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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점마다 치킨 가격 달라요"…갈등 격화되는 프차업계 [김연하의 킬링이슈]
산업생활 2026.01.22 09:46:00배달앱 수수료 부담이 계속되면서 ‘푸라닭 치킨’이 가맹점주 재량으로 판매 가격을 정할 수 있는 자율가격제를 도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BHC, 교촌치킨 등이 지난해 시행한 데 이어 치킨 프랜차이즈 업계에서 자율가격제가 빠르게 확산되는 모양새다. 한국피자헛 차액가맹금 소송까지 가맹점주들의 승리로 끝이 난 가운데, 가맹점주들이 배달앱을 상대로 한 소송도 진행되고 있어 프랜차이즈 업계를 둘러싼 갈등은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 21일 외식업계에 따르면 아이더스에프앤비가 운영하는 푸라닭 치킨은 이날부터 자율가격제를 시행했다. 아이더스에프앤비 측은 “주문 중개 플랫폼 간 경쟁 심화와 정책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가맹점의 성공과 지속 운영을 목표로 자율가격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치킨 프랜차이즈 업계는 지난해부터 자율가격제를 잇따라 도입하고 있다. 다이닝브랜즈그룹의 bhc가 지난해 6월 자율가격제를 도입했으며, 교촌에프앤비가 운영하는 교촌치킨도 작년 9월부터 동참했다. 제너시스비비큐가 운영하는 BBQ도 지난해 말부터 가맹점주들이 쿠팡이츠에서 메뉴 가격을 변동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따라 복수의 매장에서 동일 메뉴의 가격이 권장소비자가격보다 높게 책정된 것으로 나타났다. 예를 들어 ‘자메이카 통다리구이’의 권장소비자가격은 2만4000원(4조각 기준)이지만, 일부 매장에서는 이를 2만5000~2만6000원에 판매하고 있다. 권장소비자가격 2만2000원(5조각 기준)인 스모크치킨 역시 2만4000원에 판매하는 매장이 등장했다. 이중가격제도 확산되고 있다. 맥도날드와 맘스터치, 롯데리아, 이디야커피, 본죽 등이 대표적이다. 한 외식업계 관계자는 “배달의민족과 쿠팡이츠 등 배달앱 수수료에 대한 부담이 계속 커지고 있지만, 본부 차원에서 공식적으로 권장소비자가격을 올리기는 쉽지 않기 때문에 자율가격제를 도입하는 것"이라며 “특히 최근 한국피자헛 차액가맹금 판결까지 확정된 만큼 프랜차이즈 업계 전반적으로 가맹점주와의 갈등을 최소화하기 위해 자율가격제가 확산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프랜차이즈 업계의 갈등은 격화되고 있다. 일명 한국피자헛 차액가맹금 판결이 확정되면서 가맹본부를 상대로 부당이득 반환 소송을 제기하려는 가맹점들이 늘고 있다. 여기에 본사의 가격통제로 인해 피해를 입고 있다며 일부 치킨 프랜차이즈 가맹점주들도 손해배상 소송을 추진하고 있다. 본사가 판매 가격을 통제하는 것이 ‘가맹사업거래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위반이라는 것이 가맹점주들의 주장이다. 가맹사업법 제12조 1항 2호는 ‘가맹점사업자가 취급하는 상품 또는 용역의 가격, 거래 상대방, 거래 지역이나 가맹점사업자의 사업 활동을 부당하게 구속하거나 제한하는 행위’를 불공정거래 행위로 규정해 금지하고 있다. 배달앱을 상대로 한 소송도 진행되고 있다. 법조계에 따르면 프랜차이즈 가맹점주들은 최근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을 상대로 단체 소송을 제기했다. 배달의민족이 그간 가맹점주들에게 중개 수수료를 부과하면서 매출 기준을 ‘할인 후’ 가격이 아닌 ‘할인 전’ 가격으로 삼아 부당이득을 취한 만큼 이를 반환해야 한다고 이들은 주장한다. '김연하의 킬링이슈'는 식품·패션·뷰티 업계의 주요 현안과 트렌드, 기업 전략, 시장 변화를 깊이 있게 전합니다. 업계 관계자는 물론 관심 있는 독자들께도 유용한 인사이트를 제공합니다. 구독하시면 최신 소식을 빠르게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
"日 유명 맛집 예약 네이버에서"…네이버 플레이스, 타베로그 연동 확대
산업IT 2026.01.22 09:44:07네이버가 일본 최대 규모 음식점 정보 플랫폼 ‘타베로그(Tabelog)’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일본 현지에서 예약 가능한 맛집을 한눈에 모아볼 수 있는 ‘맛집예약’ 검색 필터를 도입했다고 22일 밝혔다. 네이버는 타베로그와 플레이스 서비스와의 데이터 연동을 통해 일본 주요 도시의 식당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도입했다. 일부 식당에 대해서는 이용자가 직접 타베로그로 이동해 실시간 예약을 할 수 있다. 타베로그는 일본 전국 89만여 개의 음식점의 상세한 정보와 현지 사용자가 직접 남긴 약 8500만 건의 생생한 리뷰 등을 제공하는 맛집 검색·예약 서비스다. 