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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경찰, '단전·단수 의혹' 이상민 자택·집무실 압수수색
사회사회일반 2025.02.18 11:15:29경찰, '단전·단수 의혹' 이상민 자택·집무실 압수수색 -
코스닥 상장 이틀 만에 상한가…오름테라퓨틱 순매수 1위 [주식 초고수는 지금]
증권국내증시 2025.02.18 11:14:03미래에셋증권에서 거래하는 고수익 투자자들이 18일 오전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은 오름테라퓨틱(475830),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 카페24(042000), 아이쓰리시스템(214430), 에코프로머티(450080) 등으로 집계됐다. 이날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 주식 거래 고객 중 최근 1개월간 투자수익률 상위 1%에 해당하는 ‘주식 초고수’들이 오전 11시까지 가장 많이 사들인 종목은 오름테라퓨틱이다. 지난 14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한 오름테라퓨틱은 상장 첫날 공모가(2만 원) 대비 9% 상승한 2만 1800원을 기록한 뒤 이튿날 상한가를 기록하면서 2만 8300원까지 상승했다. 이날도 오름테라퓨틱은 전 거래일 대비 18.9% 상승 중이다. '차세대 항암제' 항체-분해약물접합체(DAC) 선두주자라는 평가다. 최근 2년간 글로벌 빅파마와 연이어 기술수출 계약을 맺으며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해 11월 자체 개발 중인 유방암 치료제 ‘ORM-5029’ 임상 1상에서 중대한 이상사례가 보고되면서 상장 일정을 자진 철회했다가 다시 도전해 상장에 성공했다. 2위 레인보우로보틱스는 올해 국내 증시에서 가장 주목을 받는 종목이다. 지난해 말 삼성전자가 레인보우로보틱스 최대주주가 된 이후 로봇이 주도주로 등극하게 됐다. 삼성전자는 대표이사 직속으로 ‘미래로봇추진단’을 만드는 등 인공지능(AI)과 소프트웨어 기술을 로봇 기술에 접목한 최첨단 휴머노이드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날 레인보우로보틱스는 전 거래일보다 4.01% 오른 41만 5000원으로 불과 한 달 반 만에 주가가 3배 오른 상태다. 3위는 카페24다. 카페24는 지난해 6월 세계 최초로 유튜브 쇼핑 전용 스토어 기능을 출시한 이후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AI 관련 소프트웨어 기업들이 주목을 받으면서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다만 이날 주가가 전 거래일보다 6.45% 내리자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는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전 순매도 1위는 한화엔진(082740)이고 한화오션(042660), 두산에너빌리티(034020)도 뒤를 이었다. 전일 순매수는 레인보우로보틱스, 루닛(328130), 카페24 등으로 나타났다. 전일 순매도는 현대로템(064350),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 한화오션 순이다. 미래에셋증권은 자사 고객 중에서 지난 1개월간 수익률 상위 1% 투자자들의 매매 종목을 집계해 실시간·전일·최근 5일 기준으로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상에서 공개하고 있다. 이 통계 데이터는 미래에셋증권의 의견과 무관한 단순 정보 안내이며 각각의 투자자 개인에게 맞는 투자 또는 수익 달성을 보장하지 않는다. 또 테마주 관련 종목은 이상 급등락 가능성이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
日 관방장관 "총리 전후 80년 발표, 결정된 바 없어"…"역사인식 역대 내각 계승"
