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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랩스게임즈, 복싱스타X 사전예약…텔레그램·라인 기반 게임
산업IT 2025.01.21 10:16:30국내 게임사 네시삼십삼분(4:33)의 자회사 디랩스게임즈는 텔레그램·라인 기반 게임 '복싱스타X'의 글로벌 사전 예약을 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복싱스타X는 디랩스게임즈의 대표작 복싱스타를 소재로 만든 게임이다. 복싱스타 세계관과 캐릭터를 유지하면서 텔레그램의 커뮤니티 기능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이용자와의 협력과 소통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디랩스게임즈는 회사의 전략적 방향성을 텔레그램 게임 플랫폼으로 전환하고 소셜 기능을 강화한 게임을 연달아 선보일 계획이다. -
[속보] 트럼프 "국제 안보를 위해 그린란드 필요"
국제정치·사회 2025.01.21 10:16:03[속보] 트럼프 "국제 안보를 위해 그린란드 필요" -
국방부 ‘대구 군 공항 이전’ 승인…사업 본격화
사회전국 2025.01.21 10:13:09대구시는 지난해 3월 신청한 ‘대구 군 공항 이전 사업계획’이 국방부 승인을 받아 1월 관보에 고시됐다고 21일 밝혔다. 2023년 11월 국방부와 합의각서 체결 이후 1년여 만에 사업계획이 최종 승인된 것이다. 이에 따라 시는 2030년 TK신공항 개항을 위한 본격적인 사업 실행 단계에 돌입할 방침이다. 먼저 이주단지 조성 타당성 조사 및 기본구상 용역, 신공항 건설을 위한 환경영향평가 용역을 본격 추진한다. 또 일부 주민의 반대로 중단됐던 신공항 예정지역 내 지장물 기본조사 용역을 신속히 재개해 보상을 위한 사전절차를 완료할 계획이다. 현재 진행 중인 군공항 이전부지 조성 기초조사 용역도 차질 없이 진행하는 등 2026년 상반기 착공을 위한 행정절차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제2화물터미널 위치 문제로 지연됐던 민간공항 기본계획도 조만간 협의가 마무리돼 고시될 것으로 전해졌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대구 미래 100년, 새로운 도약을 위해 신공항 건설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현대차·기아의 '동반성장' 납품 237개 기업들 매출 90조 돌파했다
산업기업 2025.01.21 10:12:39현대차·기아에 자동차부품을 납품하는 1차 협력사들의 전체 매출액이 90조 원을 돌파했다. 현대차·기아가 전 세계 3위 완성차기업으로 거듭나는 과정에서 협력사들도 동반 성장하며 매출과 자산이 급증한 것이다. 현대차·기아는 동반성장을 통해 우리 경제에 연간 수백 조 원의 경제적 파급 효과를 내고 있고 이 과정에서 관련 취업도 연간 60만 개를 창출하는 낙수효과를 창출한 것으로 집계됐다. 1차 협력사 237개, 年 매출액 90조 넘어 2001~2023년, 매출 4배·자산 5배 성장 21일 현대차·기아에 따르면 직접 부품을 납품하는 1차 협력사들 가운데 중소·중견기업에 해당하는 237개 협력사의 2023년 매출액이 90조 2970억 원으로 나타났다. 이번 매출액 산출에서 현대차·기아의 현대차그룹 계열사와 현대차·기아에 대한 매출 의존도가 10% 미만인 업체, 부품 비전문업체(원부자재·화학·설비 등) 등은 제외됐다. 1차 협력사 237곳은 현대차·기아에 납품하며 매출액 뿐만이 아니라 자산규모, 부채비율 등도 비약적으로 개선됐다. 2001년 237개 기업의 합산 매출액은 21조 1837억 원이었는데 2023년에는 90조 2970억 원으로 326%(4.3배) 증가했고 기업들의 연평균 매출액도 같은 기간 733억 원에서 3810억 원으로 약 420%(5.21배) 늘어났다. 이들 기업들의 자산규모는 2001년 509억 원에서 2023년 3378억 원으로 확대됐다. 같은 기간 152%에 달하던 평균 부채비율은 110%로 낮아졌다. 현대차·기아와 동반성장하며 매출과 자산이 늘고 빚은 줄어드는 자동차부품 생태계의 선순환 구조가 구축된 것이다. 또 1차 협력사 중 거래소(KOSPI), 코스닥시장(KOSDAQ)에 상장된 협력업체 수는 2001년 46개사에서 2023년 말 70개사로 늘어났다. 