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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셀바이오, 신약개발기업 ALB 인수합병에 주가 4%↑[Why바이오]
문화·스포츠헬스 2025.01.21 09:36:39항암면역치료제 개발 기업 박셀바이오가 신약개발기업 에이엘바이오텍(ALB)을 인수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주가가 상승했다. 21일 한국거래소 등에 따르면 박셀바이오 주가는 전일대비상승 4.69%(500원) 상승한 1만 1160원을 기록했다. 이날 박셀바이오는 에이엘바이오텍을 인수합병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수합병으로 박셀바이오는 양사의 첨단 신약 기술을 융합해 혁신적인 항암치료제 파이프라인을 더욱 다각화하고, 수익창출의 새로운 채널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셀바이오는 혈액암과 고형암 치료 목적으로 NK(자연살해)세포치료제와 CAR(키메릭항원수용체) 세포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에이엘바이오텍은 이중항체 플랫폼 ‘ALiTE’와 약물전달체 기술을 보유했다. 합병에 따라 이정민 ALB 대표도 박셀바이오에 합류한다. 이 대표는 영진약품, 신일제약, 진양제약, 삼일제약 등에서 R&D 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박셀바이오는 "양사의 첨단 신약 기술을 융합해 혁신적인 항암치료제 파이프라인을 다각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제중 박셀바이오 대표는 "박셀바이오의 항암면역치료제 기술이 ALB의 이중항체 기술을 발판으로 한층 고도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Why 바이오 코너는 증시에서 주목받는 바이오 기업들의 이슈를 전달하는 연재물입니다. 주가나 거래량 등에서 특징을 보인 제약·바이오 기업에 대해 시장이 주목한 이유를 살펴보고, 해당 이슈에 대해 해설하고 전망합니다. -
영산대 태권도학과 재학생, 올해도 KUTF 국대시범단 선발
사회전국 2025.01.21 09:36:26영산대학교는 태권도학과 서종효(19)·윤준성(22)·이건욱(20) 등 재학생 3명이 한국대학태권도연맹(KUTF) 국가대표시범단 신입단원에 선발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로써 영산대 태권도학과 재학생으로 KUTF 국대시범단에 활동 중인 단원은 모두 8명으로 늘었다. 앞서 지난해 선발된 5명은 좋은 평가를 받아 올해도 활동을 이어간다. 이밖에 태권도학과는 홍정표(24) 학생이 KUTF 코치로 임명되는 겹경사를 맞았다. KUTF 국대시범단은 국내 주요 행사와 국제 스포츠 이벤트에서 태권도 시범을 선보이며 태권도의 우수성을 알리고 저변 확대, 국위 선양 등에 앞장설 예정이다. 최현민 태권도학과 교수는 “학생들이 문무를 겸비한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태권도학과장인 우도 뫼니희(Udo Moenig) 교수는 “국가대표시범단으로서 자긍심을 갖고 다양한 경험을 하며 국내외에 태권도를 더 많이 알려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수출 둔화세…1월 중순까지 5.1% 감소
경제·금융경제동향 2025.01.21 09:33:45이달 중순까지의 수출이 1년 전보다 5%가량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정부는 설 연휴와 임시공휴일로 조업일수가 감소해 이달 수출 실적이 일시적으로 둔화할 것으로 예상했다. 21일 관세청에 따르면 이달 1~20일 수출액은 316억 달러로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5.1% 줄었다. 조업일수를 고려한 하루 평균 수출액도 21억 8000만 달러로 1.4% 늘어난 데 그쳤다. 이달 1~20일까지 조업일수는 14.5일로 작년 같은 기간(15.5일)보다 하루 적다. 수출 품목별로는 반도체가 19.2% 증가했지만 승용차(-7.3%), 석유제품(-29.9%), 자동차 부품(-10.1%) 등은 감소했다. 중국(-4.9%), 미국(-9.6%), 유럽연합(EU·-4.0%) 등 주요 교역 상대국으로 가는 수출도 모두 전년 대비 줄었다. 같은 기간 수입액은 1.7% 감소한 354억 달러를 기록했다. 원유·가스·석탄 등 에너지 수입액은 16.9% 감소했다. 수입액이 수출액을 웃돌면서 무역수지는 37억 7000만 달러 적자를 나타냈다. 월간 수출액은 작년 12월까지 15개월 연속 증가세다. 하지만 이달에는 설 연휴에 따른 조업일수 감소 영향으로 호조세가 둔화할 것으로 보인다. 산업통상자원부 관계자는 “올해 설 연휴는 작년과 달리 1월에 있고 임시 공휴일까지 포함해 연휴도 길어져 이달 수출은 일시적 둔화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설 명절 맞이 소속수목원 무료개방
