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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5.03포인트(0.19%) 오른 2,588.20 출발
증권증권일반 2025.02.14 09:02:06코스피, 5.03포인트(0.19%) 오른 2,588.20 출발 -
DL이앤씨, ‘중대재해 제로 원년 달성 선포식’ 개최
부동산정책·제도 2025.02.14 09:00:27DL이앤씨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경영 목표 달성을 위해 ‘중대재해 제로(Zero) 원년 선포식’을 서울 종로구 돈의문 디타워 본사에서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선포식에는 이길포 안전보건경영실장(CSO)을 비롯해 안전보건부서 임원 및 팀장, 각 현장소장과 공사주무, 안전보건관리자 등이 참석했다. DL이앤씨는 2025년 중대재해 0건 목표 달성을 위해 △매뉴얼대로 일하고 피드백하는 조직 △계획되지 않은 임의 작업 절대 금지 △협력사 및 근로자 안전 활동 강화 등을 세부 목표로 설정했다. 이를 기반으로 현장별 집중 안전 관리 세부 이행 계획을 수립하고 자체 안전 세미나를 실시하는 등 각 현장의 안전 관리 체질 개선에 집중할 예정이다. 또 DL이앤씨는 통합 스마트 안전관제 플랫폼과 연계해 CCTV와 바디캠(Body Cam)부터 근로자 위치를 실시간 파악하는 안전 삐삐, 외국인 근로자와 소통을 강화하는 인공지능(AI) 번역 시스템 등을 현장에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이 CSO는 이날 선포식에서 “’중대재해 제로’는 이견이 있을 수 없는 우리의 최우선 목표로 전 직원과 협력사, 근로자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노력하지 않으면 절대로 이룰 수 없다”며 “안전과 관련해 ‘하기로 한 것’을 끈질기게 이행해 2025년 안전 목표를 반드시 달성하자”고 강조했다. -
바닷바람 맞으며 ‘나이스샷’…영광 한빛원자력파크골프장 [주목이구장]
사회전국 2025.02.14 09:00:00파크골프의 매력은 푸른 자연에서 맑은 공기를 마시며 운동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다. 전국 각지에는 잘 꾸며진 구장들이 파크골프 동호인들을 유혹하고 있다. 파크골프 전문지 ‘어깨동무 파크골프’는 독자 여러분께 전국의 이름난 구장을 소개하는 <주목 이 구장> 시리즈를 연재한다. 전국의 파크골프장들을 살펴보면, 많은 구장들이 강변에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접근성이 좋고, 평탄한 부지를 확보하기 쉽다는 이유에서다. 오늘 소개할 구장은 강변이 아닌 해변에 위치해, 아름다운 바다 전망을 자랑하는 곳이다. 바로 전남 영광군에 있는 한빛원자력파크골프장이다. 한빛파크골프장은 한빛원자력본부의 건설 유휴지를 활용한 한마음 환경친화시설 내에 자리 잡고 있다. 한빛원전 지역 주민이 편히 이용할 수 있는 친환경 녹지와 휴게공간에 파크골프장이 어우러져 있다. 이곳은 원전 지역 주민의 여가와 스포츠 참여를 독려하고, 주민 간 소통 기회를 확대하고자 2019년 개장했다. 구장은 전국 선수권대회가 열릴 정도로 훌륭한 시설과 코스를 자랑한다. 22만 7940㎡(약 6만 9000평)의 부지에 조성돼 타 구장보다 규모도 큰 편이다. 지난해 10월에는 ㈜혼마 선수권대회가 열리기도 했다. 코스는 총 4개, 36홀로 구성돼 있다. 이용객들의 후기에 따르면 코스마다 경사가 다양해 샷을 조절하는 재미가 있다고 한다. 특히 A코스는 급경사가 많고 소나무 숲 장애물이 있어 샷 난이도가 높다. B코스는 180m의 롱홀이 있어 숙련자들의 재미를 더한다. C, D 코스는 상대적으로 평탄하고 균일한 홀 길이로 조성되어 초보자들에게 적합하다는 평을 받는다. 다만 C코스는 잔디가 길어 샷에 세밀한 힘 조절이 필요하다. 한빛파크골프장의 가장 큰 장점은 서해에 접해있다는 것이다. 특히 C코스 첫 홀 구간에선 넓은 수평선을 감상할 수 있다. 한빛파크골프장은 원래 공원으로 사용하던 곳이라, 구장 내에 운동을 즐기다 쉴 수 있는 공간도 충분하다. 운동 중 지친다면 벤치에 앉아 서해의 풍경을 감상하는 것도 좋다. 편히 쉴 수 있는 정자도 조성돼있으니 여유롭게 경기를 즐길 수 있다. 또 경기 도중 시간이 남는다면 해변을 보며 구장 내 산책로를 따라 걷는 것도 추천한다. 한빛파크골프장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영된다. 매주 월요일은 잔디 보호를 위한 정기 휴무일이다. 우천 당일과 익일에는 휴장하니 날씨를 잘 알아보고 방문하는 것이 좋다. 영광군민이든 아니든, 사전 예약만 한다면 1일 1회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용일 기준 14일 전부터 한빛파크골프장 온라인 페이지에서 예약하면 된다. 구장은 전남 영광군 홍농읍 성산리 494-1에 있다. 영광군 읍내에서 차로 20분 정도 걸리는 곳이다. 한마음공원 제1주차장을 이용하는 것이 가장 편리하다. 교통편은 조금 불편할 수 있음에도 매년 수많은 사람들이 한빛파크골프장을 찾는다. 그만큼 시설과 바다 경관이 좋다는 얘기다. 올해 봄나들이는 한빛파크골프장으로 다녀오면 어떨까. -
