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
테무도 韓안방 진출…'e커머스 錢쟁' 가열
국제기업 2025.02.18 14:00:21중국 쇼핑 플랫폼 테무가 우리나라 전자상거래(이커머스) 시장에 직접 진출한다. 알리익스프레스에 이어 테무까지 직진출을 결정하면서 국내 이커머스 시장 내 경쟁은 더 치열해질 전망이다. 테무는 자사 온라인 마켓플레이스에 한국인 판매자들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한국에 등록된 판매자 중 현지 재고를 보유하고 자체 주문 처리 및 배송이 가능한 업체가 대상이다. 테무 관계자는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지역 상품을 제공하는 한편, 한국 판매자들에게 수백만 명의 고객과 만날 수 있는 새로운 판로를 열었다”이라고 설명했다. 이로써 테무는 해외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중국산 제품을 직구 방식으로 판매하던 기존 모델에서 나아가 한국 상품을 직접 유통하는 ‘로컬 투 로컬(L2L)’ 사업으로 확장하게 됐다. 테무는 2022년 9월 미국에서 설립돼 전 세계 90개 시장에서 서비스 중이다. 한국에는 지난 2023년 7월 진출했다. 시장에서는 테무가 한국에 직진출하면서 알리익스프레스와 마찬가지로 사무실을 두고 인력채용 등을 진행할 것으로 보고 있다. 실제 테무는 지난해 말부터 인사(HR)와 총무, 홍보·마케팅, 물류 등 핵심 직군의 한국인 직원 채용 절차를 진행했고 최근엔 김포에 위치한 대형 물류센터를 장기 임대하고 주요 물류업체와 계약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아직 구체적인 한국 사업에 대한 절차는 공개하지 않았다. 앞서 알리익스프레스는 지난 2023년 10월부터 한국 상품 전문관 케이베뉴(K-Venue)를 론칭하고 작년 12월까지 입점 수수료 면제를 앞세워 한국인 판매자를 모집한 바 있다. 시장에서는 중국계 대형 커머스 업체들이 속속 한국 직진출을 결정하면서 향후 이커머스 시장 경쟁이 격화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와이즈앱·리테일에 따르면, 알리익스프레스와 테무의 지난해 결제 추정 금액은 각각 3조 6897억 원, 6002억원으로 합산 4조 원을 넘어섰다. 전년(2조 3228억 원) 대비 85% 증가한 수준이다. 지난해 말 기준 네이버를 제외한 종합몰앱 순위는 쿠팡, 알리익스프레스, 테무, 11번가, G마켓 순으로, C커머스(중국전자상거래 플랫폼)가 빠르게 치고 올라오는 양상이다. 미·중간 관세 전쟁은 알리익스프레스·테무·쉬인 등 중국계 3대 플랫폼의 한국 진출을 가속화하는 또다른 요인이다.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 강화로 800달러 이하 소액 소포 면세 혜택이 사라지면, 판로가 막힌 C커머스 업체들이 한국을 대체 시장으로 꼽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오린아 LS증권 연구원은 “관세전쟁과 중국 경제 둔화가 맞물리면서 C커머스 업체들은 한국을 핵심 공략지로 삼기 시작했다”며 “이커머스 업계 내 경쟁이 더욱 심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
오후 2:00 현재 코스피는 46:54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부동산업(0.23%↑)
증권News봇 2025.02.18 14:00:1818일 오후 2시 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13.60p(+0.52%) 상승한 2624.02로, 46(매도):54(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건설업(+4.06%), 기계업(+3.01%), 운수장비업(+1.98%)이며, 약세업종은 음식료품업(-1.47%), 의약품업(-0.83%), 서비스업(-0.80%)이다. 수급측면으로는 부동산업이 62:38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오락·문화업은 29:71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이 홀로 매수 포지션을 취하고 있는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동반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기관은 1,939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670억, 외국인은 1,310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인바이오젠(101140)이 29.81% 오른 5,900원을 기록 중이고, STX엔진(077970)(+14.31%), LS ELECTRIC(010120)(+11.30%)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티웨이홀딩스(004870)(-22.34%), 티웨이항공(091810)(-20.53%), 명신산업(009900)(-9.17%)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416개, 하락종목은 469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부산 사상∼하단선 땅꺼짐 원인은? 폭우·차수공법 부실
