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
<코>유일에너테크, 상한가 진입.. +29.98% ↑
증권News봇 2026.01.22 09:27:54오전 9시 28분 현재 유일에너테크(340930)가 +29.98% 오른 1,292원(▲298)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124억3,006만, 거래량은 1,015만651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64(매도):36(매수)의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다.유일에너테크는 전일 하락(994원, ▼-50, -4.79%) 마감했으나, 이 시각 현재 장중 상한가를 기록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지난 1개월간 유일에너테크는 상승 14회, 하락 15회, 하한가 1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41.27%였다. 이 기간 '기계·장비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19.28%를 기록했다.현재 '기계·장비업' 총 185개 종목 중 상한가 종목은 1개, 상승 종목은 124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티엑스알로보틱스(484810) +29.90%, 협진(138360) +18.95%, 코닉오토메이션(391710) +17.83%)[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특구재단, 글로벌 PoC 지원으로 특구기업 북미 투자유치 견인
사회전국 2026.01.22 09:25:06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은 21일 미국 뉴욕에서 특구기업 GQT코리아가 캐나다 양자컴퓨팅 보안 및 포스트 양자 암호 전문 기업 BTQ Technology와 100만 캐나다 달러(약 1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특구재단의 ‘글로벌 PoC(기술검증)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북미 현지에서 진행된 기술 실증과 투자자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이뤄진 올해 첫 투자 성과다. ‘글로벌 PoC(기술검증) 지원사업’은 특구내 딥테크 초기 기업을 해외 현지 수요처와 실질적으로 연계해 기술검증 부터 사업화, 시장진입까지 지원하는 글로벌 수요 맞춤형 해외 진출 지원 프로그램이다. GQT 코리아는 양자센서를 활용한 바이오 진단기기를 개발하는 딥테크 기반 특구기업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양자 기반 진단기술의 북미 시장 진출과 사업 확장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 특구재단은 글로벌 VC 및 전략적 투자자 네트워크를 활용해 양사를 발굴·연결했고 이를 통해 GQT 코리아는 창업 3년 만에 의미있는 성과를 창출할 수 있었다. 곽승환 GQT 코리아 대표는 “특구재단의 글로벌 PoC 지원사업을 통해 실증과 투자 협업이 단기간에 이뤄질 수 있었다”며 “이번 투자유치를 계기로 글로벌 양자 바이오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겠다”고 밝혔다. 특구재단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글로벌 PoC 지원사업을 아시아 지역까지 확대하고 해외 실증 기반의 기술사업화 및 투자유치 지원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정희권 특구재단 이사장은 “딥테크 기반 특구기업들이 해외 실증과 시장 진입 과정에서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을 해소하는 것이 특구재단의 역할”이라며 “올해는 글로벌 PoC 지원사업을 기존 북미와 유럽 중심에서 아시아 지역까지 확대해 더 많은 특구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신종 보이스피싱 수법 “동사무소 직원입니다” 조심
