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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12:00 현재 코스피는 36:64으로 매수우위, 매수강세 업종은 비금속광물업(1.28%↓)
증권News봇 2025.01.31 12:00:1531일 오후 12시 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34.18p(-1.35%) 하락한 2502.62로, 36(매도):64(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약세업종은 기계업(-4.14%), 전기전자업(-4.14%), 의료정밀업(-4.08%)이며, 강세업종은 섬유의복업(+1.01%), 운수창고업(+0.90%), 음식료품업(+0.89%)이다. 수급측면으로는 비금속광물업이 24:76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기타업은 54:46의 매도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과 기관 동반 매수세를 보이고 있으나, 외국인의 '팔자' 기조에 밀리고 있다. 개인은 7,029억, 기관은 2,168억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9,392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한국무브넥스(010100)가 25.93% 오른 6,120원을 기록 중이고, 평화홀딩스(010770)(+17.69%), 진양산업(003780)(+16.81%)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두산(000150)(-15.79%), 파미셀(005690)(-13.74%), 효성중공업(298040)(-12.70%)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하락종목은 587개, 상승종목은 318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속보] 尹, 참모들 접견 "여기도 사람 사는 곳, 잘 지내고 있다"
정치정치일반 2025.01.31 11:56:32윤석열 대통령은 31일 “대통령실이 국정의 중심인 만큼 의기소침하지 말고 각자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라”고 당부했다. 또 “여기도 사람 사는 곳이다. 잘 지내고 있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구치소에서 대통령실 참모진들을 접견해 이같이 밝혔다고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가 전했다. 이날 접견은 오전 10시부터 30분간 진행됐다. 접견에는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 신원식 안보실장, 홍철호 정무수석, 김주현 민정수석, 강의구 부속실장이 함께했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대통령은 건강하고 의연한 자세를 견지했다”고 강조했다. 접견에서 윤 대통령은 참모진에 “각자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라”는 당부를 했다. 또 “(설) 연휴 중 의료체계는 잘 작동됐나”라며 “나이 많이 잡수신 분들이 불편을 겪지는 않으셨나”라고 묻기도 했다고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전했다. 윤 대통령은 “여기도 사람 사는 곳”이라며 “잘 지내고 있다”고 말했다고 고위 관계자는 덧붙였다. 윤 대통령이 서울구치소에 수감된 이후 일반 접견은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는 24일 윤 대통령의 일반 접견 금지 조치를 해제한 바 있다. 설 연휴 기간에는 일반 접견이 제한되는 만큼 연휴가 끝나자 마자 바로 참모진부터 접견에 나선 모습이다. 전현직 참모들은 “찾아뵙는게 도리아니겠나”라는 입장을 전하기도 했다. 윤 대통령은 탄핵 심판이 진행되는 화요일과 목요일을 제외하고 나머지 일자에는 일반 접견을 통해 옥중 구두 메시지를 발신할 것으로 전망된다. 구치소 일반 접견은 1일 1회만 가능하다. 윤 대통령이 아직 누구를 만날지 알려지지 않았지만, 참모진을 시작으로 여당 주요 정치인 등의 만남을 이어갈 전망이다. 접견 기회가 제한된 만큼 김건희 여사는 당분간 윤 대통령 면회를 위해 구치소를 방문하지 않을 것으로 전해졌다. -
[속보] 尹 "대통령실이 국정의 중심…각자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라"
정치정치일반 2025.01.31 11:55:06 -
송파구, 전 구민 대상 응급처치 교육
사회사회일반 2025.01.31 11:53:15서울 송파구는 골든타임(4분) 내 심폐소생술을 실시할 수 있도록 전 구민 대상 구조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한다. 송파구보건소에서 매월 둘째·넷째주 수요일에 전 구민 대상 교육을, 송파안전체험교육관에서는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에 어린이시설종사자, 보건관리자 등 법정 의무 대상자 교육을 진행한다. 전문 강사가 △구조 및 응급처치 요령 △심폐소생술(CPR)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을 알려준다. 학교와 기업 등 관내 단체를 방문하는 심폐소생술 교육도 진행한다. 고위험군 환자·가족, 자원봉사자는 중점 교육 대상으로 지정해 지원한다. 송파구보건소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