은행권 대출금리 인하 본격화...집값 상승기 오기 전 ‘번영로 하늘채 라크뷰’ 주목
사회사회이슈 2025.02.14 09:00:00[울산 ‘번영로 하늘채 라크뷰’ 투시도=코오롱글로벌 제공]은행권의 대출 금리 인하 등의 조치로 부동산 시장에 온기가 돌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한 언론사의 설문 조사에 따르면, 4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금융) 회장들은 올해 기준금리가 현 3.0%에서 2.25~2.5%까지 하락하고, 트럼프 정부의 관세 영향에 따라 최대 2.0%까지 내릴 수 있다고 응답했다. 금리인하 시점에 대해서는 1분기부터 연내 2~3회, 최대 4회까지도 가능할 것으로 예측했다.금리가 인하되더라도 대출 금리는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해 왔지만, 1월부터 시중 은행들의 대출 금리 인하로 대출 문턱이 낮아지고 있다.실제로, 신한은행이 지난 1월 처음 가산금리를 0.3%포인트 낮췄고, KB국민은행은 1월 말부터 가계대출 상품의 금리를 0.04%포인트 인하했다. 우리은행 역시 가계대출 상품의 가산금리를 최대 0.29%포인트 낮췄다. 또한 SC제일은행과 IBK기업은행도 가산·우대금리 조정 등을 통한 실질적 대출금리 인하 효과를 내고 있다.통상 금리가 낮아지면 자금 유동성이 풀리면서 부동산 거래가 활성화되고, 집값을 끌어올리는 경향이 있다. 이에 따라 부동산 전문가들은 이르면 하반기부터 집값 상승기로 전환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하고 있다.여기에 하반기 정부의 대출 규제 강화 방안도 예정대로 진행될 전망이라 상반기에 내 집 마련에 나서는 실수요자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금융위원회는 오는 7월 ‘3단계 스트레스 DSR’을 시행할 계획이다. ‘스트레스 DSR’이란 대출 한도 설정 기준인 ‘DSR’에 금리 상승에 따른 부담 정도를 더한 지표로 3단계 스트레스 DSR이 적용되면 차주들의 대출 한도가 기존보다 6∼16% 줄어드는 것으로 알려졌다.이러한 상황에서 코오롱글로벌은 울산에서 우수한 입지와 상품성을 겸비한 새 아파트 ‘번영로 하늘채 라크뷰’를 공급해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이 단지는 합리적인 계약 조건을 제공해 부담은 낮추고, 향후 상승기에는 높은 가치 상승이 기대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자금 마련 부담을 낮춘 계약 조건이 큰 강점이다. 1차 계약금 300만원에 중도금 대출 전액 무이자 혜택을 제공해 입주 시까지 추가 부담이 없으며, 울산 남구의 마지막 6억원대 아파트로 주목받고 있다. 3월부터는 무제한 전매가 가능하다.입지 또한 매우 우수하다. 단지가 들어설 야음동 일대는 5,000여 가구의 신흥 아파트 단지가 개발 중이며, 기존 2,400여 가구의 브랜드 타운과 함께 총 7,000여 가구의 대규모 신흥 주거타운이 조성될 예정이다.단지 반경 500m 내에는 선암초가 위치해 도보 통학이 가능하며, 야음중, 대현고, 신선여고 등 우수한 교육 환경을 확보했다.또한 울산 남북을 연결하는 울산 도시철도 2호선 야음사거리역(예정, 예비 타당성 조사 중)이 계획 중이고, KTX-이음 안동~부전역 구간이 2024년 말 개통했다. KTX-이음 개통으로 서울 청량리역까지 연결, 기존 울산역(KTX·SRT)과 더불어 광역 교통망이 대폭 향상됐다.또한, 인근 울산미포국가산단, 온산국가산단, 울산테크노일반산단 등이 국가첨단전략산업 이차전지 특화 단지로 포함되고, 사우디 아람코의 9조 원대 신규 투자 프로젝트인 ‘샤힌 프로젝트’가 실행되는 에쓰오일 공장이 인근에 있어, 향후 더 많은 근로자 수요를 뒷받침하는 배후 주거 단지로서의 가치 상승이 예상된다.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0층 8개 동, 전용면적 59~127㎡ 총 803가구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선암호수공원 조망과 채광에 유리한 남향 위주로 배치했고 내부는 4베이 판상형 구조와 타워형 구조가 혼합된 평면 설계로 입주민의 편의성을 한층 더 높였다. 특히 일부 평면에는 코오롱글로벌 시그니처 평면인 ‘3면 발코니 특화 설계’로 개방감과 공간 활용성을 높이고 서비스 면적도 극대화했다. 또 단지 저층부 일부 가구에는 중앙 숲 광장을 조망할 수 있는 테라스 하우스를 설계해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며, 최상층에는 파노라마 호수 조망이 가능한 펜트하우스를 배치했다.입주민들에게 보다 나은 주거환경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첨단 시스템도 제공한다. 최근 사회적으로 큰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월패드 해킹 방지를 위해 암호화 기술과 정보보호 인증을 받은 월패드를 적용한 보안 강화형 홈네트워크 시스템이 적용된다.