 선제적으로 양자내성암호 기술의 도입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된다. 송상엽 한컴위드 대표는 “이번 과제를 통해 유·무인 복합전투체계에 양자내성암호를 적용한 첫 사례를 만들고 싶다”라며 “성공적인 과제 수행을 바탕으로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크리에이츠, PGA 쇼서 신제품 론치 모니터 출시[필드소식]
서경골프골프일반 2025.01.20 09:17:49골프 테크놀로지 기업 크리에이츠가 PGA 머천다이즈 쇼(이하 PGA 쇼)에서 신제품 론치 모니터를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PGA 쇼는 미국프로골프협회(PGA of America)가 주관하는 골프업계 최대 규모 전시 행사다. 오는 21일부터 나흘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개최된다. 유니코 브랜드로 5년 연속 참가하는 크리에이츠는 신제품 론치 모니터 아이 엑스티(EYE XT)와 아이 엑스알(EYE XR)을 출품한다. 인공지능(AI) 기반의 모션 분석 소프트웨어와 4K 언리얼 엔진 기반 스크린 골프 게임 게임데이(GameDay)도 공개할 예정이다. 아이 엑스티는 센서, 카메라, 모니터, 소프트웨어 등 모든 구성품을 하나의 기기에 통합한 일체형 론치 모니터로 복잡한 설치 과정과 비용을 크게 줄인 제품이다. 아이 엑스알은 가성비가 뛰어난 제품이다. -
KB운용 글로벌 AI 메타버스테크 펀드, 1년 수익률 47% 달성
증권국내증시 2025.01.20 09:17:09KB자산운용이 인공지능(AI)과 메타버스 분야를 한번에 투자할 수 있는 ‘KB 글로벌 AI 메타버스테크’ 펀드가 최근 1년 50% 가까운 수익률을 올렸다고 20일 밝혔다. 펀드평가사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15일 기준 ‘KB 글로벌 AI 메타버스테크 펀드(UH)’의 지난 1년 수익률은 46.61%로 글로벌주식형 펀드 193개의 평균 수익률(22.92%)을 두 배 이상 웃돈다. 최근 2년과 3년 수익률은 각각 131.87%와 58.86%다. 지난 2021년 출시된 KB 글로벌 AI메타버스테크 펀드는 AI와 메타버스 기술의 근간을 이루는 핵심 기술부터 그 기술의 응용 산업까지 폭넓게 투자하는 상품이다. 컴퓨팅 기술 활용 확대로 늘어나는 전력 관련 기업부터 인공지능 반도체와 디바이스, 자율주행과 로봇 등 다양한 영역에 분산해 투자한다. 최근 편입 비중을 살펴보면 업종별로는 정보기술(IT)이 59.38%로 가장 많고 다음으로 커뮤니케이션서비스 16.42%, 경기소비재 9.80% 등의 순이다. 지난 15일 기준 주요 투자 종목은 아마존(9.75%), 애플(8.25%), 엔비디아(7.57%), 브로드컴(5.88%), ARM(5.08%), 팔란티어(3.89%) 등이다 향후 전망도 긍정적이다. 지난해 11월 블룸버그 인텔리전스에 따르면 메타버스 성장의 촉매제로 작용하는 생성형 AI 시장 규모는 2023년 약 1170조 원에서 오는 2032년에는 2097조 원에 달하는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다. 김빈나 KB자산운용 글로벌멀티에셋본부 매니저는 “과거 엔터테인먼트나 디바이스로 주목받았던 메타버스 분야가 AI 기술과의 융합을 통해 실생활에 광범위하게 활용되면서 새로운 산업 패러다임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KB 글로벌 AI메타버스테크 펀드’는 장기 성장성이 뛰어난 핵심 기업에 투자하는 펀드인 만큼 연금 투자용으로도 추천한다”고 말했다. -
KAIST 이승현 동문, 구글 포상금 약 3억원 전액 기부
사회전국 2025.01.20 09:16:40KAIST는 전산학부를 졸업한 이승현 동문이 크롬 브라우저의 심각한 취약점을 제보해 받은 포상금 22만 달러 전액을 KAIST에 기부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동문은 학부 시절부터 정보보안에 관심을 가지고 크롬 브라우저를 비롯한 여러 웹 브라우저의 취약점을 찾아 제보하며 문제 해결을 위한 연구를 진행했다. 2024년 9월부터 미국 카네기 멜론 대학에서 박사과정을 시작한 그는 KAIST에서 이어온 연구를 바탕으로 크롬 브라우저의 심각한 취약점을 발견했다. 이번 발견은 가장 널리 사용되지만 안전성에 문제가 많은 자바스크립트를 대체하기 위해 개발된 더 안전한 웹어셈블리 코드에서 취약점을 발견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구글은 해당 취약점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두 개의 취약점에 각각 5만5000달러의 포상금을 지급했다. 