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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티웨이홀딩스, 상한가 진입.. +29.89% ↑
증권News봇 2025.01.21 09:04:28오전 9시 4분 현재 티웨이홀딩스(004870)가 +29.89% 오른 1,017원(▲234)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30억5,332만, 거래량은 304만1,183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43(매도):57(매수)의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티웨이홀딩스는 전일 상승(783원, ▲4, +0.51%)한데 이어 이틀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1개월간 티웨이홀딩스는 상승 17회, 하락 12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65.91%였다. 이 기간 '비금속광물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1.56%를 기록했다.현재 '비금속광물업' 총 25개 종목 중 상한가 종목은 1개, 상승 종목은 11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제일연마(001560) +1.49%, 한일시멘트(300720) +1.41%, 대림B&Co(005750) +1.35%)[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코스닥] 0.91포인트(0.13%) 오른 728.57 출발
증권국내증시 2025.01.21 09:02:24[코스닥] 0.91포인트(0.13%) 오른 728.57 출발 -
[코스피] 13.18포인트(0.52%) 오른 2533.23 출발
증권국내증시 2025.01.21 09:02:06[코스피] 13.18포인트(0.52%) 오른 2533.23 출발 -
SNT모티브, 현대트랜시스 전기차 핵심부품 대규모 수주
사회전국 2025.01.21 09:00:02자동차부품 제조 전문기업 SNT모티브는 현대트랜시스의 전기차용 헤어핀 구동모듈 공급업체로 선정되며 대규모 수주에 성공했다고 21일 발표했다. SNT모티브는 2027년부터 2036년까지 10년에 걸쳐 현대트랜시스에 128만대 규모의 전기차용 헤어핀 구동모듈을 공급할 예정이다. 이 구동모듈은 모터와 모터 제어 인버터로 구성되며 전기차 구동의 핵심 역할을 담당한다. 헤어핀 모터는 전기 및 하이브리드 차량에 사용되는 최신 기술의 고효율 모터다. 높은 전력밀도를 바탕으로 모터 효율을 개선해 차량의 출력을 높이거나 크기와 무게를 줄이는 등 차량 성능 향상에 크게 기여한다. 이번 대규모 수주를 통해 SNT모티브는 전기차 핵심부품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고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성장에 발맞춰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SNT모티브 관계자는 “이번 공급업체 선정은 당사의 전기차 구동모터 제조 기술력과 헤어핀 모터 개발 경험을 인정받은 결과”라면서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친환경 모빌리티 시장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1986년부터 차량용 모터 사업을 시작한 SNT모티브는 편의용 모터에서 친환경 전기차 구동모터, 하이브리드차 시동발전모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모터를 글로벌 자동차 시장에 공급해왔다. -
올겨울 첫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시행…1년여만
사회사회일반 2025.01.21 08:56:29수도권과 충청지역에 올겨울 첫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된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둔치주차장 출입구에 차량 2부제 시행 안내문이 세워져 있다. 22일에도 국외에서 국내로 미세먼지가 재차 유입되며 대기질이 '나쁨' 수준이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오승현 기자 2025.01.21 -
"넥센타이어, 지난해 4Q 영업익 전년比 70% ↓…투자 의견·목표가 모두 하향"