사회전국 2025.01.21 09:32:52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설 명절을 맞아 1월 25일부터 30일까지 국립백두대간수목원(경북 봉화)과 국립세종수목원(세종시), 국립한국자생식물원(강원도 평창)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21일 밝혔다. 설 당일인 29일을 제외한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방문자센터에서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투호, 윷놀이, 제기차기 등 민속놀이가 펼쳐지며 국립세종수목원 축제마당에서는 장구, 징, 북 등 전통악기 체험존이 운영된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신분증을 지참한 뱀띠 관람객 50명에게 기념품을, 어린이 관람객 100명에게는 백두랑이 굿즈를 지급할 예정이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가든샵에서는 다양한 선물세트를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고 국립세종수목원 플리마켓에서는 반려식물 키트, 공예품, 푸른 뱀 굿즈 등을 구입할 수 있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심상택 이사장은 “을사년 새해 설 명절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를 다채롭게 마련했다”며 “초록의 푸르름이 있는 수목원에서 행복이 가득한 설날 연휴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놀유니버스, 오사카 엑스포 티켓 공식 판매
문화·스포츠라이프 2025.01.21 09:31:29놀유니버스가 4월 13일부터 6개월간 열리는 ‘2025 오사카·간사이 엑스포(오사카 엑스포)’ 입장권 판매 공식 파트너사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엑스포는 올림픽, 월드컵과 함께 세계 3대 대형 이벤트로 손꼽힌다. 이번 오사카 엑스포는 ‘우리의 삶을 위한 미래 사회의 디자인’을 주제로 글로벌 문제 해결을 위한 혁신 기술들을 공개한다. 약 160개국이 참가하며 2,800만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놀유니버스는 인터파크와 트리플을 통해 개막권부터 전기권, 여름 패스 등 총 6종의 오사카 엑스포 입장권을 선보이고 있다. 관람 시기나 파빌리온(전시관) 방문 횟수 등에 따라 선택 가능하다.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 1일 입장권과 결합한 세트 상품도 구성했다. 오사카 엑스포 관람을 포함한 투어 패키지 상품도 출시했다. 일본 상업을 대표하는 미식의 도시 오사카, 일본 고대 국가의 중심이던 나라, 이국적 풍경을 자랑하는 항구도시 고베 등 간사이 지역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본다. 상품에 따라 2박 3일 또는 3박 4일 일정이다. 신정호 놀유니버스 부대표는 “2025년 오사카·간사이 엑스포 입장권 판매 공식 파트너사로 선정되며 놀유니버스의 인프라와 전문성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면서 “앞으로도 혁신적인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권성동 "공수처, 망신주기 尹 강제구인 중단해야"
