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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정청래, 조국혁신당에 합당 제안 "지선 같이 치렀으면"
정치국회·정당·정책 2026.01.22 09:56:17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2일 조국혁신당을 향해 “우리와 합치자”며 합당을 제안했다. 정 대표는 이날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6·3 지방선거를 같이 치렀으면 좋겠다”며 이 같이 말했다. 정 대표는 “저는 조국혁신당 창당 당시 ‘따로 또 같이’를 말했다. 22대 총선을 따로 치렀고 대선을 같이 치렀다”며 “민주당은 윤석열 독재 정권 심판을 외쳤고, 혁신당은 ‘3년은 너무 길다’고 했다. 우리는 같이 윤 정권을 반대했다. 우리는 비상계엄 내란을 같이 극복했다”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민주당과 혁신당이 추구하는 시대정신이 다르지 않다고 생각한다”며 “지선을 따로 치를 이유가 없다. 민주당과 혁신당이 이제 따로가 아니라 같이 시대정신에 입각해 이재명 정부 성공이라는 공동 목표를 위해 원팀으로 같이 뛰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두 당의 합당을 위해 조속히 실무테이블이 만들어지기를 바란다”며 “혁신당의 화답을 기다린다”고 했다. -
인천시, 도시농업 수행단체 공모
사회전국 2026.01.22 09:55:30인천시가 22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2026년 도시농업사업 수행단체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공모 대상은 ‘인천형 공동체 도시텃밭 조성사업’과 ‘거북이 치유텃밭 학습지원 사업’ 등 2개 사업이다. 인천형 공동체 도시텃밭 조성사업은 시민들에게 도시농업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다. 총 360곳의 텃밭을 조성해 오는 4월부터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 거북이 치유텃밭 학습지원 사업은 특수학급 및 특수학교 학생 대상 프로그램이다. 일반학교 특수학급과 특수학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공모사업 신청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보탬e’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인천시 지역 내 도시농업 관련 단체가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한정애 "국힘 보이콧에 3차 상법 심사 연기…장동혁, 단식 중단하길"
정치정치일반 2026.01.22 09:55:27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5000포인트를 돌파한 22일 “자사주 소각 관련 상법 개정안 논의가 예정됐던 오늘 법제사법위원회가 연기됐다”며 국민의힘의 상임위원회 보이콧을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한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대한민국 대도약 5대 성장 전략에 화답이라도 하듯 오늘 코스피는 5000을 돌파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법제사법위원회는 이날 법안심사1소위원회를 열고 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담긴 3차 상법 개정안을 심사할 예정이었지만, 국민의힘의 상임위 보이콧 등 정국 상황을 고려해 순연했다. 한 정책위의장은 “국회가 할 일도 많고, 국민 삶이 나아질 거라는 기대도 크다”며 “그런데 국민의힘의 몽니로 국회가 멈춰서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장동혁 대표 단식 종료 시까지 상임위를 보이콧 하겠다며 이번 주 외통위, 농해수위, 국토위, 법사위가 전면 파행됐다”고 말했다. 이어 “민생 개혁 입법에 한시가 바쁘다”며 “건강 악화가 우려되는 만큼 장 대표도 단식을 중단하고 국민의힘은 상임위장에 복귀하길 바란다”고 요구했다. 아울러 한 정책위의장은 “이미 닻을 올린 행정통합은 정부와 긴밀히 소통하며 2월까지 특별법 처리를 마루리하고, 세부적 재정 지원도 꼼꼼히 챙기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검찰개혁법 완수에도 만전을 기하겠다”며 “정책 의원총회에서 총의를 모아 국민의 불안과 우려를 불식시킬 수 있는 검찰개혁 법안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전날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징역 23년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된 것을 두고는 “12·3 비상계엄을 막을 수 있던 마지막 국무회의에서 윤석열을 막지 않고 내란이 성공할지 모른다는 생각에 국무총리의 헌법 수호 의무를 져버리고 내란에 적극 가담한 죗값”이라고 짚었다. 한 정책위의장은 “국민을 위한 공직자임을 망각하고 친위 쿠데타를 일으킨 대통령 한 사람만 바라보고 더 오래, 더 길게 자신의 안녕만을 유지하겠다는 생각으로 국민의 믿음을 배신한 죄값을 치르길 바란다”고 했다. -