타베로그와 네이버는 지난해 8월 제휴를 맺은 바 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기존에는 예약 가능 여부를 확인하려면 이용자가 일일이 개별 식당을 클릭해 상세 정보 페이지를 확인해야 했지만 이제는 ‘맛집 예약’ 필터만 클릭하면 예약 가능한 식당의 목록을 손쉽게 찾아볼 수 있게 됐다. ‘도쿄 맛집’ ‘삿포로 맛집’ ‘오사카 맛집’ 등 일본 주요 도시의 맛집을 검색하면 전체 음식점 리스트가 노출된다. 이 리스트의 좌측 상단에 있는 ‘맛집 예약’ 필터를 클릭하면 타베로그로 예약이 가능한 식당들만 따로 모은 별도 리스트가 제공되는 방식이다. 네이버는 이달 15일에는 예약 가능한 식당을 모아볼 수 있는 일본 내 지역을 추가했다. 예컨대 기존에는 ‘도쿄 맛집’, ‘오사카 맛집’처럼 도시 단위로만 식당 리스트를 찾아볼 수 있었지만, 이제 도쿄와 오사카 내에서도 한국인들이 많이 찾는 ‘신주쿠’, ‘도톤보리’ 등 지역을 특정해 타베로그 예약 가능 식당을 확인할 수 있다. 일본을 찾는 여행객들이 꾸준히 늘어나면서 네이버의 타베로그 연동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들도 갈수록 증가하는 추세다. 네이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방학 등을 맞이해 일본 여행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타베로그 예약하러 가기’ 버튼의 클릭률은 9월 대비 약 2.8배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네이버는 지난해 3월 일본여행 관련 검색 결과에 AI 브리핑을 도입하고, 지역 특성에 따라 가볼 만한 장소들을 소개하는 영역도 추가했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기준 일본 여행에 대한 검색 결과 클릭 건수가 개편 전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네이버는 앞으로도 타베로그와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일본 내 다양한 지역과 맛집으로 탐색 범위를 확대하고, 서비스 사용자 인터페이스(UI)·사용자 경험(UX)을 다듬어 나가며 여행 맛집 검색 및 예약 경험의 질을 높여갈 계획이다. 최지훈 네이버 플레이스 검색 총괄 리더는 “네이버는 국내 최대 수준의 로컬 정보를 확보한 플랫폼으로, 그간 사용자 니즈에 맞춰 다양한 해외 여행지까지 장소 탐색 서비스를 확장해 왔다”며 “일본을 방문하는 여행객들이 현지에 숨겨진 다양한 맛집을 발견하고 손쉽게 예약할 수 있도록 타베로그 서비스 연동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ISA로 청년 자립 돕는다”…금투협, SIA KOREA 허들링상 수상
증권국내증시 2026.01.22 09:41:57금융투자협회가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를 활용한 자립준비청년 지원 성과를 인정받아 사회공헌 분야 시상식에서 수상했다. 22일 금투협은 전날 ‘ISA 연계 자립준비청년 지원사업’으로 2026년 SIA(Social Impact Awards) KOREA 허들링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금융투자 업계의 전문성을 결합한 투자형 사회공헌 모델의 실효성을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SIA KOREA는 지난해부터 전문가 심사와 시민 투표를 통해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한 기관을 선정하는 국내 사회공헌 시상제도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월드비전 유니세프 기아대책 등 주요 공익단체와 기업 학계가 함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한 기관을 발굴해 조명하고 있다. 허들링상은 상생과 협력을 상징하는 부문으로 금융투자 업계가 자립준비청년의 경제적 자립 장벽을 함께 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금융투자협회는 증권사들과 공동으로 금융 지원과 교육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자립 기반 마련에 나섰다. 이번 수상은 지난해 12월 서울시장으로부터 결연기관 유공 표창을 받은 데 이은 성과로 해당 사업이 일회성 지원을 넘어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모델로 자리 잡았음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는 평가다. 금투협은 현재 11개 증권사와 함께 자립준비청년 72명에게 3년간 ISA 계좌를 통해 월 30만 원을 지원하고 있다. 금융교육과 멘토링 프로그램도 병행해 청년들의 자산 형성과 경제적 자립을 돕고 있다. 협회는 2026년에도 후원 증권사와 지원 대상을 추가 모집해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황성엽 금융투자협회장은 “이번 수상은 금융투자업계의 전문성과 사회복지 현장의 경험을 결합한 투자형 사회공헌 모델이 실효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청년들이 스스로 자산을 형성하고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 규모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네오펙트, 두바이서 ‘스마트보드 로보틱스’ 첫 선