증권국내증시 2025.01.21 08:55:46키움증권이 넥센타이어(002350)가 시장 기대치를 밑도는 지난해 4분기 실적을 발표할 것으로 전망하며 목표 주가를 기존 대비 37% 하향 조정했다. 실적 부진으로 주가는 당분간 박스권을 형성할 것이라 내다보며 투자 의견도 기존 매수에서 ‘마켓퍼폼(10% 내외 주가 변동 예상)’으로 내려 잡았다. 신윤철 키움증권 연구원은 21일 보고서에서 넥센타이어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을 전년 동기(641억 원) 대비 68.8% 적은 200억 원으로 추정했다. 이는 시장 기대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치다. 이날 금융 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국내 증권사들이 내놓은 지난해 4분기 넥센타이어 영업익 전망치 평균은 527억 원이다. 신 연구원은 실적 부진 이유로 유럽연합(EU)의 산림전용방지법(EUDR) 규제 시행과 북미 거래처 파산 꼽았다. 신 연구원은 “EUDR을 적용한 천연고무 투입에 따른 제조원가 상승과 판매단가(ASP)가 높은 북미에서의 주요 교체용(RE) 타이어 거래처 파산에 따른 북미 매출 감소 등 실적 악화 요인이 겹쳤다”고 설명했다. 재무 부담도 가중되고 있다. 선제적으로 재고를 비축해둔 천연고무의 생산 투입이 EUDR 시행이 1년 연기된 탓에 늦춰지고 있기 때문이다. 신 연구원은 그러면서 넥센타이어의 목표 주가를 기존 9700원에서 6100원으로 내려 잡았다. 투자의견 역시 하향 조정하며 당분간 주가 반등을 기대하기 어렵다고 짚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넥센타이어의 주가는 전날 기준 5760원이다. 신 연구원은 “파산한 북미 거래처로부터 재고를 회수한 타이어 업체 간 재고 소진 경쟁까지 심화하면서 매출 정상화도 지연되고 있다”며 “올해에도 기업 실적 개선까지 시간이 소요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당분간 본업에서의 마진 스퀴즈(수익성 압박)까지 지속될 우려가 있는 만큼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경쟁사들과 차별화한 행보를 보일 필요가 있다”고 진단했다. -
전파 교란 뚫고 신속·정확 사격…'자동측지장비' 성능 개선
정치통일·외교·안보 2025.01.21 08:55:25전장의 전파 교란에도 굴하지 않고 신속히 사격할 수 있도록 돕는 ‘자동측지장비’의 성능이 개선됐다. 방위사업청은 현존전력 성능 극대화 사업을 통해 포병부대에서 운용 중인 자동측지장비의 성능개선을 마쳤다고 21일 밝혔다. 자동측지장비란 목표를 정확히 사격하기 위해 사격제원을 산출하는 장비다. 표적을 직접 조준하며 사격하는 직사화기와 달리 산악지형 등 목표물을 직접 볼 수 없는 상태에서 간접사격을 하는 포병들이 쓴다. 이 때 측지장비의 정확도에 따라 사격의 오차 범위가 달라진다. 우리 군은 정확한 좌표·방위각 등 산출을 위해 원격측지가 가능한 자동측지장비를 운용해왔다. 그러나 기존 측지장비는 준비에 필요한 시간이 길고 오차 보정(영속도 보정)에도 40초 이상 걸려 신속한 사격지원이 어려웠다. 또 방해신호 등으로 장비를 교란하는 재밍·스푸핑 공격에도 취약했다. 방위사업청은 이번 성능 개선을 통해 장비 사용 준비에 필요한 시간을 15분에서 10분으로, 영속도 보정 시간도 40초에서 20초로 줄였다. 포병부대의 임무 준비시간이 대폭 줄어든 셈이다. 재밍·스푸핑 감지기도 설치해 전파교란 공격에도 정확한 사격제원 산출이 가능하도록 개선했다. 박정은은 방위사업청 기반전력사업지원부장은 “이번 자동측지장비 성능개선으로 신속하고 정확한 사격제원 산출이 가능해져 포병부대의 대화력전 능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해외 유사장비 대비 성능이 우월한 장비가 확보된 만큼 향후 K-방산의 또 다른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속보] 트럼프, '파리 기후변화협정 탈퇴' 서명
국제국제일반 2025.01.21 08:54:57[속보] 트럼프, '파리 기후변화협정 탈퇴' 서명 -
[속보] 트럼프, 지지자들 앞에서 행정명령 서명 개시
국제국제일반 2025.01.21 08:54:54 -
[속보] 트럼프, '파리 기후변화협정 탈퇴' 서명
국제정치·사회 2025.01.21 08:54:41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취임 첫날인 20일(현지 시간) 파리 기후협정 재탈퇴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워싱턴 캐피털원 실내경기장에서 지지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파리 기후협정 재탈퇴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트럼프는 이날 지지자들의 환호 속에 여러 건의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우선 조 바이든 정부 때의 조치 78개를 철회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이어 트럼프 2기 정부가 행정부를 완전히 통제할 때까지 추가적인 규제나 인력을 고용하지 못하도록 하는 정부 규제 및 고용 동결에 대한 행정명령에 사인했다. 또 △정부 기관의 물가 총력 대응 지시 △파리 기후변화 협정 탈퇴 관련 유엔(UN)에 보낼 탈퇴 서한 △정부 검열 금지 및 언론의 자유 복구 △정적에 대한 정부의 무기화 종료 등에도 서명했다. 그는 서명이 끝난 뒤 서명에 사용한 여러 자루의 펜을 지지자들이 있는 관중석으로 던지기도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서명 전 연설에서 2021년 1·6(J6) 의사당 폭동 사태로 처벌받은 인사들과 관련, "저는 오늘 밤 J6 인질들을 석방하기 위해 사면에 서명할 것"이라면서 "많은 사람에 대한 사면에 서명할 것"이라고 밝혔다. -
