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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3:00 현재 코스닥은 39:61으로 매수우위, 매수강세 업종은 종이·목재업(0.98%↓)
증권News봇 2026.01.06 15:00:096일 오후 3시 0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 대비 4.97p(-0.52%) 하락한 952.53로, 39(매도):61(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약세업종은 오락·문화업(-1.77%), 섬유·의류업(-1.72%), 출판·매체복제업(-1.53%)이며, 강세업종은 금융업(+1.80%), 비금속업(+1.00%), 운송업(+0.19%)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종이·목재업이 22:78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의료·정밀기기업은 49:51의 매도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도세를 보이며 지수 하락을 부추기고 있는 가운데, 개인이 홀로 '사자'에 힘을 실어 지수 하락을 방어하는 모양새다. 개인은 4,113억을 순매수 하는 데 반해, 외국인은 3,529억, 기관은 528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피제이전자(006140)가 30.00% 오른 7,280원을 기록 중이고, 성우(458650)(+29.98%), 셀루메드(049180)(+29.94%)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에이비프로바이오(195990)(-25.09%), E8(418620)(-16.19%), 대한광통신(010170)(-15.40%)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하락종목은 1129개, 상승종목은 상한가 6개 종목을 포함해 557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이혜훈 “책임 있는 적극 재정이 마지막 소명”
경제·금융경제동향 2026.01.06 15:00:00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책임 있는 적극 재정 구현을 공직자로서의 마지막 소명으로 삼겠다”고 했다. 대표적인 건전재정론자로 꼽히던 이 후보자가 이재명 정부의 확장 재정 기조에 발을 맞추겠다는 의견을 피력한 것이다. 이 후보자는 6일 재정 운용과 관련해 학계와 국책연구기관 전문가를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재정운용 여건과 향후 정책방향에 대한 전문가 제언을 청취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강병구 인하대 교수, 우석진 명지대 교수, 윤동열 건국대 교수 등 학계와 김정훈 재정정책연구원장, 김현아 한국조세재정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이태석 한국개발연구원(KDI) 선임연구위원 등 전문가 6인이 참석했다. 장관 임명 전 후보자 신분으로 이같은 간담회를 개최하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이 후보자는 대표적인 건전재정론자로 꼽히는 만큼 확장 재정을 내세우고 있는 이재명 정부의 정책 기조와 엇박자가 날 수 있다는 우려가 계속됐다. 후보 지명 이후 이같은 우려에 줄곧 침묵해오던 이 후보자가 간담회를 통해 입장을 밝힌 셈이다. 이 후보자는 대내외 여건이 엄중한 상황인 만큼 적극적 재정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자는 “지금이야말로 경기회복세 공고화, 잠재성장률 반등, 양극화 완화 등을 위해 재정이 적극적으로 마중물 역할을 해야 하는 시점”이라면서 “재정이 필요한 시점에 제 역할을 충실히 해야 한다는 것이 저의 일관된 소신”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중복은 걷어내고 누수는 막아 재정여력을 최대한 확보하는 강력한 지출 효율화가 전제돼야 한다”며 “여러 부처에 산재된 유사·중복 사업을 정비하고 의무·경직성 지출을 재구조화 하는 등 재정 혁신을 위한 난제들을 책임지고 해결하는 것이 기획처의 존재 이유”라고 강조했다. 이재명 정부는 출범 이후 확장 재정과 지출 효율화를 강조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지난달 열린 기획재정부 업무보고에서도 잠재성장률 반등을 위해 2027년까지 확장 재정 기조를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이 대통령은 당시 “지금 (경제) 상태는 너무 바닥이었고, 하향곡선이기 때문에 우상향으로 커브를 그리려면 국가의 노력이 필요하다. 결국 확장 재정 정책을 당분간 할 수밖에 없다”면서 “성장률이 회복되면 상당 부분은 세수로, 조세수입으로 커버할 수 있고 국채 발행은 줄어들 것”이라고 말했다. -