이 외에도 공동현관 출입과 엘리베이터 호출 등을 원패스 키 하나로 이용할 수 있는 원패스 시스템, 스마트폰으로 조명과 가스, 난방 등 각종 기능을 제어할 수 있는 IoK 스마트홈, 에너지 사용량 모니터링 시스템, 헤파필터를 통한 환기 시스템을 적용한다.커뮤니티 시설에는 입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피트니스, 골프연습장, G·X룸, 주민카페와 작은도서관, 코인세탁실, 실내 키즈 놀이터가 조성된다. 단지내 독립형 국공립어린이집이 조성될 예정이며 단지 주출입구 가까이 통학버스 승하차 대기 공간인 키즈스테이션을 설계해 아이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도록 했다.견본주택은 울산 남구 달동 번영사거리 인근 경남은행 건너편에 위치하며,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타로 마스터를 초청한 새해 운세 상담과 따뜻한 붕어빵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
엘앤에프, 대구 달성군보건소와 업무협약…임직원 건강 챙긴다
산업기업 2025.02.14 08:52:512차전지 종합소재 전문기업 엘앤에프(066970)는 구지공장 임직원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13일 대구 달성군보건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권선영 달성군보건소장과 신경식 엘앤에프 환경안전부문장을 비롯한 양측 관계자가 참석해 임직원 건강 증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엘앤에프는 2025년 말까지 구지공장의 임직원 총 1000여명을 대상으로 ‘건강 올라온다! 건강 All-rounder’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청년층의 불규칙한 식습관과 장년층의 신체활동 부족 등 연령별 건강 특성을 고려해 설계됐으며, 주요 내용으로는 △사내 걷기 동아리 운영 및 친환경 산책로 조성 △분야별 맞춤 건강 증진 교육 및 캠페인 운영 △이동건강버스 연계 건강검진 △찾아가는 금연클리닉 △근로자 마음지킴이 상담 서비스 등이 포함된다. 특히 이동건강버스를 통해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4종, 빈혈 검사, 체성분 검사는 물론 보행검사, 스트레스 및 혈관노화도 검사까지 포괄적인 건강 측정을 제공하며, 개인별 맞춤형 건강·영양·운동 상담도 함께 진행한다. 신 부문장은 "임직원은 우리 회사의 가장 소중한 자산이며, 직원의 건강이 곧 기업의 경쟁력"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구지공장 내 건강 인프라를 구축하고 건강 생활 실천 문화를 조성하는 등 임직원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20kg 될 때까지 굶겨"…장애 아내 감금해 죽인 '비정한 남편' 결국
사회사회일반 2025.02.14 08:44:34지적장애를 가진 아내를 집 안에 가둬 20㎏대까지 굶겨 죽음에 이르게 한 남편이 징역형을 받았다. 13일 대구고법 제1형사부는 아내를 감금하고 굶겨 죽인 혐의(감금 등)로 기소된 A 씨(60)에 대한 항소심에서 원심과 같이 징역 2년을 선고했다. A 씨는 2022년 11월부터 2개월간 대구의 자택에서 지적장애를 가진 아내 B 씨(54)가 외부로 나갈 수 없도록 감금하고 식사를 제공하지 않는 등 유기해 숨지게 한 혐의다. B 씨는 사망 당시 키 145㎝, 몸무게 20.5㎏에 불과했으며, 사망 원인은 고도의 기아로 인해 합병증 때문으로 밝혀졌다. A 씨는 B 씨가 청각장애가 있어 대화가 잘 되지 않고 지적 능력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평소 불만을 품었고 동네 사람들의 눈에 띄는 것이 싫다는 이유로 B 씨를 감금한 것으로 조사됐다. 항소심 재판부는 “피고인과 검찰이 양형 부당 등을 이유로 항소했지만 원심이 적법하게 채택해 조사한 증거 등을 종합하면 원심 판단이 정당한 것으로 보인다”며 기각 이유를 설명했다. 앞서 1심 재판부는 “피해자가 생명의 위협을 느끼고 마지막으로 다급하게 피고인을 불러 도움을 요청했던 것으로 보이는데도 피고인이 외면했다”며 “피고인에게 경계성 지적장애가 있는 점을 감안하더라도 비정한 남편”이라고 했다. -
시민이 직접 정원 전시…고양국제꽃박람회, 18일까지 참가자 모집
사회전국 2025.02.14 08:41:22재단법인 고양국제꽃박람회는 ‘2025고양국제꽃박람회’ 기간 시민들이 직접 만든 정원을 전시하는 행사인 ‘시민참여정원’의 참가자를 이달 18일까지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시민참여정원은 오색빛깔 힐링정원을 주제로, 최대 10개소의 정원을 조성하고 시민들이 박람회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 행사는 고양시민이 직접 참여해 창의적인 정원을 조성하면서 정원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도시 환경을 아름답게 가꾸는 동시에 지역사회 구성원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단은 행사장을 찾는 관람객에게 시민이 만든 정원을 선보일 수 있는 별도의 전시구역을 조성해 축제 기간 작품을 전시할 계획이다. 참가 신청은 이달 18일까지 가능하며, 참가신청서·작품제안서 등 제출서류를 구비해 이메일 또는 방문 신청하면 된다. -
