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
오후 1:00 현재 코스피는 47:53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부동산업(0.03%↑)
증권News봇 2025.02.18 13:00:1218일 오후 1시 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14.41p(+0.55%) 상승한 2624.83로, 47(매도):53(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건설업(+3.65%), 기계업(+3.44%), 운수장비업(+1.86%)이며, 약세업종은 음식료품업(-1.31%), 비금속광물업(-0.54%), 전기가스업(-0.46%)이다. 수급측면으로는 부동산업이 63:37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오락·문화업은 27:73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이 홀로 매수 포지션을 취하고 있는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동반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기관은 2,051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639억, 외국인은 1,489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인바이오젠(101140)이 29.81% 오른 5,900원을 기록 중이고, STX엔진(077970)(+14.88%), 아남전자(008700)(+12.07%)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티웨이홀딩스(004870)(-20.85%), 티웨이항공(091810)(-19.79%), 명신산업(009900)(-8.52%)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434개, 하락종목은 448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9월까지 결혼 안하면 해고"…中기업 '황당 지침' 내건 이유는
국제인물·화제 2025.02.18 12:52:40중국 산둥성 한 기업이 미혼 직원들에게 '결혼하지 않으면 해고'라는 강압적 지침을 내렸다가 당국의 시정 요구로 철회했다. 17일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 등에 따르면 이난현 산둥순톈화공그룹은 최근 28~58세 미혼 직원들에게 오는 9월 30일까지 결혼하라는 지침을 하달했다. 회사는 "모든 직원이 일을 열심히 하고, 가정을 꾸리며 가족을 안심시키는 것이 바로 효"라며 결혼과 출산을 요구했다. 회사는 1분기까지 결혼하지 않으면 반성문을 제출하게 하고, 2분기까지는 회사 심사를 진행하며, 3분기까지 요구사항을 완수하지 못하는 경우 근로계약을 해지한다고 밝혔다. 해당 소식이 전해지자 중국 네티즌들의 거센 비판이 쏟아졌다. "회사가 무슨 권리로 사생활에 간섭하나", "노동법 위반. 직원들을 조종하려 하지 마라", "직원을 결혼하게 하려면 강요가 아니라 대우를 좋게 해라" 등의 의견이 제기됐다. 회사 측은 이난현 지역 당국의 요구에 따라 해당 통지를 철회했다. 회사 관계자는 RFA에 "인사사회보장국으로부터 시정 지시를 받아 즉시 조치를 취했다"며 "공지 내의 모든 규정을 폐지했다"고 말했다. 시사평론가 팡위안은 "이번 사건이 표면적으로는 한 회사의 내부적 요구일 수 있지만 거시적으로 보면 정부가 공개적으로 추진하기 어려운 일을 기업이 앞장서서 해야 한다고 호소하는 것일 수 있다"며 "중국 국가 통치의 큰 특징 중 하나는 상부가 무엇을 좋아하는지를 살펴서 발견하고, 공개적으로 말하기 불편한 정책적 충동이 있다면 자발적으로 두배로 실천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
막강해진 한국 女골퍼 ‘아시안 스윙’ 대거 출격…고진영·김아림·유해란 태국·싱가포르, 윤이나는 중국 대회 출전
