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
CJ ENM, 2026 ‘오펜(O’PEN)’ 10주년 공모전 개최
문화·스포츠문화 2026.01.02 09:47:46올해로 10주년을 맞은 CJ ENM의 신진 창작자 지원 사업 ‘오펜(O’PEN)’이 2026 공개 모집을 진행한다. 올해 오펜은 드라마·영화·음악 분야의 신예 창작자를 대상으로 '오펜 스토리텔러' 10기와 '오펜 뮤직' 8기를 선발한다. 스토리텔러 10기는 드라마 부문(1월 2~15일), 영화 부문(2월 2~11일) 순으로 접수를 진행하며, 오펜 뮤직 8기는 3월 중 공모할 예정이다. CJ ENM은 오는 6월 1일 기준 방송사·제작사와 집필 계약이 없는 창작자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모든 대본은 블라인드 심사로 진행되며, 작품 제출 편수는 드라마 부문 최대 5편, 영화 부문 최대 3편까지 허용된다. 자세한 내용은 오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CJ ENM 유튜브에 공개된 오펜 공모전 Q&A 영상에서도 심사 방식과 교육 과정 등 지원자가 궁금해 할 핵심 정보를 제공한다. CJ ENM 관계자는 오펜의 심사 기준에 대해 "특정 장르나 소재보다 작가의 시선과 해석, 캐릭터 구축력을 중시한다"고 밝혔다. 이어 "오펜은 단기 교육이 아닌 장기 육성 플랫폼으로, K-콘텐츠 생태계를 이끌 차세대 창작자들의 글로벌 도약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오펜은 기획부터 제작·편성·비즈매칭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며, 신인 창작자와 산업을 잇는 플랫폼 역할을 하고 있다. 지난 10년간 276명의 작가와 115명의 작곡가를 배출하며 단막극·영화·OTT·음악 전반에서 K-콘텐츠 생태계에 활력을 더해왔다. 오펜은 그간 ‘갯마을 차차차’(신하은 작가·1기), ‘슈룹’(박바라 작가·3기), ‘졸업’(박경화 작가·5기) 등 다수의 흥행작을 배출하며 신인 창작자들을 산업 현장의 주역으로 성장시켜 왔다. 단막극 분야에서는 제58회 휴스턴 국제영화제에서 ‘수령인’ 등 5편이 플래티넘·골드·실버상을 수상했고, 전년에도 6편이 7개 부문에서 수상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 영화 부문에서는 오펜 출신 작가들이 집필한 ‘소주전쟁’, ‘커미션’, ‘온리 갓 노우즈 에브리띵’ 등이 2025년에 공개됐다. OTT에서는 박현우 작가(2기)의 넷플릭스 ‘약한영웅2’, 송현주 작가(3기)가 공동 집필한 티빙 ‘내가 죽기 일주일 전’이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음악 분야에서는 오펜 뮤직 출신들이 tvN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SBS ‘나의 완벽한 비서’, JTBC ‘천국보다 아름다운’ 등 주요 드라마 OST와 아티스트 협업을 이어가며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
[인사]법제처
사회피플 2026.01.02 09:44:52◇법제처 <고위공무원 전보> △경제법제국 법제심의관 정해성 <과장급 전보> △법제지원국 법제지원총괄과장 정세희 △행정입법 개선추진단 팀장 배개나리 △법제조정정책관실 법제조정총괄법제관 곽경림 △사회문화법제국 법제관 정지영 △기획조정관실 법제교류협력담당관 서홍석 △법제지원국 법제교육과 서장원 △법제지원국 법제교육과 손중근 <과장급 파견>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진정용 <서기관 전보> △행정입법 개선추진단 오정애 △법령해석국 경제법령해석1과 박지윤 △사회문화법제국 황정순 △경제법제국 박진혜 -
중견기업, 1분기 경기전망지수 82.1…"2분기 연속 상승에도 불안감"
산업중기·벤처 2026.01.02 09:42:34중견기업들이 올해 1분기 경기 전망을 지난해 4분기보다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다만 고금리 환경과 보호무역, 내수침체 등 대내외 리스크로 여전히 경기 회복 기대감은 부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중견기업연합회(중견련)는 '2026년 1분기 중견기업 경기전망조사'를 2일 발표하고 중견기업 1분기 경기전망지수가 직전 분기 대비 0.7포인트 오른 82.1로 2분기 연속 상승했다고 밝혔다. 지수가 여전히 100 미만인 만큼 경기 회복 심리가 아직까진 부정적인 것으로 풀이된다. 