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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라온테크, 상한가 진입.. +29.90% ↑
증권News봇 2025.01.31 14:54:59오후 2시 54분 현재 라온테크(232680)가 +29.90% 오른 8,820원(▲2,030)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202억1,885만, 거래량은 247만1,680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48(매도):52(매수)의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라온테크는 전일 상승(6,790원, ▲150, +2.26%)한데 이어 이틀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1개월간 라온테크는 상승 14회, 하락 12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40.00%였다. 이 기간 '기계·장비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26.82%를 기록했다.현재 '기계·장비업' 총 179개 종목 중 상승 종목은 45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 +17.81%, 로보티즈(108490) +10.24%, 에스비비테크(389500) +6.67%)[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경남도, 일본 종합물류기업 진해신항 투자 유치
사회전국 2025.01.31 14:54:27경남도가 화장품 산업 성장과 농산물 일본 수출 확대 기틀을 마련할 올해 첫 외국인 투자기업을 유치했다. 경남도는 31일 일본 도쿄에 위치한 종합물류기업 코쿠사이익스프레스(KSE) 본사를 찾아 진해신항 배후단지 내 물류센터 신축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올해 처음 체결한 외국인 투자기업 유치 협약으로 박완수 경남도지사와 나승도 코쿠사이익스프레스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코쿠사이익스프레스는 2030년까지 1000만 달러를 투자해 진해신항 배후단지 내 물류센터를 신축한다. 또 신규 인력은 50여 명을 고용할 예정이다. 새롭게 건립하는 물류센터는 화장품 산업 고객사들의 물류 서비스 향상은 물론 경남을 대표하는 농산물인 딸기와 파프리카 등의 일본 수출 물류 사업 확대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
청년이 돌아오는 해법 '여기' 있다 …‘3년 연속 청렴 1위' 도시의 처방전
사회전국 2025.01.31 14:50:03민선 8기 ‘3년 연속 종합청렴도 1등급’에 빛나는 전남 보성군이 ‘청년이 돌아오는 활력 넘치는 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저출생과 고령화, 대도시 인구 유출로 전국 대다수 지방이 인구소멸 위기에 직면한 가운데 보성군은 양질의 일자리와 주거 안정, 문화생활을 보장하는 차별화된 정책을 통해 청년인구 유입과 안정적인 정착을 도모하고 있다. 보성군은 2025년 주요 청년 정책으로 청년들이 주도하는 제2회 청년 문화 축제 개최, 청년 네트워크 조성사업, 전남형 청년 마을 조성, 청년 창업 프로젝트, 청년 동아리 활동 지원 등을 본격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우선 올해도 ‘제2회 청년 문화 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청년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반영한 참신한 프로그램으로 젊은 도시 보성의 이미지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이 축제는 지난해 ‘뛰자! 청년, 달리자 보성!’이라는 주제로 새롭게 개최된 ‘제1회 녹차수도 보성 다청년 페스티벌’의 일환이다. 2만여 명의 관광객들이 찾아 젊은 도시 보성이라는 재평가를 받으며 기대가 되고 있다. 또한 청년들의 다양한 역량 강화 활동과 협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1억 2000만 원을 투입한 ‘보성 청년 네트워크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청년들이 다양한 활동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지역 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인 ‘전남형 청년마을 조성사업’은 보성읍과 득량면 일원에 2개소가 선정됐다. 