증권종목·투자전략 2026.01.22 09:41:48네오펙트(290660)는 신제품 ‘스마트보드 로보틱스’(가칭)를 다음달 9일 UAE 두바이에서 열리는 ‘두바이 국제의료기기전시회(WHX Dubai 2026)’에서 첫 공개한다고 22일 밝혔다. WHX 두바이 2026은 180개국 이상에서 27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는 헬스케어 전시회다. 약 480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해 글로벌 의료기기 시장 트렌드를 공유하고, 지역 바이어와의 접점을 넓힐 수 있는 자리로 알려졌다. 기존 스마트 보드는 뇌졸중 등 신경계 질환과 근골격계 질환으로 상지 운동 능력을 잃은 환자를 위해 설계된 디지털 재활기기다. 환자가 팔을 보드 위에 올려 움직이면 움직임을 추적해 어깨·팔꿈치 관절의 가동범위 향상과 인지기능 재활 훈련을 유도한다. 이번에 공개되는 ‘스마트보드 로보틱스’는 기존 수동형 제품에 지능형 로봇 제어 기능을 더한 모듈형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특히 기존 보드 사용자도 하드웨어 전체를 교체할 필요 없이 로보틱스 모듈을 추가하는 플러그앤플레이(Plug & Play) 구조로 설계돼 비용 효율성과 확장성을 동시에 확보했다는 설명이다. 주요 기능은 ▲CPM(지속적 수동운동) ▲능동보조 운동(Active Assist) ▲저항 모드(Resist) 등이다. 환자의 회복 단계에 맞춘 맞춤형 훈련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여기에 햅틱 피드백 기술을 적용해 보다 몰입감 있는 사용자 경험도 구현했다. 네오펙트는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중동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시동을 건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의료기기 허가를 획득한 데 이어, 유럽 법인과의 협업을 통해 중동·유럽을 잇는 공급망을 한층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네오펙트 관계자는 “재활의 전 과정을 보다 세밀하게 제어할 수 있는 로봇 인터랙션이 핵심”이라며 “바이오 재활 AI로봇 시장으로까지 타깃 범위를 넓힐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CJ올리브네트웍스, 방송·미디어 IT서비스 경쟁력 강화
산업IT 2026.01.22 09:41:08CJ올리브네트웍스가 방송·미디어분야 IT 사업을 연이어 수주하며 관련 시장에서의 사업 경험을 확대하고 있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한 종합편성채널의 '차세대 보도정보시스템' 구축 사업을 수주하고 본격적인 시스템 고도화에 착수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서는 △사용자 중심 보도·편성·광고 시스템 구축 △보안 강화를 통한 안전한 스마트워크 환경 구현 △체계적인 사업 관리 시스템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방송·미디어 분야의 전문인력 구성을 통한 사업 전문성을 확보하고 있다. 또 사용자 중심의 디지털 워크플로우 혁신, 접근 제어 기반 보안 체계 구축, 고객 주도의 변화관리 지원 등 차별화된 4대 추진 전략을 앞세워 보도정보 시스템의 AX를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또 CJ올리브네트웍스는 최근 세계 최고의 인기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LoL)'의 e스포츠 경기장인 '롤파크' 방송 시스템 고도화 사업까지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카메라시스템, 선수와 중계진 간의 실시간 커뮤니케이션 장비, 실시간 전송장비 등 기존 노후화된 e스포츠 방송장비를 신규 방송장비로 고도화하는 프로젝트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그동안 축적해온 방송 인프라 구축 기술력과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번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팬들에게 더욱 선명하고 생동감 넘치는 몰입형 시청 환경을 구현했다. CJ올리브네트웍스의 핵심 사업 중 하나인 방송·미디어 IT 서비스는 기획, 컨설팅, 개발, 네트워크, 인프라 구축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아우른다. 현재 150여 명의 분야별 전문 인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 주요 방송사의 보도 시스템은 물론 디지털 아카이브, 콘텐츠 관리 시스템, 유통 플랫폼 등 방송 시스템 전반에 걸친 구축 경험을 자랑한다. 신봉호 CJ올리브네트웍스 방송·미디어담당은 "이번 사업들의 수주는 CJ올리브네트웍스가 자랑하는 국내 최고 수준의 방송미디어 IT 역량과 운영 노하우를 다시 한번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미디어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이끄는 전략적 파트너로 차별화된 기술력을 통해 고객의 비즈니스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코>비엘팜텍, 상한가 진입.. +29.91% ↑