오후 3:00 현재 코스피는 42:58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증권업(6.62%↑)
증권News봇 2026.01.06 14:59:466일 오후 3시 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51.66p(+1.16%) 상승한 4509.18로, 42(매도):58(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증권업(+6.62%), 의료정밀업(+4.16%), 기계업(+3.14%)이며, 약세업종은 철강금속업(-1.84%), 섬유의복업(-1.29%), 오락·문화업(-1.07%)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증권업이 69:31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기타업은 24:76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외국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개인은 7,660억, 기관은 678억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9,067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인스코비(006490)가 29.96% 오른 694원을 기록 중이고, 금호전기(001210)(+29.93%), 디아이(003160)(+14.83%)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IHQ(003560)(-93.82%), KH 필룩스(033180)(-92.47%), 디아이씨(092200)(-13.72%)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2개 종목을 포함해 350개, 하락종목은 536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서울시 "강동구 싱크홀 사고 피해, 신속·실질적 보상 약속"
사회사회일반 2026.01.06 14:59:32서울시는 작년 3월 강동구 명일동에서 발생한 지반침하(싱크홀) 사고 피해자와 유가족에 대해 보험, 재난관리기금, 국가배상으로 신속하고 실질적인 보상이 이뤄지도록 지원하겠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사고에 대한 최종 조사 결과가 확정된 데 따른 결과다. 앞서 국토교통부 중앙지하사고조사위원회는 명일동 싱크홀 사고에 대한 최종 조사 보고서를 지난해 말 서울시에 통보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지반조사 과정에서 파악되지 않은 불연속면(암반 등에서 물질 성질이 갑자기 바뀌는 경계면)과 쐐기형 토체가 사고의 직접적인 원인으로 조사됐다. 간접적 원인으로는 ‘세종∼포천 고속도로’ 등에 따른 지하수위 저하, 장기간 하수관 누수, 강관보강 그라우팅 공법의 구조적 한계 등 복합적인 요인이 작용했다. 시는 사고 피해자와 유가족에게 조사 결과와 향후 보상 절차를 안내하고 보험, 기금, 법적 절차 등 가용할 수 있는 수단을 모두 활용해 보상이 지체되지 않도록 신속한 피해 구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사망자와 부상자 등 인적 피해에 대해서는 서울시가 가입한 영조물 배상보험을 통해 추가 보상이 진행되도록 보험사와 긴밀히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 시는 건 당 최대한도인 1억 원 안에서 사망자와 부상자에 대한 보상을 분할해 지급한다. 이와 별도로 사망자 유가족에 대해서는 서울시 재난관리기금과 시민안전보험을 통해 총 5500만 원을 지급했다. 보험으로 보상이 충분하지 않거나 재산 상 피해가 발생한 부분에 대해서는 국가배상법에 따른 배상심의회 절차를 통해 수 개월 내 구제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고, 피해자들이 관련 절차를 원활히 진행할 수 있도록 필요한 정보 제공과 행정적 지원을 병행할 방침이다. 한병용 서울시 재난안전실장은 "오랫동안 조사 결과를 기다려주신 유가족분들께 깊은 애도의 말씀을 드린다"며 "제도적 범위 내에서 가능한 보상이 신속하게 이뤄지도록 끝까지 책임 있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여주쌀 사용하면 지원해드려요'