한병도 "자사주 소각 의무화 등 주주 친화적 제도로 코스피 7000시대 열겠다"
정치국회·정당·정책 2026.01.22 09:52:39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2일 코스피 지수가 장중 5000선을 돌파한 것과 관련해 “주가 조작 엄벌, 자사주 소각 의무화, 주주 친화적 제도를 만들어 코스피 6000, 7000시대를 국민과 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정책조정회의에서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대한민국 정상화를 넘어 대전환, 대도약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방증”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한 원내대표는 “코스피 5000 달성은 끝이 아니다”라며 “만연해 있던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해소해 자본시장을 정상화하는 과정”이라고 덧붙였다. 전날 법원이 내란방조 혐의 등으로 기소된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게 징역 23년을 선고한 것과 관련해서는 “당연한 판결이고 사필귀정”이라며 “특히 재판부는 12.3 비상계엄이 위헌, 위법을 넘어 군경을 동원한 폭동, 즉 명백한 내란이라 판단했다”고 짚었다. 그러면서 “윤석열은 물론 이상민, 김용현, 조지호 등 내란 일당들에게 모두 중형을 내려 내란 단죄가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했다. 2차 종합특검이 최근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것과 관련해서는 “신속하고 정확하게 2차특검 출범을 준비하겠다”며 “아직 완전히 밝히지 못한 내란, 외환 혐의들과 대통령 관저 이전 특혜, 순직해병 사건 구명로비 의혹 등 국정농단 실체를 철저히 규명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
코스피 ‘5000 시대’ 열리자 李대통령 ETF 수익률도 100% 돌파 [이런국장 저런주식]
증권정책 2026.01.22 09:52:02코스피가 22일 장중 5000선을 돌파하며 ‘코스피 5000 시대’가 열리자 국내 주가지수를 추종하는 상장지수펀드(ETF)에 투자한 이재명 대통령의 투자 성과도 주목받고 있다. 22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이 대통령이 매수한 코스피200 지수를 추종하는 ‘KODEX 200’은 매수 이후 직전 거래일인 21일까지 103.27%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코스닥150 지수 상승에 연동되는 ‘KODEX 코스닥150’ ETF도 31.40% 올랐다. 단순 합산 시 평가이익은 2700만 원을 웃도는 것으로 추산된다. 이 대통령은 대선 후보 시절이던 지난해 5월 28일 코스피 5000 달성을 공약하며 2개의 ETF에 총 4000만 원을 투자했다. 여기에 향후 5년 간 매월 100만 원씩 또다른 지수 추종 ETF인 ‘TIGER 200’에도 총 6000만 원을 추가로 적립 투자해 전체 투자 규모를 1억 원으로 늘리겠다는 계획도 함께 제시했다. 앞서 대통령실은 지난해 9월 18일 종가 기준 이 대통령의 ETF 평가이익이 1160만 원으로, 수익률 26.4%를 기록했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7.90포인트(1.40%) 오른 3461.30에 마감했다. 당시 이 대통령은 "국장 투자의 매력을 높여 부동산 자금을 주식으로 이전하는 흐름을 가속할 것"이라며 "퇴임하는 날까지 코스피 5000 달성을 위해 1400만 개미 투자자와 함께하겠다"고 했다. 대통령이 개별 종목이 아닌 지수 추종 상품에 투자하면서 ETF에 대한 개인 투자자들의 관심도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ETF 순자산 총액은 이달 5일 300조 원을 돌파한 데 이어 20일 종가 기준 327조 6912억 원으로 집계됐다. 11거래일 만에 27조 원 이상 증가한 셈이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연초 이후 코스피는 외국인 수급과 이익 모멘텀을 바탕으로 강한 랠리를 이어가고 있다”며 “반도체 중심의 이익 컨센서스 상향을 감안하면 이번 강세장의 상단은 5200선까지 열어둘 수 있다”고 짚었다. -