사회전국 2026.01.22 09:24:49“동사무소 직원입니다. 조카분이 서류를 떼러 왔는데 본인이 아니신가요?” 지난 1월 13일, 울산에 거주하는 70대 여성 A씨는 한 통의 전화를 받았다. 행정복지센터 공무원을 사칭한 이 전화는 단순한 문의로 시작했지만, 결국 800만 원의 현금 피해로 이어졌다. 울산경찰청은 최근 이처럼 일상적인 대화로 접근해 피해자의 판단력을 흐리는 신종 보이스피싱 수법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시나리오: 공무원 사칭으로 접근해 ‘심리적 지배’ 경찰이 공개한 범행 시나리오는 매우 치밀했다. 범인들은 1차로 행정복지센터 공무원을 가장해 “명의가 도용된 것 같다”며 불안감을 조성한 뒤, 곧바로 경찰 간부(형사과장)를 사칭한 공범을 연결했다. 이 가짜 형사는 “계좌가 범죄에 연루되어 돈이 다 빠져나갈 수 있다”고 협박하며 예금을 현금으로 찾게 했다. 특히 피해자가 주변의 도움을 받지 못하도록 철저히 고립시켰다. 은행 창구 직원이 인출 용도를 물으면 “곗돈을 찾는다”고 거짓말을 하게 시키고, 심지어 “그 은행원도 공범이니 절대 믿지 마라”고 세뇌시켰다. 결국 아무도 믿지 못하게 된 A씨는 현금 800만 원을 검은 비닐봉지에 담아 자신의 집 우편함에 넣어두었고, 범인들은 이를 유유히 가로채 사라졌다. △기술적 진화: “경찰도 한패다”…악성 앱으로 신고 무력화 시나리오뿐만 아니라 기술적인 수법도 더욱 악랄해졌다. 울산경찰청에 따르면 범인들은 피해자의 휴대폰에 ‘악성 앱’을 설치하게 유도한 뒤, 피해자가 확인을 위해 실제 경찰에 전화를 걸어도 자신들이 전화를 가로채 받는 ‘강수’를 두고 있다. 심지어 실제 경찰이 피해자에게 연락을 취해 경고를 하더라도, 범인들은 도청 기능을 통해 이를 미리 파악하고 “지금 전화한 경찰은 우리가 보낸 ‘테스트 경찰’이니 믿지 말고 끊으라”고 속이는 대담함까지 보였다. 이 밖에도 가짜 앱스토어 접속 유도, 가짜 백신 앱 설치 등 휴대폰을 기술적으로 장악해 피해자의 눈과 귀를 가리는 수법이 잇따라 확인됐다. △전국서 확인된 4가지 신종 수법 경찰에 따르면 악성앱 설치 후 검사와 통화하는 것처럼 속이는 수법이 지난해 12월 9일 확인됐다. 악성앱의 도청 기능으로 실제 경찰 연락 시 “우리가 보낸 테스트 경찰”이라며 신뢰를 무력화한다. 경찰청을 사칭해 “악성앱 설치가 의심돼 연락했다”는 수법도 12월 30일 포착됐다. 가짜 앱스토어와 카메라 앱으로 휴대폰을 불능 상태로 만드는 수법은 12월 31일 발견됐다. 세탁기 설치 미끼전화 후 카드사 콜센터로 연결하는 수법도 올해 1월 14일 확인됐다. △경찰 “자연스러운 접근 경계해야… 의심나면 끊어라” 울산경찰청은 지난해 ‘카드 배송원’ 사칭 범죄에 대한 대대적인 예방 활동으로 피해가 줄어들자, 범죄 조직들이 더욱 자연스럽게 접근할 수 있는 새로운 시나리오 개발에 몰두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경찰 관계자는 “공공기관은 절대로 현금을 인출해 보관하라고 지시하지 않는다”라며 “범죄 수법을 미리 아는 것이 가장 강력한 예방 백신”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최신 보이스피싱 수법은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경찰청의 ‘범인 목소리 제보 캠페인’을 통해 실제 사기범의 목소리를 직접 들어보고 예방 교육 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
깨끗한나라, ‘고객가치실현위원회’ 출범…“고객 중심 경영 강화”
산업중기·벤처 2026.01.22 09:23:24깨끗한나라(004540)가 고객 중심 경영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전사 고객 가치 거버넌스인 ‘고객가치실현위원회’를 출범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위원회 출범은 올해 창립 60주년을 맞은 깨끗한나라가 소비자중심경영(CCM)을 일회성 제도나 평가 대응이 아닌, 임직원 모두의 일하는 방식과 의사결정 기준으로 내재화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다. 