서경골프골프일반 2025.02.18 12:50:29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는 상반기와 하반기 두 차례 ‘아시안 스윙’을 진행한다. 상반기에는 태국을 시작으로 싱가포르를 거쳐 중국에서 끝나고 하반기는 중국에서 시작해 한국과 말레이시아를 관통해 일본에서 마무리하는 일정이다. ‘아시안 스윙’은 컷 오프 없이 진행되는 대회가 많아 선수들의 한 해 농사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시즌이 시작되자마자 무서운 기세를 보이고 있는 한국 여자골프 톱랭커들이 예전과 달리 올해는 적극적으로 상금 사냥에 나서고 있다. 상반기 아시안 스윙도 예외가 아니다. 일단 시즌 개막전 공동 4위, 파운더스 컵 단독 2위에 올라 시즌 상금 랭킹 1위(30만 2976달러)에 올라 있는 에이스 고진영이 가장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는 주인공이다. 태국에서 열리는 혼다 LPGA 타일랜드와 싱가포르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에 잇따라 출전한다. 20일 태국 촌부리 파타야 시암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혼다 LPGA 타일랜드에는 고진영을 비롯해 시즌 개막전 우승자 김아림 그리고 유해란, 김세영, 최혜진, 임진희, 안나린, 양희영, 신지은, 이미향, 김효주, 이소미까지 12명이 출전한다. 이어지는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에는 혼다 LPGA 타일랜드에 출전했던 12명 중 김세영과 이소미를 제외한 10명이 다시 출사표를 던졌다. 2개 대회는 모두 컷 오프 없이 진행되기 때문에 상금 쌓기에는 더 없이 좋은 무대다. 3월 6일부터 중국 하이난 섬에서 열리는 블루 베이 LPGA에는 출전 선수 얼굴이 대거 바뀐다. 앞선 아시안 스윙 2개 대회에 참가했던 선수들 중 김아림, 임진희, 이미향, 이소미 4명을 제외하고 나머지 선수들은 미국 본토 대회를 준비하기 위해 빠진다. 대신 올해 가장 기대를 모으는 윤이나가 중국 대회 출전 명단에 이름이 올라 있다. 데뷔전이었던 파운더스 컵에서 컷 탈락했던 아쉬움을 풀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 이외에 박성현, 이정은6, 장효준, 전지원, 지은희, 박금강, 주수빈 등이 출사표를 던졌다. 서서히 아시아 여자 골프 무대가 뜨거워지고 있다. -
'보험' 믿고 여행 가서 휴대전화 편하게 썼는데…100% 보상 안 된다고?
경제·금융경제·금융일반 2025.02.18 12:48:36금융감독원이 소비자들에게 휴대전화와 가전제품 파손 보험상품의 내용에 관한 정확한 이해를 당부했다. 17일 금감원에 따르면 휴대폰 보험 가입자가 수리비나 교체비용을 보상받을 때는 자기부담금이 공제된다. 손해액은 수리비, 교체비용, 보험가입금액, 보험가액 중 가장 낮은 금액을 기준으로 산정되며 여기서 정액·정률·최소금액 등 다양한 형태의 자기부담금이 차감된다. 특히 휴대전화 보험은 제조사 공식수리센터에서 수리한 경우에만 보상이 가능하며 보험 가입된 휴대전화와 동종·동급 모델을 기준으로 보상된다. 파손 이외의 도난이나 분실은 보상에서 제외될 수 있어 계약 전 약관 확인이 필수다. 여행자보험을 통해서도 휴대전화 파손에 대한 보상이 가능하다. 그러나 보상한도 내에서만 처리되며 휴대전화 보험과 여행자보험에 모두 가입했더라도 중복 보상은 불가능하다. 가전제품의 경우 보증수리 연장보험은 제조사의 무상수리 서비스 대상 유형에 한해서만 보상된다. 예컨대 오래된 냉장고를 이동하다 발생한 파손은 제품보증서상 무상수리 대상이 아니므로 보증수리 연장보험에 가입했더라도 보상받을 수 없다. 금감원은 주택화재보험이나 운전자보험 가입자들에게도 특약을 확인할 것을 권고했다. 가전제품 수리비용 보상보험은 단독으로도 가입 가능하지만 대부분 각종 손해보험의 특약 형태로 가입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보험 가입 전 보상 범위와 한도, 자기부담금 등 계약 내용을 상세히 파악해야 불필요한 분쟁을 예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
"30대男이 경로우대 카드를?"…역무원에 들키자 '적반하장' 폭행