증권News봇 2026.01.22 09:39:58오전 9시 40분 현재 비엘팜텍(065170)이 +29.91% 오른 747원(▲172)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16억2,944만, 거래량은 237만997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48(매도):52(매수)의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비엘팜텍은 전일 하락(575원, ▼-4, -0.69%) 마감했으나, 이 시각 현재 장중 상한가를 기록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지난 1개월간 비엘팜텍은 상한가 2회, 상승 8회, 하락 18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24.71%였다. 이 기간 '유통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1.39%를 기록했다.현재 '유통업' 총 101개 종목 중 상한가 종목은 1개, 상승 종목은 36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큐렉소(060280) +14.07%, 에스에이엠티(031330) +6.36%, 감성코퍼레이션(036620) +6.24%)[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코>서남, 상한가 진입.. +29.91% ↑
증권News봇 2026.01.22 09:39:58오전 9시 40분 현재 서남(294630)이 +29.91% 오른 3,540원(▲815)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85억7,378만, 거래량은 272만445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41(매도):59(매수)의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서남은 전일 하락(2,725원, ▼-90, -3.20%) 마감했으나, 이 시각 현재 장중 상한가를 기록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지난 1개월간 서남은 상승 16회, 하락 13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39.10%였다. 이 기간 '일반전기전자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5.94%를 기록했다.현재 '일반전기전자업' 총 313개 종목 중 상승 종목은 140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로보로보(215100) +25.74%, 엔시트론(101400) +21.18%, 에프에스티(036810) +20.54%)[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유>한농화성, 상한가 진입.. +29.83% ↑
증권News봇 2026.01.22 09:39:47오전 9시 40분 현재 한농화성(011500)이 +29.83% 오른 22,850원(▲5,250)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472억1,494만, 거래량은 231만4,909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43(매도):57(매수)의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한농화성은 전일 상승(17,600원, ▲400, +2.33%)한데 이어 이틀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1개월간 한농화성은 상승 15회, 하락 15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43.44%였다. 이 기간 '화학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2.55%를 기록했다.현재 '화학업' 총 123개 종목 중 상한가 종목은 1개, 상승 종목은 84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수스페셜티케미컬(457190) +22.61%, 이수화학(005950) +19.20%, 애경케미칼(161000) +10.79%)[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송언석 "'쌍특검' 거부는 與 비리 수사 거부…대통령이 답해야 할 때"