이들 기업의 시가총액도 1조5000억 원에서 17조 4000억원으로 11.6배 커졌다. 이에 더해 5000여 개사에 달하는 2·3차 협력사 매출액까지 더하면 전체 협력사들의 연 매출액은 100조원을 크게 웃돌 것으로 전망된다. 현대차·기아가 2024년 매출액이 성장한 점을 감안하면 협력사들의 매출액도 더 성장했을 것으로 관측된다. 현대차·기아 車산업 밸류체인 韓 경제 ‘낙수효과’ 1차 협력사 생산유발효과만 237조 8000억 원 부가가치만 55.6조, 취업유발효과 60만명 달해 현대차·기아와 1차 협력사들이 동반성장하면서 우리 경제에 미치는 낙수효과도 함께 커졌다. 협력사들의 매출과 자산 같은 외형이 커지면서 투자와 고용이 늘어나는 가치사슬(밸류체인)이 확대된 것이다. 이 같은 밸류체인은 현대차·기아의 강한 동반성장 의지로 형성된 것이다. 현대차·기아가 협력사와 평균 거래하는 기간은 35년이다. 국내 중소 제조업체의 평균 업력(13.5년) 보다 약 3배 가까이 길다. 40년 이상 거래한 업체 비중도 36%에 달한다. 한국은행산업연관표(2022년 연장표)를 활용해 1차 협력사들의 파급효과를 분석한 결과 생산유발효과는 237조 8000억 원에 달했다. 생산유발효과는 하나의 최종 제품을 만들기 위해 직·간접적으로 만들어지는 생산을 말한다. 예를 들어 자동차 한 대를 생산하기 위해 타이어와 휠, 유리, 시트 등을 만들어야 한다.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가가치유발효과도 55조 6000억 원으로 나타났다. 특히 연간 취업유발효과(10억 원당 6.66명)는 60여 만명에 달했다. 협력사들 글로벌 기업 성장 위해 전폭 지원 美·유럽·인도 등에 협력사와 해외 동반진출 전 세계에 진출한 1·2차 협력사만 690개 현대차·기아는 협력사들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도 아끼지 않고 있다. 미국과 유럽, 인도, 브라질, 멕시코 등 글로벌 주요 지역에 현지 생산공장을 구축하면서 1차 부품 협력사 뿐만 아니라 2차 협력업체의 동반진출까지 지원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게 돕고 있다. 지난 1997년까지는 동반 진출한 1·2차 협력사 수는 34개사에 불과했으나 2023년에는 1차 협력사 309개사와 2차 협력사 381개사를 합해 총 690개사로 확대됐다. 현대차·기아는 해외동반진출 초기에 협력사들에게 안정적인 물량 제공과 함께 해외진출 컨설팅, 현지 인허가 지원, 협력회 운영 등 협력사가 현지 국가에 적응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나아가 현대차·기아는 1차 협력사는 물론 직접적인 거래가 없는 5000곳 이상의 2·3차 중소 협력사로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있다. 중소 협력사에 실제로 도움이 되기 위해 △경영 개선 및 안정화 △전동화시대를 대비한 사업 다각화 및 경쟁력 강화 △해외공장 구축 및 설비·운영자금 조달 △우수 인재 채용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관리체계 구축 등 다각적인 지원에 나서고 있다. 이를 위해 현대차그룹 차원에서 직·간접 금융 지원과 자금 출연 등을 통해 총 2조 3708억규모의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은 2·3차 중소 협력사만을 위해 △1000억원 규모의 ‘공급망 안정화 기금’과 △2000억원 규모의 ‘2·3차 협력사 전용 상생펀드’ △2700억원 규모의 ‘2·3차 협력사 공동 프로젝트 보증 프로그램’을 별도로 운영하고 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현대차·기아 협력사가 성장한 것은 글로벌 판매 증가에 따른 물량 확대와 함께 현대차·기아의 협력사라는 신뢰도를 활용해 다른 해외 완성차업체에도 공급량을 늘리는 등 다양한 매출원을 창출한 데 따른 결과"라며 “현대차·기아는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이 완성차 경쟁력의 원천’이라는 철학과 장기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다양하고 실질적인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운영해 협력사들의 지속성장을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