[주식 초고수는 지금] 저가매수 타이밍? '딥시크 타격' HD현대일렉트릭 순매수 1위
증권국내증시 2025.01.31 11:52:43미래에셋증권(006800)에서 거래하는 고수익 투자자들이 24일 오전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은 HD현대일렉트릭(267260)으로 나타났다. 2위와 3위는 하이브(352820), 삼성전자(005930)였다. 이날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 주식 거래 고객 중 최근 1개월 간 투자수익률 상위 1%에 해당하는 ‘주식 초고수’들이 오전 11시까지 가장 많이 사들인 종목은 HD현대일렉트릭이다. HD현대일렉트릭은 최근 중국의 AI 스타트업 딥시크가 저비용 고성능 AI모델을 공개한 여파로 이날 오전 9%대 넘게 하락하고 있다. 대규모 AI 인프라 투자에 대한 회의감이 커지면서 전력설비 종목들이 직격탄을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그간 전력설비는 AI 기술과 데이터센터 수요 확대에 따른 직간접 수혜가 기대되는 업종으로 꼽혀왔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규모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계획을 발표하면서 전력설비 랠리를 이어왔지만 딥시크 후폭풍에 상승분을 일부 반납하는 모습이다. 다만 주식 초고수들은 이를 저가 매수 시점으로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 20일 HD현대일렉트릭은 지난해 연간 매출이 3조 3223억 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22.9% 성장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연간 영업이익은 6690억 원으로 112.2% 급증하며 2배 이상의 성장세를 보였다. 초고압 변압기 생산능력 확대를 위해 약 4000억 원 규모의 추가 투자를 단행하면서 추가 매출 성장도 기대되는 상황이다. 순매수 2위는 하이브다. 하이브는 올해 방탄소년단(BTS)의 완전체 컴백이 예정돼 있어 실적 성장세가 기대되고 있다. 지난해 4분기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을 것으로 전망되면서 투자심리를 이끈 것으로 보인다. 임수진 대신증권 연구원은 최근 보고서에서 “BTS 외에도 세븐틴, TXT, 엔하이픈 등 다수의 IP(지적재산권)에서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규모의 공연이 기대된다”며 “보이넥스트도어, 르세라핌 등 저연차 IP의 첫 번째 월드투어로 수익성 개선도 본격화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BTS는 4분기 음반 발매 이후 2026년부터 월드투어가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임 연구원은 “예상모객수 350만명으로 공연 매출만 8000억 원이 기대된다”며 “오랜만에 진행되는 월드투어인 만큼 응원봉 판매 호조까지 더해진다면 1조5000억 원의 효과가 예상돼 2026년까지도 고성장세를 유지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순매수 3위는 삼성전자다. 엔비디아에 5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 HBM3E 8단 제품을 납품했다는 소식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분석된다. 미국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해 12월 엔비디아 중국용 인공지능(AI) 가속기에 공급할 HBM3E 8단 제품 퀄테스트(품질검증)을 통과했다. 다만 삼성전자는 이날 실적발표에서 증권가 예상보다 저조한 성적표를 내놨다. 연결 기준 지난해 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75조 8000억 원, 6조 5000억 원으로 지난 분기 대비 각각 4.19%, 29.30% 감소한 수준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해 4분기(10~12월) 주력인 반도체(DS) 부문에서 몇 차례 하향된 전망치보다도 낮은 2조 9000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고부가 제품인 HBM 5세대 공급이 지연된 데다 PC, 모바일 등 IT 기기 수요 부진과 중국발 저가 공세로 메모리 가격이 하락하는 등 악재가 겹친 여파다. DS부문의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은 15조 1000억 원으로, SK하이닉스(000660) 영업이익(23조 4673억 원)와 8조 원 넘는 격차를 보였다. 