이승현 동문은 이 포상금을 전액 KAIST에 기부하기로 결정했고 구글의 기부금 매칭 제도를 통해 총 22만 달러를 KAIST에 기부하게 됐다. 이 동문은 KAIST에서 전산학부 주전공, 전기및전자공학부 복수전공으로 졸업하고 정보보호대학원에서 연구를 진행했고 기부금은 KAIST 전산학부 장학기금과 정보보호대학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KAIST 전산학부는 2023년부터 재정 지원이 꼭 필요한 학생을 돕기 위한 장학기금을 마련하고 있고 전산학부 구성원뿐만 아니라 외부 기부자도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전기및전자공학부에서는 기부금을 학생들의 정보보안 분야 교육 및 연구 향상에 활용할 예정이다. 이 동문은 KAIST 학부에 정보 분야 특기자 전형으로 입학한 후, 정보보안 및 해킹 동아리 GoN에서 시스템 보안에 깊이 매료돼 국내외 해킹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이후 윤인수 교수(정보보호대학원, 전기및전자공학부) 연구실에서 더 안전한 시스템 구현을 위한 난제를 해결하는 연구를 진행했다. 이 동문의 특기자 전형 맨토 교수였던 류석영 교수는 “탁월한 실력을 갖춘 이승현 동문이 모교에 대한 애정을 기부로 표현해줘서 감사하고 대견하다”며 “포상금 기부를 매칭하는 구글의 제도가 매우 훌륭하다고 생각하며 국내 기업도 이런 제도를 마련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류 교수는 “전산학부 장학기금을 통해 재정적인 이유로 학업을 지속하거나 취업을 준비하기 어려운 학생이 힘을 얻어 잠시 쉴 수 있고 감사한 경험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 동문은 “처음 사이버보안 분야를 접하고 많은 것을 배우며 성장할 수 있었던 모교 KAIST에 포상금을 기부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과학기술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과 연구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유>솔루스첨단소재2우B, 상한가 진입.. +29.82% ↑
증권News봇 2025.01.20 09:14:29오전 9시 14분 현재 솔루스첨단소재2우B(33637L)가 +29.82% 오른 5,920원(▲1,360)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11억385만, 거래량은 19만8,341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32(매도):68(매수)의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솔루스첨단소재(336370)2우B는 전일 상승(4,560원, ▲225, +5.19%)한데 이어 이틀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1개월간 솔루스첨단소재2우B는 상승 15회, 하락 15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34.70%였다. 이 기간 '전기전자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5.94%를 기록했다.현재 '전기전자업' 총 81개 종목 중 상승 종목은 42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솔루스첨단소재 +18.65%, 솔루스첨단소재1우(33637K) +17.73%, 엘앤에프(066970) +6.88%)[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을사년' 엄선한 전라남도 대표 축제 10선…그 중에서 최우수로 꼽힌 '목포 항구축제'
사회전국 2025.01.20 09:12:48‘목포 항구축제’가 2025년 전라남도를 대표하는 최우수 축제에 꼽혔다. 20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지역 우수 축제를 집중 육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목포 항구축제를 비롯한 시·군 10개 축제를 ‘2025년 전라남도 대표 축제’로 선정했다. 2025년 전남도 대표축제는 2024년 축제 현장에서 실시한 현장평가 점수(50%)와 전남도 축제심의위원회에서 진행한 발표평가 점수(50%)를 종합해 결정됐다. 그 결과 최우수 축제는 목포 항구축제, 우수 축제는 고흥 유자축제, 정남진 장흥 물축제,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가 선정됐다. 유망축제에는 순천 푸드 앤 아트 페스티벌, 광양 매화축제, 보성 다향대축제, 해남 미남축제, 영암 왕인문화축제, 함평 대한민국 국향대전이 이름을 올렸다. 