정치국회·정당·정책 2025.01.21 09:31:17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1일 고위공직자수사처의 윤석열 대통령 강제 구인 시도를 두고 “대통령에 대한 망신주기에 불과하다”며 즉각 중단을 촉구했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미 대통령을 포함해 주요 인물 모두 구속된 상태다. 대통령은 체포영장 집행 직후 진술 거부 의사를 명확히 표했기 때문에 구인을 해도 아무 실익이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또 “오늘 탄핵 심판 출석을 예고한 상황에서 강제 구인으로 출석하지 못하면 정치적 의도를 의심할 수밖에 없다. 방해로 귀결될 수밖에 없다"며 공수처에 “부당한 강제 구인 중단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권 원내대표는 또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을 겨냥해선 “과거 이재명 대표와 연수원 시절 동기로서 호형호제 하는 가까운 사이라는 얘기가 법조계에 파다하다”며 “헌재소장 대행으로서 탄핵심판을 다룰 자격이 있겠느냐”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문형배 대행은 사석에서 이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유죄 판결이 이상했다고 얘기한 바 있다”며 “이 정도로 이 대표에 관심이 많다”고 전했다. 그는 “의구심 해소되지 않으면 탄핵심판의 공정성 담보할 수 없다”며 “헌재 신뢰가 무너질 수 있다는 점 분명히 말씀드린다”고 했다. -
오전 9:30 현재 코스닥은 42:58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운송장비·부품업(1.18%↑)
증권News봇 2025.01.21 09:30:0721일 오전 9시 30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 대비 1.48p(+0.20%) 상승한 729.14로, 42(매도):58(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섬유·의류업(+1.72%), 금속업(+1.66%), 유통업(+1.49%)이며, 약세업종은 금융업(-1.76%), 화학업(-0.93%), 일반전기전자업(-0.76%)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운송장비·부품업이 57:43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기타업은 30:70의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이 홀로 매수 포지션을 취하고 있는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동반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기관은 128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5억, 외국인은 58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고영(098460)이 22.42% 오른 14,960원을 기록 중이고, 블랙야크아이앤씨(478560)(+19.92%), 싸이버원(356890)(+16.78%)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에이에프더블류(312610)(-8.80%), 휴림에이텍(078590)(-8.71%), 아크솔루션스(203690)(-7.94%)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877개, 하락종목은 663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오전 9:30 현재 코스피는 46:54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전기가스업(1.84%↑)