다도해 풍광·오션뷰 일출…전남도가 추천한 '스테이케이션' 여행지
사회전국 2025.01.21 08:50:12여행을 떠나지 않고 집에서 휴식을 즐기는 ‘스테이케이션족’이 늘고 있다. 스테이케이션은 ‘머물다(Stay)’와 ‘휴가(Vacation)’의 합성어로, 먼 곳으로 휴가를 떠나는 대신 집이나 근처에서 여가 시간을 보내는 것을 의미한다. 전남도가 겨울바다를 감상하면서 재충전할 스테이케이션족을 사로잡을 여행지를 추천했다. #여수 여수는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조성된 럭셔리호텔과 리조트가 많아 스테이케이션의 최적지로 꼽힌다. 오션뷰 객실에서 일출과 일몰을 감상하며 다도해 풍광을 만끽할 수 있고 여수해상케이블카, 크루즈, 낭만포차, 돌산대교 등 야경 명소를 둘러보면서 여수 겨울 바다의 낭만도 흠뻑 느낄 수 있다. 갓김치, 서대회무침, 게장백반 등 여수에서 재배한 신선한 농수산물로 만든 요리를 맛보는 미식여행도 매력이다. #완도 완도는 국내에서 대표적 해양 치유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 신지명사십리해변에 위치한 해양치유센터에서 바닷물을 이용한 수중노르딕 워킹, 공기 거품 마사지 등 16개 치유 요법 시설을 체험하며 육체의 피로를 날려 보낼 수 있다. 해변 근처에 오션뷰 풀빌라, 리조트, 한옥스테이 등 다양한 숙소가 조성돼 다도해의 풍광을 감상하며 여유로운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완도수목원, 장보고유적지를 둘러보고 완도 특산물 전복 요리를 맛보며 완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진도 진도는 한적한 분위기에서 여유를 즐기고 싶은 여행객에게 추천한다. 진도대교와 가계해변 인근에 조성된 리조트, 펜션 등 숙소에서 조용한 힐링 스테이케이션을 즐길 수 있다. 낙조 경관 명소 세방낙조 전망대, 명량대첩기념관, 운림산방, 진돗개테마파크 등에서 역사와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바닷장어요리, 진도 해산물 한정식과 전통주 홍주 등을 맛보며 눈과 입이 호강하는 여행을 즐길 수 있다. #해남 해남은 한반도의 최남단에 위치해 비교적 겨울에도 온화한 기후 덕분에 사계절 여행하기 좋다. 다도해와 두륜산, 달마산이 어우러진 풍경이 아름다운 명소가 많다. 세계문화유산 대흥사, 두륜산 도립공원, 땅끝마을, 천년고찰 미황사 등 자연과 역사 유적지를 둘러보고, 한옥 호텔이나 감성적인 펜션에서 여유로운 하루를 보낼 수 있다. 해남 고구마빵, 닭코스요리, 삼치회 등 지역에서 자란 농수산물로 만든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다. 심우정 전남도 관광과장은 “1월에 선정된 4개 지역은 아름다운 다도해 풍광을 만끽하면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숙소와 먹거리가 풍부한 지역”이라며 “도시의 번잡함에서 벗어나 전남도의 겨울바다를 즐기면서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과 함께 맛있는 음식도 즐겨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올해부터 국내 최대 여행 커뮤니티 ‘여행에미치다’ 채널을 통해 매월 새로운 관광지를 발굴하고 홍보할 예정이다. -
[AI PRISM*주식 투자자 뉴스] HD현대일렉 영업익 112%↑… 트럼프發 수주 기대감에 K-방산·조선 주목
증권종목·투자전략 2025.01.21 08:50:00▲ AI PRISM*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트럼프 2기 정부 출범으로 전력기기·방산·조선 업종의 수혜가 눈에 띈다. HD현대일렉트릭은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한 데 이어 한화그룹주 ETF가 21.18% 급등하며 새 모멘텀이 확인됐다. 외국인들은 한화오션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약 2900억원을 순매수하며 K-방산·조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중이다. ■ 전력기기株 초호황...HD현대일렉 영업익 6690억 HD현대일렉트릭이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3조 3223억원, 영업이익 669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112.2% 증가했다. 북미 시장에서만 1조 62억원의 매출을 달성했으며 선별 수주 전략으로 영업이익률은 2년 전 6.3%에서 20.1%로 급증했다. 회사는 올해 4000억원을 투자해 765kV급 초고압변압기 생산능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 바이오 상용화 가시화...