사회사회일반 2025.02.18 12:43:55경로우대 교통카드로 부정승차 하려다 적발되자 역무원을 폭행한 30대 남성이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17일 인천지법에 따르면 형사3단독 이동호 판사는 철도안전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37)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사회봉사 80시간을 명령했다. A씨는 지난해 4월 5일 오후 9시5분께 만 65세 이상 노인만 사용할 수 있는 경로우대 교통카드로 지하철을 타려다 적발됐다. 과태료 부과를 시도하는 역무원 B씨의 얼굴에 5만 원권을 던지고 멱살을 잡았으며, B씨의 명찰을 뜯어 개찰구 쪽으로 던지는 등 폭력을 행사했다. A씨는 지난해 4월 5일 오후 9시5분께 인천 지하철 역무실에서 역무원 B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당시 만 65세 이상 노인이 무료로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는 경로우대 교통카드를 사용하다 B씨에게 적발, 되레 화를 내며 폭력을 행사했다. A씨는 과태료를 부과하려는 B씨의 얼굴에 5만 원권을 집어던졌고, 멱살을 잡거나 그의 명찰을 뜯어 개찰구 쪽으로 던지기도 했다. 이 판사는 “피고인은 철도종사자의 정당한 직무집행을 방해한 죄질이 불량하고 피해자의 용서도 받지 못해 엄하게 처벌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다만 “대체로 범행을 인정하면서 다시는 범죄를 저지르지 않겠다고 다짐한 점, 2012년 이후 형사처벌 전력이 없는 점 등을 고려했다”며 양형 이유를 밝혔다. 한편 서울교통공사는 부정승차를 막기 위해 2023년 6월부터 경로우대카드 사용 시 음성이 나오는 서비스를 도입했다. 당초 “어르신 건강하세요”라는 안내멘트를 사용했으나 현재는 “행복하세요”로 변경됐다. 지난해 1월부터는 이 서비스를 275개 전 역사로 확대 시행 중이다. 실제로 2023년 서울교통공사가 적발한 부정승차 4만9692건 중 83%가 경로우대카드 부정사용이었다. 공사는 이들에게 운임의 30배인 약 22억50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
3월 31일 공매도 전면 재개…무차입 공매도 방지 조치 의무화
경제·금융금융정책 2025.02.18 12:09:43다음 달 31일 공매도 전면 재개를 앞두고 금융당국이 법인과 증권사에 무차입 공매도 방지 조치를 의무화했다. 위반시 1억 원 이하 과태료와 제재가 부과된다. 개인 투자자가 공매도 거래시 기관·법인투자자보다 불리하지 않도록 공매도 거래조건도 통일된다. 18일 금융위원회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공매도 제도개선을 위한 자본시장법 시행령 개정안이 이날 국무회의를 통과해 다음 달 31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상장주권을 공매도하려는 법인은 무차입공매도를 방지하기 위해 내부통제기준을 마련해야 한다. 공매도 재개 이후 공매도 잔고가 0.01% 또는 10억원 이상으로 보고 대상이 되는 법인과 시장조성자·유동성공급자 등 기관투자자는 종목별로 잔고를 관리해 무차입 공매도를 차단할 수 있는 공매도 전산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 무차입 공매도 방지조치를 위반한 법인과 증권사에는 1억 원 이하 과태료가 부과되며, 증권사 등 금융투자업자는 기관과 임직원이 제재받을 수 있다. 기관투자자의 공매도 목적 대차거래, 개인투자자의 대주서비스는 상환기간은 90일, 연장 시 최대 12개월로 같아진다. 그동안 기관투자자는 대차거래 상환기간이 특별히 정해지지 않았던 반면, 개인투자자는 대주서비스 상환기간이 90일로 한정돼 개인투자자가 불리하다는 지적이 제기됐었다. 상환기간 제한을 위반한 경우 과태료는 법인 1억 원, 개인 5000만 원이다. 전환사채(CB)·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이 공시된 이후 발행 전 전환가액·행사가액이 공시된 날까지 기간에 공매도를 한 투자자는 CB·BW 취득이 금지된다. 대체거래소(ATS)에서 이뤄지는 공매도 주문에도 거래소 공매도와 같은 방식의 공매도 표시 의무가 적용된다. 금융당국은 공매도 제도개선 시행 준비가 차질없이 이뤄지고 있다며 후속조치에 끝까지 만전을 기해, 공매도 재개를 준비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K-칩스법 국회 기재위 통과…대기업 20%·중소기업 30% 세액공제