국제국제일반 2025.02.18 11:13:18일본 정부가 전후 80년 담화 발표 여부에 대해 “역대 내각 입장을 계승한다”고 밝혔다. 다만, 담화 발표 여부는 명확하게 언급하지 않았다. 교도통신 등에 따르면 하야시 요시마사 관방장관은 18일 중의원 예산위원회에서 이시바 시게루 총리의 전후 80년 담화 발표 여부에 대해 “현 시점에서 결정된 바 없다”고 말했다. 이어 “이시바 내각은 역사 인식에 관한 역대 내각의 입장을 전체적으로 계승하고 있다”고 답했다. 일본의 총리들은 전후 주요 시기마다 담화를 발표해 왔다. 무라야마 도미이치 총리가 전후 50년, 고이즈미 준이치로 총리가 60년, 아베 신조 총리가 70년 되는 해에 각각 담화를 냈다. 이 중 아베 담화는 과거 담화의 핵심 키워드였던 ‘식민지 지배’, ‘침략’, ‘반성’, ‘사죄’라는 표현을 포함하면서도 “전쟁과 무관한 우리 자손, 그 이후 세대의 아이들에게 사죄를 계속하는 숙명을 짊어지게 해서는 안 된다”고 명시해 한국과 중국의 반발을 샀다. 이와 관련해 최근 일본 집권 자민당 내에서는 이시바 총리의 담화 반대론이 확산되는 분위기다. 자민당 보수파들은 아베 전 총리가 발표한 70년 담화를 마지막으로 ‘사죄 외교’를 마무리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보수 진영 인사이자 지난해 9월 당 총재 선거에서 이시바 총리와 경쟁했던 고바야시 다카유키 전 경제안전보장상은 최근 “발표할 필요가 전혀 없다”며 “그것을 위해(80년 담화를 발표하지 않기 위해) 70년 담화가 있었다”고 강조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보수 진영이 “이시바 총리가 80년 담화를 발표할 경우 아베 담화의 기조가 훼손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고 해석했다. 이들이 걱정하는 또 다른 하나는 바로 선거다. 전후 담화가 ‘사죄 외교’로 인식돼 온 만큼 80년 담화 발표 계획이 자칫 ‘저자세’로 받아들여져 7월 예정된 도쿄도의회 선거와 참의원 선거라는 대형 선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이다. 한 의원은 “(담화를) 10년마다 반드시 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라며 “여당이 약한 상황에서 큰 부담이 될 것”이라고 토로했다. 총리가 진보적 색채가 강한 담화를 발표할 경우 보수층이 이탈할 수 있다는 불안감 역시 존재한다는 분석이다. 한편, 이시바 총리는 지난달 31일 중의원 예산위원회에서 “왜 전쟁을 시작했는지, 왜 피할 수 없었는지 검증하는 것은 80년을 맞는 올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1월 참석한 심포지엄에서도 “올해는 패전 후 80년”이라고 말한 뒤 “굳이 ‘패전’이라고 말하는 것은 종전이라고 하면 사태의 본질을 오해하게 된다”며 “지금을 놓치면 전쟁에 대한 검증은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
“나눔도 국보급” BTS 제이홉, 서울아산병원 어린이병원에 2억원 기부
사회사회일반 2025.02.18 11:08:45그룹 방탄소년단(BTS) 제이홉이 서울아산병원 어린이병원에 2억 원을 기부했다. 18일 서울아산병원에 따르면 제이홉은 본인의 생일인 2월 18일에 맞춰 어린이병원 발전을 위한 기금 2억 원을 전달했으며, 지속적으로 병원을 후원하고 싶다는 의사를 전했다. 제이홉은 2022년에도 서울아산병원에 1억 원을 후원하는 등 기부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기부금은 소아·청소년 환자를 위한 진료 시설 및 의료 환경 개선과 소아 중증·희귀 난치병 연구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제이홉은 "지금 이 순간에도 아픔을 겪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자그마한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어린이들이 건강하고 희망찬 미래를 꿈꿀 수 있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언제나 많은 사랑을 보내주시는 ‘아미(팬덤명)’ 여러분들에게 보답하고 싶었다. 올해 생일을 시작으로 매년 기부를 이어가게 돼 정말 뜻깊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
미중 무역갈등 '협상카드'된 테슬라, 중국서 FSD 출시 불투명
국제국제일반 2025.02.18 11:08:11미중 무역 갈등이 심화하는 가운데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가 중국 당국으로부터 자율주행 지원 소프트웨어 FSD(Full Self Driving)의 출시 승인을 받는 시기가 미뤄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실세로 떠오른 머스크를 중국이 협상 카드로 사용할 것이라는 관측이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소식통들을 인용해 테슬라가 FSD에 대한 중국의 승인이 지연될 가능성에 대비하고 있다고 17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한 관계자는 “테슬라는 올해 2분기 FSD 기술 면허 승인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지만 지금 이에 대한 분명한 일정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중국의 FSD 승인은 테슬라가 중국에서 반자율주행 기능을 제공하는 데 중요한 단계가 될 것으로 평가된다. 