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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한 "한동훈 사과, 진정성 없는 말장난…'악어의 눈물' 떠올라"
정치국회·정당·정책 2026.01.19 09:51:20조광한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19일 한동훈 전 대표가 전날 ‘당원게시판(당게) 논란’에 대해 사과한 것에 대해 “진정성 없는 말장난”이라고 혹평했다. 조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 로텐더홀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한 전 대표가 어제 사과한다는 말을 접하는 순간 ‘악어의 눈물’이 떠올랐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악어의 눈물은) 거짓 눈물 또는 위선적 행위를 일컫는 말이자 그런 행위를 압축적으로 표현한 말이다”며 “정치는 가슴으로 해야 한다”며 “교언영색(巧言令色), 교묘한 말과 잘 꾸민 낯빛으로 더 이상 세상을 속여서는 안 된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그렇지 않아도 세상사가 너무 힘든 요즘이다”며 “동료 시민들을 이제 그만 아프게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신동욱 수석최고위원은 앞서 자신이 당게 논란 종식을 위한 공개 검증을 제안한 데 대해 “제 생각과 전혀 다른 해석과 평가가 있다”며 “당무감사위원회의 당무감사 결과나 윤리위원회의 결정을 부정·부인하는 게 아니다. 조작 감사라는 것에 대해 인정하는 것도 아니다”고 강조했다. 신 수석최고위원은 “이 문제는 감정적으로 처리할 겟 아니라 사실관계에 기반한 평가, 조치가 내려지지 않으면 문제가 일어날 수 있다는 걱정을 표현한 것”이라며 “(한 전 대표 측이) 최고위나 윤리위도 믿지 못하겠다면 최고위원이 냉정한 판단을 내려 평가하겠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공개 검증 제안에 대해 “조작 감사를 인정한 것”이라는 친한(친한동훈)계의 주장에 대해서는 “전혀 아니다”며 “지금 이 순간까지도 우리 당의 공식적인 프로세스에 이뤄진 (윤리위) 결정을 신뢰하고 존중한다. 그러나 피징계인 측이 전혀 인정하지 못하겠다면 마지막으로 최고위의 검증을 거치겠다는 것”이라고 반박했다. 신 수석최고위원은 “이 문제를 두고 더 이상의 논란이 없길 바라고, (한 전 대표는) 저희 제안에 응할 건지 말 건지만 답해 달라”고 촉구했다. -
KAIST, AI 철학 연구센터 개소…“기술 방향 성찰”
산업IT 2026.01.19 09:49:59한국과학기술원(KAIST)이 인공지능(AI)과 철학 간 융합 연구를 수행하는 ‘AI 철학 연구센터’를 출범한다. KAIST는 21일 대전 유성구 본원에서 AI 철학 연구센터 개소 기념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연구센터는 융합 연구를 통해 인류 사회가 직면한 문제를 진단하고 실현 가능한 미래 비전과 대응 전략을 제시할 방침이다. AI가 인간 사고를 모방하는 것을 넘어 능가하는 시대가 온 만큼 앞으로 기술 발전 방향을 잡고 폐해를 막으려면 인간 스스로를 성찰하는 학문인 철학과의 융합이 필수적이라는 것이다. 김동우 연구센터장은 “인간처럼 행동하고 사고하는 기계를 올바르게 개발·활용하기 위해서는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가 필수적”이라며 “연구센터는 산·학·연 협력을 통해 실현 가능한 미래 사회 비전을 제시하는 플랫폼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광형 KAIST 총장도 “기술이 사회를 바꾸는 속도만큼 그 의미와 방향을 성찰하는 철학이 필요한 시대”라며 “연구센터는 인간 중심의 기술 발전과 책임 있는 미래 사회를 설계하는 핵심 거점이 될 것이다”고 했다. 연구센터 개소에 맞춰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전문가들이 모여 자율성·자유·존엄 등 인간적 가치와 정의·평등·노동 등 사회적 가치를 근본적으로 재성찰하고 인류의 번영에 기여하는 철학·과학기술 융합 연구 및 산학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아구스틴 라요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인문예술사회과학대학장의 영상 축사에 이어 야스오 데구치 일본 교토철학연구소장이 화상으로 기조연설을 한다. 그는 ‘다층가치사회를 향하여’를 주제로 인간의 사회성을 기초로 ‘나’로부터 ‘우리’로의 전환을 제안하고 인간·비인간·인공물 사이의 관계를 재정립하며 ‘빈 중심’ 개념에 기반한 공존 및 기술 설계의 모델을 제안한다. 이 총장은 AI, 로봇공학,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유전공학의 발전에 따라 인간과 기계의 경계를 재정의하고 그에 대응하는 새로운 사상으로 휴머니즘 2.0을 제안한다. 박성필 KAIST 문술미래전략대학원장은 인간 중심의 AI 설계와 활용을 위해 기술에 대한 단순한 이해를 넘어 철학적 성찰력을 갖춘 인재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김정 KAIST 기계공학과장, 김혜영 파리고등사범학교 후설아카이브 연구원도 관련 주제로 발표한다. -