김인호 산림청장, 전남 광양·부산 기장 산불 진화 상황 점검
사회전국 2026.01.22 09:52:00김인호 산림청장은 22일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에서 전남 광양시와 부산시 기장군에서 발생한 산불 진화 상황을 점검했다. 김 청장은 “강한 바람으로 산불이 확산되는 상황에서 선제적으로 진화자원을 투입하고 밤샘 진화작업을 실시해 산불 확산세를 차단할 수 있었다”며 “산불진화 헬기 등 가용가능한 자원을 총동원해 조기에 산불이 진화될 수 있도록 진화작업에 총력을 기울여달라”고 말했다. 김 청장은 이어 “강한 추위로 진화에 참여하는 모든 진화대원들의 안전에도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
가격 할인에 초저금리 할부까지…기아, 국내 전기차 진입장벽 낮춘다
산업산업일반 2026.01.22 09:50:34기아(000270)가 전기차 구매·보유·교체 전 과정의 혜택을 확대하며 전기차에 대한 접근성을 강화하고 있다. 전기차에 대한 구매 부담을 낮출 뿐 아니라 심리적 장벽을 허물어 시장 외연을 넓히겠다는 목표다. 22일 기아는 준중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EV5 롱레인지 모델과 EV6의 판매가격을 각각 280만원, 300만원 인하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EV5 스탠다드 모델은 정부·지자체 보조금 등을 적용할 경우 실구매가가 최대 3400만원대로 낮아질 전망이다. 아울러 EV5 롱레인지 모델의 가격은 280만 원, EV6 모델은 300만 원 하향 조정했다. 전기차 초기 부담을 낮추기 위해 0%대 초저금리 할부도 적용한다. 우선 EV3·EV4를 ‘M할부 일반형(원리금균등상환)'으로 구매할 경우 각각 48개월 0.8%, 60개월 1.1%의 금리가 적용된다. M할부 일반형 정상금리 대비 최대 3.3%포인트 인하된 수준이다. 초기 비용부담이 적고 월 납입금이 낮은 ‘잔가보장 유예형 할부’를 선택해도 정상금리 대비 2.7%포인트 낮은 1.9% 금리가 적용된다. 기아는 전기차 보유·교체 단계에서의 편의도 개선한다. 우선 전국 서비스 거점에 전기차 전문 정비 인력을 확대 배치한다. 또 고전압 배터리의 부분 수리가 가능한 거점도 늘릴 계획이다. 기아 전기차의 고전압 배터리는 손상 부위만 선별해 정밀 수리가 가능하도록 설계돼 있어 부분 수리 시 전체 교체 비용의 약 3~6% 수준으로 경제적인 수리가 가능하다. 인증중고차 경쟁력도 강화할 계획이다. 기아는 국내 최초로 5개 등급 체계의 ‘중고 EV 종합 품질 등급제’를 도입해 시행 중이다. 배터리 성능과 상태 등 핵심 품질 요소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투명하고 신뢰도 높은 성능 정보를 제공하겠다는 목표다. 기아는 또 평가 대상 항목과 제공 정보를 확대해 등급제를 고도화하고 ‘EV 성능 진단서’를 새롭게 발행함으로써 기아 전기차의 품질 신뢰성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기아 관계자는 "타보고 싶은 전기차, 한 번 경험하면 계속 찾게 되는 전기차가 될 수 있도록 가격·금융·서비스·잔존가치까지 전 분야에서 고객 혜택을 강화하겠다"며 "고객 만족도를 최우선에 두고 국내 전기차 대중화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
친명 김영진 "檢 보완수사권 필요…李대통령 뜻 같은 의원 많아"
정치정치일반 2026.01.22 09:50:25친명(친이재명)계 김영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검찰(공소청)의 보완수사권 존치 문제와 관련해 “빈대 잡으려다 초가삼간을 태울 수 없다. 예비적 장치로서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22일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나와 “검찰개혁의 요지는 개혁을 통해 수사와 기소 분리, 인권의 보호, 그리고 피해자 억압 없게 하는 것, 거대 악과 잘못된 사람들이 단호하게 응징을 받는 것. 이 큰 취지에 맞게끔 하는 게 필요하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그는 “검찰을 마녀사냥하듯이 해체하거나 없애버리는 게 아니지 않냐”며 “대통령께서 보완수사권의 문제도 그런 취지로 바라보는 게 필요하다고 얘기했기 때문에 조금 더 섬세하게 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보완수사를 안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면서도 “예외적으로 필요한 경우가 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남용의 가능성을 봉쇄하고, 아주 예외적인 경우 안전장치를 만든 다음에 그 정도는 해 주는 게 국가 업무를 효율적으로 처리하는 개혁이기도 하다”고 제한적인 보완수사권 존치 의지를 밝혔다. 