현대오토에버, 車SW플랫폼 최고 안전…"SDV 시대 경쟁력 강화"
산업기업 2025.01.21 10:10:47현대오토에버의 차량 소프트웨어(SW) 플랫폼 ‘모빌진 어댑티브’가 전기·전자 시스템 분야에서 최고 안전성을 인정받았다. 미래 모빌리티인 소프트웨어중심차(SDV) 시대에 최적화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고객사 수요를 충족한다는 방침이다. 현대오토에버는 모빌진 어댑티브가 자동차 기능 안전 국제표준 인증 최고 등급인 ‘ASIL-D’를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자동차 안전 무결성 수준’을 뜻하는 ASIL은 자동차에 탑재하는 전기·전자 시스템의 안전성을 검증하는 국제표준이다. 전기·전자 시스템의 오작동 등 위험을 줄이기 위해 국제표준화기구(ISO)가 2011년에 제정했다. ASIL는 A부터 최고 등급인 D까지 4등급으로 나뉜다. D등급을 받으려면 자동차용 전기·전자 시스템이 고장을 일으킬 가능성뿐만 아니라 고장이 나더라도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도 현저히 낮다는 점을 검증 받아야 한다. 현대오토에버의 ASIL-D 인증은 2021년 ‘모빌진 클래식’에 이어 두 번째다. 이번에 D등급을 받은 모빌진 어댑티브는 대용량의 정보를 빠르게 연산해야 하는 △커넥티비티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자율주행 시스템 등을 위한 고성능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 기반 제어기에 최적화한 플랫폼이다. 최근 현대자동차 신형 팰리세이드(LX3)의 커넥티비티에 사용되는 ‘차량용 통신 제어기(CCU)’에 처음 적용되며 본격적인 양산에 돌입했다. 현대오토에버는 차량SW 관련 국제표준 인증을 다섯 차례 받으며 기술력을 입증하고 있다. 앞서 현대오토에버의 차량 SW 개발체계는 ‘CSMS 레벨 3’ 인증을 받았다. CSMS 인증은 차량 SW 설계부터 테스트, 양산 이후까지 모든 과정의 사이버 보안 위험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방법과 절차를 준수한다는 점을 증명하는 제도다. 현대오토에버의 차량 SW 개발체계는 자율주행차의 안전성 확보에 관한 국제 표준인 'SOTIF’ 인증을 국내 최초로 획득하기도 했다. 김윤구 현대오토에버 대표이사 사장은 “글로벌 최고 수준의 기술력과 품질을 바탕으로 고객 중심의 차량 SW 플랫폼을 개발해 SDV 시대 사업 경쟁력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
'경찰 폭행' 민노총 조합원 구속…"도망 염려"
사회사회일반 2025.01.21 10:09:25윤석열 대통령 체포 촉구 집회 도중 대치하던 경찰에게 폭력을 행사한 민주노총 조합원이 구속됐다. 2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은 전날 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 혐의를 받는 민주노총 조합원 50대 A씨에 대한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진행한 뒤 ‘도망 염려’ 등을 이유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A 씨는 이달 4일 서울 용산구 한남대로에서 윤 대통령 체포와 경호처 처벌을 촉구하는 집회에 참석했다가 관저 방향으로 행진하던 중 이를 가로막은 경찰의 무전기를 빼앗아 머리를 향해 던졌다. 피해 경찰관은 좌측 이마 부위가 찢어지는 상해를 입어 병원에서 봉합 치료를 받았다. 한 때 피해 경찰관이 혼수 상태라는 가짜뉴스가 돌기도 했지만, 뇌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를 현행범 체포해 지난 10일 조사했고, 16일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
국민 60%가 네이버페이 포인트 썼다