'K팝 왕의 귀환'…엑소, 오늘 정규 8집 '리버스' 발표
서경스타가요 2026.01.19 09:49:33K팝 팬덤을 아시아를 넘어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한 K팝 대표 아티스트 그룹 엑소가 2년여 만에 정규 앨범으로 돌아온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엑소가 19일 오후 6시 정규 8집 '리버스'(REVERXE)를 발표한다고 밝혔다. '리버스'는 엑소가 지난 2023년 7월 발표한 정규 7집 '엑지스트'(EXIST) 이후 2년 6개월 만에 내놓는 앨범이다. 이번 앨범 활동에는 수호, 찬열, 디오, 카이, 세훈, 레이 등 여섯 멤버가 참여한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크라운'(Crown)을 비롯해 포근한 분위기의 겨울 노래 '아임 홈'(I'm Home), 이별의 아픔을 절제된 분위기로 표현한 '서퍼케이트'(Suffocate) 등 9곡이 수록됐다. '크라운'은 애틀랜타 트랩 드럼과 헤비메탈 기타, EDM(일렉트로닉 댄스 뮤직) 신시사이저 연주가 돋보이는 하드 댄스곡이다. 소중한 존재를 왕관에 비유해 모든 것을 걸고 지키겠다는 간절함을 담아냈다. 엑소는 '크라운' 뮤직비디오도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다. 멤버들은 영상에서 다양한 상징과 함께 왕관을 거머쥐고 머리에 쓰는 듯한 안무를 선보인다. 앞서 멤버들이 차례로 입대하며 공백기를 보냈던 엑소는 지난해 9월 세훈을 끝으로 모든 멤버가 군 복무를 마쳤다. 지난해 12월 팬 미팅을 열고 팀 활동을 재개했다. -
현대글로비스, 운항 선박에 '스타링크' 도입
산업기업 2026.01.19 09:49:33현대글로비스(086280)가 '스타링크' 위성통신 서비스를 도입한다. 선박 운항 안전성을 강화하고 선원들의 근무 환경도 개선하겠다는 취지다. 현대글로비스는 보유 선박을 대상으로 저궤도 위성통신 서비스 ‘스타링크(Starlink)’ 도입을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스타링크는 미국 우주 개발 기업 스페이스X(SpaceX)가 운영하는 지구 저궤도 위성통신 서비스로 수천 기의 소형 위성을 활용해 전 세계 어디에서든지 안정적인 인터넷 접속을 제공한다. 현대글로비스는 스타링크를 자동차운반선, 벌크선 등 사선(자체 소유 선박) 총 45척에 도입 완료할 예정이며 올해 국내 입항하는 선박부터 순차적으로 설치 중이다. 스타링크의 장점은 기존 정지궤도 위성통신 대비 데이터 전송 속도가 빠르다는 점이다. 선박에서 기존에 사용하던 정지궤도 위성은 지상 약 3만6000㎞ 상공에 위치하는 반면 스타링크 위성은 고도 550km의 낮은 궤도를 도는 소형 위성으로 통신망을 구성한다. 이로 인해 지상과의 거리가 가까워져 기존 해상 위성통신 대비 체감 속도가 향상된다. 대양 항해 중 1.4GB(기가바이트) 영화 1편 다운로드에 소요되는 시간은 기존 15분에서 스타링크 도입 이후 2분으로 크게 단축된다. 현대글로비스는 스타링크 도입을 통해 해상 안전 대응 체계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우선 고장이나 선원 상병, 기상 악화 등 해상 위험 상황 발생 시 육상과의 즉각적인 소통과 대응이 가능하도록 통신 범위와 속도를 확보해 선박과 선원의 안전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원양 항해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비상 상황에 대한 대응 체계도 보다 고도화하겠다는 전략이다. 또 안정적인 고속 통신 인프라 구축을 통해 향후 대용량 데이터 송수신이 필요한 해운 디지털 전환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로 했다 이를 기반으로 선박 자율운항 기술과 AI 기반 예측 정비 등 차세대 스마트 해운 기술 도입을 위한 토대를 마련할 예정이다. 아울러 스타링크를 도입함으로써 기존에는 카카오톡 메시지와 같은 텍스트 중심의 제한적인 통신에 그쳤다면 스타링크 도입 이후에는 원활한 영상 스트리밍 시청과 가족과의 영상 통화 등 선원들의 ‘디지털 복지’ 수준이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대글로비스 관계자는 “저궤도 위성통신 도입은 선박 운영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높이기 위한 토대”라며 “앞으로도 신기술을 적극 활용해 안전하고 효율적인 선박 운영을 실현하고 지속가능한 해운 생태계 구축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
위메이드맥스 新좀비 게임 '미드나잇 워커스' 스팀 위시리스트 30만 돌파