경기전망지수는 기업의 미래 예상을 수치화한 경기 예측 지표다. 100 초과면 직전 분기보다 다음 분기를 긍정적으로 전망한 기업이 더 많다는 의미고 100 미만은 반대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1월 17일~12월 1일까지 중견기업 800곳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제조업 경기전망지수는 지난해 4분기보다 0.4포인트 떨어진 76.0이었지만, 비제조업 경기전망지수는 1.9포인트 증가한 87.6으로 종합지수를 끌어올렸다. 제조업 부문에서는 자동차·트레일러(75.3, 9.2p↓) 업종이 하락했다. 비제조업 부문에서는 도소매(91.7, 7.9p↑) 업종의 상승폭이 컸다. 중견기업 수출전망지수는 지난해 10~12월보다 0.5포인트 높은 91.3이었다. 제조업은 92.3으로 전 분기 대비 6.5포인트 늘었지만 비제조업은 9.5포인트 하락한 89.6으로 조사됐다. 제조업 부문에서는 자동차·트레일러(90.1, 0.8p↓)를 제외한 전 업종에서 전분기 대비 상승했다. 특히 전자부품·통신장비(100.1) 업종의 경기 회복 심리 기대감이 높았다. 중견기업 내수전망지수는 제조업(80.9)과 비제조업(89.9)이 모두 증가하면서 지난해 4분기보다 3.0포인트 높은 85.6로 파악됐다. 제조업의 화학물질·석유제품 업종(85.4)이 직전 분기 대비 18.3포인트 오르면서 두 자릿수 상승폭을 기록했다. 비제조업에서는 도소매(94.7, 9.0p↑)와 건설(83.5, 5.3p↑) 업종이 증가세였다. 생산전망지수는 전분기 대비 1.5포인트 오른 85.0를 기록했다. 영업이익전망지수는 전분기 대비 2.7포인트 오른 81.7이었다. 전분기 대비 1.8포인트 올라 89.2로 집계된 자금전망지수는 제조업(89.7, 3.3p↑)과 비제조업(88.8, 20.9p↑) 둘 다 증가했다. 박양균 중견련 정책본부장은 "2026년 1분기 중견기업 전망지수가 여전히 긍정 전환선인 100 미만에 머무른 데서 보듯, 경기 회복에 대한 중견기업계의 우려가 여전히 상당한 것으로 판단된다”며 "세계에서 여섯 번째로 달성한 수출 7000억 달러 돌파의 모멘텀을 살려 경기 회복의 확고한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전향적인 규제 완화와 정책 지원을 통해 기업의 역동성을 빠르게 회복시켜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
최주선 "더 이상 물러날 곳 없어…올해 재도약 원년 돼야"
산업산업일반 2026.01.02 09:42:04최주선 삼성SDI(006400) 사장은 2일 "올해는 재도약의 원년이 되어야 한다"며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고 밝혔다. 최 사장은 이날 국내외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발표한 '2026년 신년 메시지'에서 "이제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면서 이같이 말한 뒤 새해 지향점으로 '3S'를 제시했다. '3S'는 선택과 집중(Select), 고객과 시장 대응의 속도(Speed), 생존을 위한 투혼(Survival)을 의미한다. 최 사장은 "결국 정답은 '기술'이라는 본질로 돌아가야 한다는 것"이라며 "이를 위해 우리 모두가 한 방향으로 나가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비관적 낙관주의(Pessimistic Optimism)'라는 표현을 언급했다. 비관적 낙관주의는 현실의 위험성과 한계를 인정하면서도 최악의 상황에 대비해 철저히 준비하고, 동시에 긍정적인 결과를 기대하는 태도를 뜻한다. 삼성SDI는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둔화) 등으로 지난해 3분기 누적 약 1조 4000억 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증권가에선 4분기에도 3000억 원에 가까운 적자가 날 것으로 보고 있다. 최 사장은 "우리가 맞닥뜨린 상황은 간단치 않지만 기술 경쟁력을 갖추고 슈퍼사이클을 향해 한방향으로 나아간다면 머지않아 가슴 벅찬 미래를 맞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 사장은 지난해 경영 환경 및 성과에 대해선 "매일매일이 도전이었고, 불확실성이 끊이지 않았다"면서도 "성과도 적지 않았다"며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올 한 해 우리가 걸어갈 길이 새로운 도약의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술이 희망'이라는 신념을 갖고 열린 마음으로 소통한다면 우리가 꿈꾸는 미래는 결국 현실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분명히 숙취해소제 먹었는데 왜 술이 안 깨지?"…뒤통수 친 제품은 바로
