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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우사하나도 온다"… 에버랜드, 산리오 협업 확대
문화·스포츠라이프 2025.02.05 09:01:26에버랜드가 올 봄 튤립축제에서 글로벌 인기 지적재산권(IP)인 ‘산리오캐릭터즈’와의 협업을 확대한다고 5일 밝혔다. 에버랜드는 지난해 봄 산리오캐릭터즈와 협업한 대규모 야외 테마공간을 국내 최초로 선보였다. 당시 캐릭터 콘텐츠가 봄꽃과 어우러져 잘파세대(알파세대+Z세대)와 가족 고객을 중심으로 많은 인기를 끌었다. 지난 튤립축제 기간 에버랜드를 방문한 입장객 수는 전년 대비 약 10% 증가했고 축제 만족도 조사에서도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온라인 버즈량도 두 배 이상 증가했다. 이에 에버랜드는 올해 봄에 산리오캐릭터즈와 더 진화된 협업 콘텐츠를 선보이겠다는 방침이다. 오는 3월 21일 개막하는 에버랜드 튤립축제에서는 100여 종 약 120만 송이의 봄꽃들이 만발하는 포시즌스가든과 글로벌페어, 매직랜드 등 파크 전역으로 협업 공간이 확장된다. 또 헬로키티, 마이멜로디, 쿠로미 등 인기 캐릭터뿐만 아니라 한교동, 케로케로케로피, 우사하나 등 캐릭터도 새롭게 추가된다. 새롭게 추가되는 캐릭터들은 이제까지 일본 외 다른 나라에서 협업을 진행한 적이 없는 캐릭터들로 MZ세대에서 인기가 높다. 국내 최초로 산리오캐릭터즈가 등장하는 오리지널 댄스 공연도 매일 선보일 예정이다. 이 외에도 에버랜드는 국내 최초의 정원 구독 프로그램인 ‘가든패스’도 오는 3월 론칭할 예정이다. 가든패스는 꽃과 자연을 사랑하는 고객들을 위한 프리미엄 멤버십 프로그램으로 포시즌스가든, 하늘정원길, 은행나무숲, 호암미술관 희원 등 에버랜드 내외에 위치한 정원 인프라를 계절별로 감상할 수 있다. 에버랜드 관계자는 “바오패밀리, 레시앤프렌즈 등 자체 캐릭터 IP를 활용한 콘텐츠를 강화해 가는 것은 물론 산리오캐릭터즈를 시작으로 올해 다양한 외부 인기 IP와의 콜라보 콘텐츠를 선보여가며 고객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속보] 트럼프 "미국이 가자지구 점령해 소유할 것"
국제정치·사회 2025.02.05 09:00:21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이 가자지구를 점령해 소유할 것"이라고 밝혔다. 4일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연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의 정상회담 기자회견에서 이 같이 말했다. NYT는 "중동에서 놀라운 반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가자지구 팔레스타인인들을 모두 다른 곳으로 이주시켜야 한다고 말한 바 있다. 파괴된 가자지구에 다시 들어가기 보다는 이집트, 요르단 등으로 이주해야 한다는 뜻으로, 외신들은 아랍국가들의 반발이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
마약상 전락한 '명품 리셀러'…베트남서 '러쉬' 들여온 외국인 男 검거
사회사회일반 2025.02.05 09:00:00‘명품 리셀러’로 베트남과 한국을 오가며 활동하다 사업이 기울자 마약판매에 손댄 도미니카 연방 국적 남성이 경찰에 붙잡았다. 서울강남경찰서는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를 받는 A(24) 씨를 지난달 27일 검거해 5일 구속상태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A 씨에게 러쉬를 구매해 유통한 남성 B(33) 씨와 C(35) 씨도 같은 혐의로 검거했다. A 씨는 지난해 9월부터 베트남 현지에서 화장품으로 위장한 러쉬의 원재료와 화학약품을 미니병·라벨지 등과 함께 항공기 위탁수하물로 인천공항을 통해 밀반입한 혐의를 받는다.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은신처에서 러쉬를 직접 제조해 유통한 혐의도 있다. 환각 작용 등을 일으켜 성적 흥분제로 악용되고 있는 러쉬는 의식상실, 심장발작 등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어 국내에서는 지난 2020년 2군 임시마약류로 지정된 바 있다. A 씨가 밀반입한 원재료로 제조한 러쉬는 약 4리터에 달하며, 경찰은 A 씨를 검거하는 과정에서 시중에 유통하지 못한 채 남아있던 러쉬 총 3.42리터(114병)를 압수했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베트남과 한국을 오가면서 명품 리셀러로 활동하던 중 경기 불황으로 사업이 어려워지자 베트남에서 러쉬 원재료를 들여와 국내에서 제조해왔다. A 씨가 제조한 러쉬는 텔레그램 채팅방을 통해 유통됐다. 그는 “저렴하고 흔하게 구할 수 있으며 약국에서도 판매, 중독성 없음” 등 메시지를 올리고 러쉬 중간유통책을 모집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현재 검거되지 않은 중간유통책 등을 추가로 검거하는 한편 A 씨의 범죄수익금을 추적하는데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김동수 서울강남경찰서장은 “해외에서는 불법이 아닌 마약류도 국내에 들여와 제조·판매·소지·투약하는 행위는 형사처벌을 받는다”라며 “특히 ‘중독성이 없고 처벌받지 않는다’고 속여 국민의 일상을 파괴하는 마약류 범죄에 대해서 철저히 수사해 엄단하겠다”고 강조했다. -
“재미있게 운동하고, 웃고 즐기자!”…서울 구로구 홀인원클럽[우리동호회최고]