이 사업이 시작되면 현재 위축되고 있는 테슬라의 중국 내 판매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FSD 시스템이 장착된 차량은 스스로 가속·조향·제동·차선 변경이 가능하지만 운전자는 여전히 운전대에 손을 얹고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테슬라는 올 1분기 중국과 유럽에서 승인을 받아 FSD 기술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지난해 9월 발표한 바 있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모든 중국산 제품에 10%의 추가 관세를 부과하자 중국은 이달 여러 미국산 제품에 대한 보복관세로 맞대응하면서 FSD 출시 지연 가능성이 커졌다. 소식통들은 중국 당국이 테슬라의 FSD 면허 승인을 협상 카드로 사용할지를 고려하고 있으며 이 때문에 일정이 지연되고 있는 것이라고 전했다. 전망은 엇갈린다. 한 관계자는 양국 간 무역 협상이 어떻게 진행되느냐에 따라 승인이 나올 수도 있다고 봤다. 그러나 다른 관계자는 “무역 협상에서 중대한 돌파구나 양보가 없는 한 신속한 승인이 날 가능성은 낮다”고 말했다. FT는 이런 상황은 트럼프 대통령의 최측근이라는 관계가 머스크의 사업에 어떤 역효과를 가져올 수 있는지 보여주는 사례라고 지적했다. 머스크는 지난해 4월 리창 중국 국무원 총리를 만나 테슬라 사업에 대해 직접 로비를 벌이이기도 했다. -
천안시, 유니콘기업 발굴·육성 박차가한다
사회전국 2025.02.18 11:06:25충남 천안시가 올해도 미래 성장 엔진 역할을 할 유망 스타트업 발굴·육성에 박차를 가한다. 시는 지난해에 이어 ‘천안 미래 유니콘 C-STAR 육성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올해 ‘글로벌 STAR로 도약하는 C-STAR’라는 비전과 ‘단기간 성공사례 창출로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라는 목표 달성을 위해 스타트업 지원을 강화한다. 시는 산업 생태계 경쟁력 강화와 유망 스타트업 발굴·육성을 위해 창업지원기관 등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 C-STAR 선정을 위한 기업 진단·분석부터 선정 기업에 대한 맞춤형 지원 전략 수립·시행을 논의하고 기관별 지원사업 연계, 인적 네트워크 유기적 협력방안 등을 마련한다.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경제적·사회적 성과와 기술력, 성장 가능성이 큰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C-STAR 기업 3·4기를 선정한다. 또한 올해부터는 기업간 협력 기회를 넓히고 창업 커뮤니티 구축으로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를 견인하기 위해 C-STAR 기업, 민간투자사(AC·VC), 창업지원기관 등을 중심으로 네트워킹을 강화할 계획이다. 기업설명회(IR), 데모데이, 전시, 시연회 등을 실시해 민간투자사에게는 우수한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 기회를, 스타트업에는 투자유치 및 사업 확대의 기반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C-STAR 기업의 글로벌 진출 기회 확대를 위해 스마트도시사업 파트너사인 글로벌 빅테크 기업 등과 연계한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을 추진한다. 시는 상반기 중으로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을 열고 C-STAR 기업에게 글로벌 기업과의 협력과 스마트도시 사업과 연계한 실증 기회를 제공한다. 스마트도시 사업 연계 방안을 발굴하고 투자유치설명회, 멘토링 등을 통해 글로벌 기업과의 상생·협력 관계를 구축한다. 