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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민원·갈등·적극행정 부문 우수기관 선정
사회전국 2025.02.05 10:27:59산림청은 2024년 정부업무평가 주요 5개부문(주요정책, 정부혁신, 규제개혁, 정책소통, 협업) 우수기관 선정에 이어 민원행정, 갈등관리, 적극행정 부문에서도 우수등급을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 민원행정 부문 평가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주관하며 기관장의 민원행정 관련 활동을 비롯해 민원서비스 운영 실태를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산림청은 민원 담당자 보호를 위해 힐링 프로그램과 심리상담센터를 운영하고 국민 신문고 등 고충 민원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처리해 평가등급중 최고 등급인 ‘가’등급에 선정됐다. 갈등관리 부문 평가는 국무조정실이 주관하며 공공정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갈등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있는지를 평가한다. 국립운장산자연휴양림 노후 개선사업과 관련해 지역주민과의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전문기관의 컨설팅을 받고 지역주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등 선제적으로 갈등을 해소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아 최고 등급인 ‘우수’ 등급을 받았다. 적극행정 부문 평가는 국무조정실과 인사혁신처에서 주관하며 공공의 이익을 위해 업무를 적극적으로 수행하는지를 평가한다. 전력선 주변의 산불위험목 제거를 위한 다부처 협업을 통해 산불 피해를 최소화하는 등 적극적인 업무처리 성과를 인정받아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 임상섭 산림청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의 불편을 해소하고 국민이 만족할 수 있는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파주시, 옥외광고물 단속 한시적 유예…양성화 지원
사회전국 2025.02.05 10:27:16경기 파주시는 옥외광고물에 대한 단속을 한시적으로 유예하고, 지도나 계도 위주의 정책을 시행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옥외광고물을 설치하려면 ‘옥외광고물법’에 따라 신고나 허가를 받아야 하지만 법령이 어려워 신고를 하지 않거나 해당 법에 대한 인식이 부족해 허가나 신고 없이 간판을 설치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에 시는 불법 옥외광고물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365일 양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법적 절차 전 행정계도 기간을 운영하는 등 계도 위주로 단속 활동을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광고물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중요한 영업 수단이라는 점을 감안해 내린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보행 및 안전사고 위험 등 정비가 시급한 사항은 제외된다. 우선 벽면·돌출·지주·옥상 등 4대 고정광고물의 경우 법적 요건에 적합한 경우 행정처분 없이 양성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양성화 사업’을 연중 상시 추진하고, 참여를 높이기 위해 설계도서, 시방서를 제외하는 등 구비서류를 간소화할 방침이다. 현수막·벽보·풍선 입간판(에어라이트) 등 유동 광고물의 경우 행정절차를 이행하기 전에 10일부터 30일까지의 충분한 계도기간을 두기로 했다. 이는 행정처분에 대한 계획을 사전에 알려줌으로써 상인들의 자진정비 및 철거를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6월 말까지 시범적으로 운영된다. 장혜현 파주시 건축디자인과장은 "민원 피해가 우려될 경우 단호하게 대처할 예정이므로 되도록 적법한 절차를 통해 업소 광고물을 설치해 달라"고 당부했다. -