파크골퍼 2025.02.05 09:00:00파크골프 인기가 급상승하면서 우수한 실력으로 무장한 클럽 및 동호회도 속속 등장하고 있습니다. 파크골프 전문지 ‘어깨동무 파크골프’는 전국 각지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동호인을 소개하는 <우리 동호회 최고> 코너를 운영합니다. 명문 클럽 및 동호회를 꿈꾸는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자기소개와 클럽 소개 부탁드립니다. 서울 구로구파크골프협회 소속 홀인원클럽 부회장 김만영입니다. 올해로 3년째 부회장직을 맡고 있습니다. 우리 클럽은 구로구파크골프협회 산하 18개 클럽 중 하나로, 구로 안양천 18홀, 9홀 파크골프장에서 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현재 50~60명이 활동 중이고, 월요일을 제외한 주 6일 정기 모임을 가지고 있습니다. 구로구파크골프협회에서는 협회원들이 고루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클럽별 시간표를 지정해 줍니다. 따로 구장을 예약할 필요가 없고, 정해진 시간에 운동을 즐길 수 있는 것이 구로구 소속 클럽의 가장 큰 장점입니다. -클럽의 장점과 이모저모를 자랑한다면 우리 클럽 회원들의 목표는 ‘재미있게 운동하고, 웃고 즐기기’ 입니다. 60~70대가 대다수이다 보니 동년배끼리 자유롭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함께 운동하는 것이 장점입니다. 또 정기 모임에서 누군가 홀인원이나 알바트로스 등 성과를 내면 식사나 차를 사는 등 친목 활동도 활발합니다. 거의 모든 정기 모임마다 모임을 통해 친목을 다지고 있습니다. -클럽 회원들의 활약을 자랑해 주세요. 저희는 클럽 내에서 주로 활동하고, 외부 지자체 대회에 잘 참석하지 않다 보니 수상 경력은 적은 편입니다. 부회장으로서 개인적으로 이 부분에 안타까움을 느껴, 회원들에게 협회 외부 대회에 참가하도록 독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자격증을 취득하거나, 전국 및 구내 대회에 참가하는 회원분들이 계십니다. 저 같은 경우 강원도 화천에서 열리는 파크골프 전국대회에서 결선에 진출하기도 했고, 구로 협회에서 2위, 3위를 수상했습니다. 또 협회 가입 후 일정 기간 경험을 쌓아 파크골프 1·2급 지도사 자격증 취득 자격을 얻은 회원도 있습니다. 제 경우 협회에 들어온 후 경험을 쌓아 심판 자격증을 딸 수 있는 기회를 얻었습니다. 다른 클럽에 비해 수상 경력이 화려하다고 할 수는 없지만, 회원들이 각자 운동을 즐기며 나름대로 두각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파크골프의 매력은 건강에 무리 없이 즐길 수 있고, 다른 운동에 비해 잘 싫증 나지 않는 것이 매력이라 생각합니다. 아무 생각 없이 하는 걷기 운동보다, 공을 끝까지 따라가 홀에 넣는 과정에서 성취감도 느껴지고, 운동에 대한 의욕이 생깁니다. 또 이 과정에서 같은 취미를 가진 회원끼리 대화를 나누며 교류할 수 있는 것도 매력입니다. 경제적인 측면에서도 장점이 있습니다. 저는 일반 골프를 30년 정도 쳐왔는데, 필드에 한번 나갈 때마다 30만~40만 원이 기본적으로 듭니다. 그런데 파크골프는 1년에 협회비 5만 원만 지불하면 누구나 즐길 수 있습니다. 또 일반 골프와는 달리 구장이 대부분 강 근처에 있다 보니, 굳이 차량을 운전해야 하는 불편함 없이 도보로 편히 가서 즐길 수 있습니다. -지자체에 바라는 점은 파크골프 회원들은 매년 늘어나고 있습니다. 지자체도 이에 발맞춰 구장 확장 사업을 고려해 주셨으면 합니다. 또 구장 시설 개선에 힘써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구장이 노후화되지 않도록 시설 관리에 적극적으로 투자해 주셨으면 합니다. -
이해진 네이버 창업자, 7년 만에 이사회 의장 복귀…"AI 사업 드라이브"
산업IT 2025.02.05 08:59:51이해진 네이버 창업자가 7년 만에 이사회 의장으로 돌아온다. 최근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인 딥시크가 오픈AI에 버금가는 성능의 모델을 선보이며 AI 산업 경쟁이 격화하고 있는 가운데 네이버가 뒤처질 수 있다는 위기감 속에 직접 경영 일선에 복귀한 것으로 분석된다. 5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 이사회는 이번 주 이해진 글로벌투자책임자(GIO)의 사내이사 복귀 안건을 주주총회에 의결할 방침이다. 이 창업자는 사내이사로 선임되면 이사회 의장을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네이버 관계자는 “공시 사항인 이사 선임 관련해 확인할 수 있는 내용은 없다”고 설명했다. 이 창업자가 이사회 의장으로 돌아오는 것은 지난 2018년 글로벌 진출에 집중하겠다며 사내이사에서 내려온 후 7년 만이다. 업계에서는 최근 미국과 중국을 중심으로 AI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돌파구를 찾기 위해 이 창업자가 복귀를 결정한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네이버가 ‘소버린(주권) AI’를 강조하며 자체 거대언어모델(LLM) ‘하이퍼클로바’ 등을 선보였지만, 상대적으로 성능과 비용 면에서 경쟁사 대비 뒤처지는 모습을 보이면서 ‘AI 골든타임’을 놓치면 안된다는 위기감이 반영됐다는 분석이다. 앞서 이 창업자는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를 만나 소버린 AI 모델 구축 협력을 논의하기도 했다. 한 업계 관계자는 “최근 AI 경쟁에서 한국 기업이 소외되고 있는 가운데 경쟁사인 카카오(035720)가 오픈AI와 동맹을 맺는 등 AI 산업에서 네이버에 입지가 흔들리자 이 창업자가 직접 나서기로 결심한 모습”이라며 “복귀 후에는 네이버의 AI 사업에 공격적인 드라이브가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업계에서는 최수연 네이버 대표와 이 창업자 간 시너지 효과에도 주목하고 있다. 다음 달 임기 만료를 앞두고 있는 최 대표는 매출 10조 원 달성 등의 성과를 인정받아 무난히 연임될 것으로 전해진다. 최 대표가 인수합병(M&A)과 ‘클립·치지직’으로 대표되는 신사업에 집중하고, 이 창업자는 글로벌 역량을 바탕으로 AI 사업 확대에 주력할 것으로 전망된다. -