또 C-STAR 기업간 네트워킹 형성을 강화하고 혁신 공정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C-STAR 기업 중 제조혁신공정 시설을 보유한 기업을 대상으로 현장방문을 추진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해 두 차례에 걸쳐 C-STAR 기업 14개 사를 선정해 투자유치 지원부터 판로 개척, 실증 지원 등을 제공했다. 초경량 웨어러블 로봇 개발 업체이자 C-STAR 기업인 위로보틱스는 지난해 13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한 데 이어 총 10개 사가 총 244억 원 상당 규모의 투자를 받았다. 위로보틱스는 미국에서 매년 열리는 국제전자제품박람회 ‘CES’에서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2년 연속 혁신상을 받으며 기술력과 혁신성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 인세라솔루션과 에스머티리얼은 지난해 11월 열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의 ‘딥테크(DEEP-TECH) 경진대회’에서 각각 대상과 최우수상을 받았다. 워터베이션은 지난해 5월 특허청 주관의 세계여성발명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스타트업이 ‘미래유니콘 C-STAR’에 지원하고 도전하면 천안시는 최상의 지원으로 보답하겠다”며 “지역경제를 도모할 유니콘 기업이 탄생할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최재원 SK 수석부회장, SK텔레콤도 미등기임원 합류
산업기업 2025.02.18 11:05:15최태원 SK(034730)그룹 회장의 동생인 최재원 SK그룹 수석부회장이 SK텔레콤(017670) 상근 미등기임원으로 합류했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최 수석부회장은 2개월 전부터 SK텔레콤 상근 미등기임원과 SK텔레콤 산하 경영경제연구소 부회장을 맡고 있다. 기존 최창원 SK디스커버리 대표이사 부회장 겸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이 맡던 자리다. 최 수석부회장은 2021년 SK이노베이션(096770)의 배터리 사업을 물적분할해 출범한 SK온의 대표이사 수석부회장으로 선임됐고 지난해 6월 SK이노베이션으로 자리를 옮겨 그룹의 에너지 사업을 총괄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최 회장에 이어 최 수석부회장까지 그룹 내 AI 사업 최전선인 SK텔레콤에 합류, 그룹의 AI 사업을 이끌 것으로 보고 있다. 최 회장은 2022년부터 SK텔레콤 비상근 미등기임원에 오른 바 있다. 유영상 SK텔레콤 대표가 현재 SK수펙스추구협의회에서 ICT 위원장을 맡고 있는 만큼, 형제의 합류를 계기로 그룹 내 AI 전략에 있어 SK텔레콤의 중요도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
현대약품, 졸음 걱정 줄인 코감기약 ‘시노카엔 플러스’ 출시
문화·스포츠헬스 2025.02.18 11:04:06현대약품이 졸음 걱정을 줄인 코감기약 ‘시노카엔플러스 연질캡슐’을 리뉴얼했다. 18일 현대약품에 따르면 이번 리뉴얼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페닐레프린염산염 성분 사용 중단 권고에 대비하기 위함이다. 페닐레프린염산염을 빼는 대신 카페인무수물을 첨가해 항히스타민제로 인한 졸음 부작용을 최소화했다. 시노카엔플러스는 알레르기에 의한 코막힘, 콧물, 재채기 등의 알레르기 증상 완화를 돕는 항히스타민제와 과도한 콧물과 기침을 감소시키는 부교감신경 차단제를 함유한 일반의약품이다. 연질 캡슐로 복약 편의성을 높였다. 전국 약국에서 구매 가능하며, 만 15세 이상 및 성인은 1회 1캡슐, 1일 3회 매 식후 복용하면 된다. -
오전 11:00 현재 코스피는 45:55으로 매수우위, 매수강세 업종은 의료정밀업(0.05%↓)
증권News봇 2025.02.18 11:00:1018일 오전 11시 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3.40p(-0.13%) 하락한 2607.02로, 45(매도):55(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약세업종은 음식료품업(-1.67%), 서비스업(-1.16%), 비금속광물업(-0.84%)이며, 강세업종은 기계업(+3.35%), 건설업(+2.33%), 운수장비업(+1.79%)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의료정밀업이 22:78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부동산업은 65:35의 매도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과 기관 동반 매수세를 보이고 있으나, 외국인의 '팔자' 기조에 밀리고 있다. 