사회전국 2025.02.18 13:56:24지난해 9월 21일 발생한 사상∼하단선 도시철도 2공구 주변 지반침하 사고의 원인이 이례적인 폭우와 부실한 차수 공법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다. 부산시와 지하사고조사위원회는 이 지반 침하 사고 원인을 조사한 결과를 18일 발표했다. 379mm의 극한 강우로 인근 하천의 물이 넘쳐 지하수로 유입됐고 지하수 차단 공법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물이 빠져나가면서 지반이 무너졌다는 이야기다. 사고조사위원회는 지반침하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도 권고했다. 지반의 안전성을 평가해 문제가 될 수 있는 부분을 미리 파악하고 물이 많이 새는 곳은 차수 성능을 높일 수 있는 공법으로 보강해야 한다는 내용이다. 또 굴착 단계마다 승인기관 등에 보고해 흙막이 벽체 변위를 최소화하는 한편 정기적인 관찰 카메라(CCTV) 조사 실시, 지표투과레이더(GPR) 탐사 시행 등도 주문했다. 시 관계자는 “사고조사위원회 조사 결과와 재발 방지 권고사항을 부산교통공사 등 관련기관에 통보해 이른 시일 내 조치하겠다”며 “지난해 8월에 발생한 1공구 사고조사 결과와 연계해 종합적인 재발 방지 방안을 마련토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LG전자, 12년 연속 글로벌 OLED TV 시장서 1위
경제·금융경제동향 2025.02.18 13:54:49LG전자(066570)가 글로벌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 시장에서 1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18일 시장조사 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지난해 LG 올레드 TV 출하량은 318만 대로, 출하량 기준 OLED TV 시장에서 52.4%를 기록했다. LG전자는 지난해 4분기에만 110만 대 이상의 올레드 TV를 출하해 OLED TV 시장에서 선두 자리를 확고히 했다. 지난해 1500달러 이상 프리미엄 TV 시장에서 전체 OLED TV 출하량은 45%를 기록하며 절반에 육박했다. 올해는 이 시장에서 OLED TV가 절반을 넘는 점유율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초대형 시장에서는 더 좋은 성적표를 받았다. LG전자는 지난해 75형 이상 초대형 OLED TV 시장에서 출하량 기준 57.5%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전체 OLED TV 시장에서 75형 이상 초대형 TV가 차지하는 비중은 역대 최대인 16%였다. ‘거거익선(크면 클수록 좋다)’ 트렌드가 이어지는 가운데 LG전자는 업계 최다인 초대형 올레드 TV 라인업(77, 83, 88, 97형)을 앞세워 시장을 이끌고 있다. 올레드와 액정표시장치(LCD)를 포함한 전체 TV 시장에서 LG전자의 점유율은 매출 기준 16.1%로 2위였다. 지난해 글로벌 TV 시장의 출하량은 2억 883만 대로 전년 대비 3% 이상 증가하며 3년 만에 성장세로 돌아섰다. -
에쓰오일, 서울지역봉사기관에 1억 2200만원 후원
산업기업 2025.02.18 13:52:50에쓰오일(S-Oil(010950))은 서울 마포구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에서 서울지역봉사기관에 대한 기부금 총 1억 2200만 원을 후원했다고 17일 밝혔다. 서울지역봉사기관에 전달된 기부금은 등촌4종합복지관, 마포애란원, 서대문푸드마켓 등 에쓰오일이 정기 봉사를 진행하는 7개 기관에 지원될 예정이다. 에쓰오일은 2007년 정기 봉사 프로그램을 시작해 2009년부터는 팀 봉사 프로그램을 추가로 실시하고 있다. 또한 서울지역봉사단의 체계적인 운영을 위해 2011년에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와 파트너십을 체결했으며 이에 포함된 봉사기관에 대한 기부금을 지속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회사 핵심가치인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올해에도 봉사활동을 꾸준히 지원할 예정”이라며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는 든든한 후원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
인천시 신임 특보단장·비서실장·대변인·정무조정담당관 임명
사회전국 2025.02.18 13:51:53유정복 인천시장이 2월 18일 시청 회의실에서 비상임 직위(특보단장), 별정직(비서실장) 및 개방형 직위(대변인, 정무조정담당관) 임용 대상자 4명에게 임용장을 수여했다. 신임 특보단장에는 이행숙 전 인천시 문화복지정무부시장이 임명됐다. 이행숙 특보단장은 2월 18일부터 비상임특보 총괄과 정무 기능 보좌 역할을 맡게 됐다. 신임 비서실장에는 김종필 전 인천시설공단 이사장을 임명했다. 김종필 신임 비서실장은 2월 21일부터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신임 대변인에는 성용원 전 인천시 대외협력수석이 임명됐다. 성용원 대변인은 인천시 복지국장, 인천경제청 차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치며 풍부한 행정 경험을 쌓아왔다. 정무조정담당관에는 조오상 전 인천시 정무수석이 임명됐다. 신임 대변인과 정무조정담당관은 2월 19일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 -
부산 외국인 유학생 EMS 요금할인…관광 명소 홍보 우표도 발행