'정월의 보름달' 대형망원경으로 더 가깝게…국립광주과학관 '특별천문행사'
사회전국 2025.02.05 08:59:11국립광주과학관은 오는 13일 정월의 보름담을 관측할 수 있는 특별천문행사 ‘달빛소담’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천문행사에서는 천체망원경을 통해 정원 보름달을 관측한다. 특별히 1.2m 대형망원경을 통해 뽀로로 크레이터를 관측할 예정이다. 또한 ‘달빛에 소원 빌기’, ‘부럼 먹기’, ‘달빛 포토존 이벤트’ 등 정월대보름을 기념하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이날 별빛천문대에서는 갈릴레이 4대 위성을 거느린 목성과 태양계에서 가장 높은 산 올림푸스를 가진 화성을 관측할 수 있다. 일곱 자매로 불리우는 플레이아데스 산개성단과 아기별이 탄생하고 있는 오리온 대성운도 천체망원경을 통해 직접 살펴볼 수 있다. 이번 행사는 무료로 운영되며, 별도의 예약 없이 현장 접수 후 참여할 수 있다. 단, 우천 시 행사가 취소된다. -
'주변 일자리가 한눈에' 경기도일자리재단 '잡아드림 앱' 출시
사회전국 2025.02.05 08:58:27경기도일자리재단은 사용자 위치를 기반으로 주변 일자리를 한눈에 보여주는 일자리 추천 앱 ‘잡아드림 앱’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앱 핵심 기능 중 하나인 ‘내주변 일자리맵’은 거리순 정렬과 지도의 시각화를 통해 구직자는 자신이 몰랐던 우리동네 가까운 일자리까지 손쉽게 탐색할 수 있다. 이를 활용해 워라밸을 중시하거나 거주지 근처에 일자리를 원하는 구직자들은 쉽고 편리하게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민간 일자리뿐 아니라 공공 일자리 정보까지 더 많은 일자리를 보다 편리하게 제공 받을 수도 있다. 여기에 지도에서 관심 있는 일자리를 선택하면 세부 정보와 함께 지원 방법도 확인할 수 있도록 해 편리함을 더했다. 이밖에 이용자의 관심 분야, 개인 행동 패턴을 기반으로 한 인공지능(AI) 맞춤형 일자리 추천 기능과 전문 직업 상담사가 제공하는 1대1 취업 상담 서비스를 통해 사용자별로 적합한 구직 전략을 지원한다. 윤덕룡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는 “잡아드림 앱은 도민들의 취업 기회를 넓히고, 경기도 내 일자리 매칭을 더울 효율적으로 연결하는 중요한 서비스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 개선과 혁신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
'반의 반의 반' 백온유 젊은작가상 대상 수상
문화·스포츠라이프 2025.02.05 08:55:10소설가 백온유가 단편 소설 ‘반의 반의 반’으로 젊은작가상 대상을 수상했다. 5일 출판사 문학동네는 ‘제16회 젊은작가상’ 수상자를 결정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백 작가를 비롯해 16년째를 맞은 젊은작가상 수상작에 이름을 올린 작가는 강보라·서장원·성해나·성혜령·이희주·현호정으로 총 7명이다. 젊은작가상은 대상 1편을 선정하지만 젊은 작가들을 조명하고 격려하는 취지에서 7편 모두를 수상작으로 보며 우수상이라는 명칭을 쓰지 않고 있다. 백온유는 2017년 장편동화 ‘정교’로 작품활동을 시작한 뒤 장편 소설 ‘유원’ ‘페퍼민트’ ‘경우 없는 세계’ 등으로 작품 세계를 탄탄하게 다졌다. 심사위원을 대표해 심사 경위를 밝힌 문학평론가 인아영은 “여느 때보다 본심 진출작이 많아서였는지 수상작을 미리 가늠해볼 만큼 압도적으로 표가 몰리지는 않았다”며 수상작의 선정이 쉽지 않았음을 전했다. 또한 ‘대상 수상작을 합의하는 일’도 어려웠다며 “젊은 작가들이 모두 저마다의 색깔을 지니고 저마다의 세계를 만들어냈기 때문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더불어 치열한 토론 끝에 대상작으로 선정된 백 작가의 ‘반의 반의 반’에 대해서는 “기대가 어느새 원망으로 뒤바뀌고 의심이 오히려 믿음이 되곤 하는 인간사의 질긴 아이러니가 숨어 있다”고 평했다. -
'2040년 수원 도시기본계획' 경기도 승인…인구 128만명 목표