에이비엘바이오 FDA 심사 본격화 에이비엘바이오의 이중항체 항암제 ABL001이 담도암 환자 대상 임상 2/3상 톱라인을 1분기 중 공개할 예정이다. FDA는 현재 치료 옵션이 제한된 담도암의 특성을 고려해 패스트트랙 심사 대상으로 지정했다. 객관적 반응률 37.5%, 전체 생존기간 12.5개월 등 우수한 임상 결과가 확인됐다. ■ K-방산·조선 훈풍...한화그룹주 ETF 21% 급등 한화그룹주 ETF가 연초 이후 21.18% 상승하며 그룹주 ETF 중 최고 수익률을 기록했다. 한화오션은 연간 20조원 규모의 미 해군 함정 MRO 시장 진출에 성공했으며, NATO 회원국들의 국방비 지출 확대도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외국인은 한화오션 1527억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1379억원 등 총 2906억원을 순매수했다. [핵심 투자 뉴스] 1. “2030년까지 초호황” HD현대일렉, 영업익 1조 넘본다 - 기사 바로가기: - 시장분석: 북미 시장에서 전력기기 공급 부족 현상이 지속되는 가운데, AI 데이터센터 확대로 수요가 더욱 증가할 전망이다. 영업이익률 20% 돌파로 수익성도 개선됐다. - 투자 시사점: 4000억원 규모 신규투자로 초고압변압기 생산능력이 확보되면 2027년부터 연간 3000억원의 추가 매출이 기대된다. 보편관세 정책의 영향도 적을 것으로 전망된다. 2. 연내 FDA 신약 나오나… 에이비엘바이오 상업화 속도 - 기사 바로가기: - 시장분석: ABL001이 FDA 패스트트랙 지정으로 심사 기간이 6개월로 단축됐다. 2차 치료제 기준 객관적 반응률 37.5% 등 우수한 임상 결과가 확인됐다. - 투자 시사점: FDA 허가 시 국내 신약개발 플랫폼 기업 최초의 상업화 성공 사례가 된다. ABL301 등 후속 파이프 라인도 순차적으로 개발 중이다. 3. 방산·조선·코인 ‘트럼프 전천후 수혜’…한화그룹주 ETF 1위 질주 - 기사 바로가기: - 시장분석: 한화그룹주 ETF가 연초 이후 21.18% 상승했다. 외국인은 한화오션에 1527억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1379억원을 순매수했다. - 투자 시사점: 방산과 조선, 가상자산 등 트럼프 정책 수혜가 예상되는 사업 포트폴리오를 보유한 기업들의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 [시장 동향 뉴스] 4. 관세정책 우려·공급망 수혜 공존…트럼프 2기 출범에 숨죽인 K증시 - - 동향 요약: 트럼프 정부가 100일 내 100개 ‘메가 법안’을 시행할 계획이며, 보편관세와 공급망 재편이 핵심이다. 중국을 배제한 동맹국 중심의 공급망 강화를 강조했다. - 투자 전략: 조선·바이오·원자력·항공우주 등 미국의 공급망 재편 수혜가 예상되는 업종을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야 한다. 기술력으로 중국과 차별화에 성공한 기업들이 주목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5. 트럼프 리스크 확대에…달러 확보 나선 기업들 - - 동향 요약: 12월 말 기준 거주자 외화 예금이 1013억 달러를 기록했다. 기업 예금이 한 달 새 31억 7000만 달러 늘었고, 달러화 예금은 38억 달러 증가했다. - 투자 전략: 원·달러 환율이 11월 말 1394.7원에서 12월 말 1470.0원으로 75.3원 상승하는 등 변동성이 커졌다. 환리스크에 대비한 자금운용 전략이 필요하다. 6. 훈풍 부는 조선·방산…트럼프 2기 출범 기대감 고조 - - 동향 요약: 연간 20조원 규모의 미 해군 MRO 시장이 열렸다. NATO 회원국들의 국방비 지출도 GDP 대비 2%에서 5%로 확대될 전망이다. - 투자 전략: 한화오션과 HD현대중공업 등 미 해군 MRO 사업 진출 기업들의 실적 개선에 주목해야 한다. K9 자주포와 K2 전차의 수출 확대도 기대된다. [오늘의 용어] 1. 영업이익률 : 매출액에서 영업이익이 차지하는 비율로, 기업의 본업 수익성을 나타내는 핵심 지표다. HD현대일렉트릭은 선별 수주 전략으로 영업이익률이 6.3%에서 20.1%로 급증했다. 2. 패스트트랙(Fast Track) : FDA가 부여하는 신속심사 제도로, 치료제가 시급히 필요한 중증질환 치료제에 적용된다. 심사기간이 일반적인 10개월에서 6개월로 단축되는 혜택이 주어진다. 3. MRO(Maintenance, Repair, and Operations) : 정비, 수리, 운영을 뜻하는 용어로 최근 미 해군의 함정 유지·보수·정비 시장이 연간 20조원 규모로 확대되면서 국내 조선업체들의 새로운 사업 기회로 부각되고 있다. [주목 포인트] 1. 전력기기·반도체 설비 확대: HD현대일렉트릭이 4000억원을 투자해 765kV급 초고압변압기 생산라인을 증설한다. AI 데이터센터 구축 확대로 전력기기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2027년부터 연간 3000억원의 추가 매출이 기대된다. 2. 바이오 기업 FDA 허가 기대감: 에이비엘바이오의 ABL001이 FDA 패스트트랙 지정으로 연내 허가가 기대된다. 객관적반응률 37.5% 등 우수한 임상 결과가 확인됐고, ABL301 등 후속 파이프라인도 순차적으로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3. 안보 산업 수출 확대 전망: NATO 회원국들의 국방비 지출이 GDP 대비 5%로 확대될 전망이다. 연간 20조원 규모의 미 해군 MRO 시장이 열리면서 한화오션과 HD현대중공업 등의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 [키워드 TOP 5] 전력기기, 초고압변압기, FDA 패스트트랙, 담도암 치료제, MRO . -