법인 3500곳, 하반기 가상자산 거래 가능… 로봇ETF 27% vs. 코스피 8% 수익률 [AI 프리즘*주식 투자자 뉴스]
증권국내증시 2025.02.14 08:40:00▲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정부가 올해 하반기부터 상장사와 전문 투자자 3500여 곳의 가상자산 매매를 허용하기로 했다. 금융위원회는 제3차 가상자산위원회를 열어 법인의 가상자산 시장 참여 로드맵을 확정했다. 지난해 해외 현지 법인의 가상자산 보유 규모가 약 6조 5000억 원에 달해 자금 유입이 기대된다. 대학과 공익 법인은 매도를 위한 법인 실명 계좌는 4월부터 만들 수 있다.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36% 상승한 2583.17을 기록했다. 코스피의 거래 대금은 16조 8186억 원으로 지난해 8월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고, 신용융자 잔액도 3개월 만에 17조 원을 돌파했다. 미국의 상호 관세 부과 대상에서 자동차 업종이 제외될 것이란 기대감 등으로 LG에너지솔루션(5.76%), POSCO홀딩스(6.94%), LG화학(4.32%) 등이 일제히 상승했다. ■ 법인 가상거래 숨통, 가상자산 시장 안정화 기대 금융사를 제외한 상장사와 금융투자 상품 잔액이 100억 원 이상인 전문 투자자 등록 법인은 가상자산 거래가 올 하반기부터 허용된다. 미국 코인베이스의 경우 기관 투자자 비중이 2022년 기준 80%에 달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 기관들의 참여가 활발하다. 법인의 중장기 투자 수요 증가로 시장 변동성과 김치 프리미엄도 완화될 수 있을지 관심이다. ■ 증시 투자심리 개선 이선엽 신한투자증권 이사는 국내 증시가 저평가를 받아왔으나 수혜 업종의 등장과 국장에 대한 긴장감 완화 등으로 유동성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매수세 유입과 함께 조선·방산·소프트웨어·바이오 등 주도주를 중심으로 반전되는 분위기다. 신용융자 잔액도 3개월 만에 17조원을 넘어 투자심리 회복을 기대한다. ■ AI·로봇 경쟁력 확대 로봇 ETF 수익률이 고공 행진 중이다. RISE AI&로봇은 26.91%, KODEX K-로봇액티브는 23.69%를 기록하는 등 시장을 웃도는 성과를 보였다. LG전자는 북미시장 최초로 AI DD모터를 탑재한 히트펌프 건조기를 선보일 계획이다. 카카오는 ‘AI 에이전트’를 연내 출시해 플랫폼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방침이다. [투자자 관심 뉴스] - 핵심 요약: 올해 하반기부터 상장사와 전문 투자자 3500여 곳을 대상으로 가상자산 매매가 허용된다. 대학과 공익 법인, 가상자산 거래소는 4월부터 매도 거래가 가능하다. 해외 현지법인의 가상자산 보유 규모는 6조 5000억 원이다. - 핵심 요약: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13일 2583.17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코스피의 거래 대금은 16조 8186억 원을 기록했다. 신용융자 잔액은 17조 원을 돌파했다. - 핵심 요약: LG전자가 AI DD모터 탑재 히트펌프 건조기를 북미시장 최초로 출시한다. 세계 히트펌프 건조기 시장 규모는 2032년 125억 달러(약 18조 원)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다. LG전자에서는 세탁기와 건조기 이외에도 인덕션 등으로 기술 적용을 확대할 전망이다. [투자자 참고 뉴스] - 핵심 요약: 국내 상장된 6종 금 ETF 순자산이 1조 2600억 원으로 전년대비 4배 가까이 증가했다. 개인투자자들은 올해 은에만 투자하는 ‘KODEX 은선물(H)’을 58억 원가량을 챙긴 것으로 분석된다. 안전자산 - 핵심 요약: RISE AI&로봇 ETF가 26.91%, KODEX K-로봇액티브 ETF가 23.69%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의 삼성전자(005930) 자회사 편입 후 로봇 관련 종목에 대한 투자자의 관심이 쏠렸다. - 핵심 요약: 카카오가 오픈AI와 ‘AI 에이전트’를 연내 출시한다. AI메이트와 카나나 등 신규 서비스도 선보일 예정이다. 정신아 카카오 대표는 카카오톡 이용자 체류 시간 20% 증가를 목표로 밝혔다. [키워드 TOP 5] 기관투자자 가상자산, AI·로봇 성장성, 거래대금 급증, 기술 경쟁력, 안전자산 선호, AI PRISM, AI 프리즘 -
글로벌 기업 ‘유턴’ 러시 vs. 글로벌 공급망 재편에 속도 [AI 프리즘*글로벌 투자자 뉴스]