사회전국 2025.02.05 08:53:32경기도는 수원시가 신청한 ‘2040년 수원 도시기본계획안’을 5일 최종 승인했다. ‘2040년 수원 도시기본계획’은 수원의 미래와 발전방향을 제시하는 최상위 장기발전 종합계획으로, 지속 가능한 국토관리를 위한 정책 및 전략을 담고 있다. 수원시는 이 계획에서 2040년 목표 계획인구를 각종 개발사업과 노후계획도시 정비, 통계청 인구추계 등을 고려해 128만 명으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수원시 전체 행정구역 121.09㎢ 중 향후 도시발전에 대비해 5.711㎢를 시가화예정용지로 지정하고 기존 개발지 56.835㎢는 시가화용지, 나머지 58.544㎢는 보전용지로 토지이용계획을 확정했다. 공간구조는 도시성장의 유연성, 미래지향성, 균형발전과 탄소중립도시를 실현할 수 있는 공간 구축 등을 고려하고 체계적 관리를 위해 기존의 1도심 5부도심 1지역중심에서 1도심 5부도심으로 개편했다. 생활권은 북수원, 서수원, 남수원, 광교, 화성, 영통 총 6개 권역으로 구분되며, 각 권역은 문화복합 콘텐츠 공간 조성, 친환경 스마트도시 구현, 첨단자족도시 지향, 노후 주거환경 개선 등의 발전 전략을 담고 있다. 교통계획은 국가철도망계획 등 상위계획 및 관련 계획에서 제시된 도로 및 철도계획을 반영하고 탄소중립을 위한 대중교통 및 친환경 교통수단 확대와 도시 미래상에 맞는 스마트시티 기반의 교통시스템 구축계획도 제시했다. 박현석 경기도 도시정책과장은 “2040년 수원 도시기본계획 승인과 더불어 경기도에서 추진하는 ‘북수원테크노밸리’를 통해 경기 기회타운과 경기남부 AI 지식산업 벨트를 구축한다”며 “대학별 특성을 고려한 공간과 인적자원의 활용으로 수원시의 도시 자생력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APEC, 경북 방문의 해…10개 전담여행사 지정
사회전국 2025.02.05 08:51:25경북도는 ‘2025~2026 경북 국내전담여행사’ 10개사에 지정서를 수여했다고 5일 밝혔다. 올해 예정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및 ‘경북 방문의 해’에 맞춰 수도권을 중심으로 국내 관광객 유치 전략을 강화하기 전담여행사를 지정했다. 10개 여행사는 앞으로 2년 동안 경북도와 함께 맞춤형 관광상품 개발과 홍보마케팅에 적극 나선다. 이들 여행사에 대해서는 버스임차료, 체험비 등 인센티브가 지원된다. 김병곤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APEC 정상회의와 경북 방문의 해를 계기로 경북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
경기도, 전국 최초 자립준비청년에 최대 8년 임대보증금 지원
사회전국 2025.02.05 08:49:05경기도는 전국 최초로 경기주택도시공사(GH) 공공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자립준비청년에게 최대 8년 동안 임대보증금 전액을 지원하는 ‘자립준비청년 주거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자립준비청년은 아동복지시설이나 그룹홈(공동생활가정), 가정위탁의 보호를 받다가 18세 이상이 돼 홀로서기에 나서는 청년을 말한다. 경기도에서만 매년 약 260명이 새 출발에 나서고 있다. 도는 초기 목돈 마련이 어려운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고물가·고금리와 청년 취업난 등 어려운 경제상황으로 인한 자립준비청년의 주거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자립준비청년 주거비 지원사업을 계획했다. 지난해 1회 추가경정예산에 사업비 8억 3000만 원과 올해 본예산에 4억 원을 편성하는 등 총 118호 규모로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아동복지시설에서 퇴소하는 청년뿐만 아니라 청소년쉼터 등 청소년복지시설에서 퇴소하는 청소년까지 포함했다. 기존 입주자 우선 지원 후 예산 부족 시 추가로 예산을 확보할 계획이다. 도는 임대보증금 지원 외에도 자립준비청년이 최대한 자부담을 줄이고 독립할 수 있도록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 주거급여, 물품지원 등 기존 정책을 신청할 것을 안내했다.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은 청약통장 가입자 등 요건을 갖춘 청년에게 월 최대 20만 원씩 최장 24개월간 월세를 지원하는 내용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자립준비청년들이 안정적인 주거 공간을 기반으로 꿈을 키우고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
국립정동극장, 중구청과 소외계층 문화교류 MOU
문화·스포츠문화 2025.02.05 08:40:51국립정동극장이 중구의 1인 가구 및 소외계층와 문화교류를 위해 서울특별시 중구청과 ‘1인 가구 문화교류 활성화’ 업무협약을 3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정동극장은 월별 공연 콘텐츠를 활용해 1인 가구를 비롯한 문화소외계층에 티켓 나눔 및 할인혜택을 제공하고 문화행사와 체험 프로그램 등을 기획해 소통의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국립정동극장은 중구청과 협력, 크리스마스를 기념해 중구 관내에 거주하는 1인 가구 30명을 대상으로 뮤지컬 ‘아이참’ 티켓을 후원한 바 있다. 올해는 개관 30주년을 맞아 전통부터 무용, 연극, 뮤지컬까지 다양하게 꾸려진 작품 라인업을 활용해 중구 관내 1인 가구가 적극적인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중구청은 연령, 소득, 고립 등 다양한 1인 가구에 맞는 문화 행사를 국립정동극장과 함께 발굴하고, 1인 가구의 수요 파악을 통해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홍보할 예정이다. 정성숙 국립정동극장 대표이사는 “극장이 위치한 중구의 1인 가구 분들께 국립정동극장이 보유한 문화 인프라를 활용해 폭 넓은 문화 혜택을 제공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기관 간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중구민의 문화예술 향유에 기여하고 극장의 관객층을 꾸준히 확장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한국인 55% AI 활용 경험… 업무·학습 등 실무 활용 확대 [AI PRISM*신입 직장인 뉴스]