각각 3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2024년부터 2개년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 청년 단체의 역할을 확대하고 자율적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청년 모닥모닥 동아리 활동 지원’ 사업도 추진된다. 이 사업은 팀당 최대 500만 원을 지원하며, 동아리별 콘텐츠 제작·문화 활동을 통해 청년들의 창의적이고 자율적인 활동을 돕는다. ‘전남형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은 팀별 600만 원의 활동비를 지원해 청년공동체 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며, 지역사회 주체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 청년들의 경제적 기반 마련을 위한 ‘청년 희망 디딤돌 통장’ 사업도 지속된다. 이 사업은 청년이 매월 10만 원을 저축하면 군에서 동일 금액을 매칭 지원하는 방식으로, 지난해 40명의 청년이 혜택을 받았다. 가정을 꾸린 청년 부부에게는 결혼축하금 200만 원을 일시 지급하며, 신혼부부 및 다자녀 가정을 대상으로는 주택 구입 대출 이자를 월 최대 25만 원까지 36개월 동안 지원한다. 전세 대출금 5천만 원 이하 또는 월세 60만 원 이하 주택에 거주하는 청년들에게는 월 20만 원씩 1년간 주거비를 지원해 주거 부담을 완화한다. 김철우 군수는 “보성형 청년 사업들을 통해 청년들의 개인적 성장은 물론, 상호 간 건강한 공동체를 형성할 수 있도록 계속 지원하고 노력하겠다”며 “안정된 일자리와 주거, 문화생활 지원을 통해 청년 세대가 보성에서 마음껏 꿈을 설계하고 실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시즌 첫 출전서 '슬램덩크 홀인원'…매킬로이 느낌이 좋네
서경골프골프일반 2025.01.31 14:47:44남자 골프 간판 스타 로리 매킬로이(36·북아일랜드)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올해 첫 출전 대회의 첫날에 ‘슬램덩크 홀인원’을 터뜨렸다. 세계 랭킹 3위의 매킬로이는 31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의 스파이글래스 힐 골프 코스(파72)에서 치른 PGA 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총상금 2000만 달러) 1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4개로 6언더파 66타를 쳤다. 이글 1개가 홀인원이었다. 10번 홀로 출발한 매킬로이는 15번 홀(파3·119야드)에서 웨지로 높은 탄도의 티샷을 그렸고 볼은 아무것도 맞지 않은 채 그대로 컵으로 들어가버렸다. 홀인원 자체도 드물지만 그린을 구르지도 않고 홀로 직행하는 슬램덩크 홀인원은 더 드물다. 매킬로이는 아이처럼 뛰면서 동반자들과 기쁨을 나눴다. PGA 투어 경기에서 매킬로이가 홀인원을 작성한 것은 2023년 트래블러스 챔피언십에 이어 두 번째다. PGA 투어 통산 26승을 자랑하는 매킬로이는 메이저 대회 우승이 2014년을 끝으로 끊겨 있어 속앓이 중이다. 드라이버는 자타 공인 세계 최고 중 한 명인데 웨지샷과 퍼트가 따라주지 않는다는 분석이다. 그래서 매킬로이는 세계적인 스포츠심리학자인 밥 로텔라에게 조언을 구하며 세밀한 부분을 가다듬는 데 집중했다. 이날 홀인원 외에도 여러 차례 날카로운 웨지샷을 선보이면서 매킬로이는 올해 11년 만의 메이저 제패에 대한 기대를 키웠다. 그는 홀인원 상황에 대해 “그 정도 거리의 웨지샷에 자신감이 없는 편이었는데 이번에는 에이밍 때부터 자신감이 들었다. 최대한 가깝게 붙일 수 있다는 느낌이었다”고 했다. 매킬로이의 ‘절친’인 셰인 라우리(아일랜드)는 이날 페블비치 골프 링크스(파72) 7번 홀(파3)에서 홀인원을 했다. 스코어도 매킬로이와 같은 6언더파다. 메이저에 버금가는 시그니처 이벤트인 이 대회의 1·2라운드는 페블비치 골프 링크스와 스파이글래스 힐 코스에서 번갈아 진행되고 3·4라운드는 페블비치 골프 링크스에서만 치러진다. 러셀 헨리(미국)가 8언더파 단독 선두인 가운데 매킬로이는 2타 차 공동 8위로 출발했다. 김시우는 손 부상에서 돌아온 세계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와 함께 5언더파 공동 15위에 올랐고 임성재는 4언더파 공동 23위다. -