“의료진 대상 폭력에 맞춤형 대응”…에스텍시스템, 세브란스병원 의료진 호신술 교육
산업중기·벤처 2025.02.05 10:25:46종합안심솔루션 전문 기업 에스텍시스템이 연세대학교 의료원 요청으로 세브란스병원 의료진을 대상으로 맞춤형 호신술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증가하는 의료진 대상 폭력 사건에 대응해 병원 내 위기 상황 발생 시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실전 경험이 풍부한 에스텍시스템의 경호 전문가가 강사로 나서 △위협 상황에서의 안전거리 확보법 △폭력 상황 시 최소한의 힘으로 벗어나는 기술 △긴급 상황 시 효과적으로 도움을 요청하는 방법 등 실질적인 기술을 전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에 연세대학교 의료원 측은 향후 교육을 추가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에스텍시스템은 2001년 강남 세브란스병원을 시작으로 2003년 세브란스병원, 2020년 용인 세브란스병원 등 연세대학교 의료원 주요 병원의 보안 및 시설관리, 미화, 방제 서비스를 담당하며 두터운 신뢰를 쌓아왔다. 에스텍시스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단순한 호신술이 아닌 병원 내 특수한 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보안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해 의료진이 안심하고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환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스텍시스템은 국내 빅5 병원 중 4곳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경호 전문 교육을 받은 수백 명의 정예 요원을 보유해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주관 ‘고위험 범죄 피하자 민간경호 서비스’를 운영하며 피해자의 안전을 보호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
[인사] 한국외대 외
사회피플 2025.02.05 10:24:38◇한국외대 <교원 인사> △교육대학원장 임현우 △경영대학원장 겸 경영대학장 남기석 △KFL대학원장 김재욱 △중국학대학장 나민구 △일본학대학장 이창민 △상경대학장 김승년 △국제지역대학장 최용호 △공과대학장 정유진 △융합인재대학장 김상수 △교육혁신원장 강유덕 △기획조정처장 김광호 △국가전략언어대학장 황규득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융합전략본부 기술사업화추진단장 박호영 ◇인사혁신처 <과장급 전보> △경력채용과장 한인희 △5급공채팀장 김호상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신규자교육과장 김현희 ◇통계청 <과장급 전보> △개혁추진팀장 송주화 △서비스업동향과장 최창윤 △물가동향과장 박병선 △통계개발원 통계방법연구실장 백지선 △동남지방통계청 지역통계과장 정은정 -
신동엽이 추천하는 1만9000원 위스키…세븐일레븐이 출시
산업기업 2025.02.05 10:24:37세븐일레븐이 애주가 신동엽과 함께 신상품 위스키를 출시한다. 5일 세븐일레븐은 방송인 신동엽과 함께 개발한 ‘블랙서클 위스키’를 6일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평소 애주가로 잘 알려진 신동엽과 손잡고 편의점 업계 최초로 리얼 생맥주캔 ‘생드래프트비어’를 출시했으며 연이어 ‘블랙서클 하이볼 2종’까지 선보인 바 있다. 이번에는 콜라보레이션 주류의 새로운 영역으로 위스키까지 출시하게 된 것이다. 블랙서클은 세븐일레븐의 프리미엄 주류 시리즈로 위스키는 하이볼에 이은 두 번째 상품이다. 다양한 주류 중에서도 위스키를 선호하는 방송인 신동엽이 위스키 원액 시음, 패키지 디자인 등 제품 기획 및 개발의 모든 단계에 직접 참여했으며 병당 가격이 1만9000원으로 저렴해 가성비가 뛰어나다는 평가다. 