증권해외증시 2025.02.14 08:40:00▲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글로벌 교역 질서가 급변하면서 각국 정부가 자국 산업 보호를 위한 정책 마련에 바쁘다. 미국이 대중국 관세를 추가 부과하면서 기업들의 본국 회귀(리쇼어링)에도 속도가 붙었다. 한국 정부도 해외 진출 기업의 국내 복귀를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미국은 물가 상승 압력이 다시 커지면서 연준의 금리 인하 여력이 낮아졌다. 한국은행의 금리인하 시점을 예측하기 힘들게 되는 등 금융시장 불확실성이 커졌다. 한편 정부는 하반기부터 상장사와 전문투자자의 가상자산 매매를 제한했던 빗장을 풀기로 했다. AI 산업에서도 오픈AI와 카카오(035720)를 비롯한 주요 기업들이 혁신을 가속화하면서 기술 경쟁이 가열되는 양상이다. ■ 글로벌 공급망 재편 가속화 정부가 해외 진출 기업이 국내로 복귀할 경우 최대 400억 원의 보조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기존의 ‘유턴 정책’은 첨단기술 기업만 지원 대상이었지만, 이번에는 협력업체까지 포함된다. 향후 국내 복귀 기업 수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미국의 대중국 추가 관세와 상대국의 보복 관세로 인해 생산기지 이전을 검토하는 기업이 늘어나고 있는 글로벌 시장 흐름을 고려한 결과로 읽힌다. 현재 해외 진출한 한국 기업 9930곳 중 91.6%는 미국의 관세 공세에 직접적 영향을 받고 있어 공급망 재편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 물가 재상승과 통화정책 전환 우려 미국의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대비 3.0% 상승했다. 이는 지난해 6월 이후 7개월 만에 다시 3%대에 오른 수치다. 물가 상승 경고등이 켜지면서 미국의 금리 인하 기대감도 낮아졌다.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CPI도 3.3%로 상승세다. 도이체방크는 트럼프의 철강·알루미늄 관세가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를 0.4%포인트 추가로 높일 것으로 추정했다. ■ 신산업 규제 완화 본격화 정부가 하반기부터 상장사 및 전문 투자자 3500여 곳에 대해 가상자산 매매를 허용하기로 했다. 대학과 공익법인은 4월부터 매도를 위한 계좌개설이 가능하다. 기관투자자의 시장 참여가 본격화되는 길이 열리면서 가상자산 시장의 변동성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AI 생태계의 변화도 눈에 띈다. 오픈AI는 몇 주 내 GPT-4.5 출시를 앞뒀고, 이어 GPT-5도 출시할 예정이다. 카카오는 AI 에이전트 개발에 속도를 붙이면서 플랫폼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글로벌 투자자 관심 뉴스] - 핵심 요약: 정부가 해외 진출 기업의 국내 복귀 시 최대 400억 원의 보조금을 지급한다. 기존 ‘유턴기업’ 지원 정책과 달리 이번에는 협력업체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현재 해외 진출 기업 9930곳 중 91.6%가 미국의 관세 위협에 노출되어 있는 배경에서다. 리쇼어링 정책 강화로 관련 기업의 실적이 개선될 지 귀추가 주목된다. - 핵심 요약: 미국의 인플레이션이 좀처럼 잡히지 않는 모습이다. 미국의 1월 CPI는 3.0%로 상승하면서 7개월 만에 3%대를 기록했다. 트럼프의 철강·알루미늄 관세가 근원 PCE를 0.4%p 추가 상승시킬 가능성까지 제기되면서 시장에서는 금리 인하 가능성은 적다고 보는 분위기다. - 핵심 요약: 정부가 올해 하반기부터 상장사와 전문투자자 3500여 곳에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 매매를 허용하기로 했다. 공익법인과 가상자산거래소는 4월부터 매도에 한해 거래가 가능하다. 다만 전문가들은 법인 거래 전면 허용까지는 시간이 다소 걸릴 것으로 내다봤다. [글로벌 투자자 참고 뉴스] - 핵심 요약: 오픈AI가 몇 주 내 GPT-4.5를 공개하겠다고 발표했다. 4.5를 뒤이을 GPT-5에서는 일반 AI와 추론 AI를 통합할 계획이다. GPT-5부터는 무료 사용자도 무제한 채팅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 핵심 요약: 카카오가 오픈AI와 협업해 AI 에이전트 서비스를 선보인다. 카카오톡, 카카오페이, 카카오뱅크 등 주요 서비스에 연결해 플랫폼 역량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AI 기반 검색 기능과 ‘AI메이트’ 등 새로운 기능도 추가할 예정이다. AI 활용이 전사적으로 확대되며 서비스 간 시너지가 극대화될 것으로 보인다. - 핵심 요약: 2년 동안 지속됐던 AI 투자 사이클이 점차 로봇으로 전환되는 양상이다. KB자산운용의 ‘RISE AI&로봇 ETF’의 ETF는 26.91%, KODEX K-로봇액티브 ETF는 23.69%의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는 관련 기업들의 주목에 힘입어 코스닥 시가총액 5위로 상승했다. [키워드 TOP 5] 기업유턴, 트럼플레이션, 가상자산, GPT-4.5, 로봇ETF, AI PRISM, AI 프리즘. -