돈 많이 버는 울산, 소비는 타지서
사회전국 2025.01.31 14:47:43전국 17개 시·도 중 1인당 개인소득이 두번째로 높은 울산의 소비 역외유출이 전국 최고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2일 한국은행 울산본부가 최근 발표한 ‘울산지역 가계소비의 특징 및 시사점’ 조사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울산의 1인당 개인소득은 2710만 원으로 17개 시·도 중 서울 다음으로 높았다. 그러나 소비 활동이 주로 울산시 밖에서 이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의 소비유입액 대비 소비유출액 배수는 2.3으로 17개 시·도 중 최대이며 전국 단순평균 1.2보다 매우 높다. 소비성향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울산 시민은 주거와 수도광열(수도료, 전기료, 가스비, 연료비), 오락문화, 교육의 지출 비중이 전국보다 낮았다. 반면 음식과 숙박, 식료품 및 음료, 운동의 비중은 전국보다 높게 나타났다. 소비 순유출은 신용카드 사용 데이터를 분석했을 때 뚜렷이 드러났다. 2023년 기준 서울에 본사를 둔 업종이 많은 전자상거래와 여행과 보험 등을 제외한 소비 유출률(울산 거주자가 다른 지역에서 결제한 금액 비율)은 27.5%로, 전국 평균 26.3%을 상회하며 17개 시·도 중 4번째로 높은 수준을 보였다. 반면에 소비 유입률은 14.3%로, 전국 평균 24.1%을 크게 밑돌며 전국 최하위를 기록했다. 울산 거주자의 주요 소비지역은 부산, 서울, 경북, 경남, 경기 순으로 조사됐다. 부산에선 의료기관과 오프라인 유통업, 요식업에 돈을 썼고, 서울에선 의료기관, 가구가전에 돈을 사용했다. 경북은 요식업, 연료판매가 주를 이뤘다. 한국은행 울산본부는 “울산지역의 낮은 소비성향과 높은 소비순유출은 서비스업 발달이 미진한 지역경제구조에 주로 기인하므로 소비순유출이 높은 유통업, 의료, 여가·문화·예술 관련 서비스업을 지역 내 적극 육성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울산시도 비슷한 자료를 내 놓았다. 최근 울산시와 산업연구원이 수행한 ‘울산형 서비스산업 육성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서에 따르면 울산의 서비스업 사업체 수는 전국과 유사하지만, 종사자 수와 매출 규모가 상대적으로 작아 서비스업의 생산성이 낮고 경쟁력이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보고서는 울산의 산업 생태계 변화를 고려해 유통·관광·콘텐츠·스포츠여가 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특히 울산의 쇼핑 소비 역외유출이 심각한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하겠다”라고 밝혔다. -
"임신하면 주 1회 재택근무"…MZ 공무원 이탈 막을 '파격 정책' 내용은?
사회사회일반 2025.01.31 14:44:26인사혁신처가 중앙행정기관으로서는 처음으로 임신 중인 공무원의 '주 1회 재택근무'를 의무화한다. 뿐만 아니라 점심시간을 단축해 그 시간만큼 일찍 퇴근할 수 있는 근무 혁신 제도도 첫 운영되며 유연근무도 대폭 강화된다. 인사혁신처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인사처 근무 혁신 지침’을 발표하고 내달부터 시행에 들어간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지침은 가정 친화적 근무 여건 조성, 자율과 신뢰 기반의 조직문화 정착, 디지털 기반의 업무환경 구축 등 3대 핵심과제를 바탕으로 공직사회의 변화와 혁신을 목표로 한다. 우선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는 가정 친화적 정책이 한층 강화된다. 임신 중인 공무원에게 주 1회 재택근무가 의무화되며, 8세 이하 자녀를 둔 육아기 공무원도 주 1회 재택근무를 권장한다. 단, 업무 특성상 재택근무가 어려운 직위는 예외를 뒀다. 인사처는 이 제도의 운영 결과를 다른 부처 확산을 위한 시범사례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유연근무제를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하도록 점심시간도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게 한다. 