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차기 의장 최종 후보에 김재원 엘리스그룹 대표
산업중기·벤처 2026.01.22 09:03:11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21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김재원 엘리스그룹 대표를 5대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의장 최종 후보로 추천했다고 22일 밝혔다.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다음 달 26일 정기총회를 열고 김 대표를 차기 의장으로 정식 선출할 계획이다. 현 의장인 한상우 의장의 임기는 다음 달 만료되며 이후 김 대표는 2028년 2월까지 2년 동안 의장직을 수행한다. 앞서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이달 12일 5대 의장 후보 접수를 받았다. 당시 한 의장과 김 대표 등 2명이 차기 의장직 출마 의사를 밝혔으나 이내 한 의장이 출마를 철회하면서 김 대표 단독 입후보로 선출 절차가 시작됐다. 김 대표는 최근 서울경제신문과 인터뷰에서 “인공지능(AI)·데이터 중심 산업 전환기를 맞아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 스타트업 생태계를 글로벌로 이끄는 조직이 되기 위해서 기술 기반 스타트업들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리더십이 필요하다”며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의장에 대한 열의를 드러낸 바 있다. -
[코스피] 77.13포인트(1.57%) 오른 4987.06 출발
증권국내증시 2026.01.22 09:02:55[코스피] 77.13포인트(1.57%) 오른 4987.06 출발 -
삼성전자 갤럭시 캠퍼스, 5년 만에 누적회원수 100만명 돌파
경제·금융경제동향 2026.01.22 09:02:32삼성전자(005930)가 학생·교사 대상 운영하는 공식 교육 할인몰 '갤럭시 캠퍼스'가 누적 회원 수 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2021년 1월 '갤럭시 캠퍼스'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5년 동안 제품 할인과 전용 커뮤니티 서비스 등을 제공하며 교육 특화 플랫폼 기능을 강화했다. 대학생들과 대학 교직원들을 위한 삼성전자 공식 교육 할인몰로 시작해 2022년 고등학생, 지난해 초∙중∙고 교사까지 가입 대상을 순차적으로 확대했다. 가입 회원 중 대학생 비중이 80%를 차지할 정도로 1020 세대 비중이 높게 나타났다. 구매가 많았던 제품군은 스마트폰이 가장 상위였고 웨어러블, 태블릿 순으로 집계됐다. 갤럭시 캠퍼스에서 사전 구매된 '갤럭시 S25 시리즈'와 '갤럭시 Z 폴드7·Z 플립7' 수량은 모두 전작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1020 갤럭시 인지도 확대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캠퍼스' 회원 100만 명 돌파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달 31일까지 '100만 축하 댓글 이벤트'를 열고 '갤럭시 AI 아카데미' 프로모션과 연계해 행사 제품 구매 후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정호진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은 "앞으로도 학생들과 교사들이 스마트한 학습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과 유용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
퀵커머스 주문 50% 증가… SSG닷컴, 일주일간 ‘바로퀵’ 무료