사회사회일반 2026.01.02 09:42:03숙취해소 효과를 내세운 식품 가운데 대부분이 정부 검증을 통과했지만 일부 제품은 결국 '술 깨는' 등의 숙취 개선 표현을 광고에 쓸 수 없게 됐다. 2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숙취해소 관련 표현을 사용해 표시·광고 중인 28개 식품 품목을 대상으로 인체적용시험 등 실증자료를 검토한 결과 25개 품목에서 숙취해소 효과가 확인됐다. 이번 검토는 △상반기 점검에서 실증자료가 미흡해 보완을 요구받은 4개 품목과 △올해 6월 기준 새롭게 생산되거나 생산 예정인 숙취해소 제품 24개 품목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앞서 식약처는 전체 89개 숙취해소 표시 제품을 점검해 80개 품목의 효과를 인정하고 9개 품목에는 자료 보완을 요구한 바 있다. 식약처는 실증자료 판단 기준으로 △인체적용시험 설계의 객관성 △숙취 정도에 대한 설문 결과 △혈중 알코올 농도 △혈중 아세트알데히드 농도의 유의미한 개선 여부를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시험식품 섭취군과 대조군 간 변화에서 통계적 유의확률 5% 미만이 확인돼야 효과를 인정했다. 이 기준을 충족한 제품에는 광동제약 ‘광동 男남 진한 헛개차’, 그래미 ‘여명808’·‘여명1004 천사의 행복’ 등이 포함됐다. 한때 실증 미완료 제품으로 분류됐던 일부 ‘대표 숙취해소 음료’가 보완 자료 제출을 통해 기준을 통과한 셈이다. 반면 객관성과 타당성이 부족하다고 판단된 3개 품목은 내년부터 숙취해소 관련 표시·광고를 할 수 없게 된다. 대상은 △케이에스하니 ‘주당비책(음료)’ △‘주당비책(환)’ △피지컬뉴트리 ‘주상무’다. 앞서 보완자료를 아예 제출하지 않은 5개 제품에 대해서는 이미 숙취해소 광고 금지 조치가 내려졌다. 이들 제품은 앞으로 ‘술 깨는’, ‘술 먹은 다음날’ 등 소비자가 숙취 개선 효과로 오인할 수 있는 표현을 사용할 수 없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무분별한 기능성 표시·광고로부터 소비자를 보호하고 올바른 유통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기능성 표시·광고 실증과 부당광고 모니터링을 강화할 것”이라며 “항후 실증 제도 운영 중 추가 실증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숙취해소 표시·광고에 대한 실증을 실시할 할 것”고 밝혔다. -
영종하늘도시 ‘대라수 어썸’, 합리적 분양가에 AI 주거 기술 결합
사회사회이슈 2026.01.02 09:41:25분양 시장이 상승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실수요자들은 가격의 합리성과 상품의 완성도를 모두 충족하는 단지를 선호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지역 최고층 규모와 스마트 주거 시스템을 갖춘 ‘영종하늘도시 대라수 어썸’이 1월 공급을 앞두고 관심을 끌고 있다.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해 가격 장점도 확보했다.인천광역시 중구 중산동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AI 기반 스마트 주거문화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스마트싱스 프로(SmartThings Pro)를 활용하면 가전, 조명, 환기 등 생활 전반을 스마트폰으로 제어할 수 있어 한층 진화된 주거 경험을 제공한다.분양 담당자는 “영종국제도시의 미래 가치를 고려할 때 가격 안정성과 입지, 설계 경쟁력을 모두 갖춘 단지는 귀하다”며 “실거주와 투자 측면에서 수요자의 선택폭을 넓히는 매력적인 상품”이라고 언급했다.총 3개 동, 297세대로 구성되며 지상 최고 40층 초고층 설계가 적용된다. 오픈뷰가 확보된 세대는 물론, 일부 타입에서 바다 조망이 가능해 높은 주거 만족도를 기대할 수 있다.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된다. 피트니스와 GX룸, 골프연습장에서 여가를 즐길 수 있고, 시어터룸과 북카페도 조성해 취향에 맞는 생활을 누릴 수 있다. 세대별 전용 창고 제공으로 수납 부담도 완화된다.