사회전국 2026.01.06 14:55:39여주시 농산업공동브랜드 활성화센터는 5일부터 30일까지 여주쌀 사용 음식점을 대상으로 쌀 구매 비용 지원 사업 접수를 받는다. 이번 지원사업은 고품질 ··고단가의 여주쌀을 사용하는 여주시 관내 음식점의 비용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지역 내 여주쌀 진상미의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지원대상은 여주쌀 사용인증업소 중 여주쌀(진상미) 80kg(10kg/8포)을 신청일 기준 직전 1개월 이상 사용중이거나 신청일 기준 직전 1개월 이내 구입한 업소다. 여주쌀 10kg당 5000원 지원받을 수 있다. 음식점 1곳 당 연간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 받을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여주시 관내 음식점은 여주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이순열 여주시 농정과장은 “여주 관내에서 여주쌀 진상미를 사용하는 음식점이 더욱 늘어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이를 통해 여주 시민은 물론 여주시를 방문한 관광객들이 음식점에서 맛있는 여주쌀을 직접 맛보고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되기를 바란다”며 “여주쌀을 사용하는 음식점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나나 자택 침입한 강도, 유치장서 웃고 있더라"…맞고소한 이유 따로 있었나
사회사회일반 2026.01.06 14:52:03가수 겸 배우 나나(본명 임진아)의 자택에 침입해 상해를 가하고 돈을 요구한 혐의(특수강도상해)로 구속된 강도를 유치장에서 만났다는 제보가 전해졌다. 5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는 유치장 수감 중 나나의 자택에 침입했던 30대 남성 A씨를 만나 대화를 나눴다는 제보자 B씨의 사연이 공개됐다. 당시 벌금 문제로 유치장에 수감 중이었다는 B씨는 "(A씨가 말하길) 베란다로 (나나 집) 진입하니까 앞에 사람(나나 모친)이 한 명 있었다더라. 그 사람을 제압하는 과정에서 흉기를 떨어뜨렸는데 방에서 여자(나나)가 나오더니 그 흉기를 잡아서 내 목을 찔렀다고 하더라"라고 했다. 이어 "상대방하고 협의하기 시작했는데, '나도 보상받을 수 있지 않을까'라는 심리에서 계좌번호라든가 이름, 전화번호를 다 알려줬다고 하더라"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감옥에 가게 되면 자기도 잃을 게 없기 때문에 '맞고소해서 뭐라도 얻어내겠다'(이야기하면서) 사태에 대한 심각성은 느껴지지 않았고 계속 웃으면서 얘기를 하시더라"고도 했다. 앞서 A씨는 지난해 11월15일 오전 6기쯤 경기 구리시 나나의 자택에 흉기를 들고 침입해 나나 모녀를 위협하고 상해를 가하며 돈을 요구했다. 나나 모녀는 몸싸움 끝에 A씨를 제압한 뒤 경찰에 신고했다. 이 과정에서 나나는 부상을 입었으며 모친 역시 A씨에게 목이 졸리는 등 상해를 입어 병원 치료를 받았다. A씨는 턱 부위 열상을 입었다. 경찰은 나나 모녀가 가한 상해가 정당방위에 해당한다고 판단해 입건하지 않았다. 이후 A씨는 자신이 소지한 흉기에 턱부위 열상을 입었다는 이유로 나나를 살인미수 및 특수상해 혐의로 역고소했다. A씨는 옥중 편지를 통해 "나나의 집에 들어갈 때 가방은 베란다 밖에 있었고 장갑과 헤드셋만 낀 상태였다"면서 "절도 목적이었을 뿐 흉기를 미리 준비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몸싸움 과정에서 자신이) 발로 차거나 (흉기를) 휘두른 게 아니라 밀고 당기다가 모친을 꽉 껴안아 못 움직이게 했을 뿐"이라며 "나나가 달려와 (집에 있던) 흉기로 내 목을 찌르려고 했지만, 가까스로 피해서 귀와 목 사이를 7㎝ 깊이로 찔렸다"고도 했다. 