경제·금융금융가 2025.01.21 10:08:57네이버페이 포인트 사용처가 늘어나면서 지난해 사용자가 3000만 명을 넘어섰다. 네이버페이는 지난해 전 국민의 60%에 달하는 3068만 명이 네이버페이를 통해 포인트를 적립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중 54%인 1659만 명은 연간 1만 원 이상 포인트를 적립했고 누적 10만 원 이상 포인트를 쌓은 사용자는 531만 명으로 전년 대비 17% 늘었다. 포인트 사용자가 늘어난 것은 네이버페이 결제 사용처가 확대된 덕분이다. 실제 지난해 2분기부터 네이버페이 총 결제액 중 네이버 플랫폼 외부 결제액 비중이 50%를 넘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아울러 현장결제용으로 네이버페이를 연간 3만 원 이상을 적립한 사용자는 전년 대비 70% 늘어난 24만 명, 5만 원 이상 적립자는 11만 명에 달했다. 해외 결제 서비스를 이용한 사용자도 약 31만 명으로 집계됐다. 58개 국가·지역에서 ‘해외 QR결제’ 서비스가 실제로 이용됐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해 적립된 네이버페이 포인트의 99%는 다시 결제에 사용돼 네이버페이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용자들이 보다 다양한 서비스 접점에서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광주, 전일빌딩245 '우수건축자산' 1호 등록
사회전국 2025.01.21 10:07:25광주광역시는 전일빌딩245를 우수건축자산 1호로 등록했다고 21일 밝혔다. 우수건축자산 등록 제도는 문화재 지정과는 달리 활용 가치에 중심을 둔 진흥 개념의 지원제도다. 소유주가 건축문화 진흥을 위해 신청하면 심의를 거쳐 시도지사가 등록한다. 전일빌딩245는 1980년 5·18민주화운동 당시 헬기 기총소사의 흔적이 남아 있는 등 5·18민주화운동의 상징성을 갖고 있다. 2011년 광주시가 매입 후 리모델링을 하던 중 건물 내부에서 245개의 탄흔이 발견되면서 원래 이름인 전일빌딩에 탄흔 245개를 더해 전일빌딩245로 이름이 정해졌다. 광주시는 우수건축자산 2호에 전남대학교 학군단본부, 3호 서강사, 4호 동구 인문학당도 함께 등록했다. 광주 우수건축자산으로 등록되면 관리에 필요한 기술이나 비용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다. -
KB증권 “갤럭시S25 판매량 3700만대 추정…9년만에 역대 최대”
산업IT 2025.01.21 10:06:45삼성전자(005930)가 22일(현지시간) 출시할 스마트폰 신제품 ‘갤럭시S25’가 올해 3700만 대로 9년 만에 시리즈 역대 최대 판매량을 달성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21일 리포트를 통해 “올해 갤럭시S25 판매량은 3700만 대로 전년 대비 6% 늘 것으로 추정된다”며 “2016년 갤럭시S7(4900만 대) 이후 9년 만에 최대 판매량을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지난해보다 3% 늘 것으로 예상되는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보다 가파르게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김 연구원은 전작보다 향상된 생성형 인공지능(AI)이 흥행 비결이 될 것이라고 봤다. 그는 “대형언어모델(LLM) 기반의 대화형 AI 에이전트(비서)를 최초로 탑재해 사용자와 상호작용이 가능해진다”며 “하드웨어 기능은 크게 개선되고 두께와 무게는 줄여 편의성은 높였는데 가격은 수요를 고려해 소폭 인상 또는 동결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갤럭시 스마트폰의 음성 비서 ‘빅스비’가 생성형 AI를 탑재해 AI 에이전트로 진화할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는 그외 올해 3분기부터 엔비디아에 고대역폭메모리(HBM) 공급 가능성이 확대되고 하반기 D램과 낸드의 수급이 개선될 것이며 하반기로 갈수록 영업이익이 개선될 것으로 김 연구원은 내다봤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7만 원을 유지하며 현재 주가 5만 3400원은 모든 악재가 반영된 역사적 하단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