산업IT 2026.01.19 09:49:26위메이드맥스(101730)가 신작 ‘미드나잇 워커스’가 스팀 위시리스트 30만 명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미드나잇 워커스’는 오는 29일 스팀 얼리 액세스(앞서 해보기)를 앞두고 있다. ‘미드나잇 워커스’는 글로벌 플레이 테스트를 비롯해 국제 게임쇼 ‘게임스컴’, ‘스팀 넥스트 페스트’ 등 주요 행사에서 데모 버전을 공개하며 지속적으로 글로벌 이용자들과 소통해온 결과 얼리 액세스 이전에 위시리스트 30만 명을 돌파했다. 스팀 위시리스트는 정식 출시 이전 이용자들의 관심도와 기대치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지표로, 글로벌 시장에서 타이틀의 흥행 가능성을 가늠하는 기준으로 활용된다. 최근 익스트랙션 신작들이 잇따라 출시하며 장르 전반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미드나잇 워커스’ 역시 얼리 액세스를 앞두고 글로벌 이용자들의 관심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특히 좀비 아포칼립스 세계관과 수직적 폐쇄 시스템, 글로벌 메신저 디스코드 채널을 통한 유저들과의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 등 차별화된 요소가 플레이어들의 사전 기대감을 끌어올린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미드나잇 워커스’는 오는 29일 한국 시간 기준 오전 11시 스팀 플랫폼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 동시 공개된다. 위메이드(112040)맥스는 디스코드 커뮤니티를 통해 플레이어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게임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한 뒤, 연내 정식 출시를 목표로 개발을 이어갈 계획이다. -
코스피, 장중 4858선 터치…신고가 재차 경신 [마켓시그널]
증권국내증시 2026.01.19 09:49:1319일 '5000피' 도달을 노리는 코스피 지수가 등락을 거듭하며 방향성을 탐색하고 있는 가운데, 장중 사상 최고치인 4858.79에 도달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11포인트(0.04%) 하락한 4838.63에 거래되고 있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1.34포인트(0.23%) 내린 4829.40에 개장해 강세 전환했지만, 이내 다시 방향을 틀면서 약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940억 원, 829억 원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개인 홀로 1483억 원 순매수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희비가 갈리고 있다. SK하이닉스(0.13%), 한화에어로스페이스(2.85%) 등은 강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그간 급등하며 '15만 전자'를 눈앞에 뒀던 삼성전자가 -1.21% 하락 중이다. 이 외에도 LG에너지솔루션(-0.90%), 삼성전자우(-1.89%), 삼성바이오로직스(-2.05%) 등이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특히 현대차는 로봇 사업의 전략에 힘입은 급등세를 보이며 주요 대형주 중 가장 두드러진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현대차 주가는 새해 들어서만 40% 가까이 급등했으며, 이날도 개장 직후부터 매수세가 유입되며 주가가 빠르게 상승 폭을 키우는 모습이다. 아울러 시가총액도 장중 91조 3220억 원을 돌파하며 LG에너지솔루션(91조 260억 원)을 제치고 코스피 시총 3위에 올랐다. 한편 같은 시간 코스닥지수는 7.08포인트(0.74%) 오른 961.67을 기록 중이다. 지수는 1.66포인트(0.17%) 하락한 952.93에 개장한 뒤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70억 원, 396억 원 831억원 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기관은 411억 원 '팔자'에 나서고 있다. 코스닥 시총 상위 종목 가운데 알테오젠(-3.28%), HLB(-3.04%)이 약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에코프로비엠(1.37%), 에코프로(0.11%), 에이비엘바이오(0.56%), 레인보우로보틱스(2.43%), 삼천당제약(1.61%) 등은 모두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특히 펩트론은 7.30% 오르며 큰 상승폭을 그리고 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주말 중 트럼프 대통령이 그린란드에 파병한 유럽 8개국에 10%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엄포를 높은 점이 부담 요인”이라며 “트럼프발 불확실성이 연초 이후 주가 강세에 대한 차익 실현 빌미로 작용할 소지가 있다”고 밝혔다. -
모아라이프플러스 “기존 사업 안정화+신사업 추진…성장 모색”