정치국회·정당·정책 2026.01.22 09:35:18당 대표의 단식이 8일차에 접어든 가운데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쌍특검 거부는 살아있는 여당 권력 비리에 대한 수사 거부이자 드러나지 않은 몸통에 대한 수사 거부”라며 '쌍특검(통일교·공천 뇌물 특검) 수용을 거듭 촉구했다. 송 원내대표는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제는 이재명 대통령이 답해야 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송 원내대표는 특히 “특검의 존재 이유는 살아있는 권력에 대한 수사”라며 “집권 여당의 실세 의원들이 관련된 살아있는 권력의 비리를 수사하자는 것이 국민적 요구”라고 말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은 김병기 의원의 공천 뇌물 사건 당시 당 대표였다”며 “소위 비명횡재 비명횡사 공천의 총책이 이재명 대통령이었고 칼잡이가 김병기 의원이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칼잡이의 뇌물 수수 의혹을 당 차원에서 은폐했다면 그 정점은 당시 당 대표였던 이재명 대통령”이라며 “항간에서는 공천 뇌물 카르텔의 정점이 이재명 대통령이라는 이야기도 나온다”고 했다. 송 원내대표는 또 “장동혁 대표의 건강이 극도로 악화된 상황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인면수심 DNA에 분노를 금할 수 없다”며 “지금 장 대표의 단식은 밤이 되면 농성장에서 사라지던 이재명식 출퇴근 단식이 아니다. 단식 21일차에 담배를 피우던 정청래식 흡연 단식도 아니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그런데 더불어민주당은 야당 대표의 단식에 대해 침묵과 무시만 못한 조롱을 일삼고 있다”며 “어제 이재명 대통령도 기자간담회에서 장 대표의 목숨을 건 쌍특검 요구를 협상 지연 전술이라고 왜곡 선동했다”고 비판했다. 한편 이날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는 장 대표가 단식 농성을 벌이고 있는 국회 본청 로텐더홀에서 열렸다. 건강이 악화된 장 대표는 농성 텐트에서 나오지 못하고 누운 채 회의 내용을 경청했다. 단식투쟁단 의료지원반장을 맡고 있는 서명옥 국민의힘 의원은 “의학적으로 한계에 가깝다”며 “오늘 새벽부터 장 대표가 두통을 호소하고 의식도 반복되게 왔다 갔다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러한 여러가지 의학적 증세를 종합한 결과 언제든 심정지 가능성과 뇌손상의 위험도 있다”며 “지금부터 상시적으로 구급차를 대기시키고 언제든지 이송조치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한화금융, 다보스포럼서 디지털 금융 협력 확대
증권국내증시 2026.01.22 09:34:33한화 금융 계열이 세계경제포럼을 계기로 디지털 금융 혁신 전략의 글로벌 확장에 나섰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생명·손해보험·증권·한화자산운용 등 한화 금융 계열사(이하 한화금융)는 스위스 다보스에서 진행 중인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에 참석해 글로벌 금융 리더들과 미래 금융 혁신 방안을 논의했다. 한화금융은 앞서 아부다비금융주간(ADFW)에서 전통 금융의 신뢰와 디지털 금융의 개방성을 결합한 미래 금융 전략을 제시했다. 이번 다보스포럼에서는 해당 전략을 글로벌 무대에서 확장하고 실제 협력 모델로 구체화하는 데 주력했다. 특히 한화투자증권은 다보스포럼 기간 중 디지털자산 정보 인프라 기업 쟁글과 업무협약(MOU)을 맺고 블록체인 기반 데이터와 리서치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쟁글은 2018년 설립된 디지털자산 정보 인프라 기업으로 블록체인 기반 데이터 인프라와 글로벌 리서치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시세 공시 리서치 온체인 데이터를 제공하고 있다. 디지털자산 시장의 정보 불균형 해소를 미션으로 전 세계 2000개 이상의 프로젝트와 100개 이상의 파트너사와 협력하며 국내외 금융기관과 Web3 생태계를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양사는 쟁글의 온체인 데이터 분석과 리서치 역량을 활용해 투자정보 제공을 고도화하고 글로벌 디지털 금융 사업 확대를 모색할 계획이다. 장병호 한화투자증권 대표는 “이번 다보스포럼에서 디지털 금융에 대한 글로벌 논의의 흐름을 살펴볼 수 있었다”며 “한화투자증권은 이러한 흐름을 면밀히 검토하며 투자 및 금융 비즈니스 기회를 지속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포럼에 참석한 김동원 한화생명 최고글로벌책임자(CGO) 사장은 현장에서 존 치프먼 국제전략문제연구소(IISS) 회장 등 글로벌 리더들과 교류하며 금융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협력 의제와 사업 기회를 점검했다. 한화자산운용은 덴마크 연기금 PKA를 비롯해 글로벌 기관투자가와 운용사들과 만나 글로벌 투자 협력 기반을 강화했다. 한화금융은 포럼 기간 중 글로벌 디지털 금융 기업과의 협력 성과도 도출했다. 