경제·금융정책 2025.02.18 12:04:16반도체 연구개발(R&D)과 시설 투자의 세액공제율을 높이고 적용 기간을 연장하는 내용의 이른바 ‘K칩스법’(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이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조세소위원회에 이어 전체회의까지 통과했다. 이 법안이 향후 국회 본회의를 최종 통과하면 국가전략기술에 포함되는 반도체 분야 기업의 시설 투자 세액공제율이 대기업·중견기업은 기존 15%에서 20%로, 중소기업은 25%에서 30%로 5%포인트씩 높아지게 된다. 18일 기획재정부 등에 따르면 국회 기재위는 이날 열린 전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 등 총 7개의 세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날 가장 관심을 모은 K칩스법에는 △국가전략기술에 인공지능(AI)·미래형 운송수단 추가 △국가전략기술 반도체 투자에 대한 세액공제율 5%포인트 상향 △반도체 R&D 시설 투자와 사업화 시설 투자의 동일한 세액공제율 적용 △반도체 R&D 투자세액공제 적용기한 2031년 말까지 연장 등이 포함됐다. 이에 따라 기존 대기업 1%, 중견기업 5%, 중소기업 10%의 낮은 공제율이 적용된 반도체 R&D 시설 투자 역시 앞으로는 대기업·중견기업 20%, 중소기업 30%의 사업화 시설 투자 수준의 공제율이 적용되게 될 전망이다. 당장 삼성전자가 경기 용인 기흥캠퍼스에 20조 원을 들여 짓는 차세대 R&D단지 NRD-K 등의 수혜가 기대된다. 현행 공제율이 1%에 불과해 세액공제 금액은 2000억원에 그쳤지만 차질없이 공제율이 20%로 높아질 경우 4조 원을 돌려받을 수 있게 된다. 아울러 국회 기재위는 중소·중견기업 임시투자세액공제 적용 기간을 올해 말까지 연장하고 이스포츠(e-sports)대회 운영비용을 세액공제 대상으로 신설하는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도 나란히 통과됐다. 정부가 올초 경제정책방향을 통해 발표한 노후차 교체시 개별소비세를 한시 감면하는 방안과 특별재난지역 선포 지역에 고향사랑기부금 세액공제를 우대하는 방안도 반영됐다. 수입 항공기 부품에 대한 관세 전액 면제 조치를 1년간 연장하는 관세법 개정안도 함께 가결됐다. -
오세훈, 명태균과 '3자 회동' 보도에 "새빨간 거짓말…대가 치를 것"
정치국회·정당·정책 2025.02.18 12:00:52오세훈 서울시장은 18일 202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 당시 자신과 그의 후원자로 알려진 김모 씨, 정치브로커 명태균 씨가 ‘3자 회동’을 했다는 명 씨 측 주장을 인용한 보도에 대해 “말 그대로 새빨간 거짓말”이라고 강하게 반박했다. 오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명태균의 터무니없는 허위주장이 기정사실인 양 보도되는 데 대해 강한 유감을 표한다”며 “사기꾼의 거짓말은 반드시 대가를 치를 것”이라고 밝혔다. 오 시장은 “명태균의 테스트용 1차 여론조사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쫓아낸 이후로 어떠한 부탁도 의논도 한 바가 없음을 수차례 단호히 말씀드렸다”며 이른바 ‘3자 회동’에 대해서는 “초기에 명태균은 상대할 가치가 없는 인물이라 생각해 끊어냈는데, 3자 만남까지 할 이유가 없다”고 해명했다. 그는 “명태균과 그 일당은 13차례 미공표 여론조사 결과를 언제 누구에게 전달했는지 밝히라는 우리의 요구에 수개월째 답변조차 내놓지 못하고 있다”며 “그것이 전달됐다고 가정해도 공표하면 처벌받는 미공표 여론조사가 일반국민 여론조사로 승부가 결정되는 당내 경선과 단일화에 무슨 도움이 되겠느냐”고 반문했다. 이어 “이렇게 전혀 선거에 도움이 되지 않는 자료에 자금을 지출하는 바보가 세상에 있겠느냐”며 “이치에 맞지도 않고, 구체적인 증거도 없는 허풍쟁이 사기꾼의 과장된 거짓말을 언론에 내보내는 명태균 측 변호인과 이를 사실인 양 보도한 언론에 대해서도 법적인 책임을 묻겠다”고 덧붙였다. 검찰을 향해서는 “수사가 늦어지는 동안 명태균발 가짜뉴스만 재생산되고, 개인의 명예는 심각하게 훼손되고 있다”며 “하루빨리 구체적인 수사 결과를 발표하라”고 촉구했다. -
[정오 시황] 코스닥 769.17, 상승세(▲0.69, +0.09%) 지속