아울러 "처음 대면한 순간부터 단 한 번도 나나의 신체 어느 부분, 털끝 하나 건드린 적 없다"며 "오히려 흉기에 찔린 뒤에도 나나에게 폭행당했다"고 덧붙였다. 나나 측은 A씨의 주장을 전면 부인하며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소속사 써브라임은 “병원비나 금전 제안, 흉기 관련 합의는 전혀 사실이 아니며 오히려 가해자가 경찰에 신고하지 말아 달라고 요구했다”고 반박했다. 이어 “가해자는 반성 없이 피해자를 상대로 역고소를 제기하며 유명인이라는 점을 악용해 2차 피해를 야기하고 있다”며 “선처는 없으며 민·형사상 가능한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
우정바이오, 美엑셀라와 인체 모사 비임상 연구 솔루션 공동 개발
증권국내증시 2026.01.06 14:51:19우정바이오(215380)가 미국 인공지능(AI) 기업과 손잡고 약물평가 플랫폼 개발에 나선다. 우정바이오는 6일 AI 및 ‘오간온어칩’ 기반 신약 개발 플랫폼 개발 기업인 미국 엑셀라바이오시스템즈(엑셀라)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오간온어칩이란 사람의 장기·조직 구조와 기능을 체외의 작은 칩에서 모사해 질병 모델링과 약물 평가를 수행하는 기술이다. 양사는 상호 보완적인 기술과 연구 역량을 결합해 글로벌 신약 개발 시장에서 요구되는 인체 모사 중심 비임상 연구 솔루션을 공동 개발키로 했다. 엑셀라는 AI 기반 오간온어칩 플랫폼과 이미지 분석 및 데이터 분석 역량을 제공하고, 우정바이오는 중개연구 및 비임상 연구 전반에 걸친 풍부한 경험과 연구 인프라를 접목한다. 양사는 △공동 프로젝트 개발 △워크플로우 및 기술 통합 △차별화된 비임상 연구 솔루션 공동 개발을 핵심 협력 과제로 설정하고 협업에 나서기로 했다. 엑셀라는 미국 보스턴 소재 오간온어칩 분야 선도 기업이다. AI를 기반으로 3차원(3D) 인간 조직 모델과 머신러닝 기술을 결합한 오간온어칩 플랫폼으로 신약 개발 초기 단계에서 효능, 독성, 임상 예측 정확도를 고도화하는 연구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천희정 우정바이오 대표는 “비임상 연구에 인체 모사도가 높은 접근법을 결합하는 흐름이 강화되고 있다”며 “엑셀라와의 협력으로 차세대 비임상 시장에서 연구 효율성과 데이터 품질·재현성을 높이고, 신약 개발 전반에 걸친 예측 기반 연구 접근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 시에 엑셀라 최고경영자(CEO)는 “우정바이오와의 협력은 엑셀라의 오간온어칩 및 AI 기술을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하는 중요한 이정표”라며 “양사 협업으로 첨단 생체 외(in vitro) 플랫폼을 실제 중개연구 현장의 수요와 더 긴밀하게 연결하고, 생명과학 생태계 전반에 더 큰 가치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
저축銀 책무구조도 잰걸음…업계 표준안 통해 시범운영
경제·금융경제·금융일반 2026.01.06 14:50:18올해 7월 자산 7000억 원 이상 저축은행을 대상으로 책무구조도 제도가 시행되는 가운데 저축은행중앙회가 마련한 표준안을 토대로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6일 금융계에 따르면 저축은행중앙회는 지난해 12월 책무기술서 표준안을 마련한 뒤 저축은행들에 배포하고 의견을 조율 중이다. 앞서 중앙회는 지난해 김앤장 법률사무소와 삼정KPMG에 책무구조도 표준안 마련을 위한 용역을 맡긴 바 있다. 2023년 국회를 통과한 금융회사의 지배구조에 관한 법률(금융사지배구조법) 개정안에 따른 조치다. 책무구조도는 각 금융사 임원이 담당하는 직책에 따라 구체적 책임을 지정해 문서로 만든 것이다. 자산 7000억 원 이상 저축은행은 올해 6월까지, 7000억 원 미만 저축은행은 2027년 7월까지 금융 당국에 책무구조도를 제출해야 한다. 중앙회는 지난해 11월 김앤장과 삼정KPMG가 마련한 저축은행 가상회사 구성 표준안과 책무기술서 표준안을 저축은행에 배포하고 이를 바탕으로 각 저축은행에 맞는 자체 조정과 표준안에 대한 의견을 요청했다. 이후 지난달 회원사 의견을 반영한 책무기술서 표준안을 다시 배포한 뒤 의견을 조율 중이다. 중앙회는 내달 최종 표준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올 7월 책무구조도가 시행되는 자산 7000억 원 이상 저축은행은 이를 토대로 각 사 실정에 맞게 임원별 책무기술서와 책무체계도를 구성해 시범운영에 들어가고 올 7월 금융감독원에 최종안을 제출한다. 저축은행 업계의 한 관계자는 “대형사의 경우 당장 올해부터 책무구조도가 도입되면서 준비에 분주한 모습”이라며 “내달까지 자체 책무구조도를 만들어 시범운영에 곧바로 돌입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