희망자에 한해 점심시간을 30분(12시~12시30분)으로 단축하고 그만큼 일찍 퇴근할 수 있는 제도를 6개월간 시범 운영한다. 기존에도 점심시간을 2시간까지 늘릴 수 있는 유연근무를 활용할 수 있었지만, 점심시간을 늘린 만큼 퇴근을 늦춰야 하는 점으로 인해 활용도가 높지 않았다. 앞으로는 점심시간을 포함해 자녀 돌봄, 효율적인 업무수행 등을 위해 주 40시간 범위에서 개인별 근무시간 또는 근무 일수 자율 설계와 조정이 가능한 유연근무 운영이 적극 권장된다. 복무 관리는 전자인사관리를 통해 체계적으로 이뤄지며, 사용 현황과 만족도를 분석해 확대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한편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정시퇴근을 장려하던 ‘가족사랑의 날’ 제도는 10년 만에 폐지된다. 유연근무와 연가 활성화로 상시 정시퇴근 문화가 정착됐다는 평가와 함께 저연차 공무원들이 제안을 반영한 결정이다. 아울러 업무 효율화를 위한 디지털 혁신도 가속화된다. 직원 휴게공간(북마루)과 휴가지 원격 근무(워케이션) 등 다양한 공간에서 창의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연원정 인사처장은 “공직사회가 더 유연하고 효율적으로 일하면서도 성과를 내는 조직으로 거듭나기 위해 광범위한 의견수렴을 거쳐 인사처의 혁신 지침을 발표한다”며 “성과가 입증된 혁신과제는 정부 전체로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
캡틴·신성 3인방, 위기의 토트넘 구했다
문화·스포츠스포츠 2025.01.31 14:42:28주전들의 줄부상으로 위기에 빠진 팀을 ‘캡틴’과 ‘초신성’들이 나서 구해냈다. 토트넘 홋스퍼(잉글랜드)는 31일(한국 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리그 페이즈 8차전에서 IF 엘프스보리(스웨덴)를 3대0으로 완파했다. 리그 페이즈에서 최종 5승 2무 1패(승점 17)를 기록한 토트넘은 4위를 기록, 8위까지 주어지는 16강 직행 티켓을 획득했다. 토트넘은 공수 핵심 제임스 매디슨과 크리스티안 로메로 등 주전들의 부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 때문에 ‘캡틴’의 활약이 간절했다. 주위의 기대에 손흥민은 멋진 활약으로 화답했다. 이날 왼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그는 45분간 그라운드를 누비며 팀 공격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손흥민이 댕긴 공격의 불씨는 ‘영건 3인방’의 멋진 골들로 활활 타올랐다. 임대에서 복귀한 2004년생 스트라이커 데인 스칼릿이 후반 25분 멋진 다이빙 헤딩 슈팅으로 선제골을 만들었다. 후반 38분에는 2005년생 다몰라 아자이가 1군 데뷔전에서 데뷔골을 터뜨리며 점수 차를 벌렸다. 2007년생으로 1군 선수 중 가장 어린 마이키 무어도 후반 추가 시간 쐐기골을 넣으며 활약했다. 축구 통계 전문 후스코어드닷컴은 팀 공격을 이끈 손흥민에게 팀 내 가장 높은 평점 8.3을 줬다. 세 골을 합작한 영건 중 스칼릿이 평점 7.9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고 무어와 아자이도 각각 7.7과 7.3을 받으며 평점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
부산 게임융복합스페이스 건립사업 설계공모에 7개팀 작품 접수
사회전국 2025.01.31 14:36:19부산도시공사는 지난해 10월 공고한 ‘게임융복합스페이스’ 설계공모 작품 접수를 마감한 결과, 7개 작품이 접수됐다고 31일 밝혔다. 공사는 기술검토위원회와 심사위원회를 열고 다음 달 17일 최종 당선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공사 관계자는 “당선작에는 기본·실시 설계권을 부여하고 입상한 4팀에는 총 상금 1억 원을 차등 지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게임융복합스페이스는 1174억 원을 투입해 센텀시티 일반산업단지 내(해운대구 우동 1463-2번지) 지하 3층, 지상 18층 규모로 조성되는 게임콘텐츠 관련 기업지원 플랫폼이다. 부산시 최초 공유재산 위탁개발방식으로 진행하며 공사가 사업을 맡아 추진한다. 공사는 공공지식산업센터로서 차별성을 확보하는 한편 제로에너지 건축물 인증, 녹색건축 인증, 지능형 건축물 인증을 받아 친환경적 건축물로 건립할 계획이다. 신창호 공사 사장은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를 통해 센텀시티 내 랜드마크가 될 우수한 작품을 선정하겠다”고 말했다. -