증권News봇 2025.02.18 12:00:40코스닥이 개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수세에 장 중반에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18일 오후 12시 0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 대비 0.69p(+0.09%) 오른 769.17로, 42(매도):58(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과 기관이 '동반'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외국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개인은 1,270억, 기관은 32억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1,143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업종별로는 기계·장비업(+1.41%), 오락·문화업(+1.24%), 운송장비·부품업(+0.64%)이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기타서비스업(-1.07%), 섬유·의류업(-0.96%), 비금속업(-0.43%) 등은 내림세다.종목별로는 유일로보틱스(388720)가 30.00% 오른 65,000원을 기록 중이고, 버넥트(438700)(+29.84%), 오름테라퓨틱(475830)(+29.51%)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퀀타피아(078940)(-25.33%), 이화공영(001840)(-16.42%), 대명소노시즌(007720)(-13.65%)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2개 종목을 포함해 754개, 하락종목은 829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정오 시황] 코스피 2620.48, 상승세(▲10.06, +0.39%) 지속
증권News봇 2025.02.18 12:00:21코스피이 개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수세에 장 중반에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18일 오후 12시 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10.06p(+0.39%) 오른 2620.48로, 46(매도):54(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과 기관이 '동반'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외국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개인은 689억, 기관은 1,492억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2,213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업종별로는 기계업(+3.29%), 건설업(+3.07%), 운수장비업(+1.73%)이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음식료품업(-1.60%), 서비스업(-0.86%), 전기가스업(-0.85%) 등은 내림세다.종목별로는 인바이오젠(101140)이 29.81% 오른 5,900원을 기록 중이고, STX엔진(077970)(+15.82%), 아남전자(008700)(+12.07%)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티웨이홀딩스(004870)(-22.55%), 티웨이항공(091810)(-19.94%), 명신산업(009900)(-8.06%)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400개, 하락종목은 492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지난해 특례 상장 41개사 '역대 최고'…하반기 상장 철회도 잇달아