김 의원은 당내 토론 과정에서 당내 강경파를 중심으로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를 주장하는 목소리가 큰 상황에 대해 “당내에도 대통령의 의견과 뜻을 같이 하는 의원들이 많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김 의원은 정청래 대표가 추진 중인 ‘당원 1인 1표제’에 대해서는 “큰 방향은 동의한다”면서도 “이 문제를 갖고 당내 갈등과 혼란이 확산되는 것은 타당하지 않다”고 우려를 표했다. 그는 “취약지역인 영남지역의 당원들의 권리와 이런 부분들을 어떻게 전국정당의 취지에 맞게끔 보장해가면서 갈 것인지를 갈등 없이 해결해 나가는 게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김 의원은 단식 8일차를 맞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에 대해서는 “특검의 문제가 아니라 한동훈 전 대표를 야밤에 제명한 것이 국민의힘 내 분란과 위험, 장 대표의 진퇴 문제로 갈 것 같은 위험성 때문”이라며 “국민의힘 내 정치적 내부용으로 단식이 시작되지 않았나 이런 의구심이 더 크다”고 했다. 그러면서 “통일교 특검을 양당이 합의한 상황에서 굳이 단식을 할 사안은 아니다”라며 “충분히 협의가 가능한데 단식이라는 과도한 행위를 선택했다”고 지적했다. -
이준석 "윤석열 '감경 요소' 없다…선거 연대 관심 안 가져"
정치국회·정당·정책 2026.01.22 09:50:12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22일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1심 재판부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은 ‘내란’”이라고 규정한 데 대해 “‘계엄이다, 계몽이다’라고 싸우던 사람들이 윤석열이라는 사람이 얼마나 잘못한 건지 인식하고 윤 어게인 같은 이상한 것 좀 안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CBS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 나와 “이진관 판사가 내란이라는 단어를 직접적으로 쓰면서 사실관계를 확정지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 전 총리에게 ‘12·12 군사반란’에 가담해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기소된 노태우 전 대통령보다 높은 징역 23년의 중형이 선고된 데 대해서는 “과거에는 군부가 국가 안정 또는 산업 발전 등으로 합리화를 하려고 했던 그런 흔적이 있지만 윤 전 대통령과 그 무리는 ‘부정 선거를 캐겠다’ 이런 황당한 망상에 의한 계엄을 저질렀다”며 “윤 전 대통령이 끼친 해악이 너무 컸다. 그거에 대한 대가로 지금보다 중형이 나와야 된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또 사형이 구형된 윤 전 대통령의 형량을 어떻게 예상하는지에 대한 질문에 “내란을 초범이냐 아니냐 따지기 어렵다”며 “감경의 요소가 없다”고 내다봤다. 그는 “장동혁 대표는 윤 어게인이냐”는 사회자의 물음에 “당연히 윤 어게인 했다”며 “저희가 특검으로 공조하지만, 그 좁아진 스펙트럼 속에서 장 대표가 이걸 넓히기 위한 판단을 할 수 있을지 의구심이 있다”고 말했다. 국민의힘과 개혁신당 간의 지방선거 연대를 두고는 “저는 특검에 대한 공조 이상의 걸 언급한 바 없다. 굳이 따지자면 계엄 국면에서 저희는 조국혁신당과도 연대한 것”이라며 “기본적으로 윤 어게인에서 탈피해야 된다고 본다. 지금 선거 연대는 관심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
<코>해성옵틱스, 상한가 진입.. +29.99% ↑
증권News봇 2026.01.22 09:50:01오전 9시 50분 현재 해성옵틱스(076610)가 +29.99% 오른 1,972원(▲455)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285억3,010만, 거래량은 1,526만7,331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45(매도):55(매수)의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해성옵틱스는 전일 상한가(1,517원, ▲350, +29.99%)를 기록한데 이어 이틀 연속 강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1개월간 해성옵틱스는 상한가 3회, 상승 13회, 하락 14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257.89%였다. 이 기간 '의료·정밀기기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10.86%를 기록했다.현재 '의료·정밀기기업' 총 97개 종목 중 상한가 종목은 1개, 상승 종목은 38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코렌텍(104540) +9.68%, 인트로메딕(150840) +8.14%, 민테크(452200) +5.17%)[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쥐 잡아라’ 성남시 스마트 기술 활용한다