산업생활 2026.01.22 09:02:01SSG닷컴이 이달 28일까지 바로퀵 무료배송 행사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바로퀵은 식품∙생활용품 등 이마트 매장 상품을 점포 중심으로 반경 3㎞ 이내에서 배달대행사의 이륜차로 도착지까지 1시간 내외로 배송해주는 서비스다. SSG닷컴은 행사 기간 바로퀵으로 이마트 상품을 3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무료배송 쿠폰을 아이디(ID)당 2장씩 증정한다. SSG닷컴은 바로퀵 물류 거점을 지난달 기준 60곳에서 이달 제주권을 포함한 지방 권역 10곳을 추가 오픈해 전국 70곳에서 즉시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1월 기준 서울권 16곳, 경기권 25곳, 강원권 1곳, 충청권 5곳, 전라권 8곳, 경상권 14곳, 제주권 1곳에서 바로퀵 서비스를 이용 가능하다. 올 상반기 내 90곳으로 늘릴 계획이다. 이마트와 협업해 바로퀵으로 신선·가공식품, 생활용품 등 1만2000여개의 상품을 판매한다. 론칭 시점인 지난해 9월 대비 100% 늘어난 규모다. SSG닷컴이 이달 1일부터 19일까지 바로퀵 주문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주문 건수는 직전 월 동기 대비 50% 증가했다. 특히 여성 고객은 전체 주문건수의 80%를 차지할 정도로 높다. 연령별로는 40대가 40%로 가장 높았고, 50대 30%, 30대 20% 순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주문건수 신장률도 20대 31%, 30대 37%, 40대 47%, 50대 51%, 60대 58%를 기록했다. 모든 연령대에서 빠른 배송 서비스 수요가 높은 셈이다. SSG닷컴 관계자는 “즉시배송 서비스를 더 많은 고객이 이용할 수 있도록 바로퀵 물류 거점을 계속 확대하고 있다”며 “무료배송 프로모션도 마련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
[속보]코스피 사상 첫 5000 돌파
증권증권일반 2026.01.22 09:01:1022일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5000포인트를 돌파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장 출발 직후 전일 대비 1.87% 오르며 5002.88을 기록중이다. 코스피는 지난해 말 4214.17로 마감한 뒤 연초 이후 12영업일 연속 상승세를 탔다. 이달 6일 4500, 12일 4600, 14일 4700, 16일 4800, 19일 4900고지를 차례로 넘으며 상승세도 가팔라지는 추세다. 이날 코스피의 장 초반 급등은 간밤 뉴욕증시 3대 주가지수 강세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21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588.64포인트(1.21%) 오른 4만 9077.23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78.76포인트(1.16%) 상승한 6875.62, 나스닥종합지수는 270.50포인트(1.18%) 뛴 2만 3224.82에 장을 마쳤다. -
당근, 온라인 소통 커뮤니티 ‘카페’ 서비스 수도권 오픈
산업생활 2026.01.22 09:01:00당근이 동네 이웃들과 온라인에서 관심사를 중심으로 소통할 수 있는 ‘카페’ 서비스를 서울·경기·인천 지역에 오픈했다고 22일 밝혔다. 당근 카페는 특정 주제를 중심으로 동네 이웃들이 모여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이다.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공통의 관심사나 생활 고민을 게시글 형태로 나눌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카페 노출 범위도 기존 동 단위가 아닌 시·구 단위로 적용돼 보다 넓은 지역의 이웃들과 소통할 수 있다. 카페는 △건강·다이어트 △게임 △여행 △경제·금융 △맘카페 △팬카페 등 총 17개의 세분화된 카테고리로 운영된다. 관심사에 맞는 주제를 중심으로 이웃들이 모일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카페 개설 시에는 AI가 카페명에 맞는 카테고리를 자동으로 추천해줘 누구나 손쉽게 카페를 만들 수 있다. 다양한 주제의 정보가 모이는 만큼, 콘텐츠를 살펴보고 작성하는 환경 역시 게시글 중심으로 구성했다. 