[AI PRISM*글로벌 투자자 뉴스] 트럼프發 무역전쟁 재연 우려에 글로벌 금융시장 ‘요동’… 미중협상 기대도
경제·금융경제동향 2025.01.21 08:50:00▲ AI PRISM*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글로벌 금융시장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2기 출범으로 새로운 도전에 직면했다. 트럼프 당선 직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연이은 통화로 미중 무역협상 재개 기대감이 커지고 있지만, 반도체·AI 등 첨단산업 분야에서는 기술 패권 경쟁이 더욱 격화될 전망이다. 국내 기업들은 보편관세와 비관세장벽 등 통상 압박이 강화될 것에 대비해 달러 자산을 확대하는 등 방어적 전략을 구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미국의 ‘미국 우선주의’ 정책 강화 우려로 신흥국 금융시장의 불확실성 역시 고조됐다. 정크등급 국가들의 국채 발행이 크게 줄어든 가운데 신흥국 달러 표시 채권 금리는 6.84%까지 상승했다. 해외 자본 조달이 어려워진 신흥국들은 IMF 차입이나 사모시장을 통한 자금 확보에 나섰다. ■ 미중 관계 신호등, 파란불? 빨간불?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의 조기 정상회담 가능성이 제기되며 무역 협상 재개 기대감이 커졌다. 자국의 경제난 해소가 시급한 양국이 일단 극단적 무역전쟁은 피하려 할 것이라는 관측이다. 다만 반도체·AI·양자컴퓨팅 등 첨단 산업 분야에서는 대립이 더욱 심화될 전망이다. 트럼프는 중국산 수입품에 대해 최대 60%의 추가관세를 예고했으며, 대만 TSMC의 미국 내 공장 건설에 대한 지원도 재검토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 韓기업 ‘달러확보’ 비상 기업들이 트럼프의 통상정책 리스크에 대비해 외화자산을 늘리고 있다. 한은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거주자 외화예금은 1013억 달러로 전월보다 28.7억 달러 늘었다. 특히 달러화 예금이 38억 달러 증가한 반면 엔화 예금은 11.9억 달러 줄었다. 트럼프 1기 때 수입규제가 2배로 늘었던 경험이 기업들의 선제적 대응으로 이어지는 중이다. ■ 통상압박 강도 높이는 미국 트럼프 정부의 한국산 수입 규제는 집권 전 23건에서 1기 말 46건으로 2배 급증했다. 중국(225건), 인도(58건) 다음으로 높은 수준이다. 문제는 지난해 대미 무역흑자가 557억 달러로 2020년 대비 3.4배 늘었다는 점이다. 이에 트럼프 2기는 10~20%의 보편 관세와 고율 반덤핑 관세의 근거가 되는 특별시장상황(PMS) 규정을 적극 활용할 전망이다. 자동차·기계·반도체 등 주력 수출품에 대한 통상 압박이 예상된다. [글로벌 투자자 관심 뉴스] 1. 美中 무역협상 ‘톱다운 담판’ 가능성…기술 패권 전쟁은 더 격화될 듯 - 기사 바로가기: - 핵심: 트럼프와 시진핑이 취임 전부터 긴밀히 소통하며 무역협상 재개 가능성이 커졌다. 일론 머스크 등 '중국통' 기업인들의 중재도 기대된다. 다만 첨단산업 분야의 경쟁은 더욱 격화될 전망이다. - 전략: 일반 교역품과 첨단기술 분야를 분리해 투자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 미중 무역협상 진전 시 수혜가 예상되는 업종을 선제적으로 발굴할 필요가 있다. 2. 트럼프 리스크 확대에…달러 확보 나선 기업들 - 기사 바로가기: - 핵심: 한국 기업들의 달러화 예금이 한 달 새 38억 달러 급증했다. 정국 불안과 트럼프 2기 출범에 따른 불확실성이 영향을 미쳤다. - 전략: 원·달러 환율 상승에도 기업들이 달러 확보에 나선 것은 환리스크에 대비한 것으로 보인다. 외화 유동성 확보와 환리스크 관리가 중요해질 전망이다. 3. 1기땐 한국산 수입규제 2배…이번엔 관세·비관세장벽 ‘더블펀치’ - 기사 바로가기: - 핵심: 트럼프 1기 때 미국의 한국산 수입규제가 2배로 늘었다. 2기에서는 보편관세와 특별시장상황(PMS) 규정 등이 강화될 전망이다. - 전략: 대미 무역 흑자가 크게 늘어난 자동차, 기계, 반도체 등 주력 수출품의 리스크 관리가 필요하다. 현지 생산 확대 등 우회 전략도 검토해야 한다. [글로벌 투자자 참고 뉴스] 4. 신흥국 채권시장 얼어붙어…사모시장서 자금조달도 - 기사 바로가기: - 핵심: 신흥국 채권시장이 경색되며 정크등급 국가들의 국채 발행이 급감했다. 