목포 항구축제는 2006년에 시작해 지역의 고유한 해상 어시장 문화인 ‘파시’를 중심으로 한 대한민국 대표 항구축제다. 특히 제철 해산물을 활용한 목포의 다양한 먹거리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점과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민의 축제 참여율을 높인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다양한 시대를 반영한 축제장 구성으로 특색있는 콘텐츠와 목포 항구축제만의 차별성 있는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12월 문체부에서 발표한 ‘2024~2025년 문화관광축제’에 신규로 선정되기도 했다. 우수 축제로 선정된 ‘고흥 유자축제’는 기존 축제들이 축제 대행사를 선정해 운영하는 것과 다르게 고흥 주민과 고흥군이 직접 축제 콘텐츠를 개발하고 구성했다는 점과 지역 특산물인 유자의 홍보와 산업화에 크게 기여한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정남진 장흥 물축제’는 태국 송크란과 축제교류를 통해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축제로 성장하기 위해 노력한 점과 한여름 더위를 시원하게 날릴 글로벌 워터월드, 글로벌 살수대첩 퍼레이드 등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한 만족도 높은 콘텐츠를 운영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에 제45회를 맞은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는 군민, 관광객이 참여하는 신비의 바다라는 야간 바닷길 횃불 퍼레이드를 중심으로 한 관광객 참여형 프로그램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축제 기간 외에도 바닷길이 열리는 기간에는 군에서 직접 안전관리를 하는 등 관광객 편의 증진을 위해 노력한 것도 큰 점수를 얻었다. 전남도는 이번에 대표축제에 선정된 10개 축제에 대해 각각 최우수 5000만 원, 우수 3000만 원, 유망 1000만 원 등 총 2억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향후 전문가 컨설팅과 전남관광플랫폼(JN Tour)을 통한 홍보 등 다각적 지원을 통해 축제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유현호 전남도 관광체육국장은 “지역민이 주인의식을 갖고 함께 기획·운영한 축제들이 도 대표축제로 선정됐다”며 “경제위기 속 관광산업 분야가 많이 침체해 있는데, 이번에 선정한 대표축제를 중심으로 세계인이 찾는 전남을 만들어 지역관광을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
LG유플러스, 설맞아 'VOD·커머스 프로모션' 진행
산업IT 2025.01.20 09:09:22LG유플러스는 설 명절을 맞아 최신 VOD 구매 시 쇼핑 쿠폰을 증정하고, 모바일 쇼핑 플랫폼 ‘U+콕’에서 영양제 등 인기 선물을 최대 94% 할인 판매하는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유플러스(U+)tv를 통해 ‘소방관’ 등 최신 영화 VOD를 한 편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이마트 상품권(1만원, 250명)을 선물한다. VOD를 2편 이상 구매하면 TV 쿠폰 4000원권을, 3편 이상 구매하면 TV쿠폰 9000원권을 각각 추가로 증정한다. 인기 영화와 공연 VOD 할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U+tv 고객은 ‘파일럿’ 등 인기 영화 50여 편을 최대 60% 할인된 금액에 구매할 수 있다. ‘태양의 서커스: 루치아’ 등 인기 공연 VOD도 최대 7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다. 대륙의 티니핑으로 불리는 중국 애니메이션 ‘유수언' 시즌 1~4도 국내 최초 독점 공개한다. U+콕에서는 설 선물을 준비하는 고객을 위해 매일 할인쿠폰을 선물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U+콕 이용 고객은 매일 오전 11시 이벤트 페이지에서 10%(10명), 7%(100명), 5%(1000명) 할인쿠폰을 선착순으로 받을 수 있다. 매주 월요일 낮 12시에는 '설 프라이즈 특가 상품' 이벤트를 통해 선물용 소고기나 홍삼 등 선물 세트를 최대 94%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
윤상현 "내가 서부지법 습격 부추겼다고? 민주당 갈라치기 참으로 후안무치"