제3연륙교(2026년 개통 예정) 개통 시 청라·송도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며, 영종대로와 하늘대로를 통한 광역 교통망 이용도 뛰어나다. BRT 간선급행버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교통 인프라 측면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교육 환경 또한 강점이다. 도보권에 달빛초 신설이 예정되어 있고 중산중·중산고가 가까운 거리에 있으며 국제학교 유치도 논의되고 있다. 풍부한 학원가도 인접해 교육 수요가 높은 가족 단위 수요자에게 매력적이다.더불어 단지 주변에 근린공원과 씨사이드파크가 위치해 일상 속 여가를 즐길 수 있으며, 중심상업지구와 가까워 편의시설 이용이 수월한 입지다. 자연환경, 생활 편의, 교육 환경까지 균형잡힌 조건을 갖춘 주거지로 평가된다.주택전시관은 인천 중구 운서동에 준비 중이며, 이후 공식 홈페이지와 대표번호를 통해 상세한 분양 일정과 정보가 전달될 예정이다. -
조달청, 녹색제품 구매 방식 개선…조달 기업의 K-RE100 참여 유도
사회전국 2026.01.02 09:41:13조달청은 녹색제품의 공공구매를 확대하기 위해 ‘녹색제품의 공공구매 촉진을 위한 구매요령’과 ‘공공조달 최소녹색기준 제품’을 개정하고 2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최소녹색기준은 공공조달을 통해 녹색기술과 녹색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2010년부터 시행 중인 제도다. 현재 176개 제품을 대상으로 제품별로 에너지소비, 재활용 등 환경요소의 최소 기준을 정하고 이 기준을 충족시킬 경우에만 조달시장 진입을 허용한다. 조달청은 우선 변화하는 환경 정책에 맞춰 녹색조달을 강화한다. 정부의 재생에너지 확대 및 탄소중립 정책 기조에 맞춰 조달 기업의 K-RE100 참여와 재생에너지 사용을 유도한다. 2026년 상반기부터는 K-RE100 참여 기업을 나라장터 쇼핑몰에 표시하고 2027년부터 재생에너지 사용 비율을 높인 기업에 최소녹색기준 적용을 면제한다. 최소녹색기준 제품에 대한 녹색정보 표기도 강화한다. 각종 친환경인증, 에너지·탄소중립 관련 제품 정보를 조달등록 단계에서부터 수집해 나라장터 쇼핑몰에 별도 ‘녹색정보 표기란’을 통해 공개한다. 또한 현장에 맞게 규제를 현실화해 조달 기업과 수요기관의 편의를 도모한다. 조달 현장과 괴리된 일부 규제를 합리화해 기업 부담을 줄였다. 예컨대, 자동차 연비 규정이 일률적으로 적용되어 장애인 이동용 자동차가 계약되지 못했던 사례를 개선하고자 특별교통수단에는 예외를 적용한다. 또한 ‘녹색제품구매법’상의 ‘녹색제품’은 상위법의 취지에 맞게 최소녹색기준을 면제해 녹색제품의 조달시장 진입을 촉진한다. 최소녹색기준의 운영도 통제 중심에서 자율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전환한다. 효율관리기자재 품목 등 특정 등급(주로 1~2등급)만 계약을 허용하던 71개 품목에 대해 수요기관이 탄소배출량·전주기비용(LCC) 등을 고려하여 모든 등급을 구매할 수 있게 한다. 아울러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기존 규정을 재정비했다. 오해 소지가 있던 사안을 규정에 명확히 반영했다. 먼저 다수공급자계약·우수제품 등 제3자 단가계약 시 최소녹색기준 적용 원칙을 고시에 명시하고 제품 수급이 어려운 경우 등 예외조항도 마련했다. 수요기관과 협의한 경우 총액계약에도 최소녹색기준을 적용할 수 있는 근거를 신설했다. 백승보 조달청장은 “이번 최소녹색기준 관련 규정 개편은 정책환경 변화에 유연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하면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불필요한 행정부담을 완화하고 기업과 수요기관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탄소중립, 재생에너지 사용 확대요구 등 변화하는 환경 정책에 맞게 공공조달도 유연하고 확장적으로 제도를 설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현대그룹 현정은 회장 “불확실성 속 선제적 행동과 실천이 중요”[신년사]