아울러 카페를 운영하는 ‘카페장’을 위한 수익화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당근은 수도권 지역 카페장을 대상으로 카페 운영 성과에 따라 월 최대 20만 원의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제공한다. 향후 서비스 지역 확장에 맞춰 해당 프로그램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당근 관계자는 “당근 모임에 참여하는 이용자들이 늘어나면서, 온라인에서도 같은 관심사를 중심으로 소통할 수 있는 공간에 대한 수요도 함께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용자 니즈에 맞춰 커뮤니티 기능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카페 서비스 또한 더 많은 지역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태원아트미디어, 김형민·전혜연 전속계약 체결… “경험과 신선함을 동시에 품다”
사회사회이슈 2026.01.22 09:00:00글로벌 신예 발굴을 목표로 국내 최대 규모의 숏폼 드라마 배우 공개 오디션을 진행 중인 태원아트미디어㈜가 배우 김형민과 신예 전혜연과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매니지먼트 라인업에 힘을 실었다.태원아트미디어㈜ 이다빈 실장은 “다수의 작품을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아온 김형민 배우와, 가능성과 개성을 지닌 전혜연 배우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각기 다른 결의 두 배우가 가진 장점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매니지먼트 전반에 걸쳐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김형민 배우는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에서 주·조연을 오가며 축적한 현장 경험과 인물에 대한 깊이 있는 해석을 바탕으로, 플랫폼과 포맷이 빠르게 변화하는 현재의 콘텐츠 시장 환경에서도 여전히 유효한 경쟁력을 갖춘 배우로 평가받고 있다. 실제로 드라마 ‘용왕님 보우하사’, ‘손 the guest’ 등을 통해 장르를 가리지 않는 안정적인 연기력을 입증해 왔다. 태원아트미디어㈜ 측은 “그가 가진 연기적 내공이 다양한 프로젝트에서 자연스럽게 발휘될 수 있도록 매니지먼트 역할에 더욱 집중할 예정”이라고 전했다.전혜연은 아직 신인 단계에 있는 배우지만, 태원아트미디어㈜는 그의 성장 가능성과 잠재력에 주목해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개성 있는 이미지와 기본기를 바탕으로 숏폼 드라마와 OTT 시리즈 등 빠르게 재편되고 있는 콘텐츠 시장에 적합한 유연함을 갖춘 배우라는 평가다. 태원아트미디어㈜는 “현재보다 앞으로의 성장이 더욱 기대되는 배우로, 젊은 감각과 신선한 에너지를 바탕으로 다양한 포맷의 콘텐츠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이번 전속계약은 서로 다른 위치에 있는 두 배우가 태원아트미디어㈜와 함께 각자의 속도로 활동 영역을 확장해 나가고자 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김형민이 쌓아온 경험과 신뢰는 안정적인 작품 활동의 기반이 되고, 전혜연이 지닌 신선함과 가능성은 변화하는 콘텐츠 환경 속에서 새로운 시도를 가능하게 할 것으로 보인다. 태원아트미디어㈜는 배우 개개인의 특성과 시장 흐름을 고려한 매니지먼트를 통해 소속 배우들이 장기적으로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는 구조를 구축해 나간다는 계획이다.한편 태원아트미디어㈜는 배우 매니지먼트와 함께 숏폼 콘텐츠 및 자체 기획 프로젝트 등으로 사업 영역을 점진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다양한 플랫폼과 포맷을 아우르는 콘텐츠 환경 속에서 소속 배우들이 보다 폭넓은 무대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
“위치정보 오차 없다”…LG U+, 부산신항에 AI안전관제시스템 구축