계엄·고환율에 금융지주 자본건전성 악화… 금ETF, 은ETF 주목 [AI 프리즘*금융상품 투자자 뉴스]
경제·금융경제·금융일반 2025.02.14 08:40:00▲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원·달러 환율이 급등하면서 4대 금융지주의 위험 가중자산이 35조원 증가했다. 하나금융지주가 13조5000억원으로 가장 많고, KB·우리금융지주는 각각 7조5000억원, 신한금융은 6조5000억원이 늘어났을 것으로 추정된다. 미국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3.0%로 7개월 만에 3%대로 높아지면서 물가 상승 경고음이 켜졌다. 미국이 금리 인하 속도 조절에 나설 것으로 예상되면서 한국은행도 금리 인하에 나서기 힘들어졌다. 국내 경제성장률이 1% 중반대로 예상되는 가운데 미국이 물가 상승으로 금리 인하를 지연할 경우 한미 금리차가 최대 2.5%포인트까지 확대될 수 있다. 안전자산 선호 현상이 강화되면서 금 ETF와 은 ETF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 하반기부터는 상장사와 전문 투자자의 가상자산 거래가 허용된다. ■ 금융지주 자본건전성 악화 4대 금융지주의 대표적 건전성 지표인 보통주자본비율(CET1)이 13% 수준으로 하락했다. 환율이 10원 상승할 때마다 위험가중자산이 1조8000억원씩 증가하는 구조다. 2분기까지 환율이 1400원대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돼 자본건전성 관리가 최우선 과제로 부상했다. ■ 한미 금리차 확대 우려 미국의 근원 CPI 상승률이 3.3%를 기록했다. 도이체방크는 철강·알루미늄 관세만으로 미국 근원 PCE가 0.4%포인트 추가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미 금리차 확대로 외국인 자금 이탈이 우려된다. 지난달 국내 소비자 물가 상승률도 2.2%를 기록하며 석 달 연속 올랐다. ■ 안전자산 수요 증가 국내 상장 금 ETF 순자산 총계가 1조2600억원으로 1년 전 대비 4배 증가했다. ACE KRX금현물 ETF는 하루 120억원 이상의 개인 순매수를 기록했다. 하반기부터는 상장사와 전문투자자 3500여 곳의 가상자산 거래가 허용된다. [금융상품 투자자 관심 뉴스] - 핵심 요약: 4대 금융지주 위험가중자산이 35조원 증가했다. 2분기까지 환율 1400원대를 웃돌 것으로 예상된다. - 핵심 요약: 미국 1월 CPI 상승률은 3.0%로 상승하며 한은의 금리 인하가 어려워졌다. 한미 금리차가 최대 2.5%포인트까지 확대될 수 있다. 국내 물가도 2.2%로 목표치를 상회했다. - 핵심 요약: 상장사와 전문투자자의 가상자산 거래가 하반기부터 허용된다. 해외 현지법인의 가상자산 보유액은 6조5000억원이다. 법인 거래로 시장 변동성이 완화될 전망이다. [금융상품 투자자 참고 뉴스] - 핵심 요약: 금 ETF 순자산이 1조2600억원으로 증가했다. ACE KRX금현물 ETF는 하루 개인 순매수가 120억원 순매수를 기록했다. KODEX 은선물(H)의 수익률도 7.76% 상승했다. - 핵심 요약: 미국 1월 CPI 상승률이 3.0%로 7개월 만에 3%대로 진입했다. 근원 CPI의 상승률은 3.3%를 기록했다. 관세정책으로 추가 물가 상승이 예상된다. - 핵심 요약: RISE AI&로봇 ETF의 올 들어 수익률이 26.91%을 기록했다. KODEX K-로봇액티브 ETF도 23.69% 수익률을 보였다. 레인보우로보틱스 편입이 촉매제가 됐다. [키워드 TOP 5] 물가상승 재부각, 한미 금리차, 금융주 건전성, 안전자산 강화, 분산투자 전략, AI PRISM, AI 프리즘 -
카카오, AI에이전트-AI메이트로 진화… GPT-4.5 몇 주내 출시 [AI 프리즘*스타트업 창업자 뉴스]
산업중기·벤처 2025.02.14 08:40:00▲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국내 기업들이 AI 기술 강화에 나서면서 관련 기업 생태계에 어떤 변화의 바람이 불지 관심이다. 카카오(035720)는 오픈AI와 협력해 카카오톡·카카오뱅크·카카오페이·카카오T·카카오맵 등 주요 서비스를 연결하는 AI 에이전트를 하반기에 선보인다. GS(078930)그룹은 발전소 데이터 통합 플랫폼과 풍력발전량 예측 솔루션을 도입해 오차율을 10% 미만으로 낮추는 등 예측 정확도를 높였다. 네이버웹툰의 일본 서비스인 라인망가는 일본 앱마켓 점유율 51%, 월간 활성 이용자 2250만 명을 기록했다. 라인망가는 AI 기반 추천 시스템을 통해 유료 콘텐츠 및 광고 수익 확대를 목표로 한다. 정부는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투자에 나섰다. 해외 진출 기업이 국내로 복귀할 경우 최대 400억 원의 보조금을 지원할 방침이다. 경기도는 IT·로봇·AI 등 87개 직종에 대한 광역비자 도입을 추진한다. ■ 메가 플랫폼의 AI 혁신 카카오가 AI 도입을 통해 서비스를 혁신한다. AI 에이전트는 단순 문답을 넘어 실제 기능도 수행한다. 