산업기업 2026.01.02 09:38:11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2026년 신년사를 통해 선제적 실행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시대 전환을 주도하는 의지와 행동을 보이자”고 독려했다. 현 회장은 2일 현대엘리베이터·현대무벡스·현대아산 등 그룹 계열사 6000여 명 임직원들에게 이메일로 발송한 신년사에서 이같이 밝혔다. 현 회장은 지난해 강조한 ‘고객 중심 경영’을 고도화할 것을 당부했다. 그는 “인공지능(AI) 내재화와 ‘센스메이킹’ 경영을 통해 시장과 고객에 대한 통찰을 높이고 이를 실행으로 연결하는 조직 역량이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 회장은 또 “AI의 진화는 모든 영역의 변화를 견인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AI 기술은 시장 흐름과 고객 행동 예측에 탁월한 만큼 올해는 전 계열사가 AI 내재화된 경영시스템을 재설계하고, 선제적 고객 대응 역량 강화에 역점을 두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고객 데이터를 분석하는 것은 AI이지만 시장을 해석하는 일은 임직원의 통찰력과 판단의 몫”이라며 “고객 대응을 위한 전략적 사고 ‘센스메이킹’으로 통찰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현 회장은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주주가치 중심의 신뢰 경영’도 당부했다. 그는 “주주가치 제고는 기업 본연의 의무인 만큼 주주 신뢰는 지속가능한 성장의 출발점”이라며 “구체적인 주주환원의 실천으로 미래 성장의 토대를 다져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대내외 불확실성이 커진 만큼 기회 역시 열려있다는 점도 강조했다. 현 회장은 “불확실성은 언제나 새로운 기회를 동반하고, 그 기회는 행동하는 사람만이 손에 쥘 수 있다”고 말했다. 길을 잃은 군대가 잘못된 지도로 생존한 일화를 소개하며 “완벽한 정보보다 중요한 것은 선제적 행동”이라며 선제적 실행력을 요청했다. 또 “한반도 긴장 완화에 대한 기대가 다시금 높아지고 있다”며 “올해는 남북관계에 발전적인 변화가 일어나길 바라며, 여건에 따라 언제든 행동할 수 있도록 철저한 대비를 부탁한다”고 당부하며 남북경협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했다. 한편 현대그룹은 이날 종로구 연지동 현대그룹 사옥에서 새해 첫 출근 이벤트를 진행했다. 각 계열사 임원들이 임직원들에게 새해 덕담과 함께 비타민 선물을 증정했고, 소원 담벼락·인생 4컷 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현대그룹 측은 “이번 신년사는 고객 중심 경영이라는 일관된 방향 아래, 시장과 고객에 대한 통찰을 실행으로 연결하는 선제적 실행력의 중요성을 강조한 것”이라며 “AI와 센스메이킹 경영을 통해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의 토대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선양 맨몸마라톤’, 1월 1일 강추위 화끈하게 날렸다
사회전국 2026.01.02 09:37:23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 첫날 영하 11도 강추위의 날씨에도 6000여 인파가 뿜어내는 맨몸의 뜨거운 열기로 대전 엑스포과학공원 물빛광장이 후끈 달아올랐다. 선양소주는 ‘2026 선양 맨몸마라톤’이 1일 전국에서 모인 ‘맨몸러’들의 힘찬 함성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2일 밝혔다. 출발 시각인 오전11시11분11초 출발 신호탄이 터지자 맨몸을 도화지 삼아 재치 넘치는 새해 소망을 새긴 2026명의 참가자들이 일제히 대전 갑천변 7㎞ 코스로 뛰쳐나갔다. 차가운 겨울 공기와 맞닿은 참가자들의 몸에서는 하얀 입김과 열기가 피어올라 마치 거대한 구름이 이동하는 듯한 이색적인 장관을 연출했다. 지난 2016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10년째를 맞이한 ‘선양 맨몸마라톤’은 매년 1월1일 오전11시11분11초에 상의를 벗고 달리는 파격적인 컨셉의 이색 행사다. 묵은해의 아쉬움을 옷과 함께 훌훌 벗어 던지고 맨몸으로 차가운 겨울바람을 맞서며 새해의 각오를 다진다는 독창적인 의미를 담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새해맞이 축제로 자리잡았다. 특히 올해는 60년만에 돌아온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역동적인 에너지가 현장을 가득 채웠다. 참가자들은 자신의 등과 가슴을 도화지 삼아 붉은 말을 그려 넣거나 ‘올해는 취업’, ‘로또1등’, ‘솔로탈출’ 등 새해 소망을 바디페인팅으로 새겨 넣으며 보는 이들에게 유쾌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대회의 인기는 10년의 역사만큼이나 뜨거웠다. 