산업IT 2026.01.22 08:59:25LG유플러스(032640)가 부산신항 5부두 항만 작업자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초정밀측위(RTK) 기반 인공지능(AI) 안전관제시스템을 구축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항만 내 컨테이너 하역차량 등 이동장비와 작업자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AI 기반 CCTV 분석으로 위험 상황이 예견될 경우 작업자·장비·관제센터에 즉시 알림을 제공해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부산신항 5부두를 운영하는 비앤씨티(BNCT), 해운·항만 IT 전문기업 싸이버로지텍도 시스템 구축에 참여했다. AI 안전관제시스템의 핵심은 초정밀측위(RTK)다. 이는 기존 GPS 등 위성항법시스템(GNSS)의 오차를 획기적으로 줄이는 기술이다. GNSS의 경우 위치 정보 오차가 최대 15m에 달할 정도로 커 장비·작업자의 위치를 정확히 파악할 수 없다. 이에 LG유플러스는 지상 기준국과 전용 단말을 연동해 실시간으로 위치 데이터를 추적하는 초정밀측위(RTK) 방식을 적용했다. 지난해 진행된 실증에서는 항만 내 스트래들 캐리어의 위치를 1~2cm 단위로 정밀 추적할 수 있었으며 작업자와 장비 사이 거리별 자동 알람 시스템을 구현하는 데 성공했다. 올해 하반기까지 부산신항 5부두에서 가동 중인 약 70대의 이동 장비에 초정밀측위(RTK)가 적용된다. 부산신항 내 다른 부두로 초정밀측위(RTK) 관제시스템 확대 적용이 추진될 방침이다. 배준형 LG유플러스 모빌리티사업TF 리드는 “RTK 기반 초정밀측위와 AI 기술을 결합해 항만 작업자의 안전을 획기적으로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첨단 기술을 활용해 안전한 항만 구현에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
운전대 잡지 않아도 광주 도심 ‘씽씽’…전국 첫 ‘자율주행 실증도시’ 지정
사회전국 2026.01.22 08:58:42광주광역시시가 전국 첫 ‘자율주행 실증도시’로 지정됐다. 광주 전역이 하나의 실증무대로 활용돼 미국의 샌프란시스코와 로스엔젤레스, 중국 우한처럼 자율주행차가 도시 전체를 자유롭게 다니며 자율주행 인공지능(AI) 기술개발과 서비스 상용화 검증이 동시에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광주시는 국가AI데이터센터에 구축된 GPU 자원을 활용해 자율주행 인공지능(AI) 학습을 지원하고, 가상환경에서 다양한 주행 시나리오 검증을 병행하는 등 광주가 보유한 인공지능 기반시설(인프라)과 기술역량을 총동원할 계획이다. 22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국토교통부가 전날 발표한 ‘자율주행 실증도시 추진방안’에 따라 대한민국 최초 자율주행 실증도시로 지정, 도시 전역을 대상으로 대규모 자율주행 실증을 추진한다. 자율주행 실증도시는 전국 최초로 도시 전체가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이자 메가샌드박스로 지정되는 사업이다. 국비 610억 원을 투입해 자율차 200대를 올해 하반기부터 단계적으로 운행할 계획이다. 실증 구간은 광주시 전역을 대상으로 하지만 초기에는 교통량이 상대적으로 적은 외곽지역에서 운행을 시작해 도심으로 점진적으로 확대한다. 안전성이 충분히 확보되면 시민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무료 탑승도 추진할 계획이다. 그동안 일부 시도에서 도시 일부 구간을 시범운영지구로 지정해 특정노선을 중심으로 10대 미만의 자율주행차를 운행한 사례는 있었으나, 이번처럼 도시 전역을 대상으로 200대 규모의 자율차를 운행하고 도시전체를 메가 샌드박스로 지정하는 것은 전국 최초이다. 이번 실증사업의 핵심은 ‘데이터 파이프라인’ 구축이다. 자율주행에 최적화된 소프트웨어 중심차량(SDV) 200대가 운행되며, 수집한 대규모 주행 데이터는 광주 국가AI데이터센터의 고성능 컴퓨터를 통해 학습된다. 이를 통해 실제 도로 환경에서 자율주행 인공지능(AI)의 판단 능력과 안전성을 고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시는 도시 전체가 시범운영지구와 메가샌드박스로 지정되면 자율주행 기술·부품·서비스 개발을 추진하는 기업과 창업초기기업(스타트업) 등이 광주에 집적돼 자율차 산업 생태계가 조성될 것으로 보고 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정부가 도시 단위 첫 실증도시로 광주로 선정한 것은 광주를 AI 모빌리티 미래산업 도시로 만들겠다는 대통령의 공약과 의지”라며 “이번 실증사업을 출발점으로 자율주행 기술이 시민의 일상에 안착하도록 하고, 올해를 ‘부강한 광주’로 도약하는 원년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AI 생체 데이터 분석해 마사지 추천” 바디프랜드, AI 헬스케어로봇 ‘다빈치 AI’ 출시