깨끗한나라는 고객 관점에서 생각하고 행동하는 문화를 전사적으로 정착시키는 것을 목표로,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하고 한국소비자원이 운영하는 CCM 인증의 2026년 3차 획득을 위한 준비에도 본격 착수했다. 기존 깨끗한나라 CCM 사무국은 ‘고객가치실현위원회’로 승격돼 최현수 회장 직속 전사 조직으로 운영된다. 위원회는 최고 의사결정 체계와 직접 연결된 거버넌스로서 △고객우선 △안전문화 안심품질 △지속가능 △직원행복 △환경실천 △기술혁신 CCM 7대 원칙을 고객 가치 판단의 기준으로 삼아 고객의 목소리(VOC)와 주요 고객 이슈를 전사 관점에서 논의·조정한다. 이를 통해 고객 관점이 조직 전반의 판단 기준으로 작동하는 고객중심경영 문화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와 함께 위원회는 △고객 최우선 △VOC 기반 판단 △사전 예방 △전사 책임 △실행과 책임 명확화 △고객 신뢰 자산화를 위원회 운영을 위한 6대 실행 원칙으로 정립했다. 고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잠재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모든 고객 이슈를 전사 공동 책임으로 다뤄 조직 전반에 고객 중심으로 판단하고 실행하는 방식을 정착시킬 방침이다. 고객 신뢰는 관리해야 할 핵심 기업 자산으로 인식해 지속적으로 관리한다. 위원회는 이러한 원칙을 바탕으로 고객의 목소리를 반영한 전사 통합 품질경영 체계를 운영한다. 월별 VOC 개선 논의와 분기별 품질 성과 공유를 통해 고객 경험 개선이 현업의 일상적인 업무 프로세스로 이어지도록 전사 차원의 품질 혁신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고객가치실현위원회 출범은 단순한 조직 개편이 아니라, 고객 중심 경영을 기업의 작동 원리로 정착시키기 위한 전사적 전환”이라며 “CCM을 기반으로 고객 신뢰를 지속적으로 축적하고, 책임 있는 실행을 통해 차별화된 고객 가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싼 맛에 사 먹었는데 배신감 느껴져"…마트 갔다 소고기 가격 보고 깜짝 놀랐다
경제·금융경제·금융일반 2026.01.22 09:21:31“수입이랑 한우 가격 차이가 크지 않네” 서울의 한 대형마트를 찾은 김모씨는 수입산 소고기 코너와 옆 한우 코너를 번갈아 보며 가격표를 확인했다. 훨씬 저렴했던 수입산과 한우 가격이 크게 다르지 않았기 때문이다. 최근 고환율 여파로 수입산 소고기 가격이 오르며 한때 가격 부담 없이 선택하던 수입산 소고기가 한우와 비슷한 수준까지 치솟았다. 22일 관세청 수출입무역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 수입 농축수산물 105개 품목의 수입단가는 전년 동월대비 8.5%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한우보다 저렴해 가성비 소고기로 인기를 끌었던 수입산은 상황이 많이 달라졌다. 스테이크용으로 즐겨 찾는 미국산 척아이롤 가격은 100g당 4000원에 육박하는데 이는 1년 전보가 31% 더 비싼 수준이다. 지난 2012년 발효된 한미 FTA에 따라 올해부터는 미국산 소고기 관세가 전면 폐지됐지만, 가격 인하 효과는 기대하기 어렵다.현지 사육 환경이 나빠지면서 수급이 불안해진 데다가 강달러 여파까지 겹치면서 가격 상승 압력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원 달러 환율이 1500원대를 넘보는 등 원화가 약세를 보이면서 지난해 수입물가지수도 6개월 연속 올랐다. 고환율 여파로 고정비까지 덩달아 뛰는 만큼 앞으로 가격이 더 오를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유통업계는 수입산 가격 부담에 따른 원물 수급 불안정, 시세 변동 등 불확실성에 대응에 나서고 있다. 특히 공급망 다변화를 통한 사전 비축 확대 등 안정적인 가격과 물량 확보에 대응하는 한편, 특히 환율에 따른 수입산 대비 저렴한 국내산 대체도 확대하고 있다. -
"요즘 집값이 얼마인데 20억을 누구 코에 붙여, '52억'은 돼야"…로또 1등 당첨금 '불만족'