경제·금융금융정책 2025.02.18 12:00:00지난해 기업공개(IPO) 시장 공모금액은 대형(공모액 1000억 원 이상) IPO 증가로 전년 대비 증가했다. 특례상장기업의 상장 건수도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다만 하반기 이후 투자 심리가 위축되면서 중소형 기업들이 IPO 과정에서 타격을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4년 IPO 시장동향 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IPO 기업은 77개사로 2023년(82개사) 대비 6% 줄었다. 공모액은 2023년 3조 3000억 원에서 3조 9000억 원으로 16.4% 증가했다. 이는 HD현대마린솔루션, 시프트업, 산일전기, 엠앤씨솔루션, 더본코리아 등 대형 IPO가 성공적으로 진행된 덕분이다. 지난해 IPO를 규모별로 보면 코스닥을 중심으로 한 100억∼500억 원 규모의 중소형 기업이 59개사로 전체의 76.6%를 차지했다. 1000억∼1조 원 규모의 대형 IPO는 5개사, 1조 원 이상 초대형 IPO는 없었다. 특례상장기업은 41사로 2023년(33개사) 대비 24.2% 증가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지난해 코스닥 상장기업(70개사)의 58.6%를 차지했다. 특례상장기업 중 바이오 기업 비중은 2020년 68%에서 지난해 25%로 감소하는 추세다. 지난해 수요예측 참여기관 수는 1871개사로 전년(1507개사) 대비 24.2% 늘었다. 아울러 수요예측 시 희망 가격 범위(밴드) 상단을 초과해 공모가를 확정된 비중은 66%로 역대 최고 수준이다. 상반기 IPO의 93%가 밴드 상단 초과로 가격이 결정되었으나, 하반기에는 상단 초과 비중이 50% 수준으로 감소했다. 하반기 ‘옥석가리기’ 투자가 심화한 탓이다. 실제로 기관투자가 수요예측까지 마치고 상장을 철회한 사례는 상반기 1건에 지나지 않았으나 하반기에는 6건이나 됐다. 주로 공모액 1000억 원 미만의 중소형 IPO였으며 바이오, 소프트웨어, 반도체, 금융업 등 업종도 다양했다. 기관투자자 배정물량 중 의무보유 확약 비율은 지난해 26.4%에서 8.3%포인트 감소한 18.1%였다. 역시 상장일 새내기주 주가 폭락 현상이 지속되면서 기관투자가들이 물량 보유 기간을 최대한 짧게 설정하려 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기관투자자 배정은 운용사(펀드) 56.3%, 외국인 15.5%, 연기금 및 운용사(고유) 8.3%, 기타 17% 등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 경쟁률은 1016대1로 전년(934대1) 대비 8.8% 상승했다. 공모가 대비 상장일 시초가 및 종가 수익률은 역대 최고 수준이었던 2023년 대비 하락했다. 시초가 수익률은 82%에서 65%, 종가 수익률은 72%에서 42%로 낮아졌다. 금감원은 IPO 시장의 공정성과 합리성을 개선하고 투자자 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는 입장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IPO 시장이 단기차익 목적 투자에서 기업가치 기반 투자 위주로 합리화 될 수 있도록 1월 발표한 IPO제도 개선 방안의 원활한 정착을 지원하는 한편 상장 주관사와 간담회를 통해 IPO 심사 과정에서 확인된 특이사항을 공유하고 업계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의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여전한 '영끌'에…작년 4분기 가계빚 13조↑
경제·금융경제동향 2025.02.18 12:00:00국내 가계 빚이 1930조 원에 육박하며 또 역대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주택매매 거래 감소에도 비은행권 중심으로 주택담보대출이 늘어 증가세가 이어졌다. 18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지난해 4분기 말 기준 가계신용 잔액은 1927조 3000억 원으로 집계됐다. 전분기 말 보다 13조 원 늘었다. 지난해 3분기 보다 오름폭(+18조 5000억 원)은 줄었지만 3분기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가계신용은 가계가 은행·보험사·대부업체·공적 금융기관 등에서 받은 대출에 결제 전 카드 사용 금액(판매신용)까지 더한 '포괄적 가계 부채'를 말한다. 가계신용 중 판매신용(카드 대금)을 뺀 가계대출만 보면 지난해 4분기 말 잔액이 1807조 원으로 전분기 말(1796조 4000억 원)보다 10조 6000억 원 불었다. 가계대출 가운데 주택담보대출이 1123조 9000억 원으로 11조 7000억 원 증가했다. 주택매매 거래 감소 영향으로 전분기 오름폭(+19조 4000억 원)보다는 줄었지만 증가세는 지속되고 있다. 신용대출 등 기타 대출(잔액 683조 1000억 원)은 1조 2000억 원 줄어 열세 분기 연속 뒷걸음쳤다. 