산업산업일반 2025.02.05 08:40:00▲ AI PRISM*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한국인의 AI 활용률이 주요국을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글 조사에 따르면 한국인의 AI 활용률이 55%로 미국(29%)과 일본(28%), 스페인(45%), 독일(45%) 등을 크게 앞섰으며, 프로젝트와 업무 분야에서 활발히 활용되는 것이 확인된다. 카카오(035720)는 챗GPT 개발사 오픈AI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AI 서비스를 강화한다. AI 비서 ‘카나나’에 챗GPT 기술을 탑재하고, 5000만 사용자를 위한 공동 상품도 개발할 예정이다. AI가 업무 혁신의 핵심 도구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지자체의 청년 지원도 확대된다. 울산시는 1716억원을 투입해 일자리·주거 등을 지원하고, 정부는 공무원 배우자 출산휴가를 20일로 늘리는 등 일·가정 양립 제도를 강화했다. ■ AI 활용 실무 능력 중요성 증가 한국인의 AI 활용 분야는 프로젝트 및 개인커뮤니케이션(72%), 업무(69%), 엔터테인먼트(68%), 학습(65%) 순으로 나타났다. 업무에서는 문제 해결(87%), 새 주제 학습(72%), 복잡한 정보 분석(70%), 글쓰기·커뮤니케이션(69%) 등에 활용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된다. ■ 청년 자립 지원 확대 울산시는 올해 청년정책 시행계획으로 일자리와 주거, 교육, 복지·문화 등 5개 분야 89개 사업에 1716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청년 구직 지원금 등 16개 일자리 사업(77억 원), 신정동 청년희망주택 등 17개 주거 사업(633억 원)을 통해 신입 취업자의 안정적 정착을 돕는다. ■ 일·가정 양립 제도 강화 정부는 공무원의 배우자 출산휴가를 10일에서 20일로 확대했다. 출산 후 120일 이내에 세 번에 걸쳐 나눠 쓸 수 있으며, 쌍둥이 등 다태아의 경우 25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사용 기한이 출산일로부터 90일에서 120일로 연장되어 육아 참여의 폭이 넓어졌다. [신입 직장인 관심 뉴스] - 핵심 요약: 한국인의 55%가 생성형 AI를 활용해 미국(29%), 일본(28%) 등을 크게 앞섰다. 프로젝트·커뮤니케이션(72%), 업무(69%), 학습(65%)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도가 높았다. AI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63%가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 신입 인사이트: 주요 AI 플랫폼의 기본 활용법을 반드시 숙지해야 한다. 특히 문서 작성, 데이터 분석, 프레젠테이션 등 실무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AI 스킬이 중요하다. 온라인 AI 교육 플랫폼을 활용해 실습을 병행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 핵심 요약: 카카오가 AI 비서 ‘카나나’에 오픈AI의 최신 AI 기술을 탑재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장기적으로 다양한 업무 영역에서 AI 협업이 확대될 전망이다. - 신입 인사이트: AI 서비스 기획, 운영, 개발 등 새로운 직무가 빠르게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 AI 서비스의 사용자 경험을 이해하고 개선점을 제안할 수 있는 능력이 중요하다. AI 관련 기초 지식과 서비스 활용 경험을 적극적으로 쌓아야 한다. - 핵심 요약: 울산시가 5개 분야 89개 청년정책 사업에 1716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구직 지원금, 청년희망주택 224호, 매입약정형 임대주택 120호 등 종합적인 지원책을 마련했다. 신혼부부용 행복주택 616호도 건립 중이다. - 신입 인사이트: 각 지자체 청년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지원 자격과 신청 방법을 확인해야 한다. 특히 주거 지원의 경우 신청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사전에 준비해야 한다. 일자리 지원사업은 매월 모집 공고를 주시할 필요가 있다. [신입 직장인 참고 뉴스] - 핵심 요약: 현대위아(011210)가 멕시코 공장에서 하이브리드 엔진 20만대를 생산할 예정이다.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디지털 전환에 대응하는 전략이다. - 신입 시사점: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친환경차 시장 확대가 진행 중이다. 산업 구조 변화에 따른 경력 개발 방향을 고민해야 한다. - 핵심 요약: 공무원 배우자 출산휴가가 20일로 확대됐다. 120일 이내 3회 분할 사용이 가능하며 다태아는 25일까지 가능하다. 시행일은 2월 11일부터이며, 시행일 기준 출산 후 90일이 지나지 않은 경우 추가 10일 사용이 가능하다. - 신입 시사점: 일·가정 양립 제도가 확대되는 추세다. 기업 선택 시 육아휴직, 유연근무제 등 복지제도를 꼼꼼히 살펴봐야 한다. 