올해 처음 도입된 ‘랜덤 추첨제’를 뚫고 선발된 참가자들은 2030세대가 60% 이상을 차지하며 젊음의 패기를 과시했다. 친구, 연인, 가족과 함께하며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결승점에서는 완주의 기쁨과 함께 액운을 타파하는 ‘박 깨기’ 퍼포먼스가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와!’하는 함성과 함께 박을 힘껏 밟아 깨뜨리며 희망찬 새해의 문을 열었다. 완주 후에는 선양소주가 마련한 따뜻한 떡국을 함께 나누어 먹으며 언 몸을 녹이고 서로의 건강을 비는 훈훈한 풍경이 연출됐다. 이 밖에 현장을 뜨겁게 달군 ‘뻔뻔(FunFun)한 클래식’ 공연과 선양사진관, 위시월, 소망월풀 이벤트 등 풍성한 즐길 거리가 참가자들의 오감을 만족시켰다. 특히 참가자들 개개인의 현장사진이 담긴 세상 하나뿐인 기념주는 많은 이들에게 큰 추억을 선사했다. 맨몸으로 7㎞를 완주한 한 참가자는 “처음 옷을 벗을 때는 추웠지만 수천 명과 함께 달리다 보니 어느새 땀이 흐를 정도로 상쾌했다”며 “이 특별한 맨몸의 도전에 동참하게 되어 뿌듯하고, 이 뜨거운 열정으로 올 한 해 어떤 일이든 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선양소주 조웅래 회장은 “지난 10년간 ‘선양 맨몸마라톤’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새해맞이 축제로 자리잡을 수 있었던 것은 추위를 두려워하지 않는 여러분의 화끈한 열정 덕분”이라며 “병오년 첫날, 맨몸으로 추위를 이겨낸 이 강렬한 에너지로 올 한 해 어떤 난관도 붉은 말처럼 힘차게 돌파해 나가시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
신동빈 롯데 회장 “자기반성·혁신 필요…올해 성장 발판 마련해야”
산업생활 2026.01.02 09:37:02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2일 신년사에서 “질적 성장을 위해 자기 반성과 혁신이 필요하다"며 "성장과 혁신을 바탕으로 롯데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신 회장은 “지난해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화학·식품·유통 등 핵심사업 분야에서 의미 있는 글로벌 성과를 창출한 임직원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전했다. 특히 지난해 롯데케미칼의 인도네시아 대규모 석유화학 단지 구축, 롯데웰푸드의 인도 푸네 신공장 가동, 롯데리아의 미국과 말레이시아 진출, 베트남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몰의 랜드마크 입지 강화 등을 짚으며 올해도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과를 강조했다. 이어 신 회장은 “고물가·고금리·고환율의 3고 현상, 지정학적 리스크, 인구 구조 변화 등 우리가 마주한 올해 경영 환경은 그룹 핵심사업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을 요구하고 있다”며 “그룹의 질적 성장을 위해 철저한 자기 반성에서 비롯된 성장과 혁신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신 회장은 △자율성에 기반한 차별화된 성과 창출 △변화의 흐름에 선제적 대응 △강한 실행력이 동반된 혁신의 완성을 당부했다. 그는 “조직은 구성원이 스스로 과제를 찾고 이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성장하고 차별화된 성과도 나온다”며 “개인의 경쟁력이 곧 기업의 경쟁력의 원천임을 명심하고 과감히 과거의 관습을 깨뜨리며 성장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아울러 신 회장은 롯데가 변화를 선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변화의 뒤를 쫓는 수동적인 태도로는 성장할 수 없다”며 “변화의 흐름을 예상하고 전략과 업무 방식을 다시 점검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강력한 도구인 AI를 핵심 경쟁력으로 내재화하고 그 잠재력을 활용해 변화를 선도하자”고 덧붙였다. 강력한 실행력을 바탕으로 기존 핵심사업에서의 혁신을 완성해야 하고, 계획과 실행의 간극을 줄여 올해를 지속가능한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는 해로 삼아야 한다는 의미다. 또, 신 회장은 “성장과 혁신의 근간에는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는 최고의 가치를 선사하겠다’는 다짐이 자리를 잡고 있어야 한다”며 “이 다짐을 실현하기 위해 치열하게 고민하고 행동하는 과정에서 우리의 본원적 경쟁력은 더욱 단단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