증권종목·투자전략 2026.01.19 09:49:10모아라이프플러스(142760)가 건강기능식품과 화장품을 중심으로 실적 기반 사업을 안정화하는 동시에, AI 데이터센터를 활용한 신규 사업을 추진하며 중장기 성장에 나서겠다고 19일 밝혔다. 모아라이프플러스는 PGA(폴리감마글루탐산) 등 바이오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성장해온 기업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원료 중심 사업에서 나아가 원료부터 완제품까지 직접 연결하는 수직계열화 사업 구조를 구축해왔다는 설명이다. 회사 측은 최근 건강기능식품과 기능성 화장품 제조 및 유통을 본격화하며, 실질적인 매출을 창출하는 바이오 소비재 기업으로 사업의 무게 중심을 옮기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올해 유통 채널 다각화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뷰티 편집숍 및 오프라인 매장인 ‘뷰티로망스’ 등과의 공급 계약을 통해 오프라인 매출 기반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분양몰 사업을 통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동시에 아우르는 판매 채널도 확대 중이다. 초기 고정비 부담을 낮추는 동시에, 다양한 유통 파트너와의 협업으로 제품 노출 확대와 안정적인 판매망 구축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실적 안정성 강화 요인으로 꼽았다. 또한 면세점 유통 채널 진입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 회복 흐름에 따른 수혜도 기대하고 있다. 면세 채널은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객단가 상승 효과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어, 건강기능식품과 화장품 매출 확대에 실질적인 기여가 가능하다는 분석이다. 글로벌 온라인 시장 공략도 본격화하고 있다. 회사는 일본의 대표적 K-패션·뷰티 플랫폼인 ‘디홀릭커머스(DHOLIC Commerce)’ 입점 및 공급 계약을 체결했으며, 라쿠텐, 큐텐, 야후재팬 쇼핑 등 주요 온라인 쇼핑몰에 입점하며 일본 온라인 시장 진출에 나섰다. 이와 함께 회사는 AI 데이터센터를 활용한 신규 사업도 병행 추진 중이다. AI 데이터센터를 헬스·피부·웰니스 데이터를 집적하고 분석하는 핵심 인프라로 활용해, 제품 기획 고도화와 데이터 기반 헬스케어 사업으로의 확장을 모색하고 있다. 모아라이프플러스 관계자는 “올해는 건강기능식품과 화장품을 중심으로 실적 기반 사업의 안정화와 유통 채널 확장에 주력하고 있다”며, “국내 온·오프라인과 면세, 해외 유통까지 연결되는 구조를 구축하는 동시에 AI 기반 신규 사업을 단계적으로 접목해 지속 가능한 성장 구조를 완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에이비엘바이오 이중항체 ADC 'ABL206', 美임상 1상 승인
증권국내증시 2026.01.19 09:46:08에이비엘바이오(298380)는 이중항체 항체약물접합체(ADC) 후보물질 ‘ABL206’의 1상 임상시험계획(IND)이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ABL206은 B7-H3 및 ROR1 표적 이중항체에 토포이소머레이스I 억제제를 링커로 결합한 계열 내 최초신약(First-in-Class) 이중항체 ADC다. 에이비엘바이오는 이중항체 기술력과 단일항체 ADC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이중항체 ADC 등 차세대 ADC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ABL206은 그 중 최초로 임상 단계에 진입한 후보물질이 됐다. ABL206의 임상 개발은 에이비엘바이오가 미국에 설립한 이중항체 ADC 기업 네옥바이오가 담당한다. 네옥바이오는 또 다른 이중항체 ADC 후보물질 ‘ABL209’에 대한 글로벌 개발 및 상업화 권리도 보유하고 있다. 네옥바이오는 올 상반기 두 후보물질의 임상 1상을 개시해 내년 초기 임상 데이터 공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상훈 에이비엘바이오 대표는 “첫 번째 이중항체 ADC 후보물질인 ABL206이 임상 1상에 진입해 차세대 ADC 개발 여정의 첫발을 내디뎠다”며 “에이비엘바이오와 네옥바이오가 힘을 모아 연구개발에 집중한 결과 문제 없이 IND 승인을 받을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마얀크 간디 네옥바이오 대표는 “이번 IND 적기 제출 및 승인은 네옥바이오가 임상 단계 바이오 기업으로 도약하는 데 있어 중요한 이정표이자, 에이비엘바이오와 네옥바이오 간 긴밀한 협력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높은 미충족 수요가 존재하는 고형암 환자들을 위해 새로운 이중항체 ADC의 차별화된 잠재력을 입증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했다. -
‘칩플레이션’ 본격화…삼성·LG 신형 노트북 300만원 넘었다