산업중기·벤처 2026.01.22 08:57:34바디프랜드가 건강지능을 높일 수 있는 인공지능(AI) 헬스케어로봇 ‘다빈치 AI’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다빈치 AI 기능의 핵심은 사용자의 실시간 생체 데이터를 측정해 AI가 가장 적합한 마사지 프로그램을 추천한다는 점이다. 사용자는 마사지를 받으며 태블릿 리모콘으로 피로도 지수를 비롯한 생체 지표와 함께 AI가 마사지 프로그램을 추천하는 이유까지 확인할 수 있다. 다빈치 AI는 손 마사지부 내 검지손가락을 두는 위치에 설치된 광혈류측정(PPG) 센서로 심박수(HR), 심박변이도(HRV), 산소포화도(SpO₂) 등 주요 생체 지표를 측정한다. 측정된 지표를 분석해 사용자의 피로도와 긴장도를 파악하고 AI가 이를 회복시킬 수 있는 최적의 마사지 프로그램을 연결해 제안한다. 심박수·심박변이도에 따라 템포(BPM)를 5단계까지 조절해 음악을 들려주는 ‘심박 동조 음악 케어’ 기능을 제공해 사용자 안정 및 이완에 도움을 준다. 사용자의 성별, 나이, 키, 몸무게를 기반으로 한 AI 추천 마사지도 받을 수 있다. AI가 딥러닝한 신체정보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내 신체에 딱 맞는 마사지 프로그램을 추천 받는 것이 가능하다. 사주, 별자리 등 동서양의 기질 정보들을 AI로 분석해 성향을 파악하고 이에 맞는 마사지를 추천하는 기능도 적용됐다. 통계적 분석을 통해 내 취향과 기질에 맞는 마사지를 받을 수 있으며 매일 달라지는 운세 콘텐츠도 제공해 즐거움을 함께 경험할 수 있다. 중요한 개인 신체 데이터가 담긴 만큼 보안과 안전에도 만전을 기했다. 보안을 위해 10.4인치 태블릿에 사용자 얼굴 인식과 PIN 로그인 방식을 도입했다. 로보 다리 마사지부를 포함해 움직이는 부위마다 안전 센서를 총 17개 설치해 안전성도 강화했다.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서비스(OTA) 및 스마트폰 무선 충전 기능도 지원한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다빈치 AI는 온 몸을 움직이며 마사지를 제공하는 헬스케어로봇에, 생체 신호를 분석해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AI 기능까지 더해진 AI 헬스케어로봇"이라며 "지속적인 피로와 긴장 상태에 시달리는 현대인에게 생체 데이터를 관리하고 개인별 맞춤 솔루션을 제공해 회복을 돕는 혁신적인 제품"이라고 말했다. -
[속보] 여야, 23일 이혜훈 청문회 개최 최종 합의
정치국회·정당·정책 2026.01.22 08:56:01여야가 22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를 23일 열기로 최종 합의했다.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정태호 의원은 이날 “박수영 국민의힘 간사와 조금 전 인사청문회를 하기로 최종 합의했다”고 밝혔다. 앞서 여야는 19일 인사청문회를 개최하기로 합의했으나, 국민의힘이 이 후보자의 자료 제출을 문제 삼으며 불참을 선언하면서 인사청문보고서 채택 법정 시한(21일)을 넘겼다. 다만 전날 여야가 이 후보자의 자료 제출을 전제로 23일 개최하기로 하면서 합의의 전기가 마련됐다. -
요금조회 말하니 화면에 ‘척’…SKB, 보면서 말로 하는 AI 상담 도입