달러 표시 채권 금리는 6.84%까지 상승했다. - 전략: 신흥국 자산에 대한 투자는 당분간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 IMF 차입이나 사모시장을 활용하는 신흥국이 늘어날 전망이다. 5. “中 BYD, 공급사 대금 결제 미뤄 막대한 부채 왜곡” - 기사 바로가기: - 핵심: 중국 최대 전기차 업체 BYD의 실제 순부채가 공시 규모의 11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급업체 대금 지급을 지연시키는 방식으로 부채를 축소했다. - 전략: 중국 기업의 재무제표 신뢰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중이다. 중국 기업 투자 시 실질적 재무상황 파악이 중요하다. 6. TSMC ‘엔비디아 납품’ 위한 공장 증설…‘美 공장도 예정대로 건설’ - 기사 바로가기: - 핵심: TSMC가 엔비디아 납품을 위해 8조원대 투자를 결정했다. 트럼프 취임 후에도 미국 내 공장 건설은 예정대로 진행한다는 입장이다. - 전략: 반도체 산업의 공급망 재편 움직임을 주시해야 한다. 미국과 동맹국 중심의 공급망 구축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오늘의 용어] 1. PMS(Particular Market Situation, 특별시장상황): 수출국 내 과잉 생산이나 보조금 지급 등으로 정상가격 산정이 어려울 때 수입국이 재량으로 가격을 결정하는 제도다. 트럼프 1기 때 자주 활용됐으며, 고율의 반덤핑관세 부과 근거로 쓰인다. 2. CoWoS(Chip on Wafer on Substrate): TSMC가 개발한 첨단 반도체 패키징 기술이다. AI칩 수요 증가로 수요가 급증하면서 관련 설비 증설이 진행될 전망이다. [주목 포인트] 1. 미중 무역협상 재개 가능성: 트럼프와 시진핑의 조기 정상회담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양국의 경제난 해소가 시급한 만큼 극단적 무역전쟁은 피할 것으로 예측된다. 다만 첨단산업 분야의 기술 패권 경쟁은 더욱 심화될 것이다. 2. 통상압박 리스크 관리: 한국 기업들이 트럼프의 통상압박에 대비해 달러 자산을 확대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주력 수출품에 대한 수입규제가 강화될 가능성이 크다. 현지 생산 확대나 우회 수출 등 리스크 관리 전략이 필요하다. [키워드 TOP 5] 미중협상, 보편관세, 달러자산, 수입규제, 신흥국 리스크 -
[AI PRISM*신입 직장인 뉴스] 글로벌 산업구조 대전환…한국 기업 新기회와 리스크 공존
산업산업일반 2025.01.21 08:50:00▲ AI PRISM*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글로벌 산업구조가 대전환기에 접어들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2기 출범으로 보호무역주의가 강화되는 가운데 미중 간 새로운 통상질서 재편이 예고됐다. 홍콩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트럼프의 거래적 성향이 미중 간의 협상을 부활시킬 수 있다”면서도 첨단기술 분야의 패권 경쟁은 더욱 격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국 기업들은 위기 속 새로운 기회 포착에 나섰다. 전력·전선 분야는 지난해 수출 80억 달러를 돌파했고, LG전자는 12년 만에 일본 백색가전 시장 재진출을 선언했다. 현대차그룹은 현지화 전략으로 미국 전기차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 다만 트럼프 행정부의 보호무역 강화로 통상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진 점은 리스크다. 업계는 기술력과 현지화로 돌파구를 모색 중이다. ■ 한국 기업의 기회와 도전 국내 전력·전선 기업들이 지난해 80억 달러 수출 기록을 달성했다. AI 데이터센터 구축과 노후 전력망 교체 수요가 급증한 영향이다. 업계는 올해 100억 달러 돌파를 목표로 한다. LG전자도 일본 시장에서 AI 세탁기로 차별화에 나섰다. ■ 미중 무역협상 새 국면 전환 트럼프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당선 직후부터 소통을 강화중이다. 시진핑은 트럼프 승리 직후 축하 전화를 했고, 트럼프는 취임 100일 내 방중할 전망이다. 무역전쟁 격화 대신 협상을 통한 해법 모색이 예상된다. 다만 AI·반도체 등 첨단산업 분야의 기술패권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예정이다. ■ 현지화로 글로벌 시장 공략 현대차그룹은 미국에 35GWh 규모의 배터리 공장을 건설하며 현지화에 속도를 가했다. 전기차 보조금 확보를 위한 IRA 대응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대한전선과 LS전선도 미국에 각각 초고압변압기와 해저케이블 공장을 건설할 방침이다. [신입 직장인 관심 뉴스] 1. 전력망 교체수요 급증… K전선·변압기, 올 수출 100억弗 넘본다 - 기사 바로가기: - 핵심: AI 데이터센터 구축과 전력망 교체 수요가 급증하며 지난해 전선·변압기 수출이 80억 달러를 돌파했다. 업계는 올해 100억 달러 수출을 목표중이다. - 전략: 보호무역 강화 속에서도 기술력으로 승부하는 틈새시장이 존재한다.