증권News봇 2025.01.21 09:30:0421일 오전 9시 3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20.01p(+0.79%) 상승한 2540.06로, 46(매도):54(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운수장비업(+2.60%), 전기가스업(+1.84%), 기계업(+1.58%)이며, 약세업종은 화학업(-0.56%), 철강금속업(-0.55%), 통신업(-0.21%)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전기가스업이 60:40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통신업은 34:66의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이 홀로 매수 포지션을 취하고 있는 반면, 은 동반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기관은 1,285억을 순매수 중이며, 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티웨이홀딩스(004870)가 21.07% 오른 948원을 기록 중이고, 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003060)(+8.57%), 대덕전자(353200)(+8.25%)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성안머티리얼스(011300)(-8.69%), 동원금속(018500)(-6.20%), 신세계 I&C(035510)(-6.00%)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527개, 하락종목은 314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코스피 시총 500억 미달시 상장폐지…상장사 퇴출 속도 낸다
증권국내증시 2025.01.21 09:30:00정부가 상장폐지 요건이 되는 시가총액 기준을 16년 만에 대폭 상향조정하고, 2회 연속 감사의견이 거절된 기업에 대해 즉시 퇴출하는 등 상장폐지를 강화하기로 했다. 기업공개(IPO) 과정에서도 기관투자자의 의무보유를 확대해 공모 시장도 개선한다. 시장 규모에 비해 지나치게 많은 상장사 수로 증시 부진이 심화되자 정부가 기업·투자자 보호에서 시장 효율성 향상으로 방향키를 튼 것이다. 21일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한국거래소·금융투자협회·자본시장연구원 등은 ‘지속적인 자본시장 밸류업을 위한 IPO 및 상장폐지 제도 개선 공동세미나’를 열고 ‘IPO 제도개선 방안’과 ‘상장폐지 제도개선 방안’을 발표했다. 한국 시장은 상장기업 수나 시가총액이 급격히 늘었으나 시장 퇴출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으면서 기업 가치나 성장성 등 질적 발전이 미흡하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최근 5년 동안 한국 상장회사 증가율은 17.7%로 미국(3.5%), 일본(6.8%), 대만(8.7%) 등을 압도하지만 주가 상승률은 3.8%로 미국(82.6%), 일본(65.4%), 대만(110.4%)에 크게 못 미치는 수준이다. 그동안 정부는 상장 제도를 기업에 회생기여를 부여하고 투자자 보호에 초점을 맞춰 운영해왔다. 이에 최근 5년 동안 연 평균 99개사가 새로 진입했으나 퇴출은 25개사에 그치면서 시장 비효율성이 크게 증가했다. 상장기업 수 대비 시가총액을 살펴보면 한국은 9000억 원으로 미국(22조 5000억 원)은 물론이고 일본(2조 3000억 원)이나 대만(2조 원)에 비해 절반 이하 수준이다. 정부는 먼저 지나치게 낮게 설정돼 있는 시가총액·매출액 등 재무적 상장폐지 요건을 강화하기로 했다. 시가총액은 2009년, 매출액은 2002년 이후 한 번도 기준이 바뀌지 않아 이로 인한 상장폐지가 사실상 이뤄지지 않았다. 밸류업 노력을 하지도 않고 성장 가능성도 낮은 기업들이 상장 상태만 유지하면서 증시 경쟁력을 떨어뜨린다는 지적이 제기되자 이를 단계적으로 상향 조정하기로 했다. 코스피는 시총 기준이 50억 원에서 500억 원, 코스닥은 40억 원에서 300억 원으로 2028년까지 단계적으로 상향 조정된다. 시총 미달은 이의를 제기할 수 없는 형식적 상장폐지 요건인 만큼 기준 이하 상태가 30일 지속되면 관리종목, 이후 90일 동안 연속 10일 또는 누적 30일 미충족되면 즉시 상장폐지 된다. 최종적으로 상향 조정이 완료되면 전체 코스피 상장사 788개사 중 62개사, 코스닥 상장사 1530개사 중 137개사가 기준 미달로 퇴출 대상이 된다. 다만 지난해 말 기준인 만큼 최종 퇴출엔 변동이 있을 수 있다. 감사의견 미달 사유가 발생한 이후 다음 사업연도에 감사의견이 미달돼도 즉시 상장폐지한다. 그동안엔 이의 신청이 허용되는 만큼 다음 또는 다다음 사업연도 감사의견이 나올 때까지 개선기간을 부여하면서 다소 완화적으로 요건을 적용했기 때문이다. 이에 심사를 지연하기 위해 고의로 감사의견 미달을 받는 사례도 발생했다. 상장폐지 심사 기간도 단축한다. 