대기업과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유사 제도 도입이 확산될 전망이다. - 핵심 요약: 연금 계좌를 통한 해외 주식형 ETF 투자 시 발생하는 배당에 대한 연금소득세를 환급해주는 방안이 추진된다. 이중과세 문제를 해소하고 투자자 부담을 줄이기 위한 조치다. - 신입 시사점: 연금 계좌를 통한 해외 투자 시 세금 부담이 줄어들 전망이다. 장기 재테크 계획 수립 시 참고할 필요가 있다. [오늘의 용어] 1. 생성형 AI(Generative AI): 텍스트, 이미지, 음성 등을 생성할 수 있는 인공지능 기술이다. 챗GPT와 같은 대화형 AI가 대표적이며, 문서 작성, 코드 생성, 데이터 분석 등 다양한 업무에 활용되고 있다. 최근에는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을 통해 AI의 출력 품질을 높이는 기술이 주목받고 있으며, 기업들은 직원들의 프롬프트 작성 능력 향상에도 투자하고 있다. 2. AI 에이전트(AI Agent): 사용자를 대신해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는 AI 기반 디지털 비서를 의미한다. 카카오의 ‘카나나’처럼 일정 관리부터 정보 검색, 업무 자동화까지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자연어 처리와 머신러닝 기술을 활용해 사용자의 의도를 정확히 파악하고 최적의 결과를 도출하는 것이 특징이다. 향후 업무 효율성 향상의 핵심 도구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주목 포인트] 1. AI 실무역량 강화 전략: 글로벌 수준의 AI 활용 능력이 신입 필수 역량으로 자리잡고 있다. 주요 AI 플랫폼의 기본 활용법을 숙지하고, 직무별 특화된 AI 활용 사례를 연구해야 한다. 온라인 AI 교육 플랫폼을 활용해 실무 중심의 학습을 진행하고, 기업이 제공하는 AI 교육에도 적극 참여해야 한다. 특히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스킬을 향상시켜 AI 활용 효율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 2. 청년 지원 정책 활용 방안: 정부와 지자체의 청년 지원 정책이 확대되는 양상이다. 구직 지원금(월 50만원, 6개월), 청년희망주택(224호), 행복주택(616호) 등 구체적인 지원 내용을 파악하고 신청 자격을 확인해야 한다. 각 지자체 청년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지원사업 신청 일정을 확인하고, 필요 서류를 미리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키워드 TOP 5] AI 실무역량, 청년정책, 디지털전환, 복지확대, 자산형성 -
美中 무역전쟁 격화 속 AI패권 각축전… 글로벌 경제질서 대변혁 임박 [AI PRISM*글로벌 투자자 뉴스]
증권해외증시 2025.02.05 08:40:00▲ AI PRISM*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글로벌 금융시장이 미중 무역전쟁 격화로 한치 앞을 내다보기 힘든 격변기에 진입했다. 미국이 중국산 수입품에 10% 추가관세를 부과하자 중국은 즉각 미국산 원유·농기계 등에 15%의 보복관세로 맞대응했다. 무역전쟁 속에서도 AI·반도체 패권 경쟁은 더욱 가속화되는 양상이다. 삼성전자(005930)는 범용 메모리 비중을 줄이고 고부가 맞춤형 AI칩 사업 확대로 전략을 선회했다. 이런 가운데 EU를 중심으로 한 ‘미국 없는 무역 질서’ 구축도 주목할 만하다. ■ 미중 무역전쟁 전면전 돌입 중국의 15% 보복관세는 트럼프 정부에 던진 강력한 경고장이다. 텅스텐·텔루륨 등 핵심광물 수출통제와 함께 구글에 대한 반독점 조사까지 예고하며 전방위적 대응에 나섰다. 글로벌 교역 구조의 근본적 재편이 불가피한 가운데 수출 의존도가 높은 아시아 국가들이 직접적인 영향권에 들 것으로 예상된다. ■ 글로벌 무역질서 재편 가속화 EU를 중심으로 ‘미국 없는 무역질서’ 구축이 가시화는 양상이다. EU는 메르코수르와 25년 만에 FTA 협상을 타결했으며, 스위스·멕시코와도 무역협정을 강화하고 있다. 세계 GDP의 25%를 차지하는 새로운 경제블록이 형성되고 있는 것이 확인된다. 전문가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추진하는 무차별적 관세 정책이 오히려 미국을 배제한 새로운 글로벌 공급망 형성이 촉진되고 있다”고 내다봤다. 장기적으로는 동맹국 중심의 새로운 교역 질서가 자리 잡을 것으로 전망된다. [글로벌 투자자 관심 뉴스] - 핵심: 미국의 10% 추가관세에 중국이 15% 보복관세로 즉각 대응했다. 텅스텐 등 핵심광물 수출통제와 구글 반독점 조사까지 예고하며 전방위적 압박에 나섰다. - 전략: G2 무역전쟁 장기화에 대비한 포트폴리오 재조정이 필요하다. 특히 수출의존도가 높은 아시아 기업들의 리스크 관리가 중요하며, 대체 공급망 확보 기업들에 주목해야 한다. - 핵심: 삼성전자가 AI반도체 시장 공략을 위해 맞춤형 칩 사업 비중을 확대한다. HBM과 같은 고성능 메모리 시장 성장세가 두드러질 전망이다. 차세대 제품부터는 경쟁사와의 기술격차를 만회할 계획이다. - 전략: SK하이닉스 등 경쟁사에 뒤처진 HBM3E까지는 어렵지만 HBM4와 HBM4E에서는 삼성이 기술 주도권을 확보할 전망이다. 단, 초기 수율 리스크와 고객사 확보 여부가 관건이다. - 핵심: EU가 메르코수르와 25년 만에 FTA 협상을 타결하는 등 ‘미국 없는 무역협정’이 속속 체결됐다. EU-스위스, EU-멕시코 간 무역협정도 강화되며 새로운 교역 질서가 자리잡는 모양새다. - 전략: EU-아시아, EU-남미 간 새로운 교역 루트 확대에 주목해야 한다. 