생성형 AI 검색을 도입해 이용자의 검색 맥락을 파악한 최적의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AI메이트’는 커머스·로컬 서비스 분야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상반기 중에는 숏폼 콘텐츠 등 새로운 광고 지면을 확보해 플랫폼 수익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 데이터 기반 산업 혁신 GS그룹은 현장 데이터를 AI에 적극 적용한 사례를 발표했다. 발전소 통합 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해 머신러닝 등에 활용하고, 풍력발전 예측 솔루션으로 친환경 에너지 사업 전환도 가속화하는 모습이다. 풍력발전량 예측 솔루션은 산악 지형의 변수를 반영하는 시스템이다. GS E&R은 예측솔루션으로 오차율 10% 미만의 예측 정확도를 달성했다. GS그룹은 향후 양자컴퓨터 등 첨단 기술 도입도 검토 중이다. ■ AI 기반 글로벌 확장 네이버의 일본 웹툰 서비스인 라인망가가 일본 전자 만화 시장에서 1위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4년간 2위를 유지하다가 지난해 경쟁사를 제치고 점유율 51%를 달성한 성적표를 받았다. 월간 활성 이용자(MAU)는 2250만 명에 달한다. 라인망가는 올해 중 20개의 애니메이션 IP를 출시할 계획이다. 팝업스토어, 굿즈 판매 등 부가 사업도 적극 확대할 예정이다. [스타트업 창업자 관심 뉴스] - 핵심 요약: 카카오가 오픈AI와 협업해 AI 에이전트를 도입하고, 카카오톡·카카오뱅크·카카오페이 등 주요 서비스를 통합 운영할 계획이다. AI 검색 기능을 추가해 맥락 기반 정보 제공도 강화한다. 이 외에도 ‘AI메이트’를 통해 맞춤형 커머스·로컬 서비스 추천을 지원할 예정이다. - 핵심 요약: 허태수 GS그룹 회장이 비즈니스 전환의 핵심으로 AI를 꼽았다. 발전소 데이터 통합 플랫폼과 AI 기반 풍력발전 예측 시스템을 도입한 사례도 함께 발표했다. GS그룹은 양자컴퓨팅과 같은 차세대 기술 도입도 검토하는 등 AI 활용에 방점을 찍었다. - 핵심 요약: 정부가 해외 진출 기업이 국내로 복귀할 경우 최대 400억 원의 보조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기존에는 첨단 기술 기업만 지원 대상이었지만, 이번 ‘유턴 정책’은 협력업체도 포함했다. 이로써 사실상 대다수 기업들이 정부 지원 울타리 안에 포함될 것으로 전망된다. [스타트업 창업자 참고 뉴스] - 핵심 요약: 네이버 웹툰의 일본 웹툰 서비스 라인망가가 일본 앱마켓 점유율 51%를 기록했다. 좋은 성적표의 배경으로는 프로덕트 개편, 콘텐츠 집중, 마케팅 강화 등 세 가지 전략이 긍정적으로 역할 했기 때문이다. 특히 유료 콘텐츠의 경우 외부에서 유입되는 신규 결제자 수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 핵심 요약: 경기도가 87개 직종에 광역 E-7 비자를 도입한다. IT·로봇·컴퓨터·에너지·금융 분야가 대상이다. 이렇게 되면 체류 연장과 영주권 전환이 용이해진다. 산업기술인력 부족 인원의 27.5%가 경기도에 집중돼 있는 인력 문제를 해결하려는 의도로 읽힌다. - 핵심 요약: 오픈AI가 수주 내 GPT-4.5를 출시할 예정이다. GPT-4.5는 마지막 비추론 모델이다. 다음 세대로 출시될 GPT-5는 추론·일반 AI를 통합한다. GPT-5의 경우 무료 사용자도 무제한 접근이 가능해져 AI 기술의 대중화가 한층 가속화될 지 주목된다. [키워드 TOP 5] AI 에이전트 개발, 데이터 기반 혁신, IP 비즈니스 확장, 글로벌 시장 진출, 정부 지원 활용, AI PRISM, AI 프리즘 -
명태균 측 "법사위, 건강 이유로 불참…현장질의는 응할 것"
사회사회일반 2025.02.14 08:39:37‘명태균 게이트’의 중심에 선 명태균 씨가 건강 악화로 오는 19일 증인으로 채택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13일 명 씨의 법률대리인인 남상권 변호사는 MBC 라디오 프로그램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나와 “건강상의 이유로 출석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그는 “무릎이 안 좋은데 재수술 외에는 방법이 없고 지금은 약물처방만 받고 있다. (상태가) 악화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국회의원들이 구치소에 가서 현장 질의하는 방안에 대해서는 “만약 그렇게 결정해서 온다면 응해야 하지 않냐"고 답했다. 한편, 전날 국회 법사위는 전체회의에서 ‘명태균 게이트’ 긴급 현안질의를 통해 명 씨와 김석우 법무부 차관, 오동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 심우정 검찰총장을 증인으로 부르는 안건을 가결한 바 있다. -
부천호수식물원 ‘수피아’ 3~11월 야간 개장