산업산업일반 2026.01.19 09:45:39삼성전자(005930)와 LG전자(066570)의 신형 노트북 가격이 전작 대비 대폭 올라 300만원을 넘어섰다. 메모리 등 부품 가격 급등으로 제조 원가가 상승한 영향이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오는 27일 출시될 갤럭시북6 시리즈의 가격은 갤럭시북6 울트라 463만~493만 원, 갤럭시북6 프로 341만~351만 원이다. 갤럭시북 프로 모델의 출고가가 300만 원을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직전 세대인 갤럭시북5 프로는 출고가는 176만 8000원~280만 8000원이었다. 프로 모델 가격 최상단 기준 약 70만 원이 인상된 것이다. 갤럭시북5 시리즈가 갤럭시북4보다 최대 18만 원 인하됐던 점을 고려하면 체감 인상 폭은 더 크다. 갤럭시북 울트라 라인은 그래픽 작업이나 고사양 게임에 최적화된 모델로 이번 시리즈에서 처음 나온다. LG전자가 올해 선보인 'LG 그램 프로 AI 2026'도 가격이 인상됐다. 인텔 프로세서 U5, 메모리 16GB,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512GB를 탑재한 2026년형 16인치 제품(모델명:16Z90U-KS5WK)의 출고가는 314만 원으로 같은 사양의 지난해 모델(모델명: 16Z90TP-KA5WK) 대비 50만 원 올랐다. 가격 인상을 이끈 것은 폭등한 메모리 가격이다. 메모리 공급업체 3사가 고대역폭메모리(HBM), 서버용 D램 등 AI 메모리 생산 확대에 주력하면서 상대적으로 PC, 스마트폰용 D램 공급이 부족해져 가격이 급격하게 오르고 있다. D램 익스체인지에 따르면 PC용 D램 범용제품(DDR4 8Gb 1Gx8)의 평균 고정거래가격은 1.35달러였던 지난해 3월 이후 9개월 연속 상승해 같은 달 12월에 9.3달러를 기록했다. 최신 D램인 DDR5 역시 가파르게 상승 중이다. 노트북 두뇌 역할을 하는 프로세서 가격 인상도 영향을 미쳤다. 갤럭시북6 시리즈에 탑재된 인텔의 ‘코어 울트라 시리즈3’ 인텔의 최신 파운드리 공정 18A(1.8나노)가 적용됐다. 이 공정은 초기 수율이 낮아 개당 제조 원가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공정 개발과 설비 투자에 지출한 수십억 달러의 비용이 판매 가격에 반영됐다. 업계 관계자는 "메모리 가격이 인상 요인의 큰 비중을 차지한다"며 "D램뿐 아니라 칩셋, 스토리지 등 가격도 전체적으로 오르면서 가격 인상이 불가피했다"고 말했다. -
NHN클라우드, 크래프톤 GPU 팜 구성…블랙웰 울트라 GPU 1000장 기반
산업IT 2026.01.19 09:43:13NHN(181710)클라우드는 크래프톤의 ‘GPU 클러스터 사업’ 최종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크래프톤은 지난해 10월 ‘인공지능(AI) 퍼스트’를 경영 핵심 전략으로 선포한 뒤 AI 플랫폼 구축과 데이터 통합·자동화 기반 고도화 등 크래프톤의 중장기 AI 전략을 안정적으로 실행하기 위한 핵심 기반으로 GPU 클러스터 사업을 추진했다. 크래프톤은 이번 사업에서 NHN클라우드를 파트너로 낙점하고 서비스형 GPU(GPUaaS) 기반 인프라를 제공받기로 결정했다. NHN클라우드는 이번 사업에서 엔비디아의 최신 블랙웰 울트라 AI 가속기 1000여 장으로 구성된 GPU 팜을 멀티 클러스터 구조로 구성한다. NHN은 설비에 XDR-800G급 초고속 인피니밴드 네트워크를 적용해 GPU 간 대용량 데이터를 저지연·고속으로 전송할 수 있도록 설계한다. GPU 클러스터 구성 요소를 효율적으로 조합해 동일 예산 대비 실제 활용 가능한 GPU 연산 자원을 극대화한다. 장기적인 운영 효율까지 고려한 구조로 설계한다. 특히 GPU를 여러 작업이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동적 관리 구조를 적용한다. 이를 통해 AI 개발, 학습, 추론 등 다양한 작업이 동시에 진행되더라도 GPU 자원을 필요에 따라 유연하게 나눠 쓰고 조정할 수 있어 유휴 자원을 최소화하고 전체 클러스터 활용 효율을 높일 예정이다. 이밖에 대규모 AI 학습과 연산 특성에 맞춰 ‘쿠버네티스’(Kubernetes), ‘슬럼’(Slurm) 기반 자원 관리 기술을 적용한다. 다양한 AI 작업이 동시에 진행되는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할 수 있게 된다. 이 GPU 인프라는 NHN클라우드 판교 NCC(NHN 클라우드 센터)에 올해 7월 중 구축이 완료되고 본격 가동된다. NHN클라우드는 광주 국가 AI센터를 자체 설계·구축하고 2021년부터 현재까지 GPUaaS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해 온 기술력, 수년간 다수의 공공·민간 고객을 대상으로 AI 인프라 서비스를 운영해 온 경험을 기반으로 크래프톤에 AI 연산 환경을 공급한다는 방침이다. NHN클라우드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는 대규모 GPU 클러스터를 GPUaaS 형태로 구축·운영할 수 있는 NHN클라우드의 기술력과 운영 역량을 입증한 사례”라며 “7월 가동을 시작으로 크래프톤의 AI 퍼스트 전략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클러스터 제공과 운영 기술 지원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크래프톤 관계자는 “AI 퍼스트 전략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GPU 클러스터는 전사 AI 운영의 핵심 기반”이라며 “NHN클라우드의 우수한 GPUaaS 서비스를 통해 AI 연구와 서비스 전반의 확장성과 효율성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