부산교육청, 고교학점제 대응 겨울방학 온라인 공동교육과정 운영
사회전국 2026.01.02 09:35:35부산시교육청이 겨울방학 기간 온라인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하며 학생 선택권 확대와 함께 교육 효율성 제고에 나선다. 학교별로 개설이 어려운 과목을 온라인으로 공동 운영함으로써 교육비용을 절감하고 미래 산업에 필요한 인재 양성 기반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부산시교육청은 2일부터 22일까지 일반고(자율고·특목고 포함)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온라인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총 40개 강좌가 개설된 이번 과정에는 86개 고등학교 629명 학생이 참여한다. 특히 특히 인공지능 수학과 국제 경제, 빅데이터 분석, 과학과제 연구 등은 신산업·미래 산업과 직결된 강좌다. 온라인 공동교육과정은 소인수로 인해 개설되지 못했던 과목이나 심화·융합 과목을 온라인으로 공동 개설해 학교별 중복 투자를 줄이는 동시에, 학생들에게는 보다 폭넓은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수업은 실시간 쌍방향 온라인 수업을 기본으로 하되, 일부 과목은 평가와 체험학습을 위한 오프라인 수업을 병행해 학습 효과를 높였다. 이수 결과는 학교생활기록부에 기재되며 부산온라인학교가 거점학교로서 과목 운영과 나이스(NEIS) 이수 처리 등 행정 지원을 맡아 교육 현장의 업무 부담도 줄인다. 김석준 교육감은 “고교학점제가 전면 시행되면서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과정이 학생들에게 다양한 학습 경험을 제공하고 진로에 따른 과목 선택권을 확대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전영현 삼성전자 부회장 "AI를 선도하는 미래 경쟁력으로 기술표준 주도"[신년사]
산업기업 2026.01.02 09:35:13삼성전자의 디바이스솔루션(DS·반도체) 부문을 이끄는 전영현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이 “인공지능(AI)을 선도하는 미래 경쟁력과 고객 신뢰로 기술 표준을 주도하자”고 밝혔다. 전 부회장은 2일 임직원들에게 보낸 신년사를 통해 "삼성전자는 로직부터, 메모리, 파운드리, 선단 패키징까지 '원스톱 솔루션'이 가능한 세계 유일의 반도체 회사"라며 "이런 강점을 바탕으로 전례 없는 AI 반도체 수요에 대응하며 고객들과 함께 AI 시대를 선도하자"고 당부했다. 전 부회장은 "최신 AI 기술과 양질의 데이터를 활용해 반도체에 특화된 AI 솔루션을 개발하고, 이를 반도체 설계부터 R&D, 제조, 품질 전반에 적용해 반도체 기술 혁신을 이뤄내야 한다"고 말했다. 또 "고객의 눈높이가 곧 우리의 기준이어야 하는 시대"라며 "제품 중심에서 고객 지향 중심의 회사로 변화하자"고 덧붙였다. 이어 전 부회장은 "메모리는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는 고객들에게 '삼성이 돌아왔다'는 평가까지 받으며 차별화된 경쟁력을 보여줬다"며 "근원적 기술 경쟁력을 반드시 되찾자"고 밝혔다. 또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사업은 본격적인 도약의 시기에 접어들었다"며 "기술과 신뢰를 바탕으로 기회를 성과로 이어가자"고 강조했다. 전 부회장은 “고객의 눈높이가 곧 우리의 기준이어야 하는 시대”라며 “제품 중심에서 고객 지향 중심의 회사로 변화하자”고 주문했다. 전 부회장은 "새해에도 기본과 원칙을 지키는 준법 문화를 확립하고 상생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가자"며 "환경과 안전은 경영의 최우선 원칙이자 모두가 함께 지켜야 할 가장 기본적인 약속"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탄탄한 기술력을 쌓아, 어떤 외부 위기에도 흔들림이 없도록 새해에도 함께 힘차게 달려가자"고 당부했다. 삼성전자는 DS부문은 전영현 대표이사 부회장, 디바이스경험(DX)부문은 노태문 사장이 이끄는 ‘투 톱’ 체제로 운영되고 있고 이날 신년사를 각각 발표했다. 삼성전자는 올해부터 시무식 행사는 운영하지 않고 대표이사 신년사로 대체하기로 했다. -