코스피는 형식적 사유로 이의신청을 했을 때 개선기간을 2년에서 1년, 실질심사는 최대 4년(2+2)에서 최대 2년(1+1)으로 단축한다. 코스닥 실질심사도 2년(1~3심 합산)에서 1.5년(1~2심 합산)으로 축소한다. 상장폐지 요건 강화와 절차 단축 등으로 퇴출기업이 증가하면서 투자자 보호 필요성도 커졌다. 이에 금융투자협회의 비상장주식 거래 플랫폼인 K-OTC를 활용해 상폐 주식 거래 기반을 마련키로 했다. 상장폐지기업부를 신설하고 해당 기업은 6개월 동안 거래되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IPO 시장은 단기차익 투자 위주로 운영되면서 공모가와 상장일 이후 주가 흐름이 왜곡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중·장기 투자를 해야 하는 기관마저 배정받은 공모주를 상장 직후 매도해 차익을 실현하는 것이다. 이에 수요 예측이 과열 양상을 나타내면서 적정 공모가 산정이 이뤄지지 않아 주가 흐름에도 악영향을 주고 있다. 정부는 기업가치 기반 투자로 전환할 수 있도록 기관투자자 의무보유 확약 우선배정제도를 새롭게 도입하기로 했다. 기관투자자 배정물량 중 40% 이상을 확약을 한 기관에 우선 배정한다. 지난해 평균 19%인 의무 확약 비중을 높인다는 것이다. 확약 물량이 40%에 미달하면 주관사가 공모물량의 1%(상한금액 30억 원)를 취득해 6개월 동안 보유해야 한다. 올해 7월부터 연말까지는 30%로 시범 도입하다가 내년부터 40%를 적용한다. 확약 위반자는 수요예측에 참여를 제한하는 등 실효성 있는 제재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기업가치 평가 역량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소규모 사모펀드나 투자일임사가 수요예측에 참여하면서 시장이 과열되는 양상도 문제다. 그동안엔 고유재산만 따졌으나 앞으로 펀드·일임재산에도 같은 기준을 적용해 사모운영사 69개, 일임사 55개 등을 제외키로 했다. 이날 김병환 금융위원장은 “시가총액과 매출액 요건을 실효성 있는 수준까지 단계적으로 상향하고 상장폐지 심사 단계와 개선기간 부여 한도를 대폭 축소할 것”이라고 말했다. -
JYP 차세대 보이그룹 킥플립 "세상을 뒤집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서경스타가요 2025.01.21 09:29:30JYP엔터테인먼트(JYP)의 차세대 보이그룹 킥플립(KickFlip)이 지난 20일 데뷔하고 'K팝 슈퍼 루키'로서 첫 발을 힘차게 내디뎠다. 킥플립은 20일 오후 6시 첫 미니 앨범 'Flip it, Kick it!'(플립 잇, 킥 잇!)과 타이틀곡 'Mama Said (뭐가 되려고?)'(마마 세드)로 가요계 출사표를 던졌다. 첫 음반 'Flip it, Kick it!'은 15일 선주문 30만 장을 돌파했고 20일 오후 10시 기준 음반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와 써클차트의 실시간 앨범 차트 1위에 오르며 JYP 신예를 향한 뜨거운 관심을 확인했다. 데뷔 당일 오후 7시에는 Mnet과 M2 유튜브 채널에서 글로벌 데뷔쇼 'KickFlip On Board'(킥플립 온 보드)가 동시 방송됐다. 이번 데뷔쇼에서 계훈, 아마루, 동화, 주왕, 민제, 케이주, 동현 일곱 멤버는 타이틀곡 'Mama Said (뭐가 되려고?)'는 물론 '응 그래', 'Knock Knock'(낙 낙), 'Like A Monster'(라이크 어 몬스터)까지 신보에 수록된 4곡의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화려한 퍼포먼스로 강렬한 눈도장을 찍고, 무대 밖 자연스러운 모습을 통해 멤버들의 쾌활한 에너지와 환상적인 팀 ‘케미’를 보여줬다. 킥플립은 "열심히 준비한 것들을 보여드릴 생각을 하니 정말 기쁘고, 앞으로 즐겁고 신나게 활동할 테니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멤버들과 다 같이 세상을 뒤집어보도록 하겠습니다"라는 신예다운 당찬 각오를 전했다. 이들은 데뷔쇼에 이어 20일 오후 9시 서울 광진구 YES24 라이브홀에서 오프라인 데뷔 쇼케이스를 개최해 팬들과 설레는 첫 만남을 가진 데 이어, 앞으로 다채로운 활동으로 글로벌 팬심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K팝 슈퍼 루키' 킥플립의 데뷔곡 'Mama Said (뭐가 되려고?)'는 '뻔한 잔소리 따위 신경 안 쓰고 내 갈 길 간다'는 메시지를 유머러스하게 표현했다. 아마루가 작사 작업에 참여했고 듣기 싫은 잔소리를 유쾌, 상쾌, 통쾌하게 받아치는 가사로 리스너들과 공감대를 형성한다. 이제 막 첫 발을 뗀 킥플립은 발끝으로 보드를 360도 회전시키는 고난도 스케이트 보딩 기술을 차용해 완성한 그룹명처럼 기존의 것에 얽매이지 않은 새로운 활약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