산업IT 2026.01.22 08:53:12SK브로드밴드가 ‘보면서 말로 하는 AI 상담’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말로 문의하면 인공지능(AI)이 답변하고 필요한 정보를 화면으로 실시간 안내받을 수 있는 게 특징이다. 그동안 고객이 고객센터에 전화를 걸면 원하는 메뉴를 찾기 위해 긴 ARS 음성 안내를 끝까지 듣고 일일이 버튼을 눌러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상담원 연결을 기다리는 대기 시간 역시 고객들의 주요 불편 사항 중 하나였다. 이에 SK브로드밴드는 고객이 문의 내용을 말하면 24시간 상담이 가능한 AI와 대화하며 궁금한 내용을 쉽고 빠르게 처리할 수 있는 서비스를 기획했다. 음성 중심의 AI 콜봇과 달리 음성 답변과 함께 필요한 정보를 스마트폰 화면으로 실시간으로 보여주며 고객이 편리하게 상담할 수 있도록 돕는 멀티모달 방식을 도입했다. 고객은 이번 AI 상담 서비스를 통해 △요금 조회 △가입 신청 △상품 변경 및 결합 신청 △고장 진단 등 200여 개의 자주 문의하는 업무를 상담원 연결 없이 24시간 간편하게 화면을 보며 처리할 수 있다. 특히 고객 맞춤형 개인화 화면을 제공해 편의성을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예를 들어 방문 서비스 예약이 있는 고객에게는 일정 변경 및 취소 안내를 최우선으로 띄어준다. SK브로드밴드는 일부 고객을 대상으로 이번 AI 상담 서비스 시범 운영을 통해 적용 대상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상담 업무 범위도 지속적으로 넓혀갈 계획이다. 이성은 SK브로드밴드 ATDT마케팅담당은 “보면서 말로 하는 AI 상담은 AI 기반 음성 상담에 시각적 정보를 더해 고객의 셀프 처리를 지원함으로써 고객 경험과 상담 효율성을 동시에 높일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접점 전반에서 AI기술을 고도화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슈퍼사이클 계속된다"…신한운용, SOL AI반도체소부장 순자산 5000억 돌파
증권정책 2026.01.22 08:50:48신한자산운용은 국내 최대 규모의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집중 투자 상장지수펀드(ETF)인 ‘SOL AI반도체소부장’의 순자산이 5000억 원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일 기준 SOL AI반도체소부장의 순자산은 5113억 원으로, 지난해 말 4645억 원 대비 약 한 달 만에 468억 원 증가했다. 해당 상품은 국내 인공지능(AI) 반도체 소부장 기업 가운데 핵심 경쟁력을 보유한 종목을 선별해 투자하는 상품이다. 반도체 전공정과 후공정을 아우르는 포트폴리오를 통해 산업 전반의 구조적 성장 흐름을 담도록 설계됐다. 주요 편입 종목으로는 고성능 반도체 기판 분야의 이수페타시스, TC 본더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한미반도체, 온디바이스 AI 확산 수혜가 기대되는 리노공업 등이 있다. 이외에도 이오테크닉스, 원익IPS 등 반도체 장비 기업과 ISC, 에스앤에스텍 등 반도체 부품·후공정 기업까지 반도체 밸류체인 전반을 폭넓게 담고 있다. 최근 메모리 업황 개선 기대와 함께 레거시 반도체를 포함한 소부장 전반의 수혜 가능성도 부각되고 있다. 전공정 부문은 신규 투자와 공정 전환에 따른 장비·소재 수요 확대가, 후공정 부문은 가동률 회복에 따른 테스트·패키징 물량 증가가 기대되는 국면이라는 평가다. 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사업총괄은 “반도체 슈퍼사이클이 지속되는 국면에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종합반도체 기업의 주가가 선행한 이후, 우량 소부장 기업들의 후행적 가치 재평가 구간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반도체의 제조공정 단계는 세분화되어 있고, 공정 별로 다양한 소부장 기업이 포진돼 있어 개별주 접근이 쉽지 않기 때문에 ETF를 활용한 투자가 효율적”이라고 말했다. -
'고환율' 부른 서학개미… 해외주식 양도세 신고 첫 50만명 돌파