사회전국 2025.02.18 13:51:51부산시는 18일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부산지방우정청과 외국인 유학생 지원 사업 및 글로벌 관광도시 부산 홍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부산지역 대학의 외국인 유학생에게 국제특급우편(EMS) 요금을 할인한다. EMS는 99개국으로 최대 30kg, EMS 프리미엄은 유피에스(UPS)와 제휴해 189개국으로 최대 70kg의 우편물을 배송하는 서비스다. 유학생들은 유학(D-2), 일반연수(D-4), 구직(D-10) 등의 외국인등록증을 제시하면 우편 요금의 10%를 할인 받을 수 있다. 사전에 접수하면 3%를 더 할인 받는다. 우체국 계좌 개설, 해외송금, 대학생 수수료 면제 등 금융 서비스도 지원한다. 시는 부산 대표 축제인 부산불꽃축제 사진을 활용한 ‘나만의 우표’를 발행해 전 세계에 부산불꽃축제의 아름다움을 홍보할 계획이다. 이 우표는 개인이나 단체가 원하는 이미지나 사진으로 만들어져 소중한 추억을 간직할 수 있다. 오는 20일부터 다음 달 19일까지 ‘부산불꽃축제 한정판, 나만의 우표’를 남부산우체국 누리집 또는 우편 창구를 통해 사전 예약할 수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과 강도성 부산지방우정청장이 참석했다. 이 부시장은 “이번 협약은 외국인 유학생의 안정적인 정착 환경을 조성해 글로벌 인재 유치와 사회통합에 기여하고 ‘글로벌 관광도시 부산’을 널리 알리며 우표 문화가 더욱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국립부산과학관, 새학기 맞아 교육프로그램 풍성
사회전국 2025.02.18 13:50:47국립부산과학관은 새학기를 맞아 실험과 창의적 활동 중심의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마련하고 19일부터 접수를 시작한다. 과학관은 개인교육, 단체교육, 캠프교육 등을 운영하며 연간 10만 명의 교육생을 배출하고 있다. 개인교육은 7세 어린이부터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주말과 방학 중에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실험탐구교실, 인공지능교실, SW코딩교실 등이 꼽힌다. 씽킹 사이언스, 인조이 AI, 박물관에 간 과학자 등의 새로운 과정도 개설된다. 연속과정을 이수하면 과학관장 명의의 수료증과 상설전시관 입장권 등을 받을 수 있다. 단체교육은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등 15명 이상의 단체가 대상이다. 유아단체교육, 전시물 활용 교육, 자유학기제 진로탐색 등에 참여할 수 있으며 부산과 경남지역 학교는 단체버스비를 지원 받을 수 있다. 캠프교육은 전국 최고 수준의 천체관측 시설을 활용한 1박 2일 숙박형 교육이다. 평일에는 학교 단체, 주말에는 가족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특히 가족과학캠프가 인기 프로그램이다. 이밖에 성인 대상 과학아뜰리에, 학부모를 위한 학부모 과학살롱, 어르신 대상 시니어 스마트 스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소외지역 및 취약계층을 위한 과학나눔교육도 열린다. 최준영 교육연구실장은 “창의적인 사고와 미래 가치 역량을 갖춘 과학인재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누구나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평생과학교육 실현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
의정부시, 미개발 방치 부지 '나눔주차장'으로 조성…토지주 세금 감면 혜택
사회전국 2025.02.18 13:46:54경기 의정부시가 부동산 경기 침체로 개발되지 않은 민간 소유의 토지를 임시 공영주차장으로 조성하는 ‘나눔주차장(가칭)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이를 통해 지역 내 주차 환경을 개선하고, 시민들의 생활 편의를 증진시키는 동시에 토지 소유자에게도 혜택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18일 의정부시에 따르면 시범사업 대상지인 고산공공택지지구 내 청소년 문화센터 주변은 상가 점포주택 용지 내 부설주차장이 부족해 지속적인 주차난이 발생하고 있다. 이로 인해 상권 활성화가 저해되고 있으며, 주차 공간 부족 문제 해결이 시급한 실정이다. 시는 공영주차장 확충이 어려운 현실을 고려해 개발되지 않은 나대지를 임시 노외주차장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계획안을 보면 시는 토지주 의견에 따라 고산동 959-4번지 일원 5개 필지(총 1432.8㎡)에 지평식 주차장 40면을 조성해 시민들에게 개방할 예정이다. 나눔주차장으로 선정된 토지의 소유자는 1년 이상 공공 주차장으로 제공할 경우 재산세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주차장은 최소한의 시설투자 후 운영하며, 무료 공영주차장을 원칙으로 하되 필요 시 지정차량 전용 주차장으로 전환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토지 소유자는 재산세 감면과 더불어 토지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고, 시민들은 안정적인 주차 공간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 시는 이달까지 사업 대상지를 최종 확정하고, 토지 소유자와 협약을 체결한 뒤 3월부터 주차장 조성 공사를 진행해 4월부터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시는 앞으로도 추가 대상지를 발굴해 나눔주차장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주차장 확충을 넘어 방치된 토지를 효율적으로 활용해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교통 편의를 높이고,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김병환 금융위원장 "업비트 제재, 조속히 결론 내리겠다"