카카오모빌리티, 택시 기사 가족 대상 코딩교육 캠프 ‘주니어랩’ 성료
산업IT 2025.01.21 10:06:39카카오(035720)모빌리티가 택시 기사의 청소년 자녀·손자녀를 대상으로 코딩교육과 멘토링을 제공하는 ‘카카오모빌리티 주니어랩 3기’를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21일 밝혔다. 주니어랩은 카카오 T의 서비스 파트너인 택시 기사 가족 대상의 상생 프로그램으로 지난 2023년 시작해 올해 3회차를 맞았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과 함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자사의 정보기술(IT)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택시 기사 자녀들에게 실질적인 교육 혜택을 제공하고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카카오모빌리티 주니어랩 3기는 겨울방학 시즌에 맞춰 1월 15일부터 18일까지 3박 4일 동안 경기도 용인시 '카카오 AI 캠퍼스'에서 진행됐다. 개인·법인카카오 T 가맹 여부와 관계없이 선정된 택시 기사의 중학생 자녀 및 손자녀 30명이 캠프에 참가했으며, 캠프 참여와 진행 비용은 카카오모빌리티에서 전액 지원했다. 주니어랩 3기에서는 △레고 전문 교구를 활용해 스마트 모빌리티 서비스 아이디어를 직접 구현하는 5회에 걸친 ‘코딩 교육’ △팀워크를 향상하고 교육의 재미를 선사하는 ‘레고 미니게임·로봇 씨름대회’ △카카오모빌리티 서비스 기획자 및 개발자와의 ‘멘토링 세션’ 등 코딩과 모빌리티 서비스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높일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캠프 마지막 날에는 학생과 택시 기사 약 100명이 참가한 가운데 학생들이 캠프의 결과물인 조별 작품을 시연하는 ‘주니어랩 박람회’도 진행됐다.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는 "카카오모빌리티 주니어랩은 국내 대표 모빌리티 기업으로서 카카오모빌리티의 서비스 파트너인 택시 기사님들의 가정에 보탬이 되고 지속적인 상생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플랫폼 종사자와의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
전투기 엔진도 국산으로…첨단 항공엔진 개발 추진
정치통일·외교·안보 2025.01.21 10:05:12전투기 엔진의 국산화를 위한 첨단 항공엔진 개발이 추진된다. 선진국과의 기술 격차를 줄일 인공지능(AI), 유·무인 복합, 양자·첨단소재, 에너지 분야 투자도 늘어난다. 방위사업청은 21일(화) 과천청사에서 25-1차 첨단기술사업관리위원회(이하 위원회)를 열고 2025년도 미래도전국방기술 사업추진계획을 확정하고 첨단 항공엔진 개발계획(안)을 심의했다고 밝혔다. 첨단 항공엔진 개발 기본계획(안)은 1만6000lbf(엔진 출력 단위)급 첨단 항공엔진 개발을 목표로 한다. 차세대 항공무기체계에 적용할 엔진의 목표성능, 사업추진방식, 예상 비용과 일정 등이 포함됐다. 방사청은 앞으로 관련기관과 협의·검토를 거쳐 계획을 확정하고 사업기간과 예산규모를 고려해 사업타당성 조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 사업에 성공하면 그동안 해외 기술에 의존해 왔던 전투기 엔진을 국산화할 수 있게 된다. 방사청은 앞으로 3조3500억원 가량을 투입해 14년 후 시험 비행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새 엔진이 성공적으로 개발되면 국산 초음속 전투기 KF-21에 들어가는 미국 제너럴일렉트릭(GE) 엔진(1만4770lbf급)보다 뛰어난 성능을 발휘하게 된다. 미래도전국방기술 사업추진계획에는 AI, 유·무인 복합, 양자·첨단소재, 에너지 분야의 기획 및 투자 규모를 확대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방위사업청은 AI 기반 유·무인복합 체계 관련 기술개발을 꾸준히 추진하면서 기존 무기체계의 한계를 돌파할 수 있거나 선진국과의 기술 격차를 획기적으로 줄이기 위해 양자, 첨단소재, 에너지(레이저 등)를 중점분야로 선정해 관련 과제를 적극적으로 기획할 예정이다. 또 지난해보다 많은 미래도전국방기술 개발과제를 기획·착수하면서 선진국 기술 수준을 넘어서는 과감한 목표를 설정하고 국방 연구개발(R&D)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지난해 기획한 3건의 과제가 미래도전국방기술 과제로 최종 선정됐다. 올해 착수 예정인 3건의 과제는 ▲잠수함에 탑재 가능한 '직립형 다목적 무인잠수정' 개발 ▲전투기 캐노피(군용 항공기 조종석 윗부분을 덮는 투명한 막)용 투명 디스플레이 개발 ▲차세대 항공무기체계용 첨단 항공엔진 고온부 기반기술 개발 등이다. -