세븐일레븐은 위스키 대중화 트렌드에 걸맞게 블랙서클 위스키의 품질은 높이면서도 가벼운 가격으로 책정해 위스키 애호가는 물론 초보자까지 다양한 스펙트럼에서 소화하여 보다 많은 고객들이 해당 상품을 경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송승배 세븐일레븐 음료주류팀 MD는 “블랙서클 위스키는 우리나라의 국민 위스키가 되겠다는 포부를 가지고 방송인 신동엽씨와 함께 심혈을 기울여 개발한 만큼 누가 마셔도 어떻게 마셔도 만족스러운 맛을 구현하고자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류 취향을 가진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킬만한 세븐일레븐만의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주류 트렌드를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KB운용 TDF, 전체 운용사 중 3년 수익률 1위 차지
증권국내증시 2025.02.05 10:23:41KB자산운용이 자사 타겟데이트펀드(TDF)가 최근 3년간 50%에 달하는 수익률을 올리며 전체 TDF 중 1위를 차지했다고 5일 밝혔다. 금융정보 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3일 기준 ‘KB온국민TDF 2055(UH)’의 최근 3년 수익률이 49.88%다. 이는 전체 운용사 TDF 중 1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최근 1년 수익률도 25%에 달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TDF는 투자자의 은퇴 시점에 따라 투자 포트폴리오를 알아서 조정하는 인덱스형 펀드다. 초기에는 주식과 같은 위험자산 비중을 높게 유지하다 목표 시점(투자자의 은퇴 시점)이 가까워질수록 채권이나 현금 등 안전자산 비중을 높이며 위험을 관리해 준다. 보수가 저렴하고 변동성이 낮아 장기 투자 시 높은 복리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상품명 뒤에는 ‘2040’ ‘2050’ 등 빈티지가 붙는데 이에 맞춰 TDF의 자산 배분이 결정된다. TDF는 2023년 퇴직연금 디폴트옵션(사전지정운용제도)의 본격 시행 이후 계속해서 투자자들의 수요가 몰리고 있다. KB자산운용은 지난해 TDF로만 4000억 원에 가까운 뭉칫돈을 흡수했다. 최근 회사 전체 TDF 수탁고는 1조 5000억 원을 넘어섰다. 이날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KB자산운용의 TDF 시장 점유율은 2023년 말 12.5%에서 지난해 말 13.4%로 0.9%포인트 상승했다. TDF 업계 상위 5개 자산운용사 가운데 해당 기간 점유율을 높인 곳은 KB자산운용이 유일하다. KB자산운용은 보수적인 고객을 위한 패시브 운용 전략의 ‘KB온국민TDF’ 외에 적극적인 성향을 가진 고객을 위한 액티브 운용 전략의 ‘KB다이나믹TDF’ 시리즈도 운용하고 있다. ‘KB다이나믹TDF’의 전체 빈티지(2030·2040·2050) 1년 수익률은 15%를 육박한다. 육동휘 KB자산운용 연금WM본부장은 “장기 투자에 활용하는 TDF 특성상 상품 선택의 핵심 요소로 꼽히는 총보수가 연 0.360~0.605% 수준으로 저렴하다”며 “자체 리서치 역량으로 특화된 운용 노하우를 지닌 KB자산운용의 TDF 상품을 활용한다면 안정적 수익과 자본차익을 동시에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이재명 "추경 망설일 때 아냐…국민의힘, 여당이라 할 수 없어"
정치정치일반 2025.02.05 10:20:45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5일 국민의힘을 향해 “어떻게 하면 야당을 골탕 먹일지만 생각하고 있는데 도저히 여당이 아니다”라며 “추경(추가경정예산)을 망설일 때가 아니다”라고 촉구했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온 국민이 아우성을 치고 민생이 정말로 나빠지고 있는데 우리 정부는 아무리 과도 정부라고 해도 지나치게 덤덤한 것 같다”며 “추경에 조건을 붙이고 여유를 부릴 때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정부가 추경을 할 테니 야당이 도와 달라'고 해도 모자랄 판에 야당이 하자는데 무슨 정부가 조건을 붙이나”라며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국민의힘을 향해서도 “만약 민주당이 민생 예산을 삭감했다면 복구할 기회로 활용해서 빨리 추경해야 하는 거 아니겠나. 이게 책임 있는 여당의 자세”라고 지적했다. 이 대표는 국회 차원의 통상특별위원회 구성도 재차 제안했다. 그는 “우리가 통상특위 만들어서 국제적으로 심각한 통상 문제에 국가적 차원에서 대응하자고 하니 ‘협의를 하고 제안하라’며 반대했다”며 “협의하자고 제안한 것인데, 이 제안에 협의를 하고 제안해야 하나”라고 물었다. 