경찰, ‘김병기 부인 업무추진비 유용 의혹’ 동작구의회 압수수색
사회사회일반 2026.01.19 09:40:30경찰이 김병기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부인 이 모 씨의 ‘구의회 업무추진비 사적 사용’ 의혹에 대해 본격적인 재수사에 착수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19일 오전 7시경부터 동작구의회와 구의원 조 모 씨의 주거지·사무실 등 3곳을 대상으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이 씨는 조 전 구의원이 재직 중이던 2022년 당시 업무추진비 법인카드를 받아 사적으로 유용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동작경찰서는 지난해 4월부터 8월까지 이에 대해 내사를 벌였지만 무혐의로 사건을 종결했다. 이 과정에서 김 전 원내대표가 동작경찰서에 연줄이 있다는 전직 보좌진 등을 동원해 해당 구의원의 경찰 진술 조서를 받아본 의혹이 불거졌다. 당시 윤석열 정부 여당의 경찰 고위간부 출신 의원을 통해 사건을 맡은 동작경찰서장에게 수사 무마 청탁을 했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김 전 원내대표의 전직 보좌관들은 지난해 11월 경찰에 낸 진술서에서 이런 정황 탓에 사건이 제대로 된 조사 없이 마무리됐다고 주장한 바 있다. 이후 경찰은 재수사에 나서 김 전 원내대표 측에 진술 조서를 유출한 것으로 의심받는 당시 동작서 팀장을 최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
콘텐츠 제작사 하이브미디어코프 압도적 라인업 공개
문화·스포츠문화 2026.01.19 09:40:06영화와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시리즈에서 연이은 성과를 내며 주목을 받고있는 콘텐츠 제작사 하이브미디어코프가 2026년 신작 라인업을 19일 공개했다. 하이브미디어코프는 2025년 개봉한 ‘말할 수 없는 비밀’ ‘야당’ ‘보스’ 세 작품 모두 손익분기점을 넘기며 흥행에 성공했다. 또 처음으로 제작한 드라마 ‘착한 사나이’는 안정적인 시청률을 기록하며 안착했다. 특히 지난 12월 공개된 첫 OTT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는 플릭스패트롤 디즈니+ 톱 10 TV쇼 부문에서 25일 연속 한국 1위(1월18일 기준) 를 차지한 것은 물론, 2025년 디즈니+ 한국 오리지널 콘텐츠 중 한국 최다 시청 기록(공개 후 14일 기준)을 달성하기도 했다. 이러한 성과를 기반으로 하이브미디어코프는 2026년 영화·시리즈 부문에서 더욱 도전적이고 확장된 라인업과 함께 종합 콘텐츠 제작사로서의 새로운 도약을 예고했다. ◇'열대야' (감독 김판수 Ι 주연 우도환, 장동건, 이혜리, 박성훈) ‘열대야’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를 잇는 하드보일드 액션물로 기대감을 더한다. 이 작품은 한밤중에도 열기가 식지 않는 도시 방콕에서 살아남기 위해 온 몸을 던진 이들의 가장 뜨거운 24시간을 그린 하드보일드 액션 영화다. 최근 ‘메이드 인 코리아’에서 인상 깊은 열연을 펼친 우도환을 비롯해 장동건, 이혜리, 박성훈이 출연해 지금껏 보여준 적 없는 뜨거운 케미스트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영화는 맨몸 액션부터 복싱, 무에타이, 카체이싱 등 다채로운 액션으로 관객들에게 짜릿한 쾌감을 선사함은 물론, 태국에서 올로케이션 촬영한 만큼 화려한 비주얼과 스케일로 스크린을 압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행복의 나라로' (감독 임상수 Ι 주연 최민식, 박해일) ‘행복의 나라로’는 제대로 죽기 위해 탈옥하는 '203'(최민식 분)과 제대로 살기 위해 약을 훔치다 걸린 '남식'(박해일 분)이 우연히 거액의 돈을 손에 넣고 뜻밖의 동행을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제73회 칸 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작,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등 유수 영화제에 초청되어 대중과 평단의 호평을 받은 ‘행복의 나라로’는 최민식과 박해일의 묵직한 캐스팅으로 배우들의 집중도 높은 연기는 물론, ‘돈의 맛’ ‘하녀’ ‘그때 그 사람들’ ‘바람난 가족’ 등으로 사회 본질을 꿰뚫는 메시지를 던진 임상수 감독 특유의 색채와 연출, 아름다운 미장센과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로 관객들의 마음을 강렬하게 사로잡을 전망이다. ◇'암살자(들)' (감독 허진호 Ι 주연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8·15 저격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암살자(들)’도 2026년 개봉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영화는 ‘8월의 크리스마스’ ‘봄날은 간다’ ‘덕혜옹주’ ‘천문: 하늘에 묻는다’ ‘보통의 가족’ 등의 작품에서 탁월한 스토리텔링과 섬세한 연출력을 선보여온 허진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여기에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품 배우들의 캐스팅과 ‘파묘’ ‘서울의 봄’ 등 여러 작품에서 환상적인 팀워크를 보여준 이모개 촬영감독과 이성환 조명감독의 합류로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정원사들'(가제) (감독 남동협 Ι 주연 송강호, 구교환, 송승헌, 이광수, 신현빈, 이재인) ‘정원사들’은 화초 키우기가 유일한 취미인 식집사 공무원이 동네의 사고뭉치와 손을 잡고 특별한 원예 사업에 뛰어들면서, 조용했던 마을이 상상도 못한 대혼란에 빠지게 되는 이야기다. 