한미 공군, 올해 첫 쌍매훈련 개시…FA-50·A10 등 참가
정치통일·외교·안보 2025.01.21 10:04:03공군은 한국·미국 연합으로 24일까지 원주기지에서 올해 첫 ‘쌍매훈련’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공군 제8전투비행단 FA-50 전투기, KA-1 공중통제공격기와 미 공군 제51전투비행단 A-10 공격기 등이 참가한다. 올해 한반도에서 퇴역을 앞둔 A-10 공격기의 쌍매훈련 참가는 이번이 마지막이다. 훈련 중에 한미 조종사들은 근접항공지원(CAS), 해상전투초계(SCP) 등 실전적 훈련을 벌일 예정이다. 쌍매훈련은 한미 공군이 각자 공중 전력을 한반도 내 공군기지에 교대로 전개해 실시하는 대대급 연합 공중훈련이다. 1991년 우정훈련이라는 이름으로 시작했고 1997년부터 현재 명칭을 쓰고 있다. 훈련에 나서는 8전비 FA-50 조종사 윤필상 소령은 “상호 간 임무 환경을 이해하고 전술 노하우를 공유해 나갈 예정"이라며 "한미 조종사들은 한반도 영공을 함께 지키는 전우로서 굳건한 연합 방위 태세를 다지겠다”고 말했다. -
권성동 "이재명 민주당과 히틀러 나치, 100년 시차 두고 태어난 독재의 쌍둥이"
정치정치일반 2025.01.21 10:03:32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더불어민주당의 방송사·포털 등을 대상으로 한 12·3 비상계엄 사태 관련 청문회 및 여론조사 검증 및 제도 개선 특별위원회 구성 추진에 대해 “모두 국민 일상과 생각을 검열하고 통제하려는 민주당의 독재 본능에서 비롯된 것”이라며 "이재명 민주당과 히틀러 나치는 100년 시차를 두고 태어난 독재의 쌍둥이”라고 비판했다. 권 원내대표는 21일 국회 원내대책회의에서 “민주당 입맛에 맞지 않으면 언론도 탄압하고 포털도 탄압하고 여론조사도 탄압하겠다는 것”이라며 이 같은 주장을 했다. 더불어민주당과 이재명 대표를 과거 제2차 세계대전을 일으킨 독일의 나치당(국가사회주의독일노동자당)과 아돌프 히틀러 총통에 비유한 것이다. 권 원내대표는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히틀러처럼 입법, 사법, 행정을 장악하려 하고 민주당은 나치처럼 언론을 탄압하며 대한민국 공권력을 나치 게슈타포처럼 정치적 숙청 도구로 전락시켰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앞서 민주당은 지난 20일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3선 위성곤 의원이 위원장을 맡는 '여론조사 검증 및 제도개선 특별위원회' 구성 안건을 의결했다. 조승래 수석대변인은 "여론조사의 왜곡 혹은 조작이 의심되거나 문제가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에 의뢰하겠다"며 "그 과정에서 제도 개선 과제도 만들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법안 발의보다는 응답률 기준, 사전 신고 등과 관련해 선거관리위원회나 여론조사협회에서 나온 여러 가지 제도 개선책을 모아 개선안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민주당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12·3 비상계엄 사태를 계기로 '가짜뉴스' 유포가 급증했다는 이유로 방송사·포털·방송통신위원회·방송통신심의위원회 등을 대상으로 한 '12·3 내란 관련 방송 탄압 및 극단적 선전·선동 대책 청문회(가칭)'를 내달 6일 개최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 권 원내대표는 지난 20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강제구인 시도에 대해서도 비판하며 즉각 중단을 촉구했다. 