개인은 1,757억, 기관은 605억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2,433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인바이오젠(101140)이 26.29% 오른 5,740원을 기록 중이고, STX엔진(077970)(+14.31%), LIG넥스원(079550)(+11.59%)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티웨이홀딩스(004870)(-22.98%), 티웨이항공(091810)(-19.79%), 명신산업(009900)(-6.57%)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하락종목은 515개, 상승종목은 352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국토부, 7개 지자체 자율주행 실증에 26억 원 지원
부동산정책·제도 2025.02.18 11:00:00서울시의 심야 자율주행 택시, 경남의 농촌 지역 자율주행 버스, 제주도의 제주~서귀포 노선버스 등이 국토교통부의 ‘자율차 시범운행지구 서비스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 국토부는 7개 지방자치단체에 서비스 운영비 총 26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국토부는 자율차 시범운행지구 서비스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서울·세종·경기·충남·경북·경남·제주에 26억 원을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자율차 시범운행지구 서비스 지원 사업은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에서 신기술·서비스를 실증해 국내 자율주행 산업의 경쟁력을 제고하는 사업이다. 지자체별 지원금은 서울 5억 원, 세종 1억 5000만 원, 경기 판교 4억 5000만 원, 안양 3억 5000만 원, 충남 천안 1억 5000만 원, 경북 경주 6억 원, 경남 하동 1억 5000만 원, 제주 2억 5000만 원이다. 경남도는 고령층 비율이 높고 대중교통 여건이 열악한 농촌 지역에서 자율주행 노선 버스를 운영하는 사업이 이번 지원 사업으로 선정됐다. 서울시는 심야·새벽시간대 자율주행 서비스 운행 구역을 강남 전역으로 확대하고 증차(3대→7대)할 예정이다. 첫 차 버스도 은행 노선을 추가하고 차량 대수를 늘린다. 경기도는 성남 판교에서 도시첨단산업단지 근로자의 이동 편의를 위한 노선버스, 안양에서 주간 및 심야 노선버스를 운영하고 세종시는 광역 자율주행버스(BRT정거장)와 주거단지를 연계하는 자율주행 라스트마일 서비스를 운영한다. 경주시는 올해 개최하는 APEC 정상회의에서 회의장부터 숙소까지 이동하는 자율주행셔틀을 운영할 예정이며 제주도는 제주와 서귀포를 연결하는 자율주행 노선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홍목 국토교통부 모빌리티자동차국장은 “자율주행은 이미 우리 일상 속 이동수단으로 활약하고 있지만 국민 체감도는 아직 낮은 상황”이라며 “서비스 지원사업으로 자율주행 신기술·서비스의 도전적 실증을 통한 산업 성장을 지원하고, 국민의 이동편의를 제고해 자율주행에 대한 인식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17회 서울평화상에 '다이렉트 릴리프'…전 세계 누비며 의료 구호
정치통일·외교·안보 2025.02.18 11:00:00서울평화상문화재단이 국제 의료구호단체인 ‘다이렉트 릴리프’를 제17회 서울평화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18일 발표했다. 다이렉트 릴리프는 1948년 설립된 비영리 인도주의 의료 구호단체로 지난 76년 동안 재난, 전쟁, 질병, 빈곤 등으로 인해 생명을 위협받는 전 세계 136개국의 사람들에게 즉각적이고 직접적인 의료물품을 지원, 의료 접근성을 향상시키고 글로벌 의료불평등 해소에 기여해왔다. “모든 사람은 어떤 환경에서도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받을 권리가 있다”는 신념 하에 의료형평성, 모성(임산부) 및 신생아 건강 서비스, 마약 중독 문제 해결, 재활 프로그램, 산불·허리케인·지진·전쟁 등 재난 상황에서의 구호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이를 위해 독자적인 물류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2000년 이후 전 세계 136개국에 걸쳐 160억 달러 이상의 의료 서비스와 3억 5000만 달러 이상의 보조금을 지원해 왔다. 