네이버, 브랜드 커넥트에 스마트스토어 전용 '공동구매' 기능 출시
산업IT 2026.01.06 14:50:01네이버가 크리에이터 제휴 비즈니스 플랫폼 브랜드 커넥트에 공동구매 기능을 베타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동구매 기능은 스마트스토어 판매자와 크리에이터가 사용하는 ‘올인원 공동구매 관리 툴’이다. 협업 제안부터 조건 협의, 상품 등록, 실적 집계, 정산까지 공동구매의 전 과정을 플랫폼 내에서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그간 브랜드사와 크리에이터가 메일이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로 개별 접촉해 조건을 협의하고 판매 실적을 정산해야 했는데 이를 하나로 통합한 것이 특징이다. 스마트스토어 판매자는 이번 공동구매 기능을 통해 자사 상품의 카테고리와 활동 주제, 판매력이 일치하는 최적의 크리에이터를 자동으로 추천받아 파트너 발굴에 대한 고민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같은 상품에 대해 여러 크리에이터와 제휴를 진행해도 크리에이터별로 전용 할인가나 수수료, 판매 기간 등 세부 조건을 개별 설정할 수 있어 브랜드의 마케팅 전략에 맞춘 유연한 운영이 가능하다. 수수료, 광고비 등 모든 비용을 플랫폼 내에서 직접 결제하고 자동 정산할 수 있어 더욱 투명하고 간편한 비용 관리가 가능해진 것도 장점이다. 크리에이터 역시 스마트스토어 주문 데이터와 실시간 연동되는 대시보드를 통해 자신의 판매 실적과 예상 수익을 직접 확인하며 주도적으로 활동할 수 있다. 이전에는 실시간 성과를 알 수 없어 공동구매 종료 후 캠페인사의 공유만을 기다려야 했던 수동적인 구조에서 벗어나 이제는 시간대별 판매 추이와 인기 옵션을 모니터링하며 SNS 홍보 전략을 즉각 수정하는 등 능동적인 마케팅 전개가 가능해졌다는 것이 네이버의 설명이다. 아울러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상품을 사전에 검증할 수 있어 신뢰할 수 있는 상품과의 제휴 기회가 대폭 확대됐다. 김선민 네이버 브랜드 커넥트 플래닝 리더는 “공동구매 기능은 어필리에이트 모델인 ‘쇼핑 커넥트’에 이어 판매자가 크리에이터와의 협업을 통해 단기간에 폭발적인 매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돕는 강력한 판매 지원 도구”라며 “크리에이터 차원에서도 지난해 브랜드 커넥트를 통한 수익이 전년대비 141% 증가한 만큼 올해 공동구매 기능 오픈을 통해 더 많은 수익 증가 기회가 생길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이어 “공동구매 베타 오픈 이후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스토어와 크리에이터의 성장을 도울 수 있는 더 많은 기능들을 점진적으로 고도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마이스 전문기업' 마인즈그라운드, PR·광고 대행사업 확대…류준영 부대표 합류
사회사회일반 2026.01.06 14:49:39마이스(MICE) 전문기업 마인즈그라운드가 종합 홍보·광고 대행사업에 본격 진출한다. 마인즈그라운드는 6일 커뮤니케이션부문을 신설하고 기존 전시·컨벤션 중심 사업에 PR·광고·대외협력 역량을 결합해 기업·기관 대상 통합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조직 개편의 중심에는 류준형 부대표이사가 있다. 류 부대표는 2024년 5월 마인즈그라운드에 합류한 뒤 사업 포트폴리오 개편과 대외 커뮤니케이션 체계 정비를 주도해 왔다. 