경제·금융경제·금융일반 2026.01.22 09:20:41로또복권 1등 당첨금에 대한 국민 기대치가 1년 만에 거의 두 배로 뛰어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정부에 따르면 한국조세재정연구원이 지난해 만 19∼64세 남녀 50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조사를 실시한 결과, 현재 약 20억 원 수준인 로또복권 1등 당첨금에 대해 ‘만족한다’는 응답은 45.3%, ‘불만족’은 32.7%로 집계됐다. 당첨금에 불만족하다고 답한 응답자의 91.7%는 “당첨금 수준을 높여야 한다”고 응답했다. 이들이 생각하는 적정 1등 당첨금은 평균 52억2000만 원으로, 1년 전 조사(28억9000만 원)보다 23억3000만 원(80.6%) 증가했다. 금액 구간별로는 ‘30억 원 이상’이 65.6%로 가장 많았고, ‘20억∼30억 원 미만’이 26.8%, ‘10억∼20억 원 미만’이 4.0% 순이었다. 특히 ‘30억 원 이상’ 응답 비중은 1년 전보다 두 배 이상 늘었다. 조세재정연구원은 당첨금 기대치 상승의 배경으로 서울 등 수도권 집값 상승을 지목했다. 로또 1등 당첨금이 약 52억 원일 경우 세금을 제외한 실수령액은 약 35억 원으로, 전용 84㎡ 기준 강남·서초·송파 등 강남권 아파트 가격과 비슷한 수준이다. 당첨금을 높이는 방식으로는 ‘1등 당첨 확률을 낮추는 방안’(50.3%)과 ‘복권 가격 인상’(49.7%)이 비슷한 선호도를 보였다. 최근 1년 내 로또 구매 경험이 있는 응답자 가운데 60.3%는 당첨금이 상향되더라도 구매액을 유지하겠다고 답했고, 27.1%는 구매액을 늘리겠다고 밝혔다. 구매 경험이 없는 응답자 중에서도 30.2%는 당첨금이 오르면 구매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보고서는 “로또복권 당첨금에 대한 전반적인 만족도는 높은 편이지만, 당첨금 상향 요구 역시 정책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며 “당첨금 인상은 기존 구매층의 유지·확대와 함께 비구매층 유입을 촉진해 복권 시장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번 내용은 ‘복권 수요자의 인식 및 행태 변화에 따른 복권 발행·판매제도 개선방안 연구’ 보고서에 담겨 지난해 기획재정부에 제출됐다. 한편 로또 당첨금은 기타소득으로 분류된다. 당첨금액에 따라 22%(3억 원 이하) 또는 33%(3억 원 초과분)의 세금이 원천징수되어 당첨 시 실수령액이 결정되며 당첨금을 받는 순간 세금 납부 의무가 완료되어 별도의 신고는 필요 없다. -
에이피알, 뷰티 디바이스 '에이지알' 누적 판매 600만 대 돌파
산업생활 2026.01.22 09:18:48에이피알(278470)은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메디큐브 에이지알(AGE-R)’의 글로벌 누적 판매량이 600만 대를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에이피알에 따르면 메디큐브 에이지알 뷰티 디바이스는 지난해 하반기 글로벌 누적 판매량이 500만 대를 넘어선 이후 4개월 만에 추가 100만 대가 팔렸다. 전체 누적 디바이스 판매량 가운데 해외 비중은 60% 이상으로, 미국과 일본 등 주요 시장 외 중화권과 동남아시아 등 신규 지역으로도 진출 범위를 확장했다. 제품별로는 ‘부스터 프로’가 출시 이후 현재까지 대표 제품으로 자리매김하며 꾸준한 판매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7월엔 ‘부스터 진동 클렌저’, ‘부스터 브이 롤러’ 등 호환형 제품군을 선보이며 하나의 기기를 중심으로 한 통합 사용 경험을 구현하고 있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에이지알 뷰티 디바이스의 누적 판매 600만 대 돌파는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 신뢰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기술 고도화와 라인업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홈 뷰티 디바이스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파리바게뜨 ‘두쫀쿠’ 이어 ‘두쫀 타르트’ 출시