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과 생산 능력이 핵심 경쟁력이 될 것으로 분석됐다. 2. ‘AI 세탁기’ 자신감…LG, 12년 만에 日 시장 재도전 - 기사 바로가기: - 핵심: LG전자가 AI 기술을 접목한 프리미엄 세탁기로 일본 시장 재진출을 선언했다. 맞벌이 가구 증가로 고가 가전 수요가 늘어나는 점을 공략한다. - 전략: 소비자 라이프스타일 변화와 AI 기술을 접목한 차별화 전략이 중요하다. 현지 시장에 대한 깊은 이해와 기술 경쟁력이 성공의 핵심이다. 3. 美中 무역협상 ‘톱다운 담판’ 가능성…기술패권 전쟁은 더 격화될 듯 - 기사 바로가기: - 핵심: 트럼프 당선 후 시진핑과 소통이 강화되며 무역협상 재개 기대감이 커졌다. 다만 AI·반도체 등 첨단산업 분야의 기술패권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 전략: 미중 갈등 속 한국의 새로운 기회가 열릴 수 있다. 첨단기술 분야 전문성 확보가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 통상환경 변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야 한다. [신입 직장인 참고 뉴스] 4. 현대차 ‘전기차 3개 모델’ 美 보조금 제외…기아 2개만 포함 - 기사 바로가기: - 핵심: 현대차의 전기차 3개 모델이 미국 보조금 대상에서 제외됐다. 배터리 현지화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것이 원인으로 분석된다. - 전략: 글로벌 통상환경 변화에 따른 현지화 전략이 중요해졌다. 공급망 재편에 대비한 유연한 대응 능력이 필요하다. 5. “86조 모빌리티 시장 잡자” 석화업계, 신소재 개발에 속도 - 기사 바로가기: - 핵심: 석유화학 업체들이 친환경 모빌리티 소재 개발에 박차를 가했다. 2030년까지 글로벌 시장 규모가 86조 원에 이를 전망이다. - 전략: ESG 트렌드와 신산업 성장이 맞물린 새로운 기회가 열리고 있다. 친환경·첨단소재 분야의 전문성이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분석된다. 6. “2030년까지 초호황” HD현대일렉, 영업익 1조 넘본다 - 기사 바로가기: - 핵심: HD현대일렉트릭이 AI 데이터센터용 전력기기 수요 증가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올해도 호황이 지속될 전망이다. - 전략: AI 산업 성장이 전통 제조업에도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산업간 연관성을 파악하는 통찰력이 필요하다. [오늘의 용어] 1. IRA(Inflation Reduction Act): 미국의 인플레이션감축법으로, 전기차 보조금 지급 시 북미산 배터리 사용을 의무화하는 등 자국 산업 보호 조항을 담는다. 한국 기업들은 현지 투자 확대로 대응중이다. 2. HVDC(High Voltage Direct Current): 초고압직류송전 기술로, 장거리 전력 송전 시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다. AI 데이터센터 증가로 수요가 급증했으며, 한국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높은 경쟁력을 보유한다. [주목 포인트] 1. 글로벌 산업구조 재편과 대응 전략: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으로 보호무역주의가 강화되고 미중 갈등이 심화될 전망이다. 기업들은 현지화와 기술력 강화로 대응중이다. 신입 직장인들은 산업구조 재편에 따른 변화를 주시하고, 현지화·디지털 전환 등 새로운 트렌드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야 한다. 2. 틈새시장과 신산업 기회: 전력기기, 친환경 소재 등 틈새시장에서 새로운 기회가 열린다. AI·친환경 등 신기술과 전통 산업의 융합도 가속화될 전망이다. 신입 직장인들은 산업간 연관성을 파악하고 융합형 인재로 성장하기 위한 준비가 필요하다. [키워드 TOP 5] 글로벌 통상변화, 현지화 전략, 기술 경쟁력, 산업구조 재편, 신산업 융합 -
[AI PRISM*금융상품 투자자 뉴스] 트럼프發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자금조달 여건은 개선
경제·금융경제·금융일반 2025.01.21 08:50:00▲ AI PRISM*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국내외 금융시장이 상반된 흐름을 보였다. 저축은행들이 대출금리를 잇달아 인하하면서 대출자들의 이자 부담이 낮아졌다. 외화시장에서는 기업들의 외화 예금이 한 달 새 31억 7000만 달러 늘어나는 등 달러 선호 현상이 뚜렷하다. 신흥국 달러 채권 금리는 40bp(1bp=0.01%포인트) 이상 급등했다. K전선과 방산 업종 등은 미국 인프라·안보 투자 수혜가 예상된다. K전선·변압기 수출액은 지난해 83억 달러를 기록했고, 한화그룹주 ETF는 연초 이후 21%대 수익률을 기록했다. 빗썸과의 거래를 앞두고 KB국민은행은 일주일 새 5만개 이상의 신규 계좌가 개설됐다. ■ 인프라 투자 수요 확대 미국의 인프라 투자 확대로 전력망 교체 수요가 급증할 전망이다. K전선과 변압기 수출은 지난해 83억 달러를 기록했다. 