한화생명은 글로벌 벤처캐피털 리버티시티벤처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핀테크와 Web3 분야 공동 투자와 디지털 금융 생태계 확장을 추진하기로 했다. 리버티시티벤처스는 블록체인 기술을 전문으로 하는 글로벌 벤처캐피털로 20억 달러 이상의 운용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금융기관 글로벌 대기업 정부 기관이 활용할 수 있는 블록체인 인프라 기업에 투자해 왔다. 블록체인 핵심 인프라 기업인 팍소스와 루카 공동 창업 경험을 바탕으로 규제 기술 금융 시장 전반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한 투자 전략을 이어오고 있다. 이병서 한화생명 투자부문장은 “글로벌 파트너와의 협력을 통해 디지털 금융과 전통 금융 전반에서 새로운 성장 기회를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화금융은 포럼 기간 중 한화 오피스 라운지에서 특별 대담도 열었다. 포럼 주제인 대화의 정신에 맞춰 금융 혁신이 가져올 변화와 주요 실행 과제를 논의했다. 대담에는 리버티시티벤처스 공동창업자와 매니징 파트너 쟁글 공동대표가 패널로 참여했다. 김 사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글로벌 디지털 금융 리더들도 참석해 논의를 공유했다. 패널들은 금융 혁신의 핵심은 기술 자체보다 신뢰의 구조에 있으며 디지털 금융의 본질은 탈중앙화보다 효율화에 있다는 점에 공감했다. 자본과 데이터 거래가 실시간으로 연결되는 금융 인프라의 중요성이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했다. -
12개 상장사로 시작한 70년…코스피 '5000 시대' 새 역사[이런국장 저런주식]
증권증권일반 2026.01.22 09:33:4322일 한국 증시가 태동한 지 꼬박 70년을 맞아 '오천피'(코스피 5000)로 역사를 다시 썼다.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1월 2일 개장식에서 "병오년 붉은 말의 힘찬 질주와 같이 코스피가 5000을 넘어 프리미엄 시장으로 비상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밝힌지 20일 만이다. 한국 유가증권시장의 뿌리는 1956년 3월 3일 대한증권거래소 출범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국가기록원에 따르면 1953년 11월 설립된 대한증권업협회가 주식시장 개설을 추진하면서 현대적 의미의 증권거래소가 만들어졌다. 당시 한국 증시의 상장사는 12개에 불과했다. 조흥은행, 저축은행, 한국상업은행, 흥업은행 등 4개 은행과 대한해운공사, 대한조선공사, 경성전기, 남선전기, 조선운수, 경성방직 등 일반기업 6곳, 정책적 목적으로 상장된 대한증권거래소와 한국연합증권금융 등이었다. 현재처럼 전산 처리가 거의 없었던 당시엔 대리인의 손짓과 목소리로 호가와 수량이 제시되는 원시적인 방식으로 증권매매가 이뤄졌다. 첫해 거래규모는 오늘날 화폐단위로 환산할 때 주식 3억 9000만 원에 불과했다. 12개로 출발한 상장사는 1973년 처음 100개를 넘었다. 현재는 유가증권시장 843개사·코스닥 1816개사 등 2659개사로 늘어났다. 개장 첫해 150억 원에 불과했던 시가총액은 1월 16일 코스피만 따져도 4000조 원을 처음으로 넘었다. 코스닥시장까지 합산할 시 4518조 1984억 원으로 약 30만배 늘었다. 거래소 문을 열었던 상장사 상당수는 현재는 사라진 상태다. 대한증권거래소와 한국연합증권금융은 각각 1974년 6월과 11월에 상장폐지됐다. 4개 은행도 국제통화기금(IMF) 사태를 겪으며 구조조정 과정에서 모두 상장폐지 되며 증시를 떠났다. 한국 증권시장이 본격적으로 기반을 마련한 것은 정부가 증권시장의 발전을 위해 1962년 1월 증권거래법을 제정하면서부터라는 평가다. 1961년 4억 원에 불과했던 주식거래 대금은 이듬해 1000억 원 수준까지 치솟았다. 1962년 5월 증권 파동 때는 첫 위기로 평가된다. 시장의 급격한 팽창을 노린 투기세력으로 인해 거래소가 지급 불능에 빠진 적이 있었다. 당시 주식회사 거래소가 부도나면서 극단적인 선택을 한 투자자가 속출하고 시장도 장기간 휴장에 들어가는 등 파장이 컸다고 한다. 정부가 시장을 되살리고자 1968년 자본시장육성 특별법과 1972년 기업공개촉진법 등을 제정하면서 1970년대엔 기업들의 상장 러시가 이뤄졌다. 코스피 지수가 처음 공포된 것은 1983년 1월 4일이었다. 당시 122.52를 기록했다. 이 지수는 1980년 1월 4일의 시가총액을 기준(100)으로 처음 산출된 것이다. 이후 1989년 3월 31일 1000을 돌파했다. 1980년대는 서울 아시안게임·올림픽을 앞두고 한국 경제가 성장가도를 달리며 유가·금리·달러 등 이른바 '3저 효과'와 국민주 보급 등에 힘입어 주식 대중화가 진행된 시기다. 1992년 외국인 직접 투자가 전면 허용되면서 세계로 나온 국내 주식시장은 본격적으로 몸집을 키우기 시작했다. 그러나 1997년 국제통화기금(IMF) 여파로 이듬해 6월16일 277.37까지 추락하고 굵직한 기업이 줄줄이 상장폐지되는 등 크게 휘청였다. 