순수 민간 의료 구호단체로서 전 세계적으로도 손에 꼽히는 규모다. 제17회 서울평화상 수상자로 선정된 다이렉트 릴리프에는 상장과 상패, 20만 달러의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한편 서울평화상은 자난 1988년 서울 올림픽의 평화애호 정신을 기리기 위해 1990년 제정된 국제평화상이다. 국가, 인종, 종교, 이념을 초월하여 전 세계적으로 인류화합과 세계 평화에 크게 이바지한 공적이 있는 개인 또는 단체를 2년마다 선정해 시상한다. 지금까지 국경없는 의사회, 코피 아난 전 유엔 사무총장, 옥스팜, 바츨라프 하벨 전 체코 대통령,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드니 무퀘게 DR콩고 판지병원 원장, 팀 버너스리 월드와이드웹컨소시엄 대표 등이 수상했다. -
삼성화재, '리더스 포럼' 개최…"GA와 일반보험 시장서 동반성장"
경제·금융금융가 2025.02.18 10:59:41삼성화재(000810)는 지난 17일 서울 서초동 삼성금융캠퍼스에서 ‘2025 ’리더스 포럼‘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최근 성장세에 중소형 일반보험 시장을 주도하는 GA(법인보험대리점)와 기업대리점 대표들을 초청, 삼성화재의 일반보험 마케팅 전략을 공유하는 행사로 올해 처음 열렸다. 일반보험은 인보험에 비해 상품 및 담보가 다양하고 복잡해 위험에 따른 적정 담보 구성이 어렵다. 이에 인보험 중심의 GA 및 대리점들보다는 소수 전문 판매자 중심으로 영업활동이 이뤄져왔다. ’2025 리더스 포럼‘은 이러한 시장 상황을 반영, 판매채널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일반보험 계약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삼성화재만의 일반보험 계약시스템과 지원체계를 소개하기 위해 준비됐다. 이번 포럼은 △편리해지는 일반보험 가입설계△일반보험 AI 시스템 소개△고객 중심 업무지원의 3가지 주제로 진행됐다. 설계지원 및 상담까지 1대1로 지원되는 설계지원센터와 AI 도입으로 빨라진 가입설계와 심사 가능 삼성화재 업무 시스템 등이 소개됐다. 이문화 삼성화재 대표는 환영사를 통해 “차별화된 노력으로 만들어진 삼성화재의 지원 체계 및 AI기반 업무시스템이 일반보험 시장성장을 한 차원 업그레이드시킬 것이라 생각한다”며 “이번 포럼 개최를 계기로 삼성화재와 GA가 일반보험 시장에서 동반성장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샤오미에 밀린 포르쉐?…작년 中 판매 약 30% 급감
국제기업 2025.02.18 10:58:45독일 완성차 업체들이 중국 프리미엄 자동차 시장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고급 주행 성능과 정밀 엔지니어링 기술을 바탕으로 수십 년 간 시장을 장악했던 독일 기업들이 ‘가성비’를 갖춘 중국 경쟁사들에 밀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17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는 독일 자동차 업체들이 중국에서 현지 기업 인기에 맥을 못 추고 있다고 보도했다. 대표적인 기업이 포르쉐다. 포르쉐는 지난해 중국 판매량이 전년 대비 28%가량 감소한 것으로 집계된다. 중국을 제외한 곳에서는 판매량이 늘었지만 중국의 판매 급감에 글로벌 판매 성과가 3% 줄었다. 이에 반해 중국 기업들의 판매는 호조를 보이고 있다. 샤오미의 경우 지난해 처음으로 전기차 SU7를 선보여 10만 대 이상의 판매 성적을 올렸다. 이는 독일 기업들의 수년 간 누적된 구조적 문제에 가깝다는 평가가 나온다. 독일 기업들은 다른 지역의 수요 감소분을 중국에서 보완하려고 의존해 왔다. 하지만 자율주행, 원격 제어 등과 같은 기술이 중국 시장의 표준이 되어 가는 시대적 흐름을 제대로 따르지 못했다는 것이다. 포르쉐의 첫 순수 전기 스포츠카 타이칸 역시 현지에서는 샤오미 SU7에 비해 경쟁력이 뒤처져 있다는 평가를 받는 것으로 알려진다. 포르쉐 타이칸을 모방한 듯한 외형의 샤오미 SU7은 타이칸과 비슷한 수준의 출력과 제동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 하지만 판매 가격은 타이칸 절반 수준에 그친다. NYT는 “시장 전문가들은 소프트웨어와 자동 주행, 원격 제어와 같은 기능의 발전이 중국 전기 자동차의 표준이 됐다고 설명한다”면서 “브랜드 이름으로 돈을 벌던 유럽 자동차 업체들이 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는 압박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포르쉐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고율 관세 정책도 실적 악화 요인이 될 것으로 우려한다. 포르쉐는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과 달리 독일에서 제조한 차량만 미국에 공급하고 있어 직접적인 타격이 예상된다. -