이날 오전 순매도는 NAVER(035420), 카카오(035720), SK하이닉스 순으로 많았다. 전 거래일 순매수 상위 종목은 현대차(005380), LG전자(066570), 카카오 등이었으며 순매도는 HD현대일렉트릭, 두산에너빌리티(034020), 삼성전자 등의 순으로 많았다. 미래에셋증권은 자사 고객 중에서 지난 1개월간 수익률 상위 1% 투자자들의 매매 종목을 집계해 실시간·전일·최근 5일 기준으로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상에서 공개하고 있다. 이 통계 데이터는 미래에셋증권의 의견과 무관한 단순 정보 안내이며 각각의 투자자 개인에게 맞는 투자 또는 수익 달성을 보장하지 않는다. 또 테마주 관련종목은 이상 급등락 가능성이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
‘강진군 규제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전국민 참여 가능
사회전국 2025.01.31 11:48:56전국민을 대상으로 ‘2025년 강진군 규제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이 개최된다. 31일 강진군에 따르면 2021년 처음 ‘규제혁신 아이디어 공모’가 시작된 이후 최초로 기존 강진군민 대상에서 규제혁신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대상 범위를 전 국민으로 확대했다. 공모는 2개 부문(생활, 경제), 5개 분야(생활, 복지, 기업, 일자리, 신산업)로 진행된다. 접수는 2월 3일~3월 31일까지다. 제출된 제안서는 실현가능성(40%), 참신성(30%), 효과성(30%)을 기준으로 심사를 진행하며, 심사는 5월부터 6월까지 2차에 걸쳐 진행된다. 7월 초에는 최종 결과가 발표되며, 채택된 아이디어에는 총 200만 원의 시상금이 수여된다. 시상 내역은 최우수 1명(50만 원), 우수 2명(30만 원), 장려 9명(10만 원)이다. 강진군은 이번 공모를 통해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실질적인 규제 개선방안을 도출할 계획이다. 이재이 강진군 기획홍보과장은 “이번 규제혁신 아이디어 공모는 참여대상을 전국민으로 확대함에 따라 더욱 다양한 의견이 접수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강진군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중요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컨콜] 삼성전자 "딥시크 여파, 다양한 시나리오 검토중"
산업IT 2025.01.31 11:45:20삼성전자는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가 발표한 AI 모델 여파와 관련해 “그래픽처리장치(GPU)에 들어가는 고대역폭 메모리(HBM)를 여러 고객사에 공급하는 만큼 다양한 시나리오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김재준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부사장은 31일 실적컨퍼런스콜에서 “업계 변화 가능성이 있고 제한된 정보로 판단하기 이르지만 시장 내 장기적 기회 요인 및 위험 요인이 공존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삼성전자는 “업계 동향을 주시하며 급변하는 AI 시장에 적기 대응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온디바이스 AI 시장에서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의 경쟁력 제고 방향과 관련해서는 “삼성전자의 비전은 갤럭시 AI를 고도화해 사용자의 맥락에서 가장 알맞은 요구사항을 파악하고 적절하게 행동을 취할 수 있는 ‘퍼스널 에이전트’ 역할을 수행하는 것” 이라며 “제스처, 음성 등 멀티모달리티 를 기반으로 어떤 에이전트나 앱을 사용하든지 직관적이고 자연스러운 상호작용이 가능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
강남구, 육아종합지원센터 수서점 개소
사회사회일반 2025.01.31 11:44:44서울 강남구는 육아종합지원센터 수서점을 개소했다. 수서점은 253.78㎡ 규모로 조성됐다. 양육자와 자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자유놀이실’, 다양한 장난감을 빌려주는 ‘장난감 대여실’, 시간 단위로 아이를 돌봐주는 ‘시간제 보육실’, 부모의 양육 고민을 함께 나누는 ‘상담실’을 갖췄다. 가정양육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매 회차 30분간 장난감 및 시설물 소독을 실시한다. 이용 대상은 강남구에 거주하거나 직장 생활을 하는 보호자와 미취학 자녀이다.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
은평구,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 모집