[특징주] "화성에 성조기 꽂겠다"…트럼프 발언에 우주항공 테마 상승세
증권국내증시 2025.01.21 09:27:09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발언에 국내 우주항공 테마 관련주들이 널뛰고 있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6분 현재 초소형 인공위성 개발 기업 루미르(474170)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060원(11.21%) 오른 1만 520원에 거래 중이다. 루미르 외 국내 우주항공 관련 기업들의 주가가 상승 중이다. 발사체용 특수금속 원소재 공급 기업 에이치브이엠(295310)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450원(6.07%) 오른 2만 5350원에 거래 중이다. AP위성(211270)(5.55%), LK삼양(225190)(5.01%), 한화시스템(272210)(3.27%), 컨텍(451760)(3.91%), 쎄트렉아이(099320)(3.13%) 등 관련 기업 주가 모두 줄줄이 고공행진하고 있다. 이날 우주항공 관련 테마의 강세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발언에서 기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워싱턴 DC의 미국 국회의사당 로툰다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화성에 성조기를 꽂기 위해 미국인 우주 비행사를 보낼 것”이라고 말하며 기대감을 키웠다. 트럼프 2기 행정부는 러시아와 중국을 견제하려는 목적으로 우주항공 산업 육성을 꾀하고 있다. 시장 전문가 대다수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점진적으로 우주 산업에 대한 규제를 완화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
ETRI, 실시간 홀로그램 만드는 프로세서 개발
사회전국 2025.01.21 09:24:49국내 연구진이 2차원 동영상을 실시간 3차원 홀로그램으로 만드는 디지털 홀로그래피 프로세서를 개발했다. 일반 2D 동영상을 간편하게 홀로그램(Hologram)으로 나타낼 수 있어 향후 홀로그래피 핵심 기술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ETRI 디지털홀로그래피연구실 연구진이 2D 동영상을 실시간으로 3D로 만드는 프로그래밍이 가능한 반도체(FPGA) 기반의 디지털 홀로그래피 미디어 프로세서(RHP)를 개발했다고 21일 밝혔다. 연구진이 개발한 실시간 홀로그래피 프로세서는 세계 최초로 고대역폭메모리(HBM)를 적용해 실시간 2D 동영상을 3D 풀컬러 홀로그램으로 구현할 수 있다. 특히 홀로그래피 생성을 위한 모든 하드웨어를 하나의 SoC(System on Chip)로 제작하였다. 실시간 홀로그래피 프로세서(RHP)는 2D 동영상의 3원색(RGB)과 깊이정보를 입력받아 30ms(밀리초)의 지연시간내 4K 해상도의 입체정보를 재생한다. 최대 30FPS의 처리 속도로 홀로그램 출력이 가능하다. 이러한 성능은 세계 최고 수준을 자랑한다. 연구진은 프로세서 개발을 통해 2D 영상의 색상정보, 깊이정보를 입력해 홀로그램 출력을 하드웨어로 하는 데 성공한 것이다. 연구진이 개발한 프로세서는 2D 정보를 3D 홀로그램으로 변환해 계산해 주는 역할을 한다. 특히, DDR 메모리 대신 고성능 HBM 메모리를 적용함에 따라 대량의 복소수 홀로그램 계산을 빠른 속도로 처리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성과는 기존 컴퓨터를 사용해 소프트웨어를 통한 홀로그램을 생성하던 방식에 비해 수십 배 빠른 동작속도와 성능, 낮은 소비전력을 구현할 수 있다. 연구진은 실시간 홀로그래피 미디어 프로세서를 사용해서 진행한 시연을 통해 유튜브 뮤직비디오, 넷플릭스, 영상통화 등 컴퓨터 화면상의 모든 영상에서 지연없이 입체감을 느낄 수 있는 것을 확인했다. ETRI는 이번 연구를 통해 초고해상도 홀로그램 실시간 렌더링하는 기술을 하드웨어로 구현하는 홀로그래픽 미디어의 핵심 기술을 개발해 냈다. 