정치정치일반 2025.01.20 09:07:20윤석열 대통령의 구속에 지지자들이 서부지법을 습격하는 헌정사에서 유례를 찾아보기 힘든 일이 벌어진 가운데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이 '서울서부지법 불법 난입 및 폭행 사태'를 부추긴 장본인이라는 음모론을 더불어민주당이 퍼뜨리고 있다고 강하게 반발했다. 윤 의원은 2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글을 올려 "서부지법에서 벌어진 불행한 사태의 도화선은 다름 아닌 대통령 구속이라는 사상 초유의 사태와 그에 성난 민심"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윤 의원은 "민주당이 국가적 불행을 당리당략의 기회로 삼고 국민 갈라치기에 나선 것으로 참으로 후안무치하다"며 "제가 야간에 시민들이 계신 곳을 찾아 인사드릴 때는 물리적 충돌이나 안전사고 우려가 없는지 점검해 왔고, 평소에도 경찰과 시위대, 국가기관 간 충돌은 없어야 한다고 말씀드려왔다"고 강조했다. 윤 의원은 이어 지난 18일 밤 8시 서부지법에서 확성기를 든 일을 두고는 "당시 법원의 담을 넘은 혐의로 연행된 17명의 학생과 청년들의 가족이 '상황을 알아봐 달라'고 해 내용을 알아보고 말한 것뿐"이라면서 "제가 법원 앞을 떠난 밤 10까지도 폭력 사태는 없었다"고도 했다. 아울러 윤 의원은 민주당을 향해 "이렇게까지 사실을 왜곡하고 국민을 갈라치기 해 얻고자 하는 것이 무엇이며, 과연 책임 있는 정치냐"며 "이재명 대표를 지키는 것이 국가와 국민을 지키는 것보다 우선이냐"고 했다. -
계속 공수처 조사 거부하는 尹 "오전 출석 어려워"
사회사회일반 2025.01.20 09:07:09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구속된 윤석열 대통령에게 20일 오전 10시 출석해 조사를 받으라고 통보했지만, 윤 대통령 측은 재차 불출석 의사를 밝혔다. 윤 대통령 변호인인 윤갑근 변호사는 윤 대통령이 이날 오전 10시 공수처의 조사에 출석하는지에 대해 “어렵다”고 답했다. 공수처는 전날에도 윤 대통령의 구속영장이 발부된 지 약 11시간 만인 오후 2시에 출석해 조사를 받으라고 통보했으나 역시 응하지 않았다. 공수처는 윤 대통령이 계속해서 조사에 불응한다면 강제인치(강제연행)나 구치소 방문 조사 등도 검토할 것으로 보인다. 윤 대통령은 지난 15일 체포 직후 한 차례 공수처에서 조사를 받은 이후 계속해서 출석 요구에 불응하고 있다. 서울서부지법 차은경 부장판사는 18일 내란 우두머리 및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를 받는 윤 대통령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한 뒤 전날 오전 2시 50분께 “증거인멸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
[개장 시황] 코스닥 727.59.. 개인의 순매수에 상승 출발 (▲2.90, +0.40%)
증권News봇 2025.01.20 09:05:04코스닥이 개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전일의 상승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20일 오전 9시 5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 대비 2.90p(+0.40%) 오른 727.59로, 41(매도):59(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이 홀로 매수 포지션을 취하고 있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동반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개인은 206억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192억, 기관은 19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업종별로는 운송장비·부품업(+1.29%), 금융업(+0.87%), 기계·장비업(+0.79%)이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출판·매체복제업(-0.52%), 금속업(-0.19%), 기타 제조업(-0.14%) 등은 내림세다.종목별로는 세원물산(024830)이 29.94% 오른 10,330원을 기록 중이고, 진영(285800)(+13.11%), 케이씨피드(025880)(+9.88%)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맥스트(377030)(-9.45%), 아이윈플러스(123010)(-7.46%), 하나마이크론(067310)(-5.66%)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667개, 하락종목은 796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개장 시황] 코스피 2533.68.. 개인의 순매수에 상승 출발 (▲10.13, +0.40%)