사회사회일반 2025.01.31 11:38:31서울 은평구는 오는 2월 6일까지 제14기 은평구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과 청년 멘토를 모집한다. 위원은 학교추천과 공개모집을 통해 30명으로 구성된다. 은평구에 거주하거나 관내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9세부터 24세 청소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정기회의 및 분과회의, 청소년 정책간담회 등 1년간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청소년 권익 증진에 앞장선다. 청년 멘토는 공개모집으로 4명을 선발한다. 모집 대상은 청소년 참여기구 활동 경험이 있거나 청소년 정책에 대한 이해가 높은 20세부터 29세 청년이다. 신청서를 이메일로 전송하거나 정보무늬(QR코드)로 제출하면 된다. -
B2B 세일즈 솔루션 '리캐치', 2024년 연간반복매출 205% 성장
산업중기·벤처 2025.01.31 11:35:43비즈니스캔버스는 자사의 기업간거럐(B2B) 세일즈 솔루션 '리캐치(Re:catch)'가 2024년 연간 반복 매출(ARR) 205% 이상 성장했다고 31일 밝혔다. 유료 고객사로는 322개를 확보하는 성과도 냈다. 리캐치는 잠재 고객의 우선 순위 자동화, 부스 회전율 개선, 실시간 미팅 예약, 방문객 관리 및 성과 추적, 인공지능(AI) 기반 고객 정보 자동 요약 등 차별화된 솔루션을 제공한다. 2024년 한 해 동안 1만7882건의 영업 미팅을 진행하는 성과를 거뒀다. 첫 문의부터 세일즈 미팅 리드 타임을 4.3일에서 35초로 대폭 단축시켰다. 리캐치는 74회의 기능 업데이트를 진행했으며 고객들과 690시간 동안 소통하며 35%의 고객 의견(VoC)을 제품에 반영했다. '폼/리드라우터'가 가장 많이 사용된 기능으로 고객의 반복 작업 시간을 크게 줄여준 것이 특징이다. 또한 리캐치 블로그는 총 34만7096건의 조회수를 기록했고 13만1817명의 새로운 방문객을 유치했다. 김우진 비즈니스캔버스 대표는 "리캐치 팀은 고객의 탄탄한 파이프라인 구축을 돕고, 매출 책임자들의 의사결정을 개선하는 데 집중해왔다"며 "2025년에는 고객과 시장의 문제 해결에 집중하며, AI를 활용한 새로운 기능들과 리캐치 컨퍼런스 등을 통해 고객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리캐치는 2024년 프로덕트헌트에서 국내 스타트업 최초로 '이 주의 제품'에 선정된 바 있으며, IF 디자인 어워드 2024 본상 수상, 과기부 클라우드 서비스 보급 확산 사업 2년 연속 선정 등 대외적으로도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최근에는 국내 통신 3사 중 두곳의 사업부를 포함하여 굴지의 대기업들이 리캐치를 도입하며 엔터프라이즈 시장에서도 B2B CRM의 대안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
중국인도 무서워서 안 간다는데…한국인 '한 달 살기' 우르르 찾는 '이곳'
국제국제일반 2025.01.31 11:32:58최근 태국에서 중국인 관광객 등이 납치돼 미얀마 등 주변 국가로 끌려가는 사건이 잇따른 가운데, 태국의 인기 관광도시 치앙마이를 찾는 외국 관광객들 중 한국인이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현지시각) 현지 매체 방콕포스트 등에 따르면 태국관광청(TAT)은 올해 1~26일 치앙마이 국제공항 입국자 중 한국인은 3만 4954명으로, 중국인(3만 4894명)을 추월해 가장 많았다고 밝혔다. TAT는 앞으로도 여객기 직항편 증편과 시원한 겨울철 날씨 등의 요인으로 치앙마이를 방문하는 한국 관광객이 지속해서 중국인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다. 치앙마이는 수도 방콕에서 북쪽으로 약 700㎞ 떨어진 태국 제2 도시다. 상대적으로 선선한 날씨와 저렴한 물가 때문에 ‘한 달 살기’를 위해 이곳을 찾는 한국인도 많다. 팟사린 스웨따랏 TAT 치앙마이사무소장은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중국 관광객 회복세가 부진하고, 최근 중국 배우 인신매매 사건으로 불거진 안전 우려도 중국 개별관광객 수에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최근 태국에서는 중국인 관광객 등이 납치돼 주변 국가인 미얀마와 캄보디아 등지로 끌려가는 사건이 잇따르면서 중국과 태국에서 분노 여론이 들끓고 있다. 이달 초 중국 배우 왕싱이 태국에서 실종됐다가 사흘 만에 미얀마에서 발견돼 귀국한 바 있다. 지난달 태국-미얀마 국경 지역에서 실종된 중국 모델 양쩌치도 구출돼 지난 17일 중국으로 돌아갔다. 납치 피해자들은 통상 미얀마와 캄보디아에서 콜센터 같은 대규모 범죄단지에 감금돼 보이스피싱·온라인 사기 등 범죄행위를 강요당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태국은 외국 관광객 지출 금액이 국내총생산(GDP) 약 12%를 차지할 정도로 관광산업 비중이 큰 나라다. 전체 관광산업이 GDP와 일자리의 약 20%를 차지한다. 지난해 태국을 찾은 외국 관광객은 3500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태국 관광체육부는 지난해 1월 1일부터 12월29일까지 3532만여명이 태국을 방문해 1조 6600억밧(약 70조 7300억원)을 지출했다고 밝혔다. 국적별로 보면 중국인 관광객이 670만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말레이시아(493만명)와 인도(212만명)가 그 뒤를 이었다. 한국인은 약 186만명으로 네 번째였다. 태국 정부는 올해는 코로나19 직전 수준인 4000만명에 육박하는 3900만명이 입국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오전 11:30 현재 코스닥은 42:58으로 매수우위, 매수강세 업종은 비금속업(2.80%↓)