연구진은 향후 이번 연구의 고도화로 △자연광 기반 홀로그램 직접 획득 △고화질 홀로그램 렌더링 기술 등을 적용해 추가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ETRI 연구진은 지난 3년간의 연구개발을 통해 본 기술의 성공을 거뒀고 2023년 SID I-Zone 국제 전시와 지난해 미국 산호세에서 개최된 SID Display Week 2024에 발표해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지난달 일본 도쿄에서 개최된 시그라프 아시아(SIGGRAPH ASIA)에서도 연구성과를 발표해 큰 인기를 얻었다. 이를 통해 국제 무대에서 ETRI의 홀로그래피 프로세서 기술이 해당 분야에서 혁신적인 기술력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ETRI 디지털홀로그래피연구실 권원옥 책임연구원은 “향후 홀로그램 화질개선 기술의 하드웨어 적용을 통해 범용적인 홀로그래피 디스플레이에 사용되는 홀로그래피 미디어 프로세서 칩(ASIC)을 개발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ETRI 디지털홀로그래피연구실 홍기훈 실장은 “홀로그래피 프로세서의 개발로 저전력, 작은 폼팩터로 실시간 홀로그램을 생성할 수 있어 이후 홀로그래피 기술 실용화를 위한 중요한 진전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향후 이 기술이 홀로그래피 차량용 헤드업디스플레이(HUD), 홀로그래피 가상현실/혼합현실(VR/MR) 장치, 홀로그래피 미디어 장치 등에 널리 사용될 것으로 예상했다. 연구진은 관련 업체 등에 기술이전한다는 계획이다. -
'송민호 논란' 없도록…사회복무요원 '근태관리' 철저해진다
정치통일·외교·안보 2025.01.21 09:22:37군 복무가 취업·진로 설계 등 자기계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보다 정확한 병역판정검사와 과학적인 병역면탈 범죄 수사로 공정성을 높인다. 사회복무요원의 복무 부실에 대한 관리와 징계도 강화된다. 병무청은 21일 ‘2025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올해 병무청은 ‘공정하고 정의로운, 병역이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목표로 ▲병역의 공정성 구현 ▲굳건한 안보태세 지원 ▲병역가치에 부합하는 보충역 운영 및 발전 ▲병역이행의 자긍심 제고를 4대 정책 방향으로 선정해 중점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구체적으로는 MRI, CT 등 자체 장비를 활용한 병역(입영)판정검사를 실시해 검사의 신뢰성을 높인다. 데이터 분석과 디지털 포렌식 등을 활용해 다양화·지능화되는 병역면탈 범죄에 대응한다. 청년들이 선호하는 시기에 입영 인원을 확대하고, 육군 모집병 중 10개 내외 특기를 기존 월 단위에서 연 단위 선발로 시범 운영하는 등 군 인력을 효율적으로 배치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 병역의무자를 중심으로 모집병 제도를 개선한다. 군 임무 수행과의 관련성이 낮고 병역의무자에게 부담이 되었던 일부 모집병 가산점 항목을 폐지하거나 상한선을 축소키로 했다. 사회복무요원이 복무규정을 위반할 경우 더 세분화된 징계가 적용된다. 복무 부실 우려가 있는 기관, 분야에 실태조사를 실시해 복무 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 전자 기기 등을 활용한 출·퇴근 확인 절차도 도입될 계획이다. 청년들이 병역이행을 통해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직업계고 전공과 연계해 취업맞춤특기병을 모집하고 병역진로설계지원센터에서 금융, 복지, 취업 등 보다 종합적인 정보를 지원할 수 있도록 정부 부처와 협업한다. 이밖에 전국 2050여개 나라사랑가게를 활성화해 요금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사회복무요원의 장병내일준비적금 납입 한도도 확대(40만원→55만원)된다. 병역의무자가 희망하면 20세에 병역판정검사를 받고 3개월 후 입영하는 제도도 올해부터 시범운영한다. 