회사 측은 류 부대표가 산업군별 수요를 반영해 비즈니스 구조를 재정렬하고 성과 중심 운영 방식을 도입하면서 신규 프로젝트 수주 확대와 고객사 업종 다변화를 동시에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특히 지난 3월 방위산업사업부문을 신설하며 방산 MICE 사업 강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마인즈그라운드는 이러한 변화가 사업 기반 강화와 함께 성장세로도 이어졌다고 밝혔다. 회사는 2025년 매출이 2024년 대비 3배 성장한 약 200억원 규모로 확대되는 과정에서 류 부대표의 역할이 컸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조직 기능 재편, 의사결정 구조 단순화, 수행 프로세스 표준화 등을 통해 내부 실행력을 높이고, 전략·운영·커뮤니케이션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통합 관리 체계를 구축해 프로젝트 품질과 대외 신뢰도를 끌어올렸다는 설명이다. 류 부대표는 삼성SDI, KT, 하이트진로, 제너시스BBQ그룹 등에서 홍보·광고·전시·MPR 분야 경력을 쌓았다. 언론홍보, 광고·MPR, 대외협력, SNS 전략, 전시·이벤트 등 핵심 커뮤니케이션 업무를 두루 총괄했으며, CEO·IR 커뮤니케이션, 글로벌 홍보, 정부·공공 캠페인, 박람회·행사 기반 홍보, 대관업무, 기자 네트워크 구축, 위기관리 전략 등에서 성과를 냈다는 평가를 받아 왔다. 마인즈그라운드는 커뮤니케이션부문 신설을 계기로 PR·광고·대외협력 기능을 한 축으로 통합하고, 이를 기존 MICE 사업과 결합해 통합 마케팅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회사는 글로벌 MICE 네트워크와 커뮤니케이션 전문성을 바탕으로 전시·행사 운영에 국한되지 않고 ‘종합 브랜딩 파트너’로 역할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중장기적으로는 전략 중심형 홍보 캠페인, 전시·박람회 기반 홍보 모델 고도화, 산업별 특화 PR 패키지 개발, 디지털PR·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 등을 추진해 홍보·광고·MICE를 아우르는 복합형 서비스 모델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기업의 연간 커뮤니케이션 운영부터 브랜드 전략 수립, 글로벌 홍보까지 지원하는 풀서비스 체계를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류준형 부대표는 “PR은 기업 신뢰를 구축하고 시장과의 관계를 형성하는 핵심 전략 영역”이라며 “그동안의 경험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마인즈그라운드의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한층 고도화해 고객사의 성장에 기여하는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류 부대표는 현재 마인즈그라운드에서 MICE 및 방산 MICE, 광고·홍보 전반을 총괄하고 있으며, 오는 9월 16~19일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동북아 최대 방산 전시회 ‘DX KOREA 2026’의 총괄 디렉터로서 전시 운영과 글로벌 협력 전략도 총괄할 예정이다. -
안세영, 세계 12위 상대로 힘겨운 승리…새해 첫 승
문화·스포츠스포츠 2026.01.06 14:49:15배드민턴 '세계 최강' 안세영(삼성생명)이 힘겨운 승부 끝에 새해 첫 승을 거뒀다. 여자단식 세계 랭킹 1위 안세영은 6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월드투어 슈퍼 1000 말레이시아오픈 32강전에서 캐나다의 미셸 리를 2대1(19대21 21대16 21대18)로 꺾었다. 이날 안세영은 세계 랭킹 12위 리를 상대로 어려운 경기를 펼쳤다. 시종일관 경기력을 살아나지 않으며 상대를 압도하지 못했다. 연이은 실책을 범하며 첫 게임을 내준 안세영은 2게임을 가까스로 잡아내며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 3게임에서도 치열한 시소게임을 반복한 안세영은 11대10으로 앞선 채 인터벌을 맞았다. 승부처에서 세계 최강의 저력이 빛을 발했다. 14대16으로 밀리던 상황에서 5연속 득점으로 19대16 리드를 잡은 안세영은 리에게 2점을 내줬지만 곧바로 마지막 2점을 내리 따내며 승리를 확정지었다. 2024년과 2025년 이 대회 우승자인 안세영은 이번 대회에서 3연패를 노린다. 안세영은 16강에서 2017년 세계선수권 금메달리스트 일본의 노조미 오쿠하라와 대결을 펼친다. -