영화는 ‘핸섬가이즈’를 통해 신인 감독의 재기 발랄하고도 비범한 연출력을 인정 받은 남동협 감독의 차기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대한민국 대표 배우 송강호와 충무로 대세 배우 구교환을 비롯해 송승헌, 이광수, 신현빈, 이재인이 출연을 확정한 가운데, ‘하얼빈’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기생충’ ‘설국열차’ 등 굵직한 필모그래피를 쌓아 온 홍경표 촬영감독 또한 합류해 작품의 완성도를 제고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대한민국 대표 배우들과 대한민국 대표 차세대 감독의 만남으로 기대를 더하는 ‘정원사들’은 2026년 크랭크인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남벌' (감독 이모개) ‘남벌’은 조선 초, 능력도 계급도 제각각인 9인의 무사들이 포로를 구출하기 위해 대마도로 향하면서 펼쳐지는 하드보일드 무협 액션 대작이다. ‘서울의 봄’ ‘파묘’ ‘헌트’ ‘야당’ 등 선 굵은 작품들을 선보여온 이모개 촬영감독의 첫 연출작으로 주목 받고 있다. 여기에 ‘야당’의 김효석 작가가 집필을 맡아 9인의 무사 캐릭터의 매력을 입체적이고 생생하게 담아낼 예정이다. 탄탄한 서사와 장대한 스케일, 강렬한 액션과 비주얼이 기대되는 ‘남벌’은 2026년 크랭크인을 목표로 프리 프로덕션 중이다. ◇'훔쳐보는 여자' (감독 최차원) 입양 보낸 딸과 그 가족의 일상을 훔쳐보는 한 여자의 이야기를 그린 서스펜스 스릴러 ‘훔쳐보는 여자’ 또한 2026년 제작을 앞두고 있다. 워싱턴포스트 베스트셀러 선정, 아마존 최대 판매 도서 차트인에 빛나는 민카 켄트의 소설을 원작으로, ‘암살자(들)’ ‘굿뉴스’ ‘베테랑2’ ‘밀수’ ‘인질’ ‘곡성’ 등의 조감독 최차원 감독이 연출을 맡아 치밀한 서사로 극한의 긴장감을 선사할 전망이다. ◇'클라이맥스' (감독 이지원 Ι 주연 주지훈, 하지원, 나나, 오정세 그리고 차주영) 2026년 상반기 공개 예정인 지니TV 오리지널 ‘클라이맥스’는 대한민국 최고의 자리에 서기 위해 권력의 카르텔에 뛰어든 검사 방태섭(주지훈 분)과 그를 둘러싼 이들의 치열한 생존극이다. 영화 ‘미쓰백’을 통해 백상예술대상 등 신인 감독상을 휩쓸었던 이지원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주지훈, 하지원, 나나, 오정세 그리고 차주영까지 강력한 캐스팅 라인업으로 일찌감치 관심을 모은 ‘클라이맥스’는 오직 성공을 위해 달리는 검사 방태섭의 광기 어린 서사와 주변 인물들의 얽히고설킨 치명적인 관계를 그려내며 매 회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과 짜릿한 흥분을 선사할 예정이다.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감독 우민호 Ι 주연 현빈, 정우성, 우도환, 서은수, 원지안, 정성일, 노재원) 지난해 12월 24일 디즈니+ 공개와 동시에 전세계적으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메이드 인 코리아’에 이어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가 2026년 하반기 공개를 앞두고 있다. 현빈과 정우성, 우도환, 서은수, 원지안, 정성일, 노재원 등 시즌 1의 주역들이 다시 한 번 의기투합하여 한층 확장된 세계관을 구축할 예정으로, 하이브미디어코프가 그동안 선보여 온 웰메이드 시대극의 정수를 다시 한 번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하이브미디어코프는 2015년 ‘내부자들’을 시작으로 ‘덕혜옹주’ ‘곤지암’ ‘남산의 부장들’ ‘천문: 하늘에 묻는다’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서울의 봄’ ‘핸섬가이즈’ ‘하얼빈’ ‘말할 수 없는 비밀’ ‘야당’ ‘보스’ ‘착한 사나이’ ‘메이드 인 코리아’ 등 작품성과 흥행성을 모두 겸비한 웰메이드 작품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는 콘텐츠 제작사다. 특히 지난 11월 신세계 콘텐츠 기업 마인드마크와 전략적 업무 협약을 맺으며 강력한 투자배급 연합체를 구축한 만큼, 하이브미디어코프는 지속적인 양질의 콘텐츠 제작과 활발한 투자배급을 통해 궁극적으로 국내 1위 스튜디오로 거듭나는 것을 목표로 한다. -
<유>한국무브넥스, 상한가 진입.. +29.94% ↑