대출 창구별로는 예금은행에서 가계대출(잔액 966조 1000억 원)이 석 달 사이 6조 9000억 원 늘었다. 주택담보대출이 7조3 000억 원 불었다. 다만 전분기 주택담보대출 증가폭(22조 2000억 원)보다는 줄었다. 은행권의 가계대출 관리 기조에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오르자 대출 수요 일부가 비은행권으로 옮겨 붙은 영향이다. 은행권과 비은행권간 주택담보대출 금리차는 지난해 3분기 1.21%포인트에서 4분기 0.23%포인트로 축소됐다. 비은행예금취급기관의 가계대출(잔액 310조 3000억 원)은 6조 원 늘었다. 이는 2022년 3분기 6000억 원 감소 전환한 이후 9분기 만에 첫 증가 전환이다. 이 중 주택담보대출이 7조 원 증가했고, 신용대출 등 기타대출은 1조 원 감소했다. 지난해 3분기 주택담보대출 증가량은 9000억 원 수준이었는데 지난해 4분기에 크게 불었다. 지난해 4분기 가계신용 가운데 판매신용 잔액(120조 3000억 원)은 신용카드사를 비롯한 여신전문회사 위주로 2조 5000억 원 증가했다. -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가입자 600만 명 돌파…전년比 32% 늘었다
경제·금융금융정책 2025.02.18 12:00:00정부가 퇴직연금의 수익률을 높이기 위해 도입한 사전지정운용제도(디폴트옵션) 적립금이 지난 한 해 동안 두 배 이상 불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가입자 수 역시 600만 명을 넘겼다. 여전히 90%에 가까운 자금이 초저위험 원리금 보장상품으로 쏠리고 있다는 점은 풀어야 할 과제로 지적된다. 18일 고용노동부와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말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적립금은 40조 670억 원으로 2023년 말(12조 5520억 원) 보다 약 219% 급증했다. 유형별로는 확정기여형 퇴직연금(DC)에 27조 7677억 원, 개인형 퇴직연금(IRP)에 12조 2993억 원이다. 지정가입자 수는 같은 기간 32% 늘어난 631만 명으로 집계됐다. 이 중 지정한 디폴트옵션이 작동 중인 가입자 수는 약 300만 명이다. DC형에 334만 명, IRP형에 297만 명이 지정 가입했으며 각각 184만 명, 115만 명의 디폴트옵션이 작동 중이다. 디폴트옵션은 근로자가 본인의 퇴직연금 상품을 결정하지 않을 경우 사전에 정해둔 방법으로 적립금을 자동 운용하도록 하는 제도다. 2022년 7월 처음 도입돼 1년 유예기간을 거쳐 2023년 7월 12일부터 본격 시행됐다. 각 회사가 운용하는 확정급여형 퇴직연금(DB)은 해당하지 않는다. 현재 41개 퇴직연금사업자가 315개 상품을 판매 운용하고 있다. 사업자별 적립금 규모는 KB국민은행(7조 7330억 원)과 신한은행(7조 1157억 원)이 양강 구도를 이루고 있다. 이어 IBK기업은행(5조 6630억 원), 하나은행(4조 3362억 원), 농협은행(3조 8795억 원), 우리은행(2조 5823억 원), 근로복지공단(2조 5823억 원), 광주은행(4955억 원), 부산은행(4853억 원) 등이 적립금 상위 기관을 차지했다. 당국은 디폴트옵션이 “지난해 불안정한 금융시장 상황 속에서도 안정적인 수익률을 보이면서 퇴직연금 시장에서의 상품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자평했다. 실제로 중위험(11.77%) 또는 고위험(16.83%) 등급 상품은 연간 수익률이 10%를 초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위험 상품군에선 ‘한국투자증권 디폴트옵션 고위험 BF1(35.88%)’, ‘동양생명(082640) 디폴트옵션 고위험 BF2(26.12%)’, ‘삼성생명(032830) 디폴트옵션 고위험 TDF1(25.73%)’ 등의 연간 수익률이 높게 나타났다. 다만 전체 적립금 중 약 88%인 35조 3386억 원이 초저위험 등급 상품에 집중돼 수익률 제고라는 제도 도입 취지를 살리기 위해선 지속적인 제도 개선이 요구된다. 이에 당국은 올해 공시부터 개별 금융기관의 위험등급별 적립금(판매) 비중을 추가적으로 공개하기로 했다. 당국은 상대적으로 수익률이 낮은 원리금보장상품의 편중 정도를 알림으로써 가입자에게는 적극적인 투자를 유도하고, 금융기관에는 가입자 지원 서비스를 강화하는 데 촉매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당국은 또 4월부터 모든 디폴트옵션의 상품 명칭도 변경한다. 