이어 “대한민국 경제를 위해서 편 가르지 말고, 특정 자기 집단의 이익을 따지지 말고 일하는 게 공인의 자세이고 공당의 최소한의 자세”라며 “국제 통상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서 국회 차원에서 통상특위를 구성하자는 제안을 드린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또 “옛 중국에서 궐 안에서 나라 살림 책임지는 집단을 여당이라고 한다”며 “지금 우리 국민의힘을 보면 도저히 여당은 아니고 산 위에서 가끔씩 출몰하면서 사람들을 괴롭히는 산(山)당”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말도 안 되는 거짓말을 해가면서 무조건 반대하는 태도로 어떻게 나라 살림을 하나”라며 “이런 태도로 나라 살림을 하면 안 된다”고 질타했다. -
마포구, 합정동 군부대 이전 촉구…1만 4272명 주민서명 권익위 전달
부동산정책·제도 2025.02.05 10:17:36서울 마포구는 합정동 군부대 이전을 촉구하는 주민 1만 4272명의 서명부를 국민권익위원회에 제출했다고 5일 밝혔다. 박강수 마포구청장과 주민 대표 등 30여 명은 전날 직접 세종에 위치한 국민권익위원회를 찾아 고충민원을 전달하고 합정동 군부대 이전 필요성을 피력했다. 합정동 군부대는 합정동 450-9 외 12필지 주변에 위치해 있다. 한강과 인접해있어 입지 조건이 뛰어나나 군부대로 인해 오랜 시간 발전이 멈췄다. 앞서 마포구는 2009년에도 합정동 지역주민협의체를 구성해 군부대 이전을 추진했지만 국방부와 군사시설 이전이 합의되지 않아 2018년 이후 사실상 동력을 잃었다. 이에 마포구는 군부대가 이전해 지금까지 보안시설로 개방되지 않았던 공간이 주민 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다시 한번 박차를 가한다는 구상이다. 마포구는 합정동 군부대 이전을 위해 지난해 9월 마포구 공무원과 지역주민 등으로 구성된 민관협력 전담반을 꾸리고 10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후 합정동과 인근 6개 동 주민을 대상으로 서명 운동을 전개했다. 그 결과 2025년 1월까지 총 1만 4272명의 주민이 서명 운동에 동참했다. 특히 합정동에서는 거주인구 1만 6098명의 25%가 넘는 4129명의 주민이 서명했다. 마포구는 이번 주민서명부 제출을 원동력 삼아 합정동 군부대 이전을 다시 추진할 계획이다. 군부대 이전이 이뤄지면 이 곳을 한강과 연계해 개발하고 주민 친화 시설을 도입할 예정이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마포 곳곳이 눈부신 발전을 이루는 동안 군부대 인근은 개발이 제한돼 주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마포구는 지역주민뿐만 아니라 군과의 지속적인 협력으로 모두가 상생하고 공존하는 행정을 구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
<코>애니젠, 하한가 진입.. -29.99% ↓
증권News봇 2025.02.05 10:14:43오전 10시 14분 현재 애니젠(196300)이 -29.99% 내린 7,190원(▼-3,080)으로 장중 하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35억1,311만, 거래량은 46만7,689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63(매도):37(매수)의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다.애니젠은 전일 하락(10,270원, ▼-80, -0.77%)한데 이어, 이틀 연속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1개월간 애니젠은 상승 11회, 하락 18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46.14%였다. 이 기간 '제약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2.81%를 기록했다.현재 '제약업' 총 127개 종목 중 하한가 종목은 1개, 하락 종목은 49개로, 일부 종목만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펩트론(087010) -6.05%, 대화제약(067080) -3.43%, 바이넥스(053030) -3.07%)[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경기도교육청, '적극행정' 국민의 손으로 직접 뽑는다