이전까지는 19세에 병역판정검사를 받은 후 입영을 신청하고 입영 전 병무청의 입영판정검사를 거쳐 입영했지만 올해부터는 20세에 병역판정검사를 신청해 검사를 받고 3개월 후 입영할 수 있도록 검사 일자와 입영월을 선택할 수 있다. 입영판정검사는 군부대 입영신체검사를 대체해 병무청에서 실시한다. 올해 7월부터는 육군훈련소, 해군, 공군, 해병대까지 전군으로 확대돼 군부대 입영신체검사와 귀가제도는 사라지게 된다. 김종철 병무청장은 “병역은 우리 사회의 공정성을 가늠하는 척도”라며 “2025년에는 변화하는 사회와 안보 환경에 철저히 대비하고 병역의 가치가 존중받는 다양한 정책을 통해 청년들의 미래를 위한 제도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탄핵백서’ 내놓는 조국혁신당…“정권교체 완수”
정치정치일반 2025.01.21 09:20:53조국혁신당이 ‘3년은 너무 길다’를 기치로 내걸고 진행한 윤석열 대통령 탄핵 과정을 담은 백서를 내놓는다. 탄핵 이후의 정국 안정과 정권교체를 준비하는 ‘탄탄대로위원회’도 공식 출범한다. 혁신당은 오는 22일 국회에서 ‘탄핵을 넘어 더 탄탄한 대한민국으로 특별위원회(탄탄대로위원회)’ 출범식을 연다고 21일 밝혔다. 출범식에서는 혁신당이 ‘탄핵추진위원회’를 확대·개편한 ‘탄탄대로위원회’ 산하 위원회의 공식 명칭을 발표한다. 탄탄대로 회의에서 논의된 운영 계획을 기반으로 산하 위원회별 향후 활동 계획을 소개하며, 구체적인 실천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선 혁신당이 22대 국회 개원 이후 윤석열 대통령 탄핵 전까지의 정부의 실정을 국민께 알리며 추진한 활동과 주요 성과를 기록한 ‘3년은너무길다특별위원회 백서’도 공개한다. 혁신당 관계자는 “전국적 조직을 강화하고, 새로운 정당 비전과 방향성을 국민과 공유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국민과 함께하는 정당으로 자리매김하며, 사회적 정의와 공정한 미래를 향한 발걸음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선민 혁신당 대표 권한대행도 “이제 탄추위는 ‘탄핵소추 가결’이라는 첫 번째 과제와 역할을 완수함으로써 5개월이 넘는 활동을 마감하고 다음을 준비한다”며 “탄핵을 넘어 더 탄탄한 대한민국으로 가기 위한 ‘탄탄대로위원회’라는 새 옷을 입고 정권교체를 완수하기 위해 온 힘을 모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
천안, ‘2035 천안시 도시재생전략계획’ 수립
사회전국 2025.01.21 09:16:42충남 천안시가 공공주도형 도시재생의 한계를 극복하고 지역주민 등 민간 참여를 유도하는 도시재생사업을 본격화한다. 천안시는 정부의 도시재생 정책과 도시여건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자 추진한 ‘2035 천안시 도시재생전략계획’이 충남도로부터 승인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도시재생전략계획은 도시재생의 최상위 법정계획이며 10년 단위로 수립되며 5년마다 재검토하게 되어 있다. 시는 2016년 수립한 ‘2025 도시재생전략계획’ 수립 기간 도래로 재수립을 추진했다. 이번에 수립한 2035 천안시 도시재생전략계획은 ‘젊은문화, 활력있는 도시로 되돌리는 RE:PLAY 천안’을 비전으로 도시 쇠퇴 양상과 원인을 분석·진단해 도시재생권역을 설정하고 기본구상, 도시재생활성화지역 지정 및 재생 방향, 도시재생 추진체계 운영 및 구성방안 등을 담았다. 또 도시 쇠퇴 진단을 통해 도시재생활성화지역 19개소를 지정했다. 시는 기존에 추진하고 있던 선도지역, 천안역세권, 남산지구, 봉명지구, 오룡지구를 비롯해 우선 추진 지역과 중장기 지역을 추가로 발굴했다. 쇠퇴도, 상위계획 부합성, 잠재력, 실현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남부아파트 인근, 천안여중 인근, 천안중앙시장 인근 아우내장터 및 유관순열사유적지 인근, 신안동 캠퍼스 일대 등 14개소를 지정했다. 도시재생활성화지역은 정부에서 시행하는 신규 도시재생사업 공모 지원 자격을 부여받게 된다. 시 관계자는 “2035년을 목표로 수립한 도시재생전략계획을 통해 낙후된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균형 발전을 이루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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