특히 HVDC 케이블 등 고부가가치 제품 수주도 늘었다. 올해는 AI 데이터센터 구축과 노후 전력망 교체로 수출 100억 달러 돌파가 전망된다. ■ 디지털금융 혁신 가속화 KB국민은행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과의 제휴로 신규 고객이 크게 늘었다. 일주일 만에 5만 5000개 신규계좌가 개설됐다. 이는 통상 수준의 3배에 달한다. 예치금 규모가 1조 원에 육박하는 만큼 은행의 새로운 수익원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 금융비용 하락 본격화 저축은행들이 대출금리 인하에 잇따라 나섰다. 대출 이자 부담이 줄어드는 추세다. SBI저축은행의 신용대출 평균금리는 14.82%로 전월 대비 0.78%포인트 낮아졌고, 다른 저축은행들도 금리 인하에 동참하고 나섰다. 금융당국의 중금리 대출 금리 상한이 17.14%로 낮아진 만큼 추가 인하도 예상된다. [금융상품 투자자 관심 뉴스] 1. 전력망 교체수요 급증… K전선·변압기, 올 수출 100억弗 넘본다 - 기사 바로가기: - 핵심 요약: K전선과 변압기 수출이 지난해 83억 달러를 기록했다. AI 데이터센터 구축과 노후 전력망 교체 수요가 급증하면서 올해는 100억 달러 돌파가 전망된다. - 투자 인사이트: HVDC 케이블 등 고부가가치 제품을 보유한 기업과 미국 현지 생산기지 확보 기업의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 투자 시 기술 경쟁력과 현지화 전략을 중점적으로 살펴야 한다. 2. 한 주 사이 신규계좌 5만여개…‘빗썸 효과’ 누리는 국민銀 - 기사 바로가기: - 핵심 요약: KB국민은행이 빗썸과 제휴를 맺은 후 일주일간 5만 5000개의 신규 계좌가 개설됐다. 하루 평균 1만 1000개로 통상의 3배 수준이다. - 투자 인사이트: 디지털 금융 확대에 적극적인 금융주에 주목해야 한다. 가상자산 등 신사업 진출로 비이자이익 확대가 예상되는 은행주가 유망하다. 3. 저축銀, 대출금리 인하 행렬…자영업자에 ‘숨통’ - 기사 바로가기: - 핵심 요약: SBI저축은행의 신용대출 평균금리가 14.82%로 전월 대비 0.78%포인트 낮아졌다. 금융당국이 중금리 대출 금리 상한을 17.14%로 조정하면서 추가 인하도 예상된다. - 투자 인사이트: 금리 하락으로 자금조달 비용이 낮아지는 만큼 레버리지 투자 기회가 확대될 전망이다. 우량 저축은행주와 여신 금융주에도 관심이 필요하다. [금융상품 투자자 참고 뉴스] 4. 트럼프 리스크 확대에…달러 확보 나선 기업들 - - 핵심 요약: 외화예금이 1013억 달러를 기록했다. 기업 예금은 31억 7000만 달러 증가한 반면 개인예금은 3억 달러 감소했다. - 투자 시사점: 달러 자산 비중을 확대하되 환율 변동성을 고려해 분할 매수전략이 필요하다. 5. 관세정책 우려·공급망 수혜 공존…트럼프 2기 출범에 숨죽인 K증시 - - 핵심 요약: 보편관세 도입 우려에도 조선·바이오·원자력·항공우주 등 공급망 재편 수혜가 예상된다. - 투자 시사점: 중국과의 기술 격차가 커지는 중이다. 미국 내 생산기지를 확보한 기업을 선별해야 한다. 6. ‘미국 우선주의’ 정책 예고에 신흥국 채권시장 ‘긴장’ - - 핵심 요약: 신흥국 달러채권 금리가 40bp 이상 급등했다. 투기등급 국가들의 국채 발행이 급감했다. - 투자 시사점: AA등급 이상 우량 회사채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만기를 3년 이내로 제한하는 보수적 전략이 필요하다. [오늘의 용어] 1. 중금리 대출: 일반 시중은행 신용대출과 고금리 대출의 중간 영역에 해당하는 대출상품이다. 금융당국이 정한 금리 상한 이내에서 운영되며, 중·저신용자의 자금조달 비용을 낮추는 역할을 한다. 금융사의 자금조달 비용, 시장금리 등을 고려해 매년 상한이 조정된다. 2. HVDC(High Voltage Direct Current): 초고압직류송전 시스템으로, 대용량 전력을 장거리 송전할 때 사용되는 기술이다. 전력 손실이 적고 효율이 높아 AI 데이터센터나 신재생에너지 발전소의 전력 전송에 필수적이다. 특히 미국 내 자체 생산이 어려워 한국 기업들의 수주 가능성이 높은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주목 포인트] 1. 금리하락기의 투자전략 : 금융비용 하락으로 레버리지 투자 기회가 확대되고 있다. 우량 회사채나 고배당주 등 안정적 수익이 예상되는 자산을 중심으로 접근하되, 금리 추가 하락 가능성을 고려해 만기를 다변화해야 한다. 저축은행과 여신금융 업종의 실적 개선도 기대된다. 2. 업종별 차별화 대응 : 인프라·안보 투자 관련 업종의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 K전선이나 방산 등 핵심 기술을 보유하고 미국 현지화를 추진 중인 기업에 주목해야 한다. 금융권은 디지털 자산 등 신사업 확대로 수익 다각화가 예상되는 기업이 유망하다. 다만 업종 내에서도 기업별 실적 차별화가 예상되는 만큼 개별주 접근이 중요하다. [키워드 TOP 5] 자금조달비용 하락, 달러자산 확대, 인프라 수혜주, 기술 경쟁력, 디지털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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