사회전국 2025.02.05 10:11:46경기도교육청이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정을 위해 2024년 하반기 대국민 심사를 5일부터 11일까지 ‘소통24’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한다. 도교육청은 접수된 44건의 우수사례 중 적극성, 전문성·난이도, 확산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심도 있는 부서 검증과 사전심사를 거쳐 12건을 적극행정 우수 심사사례로 선정했다. 참여자는 최고의 적극행정 사례 3건을 투표하면 된다. 적극행정 우수사례는 향후 진행하는 적극행정위원회 심사 시 대국민 심사 결과 20%를 반영, 최종 선발한다. 선발한 공무원에게는 교육감 표창과 포상금, 특별승급의 인사상 가점부여 등 다양한 특전을 제공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국민이 체감하는 경기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2024년 상반기부터 대국민 심사를 시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공공의 이익을 위한 조직 내 적극행정 문화가 확산하고 정착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특징주] 오픈AI 손잡은 카카오그룹株 일제히 강세
증권국내증시 2025.02.05 10:11:46오픈AI와 전략적 제휴를 맺은 카카오를 비롯해 카카오뱅크, 카카오페이 등 카카오그룹주가 일제히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5분 기준 카카오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5.62% 오른 4만 3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카카오뱅크는 7.04% 오른 2만 2800원, 카카오페이는 10.26% 오른 3만 2250원에 거래 중이다. 카카오 주가가 오른 것은 국내 기업 최초로 오픈AI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한 영향이다. 카카오는 인공지능(AI) 에이전트(비서) 카나나에 자체 언어모델과 함께 오픈AI 모델을 함께 활용할 계획이다. 이날 카카오뱅크는 지난해 연간 당기순이익이 4401억 원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키움증권은 카카오 목표주가를 4만 5000원에서 5만 2000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인터넷·게임 업종 최선호주로 격상했다. 김진구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번 목표주가 상향은 밸류에이션 중심 조정”이라며 “범용인공지능(AGI)을 목표로 하는 글로벌 빅테크와의 제휴는 경쟁사 대비 사업적 우위를 가져갈 수 있는 중요한 의사결정이었다”고 했다. -
[속보]경찰, 전날 한덕수 국무총리 소환…계엄 국무회의 조사
사회사회일반 2025.02.05 10:11:38 -
로보락, ‘S9 MaxV 시리즈’ 출시 알림 신청 이벤트 진행
산업중기·벤처 2025.02.05 10:09:42글로벌 청소가전 전문기업 로보락이 신제품 로봇청소기 ‘로보락 S9 MaxV Ultra’(S9 맥스V 울트라)와 ‘로보락 S9 MaxV Slim’(S9 맥스V 슬림) 출시를 앞두고 이달 20일까지 출시 알림 신청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5일부터 16일 간 총 10만명 한정으로 진행되며, 로보락 마이크로사이트에서 출시 알림 신청을 등록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이벤트 참여자 전원에게는 네이버페이 포인트 1000원이 제공되며, 추첨을 통해 신제품 로보락 S9 MaxV Ultra, 로보락 S9 MaxV Slim을 비롯해 무선 습건식 청소기 ‘로보락 H5’, 네이버페이 포인트 5000원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이외에도 이달 21일부터 3월 말까지 온라인몰 및 오프라인에서 로보락 S9 MaxV 시리즈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프리미엄 호텔 숙박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1차 이벤트는 이달 21일부터 28일까지, 2차 이벤트는 3월 한 달 간 참여 가능하다. 