증권News봇 2025.01.31 11:30:1431일 오전 11시 30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 대비 3.27p(-0.45%) 하락한 725.47로, 42(매도):58(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약세업종은 비금속업(-2.80%), 기계·장비업(-1.90%), 건설업(-1.87%)이며, 강세업종은 제약업(+0.76%), 운송업(+0.33%), 오락·문화업(+0.24%)이다. 수급측면으로는 비금속업이 20:80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출판·매체복제업은 57:43의 매도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과 기관 동반 매수세를 보이고 있으나, 외국인의 '팔자' 기조에 밀리고 있다. 개인은 452억, 기관은 21억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406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엠케이전자(033160)가 29.97% 오른 8,890원을 기록 중이고, 피델릭스(032580)(+29.96%), 플리토(300080)(+29.91%)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자이글(234920)(-17.29%), 캐리(313760)(-11.07%), 이오테크닉스(039030)(-10.86%)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하락종목은 1090개, 상승종목은 상한가 4개 종목을 포함해 534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오전 11:30 현재 코스피는 37:63으로 매수우위, 매수강세 업종은 전기전자업(4.00%↓)
증권News봇 2025.01.31 11:30:0731일 오전 11시 3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30.55p(-1.20%) 하락한 2506.25로, 37(매도):63(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약세업종은 기계업(-4.24%), 전기전자업(-4.00%), 의료정밀업(-3.61%)이며, 강세업종은 섬유의복업(+1.09%), 운수창고업(+0.97%), 음식료품업(+0.95%)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전기전자업이 25:75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기타업은 56:44의 매도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과 기관 동반 매수세를 보이고 있으나, 외국인의 '팔자' 기조에 밀리고 있다. 개인은 6,548억, 기관은 2,242억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8,960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한국무브넥스(010100)가 19.75% 오른 5,820원을 기록 중이고, 평화홀딩스(010770)(+18.11%), 진양산업(003780)(+16.59%)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두산(000150)(-15.04%), 파미셀(005690)(-13.96%), 두산2우B(000157)(-12.32%)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하락종목은 577개, 상승종목은 320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동남아서 핫한 K뷰티”…쇼피, 역직구 판매 44% 늘었다
산업기업 2025.01.31 11:29:01동남아 지역 중심의 글로벌 이커머스 플랫폼 쇼피코리아가 지난해 역직구 ‘K셀러’ 주문 건수가 전년 대비 63%, 매출액이 44% 증가했다고 31일 밝혔다. 쇼피코리아는 호실적 배경으로 뷰티를 필두로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K제품’ 수요가 꾸준히 증가한 점과 베트남, 태국 등 신흥 마켓의 성장세를 꼽았다. 지난해 상위권 카테고리는 뷰티, 취미(K팝 기획상품), 헬스, 모바일 악세서리, 식품으로 나타났다. 주문 건수 톱5 카테고리 모두 두 자릿수 이상의 성장률을 보인 점이 눈에 띈다. 지난해에도 명실상부한 인기를 보여준 뷰티 카테고리는 전년 대비 주문 건수가 77% 뛰었다. 세부적으로 세트 제품류는 87%, 스킨케어와 메이크업 제품 주문량은 81% 늘었다. 