이후 구조조정과 제도 정비로 체질을 개선하고 정보기술(IT) 투자 열풍을 바탕으로 반등해 1999년 1000선을 되찾았지만, IT 거품 붕괴와 건설경기 과열 후유증과 9·11테러로 다시 400선까지 급락하기도 했다. 2007년 7월엔 급속한 경제 회복과 펀드 투자 열풍 등에 힘입어 2000대로 재차 올라섰다. 그러나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가 닥치면서 다시 1000선 밑으로 떨어졌다. 2017년 세계 반도체 경기 호황에 힘입어 2500선을 넘긴 코스피는 도널드 트럼프 1기 행정부가 촉발한 미중 무역갈등 등 여파로 다시 하락세가 시작됐다. 2020년 3월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아 1500선까지 추락했다가 개인 매수세가 유입된 '동학개미운동'과 전 세계 초저금리 정책에 따른 경기 부양 기조로 다시 급반등해 2021년 1월 '삼천피'에 도달했다. 2024년 말 비상계엄 여파 등으로 2399.49로 종가를 찍은 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증시 부양책 기대로 분위기가 반전되며 급반등 추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정부 출범 직후 6월 3000을 재차 넘어섰으며 10월27일 4000 시대에 진입했다. 지난 한 해 동안 코스피는 무려 75.9% 오르며 전세계 증시 수익률 1위에 올랐다. -
LIG넥스원, 드론 유도탄 개발 속도전
산업기업 2026.01.22 09:30:44LIG넥스원(079550)이 무인체계 및 자율비행 기술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인 쉴드 AI와 손잡고 드론 유도탄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LIG넥스원은 21일(현지 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열린 무인·자율 시스템 전시회 ‘UMEX 2026’에서 쉴드 AI와 계약 기념 행사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LIG넥스원의 다목적 드론발사 유도탄 ‘L-MDM’을 쉴드 AI의 수직 이착륙기 ‘V-BAT’에 장착 후 비행 및 발사 시험하는 사업 계약을 기념한 것이다. 행사에는 구본상 LIG 회장과 신익현 LIG넥스원 대표이사, 밥 하워드 쉴드 AI 수석 부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L-MDM은 드론 탑재 공대지 유도탄으로, LIG넥스원이 자체 개발 진행 중인 소형·경량화 무기체계이다. L-MDM은 레이저 유도방식으로 고정 또는 이동 표적에 대한 정밀 타격이 가능하며, 이를 통해 전투원의 안전한 이격 거리 확보 및 생존성 향상에 기여한다. 특히 기존 감시·정찰용 회전익 또는 고정익 드론 플랫폼에 탑재·연동이 용이하게 설계돼 다양한 플랫폼에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다. L-MDM은 지난해 5월 개최된 국제해양방위산업전(MADEX 2025)을 통해 처음 공개된 바 있다. 양 사는 향후 무인기·탑재 무장의 전략적 협업 관계를 구축하고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강화해 다변화하는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제고할 계획이다. LIG넥스원과 쉴드 AI는 지난해 5월 MADEX 2025에서 유무인 복합·자율작전 시스템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기도 했다. -
오전 9:30 현재 코스닥은 40:60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출판·매체복제업(0.34%↑)
증권News봇 2026.01.22 09:29:2422일 오전 9시 30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 대비 6.83p(+0.72%) 상승한 958.12로, 40(매도):60(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금융업(+3.58%), 일반전기전자업(+2.51%), 기계·장비업(+1.87%)이며, 약세업종은 기타서비스업(-1.87%), 통신업(-1.36%), 오락·문화업(-0.56%)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출판·매체복제업이 77:23의 강한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의료·정밀기기업은 29:71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이 홀로 매수 포지션을 취하고 있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동반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개인은 2,061억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1,082억, 기관은 788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휴림에이텍(078590)이 29.99% 오른 1,153원을 기록 중이고, 티엑스알로보틱스(484810)(+29.90%), 해성에어로보틱스(059270)(+29.72%)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액트로(290740)(-9.10%), 삼진식품(0013V0)(-8.79%), 알톤(123750)(-7.93%)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4개 종목을 포함해 855개, 하락종목은 780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오전 9:30 현재 코스피는 45:55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전기전자업(3.78%↑)