해당 이벤트 기간 내 로보락 S9 MaxV 시리즈 구매 후 포토상품평을 작성하면 총 10명을 추첨해 100만원 상당의 조선호텔앤리조트 숙박권을 증정한다. 한편, 이달 21일 출시 예정인 2025년 플래그십 로봇청소기 로보락 S9 MaxV 시리즈 2종은 두께 7.98cm 초슬림 디자인과 강화된 장애물 회피 성능으로 이전 모델 대비 더욱 강력한 청소 능력을 탑재한 제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로보락 관계자는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플래그십 모델 로보락 S9 MaxV 시리즈 출시를 기대하시는 소비자들을 위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기술력을 갖춘 제품을 선보이고 풍성한 구매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
네오위즈, 美 개발사 '울프아이 스튜디오'와 퍼블리싱 계약 체결
산업IT 2025.02.05 10:07:42네오위즈(095660)가 미국 게임 개발사 ‘울프아이 스튜디오’와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네오위즈는 울프아이스튜디오와 레트로 공상과학 역할수행게임(RPG) 신작에 대한 판권 계약을 맺었다. 해당 게임은 1900년대 미국 콜로라도에서 펼쳐지는 몰입감 있는 1인칭 시뮬레이션과 강한 인터랙션이 특징으로, PC·콘솔 플랫폼으로 개발될 예정이다. 게임을 준비 중인 울프아이 스튜디오는 액션 어드벤처 게임 ‘디스아너드’로 알려진 ‘아케인 스튜디오’의 창립자 라파엘 콜란토니오와 줄리언 로비가 2018년 새롭게 설립한 개발 스튜디오다. 이로써 네오위즈는 폴란드 개발사 ‘블랭크’와 ‘자카자네’에 이어 세 번째 글로벌 파트너사를 확보했다. 네오위즈는 이번 계약으로 해외 시장에서 입지를 확보하고, 개발사와 긴밀히 협업해 지식재산권(IP)의 프랜차이즈화를 꾀한다는 전략이다. 동시에 글로벌 퍼블리셔로서 역량도 강화한다. 김승철 네오위즈 공동대표는 "뛰어난 서사와 개발력을 겸비한 울프아이 스튜디오는 네오위즈 IP 프랜차이즈화에 힘을 실어줄 전략적 파트너사”라며 “울프아이 스튜디오와 함께 글로벌 이용자들을 만족시킬 매력적인 이야기의 PC·콘솔 신작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
올 1월 날씨 오락가락한 이유...기상청 "북극진동 영향"
사회사회일반 2025.02.05 10:07:19지난달 강추위와 포근한 날씨가 번갈아 나타나며 전국 평균기온이 평년수준을 밑돌거나 훨씬 웃돌기를 반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기상청은 지난달 전국 평균기온이 -0.2 도로 평년(-0.9도)보다 0.7 ℃ 높았고 지난해(0.9도) 보다는 1.1도 낮았다고 밝혔다. 단 절기상 소한(5일)이 포함된 둘째 주 한파가 발생한 뒤 기온이 오르면서 대한(20일)이 속한 넷째 주는 평년보다 포근했다. 대한 전후로 닷새(19·22·23·24·25일)동안 이상고온 현상도 나타났다. 이상고온은 해당일 일최고기온이 1월 최고기온 중 상위 10% 안에 든 경우를 말한다. 지난달 일평균기온이 가장 낮았던 날(9일·영하 7.5도)과 제일 높았던 날(26일·영상 3.6도) 간 일평균기온 차는 11.1도에 달했다. 특히 1월 초반엔 기온이 평년 수준을 유지하다가 10일 전후로 대기 상층에 기압골이 자리하고 하층에서 대륙고기압이 발달해 북쪽에서 찬 공기를 불러오면서 기온이 급락했다. 이후 13일부터는 대륙고기압이 약화해 우리나라가 자주 이동성고기압에 영향받으면서 이례적으로 포근했다. 그러다가 설 전날인 28일부터 대륙고기압이 다시 발달하면서 다시 추워졌다. 기상청은 이같은 기압계 변화가 북극진동과 관련이 있다고 설명했다. 북극진동은 북극을 도는 찬 공기 소용돌이가 강해졌다가 약해지기를 반복하는 현상을 말한다. 지난달 상순에는 '음의 북극진동' 상태가 전개되며 고위도 찬 공기가 쏟아져 내려와 대륙고기압이 발달하면서 추위가 나타났다. 중순부터는 '양의 북극진동' 상태로 전환돼 기온이 오름세를 보였다. 한편 우리나라 주변 해역 해수면 온도는 12.1도로 최근 10년(2016∼2025년) 평균(11.9도)을 0.2도 웃돌았으며 최근 10년 1월 해수면 온도 중 4번째로 높았다. 또한 지난달 전국 평균 강수량은 16.8㎜로 평년 강수량(26.2㎜)의 68.2%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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