산업산업일반 2026.01.22 09:18:25파리바게뜨가 ‘두바이 스타일 디저트'의 매력을 담은 신제품 ‘두쫀 타르트’를 23일 출시한다. ‘두쫀 타르트’는 진한 풍미의 초코 타르트지 안에 피스타치오 원물로 만든 고소한 피스타치오 페이스트와 밀로 만든 얇은 면인 카다이프를 듬뿍 채워 깊고 풍부한 맛을 구현했다. 여기에 달콤하고 쫀득한 마시멜로우를 올리고 코코아 파우더로 마무리해, 한 입 베어 무는 순간부터 바삭함과 쫀득함, 부드러움이 어우러지는 입체적인 식감을 즐길 수 있다. ‘두쫀 타르트’는 전국 가맹점에서 한정 수량으로 선보인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두바이 스타일 디저트의 맛의 조화를 더욱 풍성하게 느낄 수 있도록 타르트 형태로 선보였다"며 “앞으로도 색다른 재미와 경험을 전할 수 있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
<코>로보로보, 상한가 진입.. +29.99% ↑
증권News봇 2026.01.22 09:15:51오전 9시 16분 현재 로보로보(215100)가 +29.99% 오른 15,300원(▲3,530)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979억6,280만, 거래량은 681만6,252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51(매도):49(매수)의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다.로보로보는 전일 상한가(11,770원, ▲2,710, +29.91%)를 기록한데 이어 이틀 연속 강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1개월간 로보로보는 상한가 1회, 상승 13회, 하락 16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86.81%였다. 이 기간 '일반전기전자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6.11%를 기록했다.현재 '일반전기전자업' 총 313개 종목 중 상승 종목은 188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에프에스티(036810) +24.20%, 다원시스(068240) +22.47%, 에브리봇(270660) +18.92%)[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7년간 부친 병간호…가족이 늘 먼저였던 60대, 3명 살리고 하늘로
사회사회일반 2026.01.22 09:15:42뇌졸중으로 쓰러진 아버지를 7년간 간호했던 60대 여성이 뇌사 장기기증으로 3명을 살리고 하늘의 별이 됐다. 22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14일 고대구로병원에서 지정순(68)씨가 간과 양측 신장(콩팥)을 기증해 3명의 소중한 생명을 살렸다. 지 씨는 작년 11월 3일 집에서 설거지를 하던 중 두통을 호소하다 쓰러졌다. 이후 병원으로 옮겨져 의료진의 적극적인 치료를 받았지만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한 채 뇌사 상태가 됐다. 가족들은 지씨가 다시는 깨어날 수 없다는 사실에 괴로워하면서도 장기기증을 통해 일부라도 다른 사람 몸속에서 살아 숨 쉴 수 있다는 사실에 위로를 받았다고 한다. 삶의 끝에서 누군가를 살리는 좋은 일을 하고 갔다고 기억되길 바라는 마음도 컸다. 서울에서 7남매 중 막내로 태어난 지 씨는 밝고 자상한 성격으로 눈물도, 웃음도 많은 사람이었다. 가족들은 아버지가 근무 중 사고를 당한 이후 뇌졸중으로 쓰러지자 19살 때부터 아버지가 돌아가실 때까지 7년 넘게 병 간호를 한 효심 가득한 딸이자 가족을 늘 우선으로 하는 희생적인 사람이었다고 기억했다. 지 씨의 딸 어유경 씨는 "살면서 엄마 보고 싶은 적이 없었어. 언제나 항상 옆에 있었잖아. 그런데 두 달 정도 지나니까 너무 보고 싶어"라며 눈물을 흘렸다. 그러면서 "이제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하기는 한데, 엄마처럼은 못하겠지만 아빠랑 다른 가족들 잘 챙기고 잘 지내도록 할게. 엄마, 하늘에서 마음 편히 잘 지내. 사랑해"라고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이삼열 한국장기조직기증원장은 “생명나눔을 실천해 주신 기증자 지정순 님과 유가족분들의 따뜻한 사랑의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누군가의 생명을 살리는 기적과 같은 일이 우리 사회를 더 건강하고 밝게 밝히는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최강 한파 녹이는 'AI 에어컨'…LG전자, 휘센 오브제컬렉션 출시