사회전국 2026.01.22 09:49:53성남시는 쥐 출몰로 인한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스마트 구서 시스템’을 정자역 일대에 시범 도입해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스마트 구서 시스템은 사물인터넷(IoT) 센서가 장착된 쥐덫 장비 안에 쥐가 들어가면 이를 자동으로 감지해 방제전문업체 통합상황실로 실시간 경보를 전송한다. 포획 상황을 바로 확인해 신속한 현장 대응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 센서가 달린 쥐덫 장비는 철제 사각형(가로 42㎝, 세로 12㎝, 높이 14㎝) 구조이며, 먹이로 유인된 쥐가 내부로 들어오면 자동으로 셔터가 닫히는 형태다. 해당 장비는 정자 지하철역 입구, 화단, 공용주차장 입·출구 등 10곳에 설치됐다. 성남시는 실시간 감시 체계를 통해 쥐가 포획되면 24시간 이내에 현장 출동해 제거하도록 하고, 필요 시 쥐약을 투여하는 등 방역 조치를 한다. 이와 함께 스마트 구서 시스템 운영 결과를 방제 지리정보시스템(GIS)과 연계해 쥐 포획 현황, 민원 발생 추이 등을 체계적으로 분석·관리하고, 시범 운영 성과에 따라 설치 지역 확대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스마트 구서 시스템 도입은 경기도 최초”라면서 “쥐 포획 상황을 실시간 감지해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고, 설치류(쥐)를 매개로 한 감염병 예방에도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
양재개포 ICT·성수 문화콘텐츠 '진흥지구' 지정
부동산정책·제도 2026.01.22 09:49:48서울시가 '산업·특정개발진흥지구' 제도를 활용, 첨단산업 중심으로 전략산업을 재편해 도시 경쟁력을 끌어올린다. 서울시는 전날 제1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어 양재·개포 정보통신기술(ICT) 및 성수 문화콘텐츠 개발진흥지구 지정과 관련한 도시관리계획 결정(변경)(안)을 원안 가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산업·특정개발진흥지구는 지역별로 집적된 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2007년 도입한 제도로, 정부의 특구 제도 및 수도권 규제와 무관하게 시가 직접 전략산업을 지정해 지원할 수 있다. 양재·개포 ICT 특정개발진흥지구는 이번에 신규 지정됐다. 양재인공지능(AI)미래융합혁신특구의 배후지역인 양재 ICT 진흥지구와 과거 '포이밸리'로 2000년대 벤처 열풍을 주도하던 개포 ICT 진흥지구에서 공동입안해 진흥지구로 지정된 최초 사례다. 성수 정보기술(IT)·문화콘텐츠 산업·유통개발진흥지구는 준공업지역 전체로 확대되면서 '문화콘텐츠 산업'이 권장업종에 추가됐다. 이곳에선 뚝섬∼성수역 일대에 디자인·미디어·패션 기업들이 증가함에 따라 기존 IT산업뿐 아니라 문화콘텐츠 산업을 결합해 지역 산업 생태계를 확장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시에 따르면 지난 18년간 진흥지구 제도는 도시제조업 보호정책을 중심으로 추진돼 왔다. 종로 귀금속, 마포 디자인·출판, 면목 패션·봉제, 동대문 한방, 성수 IT 진흥지구를 육성했다. 2023년 여의도 금융 진흥지구 운영을 기점으로 산업구조 변화에 대비하기 시작했고 작년에는 용산 인공지능(AI)·ICT, 수서 로봇 진흥지구 대상지를 선정했다. 나아가 관악 R&D벤처창업 특정개발진흥계획 수립을 승인해 올해부터 서남권 최초로 진흥지구 육성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시는 "이번 의결로 서울의 지역별 산업구조를 재정비하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주요 산업을 중심으로 서울시의 산업클러스터 구조가 한층 체계적으로 재편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시는 그간의 성과를 평가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현재 운영 중인 6개 진흥지구를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추진 중이다.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정책연구를 의뢰하고 제도 개편 방향을 상반기 내 마련할 예정이다. 이수연 서울시 경제실장은 "진흥지구 제도는 서울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지역에 유망산업을 집중 육성해 강남·북 균형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정책 수단"이라며 "각 자치구의 특화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서울의 산업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국립부산과학관, NASA 우주탐사·우주경제 조망 특별강연