증권News봇 2026.01.22 09:29:2122일 오전 9시 3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107.73p(+2.19%) 상승한 5017.66로, 45(매도):55(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전기전자업(+3.78%), 운수창고업(+3.56%), 화학업(+2.95%)이며, 약세업종은 의약품업(-1.91%), 전기가스업(-0.95%), 종이목재업(-0.82%)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전기전자업이 65:35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유통업은 28:72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이 홀로 매수 포지션을 취하고 있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동반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개인은 2,600억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1,581억, 기관은 1,087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이수스페셜티케미컬(457190)이 22.95% 오른 108,200원을 기록 중이고,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020150)(+17.04%), 한농화성(011500)(+16.48%)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웰바이오텍(010600)(-21.05%), 국보(001140)(-17.65%), 한화갤러리아우(45226K)(-7.78%)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529개, 하락종목은 320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중소기업 AX 지원…NC AI, 이노비즈협회와 맞손
산업IT 2026.01.22 09:28:48엔씨소프트(036570)의 인공지능(AI) 자회사 NC AI가 중소기술혁신협회와 중소기업 AI 활용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의 골자는 NC AI의 산업 특화 AI 기술과 중소기술혁신협회 회원사 2만 3000여 곳의 네트워크를 결합해 중소기업용 AI 전환(AX) 모델을 구축하는 것이다. 양측은 △AI 도입과 활용 모델 발굴·확산 지원 △맞춤형 AI 설루션 검토 및 적용 방안 논의 △AI·AX 관련 세미나 등 공동 캠페인 추진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NC AI는 ‘도메인 옵스’ 접근 방식으로 중소기업의 AI 전환을 지원한다. 도메인 옵스는 산업별 전문 지식과 현장 정보를 AI 모델 전반에 반영하는 전략이다. 이와 함께 중소 기업이 고성능 AI를 최소한의 자원으로 운영할 수 있는 인프라도 제공한다. 양측은 AI 기술의 실질적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인식 개선과 역량 강화 사업도 공동으로 추진한다. AI 및 AX 관련 세미나, 설명회,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해 중소기업 경영진과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실천형 AI 역량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NC AI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해외 범용 AI 기술에 대한 의존도를 완화하고 국내 산업 환경에 최적화된 AI 기술 자립도와 기술 주권 강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했다. 이연수 NC AI 대표는 “중소기업이 AX로 경쟁력을 확보하고 세계 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이끌겠다”고 말했다. 정광천 이노비즈협회 회장은 “NC AI와의 협력을 통해 각 기업의 업종과 규모, 디지털 성숙도에 맞춰 AI가 실제 산업 현장에 효과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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