경제·금융경제동향 2026.01.22 09:15:14LG전자(066570)가 온도와 습도를 한 번에 제어하는 ‘인공지능(AI) 콜드프리’ 기능을 최초로 탑재한 2026년형 휘센 신제품이 22일 출시됐다. AI 콜드프리 기능은 이번 신제품에 최초로 탑재됐다. 기존 에어컨은 온도와 습도를 한 번에 세밀하게 조정하는 것이 어려웠지만 AI 콜드프리 기능을 사용하면 에어컨이 실내 공기를 시원하게 만든 후 온도를 유지하면서 습도를 제어한다. 이를 위해 새로운 2단 열교환기 기술이 적용됐다. 차가운 열교환기를 통과하며 온도가 낮아진 공기를 다시 따뜻한 열교환기에 통과시켜 적정 온도를 유지하면서 습기만 제거된 공기를 배출하는 방식이다. 고객이 선호하는 수면 환경과 패턴을 학습해 맞춤형 케어를 제공하는 ‘AI 수면’, 고객의 의도를 파악하는 ‘AI 음성인식' 기능 등도 탑재됐다. 청정 관리도 업그레이드됐다. 극세필터의 먼지를 일주일마다 자동으로 청소해주는 필터클린봇, AI가 습도·온도 센서로 측정한 데이터를 분석해 열교환기 오염도를 파악하고 자동으로 세척하는 AI 열교환기 세척 기능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오브제컬렉션 디자인의 타워1, 고객의 취향이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다르게 설정할 수 있는 뷰케이스 디자인의 뷰1프로 중 선택할 수 있다. 신제품 구매와 구독 시 모두 최대 25만 원의 캐시백을 증정하고 구독 모델을 사용할 경우 추가 배관 무상 지원 프로모션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가전업계에 따르면 매년 1~4월에 판매되는 에어컨은 연간 생산량의 50%에 육박한다. 최강 한파에도 에어컨 업계에선 성수기 못지 않은 소비가 이뤄진다는 뜻이다. 최근 몇 년 새 기록적인 추위와 무더위가 번갈아 오면서 미리 다음 계절 대비에 나선 소비자들이 증가한 영향이다. 이에 신제품 출시에 이은 할인 프로모션도 이어질 전망이다. 장석훈 ES사업본부 RAC사업부장은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AI의 편리함을 선사하는 휘센 오브제컬렉션을 앞세워 프리미엄 AI 에어컨 시장을 지속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삼성 반도체가 만든 분위기 반전, 평택 재도약 기대감 속 '평택 브레인시티 수자인' 수혜 단지로 주목
사회사회이슈 2026.01.22 09:14:51브레인시티의 변화가 가시화되면서 평택 부동산 시장의 회복세가 관측되고 있는 가운데, BS한양이 공급하는 ‘평택 브레인시티 수자인’이 최대 수혜 단지로 꼽히며 수요자와 투자자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평택 브레인시티 수자인’은 비규제지역 내 단지인 만큼 무주택자를 기준으로 주택담보대출비율(LTV) 70%까지 적용되며, 중도금 대출에도 제한이 없다. 실거주 의무 등 각종 규제가 없어 수요자 부담이 적고, 청약통장이 없어도 신청할 수 있다.합리적인 분양가도 눈길을 끈다. 분양가상한제 적용으로 3.3㎡당 평균 1,435만 원, 발코니 확장 시 1,453만 원 선으로 책정돼 평택 구도심 신축 대비 최대 1억 원 가량 낮고, 브레인시티 내 최저 평당가로 가격경쟁력이 우수하다. 여기에 입주까지 계약금 500만원인 점과 ‘계약안심보장제’를 도입해 소비자 부담을 낮춘 점도 특징이다.특히 브레인시티 초입에 위치하고 있어 직주근접이 우수한 단지이며,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와 가까워 반도체 산업 확장에 따른 수혜를 직접 누릴 수 있는 점이 큰 장점이다. 