증권News봇 2025.01.20 09:05:03전일 하락세를 보였던 코스피가 개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 반전했다.20일 오전 9시 5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10.13p(+0.40%) 오른 2533.68로, 44(매도):56(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이 홀로 매수 포지션을 취하고 있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동반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개인은 807억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677억, 기관은 134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업종별로는 유통업(+1.34%), 의약품업(+0.88%), 철강금속업(+0.82%)이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통신업(-0.22%), 건설업(-0.11%), 비금속광물업(-0.10%) 등은 내림세다.종목별로는 화인베스틸(133820)이 12.51% 오른 1,124원을 기록 중이고, 태영건설우(009415)(+10.88%), LS네트웍스(000680)(+10.04%)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범양건영(002410)(-3.95%), 하이트론(019490)(-3.76%), 유엔젤(072130)(-3.52%)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382개, 하락종목은 397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코>세원물산, 상한가 진입.. +29.94% ↑
증권News봇 2025.01.20 09:04:30오전 9시 4분 현재 세원물산(024830)이 +29.94% 오른 10,330원(▲2,380)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22억9,663만, 거래량은 22만2,327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100(매도):0(매수)의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다.세원물산은 전일 상한가(7,950원, ▲1,830, +29.90%)를 기록한데 이어 이틀 연속 강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1개월간 세원물산은 상한가 1회, 상승 17회, 하락 12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72.45%였다. 이 기간 '운송장비·부품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14.00%를 기록했다.현재 '운송장비·부품업' 총 72개 종목 중 상한가 종목은 1개, 상승 종목은 30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현대힘스(460930) +16.16%, 구영테크(053270) +10.43%, 화신정공(126640) +8.00%)[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코스닥] 2.90포인트(0.40%) 오른 727.59 출발
증권국내증시 2025.01.20 09:02:14[코스닥] 2.90포인트(0.40%) 오른 727.59 출발 -
[코스피] 10.13포인트(0.40%) 오른 2533.68 출발
증권국내증시 2025.01.20 09:01:49[코스피] 10.13포인트(0.40%) 오른 2533.68 출발 -
‘번아웃’에 뛰쳐나갔지만 다시 찾은 직장인의 삶…중장년의 프리랜서 독립 실패기