가천길재단 “AI시대 뜨거운 간절함으로 도전”
사회전국 2026.01.06 14:48:06가천길재단이 지난 5일 가천의과대학 통합강의실에서 2026년도 신년하례회를 열고 AI시대 선도를 위한 도전 의지를 다졌다. 이날 행사에는 이길여 재단 회장을 비롯해 윤성태 가천문화재단 이사장, 이태훈 가천대 길병원 의료원장, 김우경 병원장, 송석형 가천학원 이사장 등 재단 임직원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길여 회장은 신년사에서 “변화의 속도가 숨 가쁘게 빨라지는 국내외 환경 속에서 거침없이 질주하는 말처럼 굳센 의지와 민첩한 판단으로 슬기롭게 도전하자”고 강조했다. 이어 엔비디아 젠슨 황 CEO를 언급하며 “그의 성공은 살아남기 위한 절박함과 간절함에서 시작됐다”며 “뜨겁도록 간절한 마음으로 도약하자”고 힘찬 출발을 알렸다. 재단은 인공지능(AI) 분야에서 선도적 행보를 이어왔다. 2016년 12월 길병원에 국내 최초로 인공지능 ‘왓슨 포 온콜로지’를 도입했고, 2020년에는 국내 대학 학부과정 최초로 AI학과를 신설했다. 행사에서는 전기 만화 『Who? Special 이길여』 헌정식도 진행됐다. 이 책은 다산어린이 출판사에서 발간한 것으로, 이길여 회장의 어린 시절부터 의료·교육·문화 발전에 기여한 여정을 담았다.한편, 재단은 ‘박애·봉사·애국’의 이념으로 의료·문화·교육·언론·봉사를 아우르는 종합공익재단이다. 전국 5개 병원과 5000여 명의 의료인력을 거느린 재단을 비롯해 가천학원, 가천문화재단, 새생명찾아주기운동본부, 가천미추홀청소년봉사단 등 기관으로 구성돼 있다. -
티웨이항공, '알짜 노선' 인천~자카르타 노선 품었다
경제·금융경제·금융일반 2026.01.06 14:45:41이르면 상반기부터 티웨이항공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노선에 신규 취항하는 등 저비용항공사(LCC)들의 중장거리 노선 진출이 본격화한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기업결합에 따른 노선 재배분 작업이 가시화한 결과다. 국토교통부와 공정거래위원회는 6일 양대 국적 항공사의 통합 조건으로 반납된 독과점 노선 중 국제선 5개와 국내선 2개 등 총 7개 노선을 운항할 대체 항공사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가장 큰 관심을 모은 인천~자카르타 노선은 티웨이항공에 돌아갔다. 해당 노선은 비즈니스와 관광 수요가 모두 탄탄해 업계에서 대표적인 알짜 노선으로 꼽힌다. 이번 심사에서 티웨이항공은 제주항공과 이스타항공, 에어프레미아 등을 제치고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운수권을 따냈다. 인천~호놀룰루 노선은 에어프레미아가 단독 신청해 운항권을 확보했다. 인천~시애틀은 미국 알래스카항공이 대체 항공사로 낙점됐다. 아울러 뉴욕 노선은 에어프레미아와 유나이티드항공이, 런던 노선은 버진애틀랜틱이 해외 경쟁당국의 시정조치에 따라 이전 절차를 밟게 된다. 국내선의 경우 포화 상태인 김포~제주 노선의 슬롯이 재조정됐다. 이스타항공, 제주항공, 티웨이항공, 파라타항공 등 4개사가 해당 노선을 나눠 운항하며 소비자 선택권을 넓힐 예정이다. 정부는 항공교통심의위원회를 통해 항공사들의 안전 운항 능력, 이용자 편의성, 지속 가능한 운항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노선 이전은 단순히 독과점 해소를 넘어 LCC의 중장거리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방 공항 활성화를 유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항공사들은 배정받은 슬롯을 바탕으로 사업 계획을 수립하고 인허가 절차를 거쳐 올해 상반기 중 순차적으로 운항을 시작할 계획이다. -
장철민 "훈식이 형, 한번 붙자!"…대전·충남 단체장 출마 선언