또한 수원발 KTX, GTX-A·C 노선이 개통 예정인 평택지제역과 인근 평택제천고속도로 송탄IC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교통 환경도 우수하다.이와 함께 상품성도 뛰어나다. 발코니 확장 시 드레스룸, 화장대, 팬트리 등 11가지 품목을 제공하며, 전용 59㎡에는 복도 팬트리와 드레스룸, 84㎡에는 현관 팬트리와 드레스룸이 기본으로 적용돼 편리한 수납과 생활 공간 활용도를 높여 실거주 만족도를 한층 끌어올린다.이 같은 변화는 경기도 평택이 삼성전자 반도체 공사 재개를 기점으로 지역 경제와 부동산 시장 전반에서 뚜렷한 회복 흐름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글로벌 반도체 공급 과잉 여파로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공사가 중단되며 침체를 겪었던 평택은, 지난해 11월 삼성전자의 투자 재개 이후 빠르게 분위기가 반전되고 있다는 평가다.삼성전자는 평택캠퍼스 5라인(P5) 공사를 재개하며 핵심 설비 발주와 함께 현장 가동을 본격화했다. 이에 따라 브레인시티를 비롯한 인근 건설 현장에는 레미콘 차량이 다시 줄지어 진입하고 있으며, 중단됐던 아파트 공사와 분양 일정도 정상 궤도에 오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동안 적막감이 감돌던 브레인시티 일대가 삼성전자 공사 재개 이후 빠르게 활기를 되찾고 있다는 것이 현장의 공통된 반응이다.이 같은 변화는 부동산 지표에서도 확인된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말 기준 평택의 미분양 아파트는 3,594가구로 전월 대비 약 11.6% 감소했다. 1년 전 6천 가구를 넘기며 ‘수도권 미분양 무덤’으로 불리던 상황과 비교하면 단기간에 뚜렷한 반전이다. KB부동산 시세 기준 평택시 아파트 매매가격 하락 폭도 지난해 10월 -0.3%에서 올해 1월 초 -0.02%로 크게 축소되며 가격 흐름이 안정세로 전환됐다.시장 수요 구조 역시 달라지고 있다. 과거 투자자 비중이 높았던 평택 분양 시장은 최근 삼성전자 및 협력사 종사자 중심의 실거주 수요가 주축으로 재편되는 모습이다. 분양 현장에서는 공사 중단 시기 10% 수준에 머물렀던 계약률이 공사 재개 이후 80%까지 상승했으며, 실제 계약자 중에는 20~30대 삼성전자 직원과 예비 신혼부부 비중이 빠르게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평택에서도 브레인시티를 중심으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브레인시티 내 카이스트 평택캠퍼스 조성 사업이 본격 추진 단계에 들어서면서 평택의 중장기 경쟁력을 뒷받침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삼성전자의 생산 기능과 카이스트의 연구·교육 기능이 결합되며, 평택은 단순한 생산 도시를 넘어 연구 인력이 상주하는 복합 산업도시로의 전환이 가시화되고 있다는 평가다. 부동산 관계자는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는 이미 실수요 기반을 입증한 핵심 축”이라며 “여기에 연구 인프라까지 더해지면서 평택은 단기 반등이 아닌 지속 가능한 산업도시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고 설명했다.한편 ‘평택 브레인시티 수자인’은 지하 2층~지상 34층, 6개 동, 전용 59·84㎡ 총 889세대 규모로 공급된다.견본주택은 평택시 비전동에 위치한다. -
대전TP, 기업수요 맞춤형 실증테스트베드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사회전국 2026.01.22 09:13:18대전테크노파크(대전TP)는 혁신 기술을 보유한 지역 기업의 상용화 지원을 위해 ‘2026 기업수요 맞춤형 실증테스트베드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대전TP는 올해 대전 소재 중소·벤처기업 6개사를 선정해 기업당 1억원 내외의 사업비를 최대 1년 2개월간 지원할 계획이다. 이 가운데 ‘기업수요 실증테스트베드 지원사업’은 2개사를 대상으로 기업당 8000만원 규모로 지원하며 오는 30일까지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또한 기술보증기금 및 대전시와 연계한 ‘대전형 BIRD 사업’을 통해 실증과 정책자금 지원을 연계하는 프로그램도 함께 추진된다. 대전형 BIRD 사업은 1·2·3단계로 지원하며 2월 12일까지 접수한다. -