화장 도구(뷰티툴) 주문 건수도 70% 상승하는 등 뷰티 카테고리 내 다양한 품목에서 수요가 증가한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브이티코스메틱 ‘리들샷 에센스’와 코스알엑스의 ‘아크네 핌플 마스터 패치’를 비롯해 잉가의 ‘워터 글로우 립 틴트’ 등이 동남아 마켓에서 히트 상품으로 자리 잡으며 ‘K뷰티’ 성장세에 견인했다. 취미(K팝 기획상품) 카테고리는 K 팝 및 K 드라마 굿즈 주문이 전년 대비 40% 늘었다. 3위에 등극한 ‘헬스’ 카테고리에선 개인 위생용품과 건강기능식품(건기식)이 각각 60%, 21%의 성장세를 보였다. 위생용품으로는 아로마티카 ‘퓨어 앤 소프트 여성 청결제’, 건기식으로는 힐미 ‘브로멜라인 소화 효소’ 등 다양한 품목과 브랜드가 인기를 끌었다. 식품 부문에선 과자류(27%)와 조미료(32%)의 성장세가 돋보였다. 같은 기간 패션 카테고리에선 여성 속옷과 여성 상의 주문 건수가 각각 389%, 211%씩 뛰었다. 여성 크로스백과 숄더백의 경우 2배 이상 판매됐다. 대표적으로 코자의 디자이너 브랜드 ‘스탠드오일’의 ‘츄비백’이 대만과 태국에서 매출액 및 주문수 1위를 기록하며 작년 대표 인기 상품으로 꼽혔다. 반려동물 영양제를 중심으로 한 펫 카테고리의 약진도 돋보이는 등 뷰티 외에도 새롭게 부상한 부문과 다양해진 상품 수요를 확인할 수 있었다. 국가별 성과를 보면 2023년에 이어 지난해 주문 건수가 가장 많았던 곳은 베트남이었다. 베트남은 전년 대비 주문 건수가 134% 증가하며 규모와 성장률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싱가포르는 상대적으로 한국 셀러가 진출한지 오래된 마켓임에도 58%의 성장세를 보이며 주요 마켓의 저력을 보여줬다. 태국의 경우 성장률 182%를 달성하는 등 가장 높은 성장세를 보이며 한국 셀러들의 주력 마켓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K 제품 프리미엄이 통하는 상대적 높은 소득 수준과 한국 콘텐츠에 대한 관심 증가로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 외 필리핀, 대만, 브라질 마켓 등도 20%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하는 등 다양한 국가에서 한국 제품 수요는 꾸준히 높게 나타나고 있다. 권윤아 쇼피코리아 대표는 “지난해에는 기존 카테고리 내에서도 세부 품목에 대한 수요가 증가했고 다양한 셀러 지원 제도로 신규 브랜드와 마켓별 고른 성장을 이끌어 좋은 성과를 거뒀다”며 “올해는 ‘베트남, 태국 시장 매출 성장률 300% 달성, 뷰티 카테고리 100% 성장’ 목표를 이룰 것”이라고 밝혔다. -
주민이 도시 변화시킨다…구리시, 주민 참여형 도시재생 공모 접수
사회전국 2025.01.31 11:16:15경기 구리시가 지역 주민들의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의 활력을 불어 넣고자 오는 2월 3일부터 3주간 ‘주민 참여형 도시재생 공모사업’ 신청을 접수한다. 31일 구리시에 따르면 도시재생 공모사업은 주민이 주도적으로 마을의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도시 재생 기반을 만들어 가는 것을 목표로 한다. 주민들이 제안하는 아이디어를 내부 심사와 심의를 거쳐 선정된 사업의 경우 예산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사업의 총예산은 ‘2024년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 선정으로 전년 대비 75% 이상 증가한 3500만원으로, 선정된 각 사업당 최대 500만~1000만 원을 지원한다. 올해 공모사업은 기존 일반 사업 외에 낙후된 구도심의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인창천변 도시재생활성화지역에 한정해 집중적으로 사업 제안을 받는 전형이 추가됐고, 이 전형에 선정되면 자부담 면제와 더불어 최대 1000만 원(상권활성화 유형에 한함)의 사업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공모유형으로는 △공동체활성화 △지역자원 조사 △상권활성화 △소규모 환경개선 및 정비 분야다. 대상은 구리시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거나 생활권(직장 및 학교)을 둔 주민 5인 이상으로 구성된 모임 또는 단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구리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또는 구리시 도시재생지원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구리시 도시재생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구리시 도시재생 주민 공모사업으로 구리시 전역과 인창천변 일원의 역동적 성장을 기대한다”며 “지역주민이 주도적으로 우리 도시를 변화시켜 즐거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많은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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