프로축구 포항, 2026 시즌 코칭스태프 구성 완료
문화·스포츠스포츠 2026.01.02 09:34:51프로축구 K리그1 포항스틸러스가 2026 시즌을 이끌 코칭스태프 구성을 마쳤다. 포항 구단 측은 2일 박태하 감독을 보좌할 코치진으로 지난해에 이어 김성재 수석코치를 비롯해 김치곤 코치, 김이섭 골키퍼 코치, 바우지니 피지컬 코치와 하파엘 피지컬 코치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새롭게 합류한 코치는 구단 ‘레전드’ 출신 김재성이다. 김재성 코치는 포항스틸러스에서 6시즌 동안 129경기에 출전해 16골 17도움을 기록한 구단 전설이다. 포항에서 2009년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우승, 2013 시즌 더블 우승을 함께했다. 구단 측은 그의 경험이 선수단 운영과 경기력 향상에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 시즌 박태하호는 8일 포항 클럽하우스에서 첫 대면식을 갖는다. 이후 클럽하우스에서 훈련 후 12일 인도네시아 발리로 전지훈련을 떠날 예정이다. -
전장연 새해 첫 출근길 시위…남영역·시청역 무정차 통과
사회사회일반 2026.01.02 09:34:14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새해 첫 지하철 시위에 나서면서 서울 1호선 시청역과 남영역을 지나는 열차 운행에 차질이 빚어졌다. 한국철도공사는 2일 전장연 시위에 따라 오전 8시 15분부터 9시 12분까지 약 1시간 동안 남영역 상·하행선을 무정차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이어 서울교통공사도 오전 9시께부터 1호선 시청역 하행선 열차가 무정차 통과 중이라고 안내했다. 전장연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각 지방자치단체가 교통약자법에 명시된 장애인 이동권을 보장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이들은 오전 10시 서울시청 동편에서 ‘신년 투쟁 선포 결의대회 및 장애인 권리 쟁취 행진’을 열고, 오전 11시 30분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장애해방열사 우동민 열사 15주기 추모제’를 진행할 예정이다. -
티빙 앱, 장애인 접근성 높여…뉴스홈도 개편
산업IT 2026.01.02 09:33:37국내 온라인 동영상서비스(OTT) 티빙이 앱 접근성을 개선했다고 2일 밝혔다. 티빙은 시각장애인과 고령 이용자 등 다양한 사용자층이 시청 과정에서 겪는 불편을 줄이기 위해 전반적인 이용 편의성을 강화했다. 티빙 앱에서 장애인들 위한 접근성 옵션을 활성화하면 장르별 탭 메뉴와 콘텐츠 안내 문구 등 화면 내 모든 텍스트를 음성으로 제공한다. 화면을 직접 보지 않고 콘텐츠 탐색부터 상세 정보 확인, 재생까지 가능하다. 이번 앱 개편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OTT 라이브러리 강화 지원 사업’과 연계돼 추진됐다. 스마트TV환경에서도 음성 안내 기능을 제공한다. 티빙은 2022년부터 배리어프리 자막 서비스를 도입했다. 현재 약 260개 타이틀, 2,700여 편의 에피소드에 자막 서비스를 적용했다. 해외 이용자도 언어와 장애의 장벽 없이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영어 배리어프리 환경을 구축했다. 티빙 오리지널 ‘스터디그룹’, ‘내가 죽기 일주일 전’, ‘친애하는 X’ 등 최신작을 비롯해 주요 제작사 콘텐츠로 적용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티빙 관계자는 “콘텐츠 제공을 넘어 앱과 시청 환경 전반에서 ‘보지 않아도, 듣지 않아도 사용할 수 있는 OTT’를 목표로 접근성 개선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티빙은 이용자들의 뉴스 시청 패턴을 분석해 편의성을 강화한 뉴스홈 전격 개편도 진행했다. 뉴스 화면에 ‘실시간 인기 뉴스’ 바로가기 기능을 넣었고 가장 시청률이 높은 실시간 뉴스를 최상단에 배치했다.
이시간 주요 뉴스
영상 뉴스
서경스페셜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