특히 EU-메르코수르 FTA로 형성되는 GDP 25% 규모의 거대 시장이 투자기회가 될 전망이다. [글로벌 투자자 참고 뉴스] - 핵심: 현대위아가 멕시코 누에보레온주 몬테레이시 공장에서 하이브리드차용 1.6ℓ 감마 엔진을 연간 20만대 생산한다. 트럼프의 관세 압박에도 불구하고 멕시코 생산이 합리적이라고 판단한 것으로 추정된다. - 전략: 북미 하이브리드차 수요가 2022년 42만대에서 2024년 73만대로 급증했다. EREV용 엔진 수주도 예상되나, 멕시코-미국 간 통상마찰 위험은 지속적 모니터링이 필요하다. - 핵심: CJ(001040)올리브영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에 현지 법인을 설립하고 해외 오프라인 매장 1호점을 열 계획이다. 현재 글로벌몰에서 1만 5000종의 K뷰티 제품을 판매 중이다. - 전략: 글로벌몰 입점 브랜드 위주로 미국 오프라인 매장을 꾸린 후 현지 반응을 살피며 추가 브랜드 입점을 결정하는 것이 올리브영의 계획이다. 현지 유통 규제와 중국산 화장품 관세 영향을 고려한 단계적 확장이 중요하다. - 핵심: 미국 데이터 분석 소프트웨어 기업 팰런티어테크놀로지스가 2024년 4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6% 증가한 8억 28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영업 이익률 45%를 달성하며 시장 기대를 크게 웃돌았다. - 전략: 미국 국방부와 CIA 등 공공 부문을 넘어 민간으로 영역을 확대하고 있는 팰런티어의 행보가 주목된다. 미국 내 민간 부문 매출이 전년 대비 64% 성장했으나, 트럼프 행정부의 AI 규제 강화 가능성은 주의가 필요하다. [오늘의 용어] 1. 커스텀 HBM(Custom High Bandwidth Memory): AI 반도체용 고객 맞춤형 고대역폭 메모리로, 초당 데이터 처리량이 많은 AI 연산에 필수적인 고성능 메모리다. AI 가속기의 성능을 결정하는 핵심 부품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2025년까지 연평균 25% 성장이 전망된다. 2. AI 추론(AI Inference): AI 모델이 학습된 내용을 바탕으로 새로운 데이터에 대해 판단하고 결과를 도출하는 과정이다. 전체 AI 컴퓨팅의 75%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되며, 데이터센터와 엣지 컴퓨팅 시장의 성장을 주도하고 있다. [주목 포인트] 1. 글로벌 무역전쟁과 AI 패권경쟁: 미중 무역전쟁이 AI·반도체 등 첨단기술 분야로 확산되면서 글로벌 공급망 재편이 가속화되는 추세다. 특히 AI 반도체를 둘러싼 기술 패권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EU를 중심으로 한 새로운 교역 질서 형성에 주목해야 한다. 2. AI 인프라 투자 확대: AI 시장이 학습에서 추론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설계-제조-응용 전 분야에서 새로운 기회가 창출되고 있다. 설계 분야에서는 팰런티어와 같은 소프트웨어 기업이, 제조 분야에서는 삼성전자와 같은 반도체 기업들의 수혜가 예상된다. [키워드 TOP 5] 무역전쟁, AI반도체, 커스텀칩, 대체동맹, 글로벌공급망 -
커스텀칩 전환 가속화… G2 무역갈등·금융주 실적 주목 [AI PRISM*주식 투자자 뉴스]
경제·금융경제·금융일반 2025.02.05 08:40:00▲ AI PRISM*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맞춤형 AI 칩 개발에 주력하는 가운데, 삼성전자(005930)는 범용 메모리 비중을 축소하고 커스텀 칩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테슬라 등은 자사 서비스에 최적화된 AI 가속기를 자체 개발하고 있으며, 특히 구글은 엔비디아 공급망에서 벗어나 브로드컴에 AI 칩 설계를 맡기는 등 AI 반도체 분야에서의 변화가 가속화되는 중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대중 추가 관세를 발표하자 중국은 즉각 보복 관세로 맞대응하며 미·중 무역 갈등이 심화되는 양상이다. 피터슨국제경제연구소(PIIE)는 양국 간 관세 충돌이 지속될 경우 향후 4년간 미국의 국내총생산(GDP)이 550억 달러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중국이 관세 발효 시점을 10일로 설정한 것은 협상 가능성을 열어둔 조치로 해석된다. ■ 반도체 전략 전환 가속 삼성전자가 HBM4와 HBM4E 기반 커스텀칩 개발에 주력한다. 학습보다 추론 중심의 AI 모델이 확산되며 맞춤형 칩 수요가 급증하는 중이다. 이에 발맞춰 레거시 D램 매출 비중을 축소하고 고부가 맞춤형 제품으로 전환할 예정이다. 글로벌 빅테크들과의 협력 강화로 기술 격차도 빠르게 좁혀갈 전망이다. ■ 무역갈등 심화 트럼프의 추가관세에 중국은 보복관세로 맞대응했다. 중국은 텅스텐 등의 수출도 통제하며 압박 수위를 높였다. 무역전쟁이 본격화 될 시 미국과 중국의 물가상승률이 각각 4년에 걸쳐 0.2%포인트, 0.3%포인트 상승할 것으로 예측됐다. 경제 리스크에 양국 모두 극단적 대립은 피하고 협상 여지를 남겼다는 평가다. ■ 금융주 실적 개선 하나금융이 지난해 3.7조원의 역대 최대 순익을 달성했다. 하나금융의 NIM은 4분기 1.69%로 반등했다. 연간 이자이익은 8조 7610억 원을 기록했고 수수료 이익은 같은 기간 15.2% 증가했다. 하나금융 이사회는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 매입과 소각 계획을 결의했다. 