CJ바이오, 유럽 장질환 학회서 크론병 신약 후보물질 연구결과 발표
문화·스포츠헬스 2025.02.18 10:57:49CJ 바이오사이언스(311690)가 22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크론병 및 대장염 학회(ECCO) 2025’에서 염증성 장질환(IBD) 신약 파이프라인 ‘CJRB-201’의 연구성과를 발표한다. ECCO는 전 세계 소화기내과 전문의와 연구자들을 비롯해 대형 제약사들이 참가하는 염증성 장 질환 분야 대표적인 국제 학술 행사다. CJ바이오사이언스는 올해 ECCO에 처음으로 참가했다. CJRB-201은 인공지능(AI) 기반 신약개발 플랫폼인 ‘이지엠’을 통해 발굴한 마이크로바이옴 신약 후보물질이다. 이번 학회에서는 면역 분석과 동물 실험을 통해 밝힌 항염증 효과와 작용기전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CJ 바이오사이언스는 염증성 장질환 환자와 정상인의 500개 메타유전체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염증성 장질환 환자의 장내에서 페칼리박테리움 균주인 CJRB-201이 정상인과 비교해 현저히 감소했다는 점을 확인했다. 또 페칼리박테리움 계열 60개 균주 중 CJRB-201이 면역반응 억제 기능을 가진 ‘조절 T세포’를 가장 효과적으로 유도한다는 것도 확인했다. 회사 관계자는 “항체 기반 치료제는 투약 편의성 및 안전성이 낮아 장기적으로 사용하기 어렵지만 CJRB-201은 안전성이 뛰어나다"며 "내년에 임상 개발을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조국 수사한 검사, 의원 되게 해달라"…명태균 측, '김건희 여사 통화' 복기록 공개
정치정치일반 2025.02.18 10:55:23명태균 씨 측이 김건희 여사와의 통화 복기록을 공개하며 지난해 4월 치러진 제 22대 총선을 앞두고 김건희 여사로부터 특정 후보를 도와주라는 요청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명 씨는 지난 17일 자신의 법률대리인 남상권 변호사를 통해 ‘김건희와 마지막 텔레그램 통화 48분’이라는 제목의 통화 복기록을 공개했다. 통화 시기는 22대 총선을 약 2달 앞둔 지난해 2월 16일부터 19일까지다. 남 변호인은 김 여사와 명 씨가 "5~6차례 걸쳐 통화한 내용"이라고 설명했다. 복기록에 따르면 김 여사는 명 씨에게 김상민 전 대전고검 검사가 창원시 의창구 국회의원이 될 수 있게 도와달라는 취지를 담아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명 씨는 김 여사가 자신에게 "김상민 검사가 조국 수사 때 정말 고생 많이 했다"라며 "의창구 국회의원 되게 도와주세요. 김영선 의원은 어차피 컷오프라면서요”라고 말했다고 주장했다. 앞서 김 전 검사는 현직 검사 신분이던 지난해 1월 총선 창원의창 선거구에 국민의힘 예비후보로 나섰으나 컷오프(공천 배제)됐다. 더불어 명 씨는 "김 여사는 윤한옹 의원도 김상민 검사가 의창구 극회의원이 되어야 한다고 했다. 그래서 내가 박완수 (경남)지사에게 전화해서 김상민 검사를 도우라고도 했다"고도 말했다고 주장했다. 복기록에 등장한 이들은 명 씨 측의 언급 내용을 전면 부인했다. 윤 의원은 “명태균 씨가 변호사를 통해 공개한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저는 그 무렵 김 여사와 소통한 사실 자체가 없다"고 해명했다. 박완수 경남지사도 공보특별보좌관 명의의 입장문을 통해 “당시 김 여사와 통화를 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한편, 창원지법 형사4부(김인택 부장판사)는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 된 명씨에 대해 다음달 24일 첫 공판기일을 열고 본격적인 재판을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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