<코>APS, 상한가 진입.. +29.90% ↑
증권News봇 2026.01.22 09:11:49오전 9시 12분 현재 APS(054620)가 +29.90% 오른 5,430원(▲1,250)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29억4,618만, 거래량은 56만2,835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47(매도):53(매수)의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APS는 전일 하락(4,180원, ▼-200, -4.57%) 마감했으나, 이 시각 현재 장중 상한가를 기록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지난 1개월간 APS는 상승 13회, 하락 16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29.59%였다. 이 기간 '금융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9.31%를 기록했다.현재 '금융업' 총 118개 종목 중 상승 종목은 43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스팩13호(0115H0) +17.78%, 에코프로(086520) +4.05%, 하림지주(003380) +3.11%)[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웅진프리드라이프, 웨딩홀 사업 진출…'토탈 라이프케어 플랫폼' 본격화
산업기업 2026.01.22 09:11:07웅진(016880)프리드라이프가 프리미엄 웨딩홀 사업에 진출하며 사업 영역을 확장한다. 프리미엄 웨딩 사업을 미래 성장의 핵심 축으로 설정하고 고객의 생애 전반을 책임지는 '토탈 라이프케어 플랫폼' 전략을 구체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웅진프리드라이프는 사모펀드(PEF) 운용사인 키스톤프라이빗에쿼티와 공동으로 프리미엄 웨딩 및 케이터링 전문 기업인 티앤더블유코리아에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투자를 통해 웅진프리드라이프는 서울의 핵심 상권에 위치한 주요 웨딩홀의 운영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 해당 웨딩홀에는 강남의 그랜드힐컨벤션, 성수의 보테가마지오, 신도림의 웨딩시티 등이 포함된다. 이번에 확보한 웨딩홀들은 연간 약 2000건에 달하는 예식을 안정적으로 진행하며 이미 시장에서 검증된 운영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 그리고 우수한 식음료(F&B) 운영 역량이 강점으로 꼽힌다. 웅진프리드라이프는 이러한 기존의 강점을 계승하는 동시에 향후 시장 수요를 고려하여 주요 거점 지역을 중심으로 웨딩홀 지점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웨딩 사업은 공간 운영과 연출, 식음 서비스가 집약된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평가받는다. 웅진프리드라이프는 프리미엄 웨딩 사업을 통해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 사업 모델을 구축할 방침이다. 단순히 예식 공간을 운영하는 수준을 넘어, 향후에는 새로운 형태의 프리미엄 웨딩 브랜드를 론칭하여 이를 장기적인 브랜드 자산으로 육성하겠다는 전략을 세웠다. 문호상 웅진프리드라이프 대표이사는 “웨딩사업 진출은 단순한 사업 다각화를 넘어, 라이프케어 플랫폼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하는 핵심 성장 동력”이라며 “웅진프리드라이프만의 프리미엄 웨딩 브랜드를 통해 새로운 시장 기준을 제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시간 주요 뉴스
영상 뉴스
서경스페셜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