블록체인정책 2025.02.18 13:43:19김병환 금융위원장이 고객확인의무(KYC)를 위반한 업비트에 대한 제재 결론을 곧 내리겠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18일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업비트 제재 심의가 지연되고 있다는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의 지적에 “조속히 결론 내겠다”고 답했다. 그는 “당사자 의견을 듣는 회의를 몇 차례 하다보니 조금 늦어지고 있다”며 “시장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빨리 결론을 냈으면 좋겠다는 의사를 한 번 표현한 적 있고 그에 따라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날 김 의원은 업비트 제재심 지연으로 다른 가상자산사업자(VASP)들의 갱신신고가 늦어지고 있는 점에 대해서도 지적했다. 이에 대해 김 위원장은 “갱신신고에 차질이 없도록 일정을 관리하고 있다”며 “관련 기업들과 소통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금융위 금융정보분석원(FIU)는 지난해 8월 말 업비트가 제출한 사업자면허 갱신 신고 신청과 관련해 현장검사를 한 결과 KYC 위반 등 자금세탁방지 의무 불이행 의심 사례를 수십만 건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FIU는 업비트에 대한 제재 수위를 결정하기 위해 지난달부터 제재심의위원회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10일 3차 제재심을 열었지만 아직 최종 결론은 내리지 못한 상태다. -
중동 방산 시장 공략하는 SNT모티브…최신 소구경 화기류 선보여
사회전국 2025.02.18 13:42:47국내 최대 소구경 화기 제조업체 SNT모티브가 중동 방산시장 수출 확대를 위한 영업활동에 박차를 가한다. 18일 SNT모티브에 따르면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닷새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국제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중동지역 최대 방산전시회 ‘IDEX 2025 (International Defense Exhibition & Conference)’에 참가했다. 이 회사는 65개국 1350여 방산업체가 참가한 이번 전시회에서 신형 저격총 등 소구경 화기들을 전시해 기술력과 경쟁력을 알리고 적극적인 영업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SNT모티브는 다양한 총열 옵션과 사용자 편의성이 향상된 STSR23 반자동 저격총, 차량 및 경장갑차 정밀 타격이 가능하고 장거리 표적 제압 능력을 확보한 STSR20 대물저격총, 특수전 목적용으로 모듈화 및 경량화를 통해 운용성과 편의성을 개선한 STSM21 기관단총 등 신형화기들을 전면에 내세웠다. 이밖에 K13 특수작전용 기관단총, K4 고속유탄기관총, K15 기관총, K16 기관총 시리즈, STP9 권총, 저위험권총 등 소구경 화기들을 풀라인업(Full Line-up)으로 선보이며 많은 해외 군 관계자들에게 많은 주목을 받았다. SNT모티브 관계자는 “글로벌 트렌드에 맞는 소구경 화기들을 지속적으로 연구 개발하며 선제적 기술력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 타기술과의 융·복합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급변하는 국제 안보 정세 속에서 세계 각국이 국방에 대한 중요성을 새로이 인식하는데 따라 중동시장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 ‘K-방산’의 명성에 더욱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영업활동을 펼쳐갈 것”이라고 말했다. -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추가경정예산을 15조~20조원 규모로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경제·금융정책 2025.02.18 13:40:20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이 총재는 이날 회의에서 "저희는 추가경정예산(추경)을 15조~20조원 규모로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
이창용 한은 총재…"추경 15조~20조원 규모 바람직"