그는 “공수처의 무법적인 행태가 도를 넘고 있다”며 “대통령은 체포영장 집행 이후 공수처에서 진술을 거부하겠다는 의사를 명확히 표명했고, 공수처에서 또다시 구인을 한다 해도 진술하지 않겠다는 뜻을 명확히 밝혔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구인을 해도 아무런 실익이 없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수처가 이렇게까지 하는 건 이해하기 어렵다. 수사의 실익이 없을 뿐 아니라 결국 대통령에 대한 망신주기에 불과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특히 대통령이 오늘 (헌법재판소) 탄핵 심판 출석이 예정된 상황에서 공수처의 강제구인으로 출석을 못하게 된다면 그 정치적 의도를 의심할 수밖에 없다”며 “결국 공수처의 강제구인은 탄핵 심판에 대한 방해로 귀결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
현대차, 중형트럭 '더 뉴 파비스' 출시…무시동 에어컨 옵션
산업산업일반 2025.01.21 10:01:45현대자동차가 중형 트럭 '2025 더 뉴 파비스'의 상품성 개선모델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파비스에는 각종 편의사양이 추가·개선됐고 트림별로 고객 선호 사양도 기본 탑재됐다. 특히 장시간 차량에서 머무는 트럭 운전자를 위해 최상위 프레스티지 트림에 '무시동 에어컨 및 230Ah 대용량 배터리'가 신규 옵션으로 추가됐다. 루프 상단에 장착되는 무시동 에어컨은 배터리를 활용해 주차 중 엔진 시동을 걸지 않고도 최대 8시간(절전 모드 선택 시) 동안 작동한다. 베드룸의 측면 트림(동승석 방향)에는 개방형 수납함을 새로 적용해 활용성을 높였다. 또 이번 모델의 전 트림에 출력을 5W에서 10W로 높인 스마트폰 무선 충전 기능을 기본 탑재하고, 프리미엄 트림에는 운전석 에어백 등을 장착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보다 넓은 선택지, 한층 편리하고 더 안전한 모습으로 진화한 2025 더 뉴 파비스는 고객들의 가장 완벽한 비즈니스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삼성전자 AI '전자칠판' 수업내용 요약 척척
산업기업 2025.01.21 10:00:18삼성전자가 22∼24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교육 기술 전시회 ‘Bett 2025’에서 2025년형 인공지능(AI) 전자칠판을 공개한다고 21일 밝혔다. Bett는 약 130개국의 600개사, 3만 명 이상의 교육 관계자가 참여하는 교육 기술 전시회다. 삼성이 이번에 공개한 신제품은 대형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65형·75형·86형 등 3종으로 구성됐고 최신 운영체제인 ‘안드로이드 15’가 탑재됐다. 또 인공지능 수업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학습 효과를 극대화해주는 교육용 솔루션 ‘삼성 AI 어시스턴트’가 새롭게 적용됐다. 삼성 AI 어시스턴트는 △화면 속 이미지나 텍스트에 원을 그리면 원하는 정보와 콘텐츠를 찾아 알려주는 ‘서클투서치’ △수업 내용을 자동으로 요약해주는 ‘AI 요약’ △음성을 분석해 텍스트로 실시간 변환해주는 ‘자동 전사’ 등 상호 소통하는 수업 환경을 조성하도록 돕는 다양한 AI 기능을 지원한다. 하드웨어도 한층 업그레이드됐다. 최대 4.8 TOPS(초당 4.8조회 연산)의 신경망처리장치(NPU)와 고성능 옥타코어 프로세서가 탑재돼 AI를 활용한 교육용 프로그램을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구글과 협업해 미래형 디지털 교실 조성을 위한 다양한 AI 시나리오를 개발하고 있다. 정훈 삼성전자 부사장은 “앞으로도 디지털 AI 교육 환경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교육 디스플레이 신기술 개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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