현행 디폴트옵션 상품 명칭은 ‘위험’을 강조하고 있어 합리적 투자를 저해하는 측면이 있었다는 판단에 따라 ‘투자’ 중심으로 명칭을 변경함으로써 가입자 성향에 적합한 디폴트옵션 상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한다는 예정이다. 명칭 변경은 △초저위험→ 안정형, △저위험 → 안정투자형, △중위험 → 중립투자형, △고위험 → 적극투자형 등과 같은 식으로 이뤄진다. 고용부와 금감원은 향후 분기마다 디폴트옵션 상품의 주요 정보를 홈페이지 등에 공시하고 있다. 세부적인 공시자료는 고용부 홈페이지와 금감원 통합연금포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다이소가 다이소했네"…화장품 대박 나더니 '5000원 비타민'까지 판다
산업생활 2025.02.18 11:55:42초저가 균일가 상품 판매로 급성장하고 있는 다이소가 오는 24일부터 건강기능식품(건기식)을 매대에 내놓는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다이소는 24일부터 약 200개 다이소 매장에서 건기식을 정식 판매한다. 루테인, 오메가3, 비타민D 등 상품이 대표적이다. 다이소 관계자는 “14일 직영매장 매봉역점에서 테스트 판매했다”면서 “건기식 판매 매장을 점차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테스트 판매 당시에는 종근당건강의 락토핏과 대웅제약 밀크씨슬 등이 판매된 것으로 전해졌다. 의약외품 등을 판매해온 다이소가 건강기능식품을 내놓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초저가 균일가 판매로 소비자를 공략하고 있는 다이소는 생활용품뿐만 아니라 패션, 뷰티 제품 등을 판매하며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특히 각종 뷰티 브랜드와 협업하며 새로운 ‘K뷰티 성지’로 떠오른 다이소의 지난해 뷰티 매출액은 전년 대비 144% 증가했다. 지난해 연 매출은 4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이달 건기식까지 판매 제품군을 확대하면서 다이소의 성장세는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
김정은, 목욕탕서 접대 받은 北간부 질타…女봉사원도 처벌 받아
국제국제일반 2025.02.18 11:49:36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목욕탕에 여성들을 불러 부적절한 행위를 한 북한의 지방 간부들을 공개적으로 질타했다. 17일 데일리NK 보도에 따르면 ‘특대형 범죄 사건’으로 지적된 북한 남포시 온천군 당위원회 간부들의 접대 행위에 연루된 봉사기관 여성들도 처벌을 피할 수 없게 됐다. 앞서 김 위원장은 지난달 27일 열린 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30차 비서국 확대회의에서 해당 사건에 대해 “엄중한 당규율 위반 및 도덕문화문란죄”라며 “우리당 규율 건설 노선에 대한 공개적인 부정으로 간주한다”고 비난한 바 있다. 지난달 말 온천군 당위원회 간부 40여명은 군당전원회의를 형식적으로 진행한 뒤 집단적으로 접대를 받았다. 당시 지방경제 발전을 위해 헌신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나 실제 분위기는 다소 음란하게 흘러간 것으로 알려졌다. 당의 각급 지도간부들은 봉사기관에 속한 여성들에게 음주 접대를 받았다. 심지어 음주와 가무로 흥이 오른 간부들은 여성 봉사원들을 데리고 목욕탕에 들어가 문란 행위를 하는 등 성 접대도 받았다고 전해졌다. 이와 관련해 당 중앙위원회 비서국은 노동당 규약에 따라 남포시 온천군 당위원회를 해산하기로 했고 가담자에 대해 엄정한 처리안을 예고했다. 하지만 피해자라고 할 수 있는 여성 봉사원들까지 해임 또는 정직 처분을 받고 있다고 보도됐다. 문란한 자리에 접대원으로 동원됐기 때문에 사상 단련 대상자에 포함된다는 의미다. 더불어 접대 자리에 여성 봉사원을 들여보낸 식당, 온천, 여관 등의 관계자들도 처벌 대상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시간 주요 뉴스
영상 뉴스
서경스페셜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