윤상현 "헌재 재판관 3인, 공정성 상실…尹탄핵심판 회피는 국민 요구"
정치정치일반 2025.01.31 14:33:43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이 대통령 탄핵 심판을 심리 중인 헌법재판소를 향해 일부 재판관들의 회피를 촉구했다. 윤 의원은 30일 페이스북을 통해 "국민이 바라는 것은 오직 공명정대"라며 특정 재판관들의 이념적 성향과 인적 관계를 지적했다. 구체적으로 윤 의원은 문형배 재판관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절친한 관계라고 주장했다. 또한 이미선 재판관의 경우 동생 이상희 변호사가 정의기억연대 이사와 민변 '윤석열 퇴진 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을 지낸 점을 언급했다. 이미선 재판관의 남편 오충진 변호사는 '대장동 50억 클럽'의 권순일 전 대법관과 같은 법무법인 소속이라고 밝혔다. 정계선 재판관의 배우자인 황필규 변호사는 윤 대통령 탄핵소추 국회 측 대리인 김이수 변호사와 동일 법인에서 근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이들 재판관 3인과 오동운 공수처장, 윤 대통령 체포영장을 발부한 이순형 판사가 모두 우리법연구회 또는 국제인권법연구회 출신이라고 강조했다. 윤 의원은 마은혁 헌재 재판관 후보자 임명 추진에 대해서도 우려를 표명했다. 마 후보자가 인천민주노동자연맹 활동 이력이 있고, 판사 시절 민주노동당 당직자들의 국회 로텐더홀 농성에 대해 공소기각 판결을 내린 점을 지적했다. 특히 마 후보자 임명 추진의 배경에 대해 "이진숙 방통위원장 탄핵 기각을 보면서 윤 대통령 탄핵심판도 기각될 수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8년 전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심판처럼 8인의 재판관으로도 충분한데 굳이 마은혁 후보자를 임명하려는 것은 의도가 있다는 주장이다. 윤 의원은 "이념과 사상의 틀에 갇혀 공정성을 상실한 채 국민의 목소리를 외면하는 것은 사법 체계 자체를 무너뜨리는 행위"라며 해당 재판관들의 자진 회피를 촉구했다. 그러면서 "헌재가 진정으로 헌법을 수호하는 기관이라면 더 이상 국민을 실망시키지 말고, 법과 원칙을 무너뜨리는 행위를 즉각 중단하라"며 "이것이 국민이 헌재에 부여한 마지막 신뢰이자 최후의 요구"라고 강조했다. -
경남도 2월 한 달간 공익직불금 비대면 간편신청 접수
사회전국 2025.01.31 14:32:05경남도가 올해 기본형 공익직불금에 대한 비대면 간편신청을 내달 1일부터 28일까지 접수 받는다. 기본형 공익직불제는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고 농업의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기 위해 시행 중인 제도다. 비대면 간편신청 대상자는 지난해 기본직불 등록정보와 올해 농업경영체 등록정보의 변경 사항이 없는 농업인만 가능하다. 간편신청 대상자에게는 사전안내 문자메시지가 발송된다. 문자메시지를 받은 농업인은 스마트폰을 통해 입력하거나 전화 자동응답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비대면 간편신청 대상자가 아니거나 비대면 신청기간을 놓친 농업인은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센터로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특히 올해 처음 신청하는 농업인, 관외 경작자(주소지와 농지의 거리가 50㎞ 이상인 사람), 농업법인, 장기요양등급판정자(1등급~인지지원등급)는 방문 신청만 가능하다. 공익직불금은 자격요건을 충족한 농업인에게 실경작하는 농지 면적에 따라 면적직불금(1㏊당 136만~215만 원)을 지급하고 0.5㏊ 이하 소규모 농가에는 농가당 130만원의 소농직불금을 지급한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올해부터 면적직불금 구간별 지급단가를 1㏊당 100만~205만 원에서 136만~215만 원으로 5% 정도 인상해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공익직불금은 6~9월 이행점검을 거쳐 12월 지급대상자의 계좌로 지급된다. 성흥택 경남도 농업정책과장은 "농업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고 농촌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경남도는 16만 7600농가에 공익직불금 2403억 원을 지급했다. -