증권News봇 2026.01.19 09:39:48오전 9시 40분 현재 한국무브넥스(010100)가 +29.94% 오른 6,770원(▲1,560)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309억5,380만, 거래량은 496만3,038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43(매도):57(매수)의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한국무브넥스는 전일 하락(5,210원, ▼-310, -5.62%) 마감했으나, 이 시각 현재 장중 상한가를 기록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지난 1개월간 한국무브넥스는 상승 18회, 하락 12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72.70%였다. 이 기간 '운수장비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37.81%를 기록했다.현재 '운수장비업' 총 64개 종목 중 상한가 종목은 1개, 상승 종목은 34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DYP(092780) +22.43%, 한국항공우주(047810) +9.36%, 에스엠벡셀(010580) +7.60%)[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코>알톤, 상한가 진입.. +29.94% ↑
증권News봇 2026.01.19 09:37:58오전 9시 38분 현재 알톤(123750)이 +29.94% 오른 2,270원(▲523)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26억5,167만, 거래량은 126만9,239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48(매도):52(매수)의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알톤은 전일 상승(1,747원, ▲100, +6.07%)한데 이어 이틀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1개월간 알톤은 상승 17회, 하락 10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65.69%였다. 이 기간 '운송장비·부품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29.54%를 기록했다.현재 '운송장비·부품업' 총 77개 종목 중 상승 종목은 49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네오오토(212560) +18.70%,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478340) +11.91%, 삼보모터스(053700) +11.73%)[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대질 불발에도 좁혀진 포위망…내일 강선우 ‘공천헌금 의혹’ 소환
사회사회일반 2026.01.19 09:37:551억 원대 공천헌금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강선우 의원 소환을 앞두고 시도한 핵심 관계자 간 대질신문이 김경 서울시의원 측의 거부로 불발된 것으로 19일 확인됐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전날 김 시의원과 강 의원의 전 사무국장 남모 씨를 동시에 불러 조사했다. 20일 강 의원의 출석 전 진술이 엇갈리는 지점을 정리하기 위한 조치로 알려졌다. 하지만 김 시의원 측이 대질을 거부하면서 두 사람에 대한 신문은 개별적으로 진행됐다. 경찰은 17시간에 걸친 고강도 조사를 통해 강 의원의 가담 정황을 구체화했다. 오전 10시 출석해 이튿날 오전 2시 52분에 귀가한 김 시의원은 “사실대로 진술했다”며 기존의 폭로 입장을 재확인했다. 반면 오후 7시께 나타난 남 씨는 4시간여 만인 오후 11시 17분께 조사를 마치고 귀가했다. 경찰 수사는 강 의원의 ‘거짓 해명’ 여부를 정조준하고 있다. 그간 강 의원은 금품 수수가 김 시의원과 남 씨 사이의 일이며 자신은 나중에 보고받았을 뿐이라고 주장해왔다. 하지만 경찰은 어제 조사에서 김 시의원과 남 씨 모두에게서 “사건 당일 강 의원이 동석했다”는 취지의 진술을 받아낸 것으로 알려졌다. 강 의원의 해명과 완전히 배치되는 정황이다. 전달책으로 지목된 남 씨의 행적도 강 의원에게 불리한 요소다. 남 씨는 혐의를 부인하면서도 당시 강 의원 지시로 ‘정체 모를 물건’을 차에 옮긴 사실은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내일 소환에서 경찰은 강 의원의 공천 개입 여부를 정조준한다. 1억 원을 즉시 돌려줬다는 주장과 달리, 반환 이후에도 그가 김 시의원의 공천을 강하게 밀어붙인 배경이 핵심 쟁점이다. 아울러 경찰은 김 시의원의 수상한 행적도 면밀히 들여다보고 있다. 그는 의혹이 제기된 직후 미국으로 출국해 증거 인멸 의혹을 산 데다, 귀국 후 강 의원의 입장 변화에 따라 진술을 번복해왔다. 경찰은 김 시의원이 자수서를 제출하면서도 텔레그램을 탈퇴한 경위 등을 확인해 강 의원과의 조직적 은폐 시도가 있었는지도 들여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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