정치국회·정당·정책 2025.02.18 13:37:56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이날 이 총재는 "저희는 추가경정예산(추경)을 15조~20조원 규모로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
<코>동국생명과학, 상한가 진입.. +29.93% ↑
증권News봇 2025.02.18 13:37:05오후 1시 37분 현재 동국생명과학(303810)이 +29.93% 오른 16,280원(▲3,750)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3,269억6,732만, 거래량은 2,186만435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51(매도):49(매수)의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다.동국생명과학은 전일 상승(12,530원, ▲3,530, +39.22%)한데 이어 이틀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1개월간 동국생명과학은 상승 1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0%였다. 이 기간 '제약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7.62%를 기록했다.현재 '제약업' 총 129개 종목 중 상한가 종목은 1개, 상승 종목은 43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오름테라퓨틱(475830) +29.86%, 대화제약(067080) +5.78%, 엑셀세라퓨틱스(373110) +5.37%)[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중소·소상공인 금융지원 강화…경기신보-NH, 180억 특별출연 협약
사회전국 2025.02.18 13:35:28경기신용보증재단과 NH농협은행 경기본부가 장기화된 경기침체와 대내외 불확실성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위기 극복을 위해 150억 원을 특별 출연해 금융지원을 강화한다. 경기신보는 이를 바탕으로 특별출연금의 15배에 해당하는 총 2250억 원 규모의 특별출연 협약보증을 시행해 실질적인 지원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경기신보는 이런 내용을 담은 ‘NH농협은행 특별출연을 통한 경기도 민생안정과 위기극복을 위한 미래성장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중소기업중앙회 조사에 따르면 소상공인의 55.6%가 올해 경영 환경이 지난해보다 악화될 것으로 전망했으며, 가장 시급한 지원책으로 금융지원(80.8%)을 꼽았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경기도는 김동연 지사의 강한 경제 회복 의지 아래 대내외 불확실성 확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하고, 민생안정과 경제 회복을 위한 적극적인 재정 투입을 추진하고 있다. 이처럼 자금 조달이 절실한 현실 속에서 경기신보와 NH농협은행은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업무협약을 추진했다. 경기도의 확장적 재정 정책이 금융권의 상생 금융 확대와 맞물리며, NH농협은행의 150억 원 특별출연이라는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진 것이다. 협약에 따라 NH농협은행은 150억 원의 특별출연금을 경기신보에 출연하고, 경기신보는 이를 바탕으로 특별출연금의 15배에 해당하는 총 2250억 원 규모의 특별출연 협약보증을 시행한다. 협약보증은 경기도 내에 본점 또는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며, 업체당 최대 8억 원(소상공인 1억 원)까지 지원한다. 보증기간은 최대 5년으로, 대출은 NH농협은행의 경기도 내 영업점에서만 가능하다. 또 신청업체의 원활한 대출 실행과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해 보증비율을 기존 85%에서 100%(5000만 원 초과분은 90%)로 상향 조정하고, 보증료율도 최종 산출 보증료율에서 0.2%p 인하해 적용한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금리 인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시석중 이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이 대내외 불확실성 확대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금융지원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경기신보는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꿈꾸고 설계할 수 있도록’ 금융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의 어려움을 면밀히 살피고, 평시뿐 아니라 위기상황에도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금융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협약보증은 19일부터 경기신보 및 NH농협은행의 경기도 내 영업점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이시간 주요 뉴스
영상 뉴스
서경스페셜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