사회전국 2026.01.22 09:49:22국립부산과학관은 오는 24일 오후 2시 과학관 대회의실에서 특별 강연 ‘NASA의 우주 탐사와 우주 경제’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전문가와 시민이 과학 이슈를 직접 소통하는 특별 강연 시리즈 ‘N번째 과학’의 일환으로 열린다. 강연에는 미국 항공우주국(NASA) 태양계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폴윤(윤명현) 교수가 연사로 나선다. 폴윤 교수는 저지구궤도(LEO)를 넘어 달·화성·소행성 탐사로 확장되는 NASA의 최신 연구 성과를 소개하며, 급변하는 ‘뉴스페이스(New Space)’ 시대 속 우주 탐사의 흐름을 짚을 예정이다. 특히 우주 탐사가 과학기술 영역을 넘어 산업과 경제로 확대되는 과정과 함께, 전 세계적으로 가속화되고 있는 우주 산업의 구조와 미래 비전에 대한 분석도 함께 다룬다. 강연은 90분간 진행되며, 우주에 관심 있는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국립부산과학관 누리집 온라인 매표소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과학관은 공연·강연 참여자를 대상으로 모바일 인증 스탬프를 제공하는 ‘2026 사이포트 레벨업 레이스’ 이벤트도 함께 운영한다. 연중 참여 횟수에 따라 다양한 사은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허남영 과학관 전시교육본부장은 “우주 탐사가 산업과 경제로 확장되는 흐름을 현장 전문가에게 직접 듣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과학을 일상 속에서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강연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7년간 칼 갈았다'…펄어비스, 기대작 '붉은사막' 최종 출시 단계 돌입
산업IT 2026.01.22 09:47:07펄어비스(263750)는 신작 ‘붉은사막’의 개발을 완료하고 출시가 가능한 완성본인 ‘패키지 마스터’를 제작하는 작업인 ‘골드행’(GONE GOLD)에 돌입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최종 출시 단계에 돌입했음을 의미한다. 붉은사막은 광대한 파이웰 대륙을 배경으로 주인공 클리프와 회색갈기 동료들과의 여정을 그린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붉은 사막은 2019년 지스타에서 처음 공개된 이후 약 7년 간 개발 과정을 거쳤다. 자체 게임엔진으로 만든 광대한 오픈월드에서의 높은 자유도와 다양한 상호작용, 사실적이고 고품질 그래픽, 다이나믹한 액션과 전투를 통해 게임의 몰입감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붉은사막은 올해 3월 20일 PC와 콘솔 플랫폼으로 전 세계 출시될 예정이다. 붉은사막은 국내 최대 게임전시회인 지스타를 비롯해 △TGA △GDC △서머게임페스트(SGF) △차이나조이(CJ) △게임스컴 △트위치콘 △팍스 이스트와 웨스트 △도쿄게임쇼(TGS) 등 글로벌 주요 게임쇼에서 공개되며 흥행 기대감을 높인 바 있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판매를 진행 중이다. 플레이스테이션(PS)5, 엑스박스 시리즈 X|S, 스팀, 애플 맥, 에픽게임즈 스토어에서 출시된다. -
울산시, 2월 1일부터 70세 이상 시내버스 무료
사회전국 2026.01.22 09:46:53울산시는 2월 1일부터 시내버스 무료 이용 대상을 기존 75세에서 70세 이상으로 확대 시행한다. 이에 따라 시는 22일 결제 시스템을 최종 점검하고, 26일부터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어르신 교통카드 발급을 시작한다. 발급 초기 혼잡을 막기 위해 30일까지는 출생연도별 요일제를 적용하며, 신분증을 지참해 본인이 직접 방문해야 한다. 무료 혜택은 월 60회 한도로 제공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조치로 약 5만 3000명의 어르신이 추가 혜택을 받게 되며, 앞으로도 시민 교통비 부담 완화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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