오후 2:30 현재 코스닥은 44:56으로 매수우위, 매수강세 업종은 비금속업(2.21%↓)
증권News봇 2025.01.31 14:30:2531일 오후 2시 30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 대비 2.63p(-0.36%) 하락한 726.11로, 44(매도):56(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약세업종은 비금속업(-2.21%), 건설업(-2.11%), 금속업(-1.99%)이며, 강세업종은 제약업(+0.79%), 기타서비스업(+0.26%)이다. 수급측면으로는 비금속업이 23:77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기타업은 67:33의 매도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도세를 보이며 지수 하락을 부추기고 있는 가운데, 개인이 홀로 '사자'에 힘을 실어 지수 하락을 방어하는 모양새다. 개인은 304억을 순매수 하는 데 반해, 외국인은 207억, 기관은 32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엠케이전자(033160)가 29.97% 오른 8,890원을 기록 중이고, 피델릭스(032580)(+29.96%), 플리토(300080)(+28.66%)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자이글(234920)(-17.42%), 제닉(123330)(-12.88%), 케이알엠(093640)(-12.32%)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하락종목은 1110개, 상승종목은 상한가 3개 종목을 포함해 521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오후 2:30 현재 코스피는 36:64으로 매수우위, 매수강세 업종은 의료정밀업(4.41%↓)
증권News봇 2025.01.31 14:30:1331일 오후 2시 3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28.92p(-1.14%) 하락한 2507.88로, 36(매도):64(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약세업종은 의료정밀업(-4.41%), 기계업(-4.13%), 전기전자업(-4.02%)이며, 강세업종은 금융업(+1.37%), 음식료품업(+1.33%), 운수창고업(+0.93%)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의료정밀업이 22:78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금융업은 54:46의 매도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과 기관 동반 매수세를 보이고 있으나, 외국인의 '팔자' 기조에 밀리고 있다. 개인은 9,977억, 기관은 1,172억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11,751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진양화학(051630)이 28.06% 오른 4,610원을 기록 중이고, 진양산업(003780)(+26.62%), 한국무브넥스(010100)(+22.63%)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두산(000150)(-15.34%), 파미셀(005690)(-15.05%), 두산2우B(000157)(-12.40%)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하락종목은 595개, 상승종목은 304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인사처, 임신 공무원 주 1회 재택근무 의무화
정치정치일반 2025.01.31 14:29:17인사혁신처가 중앙행정기관 중 최초로 임신한 공무원의 주 1회 재택근무를 의무화했다. 점심 시간을 줄인 만큼 일찍 퇴근하는 등 유연근무도 강화한다. 인사처는 이같은 근무 혁신 지침을 31일 발표했다. 이번 지침은 △가정 친화적 근무 여건 △자율·신뢰 기반 조직문화 △디지털 기반 업무환경 등 3대 핵심 과제로 구성됐다. 일·가정 양립을 위해 임신 공무원의 주 1회 재택근무를 의무화하고 8세 이하 자녀를 둔 경우 주 1회 재택근무를 권장하기로 했다. 재택근무가 어려운 직위는 예외다. 인사처는 이 제도를 점차 다른 부처로 확산시킬 계획이다. 점심시간(1시간)을 30분 줄이는 대신 일찍 퇴근하는 제도도 6개월간 시범 운영한다. 