정치정치일반 2026.01.06 14:43:15장철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6월 출범 가능성이 점쳐지는 대전·충남 광역단체장 선거에 출마한다고 6일 공식 선언했다. 강력한 경쟁자로 여겨지는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에게 “훈식이 형, 나와”라며 도발적인 멘트를 건네 눈길을 끌었다. 장 의원은 이날 대전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서울을 대체할 신(新) 수도권을 만들겠다”며 대전·충남 광역단체장 선거 출마를 공식화했다. 여권에서 통합 예상 지역인 대전·충남에 대한 첫 출마 선언이다. 장 의원은 ‘젊은 대전, 강한 충청’을 선거 슬로건으로 제시했다. 장 의원은 비수도권 유일의 40대 재선 의원이라는 점을 강조하면서 “이재명 대통령과 바로 통화할 수 있고 국회를 설득할 수 있는 힘 있는 시장”이 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그는 3조 원+알파(α) 규모의 ‘충청권산업투자공사’ 설립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이를 초광역 산업정책의 컨트롤타워로 삼아 인공지능(AI), 반도체, 바이오, 방산 등 핵심 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유니콘 기업(자산가치 1조 원 이상의 비상장기업) 3곳을 배출하겠다고 했다. 대덕특구를 판교 이상의 융합 클러스터로 만드는 ‘대덕 3.0 프로젝트’ 구상도 공개했다. 광역통합 시 보통교부세를 연 3조 원 규모로 확충하고, 4년 간 총 2조 원을 대전·충남 20개 기초지자체에 균등하게 배분하겠다는 공약도 제시했다. 장 의원은 “준비된 설계자 장철민이 대전·충남의 새로운 전성기를 만들겠다”고 지시를 호소했다. 정부·여당은 대전·충남의 광역 통합을 서둘러 마무리짓고 6·3 지방선거에서 통합 단체장을 선출하겠다는 목표다. 민주당에서는 장 의원 외에 강 비서실장의 출마 가능성이 유력하게 점쳐지고 있다. 장 의원은 이날 SBS라디오에 출연해 “훈식이 형, 나와. 경선에서 한번 붙자”며 “나는 자신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훈식이 형’은 앞서 이 대통령이 언급하면서 강 의원의 애칭처럼 굳어진 표현이다. 장 의원은 “훈식이 형이 나오는 게 우리 충청의 축복이라고 생각한다”고 선의의 경쟁 의지를 밝혔다. -
野송언석 "작년 국방비 1.3조원 미지급? 얼빠진 정부 정신 차려야"
정치국회·정당·정책 2026.01.06 14:42:18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6일 지난해 집행되지 못한 국방비가 1조3000억 원에 이르는 것과 관련해 "그야말로 '얼빠진' 정부다. 이재명 정부, 정말 정신 차려야 합니다"며 사상 초유의 사태라고 비판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평시에도 1조 원이라는 예산이 제때 지급되지 못해 펑크 난다면 대단히 심각한 일이다. 하물며 다른 예산도 아니고 이 추운 겨울에 벌벌 떨면서 나라를 지키는 우리 군인들, 그리고 우리 안보와 관련된 예산"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그 와중에 정부 부처끼리 네 탓 공방하는 것도 볼썽사납고, 부처 간 공방을 조율하고 정리하는 대통령과 총리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 것도 한심하다"고 꼬집었다. 송 원내대표는 "특히 기획재정부의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그동안 매년 연말이 되면 기재부에서 연말 자금 흐름을 면밀하게 검토하며 세출과 세입을 맞춰 왔다. 그런데 지난해 말 1300만 원도 아니고 무려 1조3000억 원이라는 예산이 국방부에 배정되지 않았다는 것은 경험상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이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재명 정부가 재정경제부와 기획예산처를 무리하게 분리시키면서 조직 기강이 해이해진 것 아닌가 싶다"며 "국회가 오랜만에 여야 합의로 법정기한 내 예산안을 통과시킴에 따라 정부는 새해 예산을 충분히 준비할 시간이 있었다. 그런데 어떻게 이런 초유의 사태가 발생하였는지 국회 기재위·국방위 차원에서 면밀히 점검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구윤철 경제부총리와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군 장병들과 국민들에게 사과하고 책임 있는 해명을 내놓고, 이재명 대통령은 귀국 즉시 이 사태에 대해 엄중한 책임을 물을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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