라이프점프피플 2025.01.20 09:00:00“이 회사에서 정년퇴직할 수 있을까, 더 늦기 전에 독립해야 하는 건 아닐까?” “자유로운 프리랜서의 생활이 궁금한데, 내 경력이면 이제는 홀로 설 수 있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품고 직장을 떠나 프리랜서의 삶을 살기를 꿈꾸는 중장년들이 적지 않다. 그러나 실제로 그 길을 걷기 전 업무, 시장 가능성, 희망 수입 등 고려해야 할 것들이 많다. 라이프점프는 ‘회사는 전쟁터, 밖은 지옥’을 직접 맛봤다는 장진숙(47) 씨를 만나 퇴사 후의 프리랜서 생활과 재취업을 결심하기까지의 이야기를 들었다. 번아웃으로 퇴사…코치로 전직 2022년 말경, 장 씨에게 심각한 번아웃이 왔다. 건강에도 이상이 생긴 그는 더 큰 무기력과 우울감에 빠졌다. 결국, 장 씨는 2023년 3월 퇴사를 결심했다. 그는 퇴사 전 미리 퇴로를 만들어뒀다. 업무에 에너지를 온전히 쏟아 넣는 스타일이었던 장 씨는 21년 간의 직장 생활 동안 번아웃을 종종 경험했던 터라 업무를 스스로 조절할 수 있는 프리랜서의 삶을 동경해 왔던 참이었다. 그는 퇴사 전 한국코치협회에서 자격증을 취득하고, 하루 4시간 정도 일하는 코칭 일도 구해뒀다. 코치는 누군가를 돕는다는 점에서 그가 하던 사회복지 분야의 일과 비슷해 보였고, 자격증을 취득하면서 여러 코치에게 역량, 스킬, 태도에 대해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아 성공적인 전직을 하리라는 자신이 있었다. 그렇게 50대에는 여유롭게 일하는 삶을 상상하며 퇴사했지만 프리랜서로서의 실생활은 그가 기대했던 것과는 달랐다. “프리랜서 하고 싶다면 업무뿐만 아니라 그 ‘삶’이 맞는지도 봐야 해” “프리랜서들은 계속 자신을 드러내야 하더군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개인적인 일상까지 공유해야 한다는 게 저에게는 큰 부담이었어요.” 프리랜서들은 SNS에 강의하거나 작업을 하는 모습을 올려 비즈니스 기회로 연결하고, 잠재고객에게 친근감과 신뢰감을 주기 위해 일상이나 생각도 공유하는 일이 잦다. 하지만 SNS에 개인적인 내용을 올리는 걸 선호하지 않는 그에게는 간단한 포스팅조차 쉽지 않았다. “프라이팬이 뜨겁다고 나왔는데 불구덩이에 뛰어든 셈이었어요. 퇴직하고 나서야 비로소 회사의 시스템과 나를 대표하는 명함 한 장의 묵직함을 깨달았죠.” 코치로 일하며 직장인으로서는 벌 수 없는 큰 소득도 단기간에 벌어 봤지만 그 외의 프리랜서의 불안정한 삶이 마음을 압박하기도 했다. “코칭 일이 재밌었고, 성취감도 들었죠. 하지만 프리랜서의 삶 자체가 잘 맞지는 않았어요. 저는 이것저것 도전해보는 걸 좋아하고, 외향형 성향에다 자율성이 중요해 프리랜서로 잘 살아갈 수 있다고 자신했는데 실제로는 그렇지 않더군요.” “40대의 이·전직, 2030때와는 달라” 2, 3개월 간의 코치 생활 후, 그는 코치로의 전직을 포기하고 이직을 택했다. 하지만 중년의 그에게는 재취업의 기회가 쉽게 주어지지 않았다. “20~30대에는 지하철 상가든 어디든 예뻐 보이는 옷이 보이면 사 입었어요. 하지만 40대가 되면 팔뚝살, 뱃살 등 신경 쓸 게 많아서 옷을 막 고를 수가 없어요. 중년의 재취업도 마찬가지더라고요.” 40대가 되니 이전 업무와의 일관성, 직무선호도 등을 따지다 보니 일자리 자체도 한정적이었다. 공들여 사업계획서를 써내도,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면접을 마무리 봤어도 결과는 탈락으로 돌아왔다. 하향 지원해서 합격한 일자리는 막상 출근해 보니 만족하기 어려웠다. 20~30년 전 취업할 때와는 사회환경과 자신의 기준이 달라졌다는 걸 깨달은 그는 서울시50플러스재단에서 개최하는 일자리 박람회에 참가하거나 남부캠퍼스에서 진행하는 경력설계 교육 등을 들었다. “1년 정도 방황을 하면서 우울했어요. 경력을 사다리처럼 생각했던 것 같아요. 올라가는 과정에서 실수는 용납되지 않는다고요. 그런데 경력설계 강의에서 들은 ‘커리어는 모자이크처럼 다양한 경험을 연결 짓는 것이다’는 말에 힘을 냈어요. 할 수 있는 것, 해야 하는 것, 하고 싶은 것을 연결해보며 계속 문을 두드렸죠.” 그렇게 장 씨는 지난해 8월 서울시경계선지능인평생교육지원센터에 재취업했다. “지금 회사는 바빠요. 저녁 9~10시에도 퇴근하는 날도 많아요, 하지만 활기 넘치고 생동감 있는 지금의 제 모습이 좋아요. 시스템 안에 있을 때 더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일하는 사람이란 걸 다시 깨달았어요.” 종종 회사로부터 독립을 꿈꾸는 지인들이 ‘프리랜서 생활이 어떠냐’고 묻는 일이 아직까지도 잦다. “지인들이 프리랜서의 삶이 어떠냐고 많이 물어요. 중년이 되면 ‘이 직장에서 60세까지 일할 수 있을까, 50대가 되기 전에 미리 독립을 준비해야 하는 건 아닐까’하는 두려움을 가지게 되는 것 같아요. 제 경험으로 하나의 팁을 드리자면 이·전직할 곳이 내가 선호하는 걸 갖추었는지보다 내가 견딜 수 없는 게 무엇이고, 그게 있는지 확인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연애든 퇴사든 좋아하는 것보다 싫어하는 것 때문에 헤어지게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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