사회전국 2025.02.14 08:38:44부천시는 부천호수식물원 ‘수피아’가 3월부터 11월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주 2회 야간 운영을 확대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주민에게 '그린 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취지로 72억원을 투입해 2022년 6월 수피아를 조성했다. 부천 상동호수공원에 지상 2층, 연면적 2969㎡ 규모로 자리잡은 수피아는 관엽원·향기원 등 8개 식물 테마원을 두고 있다. 이곳에는 바오바브·카나리아야자 등 430종 2만8000여 본의 식물이 자라고 있다. 테마온실에서는 거북이·카멜레온·퀘이커앵무 등 13종의 동물이 서식하고 있고, 2층에는 식물원을 한 바퀴 돌며 관람할 수 있는 190m 길이의 스카이워크와 카페·쉼터가 마련돼 있다. 야간 운영시간은 오후 6시 30분부터 10시까지다. 시 홈페이지 공공서비스 예약 시스템을 통해 사전 예약으로 관람 가능하며, 관람료는 성인 기준 3000원이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식물원 야간 운영을 통해 시민들에게 소소하지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고자 한다”며 “부천호수식물원 수피아에 많은 관심과 방문을 바란다”고 말했다. -
경남로봇랜드재단, 라쉬반코리아와 지역 발전 맞손
사회전국 2025.02.14 08:31:58경남로봇랜드재단이 창원에 본사를 둔 남성 속옷 전문 기업 라쉬반코리아와 지난 12일 스폰서십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경남 지역 공공 놀이시설인 경남 마산로봇랜드 테마파크와 지역 대표 기업이 상호 발전을 도모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려는 취지로 추진됐다. 경남로봇랜드재단은 라쉬반코리아가 로봇 캐릭터를 접목한 기능성 속옷을 개발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로봇랜드 테마파크를 찾는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경품 이벤트도 추진할 계획이다. 라쉬반코리아는 로봇랜드의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기로 했다. 양측은 이러한 마케팅·이벤트 협력으로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내 관광 산업 활성화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상호 협력 강화와 지역 경제 발전에도 머리를 맞대기로 했다. 최원기 경남로봇랜드재단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대표 기업과 함께 로봇랜드 발전을 도모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업과 협력해 로봇랜드가 지속 가능한 관광명소로 자리 잡을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백경수 라쉬반코리아 대표는 “경남을 대표하는 기업으로서 로봇랜드와 협력할 수 있어 뜻깊다”며 “다양한 협업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로봇랜드 테마파크는 오는 15일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1+1 커플 할인, 연간 회원 할인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하고 킬러콘텐츠로 자리 잡은 불꽃 쇼도 선보일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로봇랜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GH, 광주역세권 청년혁신타운 건설현장에 ‘증강현실 스마트 글라스’ 현장 도입
사회전국 2025.02.14 08:30:47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광주시 역동 광주역세권 청년혁신타운 건설현장의 안전 및 품질관리를 고도화하기 위해 ‘증강현실(AR) 스마트 글라스’를 도입했다고 14일 밝혔다. GH는 지난해 스마트 안전관리시스템 고도화의 일환으로 AR 스마트 글라스 도입을 검토하고, 중대재난 상황에 대비한 비상모의훈련을 통해 스마트 글라스의 실효성 등을 검증해 왔다. AR 스마트 글라스는 건설 현장에서 수집한 시각 및 음성정보를 무선 영상통화로 사무실의 안전관리자에게 전달해 지적 사항에 대한 개선 조치 등 의사결정을 빠르게 할 수 있다. 현장과 원격 소통해 업무 효율성을 높여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할 수 있다. 김세용 GH 사장은 “이번 AR 스마트 글라스 도입으로 건설 현장의 안전관리와 품질관리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GH는 광주역세권에 이어 다른 건설 현장에도 스마트 글라스 도입을 적극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23년 11월 착공한 광주역세권 청년혁신타운은 총 사업비 2308억 원을 들여 공공임대주택 316세대, 지식산업센터 377호를 건립하는 공사로 2026년 8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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