경제·금융경제동향 2026.01.22 08:49:39해외주식에 투자해 얻은 차익으로 양도소득세를 신고한 이가 연간 기준 처음으로 50만명을 넘어섰다. 서학개미들의 해외 주식 투자가 늘고 있는 가운데 미국 증시 활황에 소득을 신고한 인원도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22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이 국세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4년 귀속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신고 인원은 52만 3709명으로 집계됐다. 2021년 24만 2862명에서 2022년 10만 374명으로 줄었다가 2023년(20만 7231명) 20만명대로 복귀한 뒤 2024년에는 전년대비 152.7% 폭증하며 사상 처음으로 50만명을 넘겼다. 신고 인원이 증가한 것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해외 주식 투자가 전반적으로 는 데다 특히 2024년에는 미국 증시 활황으로 소득을 올린 투자자가 많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2024년 미국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지수는 23.3%, 나스닥 지수는 28.6% 상승했다. 같은 기간 코스피는 9.6%, 코스닥은 21.7% 하락했다. 해외주식을 팔아 얻은 양도차익이 250만원이 넘으면 양도소득세 신고 대상이 된다. 해외주식 양도소득은 매년 250만원까지 기본공제가 적용되며 공제 후 남은 차익에 22% 세금을 내야 한다. 박성훈 의원에 따르면 2024년 이들이 신고한 총 양도차익은 14조 4212억 원으로 집계됐다. 전년(3조 5772억원)보다 4배 넘게 늘어난 수치다. 양도차익을 신고자로 나눈 1인당 양도차익은 2800만 원 수준이다. 1인당 양도차익은 2021년 2800만 원에서 2022년 1100만 원으로 줄었다가 2023년 1700만 원으로 늘고 2024년 1000만 원 이상 더 증가한 것이다. 서학개미들은 지난해에 해외 증시 투자 규모를 더 늘렸을 것으로 추정된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2022년 442억 달러 수준이던 미국 주식 보관액은 2024년 1121억 달러, 지난해 말에는 이보다 늘어난 1636억 달러로 집계됐다. 고환율에도 미국 증시가 더 오를 것으로 보고 대거 투자한 것이다. 미국 증시가 지난해에도 우상향 만큼 양도소득세를 신고한 인원이 상당했을 것으로 예상된다. -
"추가 계약이 주가 회복 관건" 알테오젠 목표가 소폭 하향[Why 바이오]
산업바이오 2026.01.22 08:47:51하나증권이 알테오젠(196170)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되 목표주가는 기존 64만원에서 58만원으로 하향한다고 22일 밝혔다. 머크의 분기보고서를 통해 키트루다 피하주사(SC) 관련 로열티 구조가 공개되면서 예상보다 낮은 로열티율로 현금 유입 규모와 속도가 늦춰질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김선아 하나증권 연구원은 "비공개 조건이라 공개돼 있을 것으로 예상하지 못했던 로열티 구조가 머크의 분기보고서(Form 10-Q)에 기재돼 있음이 알려지며 시장에 큰 충격을 줬다"며 “시장에서는 로열티를 4~5% 수준을 기대했지만 실제로는 2%에 불과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키트루다 SC는 누적 매출 기반 세일즈 마일스톤 10억 달러를 모두 달성한 이후에야 순매출의 2% 로열티가 지급되는 구조다. 다만 하나증권은 로열티율만으로 기업 가치를 단정하기는 어렵다고 봤다. 김 연구원은 “오랫동안 이미 로열티를 수령하고 있는 할로자임도 시장에서 추정된 로열티율이 품목별로 다양하다"며 "이에 따라 키트루다 외 다른 제품에 대한 추정 로열티율은 기존 다잘렉스SC로 추정했던 바와 같이 3.2%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하나증권은 목표 증권을 하향하되 성장 전망은 유지했다. 다만 향후 주가 회복의 가장 중요한 요소로 추가 계약의 빈도를 꼽았다. 김 연구원은 "알테오젠은 대부분의 매출이 로열티 수익이기 때문에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 중에서도 영업이익률(Fwd. 12M) 69.7%로 압도적으로 높다"며 "지금 상황에서 주가 회복에 가장 중요한 요소는 추가 계약의 빈도, 예상보다 많은 계약 건수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시간 주요 뉴스
영상 뉴스
서경스페셜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