현재 점심시간을 2시간까지 늘리고 퇴근을 늦추는 제도도 시행 중이지만 활용도가 높지 않아 단축 안을 추가했다. 주 40시간 범위에서 근무 시간·일수를 조정하는 유연근무도 적극 권장된다. 전자인사관리(e-사람 시스템)를 통해 복무 관리를 하며, 사용 현황과 만족도를 분석해 제도의 확대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수·금요일 정시 퇴근하는 ‘가족 사랑의 날’ 제도는 10년 만에 폐지된다. 유연근무와 연가 활성화로 정시에 퇴근하는 문화가 정착됐다는 게 인사처의 설명이다. 직원 휴게공간(북마루)과 휴가지 원격 근무(워케이션) 등 다양한 공간에서 일할 수 있는 환경도 마련된다. 연원정 인사처장은 “성과가 입증된 혁신과제는 정부 전체로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
KBS교향악단 신임 사장에 30년 경력 언론인 이승환 전 KBS디지털뉴스주간 선임
문화·스포츠문화 2025.01.31 14:28:39이승환 전 KBS디지털뉴스주간(55)이 재단법인 KBS교향악단의 7대 사장(상임이사)으로 선임됐다. 임기는 내달 1일부터 3년이다. 이 신임 사장은 서울대 인류학과를 졸업하고 1994년 KBS 보도본부 기자로 입사한 후 30여년간 보도전략팀장, 라디오제작부장, 디지털뉴스주간을 거쳤다. 2002년 평양에서 열린 남북교향악단 합동연주회 현장을 취재하는 등 문화부 기자 경력도 있다. 법인 측은 “KBS교향악단의 현안과 문화예술에 밝은 인사로, 안정적 운영과 예술적 발전에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 사장은 “2026년 창단 70주년을 맞는 국민의 교향악단으로서 K-클래식 음악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음악적 감동을 대중과 향유하는 오케스트라의 소임을 다하겠다”는 취임 각오를 밝혔다. KBS교향악단에는 현재 공석인 신임 음악감독 취임, KBS와의 지원금 협약 등 산적한 과제가 있다. 이에 대해서는 “새로운 시대를 준비하기 위한 중요한 현안”이라고 짚으며 “전문적이고 혁신적인 경영 능력으로 미래형 조직을 구축하고 조직의 미래와 목표를 구성원과 공유하겠다”고 전했다. -
김웅 "尹, 순교자인 척하며 보수를 멸망의 수렁으로…김건희 걱정만 진심"
정치정치일반 2025.01.31 14:28:35김웅 전 국민의힘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정당화를 강력 비판하며 보수진영의 위기를 경고했다. 30일 전파를 탄 CBS라디오 '박재홍의 한판 승부'에 출연한 김 전 의원은 "대통령이 비상계엄 선포를 정당화하면 할수록 보수를 멸망의 수렁으로 몰아넣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김 전 의원은 윤 대통령이 설날을 맞아 변호인을 통해 전한 '나라 걱정', '청년 좌절', '김건희 여사 건강 걱정' 메시지를 두고 "김 여사 걱정만 진심인 것 같다"고 직격했다. 그는 "청년을 걱정한다는 대통령이 채상병이 불의의 객이 됐을 때 진상을 규명하려 한 박정훈 대령을 질타했고, 나라를 걱정한다는 대통령이 홍범도 장군 흉상을 이전하려 했다"며 진정성 부재를 꼬집었다. 김 전 의원은 "대통령이 자기방어 기제로 모든 행위를 나라와 국민을 위한 것이라고 정당화하고 있다"며 "탄핵과 대통령 구속에 거부감이 있는 지지층의 결집을 노린 것"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김건희 여사 관련 양평 땅·디올백 사건으로 정권이 위기에 처했는데도 이를 직시하지 못하고 있다"며 "마치 순교자처럼 행세하며 보수진영을 망하도록 끌고 가는 물귀신 같다"고 비판의 수위를 높였다. 김 전 의원은 '비상계엄으로 인한 유혈사태가 없었다'는 대통령 측 주장에 대해 "내란죄는 유혈 사태 여부와 무관하게 국헌문란 목적의 폭동만으로도 성립한다"며 "전직 검사 출신이 할 말이 아니다"라고 일침을 가했다. 이어 "12·12 당시 전두환·노태우가 내란죄와 별도로 초병살해죄로 처벌받은 것처럼, 유혈사태는 내란죄 성립과 무관한 별개의 범죄"라며 "형법을 다시 읽어보시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정치권에서는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보수진영 내부 균열이 가장 큰 폭으로 벌어진 것이란 평가가 나온다. 여권 핵심 인사의 잇따른 비판이 정권 위기를 가중시킬 것이란 관측이 지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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