대규모 일회성 비용 발생에도 불구하고 퇴직연금 적립금 증가와 IB 수수료 확대 등으로 견조한 영업력을 유지한 것으로 보인다. [투자자 관심 뉴스] - 핵심: 삼성전자가 범용 메모리 비중을 축소하고 맞춤형 칩 사업을 강화한다. HBM4와 HBM4E 기반 커스텀칩 개발에 주력하며 글로벌 빅테크와 협력을 확대할 것으로 보인다. 추론 AI 모델이 전체 컴퓨팅 수요가 늘어 전망이다. - 투자전략: 하반기 HBM4 양산으로 실적 개선이 기대되는 가운데, 수율 안정화가 관건이다. 장비·소재 업체 중 글로벌 고객사를 확보한 기업 중심으로 접근이 유효하다. 단기 변동성을 고려해 시장 조정시 저가 매수 전략이 바람직하다. - 핵심: 트럼프의 10% 추가관세에 중국이 보복관세로 맞대응했다. 이러한 관세 전쟁이 이어질 시 4년간 미국 GDP 80조원, 중국 187조원 감소가 예상된다. 중국이 관세 발효를 10일로 설정하며 협상 여지를 남겼다. - 투자전략: 내수주와 신흥국 수혜주 비중을 확대해야 한다. 환율 상승 수혜가 예상되는 수출주는 단계적 매수가 적절하다. 미중 갈등 심화에 대비해 안전자산 비중도 20% 이상 유지가 필요하다. - 핵심: 이달 3일, 투자자 예탁금은 58조 2317억 원으로 6개월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개인들이 시장 불확실성으로 인해 당분간 적극적인 투자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한동안은 장세의 변동성이 확대될 것으로 분석된다. - 투자전략: 시장 조정시 우량주 중심의 저가 매수 기회로 활용해야 한다. 실적 개선과 배당 매력이 있는 기업 위주로 분할 매수가 바람직하다. 변동성 대비 현금 비중 유지가 필요하다. [투자자 참고 뉴스] - 핵심: 해외주식ETF 이중과세 문제 해결을 위해 연금소득세 환급을 추진한다. 기획재정부는 IRP·연금저축계좌 투자자들에게 해외 주식형 펀드에 투자한 뒤 받는 분배금에 대한 연금소득세를 추후 환급해주는 방법을 물색하는 중이다. 제도 개선에는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 투자전략: 월배당ETF 등 안정적 수익형 상품 비중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 해외 우량기업과 신흥국 성장주에 분산투자하는 ETF 선별이 중요하다. 장기 복리효과를 고려해 정기적립식 투자가 바람직하다. - 핵심: AI 계산 비용이 6년간 90% 감소할 전망이다. 미국에서 총 47GW 이상의 데이터센터가 개발되는 중이다. 데이터센터 프로젝트는 재생에너지·원자력 중심의 전력을 활용할 것으로 보여진다. - 투자전략: 전기·원자력·신재생에너지 인프라 기업들의 중장기 성장이 예상된다. ESG 경쟁력을 갖춘 기업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야 한다. 데이터센터 확장 수혜주는 실적 가시성이 높은 기업 위주로 접근이 필요하다. - 핵심: 하나금융이 견고한 이자이익과 수수료이익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NIM 역시 1.69%로 반등했다. 이사회는 자사주 4000억원 매입·소각과 주당 1800원 배당을 결정했다. - 투자전략: PBR 0.4배 수준으로 저평가된 상황에서 배당수익률 7% 이상 기대된다. 퇴직연금과 IB 등 수수료 사업 확대로 실적 성장이 예상되어 중장기 투자가 유효하다. 금리 인하기에도 가산금리 인상으로 수익성 방어가 가능할 전망이다. [오늘의 용어] 1. 커스텀 HBM(Custom High Bandwidth Memory): 고객사의 요구사항에 맞춰 설계된 고대역폭 메모리로, AI 가속기에 특화된 성능을 제공한다. 일반 HBM 대비 처리속도와 전력효율이 20~30% 높으며, 글로벌 빅테크들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특히 추론 AI 모델 확산으로 맞춤형 설계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고부가가치 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다. 2. 예탁금: 투자자가 주식을 사기 위해 증권사 계좌에 예치한 자금으로, 시장 대기자금을 의미한다. 현재 58.2조원으로 6개월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으며, 시장 불확실성이 높을 때 증가하는 경향을 보인다. 향후 매수 여력을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로 활용된다. [주목 포인트] 1. 반도체 사업구조 전환: 맞춤형 칩 수요가 AI 시장의 75%를 차지하며 산업 구조가 변화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범용메모리 비중을 10% 미만으로 축소하고 커스텀칩으로 전환한다. 글로벌 빅테크와의 협력 강화로 하반기부터 실적 개선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2. 무역갈등 대응: 미중 관세전쟁으로 양국 GDP 267조원 감소가 우려된다. 내수주와 신흥국 진출 기업들의 경쟁력이 부각될 전망이다. 10일간의 협상 시간을 확보한 만큼 단계적 매수 전략이 유효하다. 3. 시장 대기자금 증가: 예탁금 58.2조원으로 6개월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개인투자자들의 관망세가 이어지고 있으나 시장 조정시 매수 여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우량주 중심의 순차적 매수 전략이 필요한 시점이다. [키워드 TOP 5] 커스텀칩, 무역갈등, 예탁금, 연금ETF, 금융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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